feature-top

포스코이앤씨, ‘오티에르 반포’로 디자인상 4관왕…친환경·배려 설계 통했다

포스코이앤씨가 서울 서초구 ‘오티에르 반포’로 국내외 디자인 시상식에서 잇달아 성과를 냈다.

외관 미감에 머물지 않고 에너지 절감, 이동 편의, 커뮤니티 경험을 결합한 설계가 수상 배경으로 꼽혔다.

24일 포스코이앤씨가 시공한 오티에르 반포는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과 ‘K-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총 4개 부문 본상을 받았다.

이번 수상은 하이엔드 공동주택 디자인이 친환경 기술과 사용자 중심 설계로 확장되고 있다는 점을 보여준다.

외관 디자인 ‘더 피크 웨이브’는 한강의 물결에서 착안한 곡선미...
현대자동차 노사가 40여 일 만에 올해 임금협상을 재개했으나 별다른 성과를 내지 못했다. 노조는 오는 19일부터 닷새간 추가 파업에 들어가기로 해 우려를 낳고 있다.현대차 노사는 18일 울산공장에서 지난달 8일 15차 교섭 이후 41일 만에 16차 교섭을 열었으나 이견을 좁히는데 실패했다. . 이에 노조는 오는 19∼20일 매일 4시간 부분 파업, 21일 8시간 전면 파업, 24∼25일 매일 4시간 부분 파업을 추가로 벌인다. 노조가 전면 파업을 벌이는 것은 2016년 단체교섭 이후 10년 만이다.노사는
SK하이닉스가 40조 원 규모로 자사주를 취득해 전량 소각한다. 향후 3년간 잉여현금흐름의 50% 이상을 환원하는 내용의 새로운 주주환원 정책도 마련했다.SK하이닉스는 19일 이사회를 열어 자기주식 취득·소각 안건을 의결하고 이 같은 주주환원 계획을 공시했다.자기주식 취득 예정 금액은 총 40조 원이다. 이는 이사회 결의 전날 종가인 166만2000원 기준 2407만 주로, 발행주식의 약 3.3% 규모다. 취득 예정 기간은 오는 20일부터 11월 19일까지 3개월이며,
주요 대기업의 신규 채용이 최근 2년 새 15% 넘게 줄어든 가운데, 30세 이하 청년층 고용 비중은 감소하고 50세 이상 장년층 비중은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18일 리더스인덱스가 500대 기업 중 연령대별 고용 현황과 신규 채용 인원 등을 공개한 132개사의 2023∼2025년 고용 현황을 분석한 결과, 신규 채용 인원을 공개한 113개사의 채용 규모는 2023년 10만9456명에서 작년 9만2680명으로 15.3% 감소했다. 같은 기간 전체 고용인원은 126만2928명에서 1
포스코그룹이 중국 양극재 기업 롱바이그룹과 손잡고 이차전지소재 공급망 협력에 나선다. 광석과 염수에서 생산한 리튬은 물론 폐배터리 리사이클링 리튬까지 협력 대상에 포함되면서 중국 배터리 소재 시장 진입의 발판을 마련했다.20일 포스코그룹에 따르면, 포스코홀딩스는 이날 포스코센터에서 롱바이그룹과 이차전지소재 사업 전반에 관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배터리급 리튬 공급과 폐배터리 리사이클 협력을 중심으로 이차전지소재 밸류체인 전반에서 협력 관계를 구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롱바이그룹은 하이
LG전자가 이사와 웨딩 수요가 몰리는 시기를 앞두고 가전과 홈스타일 제품을 함께 구매할 수 있는 온라인 프로모션을 연다. 개별 제품 구매를 넘어 집 안 공간 전체를 구성하는 방식의 소비 경험을 내세우며 LGE닷컴의 생활 플랫폼 기능을 강화하는 모습이다.20일 LG전자는 오는 31일까지 공식 온라인 브랜드숍 LGE닷컴에서 가전·홈스타일 통합 프로모션 ‘홈 페스타’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가전제품과 가구, 조명, 패브릭, 주방용품, 인테리어 소품, 생활·구독 서비스 등 총 3000여개 품목을 대상으로 마련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전국 건설현장의 위험요소를 실시간으로 확인·분석하는 '실시간 종합건설정보 시스템'을 본격 운영한다.20일 LH에 따르면 이 시스템은 전국 LH 건설현장의 작업 현황과 인력·장비 투입 현황, 재해 현황 등을 집약해 보여주고 현장별 위험도를 분석해 위험 상황을 감지하는 지능형 안전관리를 해준다.LH는 이 시스템을 활용해 전국 350개 LH 건설현장 가운데 당일 위험작업과 투입 장비 등을 토대로 작업 위험도가 높은 20곳을 매일 선별해 집중적으로 관리할 계획이
한샘의 오피스 가구 시리즈 '이머전'이 출시 넉 달 만에 2026 IDEA(International Design Excellence Aw
건설공사에서 하도급은 전문성과 효율성을 확보하는 필수 수단이지만, 원도급자가 실질적으로 시공책임을 지지 않은 채 공사 전부 또는 핵심 부분을 넘기는 일괄하도급은 엄격히 제한된다. 위반이 인정되면 영업정지·과징금, 공공공사 하도급 참여제한, 형사처벌까지 이어질 수 있으므로 계약 체결 전부터 실질적인 직접시공 및 현장관리 체계를 갖추는 것이 핵심이다.건설공사의 일괄하도급 금지제도는 단순히 계약형식을 규제하는 데 목적이 있는 것이 아니다. 도급받은 건설사업자가 자신의 시공능력, 기술력 및 관리책임을 바탕으로 공사를 수행하도록 해 부실시공
1시간전
군산시는 24일 한국노총 군산시지부와 함께 지역 노동현안을 논의하고 노·정이 상생하는 노동정책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2026년 노·정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노동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노동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재준 군산시장과 고진곤 한국노총 군산시지부 의장을 비롯해 한국노총 소속 노동조합 위원장과 노조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주요 논의사항은 ▲노사 상생 및 노동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 방안 ▲지역 노동자 권익 보호 및 노동복지 증진 방안
김만식 기자 = 영월군이 지역 현안 해결과 국비·재정 확보를 위해 중앙부처를 직접 찾아 ‘예산 1조 시대’를 향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지난 2
제주 청정 농축산물이 첨단 푸드테크 기술을 만나 고부가가치 가정간편식으로 새롭게 식탁에 오른다.제주테크노파크는 도내 식품기업과 함께 준비
1시간전
주택·공장·축사·농업용 지붕시설을 전문으로 하는 ㈜새마을칼라강판이 오랜 기간 축적한 기술력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지붕자재 개발부터 생산, 시공까지 아우르는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새마을칼라강판은 1988년 지붕자재 신개발품인 칼라강판의장 특허와 실용신안 특허를 취득한 것을 계기로 지붕개량 사업에
정부가 2026년 부동산 세제개편안을 통해 실거주 여부를 종합부동산세 부담에 직접 반영하는 방향으로 제도를 바꾸면서 ‘
GS건설이 대규모 데이터센터 사업을 통해 향후 3년간 약 5조원의 매출을 올릴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주택 중심의 사업구조에서 인공지능 데이터센터가 본격적으로 실적에 반영되기 시작할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24일 NH투자증권에 따르면 ‘3대 메가프로젝트’에서 정부는 GS그룹에 할당된 데이터센터 구축 용량은 총 2.4GW다. 이 가운데 1단계인 1.2GW 규모 데이터센터는 강원 동해시 북평산업단지 부지와 GS동해전력을 연계하는 형태로 추진되고 있다.정부는 지난 6월 반도체·로봇 및 피지
2시간전
인천광역시교육청주안도서관은 24일부터 북스타트 프로그램 ‘그림책으로 놀며 자라는 아이들’에 참가할 유아 22명을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그림책을 매개로 창의적인 놀이 활동을 통해 유아가 독서에 대한 흥미를 느끼고 능동적인 독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프로그램은 9월 5일과 12일 주안도서관 어린이자료실 내 유아실에서 기수별로 진행하며, 4~5세 유아와 보호자 7팀을 대상으로 한 ‘가방을 열면 마음이 보여요’, 6~7세 유아 15명을 대상으로 한 ‘지지지 소리나는 글자놀이’로
국토교통부가 8월 13일 발표한 「전월세 및 매매시장 안정을 위한 주택 신속공급 방안」에는 과천 서울경마공원과 국군방첩사령부 부지를 통합 개발해 9,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광명시, 전국 지자체 일자리대상 ‘고용노동부 장관상’ 3년 연속 수상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시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공시제 부문에서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2024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수상이다.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은 고용노동부가 2012년부터 매년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전년도 일자리정책 추진 실적을 종합 평가해 우수 지방정부를 선정·시상하는 지역 일자리 분야의 대표적 평가다.공시제 부문은 공시한 일자리 목표 대비 실적(▲고용률 ▲취업자 수 등 주요 고용지표 증가율 ▲일자리 대책의 효과성 ▲주요 핵심사업 성과 및 사례 ▲일자리 질 개선
Generic placeholder image
"20년간 임금 협상했는데 하루아침에 권한 박탈"…전남광주 공공운수노조 '반발'
옛 전남도청 공무직 노동자들이 광주시와 전남도의 통합에 따른 단체 교섭권의 지위를 잃게 되자, 기존에 확보한 내년 3월까지의 교섭권을 인정해 달라고 촉구하고 나섰다. 공공운수노조 조합원과 지역 연대단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은 18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청 광주청사 앞에서 '공무직 실질교섭 보장 공공운수노조 투쟁 결의대회'를 열고 "20년간 전남도와 임금·복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기도 재정 위기를 왜 도민들에게 떠넘기나?"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국민의힘 소속 경기도 31개 시·군 청년 기초의원과 경기도의원들이 경기도의 대규모 감액 추경에 반발하며 “도의 재정위기를 시·군과 도민에게 떠넘겨서는 안 된다”고 촉구했다.이들은 18일 경공동성명을 내고 “추미애 지사가 지난 5일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을 선언했지만, 도가 내놓은 해법은 도가 감당해야 할 부담을 31개 시·군에 내려보내는 것”이라며 “도의 곳간을 채우기 위해 시·군의 곳간을 여는 방식으로는 위기를 해결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특히 경기도가 제2회 추경을 앞두고 추진하는 7,733억 원
Generic placeholder image
하남시, 복합민원 ‘한 곳에서’…‘원스톱민원팀’ 운영
하남시가 여러 부서의 협의가 필요한 복합민원을 전담해 조정·관리하는 ‘원스톱민원팀’을 8월 14일부터 운영한다.이번 조직개편은 복합민원 처리 기능을 강화해 시민들이 민원 하나를 해결하기 위해 여러 부서를 찾아다니거나 같은 내용을 반복해서 설명해야 하는 불편을 줄이기 위한 것이다.그동안 민원팀에서는 복합민원과 함께 특이민원, 주민등록 등 다양한 민원업무를 함께 담당해 왔다. 시는 이번 개편을 통해 복합민원 관련 기능을 강화하고, 원스톱민원팀이 여러 부서의 협의가 필요한 처리과정을 관리하도록 했다.원
Generic placeholder image
무장애 관광기능 강화 울산관광 누리집 새단장
울산문화관광재단이 ‘무장애 관광’ 기능을 강화한 울산관광 누리집을 19일 새롭게 공개했다. 주요 개선 내용은 △무장애 여행지 탐색 기능 구축 △무장애 관광 안내지도 다운로드 및 무장애 차량 예약 누리집 연계 △저시력자 및 고령자 등을 위한 화면 확대·축소, 텍스트 돋보기, 고대비 모드 등 웹 접근성 기능 강화 등이다. 특히 ‘무장애 여행지 탐색’ 기능은 무장애 관광 인프라가 구축된 숙박·음식점·관광지·체험시설 등의 편의시설 정보를 제공한다. 이용자가 ‘장애인 주차장·장애인 화장실·진입 경사로’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RLUSD 공급량 다시 뒤집혔다…이더리움, XRPL 재추월
리플의 스테이블코인 RLUSD가 이더리움에서 XRP 레저를 앞서며 공급량 우위를 되찾았다.21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현재 이더리움 내 RLUSD 유통량은 9억8934만달러로, XRP 레저의 9억4136만달러를 넘어섰다.이는 이더리움 기반 RLUSD 발행량이 XRP 레저보다 빠르게 늘어난 영향으로 풀이된다. 리플은 두 네트워크에서 RLUSD를 운영하고 있으며, 최근 24시간 동안 이뤄진 유동성 조정 과정에서 이더리움의 공급 증가폭이 더 크게 나타났다.20일 이더리움에
Generic placeholder image
과기정통부, '물리·수학 기반 AI' 개발…과학연구 한계 넘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데이터 학습을 넘어 물리·수학적 원리까지 활용해 과학 현상을 예측하는 차세대 AI 기반기술 개발에 나선다.과기정통부는 24일 '차세대 AI+과학기술 기반기술 개발사업' 착수보고회를 열고 신규 선정된 4개 과제의 연구개발에 착수한다고 밝혔다.현재 AI는 방대한 데이터를 학습해 결과를 예측하는 방식이 주로 활용된다. 하지만 물리 법칙이나 수학적 원리가 중요한 과학·공학 분야에서는 AI가 결과를 도출한 이유를 설명하기 어렵고 새로운 조건에서는 정확도가 떨어지는 한계가 있다.과기정통
Generic placeholder image
짐바브웨서 로컬 ISP 추월한 스타링크…도시 용량 소진에 신규 개통 일시 중단
스타링크가 짐바브웨에서 가입자 수를 기준으로 현지 인터넷 시장의 판도를 바꿨다.22일 전기차 매체 클린테크니카에 따르면 스타링크는 2025년부터 2026년 1분기 사이 짐바브웨 내 모든 인터넷 서비스 제공업체의 광인터넷 가입자 수를 넘어섰다.배경에는 큰 가격 차이가 있었다. 스타링크 진출 전 짐바브웨의 가정용 광인터넷 월 구독료는 최소 150달러였으며, 200달러를 넘는 경우도 있었다. 인구 1700만명 이상인 시장에서 활성 광인터넷 가입자가 10
Generic placeholder image
현대車, 中서 '2천만원대' 아이오닉V 사전주문 개시
현대자동차가 중국 시장을 겨냥해 개발한 신형 전기 세단 아이오닉V의 사전주문을 시작했다. 시작가는 11만9900위안으로, 중국 전기차 시장의 치열한 가격 경쟁에 정면으로 뛰어든 모습이다.지난 21일 일렉트렉에 따르면 베이징현대는 청두모터쇼 개막과 함께 아이오닉V 사전주문에 돌입했다. 가격은 트림별로 11만9900위안, 12만9900위안, 13만9900위안이다. 현재 주문은 중국에서만 가능하며 다른 국가의 출시 일정은 정해지지
Generic placeholder image
비트코인 6만→7만달러대 급등…"2019·2023년 강세장 초입 패턴 똑 닮았다"
비트코인이 최근 1주일 동안 26.81% 급등하며 6만달러대에서 7만달러 후반까지 올라선 가운데, 애널리스트 알리 차트는 이 같은 주간 급등이 과거 약세장 종료 국면에서 나타났던 반등 패턴과 유사하다고 분석했다. 관련 내용을 24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가 보도했다.알리 차트제시한 수치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최근 일주일 새 약 6만2700달러에서 7만9500달러 수준까지 상승했다. 이번 상승은 단순한 단기 반등보다 시장 구조 변화 신호로 해석될 수 있다는 게 그의 판단이다.핵심 배경으로는 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