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는 지역 대표 글로벌 축제인 ‘2026 대구치맥페스티벌’과 연계한 ‘소비진작 특별 대책주간’을 운영해 축제 특수를 전통시장과 골목상권까지 확산시킨다. 이번 특별 대책은 치맥페스티벌 기간 대구를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의 소비가 축제장에 머무르지 않고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마련됐다. 다양한 소비촉진 이벤트를
대구 달서구는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계명문화대학교, 달서주거복지센터와 함께‘달서 다함께 집수리 봉사단’을 운영해 관내 주거취약계층 3세대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달서 다함께 집수리 봉사단’은 대학의 전문 전공 역량과 지자체의 복지 행정을 결합한 민·관·학 협력 사업으로, 지난 4월 발대식
21시간전
충북 음성군 역말공동육아나눔터가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신나는 여름방학 돌봄교실‘을 운영한다. 운영 기간은 오는 7월 20일부터 8월 14일까지이며, 평일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 진행된다. 돌봄교실은 공방놀이터, 과학실험, 미술놀이터, 금융교육, 냠냠요리, 자유선택활동, 자유놀이, 방학숙제 지도 등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창의적 활동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아동 귀가 시에는 보호자 동행을 원칙으로 운영해 아동 안전관리도 강화할 방침이다. 참가 신청은
충북 영동군은 올해 들어 처음으로 1일 추풍령농협과 함께 추풍령중학교에서 ‘농촌 왕진버스’를 운영했다. ‘농촌 왕진버스’는 의료 접근성이 낮은 농촌의 고령인과 농업인을 찾아가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임시 진료실을 마련하고 시간대별로 마을 순회 버스를 운영해 주민들이 진료를 받도록 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날 행사에는 상지대학교 한방병원, 솔닥, 홍제그랑프리안경원 등이 참여해 주민 200여명에게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시력검사 후 필요한 주민에게 돋보기도 전달했다.  군 관계자는
오늘부터 적정단가를 받는 환경영향평가 대행 비용 자동산정시스템이 확대, 운영된다.자동산정시스템은 환경영향평가 종류, 사업 규모와 입지 특성 등 기본 정보를 입력하면 표준품셈에 따른 소요 인력과 노임단가를 적용해 사업대가를 자동으로 산정해 주는 방식이다.환경영향평가 대상 사업을 추진하는 사업자가 전문업체에 평가 대행을 의뢰할 때, 적정 대행비용을 투명하고 손쉽게 산정할 수 있도록 도입됐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2024년 11월부터 ‘환경영향평가 자동산정시스템’을 최초로 구축, 운영해 왔다.이번에 전략환경
 충남 예산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군내 영유아시설과 지역아동센터 어린이, 사회복지시설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글로벌 음식문화 체험 프로그램인 ‘2026 음식여행’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일본의 음식과 전통 놀이문화를 주제로 한 ‘입안 가득 즐거운 일본식 주먹밥 만들기’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일본식 주먹밥인 ‘오니기리’를 직접 만들어 보고 벚꽃 나무 꾸미기와 일본 전통 놀이인 ‘켄다마’ 체험에 참여하면서 타문화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공
대전 유성구가 디지털 포용 선도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였다. 유성구는 제39회 정보문화의 달 행사에서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받았다. 유성구는 ‘디지털포용 조례’를 제정하고 주민의 디지털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왔다. 특히 2022년부터 청년·진잠·용산 등 3개 권역에 ‘디지털전환지원센터’를 조성해 현재까지 610회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세대별·계층별 맞춤형 디지털 역량 강화 체계를 구축했다. 또 디지털 드림센터와 상설 디지털 배움터를 운영해 328개 강
흩어진 일자리 정보 한눈에… ‘인천일자리플랫폼’ 공개채용 정보는 물론 각종 일자리 지원사업, 직업교육훈련 정보 등을 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는 '인천일자리플랫폼'이 공개됐다.인천광역시는 시민과 기업이 일자리 정보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통합 일자리 서비스인 '인천일자리플랫폼'을 구축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인천시는 2019년 '인천일자리포털'을 구축해 운영해 왔으나, 수요자들의 눈높이에 맞춘 폭넓은 정보 제공과 맞춤형 서비스 구현에 한계가 있어 지난해 10월부터 '
한국도로공사는 오늘 공공기관 최초로 고속도로 부지 제공 절차 설명회를 개최했다. 정부 핵심 과제 햇빛소득마을사업 활성화를 위해서다.설명회에는 행정안전부 햇빛소득마을추진단, 국토교통부, ‘햇빛소득마을’ 조성을 희망하는 전국 지자체 약 30개 기관, 재생에너지서비스기업 약 100개사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햇빛소득마을사업’은 지역 주민이 협동조합을 만들고 태양광발전소를 운영해 수익을 얻는 주민 참여형 사업이다.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고속도로 폐도 등 유휴부지를 활용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는 청년인턴 4명이 제주산 농산물을 활용한 수익형 부스를 직접 기획·운영해 마련한 기부금 110만원을 도내 보육시설 '제주원'에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JDC 청년인턴들은 지난달 5일 열린 노사공동 워크숍에서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제주산 농산물을 활용한 에이드를 판매해 기부금을 마련했다.박영하 JDC 홍보협력실장은 “청년인턴들이 짧은 인턴 기간에도 불구하고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관심을 갖고 직접 프로젝트를 기획·운영한 점이 인상적이었다”고 말했다.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버려지는 슬러지, 이제는 제주의 자원이 되어야 한다
대한민국은 지금 순환경제 시대로 나아가고 있다. 버리는 사회에서 다시 사용하는 사회로, 폐기물을 비용이 아닌 자원으로 바라보는 정책 전환이 이뤄지고 있다.제주도 역시 예외가 아니다. 최근 제주도의 슬러지 처리 현황을 분석한 결과, 제주에서 발생하는 하수슬러지와 석재가공 슬러지는 이미 다양한 방식으로 재활용되고 있으며 앞으로는 보다 적극적인 자원화 정책이 필요하다는 점을 확인했다. 특히 제주공공하수처리시설은 이미 하수슬러지를 복토재로 활용한 경험을 갖고 있다.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제주공공하수처리장은 2021년부터 2025년까지 발
Generic placeholder image
[날씨] 본격 장마 시작...제주도 강하고 많은 비, 최고 180mm 이상
장마가 본격 시작됐다.기상청은 30일 제주도를 시작으로 올해 장마가 시작됐다고 밝혔다. 제주도의 장마 시작 시기는 평년보다 11일 늦었다.제주도 부근 해상에 위치한 정체전선에서 발달한 저기압의 영향으로 이날 늦은 밤부터 제주에 비가 내리기 시작해, 7월 1일에는 남부지방으로 비가 확대될 전망이다.제주도에서는 1일 오전부터 낮 사이 시간당 20~30mm의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북부와 추자도 30~80mm, 동부·서부·남부 50~100mm이며, 산지를 중심으로는 180mm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릴 것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주시, 공식 SNS 'X' 개설…재난·긴급정보 전달 더 빨라진다
김재욱 기자 = 경주시는 다음달 1일부터 공식 SNS 채널인 'X'를 새롭게 개설해 운영한다고 ...
Generic placeholder image
에코프로,자원주권 확보 위해 인니 BNSI 투자 가속화
에코프로그룹이 인도네시아 니켈 제련소 2단계 투자인 IGIP내 ‘BNSI 제련소’ 건설 프로젝트에 대주주로 참여한다. BNSI는 전기차 200만 대에 공급할 수 있는 니켈 9만톤 규모의 제련소로 꾸려진다.에코프로그룹은 인도네시아 니켈 제련소 1단계 투자에 이어 2단계투자인 IGIP 내 ‘BNSI 제련소’프로젝트에 대주주로서 참여한다고 30일 밝혔다. 인도네시아 술라웨시에 건설 중인‘BNSI 제련소’는 인도네시아 국영
Generic placeholder image
드라마 「참교육」이 던진 질문
2일전
많은 질문을 받고 있다. 넷플릭스 드라마 「참교육」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학교폭력, 교권 침해, 악성 민원, 학부모와 학교의 갈등 등 우리 교육이 오랫동안 안고 있는 문제를 정면으로 다루면서 적지 않은 공감을 얻고 있다. 작품 속 상황은 극적으로 연출되었지만, 그 배경이 되는 현실만큼은 결코 낯설지 않다.학교는 더 이상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공간만이 아니다. 학생의 인권, 교사의 교육권, 학부모의 참여권, 행정기관의 책임이 복잡하게 교차하는 사회의 축소판이 되었다. 디지털 환경의 변화는 학교폭력의 양상을 더욱 복잡하게 만들었고,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삼성전자서비스, 국가고객만족도 전자제품 AS 1위
삼성전자서비스가 '국가고객만족도' 조사에서 전자제품 AS 부문 1위에 선정되며, 주요 '서비스 품질 평가'를 모두 석권하는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삼성전자서비스는 2월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서비스센터 부문 1위를 시작으로 6월에는 '국가서비스대상' 가전 AS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어, 지난 2일에는 '한국서
Generic placeholder image
CJ제일제당, 사업구조 대전환… “파괴적 변화와 혁신으로 미래 성장 가속화”
CJ제일제당이 사업 구조를 혁신적으로 바꿔 미래 성장을 가속화한다.CJ제일제당은 급변하는 경영 환경과 미래 불확실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사업부문 리밸런싱을 단행한다고 밝혔다.기존 ‘식품’과 ‘바이오’로 이원화되어 있던 사업 구조를 ▲라이프스타일식품 ▲기술소재 ▲핵심소재 등 3개 부문으로 전면 재편며, 성장성·수익성이 낮은 한계사업은 과감히 정리한다는 방침이다.윤석환 CJ제일제당 대표이사는 “각 사업의 본질과 목적에 맞춘 전략으로 실행력을 높여 미래 성장 기회를 확보하기 위한 취지”라며, “더 강한 사업구조로 체질을 바꾸고 경
Generic placeholder image
삼성전기, 2분기도 질주… 매출 3.4조, 영업익 4100억
삼성전기가 적층세라믹콘덴서 공급 부족을 바탕으로 실적 개선세를 이어갈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인공지능 서버용 고부가 MLCC 수요가 빠르게 늘어나는 가운데, 고객사가 연간 물량을 미리 확보하는 사례까지 나타나면서 공급자 중심의 수급 환경이 만들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6일 교보증권은 삼성전기의 올해 2분기 매출액을 3조4084억원, 영업이익을 4110억원으로 전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2.4%, 영업이익은 93.0% 늘어난 수치다. 영업이익 전망치는 시장 컨센서스인 3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신증권, 美브로커-딜러 알파카와 크로스보더 투자 협력
대신증권이 미국 브로커-딜러 알파카와 협력해 국내외 투자자 대상 크로스보더 투자 서비스 확대에 나선다. 외국인 통합계좌를 통해 해외 투자자가 국내 주식을 거래할 수 있는 중개 서비스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대신증권은 알파카와 크로스보더 비즈니스 업무협약을 지난 1일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양사는 알파카 제휴 글로벌 브로커망을 활용해 외국인의 한국 시장 접근 경로를 넓히고, 국내 투자자를 위한 미국주식 중개도 함께 추진한다.알파카는 API 기반 브로커리지 인프라를 전문으로 하는 미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약 단신] 한미사이언스ㆍ동화약품ㆍ동아제약
한미사이언스의 약국 전용 화장품 브랜드 '프로-캄'이 기능성 올인원 케어 크림 'EGF 우레아 케라톤 크림'을 출시하며 제품 라인업을 확장했다.동화약품의 다한증 치료제인 ‘에크락겔’은 출시 5개월 만에 종합병원 24곳에서 처방이 시작됐다. 크락겔은 원발성 겨드랑이 다한증용 국내 첫 외용 전문의약품이다.동아제약은 대한민국 골프 유망주 아마추어 골프 대회를 제주도에서 개최한다.■ 한미사이언스, '프로-캄 EGF 우레아 케라톤 크림' 출시한미사이언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