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는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계명문화대학교, 달서주거복지센터와 함께‘달서 다함께 집수리 봉사단’을 운영해 관내 주거취약계층 3세대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달서 다함께 집수리 봉사단’은 대학의 전문 전공 역량과 지자체의 복지 행정을 결합한 민·관·학 협력 사업으로, 지난 4월 발대식
‘2026 대한민국 국방산업발전대전’이 다음 달 9~11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방위산업 혁신기술 기업 육성과 민·관·군 국방산업 상생협력을 위한 이번 행사에는 산·학·연·관·군 관계자와 기업인 등 2만여명의 참여가 예상된다. 올해는 ‘첨단국방산업대전’과 통합해 기존 ‘로봇융합페스티벌’을 산업 연계형 행사로 재편한 ‘대전 첨단로봇 커넥트’를 함께 운영해 국방과 첨단기술 간 융합 시너지를 강화한다. 행사에는 200여개 기업이 참여하는 400여개 부스의 방산 전시회가 운영된다. 인공지능, 디지털전환,
대전지방고용노동청이 이달 말까지 고용보험 부정수급 집중신고기간을 운영한다. 이는 실업급여·고용장려금 등 고용보험 지원 규모가 증가함에 따라 부정수급 예방 및 적발활동 강화 필요성에 따른 것이다. 대전노동청은 지난해 고용보험 부정수급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해 상반기 102건, 하반기 72건 등 모두 174건을 접수·처리했다. 부정수급 유형은 실업급여, 육아휴직급여, 고용장려금, 직업능력개발훈련비 등을 부정한 방법으로 지급받은 행위다. 자진신고는 온라인 또는 전화, 팩스(0
9시간전
오늘부터 적정단가를 받는 환경영향평가 대행 비용 자동산정시스템이 확대, 운영된다.자동산정시스템은 환경영향평가 종류, 사업 규모와 입지 특성 등 기본 정보를 입력하면 표준품셈에 따른 소요 인력과 노임단가를 적용해 사업대가를 자동으로 산정해 주는 방식이다.환경영향평가 대상 사업을 추진하는 사업자가 전문업체에 평가 대행을 의뢰할 때, 적정 대행비용을 투명하고 손쉽게 산정할 수 있도록 도입됐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2024년 11월부터 ‘환경영향평가 자동산정시스템’을 최초로 구축, 운영해 왔다.이번에 전략환경
 충남 예산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군내 영유아시설과 지역아동센터 어린이, 사회복지시설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글로벌 음식문화 체험 프로그램인 ‘2026 음식여행’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일본의 음식과 전통 놀이문화를 주제로 한 ‘입안 가득 즐거운 일본식 주먹밥 만들기’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일본식 주먹밥인 ‘오니기리’를 직접 만들어 보고 벚꽃 나무 꾸미기와 일본 전통 놀이인 ‘켄다마’ 체험에 참여하면서 타문화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공
대전 유성구가 디지털 포용 선도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였다. 유성구는 제39회 정보문화의 달 행사에서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받았다. 유성구는 ‘디지털포용 조례’를 제정하고 주민의 디지털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왔다. 특히 2022년부터 청년·진잠·용산 등 3개 권역에 ‘디지털전환지원센터’를 조성해 현재까지 610회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세대별·계층별 맞춤형 디지털 역량 강화 체계를 구축했다. 또 디지털 드림센터와 상설 디지털 배움터를 운영해 328개 강
흩어진 일자리 정보 한눈에… ‘인천일자리플랫폼’ 공개채용 정보는 물론 각종 일자리 지원사업, 직업교육훈련 정보 등을 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는 '인천일자리플랫폼'이 공개됐다.인천광역시는 시민과 기업이 일자리 정보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통합 일자리 서비스인 '인천일자리플랫폼'을 구축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인천시는 2019년 '인천일자리포털'을 구축해 운영해 왔으나, 수요자들의 눈높이에 맞춘 폭넓은 정보 제공과 맞춤형 서비스 구현에 한계가 있어 지난해 10월부터 '
한국도로공사는 오늘 공공기관 최초로 고속도로 부지 제공 절차 설명회를 개최했다. 정부 핵심 과제 햇빛소득마을사업 활성화를 위해서다.설명회에는 행정안전부 햇빛소득마을추진단, 국토교통부, ‘햇빛소득마을’ 조성을 희망하는 전국 지자체 약 30개 기관, 재생에너지서비스기업 약 100개사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햇빛소득마을사업’은 지역 주민이 협동조합을 만들고 태양광발전소를 운영해 수익을 얻는 주민 참여형 사업이다.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고속도로 폐도 등 유휴부지를 활용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는 청년인턴 4명이 제주산 농산물을 활용한 수익형 부스를 직접 기획·운영해 마련한 기부금 110만원을 도내 보육시설 '제주원'에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JDC 청년인턴들은 지난달 5일 열린 노사공동 워크숍에서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제주산 농산물을 활용한 에이드를 판매해 기부금을 마련했다.박영하 JDC 홍보협력실장은 “청년인턴들이 짧은 인턴 기간에도 불구하고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관심을 갖고 직접 프로젝트를 기획·운영한 점이 인상적이었다”고 말했다.
대전 대덕문화관광재단이 ‘예비 문화예술교육사 현장실습처 지원사업’ 2기 과정을 마쳤다. 이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예비 문화예술교육사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것이다. 현장실습은 지난 4주간 진행됐으며, 참여자들이 실제 문화예술교육 과정을 기획·운영해 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이 구성됐다. 주요 과정으로는 작은미술관 신탄진에서 개최된 ‘금강나루 사진전 배건너줘요’와 연계한 백드롭 페인팅 프로그램 실습이 운영됐다. 이 과정에서 실습생들은 단순 보조 역할을 넘어 직접 강사로 참여해 대덕구민 10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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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수스, 롤드컵 챔피언 T1 우승 혼 담은 ‘T1 RTX 50’ 그래픽카드 선보여
에이수스 코리아는 세계 최고의 명문 e스포츠 구단이자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인 T1과의 역사적인 협업을 통해 국내 게이머들과 e스포츠 팬들을 위한 특별한 그래픽카드를 출시한다고 밝혔다.에이수스가 T1과의 협업으로 선보이는 신제품은 NVIDIA 지포스 RTX 50 시리즈를 기반으로 하는 그래픽카드로 ‘에이수스 T1 GeForce RTX 5060 Ti 8GB OC 에디션’과 ‘에이수스 T1 GeForce RTX 5070 12GB OC 에디션’이다.T1이 세계 무대에 쌓아 올린 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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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항만공사노조, "해양물류주권 후퇴 항만공사 통합, 즉각 철회해야"
6일전
정부가 공공기관 기능 개편 TF에서 인천·부산·울산·여수광양항만공사 등 4개 항만공사를 통합해 '한국항만공사'를 설립하겠다는 통합안을 밝힌 것에 대해 해당 항만공사 노조가 반발하고 나섰다.4개 항만공노조는 16일 성명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철저히 무시한 채 중복 비용 제거라는 잘못된 명분만 내세운 탁상공론"이라며, "각 항만이 수십 년간 축적해온 고유의 전문성과 글로벌 경쟁력을 순식간에 말살시키는 행정편의적 발상"이라고 주장했다.이어 "항만공사법을 정면으로 위배하는 초법적 발상으로 동북아 물류 경쟁에서 뒤처지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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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재선거 소청 당 지도부 맹비판... 2030청년들은 "재선거 실시하라"
오세훈 서울시장이 16일 국민의힘 지도부를 향해 "자리보전용 구호를 멈추고 국민의 준엄한 목소리에 귀 기울여야 한다"고 촉구했다.전날 저녁 국민의힘 지도부가 서울과 경기, 부산, 인천, 광주전남, 울산 등 6개 지역에 대해 전면 재선거를 요구하는 선거 소청에 나서자 반응한 것으로 보인다.선거 소청은 투표나 개표, 선거 관리 과정의 위법 등을 이유로 선관위에 이의를 제기하는 절차다.국민의힘이 선거 소청을 제기한 6곳은 모두 투표용지 부족과 개표 오류 등 위법하거나 부정 의혹이 불거진 곳이다.오세훈 시장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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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 공무원 피격 위증' 혐의 박상춘 제주해경청장 대기발령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과 관련해 국회에서 위증을 한 혐의로 고발된 박상춘 제주해양경찰청장이 대기발령됐다.해양경찰청은 박 청장을 지난 5일자로 대기 발령 조치했다고 16일 밝혔다.박 청장은 지난 4월 국회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 기소 의혹 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에서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과 관련해 위증한 혐의로 고발됐다. 해경은 2020년 9월 서해에서 북한군 총격에 피살된 해양수산부 공무원 이대준 씨 사건과 관련해, "월북한 것으로 판단한다"고 발표했다가 윤석열 정부 출범 직후인 2022년 6월 "월북 의도를 찾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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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비즈니스는 최고의 예술” 대구에서 부활하는 ‘팝아트 아이콘이자 문화 전략가’ 앤디 워홀
대구문화예술회관은 오는 7월 3일부터 10월 25일까지 대구문화예술회관미술관 1~5전시실에서 특별전 《앤디 워홀: 예술을 팔다 Andy Warhol: The Business of Art》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앤디 워홀을 팝아트의 아이콘뿐 아니라, 예술과 상업, 미디어와 대중문화를 연결한 ‘예술가이자 기획자, 그리고 비즈니스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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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욕장 개장을 이틀 앞둔 22일 제주시 이호동 이호테우해수욕장에 개장 준비를 위해 굴삭기를 이용해 평탄작업을 하고 있다. 고봉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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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봉 폐기자재 처리 ‘사각지대' 해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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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일부 지역에서 양봉 폐기자재를 불법 소각하다 적발돼 과태료 부과나 고발 조치가 잇따르고 있다. 산불 피해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이 높아지면서 작은 부주의도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는 인식이 강화된 데 따른 단속 강화 영향이다. 특히 스티로폼 벌통, 밀랍·소비, 포장재 등 양봉 폐기자재는 연소 시 유독가스와 미세먼지를 다량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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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사노조, ‘교육청 감사처분 기준’ 개정 반발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이 지난 3월 ‘감사처분 기준’을 개정한 데 대해 제주교사노동조합가 발발하고 나섰다.제주교사노조는 22일 보도자료를 내고 “제주도교육청이 감사처분 기준을 개정하며 시험 출제 오류와 학업성적 평가, 학생부 기록 관련 사항을 징계 대상에 포함시켰다. 이는 지원은 없고 처벌만 강화하는 반교육적 행정”이라고 비판했다.제주교사노조는 “제주도교육청은 감사처분에 ‘수행평가 대다수 학생 동일 점수 부여’를 경고 또는 주의 처분하는 내용이 추가됐고, ‘지필고사 문항 출제 오류’도 신설해 경징계까지 처분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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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라노 강정아, 27일 ‘음악으로 잇는 수다’ 공연
제주 출신 소프라노 강정아가 오는 27일 오후 5시 제주콘텐츠진흥원 내 ‘비인; 공연장’에서 토크콘서트 ‘음악으로 잇는 수다’를 개최한다.강정아는 이날 음악과 이야기, 영상, 무용이 조화를 이루는 융복합 공연을 통해 관객들에게 특별한 예술적 경험을 선사한다.공연 1부는 ‘제주 속의 여인들’이라는 주제로 ‘백 년을 먼저 불던 바람’, ‘백동백’, ‘은덕의 향기’를 들려준다.또 특정 인물이 아닌 ‘해녀’를 주제로 강정아 작시, 문효진 작곡의 창작곡 ‘살아 있수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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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환경공단, 사하구민과 함께한 '이사장배 축구대회' 성료
부산환경공단이 사하구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축구대회를 열고 환경기초시설에 대한 시민 소통 확대에 나섰다.부산환경공단에 따르면 21일 부산 사하구 신평동 강변하수처리장 환경공원 축구장에서 '2026년 부산환경공단 이사장배 사하구 축구대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올해로 6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는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하수처리장 등 환경기초시설에 대한 시민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사하구 축구 동호회와 공단 임직원 등 민·관 13개 팀, 400여 명이 참가했다.참가팀들은 예선부터 결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