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은 9월 1일부터 장애인 등 교통약자의 이동을 지원하는 특별교통수단을 군 직영으로 전환해 운영한다고 밝혔다.군은 그동안 민간위탁 방식으로 운영해 온 특별교통수단을 직접 운영하기 위해 전담인력을 채용하고 차량과 운영체계를 정비했다. 특별교통수단을 지자체가 직접 운영하는 것은 경남 도내 시·군 가운데 의령군이 처음이다.운영 규모는 차량 10대와 전담 운전원 10명으로, 의령읍에 8대, 부림면에 2대를 배치한다. 특별교통수단은 365일 24시간 운영해 시간대와 관계없이 교통약자의 이동을 지원한다.이용 대상은
양천구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만성질환 등으로 지속적인 건강관리가 필요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통합돌봄 건강동행센터’를 운영해 건강관리부터 돌봄까지 개인별 필요에 맞춘 통합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통합돌봄 건강동행센터’는 간호사, 영양사, 운동사 등 건강전문인력이 어르신의 가정을 직접 방문해 건강 상태와 생활습관을 종합적으로 살피고, 개인별 건강위험 요인에 따라 3개월간 맞춤형 집중 건강관리를 제공하는 사업이다.구는 지난 2023년부터 신월·목동 보건지소에서 통합돌봄 건강동행센터를 운영해 왔으며, 현재까지 건강
달인대보칼국수가 지난 9월 1일 ‘영종운서점’을 오픈하고 본격적인 영업에 들어갔다. 영종운서점은 인천국제공항과 인접해 내국인은 물론 외국인의 왕래도 잦은 운서동 상권에 자리했다. 특히 영종운서점은 10년 이상 고깃집을 운영해 온 점주가 기존 업종에서 칼국수 전문점으로 전환한 매장이다. 오랜 기간 외식업을 운영해 온 점주는 최근 매출 변동성이 커지면서 기존 업종을 계속 유지할지 새로운 업종으로 전환할지를 고민했고, 비교적 대중적인 메뉴 경쟁력과 본사의 운영 시스템 등을 검토한 끝에 달인대보칼국수로 업종을 변경했다.달인대보칼국수는 19
관세청이 추석 성수품의 원활한 수급을 지원하고, 수출기업의 자금 부담 경감을 위한 특별지원대책을 시행한다.관세청은 전국 34개 세관에서 27일까지 `24시간 특별통관지원팀'을 운영해 명절 성수품과 긴급 수입되는 원부자재 등이 신속하게 국내에 공급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명절용 선물 등 해외직구 물품이 집중 반입되는 것에 대비해 인천·평택·군산·용당·김포공항세관에 특송물품 특별통관지원팀을 운영해 해외직구 물품의 신속통관도 적극 지원한다.또한 오는 23일까지 `관세환급 특별지원'도 함께 시행, 수출기업의 자금
㈜영풍 석포제련소가 제련공정에서 발생하는 잔여 열에너지를 활용해 운영해 온 경북 봉화군 석포면 대중목욕탕을 새단장하고 지역주민을 위한 생활복지 공간으로 다시 문을 열었다.영풍 석포제련소는 리모델링을 마친 ‘영풍석포목욕탕’을 지난 3일 재개장했다. 목욕탕은 석포면 주민들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영풍석포목욕탕은 석포제련소가 2004년부터 운영해 온 지역 복지시설이다. 제련공정에서 발생하는 잔여 열에너지를 활용해 온수를 공급하는 방식으로 23년째 운영되고 있다.특히 대중목욕시설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경북 북
여수엑스포역 앞에서 여행객들에게 사랑받아온 여수 해양관광기업 미남크루즈는 워커힐이 운영해 온 다락휴 여수를 인수해 새로운 숙박 브랜드 ‘CABIN STAY’로 오는 9월 4일부터 정식 영업을 시작한다.이번 오픈은 단순히 기존 숙박시설의 이름과 운영 주체가 바뀌는 것을 넘어, 여수의 대표적인 해양관광 콘텐츠를 운영해 온 지역 관광기업이 숙박 분야까지 사업 영역을 확대해 ‘관광과 숙박’을 연결하는 새로운 시도라는 점에서 주목된다.워커힐 ‘다락휴’에서 미남크루즈 ‘CABIN STAY’로 기존 다락휴
  천안시는 추석 연휴를 맞아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간 시민 안전과 편의를 위한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이 기간 ‘추석 연휴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공백 없는 종합 안내를 추진하고 시민 불편사항에 즉각적으로 대응한다. 재난관리 체계 운영, 물가안정 및 내수 활성화, 교통·안전 체계 등 8개 분야 18개 부서에서 하루 평균 40여 명씩 총 163명의 직원이 비상근무에 돌입한다. 경찰, 소방 등 8개 유관기관과 협업 근무 체계를 운영해, 긴급 상황 대응 태세를 유지한다. 연휴 중 생활민원은 천안시
중부뉴스통신 = 광명에서 5년간 운영해 온 경기게임문화센터가 ‘경기건전게임문화센터’로 이름을 바꾸고 부천에 새 둥지를 틀었다.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은 31일 부
의령군이 장애인 등 교통약자의 이동을 지원하는 특별교통수단을 직영으로 전환해 운영에 들어갔다.군은 그동안 민간위탁 방식으로 운영해 온 특별교통수단을 1일부터 직접
고양특례시에 동북아평화자료원이 들어선다는 소식을 반갑게 접했다. 1989년부터 통일부가 운영해 온 북한자료센터를 확대·개편해 동북아와 한반도의 평화공존의 역사와 기록을 담는 세계적인 아카이브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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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GBC, 축구장보다 큰 숲 품는다…삼성동 랜드마크 심의 통과
서울 강남구 삼성동 현대자동차그룹 신사옥 단지인 글로벌 비즈니스 콤플렉스 조성 사업이 건축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축구장보다 큰 도심 숲과 옥상정원, 공연장과 전시장까지 포함되면서 삼성동 일대가 국제업무와 문화 기능을 갖춘 복합 거점으로 바뀔 전망이다.서울시는 지난 8일 제16차 건축위원회를 열고 현대자동차부지 특별계획구역 복합시설 신축사업, 역삼동 702-24번지 관광숙박시설 신축공사, 광운대역세권 장기전세주택 건립사업 등 3개 안건을 통과시켰다.현대차 GBC는 지하 8층~지상 49층 규모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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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F 살처분농장 재입식 준비 ‘한창’
올해 ASF 발생으로 살처분 조치가 이뤄진 양돈농가 가운데 절반 이상이 재입식을 마쳤거나, 눈앞에 두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 과정에서 농림축산식품부의 ‘적극 행정’ 이 당초 우려 보다는 수월하게 재입식 절차가 진행되고 있는 배경이 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대한한돈협회에 따르면 올해 ASF가 발생한 27개소의 양돈장 가운데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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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보험’ 필요는 한데…주저하는 양돈농가
올 여름 한낮 기온이 40도를 넘나드는 폭염이 지속되면서 양돈 현장의 피해도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가축재해보험의 ‘폭염특약’에 대한 양돈현장의 관심도 그 어느때 보다 높아지고 있다. 가축재해보험을 취급하는 일선 농축협 역시 기후변화 속에 갈수록 뜨거워지는 국내 여름 날씨 등을 감안, 가입을 적극 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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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연 법무법인PK 부대표변호사, 네팔 구호 기부금 전달
굿네이버스 울산지부는 법무법인PK 박지연 부대표변호사로부터 네팔 대홍수 긴급구호를 위한 기부금 100만원을 전달받고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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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단 세이프가드 구축 등 검토...울산시, 시민·복지분야 업무보고회
울산시가 인공지능과 5G 기술을 활용해 국가산업단지의 지하배관과 침수, 지반침하 등을 사전에 감시하는 복합재난 대응체계 구축에 나선다. 지난 3월 울산교 위에 문을 연 세계음식문화관은 교량 안전성과 이용 실적, 운영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사업 지속 여부를 재검토한다. 울산시는 8일 김상욱 울산시장 주재로 시민·복지 분야 ‘2027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열고 시민안전실과 복지보건국의 내년도 사업계획과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시민안전실은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으로 ‘AI·5G 기반 울산 국가산단 복합재난 대응 인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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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현장 품질관리부터 데이터센터까지…AR·AI 인프라로 새 먹거리 겨냥
GS건설이 플랜트 현장 품질관리에 증강현실 기반 검사 기술을 도입했다. 데이터센터 사업 확대 기대까지 맞물리며 건설 현장과 신사업 영역에서 디지털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15일 GS건설에 따르면 회사는 독일 증강현실 전문기업 비조메트리의 디지털 검사 솔루션 ‘트윈’을 국내외 플랜트 현장 4곳에 적용했다. 트윈은 설치 전 제작된 플랜트 기자재와 3D 설계모델을 비교해 품질 이상 여부를 확인하는 기술이다. 기존 플랜트 기자재 검사는 담당자가 도면과 제작품을 직접 대조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구조가 복잡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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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 추석 맞아 사회복지시설 7곳 위문
울산시의회가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이용자와 종사자들의 현장 목소리를 듣는 등 나눔 행보에 나섰다. 15일 시의회는 지난 14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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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소상공인에 1조2000억원 규모 금융지원…"체감금리 1%대로 낮춘다"
부산시가 고금리와 내수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낮추기 위해 1조2000억원 규모의 금융지원에 나선다. 15일 부산시는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지역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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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교부세 삭감 땐 바로 대응”…박용철 강화군수, 예산 확보 총력
정부의 미래대응기금 신설로 인천 강화군의 지방교부세 감소가 우려되는 가운데 박용철 군수가 예산 확보에 적극 나서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박 군수는 15일 오전 인천시청 기자실을 찾아 “미래대응기금 때문에 강화군 예산이 삭감되는 상황이 온다면 바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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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폴더블폰 평가 휩쓸었다…갤럭시 Z8 시리즈 1~3위 싹쓸이
삼성전자의 갤럭시 Z8 시리즈가 미국 소비자 전문매체의 폴더블 스마트폰 평가에서 최상위권을 차지했다.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가 1위에 오른 데 이어 갤럭시 Z 플립8과 갤럭시 Z 폴드8도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15일 모바일 업계에 따르면 미국 소비자연맹지 컨슈머리포트는 폴더블 스마트폰 평가에서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를 1위로 선정했다. 함께 평가 대상에 오른 갤럭시 Z 플립8과 갤럭시 Z 폴드8은 뒤이어 2위와 3위를 기록했다. 컨슈머리포트는 자체 성능 시험과 실제 구매자 설문조사를 토대로 스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