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20일 대구예술대학교에서 대학생 및 지역 청년들을 대상으로 마음 건강 증진을 위한‘청년고민상담소’를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는 학업과 취업 준비, 대인관계 등으로 심리적 압박감을 느끼는 청년기 특유의 외로움과 우울감을 완화하고, 일상 속 심리적 회복탄력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대구경찰청은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달성군 구지면 소재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에서 지역경찰 40명을 대상으로 드라이빙 스쿨을 운영한다.
지난해 9월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지역경찰의 운전 역량 강화를 위해 드라이빙 스쿨을 운영해 왔으며, 교육참여자들로부터 90점의 높은 만족도와 경찰청 지역경
영주시는 18일 영주시청소년문화의집 다목적홀에서 ‘2026년 제5기 아동참여위원회 발대식 및 아동권리교육’을 개최했다. 아동참여위원회는 유엔아동권리협약 4대 기본권 중 하나인 참여권을 보장하고, 아동 관련 정책에 아동의 의견을 반영하여 아동 권리를 증진하기 위해 운영되는 아동참여기구로, 영주시는 2017년부터 이를 운영해 오고 있다.
경북 고령교육지원청은 지난 13일 대가야읍 일원에서 수업전문가 과정 '2026학년도 유·초등 수업연구교사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수업전문가는 경북도교육청이 지난 2015년부터 운영해 온 교사 인증 제도로 수업연구교사, 수업선도교사, 수업명인 3단계로 운영된다.
이중 ‘수업연구교사’는 수업전문가 인증 첫 단계로 단계적,
한국수자원공사가 베트남 호찌민시의 켄동 정수장에 인공지능 정수장 운영기술을 수출한다.
12일 수자원공사에 따르면 이번 계약은 수자원공사가 세계 최초로 화성정수장에 적용해 운영해 온 최첨단 AI 물관리 기술이 해외 현장에 상용화되는 첫 사례다고 밝혔다.
이 기술은 정수장 운영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약품주입, 에너지 사용, 설비 상태 등을 최적
김해축협이 지역 여성들을 위한 배움과 교류의 장을 다시 열었다. 경남 김해축협은 지난 1일 외동서부점에서 ‘제7기 주부대학 입학식’을 개최하고, 총 47명의 입교생과 함께 새 학기의 출발을 알렸다. 김해축협 주부대학은 지역 여성의 자기계발과 사회 참여 확대를 뒷받침하기 위해 2017년부터 운영해 온 교육 프로그램으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 인플루언서와 내부 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통합 홍보 체계를 구축하며 대국민 소통 강화에 나섰다. 농관원은 홍보 자문위원과 농플루언서, 영벤져스로 구성된 통합 홍보 그룹을 운영해 정책 홍보 효과를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농관원은 지난 3월 12일 홍보 자문위원 2명과 농업 분야 인플루언서인 ‘농플루언
광주은행은 30일 광주광역시 남구 시설공단과 ‘금고업무 취급 약정’을 체결하고, 공단의 주거래은행으로서 금고업무를 수행하게 됐다고 밝혔다.이번 약정에 따라 광주은행은 2026년 5월 1일부터 2028년 4월 30일까지 2년간 광주광역시 남구 시설공단의 각종 수입금 수납 및 보관, 각종 경비 지급, 현금 수납·지급, 일상경비 출납 및 보관 등 금고업무 전반을 담당하게 된다.광주광역시 남구 시설공단은 남구 지역 공공시설의 효율적인 관리와 주민 편익 증진을 위해 운영되는 지방공기업으로, 지역
6.3 지방선거 제주도의회 의원선거 아라동을 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정현철 예비후보가 "청년 인구 유출의 주요 원인은 ‘열악한 노동 환경’"이라며 땀의 가치를 보장하기 위한 노동 특화 공약을 발표했다.정 후보는 “현재 제주는 저임금, 높은 비정규직 비율, 장시간 노동이라는 삼중고로 인해 청년들이 정주를 포기하고 있다”며, 단순 취업률 통계가 아닌 일자리의 ‘질’을 보장하는 국제노동기구 기준의 ‘제주형 좋은 일자리 기준’ 마련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이어 “노동 패러다임이 ‘일자리’에서 ‘일거리’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다”며,
5월 1일부터 연 매출액과 관계없이 주유소에서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이 가능해진다. 행정안전부는 30일 보도자료를 발표해 “행정안전부는 4월 30일 ‘고유가 피해지원금 범정부 TF’ 제3차 회의를 개최하고 연 매출액이 30억원을 초과하는 주유소를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처에 추가하기로 했다”며 “이번 조치는 중동
칠곡군보건소는 지난달 30일 가산면민운동장에서 가산면민 50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행복병원’을 운영하였다. 이 사업은 의료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지역 주민들에게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주민들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질환을 조기에 발견‧관리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날 진료에는 김천의료원의
계양구노인복지관은 6일 인천 계양구 계산동 은행마을 아주아파트 경로당에서 경로당여가문화보급사업으로 어버이날 행사 첫 일정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역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경로당 연계 기관인 상아유치원 원아들도 참석했다.행사에서는 원아들이 어르신들에게 카네이션을 전달하고 감사의 마음을 담은 공연도 진행했다.정미덕 계양구노인복지관 관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들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아이들과 함께한 오늘이 따뜻한 기억으로 남길 바란다”고 말했다.
6·3 지방선거가 28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제주도의회의원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 8명이 무투표로 당선될 전망이다.6일 지방정가에 따르면 32명을 뽑는 도의원 선거구 중 현재 나홀로 출마 중인 민주당 후보는 8명이다.무투표 당선 예상자는 한권, 김기환, 강성의, 박안수, 김봉현, 강봉직, 임정은, 송영훈 예비후보다.제주도선관위에 따르면 본후보 등록일인 14~15일까지 해당 8곳의 선거구에서 민주당 단독 후보만 등록하면,
김상림 전 제주대학교병원장은 최근 제주대병원 발전기금으로 5000만원을 기탁했다.김 전 병원장은 평소 지역 의료 발전과 나눔의 가치를 강조해왔던 어머니 고 강정일 여사의 뜻을 기리기 위해 기부를 했다.그는 제주대병원 재직 당시 5000만원의 발전기금을 후원했으며, 이번 기부를 포함하면 1억원에 이르고 있다.김 전 병원장은 “제주대병원 발전과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자 하셨던 어머니의 뜻을 이어갈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이번 기부금으로 지역 거점 병원으로서 한 단계 더 도약하고, 환자들에게 양질의 의료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