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가 개별 강좌 형태로 운영해 온 인공지능 교육을 시민 누구나 단계적으로 배울 수 있는 상설 교육체계로 전환한다. 경주시는 17일 경주스마트미디어센터 앞 광장에서 ‘경주시민 AI 학교’ 현판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경주스마트미디어센터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해 경주시의회 최재필 부의장, 이성락, 김영우 시의원, 수강생과 내빈, 운영자문위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경주시민 AI 학교’는 센터가 올해 운영해 온 AI 교육을 체계화한 것으로 경북에서는 최초이며
의령군은 9월 1일부터 장애인 등 교통약자의 이동을 지원하는 특별교통수단을 군 직영으로 전환해 운영한다고 밝혔다.군은 그동안 민간위탁 방식으로 운영해 온 특별교통수단을 직접 운영하기 위해 전담인력을 채용하고 차량과 운영체계를 정비했다. 특별교통수단을 지자체가 직접 운영하는 것은 경남 도내 시·군 가운데 의령군이 처음이다.운영 규모는 차량 10대와 전담 운전원 10명으로, 의령읍에 8대, 부림면에 2대를 배치한다. 특별교통수단은 365일 24시간 운영해 시간대와 관계없이 교통약자의 이동을 지원한다.이용 대상은
달인대보칼국수가 지난 9월 1일 ‘영종운서점’을 오픈하고 본격적인 영업에 들어갔다. 영종운서점은 인천국제공항과 인접해 내국인은 물론 외국인의 왕래도 잦은 운서동 상권에 자리했다. 특히 영종운서점은 10년 이상 고깃집을 운영해 온 점주가 기존 업종에서 칼국수 전문점으로 전환한 매장이다. 오랜 기간 외식업을 운영해 온 점주는 최근 매출 변동성이 커지면서 기존 업종을 계속 유지할지 새로운 업종으로 전환할지를 고민했고, 비교적 대중적인 메뉴 경쟁력과 본사의 운영 시스템 등을 검토한 끝에 달인대보칼국수로 업종을 변경했다.달인대보칼국수는 19
관세청이 추석 성수품의 원활한 수급을 지원하고, 수출기업의 자금 부담 경감을 위한 특별지원대책을 시행한다.관세청은 전국 34개 세관에서 27일까지 `24시간 특별통관지원팀'을 운영해 명절 성수품과 긴급 수입되는 원부자재 등이 신속하게 국내에 공급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명절용 선물 등 해외직구 물품이 집중 반입되는 것에 대비해 인천·평택·군산·용당·김포공항세관에 특송물품 특별통관지원팀을 운영해 해외직구 물품의 신속통관도 적극 지원한다.또한 오는 23일까지 `관세환급 특별지원'도 함께 시행, 수출기업의 자금
㈜영풍 석포제련소가 제련공정에서 발생하는 잔여 열에너지를 활용해 운영해 온 경북 봉화군 석포면 대중목욕탕을 새단장하고 지역주민을 위한 생활복지 공간으로 다시 문을 열었다.영풍 석포제련소는 리모델링을 마친 ‘영풍석포목욕탕’을 지난 3일 재개장했다. 목욕탕은 석포면 주민들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영풍석포목욕탕은 석포제련소가 2004년부터 운영해 온 지역 복지시설이다. 제련공정에서 발생하는 잔여 열에너지를 활용해 온수를 공급하는 방식으로 23년째 운영되고 있다.특히 대중목욕시설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경북 북
여수엑스포역 앞에서 여행객들에게 사랑받아온 여수 해양관광기업 미남크루즈는 워커힐이 운영해 온 다락휴 여수를 인수해 새로운 숙박 브랜드 ‘CABIN STAY’로 오는 9월 4일부터 정식 영업을 시작한다.이번 오픈은 단순히 기존 숙박시설의 이름과 운영 주체가 바뀌는 것을 넘어, 여수의 대표적인 해양관광 콘텐츠를 운영해 온 지역 관광기업이 숙박 분야까지 사업 영역을 확대해 ‘관광과 숙박’을 연결하는 새로운 시도라는 점에서 주목된다.워커힐 ‘다락휴’에서 미남크루즈 ‘CABIN STAY’로 기존 다락휴
천안시는 추석 연휴를 맞아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간 시민 안전과 편의를 위한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이 기간 ‘추석 연휴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공백 없는 종합 안내를 추진하고 시민 불편사항에 즉각적으로 대응한다. 재난관리 체계 운영, 물가안정 및 내수 활성화, 교통·안전 체계 등 8개 분야 18개 부서에서 하루 평균 40여 명씩 총 163명의 직원이 비상근무에 돌입한다. 경찰, 소방 등 8개 유관기관과 협업 근무 체계를 운영해, 긴급 상황 대응 태세를 유지한다. 연휴 중 생활민원은 천안시
‘범용인공지능’의 서막이 열리면서 AI 혁신은 이전과 다른 속도와 방향으로 전개되고 있다. AI의 자율성과 활용 범위가 획기적으로 확대되는 만큼, 이를 통한 혁신을 실현하는 동시에 새로운 보안과 안전 위협에도 대응해야 한다. , 은 창간 기념 특집 을 통해 2027년을 준비하는 기업·기관이 반드시 점검해야 할 핵심 기술 이슈와 대응 방안을 제시한다.스스로 안전장치 해제하는 AI이번 제81차 유엔총회에서 AI 안전이 국제적 차원의 공동 과제로 다뤄졌다. 특히
MRO 산업이 제주 미래 먹거리로 급부상하고 있다.MRO 산업은 비용 절감과 안전 운항을 넘어 고부가가치 분양로 떠오르고 있다. 자체 정비 능력을 갖추면 시간과 비용을 아끼는 동시에 해외 물량 수주와 군 정비를 민간 영역으로 확대할 수 있다. 본지는 제주형 MRO 산업이 나가야할 길을 살펴본다.▲세계 1위 노선 제주는 MRO 성장 가능올해 5월까지 제주지역 수출액을 보면 1위가 반도체, 2위는 항공기 부품이다.이 기간 항공기 부품 수출은 총 5039만
대구광역시는 달서구 상화로 일대의 만성적인 교통정체를 해소하고 시민 교통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 중인 ‘상화로 입체화 사업’에 제2회 추가경정예산 172억 원을 추가 반영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 이번 추경 예산 반영으로 현재 진행 중인 터널 굴착 등 핵심 공정을 안정적으로 이어가는 한편, 후속 공사도 차질 없이 추진할 수 있는
대구 달서구가 지난 29일 성서산업관리공단 다목적체육관에서 ‘제3회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연합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관내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6곳의 이용자와 종사자 등 160여 명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달서구장애인직업재활시설연합회 주관으로 열린 이
포항시가 도심 곳곳에 복잡하게 얽히거나 방치된 공중케이블을 정비하고 설치부터 철거까지 관리하는 체계 구축에 나선다. 포항시는 30일 한국전력공사 포항지사를 비롯해 KT, SK텔레콤, LG유플러스, SK브로드밴드, 드림라인, 세종텔레콤, KT HCN 등 관계기관과 ‘공중케이블 정비 관련 실무회의’를 열고 공중케이블 정비와 관리 방안을
포항시가 철강경기 부진과 지역경제 불확실성으로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특례보증 300억 원을 추가 공급한다. 이에 따라 올해 포항시의 소상공인 희망동행 특례보증 공급 규모는 총 1,500억 원으로 확대된다. 포항시는 30일 경북신용보증재단 및 iM뱅크, 하나은행, NH농협은행, 신한은행과 ‘2026년 제2차 희망동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