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제천소방서는 전기차 화재에 대한 선제적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조달청 혁신제품 시범구매 사업에 수요기관으로 참여해 전기차 화재 대응장비인 ‘세이프돔’ 6대를 확보했다.세이프돔은 전기차 화재 발생 시 차량 전체를 덮어 산소 유입을 차단하고 화염 및 연기 확산을 억제하는 전기차 화재 대응 장비로 초기 화재 확산 방지와 현장 안전 확보에 활용된다.제천소방서는 확보한 장비 가운데 1대는 전기차 화재 대응 실전훈련에 활용하고 5대는 스프링클러가 설치되지 않은 노후 공동주택에 배치해 화재
충북 청주동부소방서는 20일 청원구 오창읍 성산리 화재 안심마을에서 화재 취약 세대를 대상으로 가스타이머콕 보급 및 설치 지원 활동을 했다./청주동부소방서 제공
충북 영동소방서가 봄철 화재 예방대책의 일환으로 지난달 부터 `화재 현장을 눈으로 보다, 불의 흔적 전시회'를 열어 눈길을 끌었다.부주의에 따른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자 마련한 이 전시회는 실제 화재 현장에서 수거한 탄화물과 화재진압 사진 등을 활용해 군민들이 화재의 위험성을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영동소방서는 그동안 군민의 날과 어린이날, 지역축제 등 행사장과 영동역 등 다중이용시설에서 콘센트 탄화물, 음식물 냄비 탄화물, 화재현장 사진 등의 전시회를 열었다. 관람객들에게 주요 화재 원인과 예방
도시가스협회가 강원도 지역 도시가스 안전 강화에 힘을 모았다.한국도시가스협회는 28일 강원특별자치도 소방본부에서 화재취약세대 화재 예방을 위한 단독경보형 화재감지기 기증식을 개최했다.이번에 기증되는 물품은 단독경보형 화재감지기 약 6,000개로 화재에 취약한 세대 등에 우선 보급될 예정이다.단독경보형 화재감지기는 화재 발생 시 자체 경보음으로 신속한 대피를 도와 화재 인명피해를 크게 줄일 수 있는 핵심 안전용품이다. 특히 소방시설 설치가 미흡한 노후 주택 등 화재 취약세대에 절실히 필요한 장비다.도시가스협회
남부발전이 부산빛드림본부 화재 사고 수습과 설비 정상화를 위한 비상 대응체계 운영에 들어갔다.한국남부발전은 최근 발생한 부산빛드림본부 화재 사고와 관련해 신속한 피해 복구와 재발 방지를 위해 ‘부산복합 피해복구 대책 본부’를 발족하고 본격 운영에 착수했다.이번 대책본부는 서성재 기술안전부사장을 총괄 책임자로 하고 총 15개 부서가 참여한다.조직은 피해조사반, 피해복구반, 안전진단반 등 4개 전담반 체계로 구성됐으며 복구 완료 시까지 상시회의체 형태로 운영된다.피해조사반은 화재 피해 현황 조사와
3주전
인천영종소방서는 21일 인천국제공항 모형항공기 훈련장에서 인천공항공사 공항소방대와 함께 항공기 화재 및 복합재난 대응 합동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실제 항공기 사고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항공기구조 소방차 등 첨단 장비 20대와 소방대원 40여 명이 투입됐다. 특히 유관기관 간 공조체계 구축과 현장 대응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실시됐다.훈련은 항공기 화재 발생 직후 초기 상황 전파를 시작으로 현장지휘소 설치, 항공기 외부 화재 초동 진압, 구조대원의 기내 진입 및 요구조자 구조, 장시간 재난 상황에 대비한 무중단 급수체계 유
충북 음성군과 음성소방서는 19일 금왕읍 원료의약품 전문기업 이니스트에스티에서 임직원 30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화재 예방 안전교육’을 했다.이날 교육은 기업 내 화재 등 각종 사고를 예방하고 자율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음성소방서 예방안전과 정해영 소방장이 강사로 나서 실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 맞춤형 교육을 했다.교육은 최근 지역 내 공장 화재 사례를 비롯해 공장 내 위험요소 관리 방법, 화재 발생 때 행동요령, 소화기·옥내소화전 사용법 등으로 구성됐다. 소화기와 옥내소화전을 직접 활용한 실습
한경의용소방대는 지난 11일 화재 위험성이 높은 관내 양돈 농가를 대상으로 대형 화재 예방을 위한 긴급 안전점검 및 관계인 맞춤형 안전 컨설팅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최근 도내 양돈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막대한 재산 피해가 초래됨에 따라, 축사 관계인들의 화재 경각심을 고취하고 선제적인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한경의용소방대원들은 양돈 농가를 직접 방문해 화재 원인이 되는 취약 요소를 집중 점검했다. 대원들은 ▲배전반 내 먼지 및 수분 제거 ▲누전차단기 정상 작동 여부 ▲보온등 배선 상태
12시간전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이 초고층 공동주택 화재 대비 피난용 승강기를 이용한 신속한 인명 구조 등 위기대응 능력 강화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공단 전북동부지사는 최근 전북 전주시 소재 유탑유블레스리버뷰에서 전주완산소방서, 하나엘리베이터와 함께 ‘피난용 승강기 운용·구조 합동훈련’을 진행했다.이번 훈련은 초고층 공동주택 화재 발생 시 피난용 승강기를 활용한 주민 대피체계의 실효성을 검증하고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훈련은 유탑유블레스리버뷰에서 화재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충북 영동소방서는 부처님오신날을 앞둔 19일 양산면 영국사를 방문해 화재 예방과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현장 행정지도를 실시했다.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사찰 방문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 점검하고 예방책을 세우기 위해 마련한 현장 행정이다. 이날 현장 지도에 나선 이도형 서장은 현우 영국사 주지 스님을 만나 부처님오신날 연등 행사와 관련한 안전관리 사안을 공유하고 화재 예방을 위해 긴밀히 협조하기로 했다.영동소방서는 이날 소화기 비치 및 초기 대응체계와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신고·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사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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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 호국영웅 고(故) 강승우 소위 추념식
6·25전쟁 백마고지 전투에서 산화한 제주 출신 호국영웅 고 강승우 소위를 기리는 추념식이 열렸다.한국자유총연맹 제주도지부는 5일 제주시 일도2동 탐라자유회관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 최은희 제주도교육청 행정부교육감과 고인의 아들 강응봉씨 등 유족, 회원 등이 참석 가운데 추념식을 거행했다.해병대 제9여단의 군가와 현충일 노래 제창을 시작으로 추념사, 추도사, 추모시 낭송 및 대합창, 해병대 제9여단 조총 발사, 헌화 및 분향 순으로 이어졌다.오영훈 지사는 “스물한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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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 최태원·구광모·이해진과 '삼소 회동' …"한국에 엔비디아 4개 사업 선물"
방한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가 5일 국내 주요 기업 총수들과의 회동에서 "한국에 큰 선물로 엔비디아의 4개 새로운 사업을 가져왔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황 CEO는 이날 오후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 등 주요 기업 총수들과의 회동'이 열린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 인근 '형님 저요' 삼겹살집 앞에서 취재진과 만나 "아주 큰 신규 사업들이고, 한국은 정말, 정말 바빠질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황 CEO는 4가지 선물로 ▲차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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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발전소 해체시장 대비… 안전기술 협력체계 구축
동서발전이 노후 발전설비 해체 수요 증가에 대비해 전문 연구기관과 손잡고 안전 중심의 해체 기술 역량 강화에 나섰다.발전소 현대화사업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해체공사의 안전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고 관련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행보다.한국동서발전은 지난 4일 일산화력본부에서 한국건축물해체기술연구원과 ‘해체기술 발전 및 현장 안전 확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은 노후 발전시설의 안전한 해체와 선진 해체기술 도입을 위해 양 기관의 전문성을 결합하고 발전시설 해체공사의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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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빨간맛페스티벌 27만명 방문
충북 괴산군은 지난 5월 22∼24일 개최한 괴산빨간맛페스티벌에 27만여명이 찾았다고 6일 밝혔다.이로 인한 직접경제효과는 82억9100만원으로 추정됐다.군이 대한지방정책연구원에 의뢰, 방문객 중 1143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다.먼저 지난해보다 방문객은 3만5천명, 직접경제효과는 35억1900만원 늘었다.방문객 1인당 평균 3만610원을 지출했고, 이 가운데 식음료비 지출액은 7387원으로 조사됐다.방문객 거주지는 충북·청주권이 44.8%로 가장 많았고, 수도권도 22.3%에 달했다. 이어 괴산군민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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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차기 총리에 한성숙 장관 지명
한성숙 후보자가 작년 6월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취임 약 1년 만에 총리에 지명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7일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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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하천구역 불법 이용행위 여전...대대적 정비 나선다
제주시가 하천구역 내 불법 이용행위가 여전히 광범위하게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대대적인 정비에 나선다.제주시에 따르면 지난 6월 1일 기준 재조사 결과 하천구역 내 불법 이용행위는 총 289건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지방하천이 232건, 소하천이 57건으로 확인됐다.유형별로는 적치물과 가시설물 설치 등 기타 불법행위가 184건으로 전체의 상당수를 차지했으며, 가설건축물 57건, 비닐하우스 등 불법 경작 22건 등이 뒤를 이었다.이에 따라 제주시는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에 대비해 하천의 통수 기능을 확보하고 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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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세무사회전산법인, 본사 통합·이전… 전문 프로그램 개발사 박차
한국세무사회전산법인이 지난 6월 초 나뉘어져 있던 개발 및 사업인력을 통합해 같은 공간에서 전체 직원이 근무하는 새 사무실로 확장 이전, 새로운 업무 체계를 본격 가동했다고 11일 밝혔다.한국세무사회의 자회사이자 프로그램 개발사인 한국세무사회전산법인은 2024년도에 기존의 ‘한길TIS’에서 현재의 사명으로 변경했다. 그해 하반기부터 개발인력을 대폭 확충하며 프로그램 개발회사로서의 조직 전환에 박차를 가했다.특히, 세무사직무통합시스템인 ‘플랫폼세무사회’ 개발을 본격 추진하고, ‘AI회계·세무기술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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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지도자청도군협의회, ‘흙 살리기 행사 추진’
새마을지도자청도군협의회는 11일 회원들과 함께 흙살리기운동의 일환으로 관내 9개 읍·면에서 수거한 농약병과 농약폐비닐을 한국환경공단 영천수거사업소로 운반하는 ‘흙 살리기 행사’를 가졌다. 이번 활동은 영농 과정에서 발생하는 농약병과 농약폐비닐을 체계적으로 수거·처리하여 토양 및 수질오염을 예방하고, 깨끗하고 쾌적한 농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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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중소기업 AX 제조 혁신 지원 … 스마트 제조 경쟁력 강화 나서
포항시가 지역 제조기업의 인공지능 전환과 탄소중립 기반 제조혁신 확산에 나서며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를 지원한다. 포항시는 경상북도, 포스텍과 함께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Apple 제조업 R&D 지원센터에서 ‘SME Week 중소기업 지원 프로그램’을 개최했다. SME Week는 애플이 세계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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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는 우리 땅’ 포항시새마을회, 독도서 나라사랑 정신 되새겨
포항시새마을회는 지난 10일 독도에서 각 단체 회장과 임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나라사랑 실천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독도의 역사적 가치와 중요성을 되새기고, 독도수호 의식과 나라사랑 정신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아름다운 우리 영토, 독도는 우리 땅!’이라는 문구가 담긴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