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합포구 5년 만의 대단지 공급… 7,055세대 메트로시티 마지막 완성작초품아 입지에 마산만 오션뷰·조망 특화… 계약금 5%·중도금 무이자 등 혜택 태영건설이 지난 8일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자산동 일원에 들어서는 ‘메트로시티 자산 데시앙’의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 분양에 돌입했다.마산합포구에서 약 5년 만에 선보이는 신규 분양 단지이자, 지역을 대표하는 ‘메트로시티’ 브랜드 계보를 잇는 대단지 아파트로 조성돼 수요자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메트로시티 자산 데시앙’은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자산동 83-
경남에너지가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을 중심으로 대규모 배관 투자에 나서며 외곽지역 에너지 접근성 개선에 속도를 낸다.경남에너지는 2026년 한 해 동안 총 327억 원을 투입해 도시가스 배관망을 확충하고 약 7682세대에 신규 공급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사업으로 총 42km 규모 배관이 새로 구축된다. 창원 진해구 청천·안성마을과 마산합포구 덕동마을 일대 11.8km 구간에 3830세대, 거제 아주동 용소마을 등 9.3km 구간에 약 2121세대가 포함된다. 고성군 고성읍 동외리 3.2km 구간 29
태영건설 ‘메트로시티 자산 데시앙’이 1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2일 1순위 청약을 받는다. 2순위 청약은 13일 실시한다. 당첨자 발표는 19일이다. 23일부터 27일까지 당첨자 서류접수를 거쳐 6월 1일부터 4일까지 정당계약을 진행한다.메트로시티 자산 데시앙은 마산합포구에 약 5년 만에 공급되는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다.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자산동 일원 자산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을 통해 공급된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33층, 총 12개 동, 1,250가구 규모다. 일반분양 물량은 전용 59~84
태영건설이 오는 8일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나서는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자산동 '메트로시티 자산 데시앙'이 합리적 분양가로 주목받고 있다. 5년 동안 분양이 없었던 마산합포구에 들어서는 브랜드 대단지로 일찌감치 주목받아온 바 있으며, 최근 입주자 모집공고를 통해 분양가가 공개되면서 가격 경쟁력까지 더해 창원 일대 수요의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메트로시티 자산 데시앙의 분양가는 전용 59㎡가 3억9,000만원대, 전용 72㎡가 4억3,000만원대, 전용 84㎡가 5억3,000만원대에 각각 책정됐다. 올해 창원에서 분양한 단지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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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찍어 내던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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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말기 당백전이라는 최고 액면가 상평통보가 발행된 적이 있다. 내게는 진품 당백전과 은으로 만든 기념 당백전뿐 아니라 주변 사람들에게 열쇠고리로 주려고 인사동에서 구매한 가품까지 모두 있다. 당백전직장 생활을 하던 시절, 거래처 대표님이 가품 당백전을 하나만 달라고 부탁한 적이 있다. “일주일에 세 장씩 즉석복권을 긁을 때 쓰려고 한다”는 이유였다. 돈과 관련된 물건이라면 ‘왠지 모르게 복이 들어올 것 같다’고 기대하는 것이 인간의 마음인가 보다.그렇다면 돈을 직접 찍어내던 ‘터’의 기운은 어떨까? 정말 그런 곳에 살면 돈을 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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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 밤 대전MBC의 충남도지사 후보자 토론회에서 국민의힘 김태흠 후보의 모두발언을 통째로 삭제해 논란이 커지고 있다.이날 밤 9시5분부터 방송된 '선택2026 충남도지사 후보자 토론회'는 민주당 박수현 후보와 국민의힘 김태흠 후보의 일대일 토론으로 진행됐다. 그런데 대전MBC는 김태흠 후보의 모두발언 1분을 통째로 삭제했다. 박수현-김태흠 두 사람의 일대일 토론인데 김 후보의 모두발언은 모두 빼버리고 박 후보의 발언만 내보낸 것이다.김태흠 후보 쪽은 "선거 공정성을 훼손했다"며 강하게 반발하며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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