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주경찰서는 지난 9일 청소년 치안정책자문단 간담회를 개최하고 청소년 치안정책자문단, 청소년육성회와 함께 청소년 우범지역을 중심으로 합동 순찰 캠페인을 실시했다.청소년 치안정책자문단은 학교폭력, 청소년 비행, 지역사회 안전 문제 등을 경찰과 함께 경험하고 청소년의 눈높이에서 생각이나 의견을 제시하는 협의체로, 올해 14명의 청소년을 선발해 활동하고 있다.이날 간담회는 청소년 치안정책자문단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역할 및 활동 방향 설명, 치안 정책에 대한 청소년 의견수렴의 시간을 가졌으며, 간담회 이후에 청소년
충북 청주흥덕경찰서는 지난 26일 대회의실에서 한국가스안전공사, 사회적협동조합 청소년 하임과 ‘청소년 범죄예방 및 안전망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청소년 비행 다발 구역에 청소년 범죄예방 문구와 이미지를 투사하는 ‘바닥광고’를 설치, 청소년의 건전한 육성 및 안전한 성장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됐다./청주흥덕경찰서 제공
6일전
인천 동구의 청소년 특성화 공간인 청본창작소가 예비 청소년 지도 인력 양성을 위한 대학 연계 협력에 나섰다.청본창작소는 24일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청소년 교육복지 상담학과와 청소년기관 현장실습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청본창작소 에서 체결했다고 밝혔다.청본창작소는 인천 동구청과 청운대학교 산학협력단이 함께 운영하는 청소년 특성화 공간으로, AI, 드론, 3D프린터, 웹툰 등 미래 기술 기반의 창의 융합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의 창의성과 진로 역량을 키우고 있다.이번 협약은 청소년 교육복지 상담학과 재학생들에게 현장실습
서귀포시는 지난 13일 서귀포학생문화원에서 청소년의 문화공연 참여와 축제의 장 마련을 위한 ‘제28회 서귀포시 청소년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서귀포시가 주최한 올해 축제는 ‘밝게 빛나는 우린 Golden’을 부제로 △체험·전시마당 운영 △청소년 꿈과 끼 경연대회 △유공자 표창 △축하공연 등 학업과 일상에 지친 청소년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이날 개회식에는 지역 사회의 귀감이 된 모범 청소년 15명과 청소년 보호·육성 유공자 5명 등 총 20명에게 서귀포시장 표창이 수여됐다.축제의 하이라이트인 경연대회
청소년 마음건강을 이야기할 때 우리는 가끔 하나의 수치에 주목한다. 우울감 경험률이 높아졌는지 낮아졌는지, 자살생각률이 어떻게 변했는지, 흡연율이나 음주율이 줄었는지와 같은 지표는 청소년 정책을 설명할 때 자주 활용된다. 정책의 변화를 확인하고, 위험 신호를 조기에 포착하며, 지원이 필요한 대상을 살피는 데 필요한 근거가 되기 때문에 이러한 지표는 중요할 수 있다. 그러나 단일 지표만으로 청소년의 삶과 마음건강을 설명하기에는 한계가 존재한다.우울감 경험률이 낮아졌다고 해서 청소년 마음건강 문제가 충분히 완화되었다고 단정하기 어렵고,
포항시는 내달 9일 라한호텔 포항에서 청소년 참여형 기후 프로그램 ‘청소년 기후실험실’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과학 커뮤니케이터이자 인기 유튜버 ‘궤도’가 참여해 청소년들과 기후위기와 탄소중립, COP 등을 주제로 소통하는 토크쇼를 진행한다. ‘청소년이 묻고, 함께 답하는 기후의 미래’를 주제로 열리는
대구 남구보건소는 최근 증가하는 마약류 범죄와 청소년 흡연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지난 16일 청소년 대안교육기관인 「별은 만드는 사람들」이용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마약류 예방교육, 금연교육 및 마약류 익명검사를 실시하였다.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대구지부와 함께한 마약류 예방교육에서는 ▲마약류의 정확한 종류와 특성 ▲마약류 사용이
충북 청주농업고등학교 검도부 소속 강가온이 2026년 청소년 국가대표로 선발됐다.한국중고등학교검도연맹은 지난 10~12일 인천 삼산체육관 보조경기장에서 ‘2026년 청소년 대표 선발전’을 열었다. 선발전은 1차전에서 각 조 1위 12명을 가린 뒤, 2차전에서 4명씩 3개 조로 재편성해 최종 7명을 가리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총 96명이 참가했다.강가온은 평소 성실한 훈련과 뛰어난 경기력을 바탕으로 각종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기량을 발휘해 왔다.류영목 청주농업고 교장은 “강가온의 2026년 청소년 국가대표 선발을
대구시는 6월 9일부터 12일까지 3박 4일간 자매도시인 베트남 다낭 청소년들을 초청해 대구의 문화와 미래산업을 체험하고 양 도시 청소년 간 우정을 나누는 국제교류 행사를 개최한다. 해외자매도시 청소년 국제교류 사업은 2001년부터 중국, 일본 등 다양한 도시들과 추진해 온 대표적인 국제교류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들의 글로벌 역량 강
봉화군 청소년참여기구는 지난 5월 30일부터 31일까지 1박 2일간 청량사에서 주관하는 「2026년 봉화군 청소년 참여기구 템플스테이」에 참여했다. 이번 템플스테이는 청소년 참여기구 위원들에게 자기성찰과 정서적 안정을 위한 기회를 제공하고, 봉화군의 대표 문화자원인 청량사를 체험함으로써 지역에 대한 이해와 애착심을 높여 주체적인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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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 '강서유통시장 상점가' 온라인 영토 넓힌다
서울 강서구가 '강서유통시장 상점가'의 온라인 영토를 넓힌다.강서구는 대형 도매 상권인 '강서유통시장 상점가'의 경쟁력을 높이고 상권을 살리기 위해 온라인 홍보 지원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화곡동 국회대로 일대에 형성된 '강서유통시장 상점가'는 총 250개 점포, 350여 명의 종사자가 근무하는 도매 전문 상권이다. 주방용품, 가전제품, 생활용품, 문구류 등 다양한 공산품을 싼 가격에 공급하며 오랜 시간 지역 경제의 중심축 역할을 해왔다.구는 온라인 중심으로 급격하게 변화하는 유통 환경에 발맞춰 중소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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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예쁜 순간, 가장 필요한 ‘내 편’
결혼 준비는 설레는 일이다. 하지만 동시에 낯설고 어려운 선택의 연속이다. 이해나 웨딩플래너는 그 과정에서 고객이 든든하게 의지할 수 있는 ‘내 편’이 되고 싶다고 말한다. 그는 스스로를 신데렐라의 요정 할머니에 비유했다. 주인공이 가장 빛날 수 있도록 뒤에서 고민을 듣고, 필요한 것을 준비하고, 가장 예쁜 순간을 만들어주는 사람. 결혼식이 끝난 뒤에도 오래 기억되는 플래너가 되고 싶은 그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Q. 자신의 역할을 ‘한 단어’로 표현한다면?저를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 ‘내 편’이라고 말하고 싶어요. 결혼 준비하는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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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방세무사회, 대구보훈요양원에 성금 200만원 전달
대구지방세무사회는 26일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보훈공단 산하 대구보훈요양원에 성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날 이재만 대구지방세무사회장은 이광욱 연수이사, 장민석 청년세무사위원회 간사와 함께 대구보훈요양원을 방문해 노인성 질환으로 장기 보호가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도움을 드리고자 이동구 원장에게 성금을 전달했다.이재만 회장은 “23년 연말 보훈병원에 이어 대구․경북 지역 세무사들의 마음을 모은 성금을 국가를 위해 희생한 분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전달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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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대 인천 서해구청장 취임을 앞두고 비서실장 인선 논란…‘행정 경험 부족’ 우려”
오는 7월 1일 제1대 인천 서해구청장 취임을 앞두고 비서실장 인선과 관련해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최근 서해구청과 검단구청, 7월1일자 총 471명의 인사 발령을 단행하면서 비서실장에 기술직 출신 사무관이 임명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일각에서 비서실의 역할과 전문성을 고려할 때 적절한 인사인지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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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지노의 사기...중국인들 "8천만원 피해 본 줄도 몰랐다"
도내 카지노업장에서 고객을 상대로 사기도박으로 의심되는 불법행위가 벌어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25일 제주도에 따르면 사기도박은 지난 6월 8일 도내 모 5성급 호텔 내 카지노에서 발생했다.도 카지노관리팀은 전산망으로 매일 마감하는 매출액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규모와 매출이 영세한 A카지노의 하루 매출액이 크게 오른 점에 주목, 최근 현장 점검에 나섰다.특히, 도내 대다수 카지노는 ‘바카라’를 하는데, 이곳은 드물게 ‘블랙잭’ 게임을 한 것에 주목했다.바카라는 카드 합이 9점, 블랙잭은 21점에 가까울수록 이기는 게임이다.제주도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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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갑자기 
지난 5월 말쯤, 딸아이가 휴대폰을 들이밀었다. 응원하는 야구팀의 양의지 선수 응원가랑 엄청 비슷한 노래가 있다고 들어보라는 것이다. 시큰둥하며 들어보니 정말 그랬다. 멜로디가 닮아 있었다. 아이오아이의 ‘갑자기‘, 정말 갑자기 찾아온 노래였다. 아이오아이는 2016년에 잠깐 활동하고 흩어진 그룹이고 7년 만에 다시 모였다고 했다. 당시 스무 살 안팎이었던 얼굴들이 이십대 후반이 되어 같은 무대에 다시 선 것이다. 달라진 건 얼굴만이 아니었다. 목소리에, 서 있는 방식에, 카메라를 바라보는 눈빛에, 무언가가 달라져 있었다. 7년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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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도 제19대 충청남도교육감 취임
 충남교육청은 1일 충청남도교육청과학교육원에서 이병도 제19대 충청남도교육감 취임식을 가졌다.  취임식은 행사 간소화 기조와 도민과 함께하는 취임식 흐름에 맞춰 의전을 최소화하고, 실용성과 소통에 중점을 둔 행사로 진행됐다.  이날 이병도 교육감은 오전 9시 충의사 참배를 시작으로, 오전 10시 월례회의에 이어 오후 3시 도민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식 취임식이 진행됐다.  특히 이번 취임식은 이 교육감이 선거 기간부터 약속해 온 ‘도민 교육주권시대’ 실현 의지를 담아, 도민에게 열린 행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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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욱 부산진구청장, 취임식 대신 새벽 환경정비로 민선9기 시작
김영욱 부산진구청장이 별도 취임식 없이 새벽 도심 환경정비로 민선9기 첫 일정을 시작했다.부산진구에 따르면 김 구청장은 1일 오전 6시 30분 간부공무원 등 직원 60여 명과 함께 서면 젊음의 거리 일원에서 생활폐기물 수거와 거리 정비를 진행하며 민선9기 구정 운영의 출발을 알렸다고 밝혔다.이날 환경정비는 의전 중심의 취임 행사를 생략하고 주민 생활 현장에서 임기를 시작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참석자들은 서면 일대에 방치된 무단투기 쓰레기와 생활폐기물을 수거하고, 도로와 골목을 정비하며 도심 환경 개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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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AI 수도로 비상하는 ‘통하는 충남’
220만 충남도민과 통하며 충남의 새로운 변화와 담대한 미래를 열어 나아갈 민선 9기 ‘통하는 충남’이 첫 발을 뗐다. 지난 민선 도정이 만들어온 ‘대한민국 산업의 핵심 기지’ 충남을 인공지능 대전환 글로벌 리더이자, 대한민국 AI 수도로 발전시킨다는 목표다. 민선 9기 충남도정을 이끌 박수현 제40대 충남도지사가 1일 도청 문예회관에서 취임식을 갖고, 통하는 충남 개막을 안팎에 선언했다. 도내 노인과 보훈가족, 여성, 청소년, 다문화 가정, 북한이탈주민, 농업인, 기업인, 소상공인, 국회의원, 15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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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재즈의 선율을 따라
재즈의 자유로운 선율에 마음을 실어본다. 노을빛으로 물들기 시작하는 시각, 피아노 선율을 등에 업은 바람에 막 익어가는 보리 이삭이 일렁인다.다섯 시간 동안 이어지는 공연장은 양조장 앞에 마련된 무대다. 이 양조장에서 빚은 맥주와 다양한 먹거리가 한쪽에 마련되었다. 관객들의 연령대는 다양하다. 부모님을 모시고 온 중년의 부부, 젊은 여인들, 나들이온 가족들, 나처럼 친구와 함께 온 관객들로 객석이 꽉 찼다.부모를 따라온 아이들은 또래끼리 모여 흰 분필로 바닥에 선을 긋고 사방치기 놀이가 한창이다. 큰아이들은 농구 골대에 공을 넣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