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라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 3일,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과 함께하는 민간위탁사업의 일환으로 장애학생 가족지원 프로그램 ‘문화체험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문화체험활동에는 장애학생 가족 15가족 42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화려한 공연이 펼쳐지는 ‘제주아트서커스’를 관람한 뒤, 아름다운 제주의 바다를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산방산 유람선 체험’을 즐겼다.행사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아이와 함께 평소 경험하기 어려운 공연도 보고 유람선도 타면서 오랜만에 가족 모두가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며 “다른 가족들과 이야기를 나누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