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이도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8일 주민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5월 정례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여인숙에 거주하는 1인 중장년 가구 밑반찬 지원사업인 ‘희망찬” △봉해장국·국수마당 음식 나눔 봉사 △주거취약 1인가구 고독사 예방을 위한 벤치마킹 등에 대한 세부계획을 논의했다.박창준 위원장은 “항상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애써주시는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충북 충주시 수안보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지난 27일 지역 내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취약가구를 방문해 집수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날 봉사에 참여한 회원들은 주택 입구에 방치돼 있던 노후 계단을 철거하고 안전한 이동 경사로를 새롭게 설치했다.이번 시설 개선을 통해 평소 거동이 불편했던 가구 어르신이 전동 보행기를 이용해 자택 내부까지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게 됐다.최영수 회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지내실 수 있도록 돕는 것에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발굴해
한반도의 깊은 품으로 들어서면, 대지는 계절마다 제각기 다른 빛깔로 우리를 맞이한다. 그 넉넉한 풍경 속으로 최근 새로운 이웃들이 하나둘 찾아오고 있다. 복잡한 도시를 떠나 흙의 정직함을 믿고 찾아온 귀농귀촌인들이다. 그들의 가슴 속에는 저마다 푸른 꿈이 일렁이지만, 정작 낯선 땅에 뿌리를 내리는 과정은 그리 녹록지 않다. 특히 낡은 지적도가 그어놓은 모호한 ‘경계’는 때로 사람의 마음까지 날카롭게 갈라놓곤 한다.우리 농촌의 지적도는 백여 년 전의 기술로 그려진 종이 도면에 머물러 있는 경우가 많다. 세월이 흐르며 산천은 변했으나
최근 경기 침체 속에서 장애인들의 취업 문턱은 갈수록 높아지고 있으며 열악한 근로환경과 복지 사각지대 문제는 여전히 사회적인 심각성으로 대두되고 있다.사단법인 부산시장애인복지연합회는 부산 지역 장애인의 권익 보호와 복지증진을 위해 설립된 단체로서 한계에 부딪힌 장애인의 생계와 복지 문제를 실질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돌파구를 찾기위해 깊은 고민을 이어가고 있다.강동구 강서지부장과 조방우 사업단장은 국토일보 부산울산경남 취재본부 이우룡 대표와의 인터뷰를 통해 기존의 형식적인 고용 관
인천시가 기후에너지환경부의 ‘2026년도 제1차 에너지인력 양성사업’공모에서 최종 선정됐다.시는 경기도와 광역 컨소시엄을 구성해 에너지인력양성사업 공모에서 선정됨으로써 6년 간 215억원을 들여 지역 에너지산업 전문인력 양성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사업에는 인천에서 인천대·인하대·인천테크노파크, 경기에서 가천대·경기대·성균관대·아주대·한국공학대·경기산학융합원이 참여한다.주요 교육 분야는 해상풍력을 포함한 재생에너지, 섹터 커플링,
문성유 국민의힘 제주도지사 후보가 27일 제주시 노형동 롯데마트 앞에서 집중유세를 열고 "무너져 가는 제주경제를 살리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문 후보는 이날 오후 7시 진행된 유세에서 “골목상권은 무너지고 자영업자들은 하루하루 버티기 힘들다고 호소하고 있으며 청년들은 제주를 떠나고 있다”며 “관광과 1차산업 중심의 제주경제는 이미 한계에 부딪혔다. 이제는 제주 경제의 판을 완전히 바꿔야 한다”고 밝혔다.이어 “말로 정치하지 않고 결과로 증명하겠다”며 경제도지사 이미지를 강조했다.문 후보는 산업구조 혁신 방안으로 △제주투자청 신설 △
새만금개발공사가 부동산 학계·업계 전문가를 초청해 새만금 스마트 수변도시 후속 분양 전략 자문회의를 개최했다.27일 열린 이번 회의는 첫 분양 완판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도 후속 분양 공급 전략과 상품 구성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새만금 수변도시는 계획인구 약 4만명 규모의 대규모 도시개발 사업으로, 앞선 첫 분양에서는 최고 경쟁률 41대 1을 기록하며 전 필지가 31일 이내 완판됐다. 수도권 수요 비중도 약 15%를 차지하며 전국 단위 투자 관심을 확인했다.전주대학교 임미화 교수는
대구 수성구, 동구, 달서구, 군위군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손잡고 지역 역사와 문화를 함께 배우고 체험하는 ‘대구 역사문화 탐험대’ 운영에 나선다. 4개 지자체는 지역의 국가유산을 활용·홍보하고 시민들의 국가유산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대구 역사문화 탐험대’를 공동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2025년 첫 시행에 이은 2
최근 고온다습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살모넬라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 주의가 요구된다. 제주시는 살모넬라 식중독 발생 위험과 관련해 시민과 식품접객업소 등을 대상으로 달걀 취급 시 위생수칙 준수를 당부했다고 3일 밝혔다.제주시에 따르면 달걀과 관련한 주요 교차오염 사례로는 생달걀을 만진 손을 씻지 않은 채 다른 음식을 조리하는 경우, 가열 전 달걀물이 묻은 집게를 조리 완료 음식에 사용하는 경우, 충분히 익지 않은 달걀을 제공하는 경우 등이 꼽힌다.살모넬라 식중독 예방을 위해서는 생달걀이나 달걀물을 취급한 뒤 반드시 비누로 30초 이
지난 기고에서 ‘경험의 육종’에서 ‘데이터와 유전자의 정밀 육종’으로의 패러다임 전환에 관해 이야기했다. 현시점에서 여러 정밀 육종 동향 중 가장 핵심적인 영역인 ‘질병’에 대해 짚어보고자 한다. 특히 대한민국은 지난 겨울 아프리카돼지열병, 구제역 , 조류인플루엔자로 혹독한 시기를 보냈다. 전 세계적으로도 기후 변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