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이도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8일 주민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5월 정례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여인숙에 거주하는 1인 중장년 가구 밑반찬 지원사업인 ‘희망찬” △봉해장국·국수마당 음식 나눔 봉사 △주거취약 1인가구 고독사 예방을 위한 벤치마킹 등에 대한 세부계획을 논의했다.박창준 위원장은 “항상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애써주시는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서귀포시 동홍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달 21일부터 24일까지 ‘찾아가는 이불 빨래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이를 마무리했다.이번 사업은 동홍동 내에서 이불 세탁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48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동홍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이불을 수거한 뒤 전문 세탁업체를 통해 세탁을 진행하고, 세탁된 이불을 다시 각 가구에 전달하면서 주민들의 안부도 함께 살폈다.강익자 위원장은 “이웃들이 보다 건강하고 위생적인 환경에서 생활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에서 무투표 당선이 확정된 제주시 이도2동갑 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김기환 후보는 15일 입장문을 통해 “무거운 책임감과 깊은 감사의 마음을 동시에 느끼고 있다”며 “부족한 저를 믿고 응원해주신 지역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이어 “거리에서 손을 잡아주시던 어르신들의 따뜻한 격려와 출근길마다 건네주시던 주민들의 눈인사 하나하나를 잊지 않겠다”며 “그 마음들이 있었기에 지금까지 흔들리지 않고 걸어올 수 있었다”고 말했다.김 후보는 “무투표 당선이 확정되면서 선거법상 공식 선거운동
“인천에 바다가 없다!”라고 한탄하는 인천 문인이 책을 펴낸 적 있다. 1990년대 중반이다. 인천의 시민사회에 바다 정서가 없다는 안타까움이었다. 갯벌 매립과 항구 개발에 적극적이었지만 바다를 문화로 인식하고 지원하지 않는 시 정책도 안타까웠는데, 한 세대가 지난 요즘, 인천에 바다가 있는가? 갯벌을 남기지 않고 메운 육지에 솟아오르는 건물과 사통오달 아스팔트에 관심이 크지만, 바다는 여전히 뒷전이다. 어민이 아니라면 해양 생태계나 해안의 구조와 그 변화는 관심 밖인데, 섬도 그렇다.얼마 전부터 인천시민은 시내버스 요금으로 앞바다
KT 이사회가 사외이사의 인사·사업·투자 개입을 금지하는 내용을 윤리강령에 명문화했다.지난달 대표이사 경영 자율성을 확대하는 방향으로 규정을 손질한 데 이어 지배구조 쇄신 작업을 이어가는 모습이다.KT 이사회는 14일 사외이사 윤리강령에 "사외이사는 회사의 인사·사업·투자 등과 관련해 공정성 또는 독립성을 저해하는 영향력을 행사하지 않는다"는 조항을 신설했다고 밝혔다.KT 이사회는 윤리강령 개정과 함께 사외이사들이 반기마다 '사외이사 윤리실천 자가점검 체크리스트'를 작성해 준수 여부를 자체
경기도수의사회는 지난 13일 경기도 동물위생시험소를 방문해 정책 간담회를 열고, 민관 협력 질병관리, 공공수의정책 협력체계 강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공공동물병원 정책, 공공동물의료 역할 정립, 수의직 공무원 조직체계 개선, 동물학대 대응, 수의법의학센터 활성화, 산업동물 질병관리, 반려동물 공수의
HS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이 국내 하이엔드 스토리지 시장에서 12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 히타치 스토리지는 매출 기준 점유율 39.6%로 선두를 지켰다.20일 HS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IDC의 분기별 외장형 스토리지 시스템 시장조사 자료를 인용해 2025년 국내 하이엔드 스토리지 시장에서 히타치 스토리지가 매출액 기준 점유율 39.6%로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회사는 이번 성과가 인공지능 확산으로 기업 데이터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고성능뿐 아니라 데이터 보호와 운영 연속성을 지원하는 인프라 역량을
롯데칠성음료가 프리미엄 맥주 브랜드 ‘클라우드’를 맛과 디자인을 모두 개선해 새롭게 선보인다. 맥주 본연의 풍미에 집중한 리뉴얼을 통해 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20일 롯데칠성음료에 따르면 이번 리뉴얼은 국내 라거 맥주에서 느낄 수 있는 만족감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클라우드는 향과 아로마, 바디감 등 맥주 맛을 구성하는 요소 가운데 단맛과 쓴맛의 비율을 조정해 밸런스를 최적화했다. 기존 진하고 풍부한 맛은 유지하면서 잔당과 쓴맛을 조율해 음용감을 개선하고 목넘김을 강화했다는
스마일게이트의 MMORPG ‘로스트아크’가 컴포즈커피와 협업해 한정 세트를 선보인다. 게임 아이템과 굿즈를 함께 제공하고, 수익금은 사회 공헌 활동에 사용한다는 계획이다.20일 스마일게이트는 로스트아크가 카페 프랜차이즈 컴포즈커피와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모코코 달콤모험 세트’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세트는 5월21일부터 6월10일까지 판매된다.‘모코코 달콤모험 세트’는 생초콜릿에 빠진 모코코를 테마로 구성됐다. 생초콜릿 라떼 1잔과 초코칩 블랙&화이트 쿠키 1개, 시나몬 크룽지 1개가 포함된다. 여기에 로
IPARK현대산업개발이 천안 아이파크 시티 5·6단지 건설 현장에 디지털 기반 원스톱 근로자 관리 체계를 도입한다. 종이 문서와 대면 확인에 의존하던 안전·보건 관리 방식을 디지털로 전환한 사례다.20일 IPARK현대산업개발에 따르면, 회사는 충남 천안 아이파크 시티 5·6단지에 해당 시스템을 적용한다고 밝혔다. 현장에는 비접촉 생체신호 측정 키오스크가 설치돼 근로자의 건강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근로자가 키오스크 앞에 서면 혈압, 맥박, 산소포화도, 스트레스 등 주요 생체 정보가 자동 측정되
LG CNS가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팩토리 설루션을 앞세워 북미 제조 AX 시장 확대에 나섰다. 대규모 제조 현장에서 검증된 기술을 중소·중견기업까지 확산한다는 전략이다.20일 LG CNS는 지난 18∼19일 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호세에서 열린 ‘IoT 테크 엑스포 2026’에 국내 기업 중 유일하게 참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 회사는 스마트팩토리 통합 브랜드 ‘팩토바’의 핵심 설루션을 선보였다.팩토바는 제조 전 과정에 AI,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IoT 기술을 적용해 생산 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