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 청원한우마실 영농조합법인은 6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우족 1000㎏을 청주시에 기탁했다.기탁된 물품은 푸드뱅크 및 사회복지시설 등에 전달해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이충기 청원하우마실 영농조합법인 대표는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을 챙기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겠다”고 말했다./이형모 선임기자 [email protected]
서귀포시 동홍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달 21일부터 24일까지 ‘찾아가는 이불 빨래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이를 마무리했다.이번 사업은 동홍동 내에서 이불 세탁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48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동홍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이불을 수거한 뒤 전문 세탁업체를 통해 세탁을 진행하고, 세탁된 이불을 다시 각 가구에 전달하면서 주민들의 안부도 함께 살폈다.강익자 위원장은 “이웃들이 보다 건강하고 위생적인 환경에서 생활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충북 단양 약사사 보인스님이 지역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했다. 보인스님은 지난 30일 단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이불세트와 장조림, 김자반 등 약 65만원 상당의 물품을 기탁했다. 이번에 기탁된 물품은 단양읍내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 가구에 전달돼 생활 안정에 보탬이 될 예정이다. 보인스님은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이 따뜻하고 풍족한 시간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온기가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경인 단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항상 이
충북 단양 약사사 보인스님은 지난 16일 지역내 취약계층을 위해 냉장고와 밥솥 등 80만원 상당의 생활필수 가전제품을 단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 이번에 기탁된 물품은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가전제품으로 단양읍 내 복지사각지대 가구에 전달돼 주거환경 개선과 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보인스님은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이 보다 따뜻하고 풍족한 일상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꼭 필요한 분들께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약사사 보인스님은 평소에도 지역사회
 충북 진천군 해병대 전우회 16일 진천군청을 방문해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쌀 10kg 33포를 전달했다.  이천우 회장은 “군민의 안전을 지키는 활동뿐만 아니라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돌보는 것도 해병대 전우회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이 따뜻한 식사를 나누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진천군 해병대 전우회는 방범 순찰, 재난 구조, 환경 정화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안전과 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진천 공진희기자
살다 보면 누구나 예기치 못한 순간에 도움의 손길이 절실해질 때가 있다. 아이가 태어나 기쁨과 함께 양육비 걱정이 앞설 때, 갑작스러운 건강 악화로 병원비가 부담될 때, 혹은 은퇴 후 새로운 활로를 찾고 싶을 때 등 인생의 굽이마다 우리 사회는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해 두고 있다.하지만 수많은 제도 중에서 내가 받을 수 있는 혜택이 무엇인지, 언제 신청해야 하는지 일일이 파악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실제로 주변을 둘러보면 혜택 대상임에도 방법을 모르거나 시기를 놓쳐 안타깝게 권리를 누리지 못하는 이웃들이 적지 않다. 이러한 고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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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구 관세청장, 안산 다문화거리 환전업 현장점검
이명구 관세청장은 4월 24일 오후 안산 원곡동 다문화거리 현장을 직접 방문해 환전영업자 검사 과정에 참여하고, 환전업체를 방문하여 주요 의무사항을 안내했다.안산 다문화거리는 중국인·러시아인 등이 주로 거주하는 외국인 밀집지역으로, 약 30개의 환전영업자가 소재하고 있다. 안산 다문화거리를 비롯해 서울의 대림·구로 등 외국인 거주지역은 환전영업자의 의무사항에 대한 이해도가 낮거나, 외국인의 자체 네트워크를 악용한 불법 환전영업의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의심되어 왔다.관세청장이 실제 검사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사례는 매우 이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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