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월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6월 16일, 월성동 행정복지센터 민원실과 관내 주요 거점을 중심으로 복지사각지대 집중 발굴 캠페인을 실시했다. 캠페인에 앞서 월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어려운 상황에 놓인 이웃들이 정보 부족으로 필요한 지원을 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대전 중구가 ‘무더위 쉼표, 이웃과 함께하는 시원한 여름휴가’ 지원사업 출범식을 갖고 추진에 나섰다. 이 사업은 무더위를 앞두고 폭염에 취약한 이웃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여름김장과 폭염극복키트를 지원해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안부를 묻고 마음을 나누는 따뜻한 여름 돌봄에 의미를 더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배분사업으로 진행된 행사는 중구 복지만두레협의회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관으로 추진됐다. 구는 취약계층 1500여 세대에 9000만원 상당의 여름김장과
충남 금산군 추부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6일 추부면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의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밑반찬 나눔을 진행했다. 이날 협의체 위원 13명이 참여해 오이냉국 등을 준비해 지역의 취약계층 60가구에 전달하며 건강과 안부를 확인했다. 오오남 민간위원장은 “정성껏 준비한 꾸러미를 받은 어려운 이웃들이 편히 식사하길 바라는 마음”이라며“바쁜 일정에도 이번 행사를 준비해 주신 위원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최준호 추부면장은 “더운 날씨에 어려운 이웃을 위한 꾸러미를 준비하고 전달해 준 협의체
대전 대덕구 자원봉사센터가 ‘희망여름 착!착!착! 건강한 여름 선물’ 행사를 열고 폭염 극복 키트를 제작했다.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후원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이웃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위해 추진됐다. 자원봉사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여름이불, 건강관리용품, 식료품 등으로 구성된 10만원 상당의 폭염극복키트 500개를 제작했다. 완성된 폭염 극복 키트는 대덕구 지역 12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취약계층 50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윤금성 대덕구 부구청장은 “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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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여성단체협의회는 10일 서구 마실거리에서 관내 저소득층 이웃들을 위한 ‘안부김치 나눔행사’를 개최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이날 행사에는 서구 관내 9개 여성단체 회원 40여 명이 참여해 이른 아침부터 신선한 열무를 손질하고 절이는 등 구슬땀을 흘리며 열무김치 담그기에 나섰다. 담근 김치는 독거노인과 조손가정, 한부모가정 등 도움이 필요한 150세대에 전달됐다.김재경 회장은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정성껏 준비한 열무김치를 통해 이웃들이 건강하고 시원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인천 서구여성단체협의회는 매년
충북 옥천군 적십자 단체와 노인복지관이 여름철을 맞아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에 나서고 있다.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옥천군협의회는 지난 9~ 10일 이틀간 봉사단원 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추진했다. 여름철 김치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가구와 독거노인, 장애인 가정 등 취약계층의 식생활을 돕고자 마련한 행사다. 봉사단원들은 이날 정성껏 담근 김치를 지역 취약계층 300여 가구에 전달했다. 김성근 회장은 “우리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하고 풍요로운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봉사단원들과 함
세종시 도담동이 우리사이 동행위원회와 함께 이웃사랑을 담은 열무김치 나눔 행사를 14일 진행했다.이 행사는 홀몸 어르신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우리사이 동행위원회는 이른 아침부터 신선한 열무를 다듬고 정성껏 양념을 버무려 관내 취약계층 26가구에 전달하고, 그 과정에서 건강상태와 안부를 살피며 생활 속 애로사항을 청취했다.박종오 우리사이 동행위원회 회장은 “우리 주변 어려운 이웃들이 시원한 열무김치를 드시고, 조금이나마 활력을 얻으셨으면 좋겠
한반도의 깊은 품으로 들어서면, 대지는 계절마다 제각기 다른 빛깔로 우리를 맞이한다. 그 넉넉한 풍경 속으로 최근 새로운 이웃들이 하나둘 찾아오고 있다. 복잡한 도시를 떠나 흙의 정직함을 믿고 찾아온 귀농귀촌인들이다. 그들의 가슴 속에는 저마다 푸른 꿈이 일렁이지만, 정작 낯선 땅에 뿌리를 내리는 과정은 그리 녹록지 않다. 특히 낡은 지적도가 그어놓은 모호한 ‘경계’는 때로 사람의 마음까지 날카롭게 갈라놓곤 한다.우리 농촌의 지적도는 백여 년 전의 기술로 그려진 종이 도면에 머물러 있는 경우가 많다. 세월이 흐르며 산천은 변했으나
충북 충주시 수안보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지난 27일 지역 내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취약가구를 방문해 집수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날 봉사에 참여한 회원들은 주택 입구에 방치돼 있던 노후 계단을 철거하고 안전한 이동 경사로를 새롭게 설치했다.이번 시설 개선을 통해 평소 거동이 불편했던 가구 어르신이 전동 보행기를 이용해 자택 내부까지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게 됐다.최영수 회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지내실 수 있도록 돕는 것에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발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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긁힌 콘택트렌즈, 자외선 1시간 쬐니 '새것처럼'
자외선을 쬐면 흠집이 스스로 사라지는 콘택트렌즈가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최정현, 조병기 연구원으로 구성된 연구팀은 23일 국제학술지 'ACS 응용 고분자 재료'를 통해 자외선을 이용해 손상된 부분을 스스로 복구하는 새로운 하이드로젤 소재 개발에 성공했다고 발표했다.이 신소재로 만든 콘택트렌즈는 흠집이 생겼을 때 특정 파장의 자외선을 1시간 동안 쬐면 긁힌 부분이 거의 완벽하게 복구되는 특징을 보인다.연구팀이 개발한 하이드로젤은 이황화 결합을 가진 고분자로 이뤄져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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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 구상나무 ‘풍년의 역설’ 첫 규명…열매는 풍성한데 “알맹이가 없다”
멸종위기종인 한라산 구상나무의 열매가 풍성하게 열린 해일수록 정작 씨앗 속은 비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 번에 너무 열매를 맺으면 양분이 분산돼 알맹이 없는 빈 종자가 급증하는 ‘자원 희석 효과’ 탓이다.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 한라산연구부는 2022년부터 올해까지 5년간 한라산 구상나무의 개화·결실을 조사하고, 국립백두대간수목원과 함께 종자 충실률을 엑스레이로 분석한 결과를 20일 발표했다. 한라산연구부는 한라산 성판악, 윗세오름, 영실, 방애오름 등 10개 조사구에 자생하는 성숙목 100그루를 대상으로 생육 형질과 연도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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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기업 4곳 미국시장 진출 지원
충북도가 도내 유망 바이오기업들의 글로벌 진출 지원에 힘을 보태고 있다.도는 미국 현지시간으로 지난 19~20일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재미한인제약인협회 심포지엄에 도내 바이오기업 4개사가 참가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이번 지원은 `2026년 글로벌 생명산업 협력 컨퍼런스'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도는 기업별 기술 수준과 사업화 현황, 해외 진출 수요 등을 사전에 조사해 미국 현지 전문가와의 맞춤형 상담을 연계했다.행사에는 △혈관재생 세포치료제 기술을 개발하는 유스바이오글로벌 △인공지능 기반 뇌혈류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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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채현, 인스부르크 월드클라이밍 시리즈 여자 리드 동메달 획득
이도현 선수도 남자 볼더에서 동메달을 획득 사단법인 대한산악연맹은 대한민국 스포츠클라이밍 국가대표 서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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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경영평가 최하위 국립공원공단, 폭염 안전관리 대책 내놓아
23일 국립공원공단은 '2026년 여름철 폭염 안전관리 대책'을 추진한다고 전했다.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기관인 국립공원공단은 최근 2025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결과, 아주미흡 이라는 처참한 등급을 받은 바 있다.공단이 내놓은 이번 폭염 안전관리 대책은 폭염 취약 탐방로 지정·관리, 무더위 쉼터 확대 운영, 탐방객 행동요령 홍보 강화 등 현장 중심으로 구성됐다. 전국 21개 국립공원 내 55개 구간을 폭염 취약 탐방로로 지정하고, 탐방객이 폭염 위험 구간을 사전에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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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관리원, 노사 공동선언…상생 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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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관리원이 노사 공동선언을 통해 노동존중과 상생 협력 의지를 재확인했다.임직원과 근로자위원이 함께한 노사워크숍에서는 조직문화 개선과 안전경영 실천을 위한 공동 실천 방안도 논의됐다.한국석유관리원은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상생과 도약'을 주제로 노사워크숍을 개최했다.워크숍에는 임원과 간부, 전국 근로자위원 등 30여 명이 참석해 성인지 감수성 함양을 위한 전문가 특강과 노사 파트너십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참석자들은 노동존중 사회 실현을 위한 노사 공동선언을 통해 근로자를 핵심 경영자산으로 존중하고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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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개발공사, 랜드페어서 후속 분양 청사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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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개발공사가 새만금 스마트 수변도시의 개발 계획과 하반기 분양 일정을 소개하며 투자 유치에 나섰다.새만금개발공사는 지난 24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랜드페어'에 참가해 새만금 스마트 수변도시 홍보관을 운영했다.공사는 박람회에서 스마트 수변도시의 입지 경쟁력과 정주 여건을 소개하고, 하반기 공급 예정인 토지에 대한 설명회와 1대1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행사 기간 홍보관에는 건설사와 디벨로퍼, 금융권 관계자 등 투자자들의 방문이 이어졌으며 지난해 하반기 첫 분양이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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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C, 감사품질자문위원회 출범…외부 전문가 7명 위촉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가 내부감사의 전문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감사품질자문위원회를 출범시켰다.JDC는 26일 감사품질자문위원회 위촉식과 첫 자문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감사품질자문위원회는 법무, 노무, 행정, 세무·회계, 청렴, IT, 감사 등 각 분야 전문가 7명으로 구성됐다. 위원들은 JDC 자체감사 활동에 대한 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위원은 고경남 변호사, 추승우 노무사, 강석반 세무사, 안우진 전 제주시 부시장, 유한범 한국투명성기구 대표, 김휴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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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삼전닉스 호남 추진에 야권 반발... "삼전닉스 갈취" "박근혜 미르재단"
이재명 대통령이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을 잇따라 만나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의 호남권 대규모 반도체 투자를 공식화하자 국민의힘 등 야권이 강력히 반발하고 있다.청와대는 반도체 생산라인의 호남 이전을 추진하고 전력·용수 등 기반 시설 설치비를 최대 100%까지 국비로 지원하는 시행령까지 입법 예고했다.앞서 대통령실 김용범 정책실장은 지난 24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호남권 대규모 반도체 투자 논의가 "마무리 단계"라고 공개적으로 밝혔다.삼성전자와 SK는 오는 29일 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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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환경미화원·청소차량 운전원 정년퇴임식…"헌신에 감사"
제주시는 26일 시청 본관 회의실에서 정년을 맞아 퇴직하는 환경미화원과 청소차량 운전원 6명의 정년퇴임식을 개최했다.이번 퇴임식은 오랜 기간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헌신해 온 환경미화원과 청소차량 운전원의 노고를 격려하고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서는 짧게는 10년, 길게는 20년 이상 시민 생활환경 개선과 청정 제주 조성에 기여한 퇴직자들에게 제주도지사 표창과 재직기념패가 수여됐다.행사에는 퇴직자 가족과 동료 직원들도 참석해 축하와 격려를 전하며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김완근 제주시장은 "이른 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