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문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4일 고령층, 홀몸 어르신, 장애인 등 무더위에 취약한 이웃들이 건강하고 쾌적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여름 이불 보급 사업을 추진했다. 원범수 민간위원장은 “무더운 여름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시원하고 편안하게 지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사업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작은 어려움까지 살피며 체감할 수 있는 복지사업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문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발굴하고 계절별 맞춤형 지원을 통해 주민들의 안정적인 생활
우리 주변에는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이 많다.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가구뿐만 아니라 홀로 생활하는 노인, 장애인, 한부모가족, 돌봄이 필요한 아동, 갑작스러운 위기에 놓인 가구 등 저마다 다른 사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이 있다. 최근에는 1인 가구 증가와 고령화, 가족구조의 변화, 사회적 고립 등 새로운 사회문제까지 더해지면서 사회복지현장에서 마주하는 어려움도 점차 다양하고 복잡해지고 있다. 이처럼 복지에 대한 수요는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지만 다양한 복지욕구를 공공의 예산과 제도만으로 충족하기에는 현실적인 어려
㈜쌍방울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계절을 준비할 수 있도록 5000만 원 상당의 성인 내의를 문경시에 기탁하며 나눔을 실천했다.문경시는 지난 13일 시청에서 김학홍 문경시장과 윤의식 ㈜쌍방울 대표를 비롯해 윤찬녀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중앙협의회 자문위원, 윤장식 전 문경시 행정복지
경북일보사는 한국신문협회 및 전국재해구호협회와 함께 ‘수해 이웃돕기 긴급 모금’을 시작합니다. 지난 15~18일 경남과 부산 등 남부 지역에 폭우와 산사태로 많은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삶과 생계의 터전을 잃은 피해 이웃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따뜻한 위로와 도움을
금산군 추부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3일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한 끼 지원에 나섰다. 이날 협의체 위원 13명이 참여한 가운데 냉면, 열무김치 등을 준비하고 어려운 이웃 60가구에 전달하며 대상 주민의 건강과 안부를 확인했다. 오오남 민간위원장은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받은 이웃들이 편히 식사하길 바란다”며
제주시 이도1동 통장협의회는 지난 23일, 초록우산 제주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여름용 이불 11채를 이도1동 주민센터에 전달했다.이번 물품은 제주시 통장협의회의 연례 나눔 활동인‘희망등대 2026 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되었다.이 날 전달된 여름 이불은 무더위에 취약한 이웃들이 건강하고 시원한 여름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될 예정이다.
하남도시공사는 8월 11일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에서 주거취약계층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2026년 휴익 모두드림 하우스」기부금 5천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날 전달식에는 하남도시공사 최철규 사장을 비롯해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조혜연 관장, 덕풍2동 행정복지센터, 미사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한국자유총연맹 하남시지회 등 지역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휴익 모두드림 하우스」는 주거환경이 열악한 이웃들이 보다 안전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주거환경개선사
대한체육회는 8월 19일 오후 2시 30분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행정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18평창기념재단과 함께 화장품 세트 전달식을 개최했다.이날 전달식에는 김택수 국가대표선수촌장, 이혁렬 2018평창기념재단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2026 아이치·나고야하계아시아경기대회를 준비하고 있는 국가대표 지도자와 전담팀의 노고를 격려하고 응원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2018평창기념재단은 이날 화장품 세트 400점을 대한체육회에 전달했다. 전달된 물품은 아이치·나고야아시안게임에
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이 올해 임금협상에서 노사 간 입장 차이를 좁히지 못하면서 10년 만에 전면 파업에 들어간다.현대차 노사는 18일 울산공장에서 열린 올해 임금협상 16차 교섭에서도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이에 따라 노조는 오는 21일 전면 파업을 진행하고, 앞뒤로 부분 파업을 이어가기로 했다.노조의 파업 일정은 19일과 20일 각각 4시간 부분 파업을 시작으로 21일 8시간 전면 파업, 24일과 25일 각각 4시간 부분 파업을 실시하는 방식이다.예정된 일정대로 파업이 진행되면 현대차 노조가 전면 파업을
옛 전남도청 공무직 노동자들이 광주시와 전남도의 통합에 따른 단체 교섭권의 지위를 잃게 되자, 기존에 확보한 내년 3월까지의 교섭권을 인정해 달라고 촉구하고 나섰다.
공공운수노조 조합원과 지역 연대단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은 18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청 광주청사 앞에서 '공무직 실질교섭 보장 공공운수노조 투쟁 결의대회'를 열고 "20년간 전남도와 임금·복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시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공시제 부문에서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2024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수상이다.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은 고용노동부가 2012년부터 매년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전년도 일자리정책 추진 실적을 종합 평가해 우수 지방정부를 선정·시상하는 지역 일자리 분야의 대표적 평가다.공시제 부문은 공시한 일자리 목표 대비 실적(▲고용률 ▲취업자 수 등 주요 고용지표 증가율 ▲일자리 대책의 효과성 ▲주요 핵심사업 성과 및 사례 ▲일자리 질 개선
충남 예산군은 지난 19일 예산군종합운동장에서 2026년 을지연습 실제훈련으로 ‘전시 혈액수급 체계 가동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적 미사일 피격으로 다수사상자가 발생하고 혈액이 부족한 상황을 가정해 초기 대응부터 전시 혈액수급 체계 가동, 긴급복구까지 단계별 대응 절차를 실제 상황처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군과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혈액원, 제1789부대 3대대, 예산경찰서, 예산소방서와 예산군의용소방대연합회, 재향군인회, 여성예비군소대, 자율방재단 등 기관·단체 관계자 12
충북 음성경찰서는 23일 같은 병실 입원 환자를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로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A씨는 지난 21일 오후 6시쯤 음성의 한 정신병원 병실에서 환자 B씨의 머리를 수차례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 머리를 크게 다친 B씨는 인근 종합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이튿날 숨졌다. A씨는 경찰에 “B씨가 자신에게 욕설을 해 그랬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