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시간전
대전 대덕구 자원봉사센터가 ‘희망여름 착!착!착! 건강한 여름 선물’ 행사를 열고 폭염 극복 키트를 제작했다.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후원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이웃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위해 추진됐다. 자원봉사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여름이불, 건강관리용품, 식료품 등으로 구성된 10만원 상당의 폭염극복키트 500개를 제작했다. 완성된 폭염 극복 키트는 대덕구 지역 12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취약계층 50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윤금성 대덕구 부구청장은 “정성
대전 중구가 ‘무더위 쉼표, 이웃과 함께하는 시원한 여름휴가’ 지원사업 출범식을 갖고 추진에 나섰다. 이 사업은 무더위를 앞두고 폭염에 취약한 이웃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여름김장과 폭염극복키트를 지원해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안부를 묻고 마음을 나누는 따뜻한 여름 돌봄에 의미를 더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배분사업으로 진행된 행사는 중구 복지만두레협의회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관으로 추진됐다. 구는 취약계층 1500여 세대에 9000만원 상당의 여름김장과
10시간전
충남 금산군 추부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6일 추부면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의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밑반찬 나눔을 진행했다. 이날 협의체 위원 13명이 참여해 오이냉국 등을 준비해 지역의 취약계층 60가구에 전달하며 건강과 안부를 확인했다. 오오남 민간위원장은 “정성껏 준비한 꾸러미를 받은 어려운 이웃들이 편히 식사하길 바라는 마음”이라며“바쁜 일정에도 이번 행사를 준비해 주신 위원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최준호 추부면장은 “더운 날씨에 어려운 이웃을 위한 꾸러미를 준비하고 전달해 준 협의체
6일전
인천 서구여성단체협의회는 10일 서구 마실거리에서 관내 저소득층 이웃들을 위한 ‘안부김치 나눔행사’를 개최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이날 행사에는 서구 관내 9개 여성단체 회원 40여 명이 참여해 이른 아침부터 신선한 열무를 손질하고 절이는 등 구슬땀을 흘리며 열무김치 담그기에 나섰다. 담근 김치는 독거노인과 조손가정, 한부모가정 등 도움이 필요한 150세대에 전달됐다.김재경 회장은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정성껏 준비한 열무김치를 통해 이웃들이 건강하고 시원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인천 서구여성단체협의회는 매년
충북 옥천군 적십자 단체와 노인복지관이 여름철을 맞아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에 나서고 있다.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옥천군협의회는 지난 9~ 10일 이틀간 봉사단원 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추진했다. 여름철 김치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가구와 독거노인, 장애인 가정 등 취약계층의 식생활을 돕고자 마련한 행사다. 봉사단원들은 이날 정성껏 담근 김치를 지역 취약계층 300여 가구에 전달했다. 김성근 회장은 “우리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하고 풍요로운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봉사단원들과 함
세종시 도담동이 우리사이 동행위원회와 함께 이웃사랑을 담은 열무김치 나눔 행사를 14일 진행했다.이 행사는 홀몸 어르신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우리사이 동행위원회는 이른 아침부터 신선한 열무를 다듬고 정성껏 양념을 버무려 관내 취약계층 26가구에 전달하고, 그 과정에서 건강상태와 안부를 살피며 생활 속 애로사항을 청취했다.박종오 우리사이 동행위원회 회장은 “우리 주변 어려운 이웃들이 시원한 열무김치를 드시고, 조금이나마 활력을 얻으셨으면 좋겠
한반도의 깊은 품으로 들어서면, 대지는 계절마다 제각기 다른 빛깔로 우리를 맞이한다. 그 넉넉한 풍경 속으로 최근 새로운 이웃들이 하나둘 찾아오고 있다. 복잡한 도시를 떠나 흙의 정직함을 믿고 찾아온 귀농귀촌인들이다. 그들의 가슴 속에는 저마다 푸른 꿈이 일렁이지만, 정작 낯선 땅에 뿌리를 내리는 과정은 그리 녹록지 않다. 특히 낡은 지적도가 그어놓은 모호한 ‘경계’는 때로 사람의 마음까지 날카롭게 갈라놓곤 한다.우리 농촌의 지적도는 백여 년 전의 기술로 그려진 종이 도면에 머물러 있는 경우가 많다. 세월이 흐르며 산천은 변했으나
충북 충주시 수안보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지난 27일 지역 내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취약가구를 방문해 집수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날 봉사에 참여한 회원들은 주택 입구에 방치돼 있던 노후 계단을 철거하고 안전한 이동 경사로를 새롭게 설치했다.이번 시설 개선을 통해 평소 거동이 불편했던 가구 어르신이 전동 보행기를 이용해 자택 내부까지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게 됐다.최영수 회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지내실 수 있도록 돕는 것에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발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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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오디세이사, ‘수필오디세이 26호 발간
수필오디세이사가 최근 ‘수필오디세이’ 26호를 펴냈다.이번호는 안성수 주간 겸 발행인의 수필 명상 ‘소의 반추’로 시작된다. 김수오 편집장은 ‘한국인의 미학 유산’ 코너를 통해 ‘신라의 황금 문화’를 다뤘다,20세기 작가들의 수필을 연재 형식으로 다룬 기획 ‘20세기 수필 도서관’에는 한흑구 작가의 대표작 ‘보리’와 ‘밤을 달리는 열차’를 실었다.특집 ‘나를 보다’는 조이섭의 ‘엔딩 크레딧’, 배혜숙의 ‘손거울’, 김희정의 ‘여자’, 라환희의 ‘갈필’, 강현자의 ‘내 안의 미래진행’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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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택 서민 위한 공공주택..."공유재산 심의 제동"
제주도의회가 청년·신혼부부·무주택 서민을 위한 공공주택 건설의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에 제동을 걸었다.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지난 12일 449회 임시회에서 제주도가 제출한 10건의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을 심사 보류했다.행자위는 도가 제출한 ‘공유재산 관리계획’만으로 현물출자 동의를 갈음한 것으로 볼 수 없다며 심사 보류했다.행자위는 땅을 처분했으니 공유재산 관리계획 동의를 받아야하고, 이 땅이 제주개발공사에 출자되므로 지방재정법 상 출자에 대한 의결을 각각 받아야 한다고 했다.하성용 의원(더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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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도 교육감 당선인, 현 시기 충남교육은 교체가 아닌, 혁신과 계승
 제19대 충청남도교육청 교육감 이병도 당선인은 충남교육 미래동행 준비위원회에서 ‘충남교육 교체가 아닌, 혁신과 계승의 시기’로 새로운 충남교육을 위한 실행 계획 수립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충남교육 미래교육 준비위원회 인수위원, 전문위원, 정책위원, 실무위원 등 총 45명이 함께한 자리에서 당선인은 가장 먼저 모든 교육 정책의 초점을 ‘아이들’에 둘 것을 강조했다.   실무 중심으로 구성된 인수위원회가 새로운 충남교육 출발의 원동력이 되어 도민과의 약속을 구체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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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시민단체, “중대산업사고 잇따르는데, 정부와 지자체는 어디에 있는가”
충북 시민단체가 최근 잇따른 SK하이닉스 청주공장 화재를 규탄하고 나섰다. 민주노총 충북지역본부는 지난 12일 성명을 내고 “SK하이닉스 청주공장에서 2주일 사이에 3건의 화학물질 사고가 연달아 발생했다”며 “하루가 멀다하고 안전사고가 반복되지만, 이에 대해 투명한 원인규명과 구체적인 재발방지도 없고 책임 인정과 사과도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반도체산업 공정에서 사용하는 수백종의 유해화학물질은 인체에 치명적 영향을 끼칠 수 있는데도, 이른바 ‘영업비밀’이라는 방패 뒤에 숨어 노동자와 지역주민들이 어떤 위험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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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디션이 경쟁력이 되는 계절, 여름을 준비하는 기술
여름이 시작되는 6월이다. 여름은 단순히 계절이 바뀌는 시기가 아니라 생활패턴과 컨디션, 소비 습관까지 크게 달라지는 시기다. 특히 취준생과 직장인에게 여름 준비는 건강 관리와 업무 효율을 위한 중요한 자기관리 과정으로 여겨진다. 높아지는 기온과 습도는 쉽게 피로를 유발하고 집중력을 떨어뜨린다. 취업 준비와 업무에 몰입해야 하는 시기에 컨디션이 무너지면 학습 효율과 생산성 역시 함께 흔들릴 수밖에 없다. 때문에 가벼운 운동과 수면 패턴 관리, 계절에 맞는 식습관과 생활 환경 정비가 중요해진다. 지치기 쉬운 여름 체력과 멘탈을 이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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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년 역사 제주 동문재래시장, 전국 첫 '백년시장'선정
제주동문재래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가 올해 처음 추진한 '백년시장' 육성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제주시는 제주동문재래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전통시장 육성사업 공모에서 '2026년 백년시장' 대상지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백년시장'은 70년 이상의 역사를 지닌 전통시장에 지역의 역사·문화·관광 자원을 연계해 경쟁력을 높이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품시장으로 육성하기 위해 올해 처음 도입된 사업이다.중소벤처기업부는 전국 주요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서면평가와 현장평가, 국민참여평가를 거쳐 최종 10개 시장을 선정했다. 제주동문재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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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세브란스병원, 31년간 우도에서 의료봉사 '훈훈'
2시간전
연세대 세브란스병원은 지난 13일 제주시 우도면 우도체육관에서 의료봉사를 실시했다.이번 봉사에는 홍그루 심장내과 교수를 단장으로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 세브란스병원 의료진과 봉사단 30명이 참여해 가정의학과, 심장혈관, 재활의학, 치과검사, 약 처방 등 건강검진 의료봉사 활동을 진행했다.홍그루 단장은 “급속한 고령화와 제주지역 노인 질환 특성상 고혈압과 당뇨를 동반한 환자들이 많은 것 같다”며 “31년간 이어온 진료봉사를 통해 우도 지역 주민들의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고 밝혔다.김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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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귤 모양 친환경 세정제 디자인 호평…서귀포산과고 오정규 학생 수상
서귀포산업과학고등학교는 인테리어디자인과 3학년 오정규 학생이 '2026 제주향토문화 활용 상표·디자인 경진대회 & 아이피정보활용 발명아이디어 경진대회' 상표·디자인 부문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지식재산청과 한국발명진흥회, 제주관광대학교가 주최하고 제주대학교 지식재산 전문인력양성 중점대학 사업단과 제주대학교 지식재산교육센터가 주관했다. 제주 향토문화를 활용한 창의적인 지식재산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지역 기반 지식재산 창출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오정규 학생은 제주를 대표하는 특산물인 감귤에서 착안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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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이호해수욕장에 물에 뜨는 수상휠체어 첫 도입
제주시가 장애인의 해수욕장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이호해수욕장에 수상휠체어를 처음 도입한다.제주시는 장애인의 해수욕장 접근성을 개선하고 안전한 물놀이를 지원하기 위해 이호해수욕장에 물에 뜨는 특수 수상휠체어 2대와 구명조끼 2세트를 비치하고 오는 24일부터 시범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그동안 해수욕장 백사장의 모래지형은 일반 휠체어 이동이 어려워 장애인들의 해변 이용에 큰 제약으로 작용해 왔다. 이에 제주시는 사업비 1120만 원을 투입해 장애인이 보다 편리하게 해변과 바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수상휠체어를 마련했다.수상휠체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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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알뜨르비행장 '스포츠타운' 조성 백지화
2시간전
서귀포시 대정읍 옛 알뜨르비행장에 스포츠타운을 조성하는 계획이 백지화됐다.17일 제주도에 따르면 알뜨르비행장 내 스포츠타운 건설을 철회하고, 예정대로 제주평화대공원을 조성하는 계획을 제주도지사직 인수위원회에 보고한다.위성곤 제주도지사 당선인은 이날 인수위에서 진행한 기자간담회에서 “알뜨르비행장 일대는 평화 사업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다”며 스포츠타운 조성 사업을 철회하는 입장을 밝혔다.앞서 제주도는 2024년 용역을 통해 알뜨르비행장 23만8713㎡에 종합사격장과 전지훈련용 야구장, 국제 규격의 파크골프장을 설치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