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음성 삼성농협은 삼성면 행정복지센터에 쌀 72포를 기탁했다.기탁 쌀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일상과 따뜻한 식생활을 지원하고자 각 마을 경로당에 배부된다.정의철 조합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한 만큼 어르신들께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기탁했다”며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음성 강신욱기자 [email protected]
  충북 음성 맹동농협은 농촌사랑기금 200만원을 맹동면장학회에 전달했다. 농촌사랑기금은 농업사랑운동 실천, 농업 농촌의 발전과 복지 향상을 위해 조성된 공익기금이다. 맹동농협 농촌사랑카드 소지회원이 카드를 사용하면 이용액의 0.1%를 농협 비용으로 적립한 기금이다. 박환희 조합장은 “농협의 사업 성과로 조성한 공익기금을 지역에 환원하고자 장학금을 전달했다”며 “지역인재 육성과 농촌학생 교육의 질 향상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음성 강신욱기자 [email protected]
어린이날을 맞은 충북 음성 수소안전뮤지엄이 가족 단위 방문객들로 붐볐다.놀이와 체험을 결합한 프로그램이 이어지면서 어린이들이 수소에너지를 직접 보고 느끼는 현장이 됐다.한국가스안전공사는 지난 5일 충북 음성 수소안전뮤지엄에서 어린이날 행사 ‘수소야 놀자! 지구를 지키는 초록에너지’를 진행했다.행사장에는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충북 혁신도시 특성을 반영해 어린이 체험형 콘텐츠 중심으로 꾸려졌다.가장 눈길을 끈 프로그램은 ‘수소에너지 설계
충북 음성 농협연합장례식장과 국립소방병원은 지역사회 보건의료 증진과 건강관리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두 기관은 농협 조합원 대상 건강검진과 병원 내원객을 위한 장례 서비스 정보 제공 등에 협력한다.이번 협약으로 장례식장은 장례 전반의 전문 서비스를, 병원은 건강검진 서비스를 제공한다.국립소방병원은 현재 시범진료 단계다. 외래 14개과를 운영한다.
충북 금왕읍기관사회단체협의회는 27일 금왕읍에 불우이웃돕기 성금 100만원과 재단법인 금왕장학회에 장학기금 200만원을 각각 기탁했다.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거쳐 금왕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금왕읍 저소득가정에 전달한다.유승희 금왕읍장은 “지역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장학기금과 성금을 기탁하신 기관사회단체협의회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복지 위기에 있는 지역 주민들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음성 강신욱기자 [email protected]
충북 음성 새마을지도자소이면협의회·부녀회는 6일 소이면 행정복지센터 광장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모시고 54회 어버이날을 기념하는 ‘소이면 효 큰 잔치’를 열었다.이날 행사는 어버이의 은혜에 감사하고 경로효친 가치를 되새기고자 마련됐다.풍물놀이와 민요 가수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1부 기념식에서는 장한어버이와 효행자 표창, 기념사 등이 진행됐다.2부에서는 초청가수 성지영 외 3팀의 축하공연 등이 마련돼 어르신들에게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했다.김호영 소이면장은 “이번 행사를 준비한 새마을지도자소이면협의회
일레븐랩스가 5월 6일부터 8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AI 엑스포 코리아 2026’에 참가해, 음성 인공지능기술이 기업의 운영 방식을 어떻게 근본적으로 혁신하는지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다.일레븐랩스가 이번 전시에서 내건 핵심 키워드는 ‘경험’이다. 단순한 기술의 설명이 아닌 방문객이 직접 체감하는 가치에 집중하기 위해, 전시 부스를 일레븐랩스의 AI 음성 에이전트 플랫폼인 ‘일레븐에이전트’와의 실시간 소통 공간으로
충북 음성 삼성면장학회는 올해 지역주민 자녀 50명에게 모두 415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장학증서 수여 대상은 삼성면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는 면민 또는 면민 자녀로서 장학생 선발심의위원회와 이사회 심사를 거친 초·중·고등·대학교 신입생과 재학생이다.초등학생 20명, 중학생 15명, 고등학생 2명, 대학생 13명이다. 장학금은 초등학생 30만원, 중학생 50만원, 고등학생 100만원, 대학생 200만원이다.김남국 삼성면장학회 이사장은 “지역의 미래를 끌어갈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무엇보다
12시간전
충북 음성 금왕교육도서관은 책과 함께 길을 나서는 특별한 여정 ‘책을 찾아가는 여행’ 책소풍을 28일과 다음달 11일 두 차례에 걸쳐 운영한다.책을 찾아가는 여행은 교실을 벗어나 현장에서 책과 역사를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올해는 ‘역사를 걸어보는 길’을 주제로 진행된다.음성여자중학교와 동성고등학교 학생들은 서울의 윤동주문학관과 경복궁을 탐방하며 문학과 역사가 살아 숨 쉬는 공간을 걷는다.윤동주문학관에서는 시인의 삶과 작품을 따라가며 그의 시에 담긴 감성과 시대를 느낀다. 경복궁에서는 조선 왕조의 중심
주민등록증 발급도 ‘AI 국민비서’에서 말로 하면된다.행정안전부는 국민들이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카카오톡 기반 ‘AI 국민비서’에 음성 인식 기능을 새롭게 도입, 텍스트 입력 없이 말로도 행정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한다고 밝혔다.이번 서비스는 이동통신 기기 조작이나 텍스트 입력에 어려움을 겪는 고령층 등 디지털 취약 계층의 불편을 해소하고, 누구나 장벽 없이 행정 혜택을 누리는 ‘AI 민주정부’를 본격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말로 해결되는 공공서비스, “주민등록등본 발급해줘”현재 민간 플랫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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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환 ㈜시연디자인건축 대표, BIKAF 어린이·청소년 작가 작품 소장 ‘눈길’
오정환 ㈜시연디자인건축 대표가 제6회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아트페어에서 어린이·청소년 예술가들의 작품을 직접 소장하기 위해 구매에 나서며 차세대 예술 인재 응원에 힘을 보탰다.사단법인 비카프 이사로도 활동 중인 오정환 대표는 지난 1일부터 10일까지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비프힐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서 SBS ‘영재발굴단’ 출신 작가인 전이수, 김하민, 정인준 작가의 작품을 각각 한 점씩 구매했다.오정환 대표가 구매한 작품은 전이수 작가의 ‘위로3_2024’, 김하민 작가의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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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위 지뢰’ 포트홀, 이젠 AI가 잡아낸다…민원 의존 벗어나나
제주특별자치도는 첨단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AI 기반 도로 통합관제 플랫폼 구축 사업’에 착수한다고 20일 밝혔다.이를 위해 지난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행정안전부 주관 공모 사업에 선정돼 확보한 국비 13억8500만원에 지방비 3억원을 더해 총 16억8500만원을 투입한다. 이번 사업은 도로 위 위험요소를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두 가지 핵심과제로 나눠 추진된다. 우선 제주도는 도와 행정시 관용차량에 고성능 AI 엣지 카메라를 설치해 주행 중 포트홀과 도로 파손 등을 자동 검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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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5,000시대, 취준한다면 ‘여기’가 기회!
코스피 5,000포인트 시대의 취업 시장에서는 분명 잘 나가는 기업이 있다. 따라서 무턱대고 준비하는 것이 아니라 자본 확대와 산업 재편이 동시에 진행되는 상황에서 대기업, 중견·중소기업, 공공기관마다 요구하는 인재상이 어떻게 달라지고 있는지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 취업 준비를 본격적으로 하기 전 알아야 할 지원 필수 기업들에 대해 알아본다. 대기업: 코스피 5,000시대 최고의 선택지코스피 5,000포인트라는 전대미문의 숫자는 단순한 자산 가치의 상승을 넘어, 국내 주요 대기업들의 현금 보유력과 투자 여력이 역대 최고 수준에 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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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국세청, 대구 최대 산업단지 현장 목소리에 응답하다
대구지방국세청은 5월 21일 대구성서산업단지관리공단에서 성서산업단지 입주기업인들과 현장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대구성서산업단지관리공단 이창원 이사장을 비롯한 입주기업 대표 및 임원 등이 참석했다.이번 간담회는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기업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세정지원 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민주원 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원자재 가격 급등과 환율 상승 등 어려운 경영 여건에도 현장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기업인들에게 존경의 뜻을 전했다.이어 올해 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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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양 정상 간의 격의 없는 소통과 교감이 양국간 관계 발전에 긍정적인 영향을 줘”
이재명 대통령과 다카이치 일본 총리는 공동언론발표 이후 자리를 옮겨 만찬을 함께했다. 이 대통령은 만찬에 앞서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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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외국인 계절근로자 143명 실태 점검…"인권 보호 나선다"
정읍시가 업무협약을 맺고 입국한 외국인 계절근로자 143명을 대상으로 26일부터 인권 침해 여부와 노동 환경을 점검하고 있다.이번 점검은 올해 필리핀, 베트남, 캄보디아에서 업무협약 방식으로 들어온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결혼이민자 가족 초청으로 입국한 이들에 비해 소통 창구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점을 고려했다.시는 이들의 인권 실태를 집중적으로 살피고 고용주가 준수 사항을 잘 지키고 있는지 확인한다. 이와 함께 근로자가 무단으로 이탈하는 상황을 막기 위한 예방 교육도 병행한다.현재 정읍 지역 150여 농가에는 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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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구, 경력보유여성 다시 일터로…'여성 리턴십' 본격 시동
해운대구는 지난 20일 '여성창의일자리지원센터'에서 발대식을 갖고 경력보유여성의 사회 복귀를 돕는 여성 리턴십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발대식에는 리턴십 참여자와 기업, 사업을 주관할 해운대여성인력개발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임신, 출산, 육아 등으로 잠시 일터를 떠나야 했던 여성들이 실무경험을 쌓으며 자신감을 회복하도록 돕는 이번 사업에는 올해 인턴 근무자 12명과 관내 병원, 여행사, 무역회사 등 총 12개 기업이 동행한다.구는 참여 기업과 여성 모두가 상생할 수 있도록 맞춤형 인센티브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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뫼르소는 왜 슬프다고 말하지 않았는가, 알베르 카뮈 《이방인》
“오늘 어머니가 죽었다. 아니면 어제였는지도 모르겠다.” 《이방인》의 주인공 뫼르소는 양로원에서 보낸 어머니의 부고 소식을 받았다. 태양이 작열하는 더운 여름이었다. 그는 어머니 시신을 보고 싶지 않았다. 관리인이 물었다. “어째서 안 보시겠다는 거죠?” “글쎄요. 나도 모르겠습니다.” 그는 관 앞에서 담배를 피웠고 카페오레를 마셨다. 밤샘이 이어졌다. 다음 날 살인적인 더위 속에 장례 행렬이 이어졌다. 어머니의 약혼자 페레는 절뚝거리며 행렬을 따라왔다. 장례 다음 날 뫼르소는 연인 마리를 만나 코미디 영화를 보고 잠자리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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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 추모 위한 위패봉안식 거행
영주시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앞두고 26일 충혼탑에서 국가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고 추모하기 위한 위패봉안식을 거행했다. 이번 행사는 나라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의 공훈을 추모하고 유가족을 위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새롭게 봉안되는 9위의 위패를 충혼탑 위패봉안실에 봉안했다. 이날 위패봉안식에는 유가족과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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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공사, 굴착공사 파손 사고 예방한다
2시간전
한국국토정보공사가 한국가스안전공사와 지하시설물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힘을 모은다.LX공사와 가스안전공사는 오늘 ‘지하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정보 공유 및 활용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양 기관의 굴착공사 구간 지하시설물 유무 정보 제공 ▲기관 간 상호 협력을 위한 전문가 실무협의회 운영 ▲업무 효율화를 위한 기술 교류 및 정보 제공 등을 협력한다.LX공사는 양 기관이 보유한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굴착공사 시 관로파손 사고 등의 사고 예방을 통해 안전한 땅속 환경을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