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음성 청룡초등학교가 7일 전교생을 대상으로 ‘애견훈련사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체험은 학생자치회가 실시한 희망 조사에서 가장 많은 선택을 받은 프로그램으로, 충청북도진로교육원의 ‘꿈길’ 시스템을 통해 멍스테이 조성규 대표를 초청해 진행됐다. 학생들은 먼저 반려동물과 관련된 다양한 직업을 설명들은 뒤 운동장에서는 반려견과 함께 원반 던져 물어오기 활동을, 강당에서는 장애물을 넘는 도그 어질리티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애견훈련사가 반려견을 훈련하는 과정을 직접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
  충북 음성 부윤초등학교가 지난 3일 전교생 71명을 대상으로 ‘가방 없는 날‘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가방 없는 날‘은 교실 수업에서 벗어나 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협동심과 공동체 의식을 기르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이날 부윤초는 두 번째 프로그램인 ‘몸으로 놀자!‘를 체험활동을 운영했다. 학생들은 이날 대형 공 굴리기와 상자 쌓기, 색깔판 뒤집기, 줄다리기 등 협동 중심의 체육활동에 참여하면서 선후배 간 소통하고 협력하는 시간을 가졌다. 모든 프로그램을 마친 학생들에게는 초코렛 금메달이 전달
충북 음성 평곡초등학교가 지난 3일 전교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림스 타악기 앙상블‘ 초청 공연과 타악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동서발전의 지원금과 학교 자체 예술교육 프로그램인 ‘나도 예술가‘ 사업 예산을 통해 진행됐다. 행사 1부에서는 전문 연주단체인 ‘림스 타악기 앙상블‘이 마림바와 비브라폰, 드럼 등을 활용한 클래식 음악과 대중음악을 연주했다. 2부에서는 전교생이 다양한 타악기를 연주하며 기본 리듬을 익히고 친구들과 함께 합주를 하는 타악기 체험이 진행됐다. 장병훈 교장은 “학
충북 음성 행복나눔복지회 선한이웃사랑회는 지난 13일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독거노인 가구를 방문해 청소 봉사활동을 했다.이날 봉사자 10여명은 대소읍 해당 가구를 방문해 집안 내부에 오랫동안 방치된 생활쓰레기를 수거하고 부엌과 화장실 등 오염이 심한 곳을 깨끗이 청소했다.송재섭 회장은 “홀로 계시며 건강까지 좋지 않아 열악한 환경에 놓인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어 보람이 있다”며 “지역 내 취약계층의 어려움을 살피고 따뜻한 손길을 전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하겠다”고 밝혔다.박종희 대소읍장은 “어려운 이웃을
충북 음성 감곡농협은 18일 농협 농산물집하장에서 지역 대표 브랜드 ‘햇사레 감곡 복숭아’ 출하를 시작했다.이날 출하식에는 조병옥 음성군수, 홍승태 농협 음성군지부장, 정지태 감곡농협 조합장, 김훈묵 작목반 연합회장 등이 참석했다.출하된 복숭아는 서울 가락동 농수산물 도매시장을 비롯해 전국 주요 유통망으로 공급된다.이날 첫 출하한 이정희 농가는 “올해는 기상 여건이 좋아 지난해보다 출하 시기가 며칠 앞당겨져 기쁘다”며 “소비자들이 맛있고 품질 좋은 복숭아를 맛보도록 재배·생산 관리에 더 힘쓰겠다”고 말했다.정지태 조합
충북 음성 삼성초등학교는 17일 ‘한국어학급 친구 초대의 날’ 행사를 했다.이날 행사는 한국어학급 학생들이 학교생활에서 원적학급 친구들과 더 자연스럽게 어울리고 친밀감을 나누고자 마련했다.행사에 앞서 한국어학급 학생들은 평소 도움을 준 원적학급 친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담은 편지를 썼다.편지를 쓰는 과정은 한국어 표현 능력을 기르고 친구 관계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학생들은 학년별 활동으로 키캡 키링 만들기, 영화 관람, 슬라임 만들기 등에 참여하며 함께 어울렸다.김경영 교장은 “한국어학급 학생들이
충북 음성농협 조합원 송찬의·김경숙 부부가 1일 ‘이달의 새농민상’수상자로 선정됐다.송찬의·김경숙 부부는 1986년부터 영농에 종사하며 현재 복숭아를 전업으로 재배하고 있다. 시설하우스를 활용한 재배기술과 체계적인 영농관리로 음성 명품 ‘햇사레 복숭아’의 품질 향상과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특히 송찬의 조합원은 음성군 복숭아연구회 회장과 음성 하나로 복숭아작목회 회장을 맡아 지역 복숭아 산업 발전을 이끌고 있다. 송찬의·김경숙 부부는 “앞으로도 소비자가 믿고 찾는 고품질 복숭
충북 음성푸르지오더퍼스트어린이집이 6일 지역 인재 양성과 교육 발전을 위해 써달라며 대소장학회에 장학기금 250만원을 기탁했다. /음성 박명식기자 [email protected]
4일 오전 5시45분쯤 충북 음성군 감곡면 오향리의 한 조립식 주택에서 불이 나 50여분만에 꺼졌다. 이 불로 외국인 거주자 2명이 팔 등에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 등은 화재 원인을 파악중이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충북 음성군 금왕농협이 지역인재 육성과 교육 발전을 위한 장학금 300만원을 금왕장학회에 기탁했다.금왕농협은 매년 장학금 기탁과 불우이웃돕기 성금 기탁 등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에 전개하고 있다.이명섭 조합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부활동으로 나눔과 상생을 실천해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할 수 있는 금왕농협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음성 박명식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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