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음성 부윤초등학교가 지난 3일 전교생 71명을 대상으로 ‘가방 없는 날‘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가방 없는 날‘은 교실 수업에서 벗어나 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협동심과 공동체 의식을 기르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이날 부윤초는 두 번째 프로그램인 ‘몸으로 놀자!‘를 체험활동을 운영했다. 학생들은 이날 대형 공 굴리기와 상자 쌓기, 색깔판 뒤집기, 줄다리기 등 협동 중심의 체육활동에 참여하면서 선후배 간 소통하고 협력하는 시간을 가졌다. 모든 프로그램을 마친 학생들에게는 초코렛 금메달이 전달
충북 음성 평곡초등학교가 지난 3일 전교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림스 타악기 앙상블‘ 초청 공연과 타악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동서발전의 지원금과 학교 자체 예술교육 프로그램인 ‘나도 예술가‘ 사업 예산을 통해 진행됐다. 행사 1부에서는 전문 연주단체인 ‘림스 타악기 앙상블‘이 마림바와 비브라폰, 드럼 등을 활용한 클래식 음악과 대중음악을 연주했다. 2부에서는 전교생이 다양한 타악기를 연주하며 기본 리듬을 익히고 친구들과 함께 합주를 하는 타악기 체험이 진행됐다. 장병훈 교장은 “학
충북 음성 행복나눔복지회 선한이웃사랑회는 지난 13일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독거노인 가구를 방문해 청소 봉사활동을 했다.이날 봉사자 10여명은 대소읍 해당 가구를 방문해 집안 내부에 오랫동안 방치된 생활쓰레기를 수거하고 부엌과 화장실 등 오염이 심한 곳을 깨끗이 청소했다.송재섭 회장은 “홀로 계시며 건강까지 좋지 않아 열악한 환경에 놓인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어 보람이 있다”며 “지역 내 취약계층의 어려움을 살피고 따뜻한 손길을 전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하겠다”고 밝혔다.박종희 대소읍장은 “어려운 이웃을
충북 음성 감곡농협은 18일 농협 농산물집하장에서 지역 대표 브랜드 ‘햇사레 감곡 복숭아’ 출하를 시작했다.이날 출하식에는 조병옥 음성군수, 홍승태 농협 음성군지부장, 정지태 감곡농협 조합장, 김훈묵 작목반 연합회장 등이 참석했다.출하된 복숭아는 서울 가락동 농수산물 도매시장을 비롯해 전국 주요 유통망으로 공급된다.이날 첫 출하한 이정희 농가는 “올해는 기상 여건이 좋아 지난해보다 출하 시기가 며칠 앞당겨져 기쁘다”며 “소비자들이 맛있고 품질 좋은 복숭아를 맛보도록 재배·생산 관리에 더 힘쓰겠다”고 말했다.정지태 조합
충북 음성 삼성초등학교는 17일 ‘한국어학급 친구 초대의 날’ 행사를 했다.이날 행사는 한국어학급 학생들이 학교생활에서 원적학급 친구들과 더 자연스럽게 어울리고 친밀감을 나누고자 마련했다.행사에 앞서 한국어학급 학생들은 평소 도움을 준 원적학급 친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담은 편지를 썼다.편지를 쓰는 과정은 한국어 표현 능력을 기르고 친구 관계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학생들은 학년별 활동으로 키캡 키링 만들기, 영화 관람, 슬라임 만들기 등에 참여하며 함께 어울렸다.김경영 교장은 “한국어학급 학생들이
충북 음성농협 조합원 송찬의·김경숙 부부가 1일 ‘이달의 새농민상’수상자로 선정됐다.송찬의·김경숙 부부는 1986년부터 영농에 종사하며 현재 복숭아를 전업으로 재배하고 있다. 시설하우스를 활용한 재배기술과 체계적인 영농관리로 음성 명품 ‘햇사레 복숭아’의 품질 향상과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특히 송찬의 조합원은 음성군 복숭아연구회 회장과 음성 하나로 복숭아작목회 회장을 맡아 지역 복숭아 산업 발전을 이끌고 있다. 송찬의·김경숙 부부는 “앞으로도 소비자가 믿고 찾는 고품질 복숭
충북 음성푸르지오더퍼스트어린이집이 6일 지역 인재 양성과 교육 발전을 위해 써달라며 대소장학회에 장학기금 250만원을 기탁했다. /음성 박명식기자 [email protected]
4일 오전 5시45분쯤 충북 음성군 감곡면 오향리의 한 조립식 주택에서 불이 나 50여분만에 꺼졌다. 이 불로 외국인 거주자 2명이 팔 등에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 등은 화재 원인을 파악중이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충북 음성군 금왕농협이 지역인재 육성과 교육 발전을 위한 장학금 300만원을 금왕장학회에 기탁했다.금왕농협은 매년 장학금 기탁과 불우이웃돕기 성금 기탁 등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에 전개하고 있다.이명섭 조합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부활동으로 나눔과 상생을 실천해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할 수 있는 금왕농협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음성 박명식기자 [email protected]
경북 예천의 한 돼지농장에서 발생했던 구제역 의심 사례가 정밀검사 결과 음성으로 확인되면서, 해당 농장과 관련해 시행됐던 방역조치가 해제됐다. 경상북도동물위생시험소는 6월 28일 예천 소재 양돈농장에 대한 구제역 재검사 결과를 정정 보고하며, 실시간 유전자 검사 결과 음성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앞서 해당 농장은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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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 폭염 피해 차단…정부 총력 대응
농림축산식품부가 본격적인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축산재해 대응체계를 강화한다. 폭염 피해 발생 시 즉각 상황관리 체계를 가동하는 한편, 온도 저감 장비와 스트레스 완화제 등 폭염 대응 물품을 적기에 공급하기로 했다. 농식품부는 지난 6월 24일 지방정부와 관계기관, 생산자단체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축산 분야 폭염 대응 태세 점검 회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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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의 현수막 챙겨온 축구팬들
2026 북중미 월드컵 32강 진출에 실패해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에서 사퇴한 홍명보 전 감독이 입국하는 30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찾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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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경제정무부지사' 신설...민선 9기, 8월 말 정기인사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민선 9기 첫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정무부지사는 기후경제정무부지사로 변경되고, 기후에너지국이 신설된다.새로운 조직에서 하반기 정기 인사는 오는 8월 말 단행될 예정이다.제주도는 16실·국 68개과에서 15실·국 70과로 조직을 개편하는 행정기구 설치 및 정원 조례 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이달 중 제주도의회에 제출한다고 3일 밝혔다.조직 개편에서는 기후경제정무부지사가 미래산업국과 기후에너지국, 환경자원국 등 3개 국과 제2공항상생지원단 등을 관할한다.또한 혁신산업국은 미래산업국과 기후에너지국으로 분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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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본격 장마 시작...제주도 강하고 많은 비, 최고 180mm 이상
장마가 본격 시작됐다.기상청은 30일 제주도를 시작으로 올해 장마가 시작됐다고 밝혔다. 제주도의 장마 시작 시기는 평년보다 11일 늦었다.제주도 부근 해상에 위치한 정체전선에서 발달한 저기압의 영향으로 이날 늦은 밤부터 제주에 비가 내리기 시작해, 7월 1일에는 남부지방으로 비가 확대될 전망이다.제주도에서는 1일 오전부터 낮 사이 시간당 20~30mm의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북부와 추자도 30~80mm, 동부·서부·남부 50~100mm이며, 산지를 중심으로는 180mm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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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지는 슬러지, 이제는 제주의 자원이 되어야 한다
대한민국은 지금 순환경제 시대로 나아가고 있다. 버리는 사회에서 다시 사용하는 사회로, 폐기물을 비용이 아닌 자원으로 바라보는 정책 전환이 이뤄지고 있다.제주도 역시 예외가 아니다. 최근 제주도의 슬러지 처리 현황을 분석한 결과, 제주에서 발생하는 하수슬러지와 석재가공 슬러지는 이미 다양한 방식으로 재활용되고 있으며 앞으로는 보다 적극적인 자원화 정책이 필요하다는 점을 확인했다. 특히 제주공공하수처리시설은 이미 하수슬러지를 복토재로 활용한 경험을 갖고 있다.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제주공공하수처리장은 2021년부터 2025년까지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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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서 승용차 버스정류장 추돌 후 개울 추락 … 6명 부상
6일 낮 12시 57분쯤 충북 보은군 속리산면의 한 삼거리에서 60대 여성 A씨가 몰던 승용차가 버스정류장을 들이받은 뒤 약 2m 아래 개울로 추락했다.이 사고로 버스정류장에 있던 70대 여성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차량에 타고 있던 5명도 경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보은 권혁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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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로케이 청주~오사카 노선 취항 3주년... 누적 국제선 탑승객 500만명 눈앞
에어로케이항공은 6일 청주국제공항에서 청주~오사카 노선 취항 3주년 기념행사를 열었다.이날 기념행사에서 회사측은 청주공항 오사카발 청주행 RF311 귀국편에 탑승한 첫 승객 가족에게 꽃다발과 청주~오사카 왕복 항공권 2매를 전달했다. 탑승객 전원에게는 취항 3주년 기념 선물을 증정했다.에어로케이는 지난 2023년 7월6일 청주~오사카 노선으로 첫 국제선 운항을 시작했다. 에어로케이 국제선 전체 누적 탑승객은 올해 초 400만명을 돌파한 데 이어 이달 중 500만명 돌파를 앞두고 있다.강병호 에어로케이 대표는 “첫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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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의회 국힘 몫 부의장 선출... 중앙당무감사위 해당 행위 조사
충북 옥천군의회 국민의힘 몫의 부의장 선출과정이 국민의힘 중앙당무 감사위 전수대상에 올랐다.국민의힘은 6일 당무감사위를 가동해 6·3 지방선거 이후 전국 광역·기초의회 의장단 선출 과정에서 해당 행위가 있었는지 파악하기로 했다.국민의힘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같이 의결했다고 박성훈 수석대변인이 밝혔다.박 수석대변인은 “우리 당 의원들이 더불어민주당 의원들과 야합해 시·도의회 의장단 선거를 엉망으로 만들어버린 사례들이 중앙당에 보고되고 있다”면서 “당무감사위를 통해 전수조사를 실시해 실태를 파악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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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9월 소진 … `일하는 밥퍼' 중단 수순
충북도의 민선 8기 노인복지사업인 `일하는 밥퍼'가 오는 10월부터 멈춰설 것으로 보인다.재정 정상화를 최우선 과제로 내세운 민선9기 충북도 입장에서 추가 예산 편성이 사실상 불가능하기 때문이다.6일 충북도에 따르면 민선9기 출범 이후 재정 정상화 기조속에 일하는 밥퍼 사업의 하반기 추가경정예산 편성은 사실상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올해 편성된 사업비 93억원은 오는 9월까지 사업을 운영하는 것을 전제로 편성됐고 실제로 9월 말이면 예산이 동이 난다.충북도의회는 지난해 예산 심의 과정에서 올해 운영 실적을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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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당국, 홈플러스 회생절차 폐지 관련 금융권 대응 점검회의
‘26.7.6일 금융위원회는 신진창 사무처장 주재로 금융감독원, 은행연합회, 시중은행 및 신용보증기금과 함께 「홈플러스 금융권 대응 점검회의」를 개최했다.이는 관계기관 TF 「홈플러스 근로자·협력업체 지원방안」 후속조치 차원으로, 홈플러스 회생절차 폐지 결정과 관련한 전반적인 동향 및 협력업체 등에 대한 금융권 지원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대응방향을 논의했다.< 은행권 협력업체 금융지원 관련 >은행권은 ‘25.3.4일 홈플러스 회생절차 개시 이후 약 1년 4개월 간 홈플러스 협력업체에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