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레븐랩스가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15회 스마트테크 코리아’에 참가해 자사의 첨단 음성 AI 기술을 공개한다.전시 부스는 일레븐랩스의 AI 음성 에이전트 플랫폼인 ‘일레븐에이전트’와의 실시간 소통 공간 중심으로 꾸며진다. 부스를 찾은 방문객들은 단순 참관에 그치지 않고, 사람과 대화하듯 자연스러운 AI 에이전트와 직접 소통할 수 있다.컨퍼런스 세션에서는 일레븐랩스 홍상
충북 음성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의 자율 체육활동 활성화와 사회성 함양을 위한 ‘2026 음성 학교스포츠클럽 축전’을 연다.축전은 지난달 27일 대소생활체육공원에서 열린 여중부 풋살 경기를 시작으로 오는 10일까지 음성 일대에서 종목별로 분산 개최된다.농구, 배드민턴, 풋살 등을 포함해 19개 종목이 운영된다. 학교 간 스포츠 교류에 중점을 두고 학교별 대항전 형식으로 치러진다.이번 축전은 충북교육청의 핵심 정책인 ‘어디서나 운동장’ 몸 활동과 학교체육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이번 대회에는 중학교 26팀, 고등학교 19팀
충북 음성 금왕교육도서관은 책과 함께 길을 나서는 특별한 여정 ‘책을 찾아가는 여행’ 책소풍을 28일과 다음달 11일 두 차례에 걸쳐 운영한다.책을 찾아가는 여행은 교실을 벗어나 현장에서 책과 역사를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올해는 ‘역사를 걸어보는 길’을 주제로 진행된다.음성여자중학교와 동성고등학교 학생들은 서울의 윤동주문학관과 경복궁을 탐방하며 문학과 역사가 살아 숨 쉬는 공간을 걷는다.윤동주문학관에서는 시인의 삶과 작품을 따라가며 그의 시에 담긴 감성과 시대를 느낀다. 경복궁에서는 조선 왕조의 중심
주민등록증 발급도 ‘AI 국민비서’에서 말로 하면된다.행정안전부는 국민들이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카카오톡 기반 ‘AI 국민비서’에 음성 인식 기능을 새롭게 도입, 텍스트 입력 없이 말로도 행정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한다고 밝혔다.이번 서비스는 이동통신 기기 조작이나 텍스트 입력에 어려움을 겪는 고령층 등 디지털 취약 계층의 불편을 해소하고, 누구나 장벽 없이 행정 혜택을 누리는 ‘AI 민주정부’를 본격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말로 해결되는 공공서비스, “주민등록등본 발급해줘”현재 민간 플랫폼인
충북 음성 대소중학교는 14일 교내에서 학생·교직원·학부모가 참여하는 ‘교육 3주체가 함께하는 교권 존중 챌린지와 꽃심기 활동’을 했다.이날 행사는 교육공동체가 함께 교권 존중의 의미를 되새기며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학교문화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교육 3주체는 교권 존중 메시지를 담은 챌린지 활동을 진행해 교권 보호와 상호 존중의 중요성을 담은 다양한 문구와 메시지를 함께 나눴다.이어 참가자들은 화단을 가꾸며 아름다운 학교 환경 조성에 함께했다.이상용 교장은 “교권 존중은 교사 개인이 아닌 교육공동체 모두가 함께 만
○…음성군에서는 102세 한옥련 할머니가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는 노익장을 과시.1926년생인 한 할머니는 이날 오전 11시쯤 감곡면 행복이음센터에 마련된 2투표소에서 참정권을 행사.요양사의 도움을 받아 투표장을 찾은 한 할머니는 “다음 선거에도 꼭 투표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음성 강신욱기자
천안도시공사는 정보취약계층의 공공체육시설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배리어프리 기능이 적용된 키오스크를 도입했다고 15일 밝혔다. 배리어프리 키오스크에는 음성 안내, 점자, 화면 확대, 도우미 호출 기능이 탑재돼 있어 디지털기기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도 편리하게 입장권을 확인하거나 구매할 수 있다. 공사는 국민체육센터와 북부스포츠센터에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설치를 완료했으며, 향후 한들문화센터와 코리아풋볼파크 아레나에도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 공사는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도입을 통해 무인
카카오뱅크가 경찰청, 밀알복지재단과 손잡고 금융취약계층을 위한 금융범죄 예방 교육을 확대한다. 카카오뱅크는 지난 14일 서울 종로구 경찰청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 회의실에서 'AI 세이브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AI 세이브콜’은 AI 음성 인식 기능을 활용한 통화를 통해 보이스피싱 등 금융범죄 유형과 예방법을 알려주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고령층과 장애인 등 금융취약계층 2500명을 대상으로 오는 7월부터 총 10회 진행
충북 음성군 맹동면에 있는 국립소방병원이 단계적 시범 진료를 마무리하고 오는 8일 정식 개원한다.국립소방병원은 외래 중심의 시범 운영을 종료하고 응급실, 수술실, 입원실을 포함한 종합 의료체계를 가동한다.내과, 외과, 정형외과, 재활의학과, 정신건강의학과, 응급의학과 등 13개 외래진료과목과 함께 직업환경의학과와 영상의학과 등 4개 진료지원과목도 운영한다. 응급실 운영은 평일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예약은 전화와 현장 방문으로 할 수 있고 진료과목 상세 의료진과 요일별 세부 일정은 국립소방병
충북 음성군의 작은영화관인 설성시네마가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영화진흥위원회 주관 ‘2026 작은영화관 기획전’ 공모사업에 선정됐다.이 작은영화관 기획전은 문화 소외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영화 관람 기회를 제공하고자 예술·독립영화와 기획 콘텐츠를 상영하는 문화복지 사업이다.설성시네마는 이번 선정으로 대관료 등 국비 540만원을 지원받아 오는 10월부터 11월20일까지 기획전을 운영한다. 운영 기간 상영작 단매계약과 디지털 영사본 수급 지원을 받고 영화관이 자체적으로 기획한 프로그램에 대한 영화 수급도 지원받는다
최근 발생한 SK하이닉스 충북 청주공장 사고와 관련해 충북시민단체가 “SK하이닉스는 노동자와 시민 안전을 위한 사고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민주노총 충북지역본부는 이날 오전 SK하이닉스 청주캠퍼스 3공장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1일 SK하이닉스 반도체 생산시설 가스룸에서 화재와 독성가스 누출 사고가 발생했다”며 “이는 노동자의 생명보다 생산과 이윤, 속도와 실적을 우선해 온 기업과 이를 제대로 통제하지 못한 정부가 빚어낸 구조적 재해”라고 말했다.이어 “화학물질을 사용하는 반도체 산업과 청주공단의
동서발전이 노후 발전설비 해체 수요 증가에 대비해 전문 연구기관과 손잡고 안전 중심의 해체 기술 역량 강화에 나섰다.발전소 현대화사업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해체공사의 안전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고 관련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행보다.한국동서발전은 지난 4일 일산화력본부에서 한국건축물해체기술연구원과 ‘해체기술 발전 및 현장 안전 확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은 노후 발전시설의 안전한 해체와 선진 해체기술 도입을 위해 양 기관의 전문성을 결합하고 발전시설 해체공사의 안
방한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가 5일 국내 주요 기업 총수들과의 회동에서 "한국에 큰 선물로 엔비디아의 4개 새로운 사업을 가져왔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황 CEO는 이날 오후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 등 주요 기업 총수들과의 회동'이 열린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 인근 '형님 저요' 삼겹살집 앞에서 취재진과 만나 "아주 큰 신규 사업들이고, 한국은 정말, 정말 바빠질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황 CEO는 4가지 선물로 ▲차세
지난 기고에서 ‘경험의 육종’에서 ‘데이터와 유전자의 정밀 육종’으로의 패러다임 전환에 관해 이야기했다. 현시점에서 여러 정밀 육종 동향 중 가장 핵심적인 영역인 ‘질병’에 대해 짚어보고자 한다. 특히 대한민국은 지난 겨울 아프리카돼지열병, 구제역 , 조류인플루엔자로 혹독한 시기를 보냈다. 전 세계적으로도 기후 변화로
국세감면 규모가 급증하는 가운데 재정건전성 확보를 위한 조세지출 관리체계를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특히 미국의 법정 페이고, 독일의 보조금 정책 가이드라인 등 해외 주요국 사례를 참고해 총량관리와 성과평가, 외부검증 체계를 고도화할 필요가 있다는 분석이다.국회예산정책처는 21일 발간한 ‘나보포커스 제159호’에서 최천규 추계세제총괄과 분석관이 작성한 ‘주요국의 조세지출 관리제도 현황 및 시사점’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보고서는 저출산·고령화에 따른 복지 수요 증가와 고용·투자 촉진을 위한
대구 수성구는 지난 6일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범어공원 내 나야대령기념비에서 참배식을 거행하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이날 행사에는 김대권 수성구청장을 비롯해 수성구의회 의원, 보훈단체장 및 회원, 군 관계자, 새마을단체, 지역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해 나라를 위해 헌신한 호국영령들의 넋을 추모했다.
본 기획 기사는 로이터, 재팬타임스, 에이비에이션 위크, 에어카고위크, 비즈니스와이어, CNN, The Economist, Nikkei Asia, Bloomberg 등 실제 글로벌 유력 언론사들의 객관적인 보도 자료와 분석 데이터를 기반으로 작성됐다. 독자의 이해를 돕고 뉴스 저작권을 준수하기 위해 구체적인 언론사 명칭의 분석 형식을 인용하되, 원문의 사실 관계를 철저히 검증하고 훼손하지 않는 범위 내
경찰이 지난 4일 오후 2시부터 2시간가량 이륜차 소음 등 민원 다발 지역을 중심으로 합동 단속을 실시한 결과, 총 25건의 위반 사항을 적발했다고 7일 밝혔다. 안전모 미착용이 12건으로 가장 많았고 △안전기준위반 8건 △불법튜닝 2건 △소음측정 2건 등이 뒤따랐다. 경찰은 기온 상승으로 인한 이륜차 운전자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기관별 역할 분담 및 협업을 통한 합동단속을 추가·확대할 예정이다. 충북경찰청 관계자는 “도민의 안전과 평온을 위해 이륜차의 법규위반행위에 대해 유관기관과 합동단속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가 방한 사흘째인 7일 게임업계 수장들과 회동을 갖고 게임·인공지능 분야 협력을 확대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황 CEO는 이날 오후 서울 강남구 신논현역 인근의 한 PC방을 찾아 김택진 엔씨 대표, 배재헌 부사장, 이성구 수석부사장 등과 함께 게임 팬들을 만났다.황 CEO는 행사에 참석한 이용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엔씨의 차기작 '아이온2'를 직접 살펴봤다. 그는 팬들의 사진 촬영과 사인 요청에도 흔쾌히 응했다.황 CEO는 무대에 올라 팬들에게 "엔비
충북 음성경찰서는 돌잔치 축의금을 훔친 혐의로 30대 연회장 직원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7일 밝혔다. A씨는 지난달 30일 오후 2시30분쯤 음성군의 한 연회장에서 축의금 500여만원이 든 쇼핑백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는다. 그는 연회장의 한 식탁 위에 있던 쇼핑백을 발견한 뒤 이를 몰래 집에 가져간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자의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CCTV 분석 등을 통해 A씨를 검거했다. /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