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 3시 35분쯤 충북 음성군 삼성면의 한 퇴비 제조공장에서 70대 남성 작업자 A씨가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A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A씨는 약 6m 높이의 지붕에서 햇빛 가리개 철거 작업을 하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이 사업장은 5인 이상 근로자가 근무하는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인 것으로 전해졌다./음성 박명식기자
  충북 음성군 생극면기관사회단체장협의회는 생극면민대상에 홍승호씨를 선정했다. 홍씨는 지난 3일 27회 생극면민 열린음악회에서 대상과 함께 시상금 200만원을 받았다. 홍씨는 “함께 애써주신 모든 분과 나눠야 할 값진 결과라고 생각하며 지역 발전을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홍씨는 주민자치회장과 지역발전협의회장 등을 역임하며 지역 현안 해결과 발전 기반 마련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음성 강신욱기자 [email protected]  
  충북 음성 남신초등학교 소프트테니스부가 충북소년체육대회 3연패를 달성했다. 남신초는 지난 3~4일 옥천 중앙공원 소프트테니스대회에서 열린 55회 충북소년체육대회 소프트테니스대회 남초부 단체전에서 우승했다. 남신초는 여초부 단체전에서도 우승해 충북대표에 선발됐다. 개인전에서는 남자 개인 1위, 남자 개인 3위, 남자 개인 3위, 여자 개인 3위를 차지해 단체전과 동시에 개인전도 석권했다. 김미실 교장은 “그동안 열심히 훈련한 소프트테
충북 음성 무극초등학교 6학년 황지율 학생이 30일 증평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된 제55회 충북소년체육대회에서 2관왕에 오르며 두각을 나타냈다. 황지율 학생이 이번 대회에서 특수학교 육상 남초 T20 부문 멀리뛰기와 200m 두 종목 금메달을 획득하는 등 뛰어난 기량으로 두 종목을 석권했다. 이번 성과로 황지율 학생은 오는 5월 개최 예정인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서도 유망주로서의 기대가 충만되고 있다. 황지율 학생은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서는 더 좋은 기록을 낼 수 있도록 열심히 훈련하겠다”고 각
한국철도공사가 모바일 앱 ‘코레일톡’과 철도고객센터의 음성 인공지능 챗봇에서 대화하듯 열차 승차권을 예매할 수 있는 ‘대화형 음성예매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오늘 밝혔다.‘대화형 음성예매’는 고객이 역무원과 대화하듯 말하면 AI가 자동으로 문맥을 파악하고 예약 정보를 스스로 추출해 승차권 예매를 돕는 서비스다. 기존 음성 AI 챗봇은 승차일자, 시간 등을 순차적으로 입력하는 시나리오 기반의 방식을 사용해왔으나, 이제는 사람들이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자연어’를 AI가 인식하고 처리할 수
음성 삼성초는 18일 한글 놀이터에서 이주배경학생들의 안정적인 학교 적응과 체계적인 한국어 교육을 지원하기 위한 ‘2026학년도 한국어학급 입급식’을 개최했다.   이번 입급식은 다양한 국가에서 온 15명의 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환영사, 학급 소개, 축하 기념품 전달 순으로 진행되었다.  한국어학급은 중도입국 및 외국인 학생들이 공교육 현장에 조기에 적응할 수 있도록 한국어 교육과 한국 문화 이해 프로그램을 집중적으로 제공하는 맞춤형 교육 과정이다.  삼성초는 올해 한국어학급 개설 3년 차로
충북 음성 남신초등학교교 소프트테니스부가 제55회 충청북도소년체육대회에서 단체전 우승을 차지하며 3년 연속 정상에 올랐다.남신초등학 소프트테니스부는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옥천 중앙공원 소프트테니스장에서 열린 제55회 충청북도소년체육대회 소프트테니스대회 남초부 단체전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충북 소프트테니스 중심 학교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개인전에서도 남신초 선수들의 활약이 이어졌다. 남자 개인전에서는 오재웅, 파신 선수가 공동 1위를, 이태진, 조성찬 선수가 공동 3위에 올랐다. 또 4학년
서울 용산구가 출산·육아 안내물에 음성 정보무늬 서비스를 도입하고 전용 누리소통망을 운영해 출산·육아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종이 안내물에 인쇄된 음성 정보무늬를 스마트폰으로 읽히면 각 분야별 사업 소개, 신청 방법, 준비 서류, 문의 전화번호 등 내용을 음성으로 안내받을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출산·육아 지원 사업을 처음 접하는 예비 부모, 한글 읽기가 서툰 외국인 주민, 고령층에게 유용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안내물에는 ▲임신, 출산
  충북 음성군 금왕유치원은 지난 3일 원아들을 대상으로 ‘자연과 함께하는 초록배움:식목일 화분 심기 체험’을 했다. 이날 체험은 식목일의 의미를 되새기고 자연과 식물의 소중함을 이해하며 유아들이 생태 감수성과 책임감을 기르도록 마련됐다. 체험에는 유아 74명이 참여해 유치원 텃밭과 바깥놀이터에서 식물 심기 활동을 했다. 강영수 원장은 “이번 체험으로 아이들이 자연과 더욱 가까워지고 식물을 돌보는 경험에서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음성 강신욱기자 [email protected]  
한국철도공사가 자연어 기반으로 열차 승차권을 예매할 수 있는 대화형 음성 서비스를 도입했다.한국철도공사는 모바일 앱 코레일톡과 철도고객센터 음성 인공지능 챗봇에 ‘대화형 음성예매 서비스’를 적용했다고 23일 밝혔다.대화형 음성예매는 이용자가 역무원과 대화하듯 목적지와 시간 등을 말하면 인공지능이 문맥을 분석해 예약에 필요한 정보를 자동으로 추출하고 승차권 예매를 지원하는 방식이다. 기존에는 승차일자와 시간 등을 순차적으로 입력해야 하는 시나리오 기반 구조였으나, 이번 개편으로 일상적인 자연어 표현을 인식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현길자 예비후보 “4·3 유족 적극 지원…아픔 기억하고 치유 이어가겠다”
현길자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예비후보는 제주4·3 추념 주간을 맞아 4·3 유족들을 만나 위로의 뜻을 전하고, 실질적인 지원 확대를 약속했다고 5일 밝혔다.현 후보는 최근 유족들과의 면담에서 생활 속 어려움과 복지 사각지대 문제를 경청하며 “4·3의 아픔을 기억하는 것을 넘어, 지금의 삶을 보듬는 치유와 지원이 반드시 뒤따라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생존희생자 및 유족 지원 확대, 4·3 치유 프로그램 및 복지 지원 강화, 청소년·시민 대상 4·3 기억·평화 교육 확대, 지역사회 참여형 추모·기억
Generic placeholder image
충북국제교육원, 다문화 체험 프로그램 ‘다함더함’ 운영
충북국제교육원 다문화교육지원센터는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다문화 체험 프로그램 ‘다함더함’을 12월까지 운영한다.다함더함은 학생들이 문화다양성을 이해하고 체험을 통해 타인을 존중하는 태도를 기를 수 있게 ‘다같이 함께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세상’이란 의미를 담았다.학교별 신청을 받아 다문화교육 전시체험관과 연계해 센터를 방문하는 유형과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유형으로 나눠 매주 3일 운영한다.센터 방문형은 사이버 다문화체험관 활용교육, 전시체험관 견학, 세계 문화 체험 활동 등 체험 중심 교육을 1일 50
Generic placeholder image
충북 제1회 검정고시 응시율 91.49%
충북도교육청은 2026년도 제1회 초·중·고졸 검정고시를 도내 시험장 4곳에서 진행했다.이번 시험에는 1175명이 지원해 이 중 1075명이 응시, 91.49%의 응시율을 보였다. 지난해 제2회 검정고시 응시율 87.76% 보다 3.73% 높다.최근 3년간 검정고시 응시 인원은 △2023년 제1회 1036명 △2023년 제2회 1099명 △2024년 제1회 1010명 △2
Generic placeholder image
KTX-이음 5년간 안동·영주역서 239만 명 이용
코레일 경북본부는 지난 4일 5년간 관내 KTX-이음 누적 이용객이 239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중앙선 KTX-이음은 2021년 1월 5일 첫 운행을 시작해 경북본부 관내 4개 역에 정차하며, 2025년 말 부전행 열차 운행 횟수가 확대돼 주중 18회, 주말 20회 운행하고 있다. 운행 첫해는 하루 평균 858명이, 2022년에는 1159명이, 2023년에는 1337명이, 2024년에는 1468명이, 2025년 1731명이 이용했으며, 2026년 1974명이 이용하고 있다. 개통시와 비교하면 2.3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부겸 지지' 홍준표에 진종오 "타고난 인성 어쩔 수 없어"
친한계 즉 친한동훈계로 손꼽히는 진종오 국민의힘 의원이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본인 사임과 함께 빈 자리가 생긴 대구시장에 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출마하자 이를 지지한 것에 대해 "정말 타고나신 인성은 어쩔 수 없나 보다"고 꼬집었다.3일 정치권 소식에 의하면 진종오 의원은 앞서 전날 본인 페이스북에 "국민의힘에서 자신을 대선후보로 안해줬다고 밑도 끝도없이 뒷끝을 작렬한다"는 글을 올리며 본인의 입장을 밝혔다.진종오 의원은 " 말로는 민주당을 지지한게 아니라 사람을 지지한 것이라 한다"고 운을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소방, 대구에서 아산까지… 20주 임산부 살린 3시간 사투
5시간전
대구에서 임신 20주차 임산부가 병원 수용이 어려운 상황에 놓였으나, 대구소방안전본부 119구급상황관리센터의 끈질긴 병원 조정으로 무사히 치료를 받고 퇴원한 사실이 알려지며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3월 25일 새벽 2시경, 대구 동구에서 임신 20주차 임산부가 복통을 호소한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에 출동한 119구급대는 산모
Generic placeholder image
“수술 후 증상 호소” vs “의학적 이상 없다”…I 00 안과 앞 갈등 지속
7시간전
대구 소재 I 00안과에서 백내장 수술을 받은 환자가 수술 이후 신체 변화와 관련한 증상을 호소하며 병원 앞에서 시위를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환자와 병원 측의 입장이 엇갈리며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환자 측에 따르면, 해당 환자는 수술 이후 눈이 돌출되는 변화와 함께 시야가 아래 방향으로 치우치는 증상을 느끼고 있으며, 이로 인해
Generic placeholder image
李대통령 "대통령 사진 사용이 당무 개입? 관계자 감찰해 문책하라" 지시
2시간전
'6.3 지방선거에서 이재명 대통령 취임 전 사진·영상 활용을 자제하라'는 더불어민주당 지침이 청와대 요청이었다는 언론 보도와 관련해 이 대통령이 제보자 색출을 위한 감찰 지...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정부 추경대비…민생경제 회복 위한 신속한 사전준비 총력”
5시간전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4월 8일 대구광역시청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중동정세가 여전히 불안한 상황에서 대외여건 악화로 에너지 수급과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다”며, “이번 정부 추경이 중소기업과 자영업자, 에너지 취약계층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특히, 김 권한대행은 “대구는 중소기업 비중과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북도, 초대형 산불 피해극복 현장 회의.. 복구․재건에 가속도
5시간전
경상북도는 8일 안동시 임하면 복지회관에서 초대형 산불 피해극복 현장 회의를 열고 산불 피해 추가지원 대책을 집중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도지사 권한대행을 비롯한 경상북도 관계자, 산불 피해 5개 시군 부단체장과 산림조합장 및 피해자단체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경북도는 피해 주민들의 인식 부족으로 지원에서 소외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