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 제주학연구센터와 제주생태관광지원센터, 제주시람사르습지도시는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제주시 구좌읍 선흘리 동백동산 에코촌 유스호스텔에서 ‘2026 제주학 학술대회 국제 사운드스케이프-소리와 풍경 그리고 제주다움’을 개최한다.11일 세션1에서는 ‘사운드스케이프 그리고 제주의 가치’를 주제로 국내외 전문가들의 발표와 토론이 진행된다. 기조강연과 함께 이어지는 종합토론에서는 박현구 송원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송원섭 제주대학교 교수, 신현철 제주관광공사 팀장, 고미영 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 부
한국청소년연맹은 교보생명과 손잡고 지난 6월 11일 서울당서초등학교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안전 캠페인’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사람, 그리고 생명 최우선’이라는 교보생명의 사회공헌 가치를 담아 진행된 이번 캠페인에는 교보생명과 한국청소년연맹 임직원을 비롯해 서울영등포경찰서, 서울시립청소년활동진흥센터, 그리고 서울당서초 학생회장단 및 학부모회 봉사자들이 대거 동참했다. 이들은 아침 등교 시간에 맞춰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실생활에서 유
정부의 환경 규제 강화와 인근 주민과의 갈등을 가로막는 ‘축산분뇨 냄새’ 및 ‘퇴비 부숙도’ 의무화 문제, 그리고 전파 매개충으로 인한 악성 가축질병의 위협까지 겹치면서 축산 농가의 시름이 그 어느 때보다 깊어지고 있다. 특히 기온이 오르는 시기에는 축사 내부의 유기물 부패로 인한 복합냄새와 위생 해충 통제, 그리고 완벽한 분뇨 부
초여름 신록이 짙어진 제주 선흘리 동백동산에서 자연과 사람, 그리고 마을 공동체가 함께 어우러진 생태문화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선흘곶동백동산위원회가 주최·주관한 ‘제13회 람사르습지 동백동산 생태문화축제’가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제주시 조천읍 선흘1리 동백동산습지센터와 동백동산 일원에서 열렸다.올해 축제는 ‘물·숲·새’를 주제로 동백동산이 품고 있는 람사르습지의 생태적 가치와 생물다양성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지속가능한 공동체 문화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삶 속에서 피
한동훈, 소신의 정치인가 배신의 정치인가 그리고 무소속 당선이 던지는 정치적 의미 정치인은 국민의 선택으로 평가받는다. 화려한 경력도, 언론의 주목도, 당의 지원도 결국 선거 결과 앞에서는 의미가 퇴색된다. 그런 점에서 최근 정치권에서 가장 많은 논란과 관심을 동시에 받고 있는 인물 가운데 한 명이 바로 한동훈이다. 한동훈은 검사 시절부터
제468회 새얼아침대화 지용택 이사장님의 말씀이 계속 마음에 남아 있다. 공자가 남긴 말 가운데 오늘날 지방자치 시대에도 깊은 울림을 주는 가르침이 있다. 바로 "민무신불립"이다. 『논어』 안연편에서 자공이 정치의 요체를 묻자 공자는 식량과 군사, 그리고 백성의 신뢰를 꼽았다. 그리고 셋 중 하나를 포기해야 한다면 군사를, 다시 하나를 포기해야 한다면 식량을 포기할 수 있지만 신뢰만은 포기할 수 없다고 말했다. "예로부터 사람은 모두 죽지만 백성의 신뢰가 없으면 국가는 설 수 없다"는 뜻이다.2500여 년 전의 이야기지
사단법인 봄날 그리고 햇살 봉사단 '손심엉 고치가게'는 지난 17일 제주시각장애인복지관을 방문해 복지관 이용 장애인 200명을 대상으로 건강한 여름나기 지원을 위한 삼계탕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무더운 여름철 건강관리가 필요한 장애인들에게 영양가 있는 보양식을 제공해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고 지역사회 나눔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이날 봉사단 회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을 복지관 이용자들에게 제공하고 배식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이용자들은 정성껏 마련된 삼계탕과 봉사자들의 따뜻한 마음에
강성이 작가가 10일부터 오는 19일까지 아라갤러리에서 첫 개인전 ‘숨, 그리고 쉼: 빛이 머무는 곳’을 열고 있다.작가는 전시를 통해 삶의 무게가 버거워 숨이 턱 끝까지 차오르던 순간, 그를 다시 숨 쉬게 했던 찰나의 시선과 그에 따른 감정의 시간을 기록한 서사를 보여준다.아크릴화라는 작업에서 수많은 레이어를 쌓아 올리는 과정은 어제의 상처 위에 오늘의 위로를 덧칠하며 마음을 정화하는 일과 닮아있다.숲의 빛을 표현하기 위해 물감을 얇게 여러번 겹쳐 올리는 행위, 거친 돌담을 하나씩 쌓아 올리고 유리창의 물방울 하나하나를 세밀하게
송악산알뜨르사람들은 지난 6일 알뜨르비행장 일원에서 '알뜨르평화대공원 걷기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서 참가자들은 오전 9시부터 정오까지 일제강점기 만들어진 알뜨르비행장, 고사포진지, 그리고 예비검속 학살터인 섯알오름 일대를 함께 걸으며 역사적 의미와 평화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대구 달성군은 지난 11일부터 1박 2일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50여 명을 대상으로 전남 여수시 일원에서 ‘달성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와 실무협의체, 그리고 현장에서 발로 뛰는 실무분과 위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민·관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고
경남 거창축협은 지난 12일 의령 이솔파크골프장에서 ‘제2회 조합원 및 가족 파크골프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는 조합원과 가족 간 친목을 도모하고, 조합원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활동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축산 현장의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조합원들이 함께 어울리며 소통하
환경과 경제의 관계를 새롭게 해석한 신간 ‘꿀벌의 열정페이는 끝났다’라는 책자가 출간됐다. 이 책은 꿀벌을 보호의 대상이나 연약한 생명으로 바라보는 기존 환경 담론에서 벗어나, 인류가 가장 오랫동안 무임으로 활용해 온 핵심 노동자로 규정한다. 저자는 꿀벌의 수분 노동이 멈출 경우 인류의 식량 시스템과 경제가 감당해야 할
대구광역시 자치경찰위원회는 6월 13일 대구민주시민교육센터에서 ‘폴리스-틴·키즈’ 제6기 회원들을 대상으로 비폭력 대화 체험교실, 교육연극 프로그램과 함께 올해 새롭게 도입한 모의법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공감과 공존의 가치를 배우는 민주시민교육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지난해보다 확대된 3
’25년 연간 종합독서율 학생 94.6%, 성인 38.5%문화체육관광부는 만 19세 이상 성인 5,000명과 초등학생 및 중·고등학생 2,400명을 대상으로 ‘2025년 국민 독서실태 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격년 단위 조사로서, 2025년 9월 1일부터 2025년 11월 5일까지 전국 단위로 시행했다.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 1년간 20대의 연간 종합독서율*은 75.3%로, 2
한국교통장애인협회 한국교통장애인협회 대구달서지회가 지난 19일 대구도시철도 2호선 이곡역 사거리 일원에서 시민들과 함께하는 ‘교통사고 30% 줄이기 교통안전 캠페인’을 개최하며 지역사회 교통안전 의식 확산에 나섰다. 이번 캠페인은 날로 증가하는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성숙한 교통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으며
서귀포고등학교 총동창회는 지난 20일 서귀포KAL호텔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당선된 동문들을 초청해 축하연을 가졌다.이날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당선인, 김성범 국회의원 당선인과 강명균, 김대진, 송영훈, 오경남 도의원 당선인 등 6명이 초청받아 동문들의 축하를 받았다.강창언 총동창회장은 “선거에 당선된 선·후배님들께 축하드린다. 모교에 대한 자부심을 갖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열심히 활동해 달라”고 말했다.
금융위원회는 6월 19일 이억원 금융위원장 주재로 “규제를 넘는 핀테크, 판을 바꾸는 금융 대전환” 행사를 개최했다.행사는 '금융규제 샌드박스 제도의 혁신친화적 개선방안'에 대한 혁신사업자, 민간 전문가, 유관기관 등 제도 참여자들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억원 위원장은 금융규제 샌드박스 제도에 대해 금융산업 참여의 저변 확대, 소비자 중심적 서비스 출시, 금융규제의 디지털 전환 등 우리 금융산업의 구조적 변화를 이끌어온 게임 체인저라고 평가했다.그러나, 현행 제도는 혁신 핀테크 기업
어제는 제주 모슬포에 있는 6·25전쟁 역사 현장을 걸었습니다.6·25 한국전쟁 76주년을 맞아 제주시민과 보훈단체 회원, 해병대원들이 함께 나라를 위해 헌신한 참전 영웅들의 발자취를 따라 걸으며 자유와 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이번 걷기 행사는 평화의 터를 시작으로 구 육군 제1훈련소 정문, 해병대 3·4기 호국관, 강병대교회, 모슬포성당 사랑의 집, 대정중학교 6·25 참전 소년병 추모공원을 거쳐 약 2시간 30분 동안 진행됐습니다.평화의 터는 6·25전쟁 당시 나라가 풍전등화의 위기에 처했을
한국농어촌공사 충북 충주·제천·단양지사는 지난 19일 수질환경 보전 및 지역 수질개선 강화를 위해 수질환경보전회 개최 및 합동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수질환경보전회에서는 유관기관, 지역 전문가 등 약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용 저수지의 수질관리 현황을 공유하고, 수질개선 및 지속가능한 수자원 관리 방안, 지역사회와의 협력 강화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이어 진행된 합동 환경정화 활동에는 수질보전위원과 공사 직원 등 약 40여명이 호암저수지 주변 쓰레기를 수거하고 수변 환경을 정비하는 등 깨끗한 농업용수 환경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