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화음으로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할 만덕콰이어가 오는 24일 창단 연주회를 개최하며 관객들과 첫 만남을 갖는다.만덕콰이어는 오는 6월 24일 오후 7시 30분 제주문예회관 대극장에서 ‘만덕콰이어 창단 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날 연주회에서는 축하의 마음을 담아 보내온 쌀화환과 지휘자 서수용씨가 기탁한 성금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하며, 문화예술을 통한 나눔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이번 연주회는 ‘바다 그리고 그리움’, ‘타령 그리고 기다림’, ‘북 그리고 어울림’을 주제로 총 3부에 걸쳐
제주특별자치도 제주학연구센터와 제주생태관광지원센터, 제주시람사르습지도시는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제주시 구좌읍 선흘리 동백동산 에코촌 유스호스텔에서 ‘2026 제주학 학술대회 국제 사운드스케이프-소리와 풍경 그리고 제주다움’을 개최한다.11일 세션1에서는 ‘사운드스케이프 그리고 제주의 가치’를 주제로 국내외 전문가들의 발표와 토론이 진행된다. 기조강연과 함께 이어지는 종합토론에서는 박현구 송원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송원섭 제주대학교 교수, 신현철 제주관광공사 팀장, 고미영 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 부
한국청소년연맹은 교보생명과 손잡고 지난 6월 11일 서울당서초등학교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안전 캠페인’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사람, 그리고 생명 최우선’이라는 교보생명의 사회공헌 가치를 담아 진행된 이번 캠페인에는 교보생명과 한국청소년연맹 임직원을 비롯해 서울영등포경찰서, 서울시립청소년활동진흥센터, 그리고 서울당서초 학생회장단 및 학부모회 봉사자들이 대거 동참했다. 이들은 아침 등교 시간에 맞춰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실생활에서 유
정부의 환경 규제 강화와 인근 주민과의 갈등을 가로막는 ‘축산분뇨 냄새’ 및 ‘퇴비 부숙도’ 의무화 문제, 그리고 전파 매개충으로 인한 악성 가축질병의 위협까지 겹치면서 축산 농가의 시름이 그 어느 때보다 깊어지고 있다. 특히 기온이 오르는 시기에는 축사 내부의 유기물 부패로 인한 복합냄새와 위생 해충 통제, 그리고 완벽한 분뇨 부
초여름 신록이 짙어진 제주 선흘리 동백동산에서 자연과 사람, 그리고 마을 공동체가 함께 어우러진 생태문화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선흘곶동백동산위원회가 주최·주관한 ‘제13회 람사르습지 동백동산 생태문화축제’가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제주시 조천읍 선흘1리 동백동산습지센터와 동백동산 일원에서 열렸다.올해 축제는 ‘물·숲·새’를 주제로 동백동산이 품고 있는 람사르습지의 생태적 가치와 생물다양성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지속가능한 공동체 문화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삶 속에서 피
한동훈, 소신의 정치인가 배신의 정치인가 그리고 무소속 당선이 던지는 정치적 의미 정치인은 국민의 선택으로 평가받는다. 화려한 경력도, 언론의 주목도, 당의 지원도 결국 선거 결과 앞에서는 의미가 퇴색된다. 그런 점에서 최근 정치권에서 가장 많은 논란과 관심을 동시에 받고 있는 인물 가운데 한 명이 바로 한동훈이다. 한동훈은 검사 시절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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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68회 새얼아침대화 지용택 이사장님의 말씀이 계속 마음에 남아 있다. 공자가 남긴 말 가운데 오늘날 지방자치 시대에도 깊은 울림을 주는 가르침이 있다. 바로 "민무신불립"이다. 『논어』 안연편에서 자공이 정치의 요체를 묻자 공자는 식량과 군사, 그리고 백성의 신뢰를 꼽았다. 그리고 셋 중 하나를 포기해야 한다면 군사를, 다시 하나를 포기해야 한다면 식량을 포기할 수 있지만 신뢰만은 포기할 수 없다고 말했다. "예로부터 사람은 모두 죽지만 백성의 신뢰가 없으면 국가는 설 수 없다"는 뜻이다.2500여 년 전의 이야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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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은희 자연본색 대표의 천연염색 개인전 ‘감빛, 노을빛 그리고 쪽빛 하늘’이 7월 1일 오후 2시 심헌갤러리에서 개막, 11일까지 이어진다.현 작가는 자연이 품고 있는 고유한 색과 제주의 색 그 안에 깃든 따뜻한 숨결을 천연염색 작품으로 풀어냈다.작가는 계절의 흐름 속에서 얻은 자연의 빛과 색, 바람과 바다의 이야기를 한 올 한 올 천 위에 담으며 삶의 의미를 되새겼다.전시에 내걸리는 작품 중 ‘물질 허래’는 제주 해녀들이 함께 바다로 나가는 모습을 무명에 천연염료인 감물과 쪽으로 표현한 작품이다.현 작가는 “첫
사단법인 봄날 그리고 햇살 봉사단 '손심엉 고치가게'는 지난 17일 제주시각장애인복지관을 방문해 복지관 이용 장애인 200명을 대상으로 건강한 여름나기 지원을 위한 삼계탕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무더운 여름철 건강관리가 필요한 장애인들에게 영양가 있는 보양식을 제공해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고 지역사회 나눔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이날 봉사단 회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을 복지관 이용자들에게 제공하고 배식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이용자들은 정성껏 마련된 삼계탕과 봉사자들의 따뜻한 마음에
강성이 작가가 10일부터 오는 19일까지 아라갤러리에서 첫 개인전 ‘숨, 그리고 쉼: 빛이 머무는 곳’을 열고 있다.작가는 전시를 통해 삶의 무게가 버거워 숨이 턱 끝까지 차오르던 순간, 그를 다시 숨 쉬게 했던 찰나의 시선과 그에 따른 감정의 시간을 기록한 서사를 보여준다.아크릴화라는 작업에서 수많은 레이어를 쌓아 올리는 과정은 어제의 상처 위에 오늘의 위로를 덧칠하며 마음을 정화하는 일과 닮아있다.숲의 빛을 표현하기 위해 물감을 얇게 여러번 겹쳐 올리는 행위, 거친 돌담을 하나씩 쌓아 올리고 유리창의 물방울 하나하나를 세밀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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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방세무사회, 대구보훈요양원에 성금 200만원 전달
대구지방세무사회는 26일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보훈공단 산하 대구보훈요양원에 성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날 이재만 대구지방세무사회장은 이광욱 연수이사, 장민석 청년세무사위원회 간사와 함께 대구보훈요양원을 방문해 노인성 질환으로 장기 보호가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도움을 드리고자 이동구 원장에게 성금을 전달했다.이재만 회장은 “23년 연말 보훈병원에 이어 대구․경북 지역 세무사들의 마음을 모은 성금을 국가를 위해 희생한 분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전달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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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지노의 사기...중국인들 "8천만원 피해 본 줄도 몰랐다"
도내 카지노업장에서 고객을 상대로 사기도박으로 의심되는 불법행위가 벌어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25일 제주도에 따르면 사기도박은 지난 6월 8일 도내 모 5성급 호텔 내 카지노에서 발생했다.도 카지노관리팀은 전산망으로 매일 마감하는 매출액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규모와 매출이 영세한 A카지노의 하루 매출액이 크게 오른 점에 주목, 최근 현장 점검에 나섰다.특히, 도내 대다수 카지노는 ‘바카라’를 하는데, 이곳은 드물게 ‘블랙잭’ 게임을 한 것에 주목했다.바카라는 카드 합이 9점, 블랙잭은 21점에 가까울수록 이기는 게임이다.제주도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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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도 “원구성 마무리되는 즉시 형사소송법 개정 절차에 돌입하겠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검사 보완수사권 폐지가 정부의 최종 입장임을 밝힌 가운데 여권이 검사 보완수사권 폐지를 위한 형사소송법 개정 추진을 본격화할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26일 국회에서 개최된 최고위원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의 검찰 개혁 의지는 단 한 번도 멈춘 적이 없다. 수사와 기소의 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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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대한민국 해군작전사령부 호국음악회
2026년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대한민국 육군과 해군작전사령부 등 주요 군부대에서 성대한 '2026 호국음악회'가 개최되었다.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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긁힌 콘택트렌즈, 자외선 1시간 쬐니 '새것처럼'
자외선을 쬐면 흠집이 스스로 사라지는 콘택트렌즈가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최정현, 조병기 연구원으로 구성된 연구팀은 23일 국제학술지 'ACS 응용 고분자 재료'를 통해 자외선을 이용해 손상된 부분을 스스로 복구하는 새로운 하이드로젤 소재 개발에 성공했다고 발표했다.이 신소재로 만든 콘택트렌즈는 흠집이 생겼을 때 특정 파장의 자외선을 1시간 동안 쬐면 긁힌 부분이 거의 완벽하게 복구되는 특징을 보인다.연구팀이 개발한 하이드로젤은 이황화 결합을 가진 고분자로 이뤄져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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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소방안전본부
■승진▲소방정 △구조구급과장 고태민 △119종합상황실장 김근영 ▲소방령 △제주소방서 현장대응3단장 이재진 △제주안전체험관 체험지원과장 박경찬■전보▲소방정 △소방정책과장 양윤석 △119특수대응단장 고영훈 △제주소방서장 고정훈 ▲소방령 △소방행정팀장 강경훈 △소방정보통신팀장 고종갑 △제주서부소방서 예방구조과장 양대훈 △제주동부소방서 예방구조과장 김승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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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극장 전무한 서귀포에 예술공간 문 연다...'극장 홍리' 내달 개관
소극장이 전무한 서귀포에 예술 창작 공간과 공연 공간이 다음달에 문을 연다.서귀포극장 홍리는 오는 7월 17일 오후 5시 서귀포오일장 내 '서귀포극장 홍리'에서 오픈 축하 파티를 개최한다.춤꾼 박연술, 싱어송라이터 조성일, 김영태, 건축예술가 박규현 등 4명의 예술가는 지난 2월 "지역 예술가들이 모여 마음껏 창작할 수 있고 연습하고 공연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보자"며 뜻을 모았다.이들이 준비를 시작한지 불과 5개월 여만에 서귀포극장 홍리가 오픈하는 것이다. 서귀포극장 홍리는 연습공간이자 소규모 공연공간으로 기능할 예정이다.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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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시민사회단체 "송영훈 의원, 도의회 의장 후보직 사퇴하라" 
제주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와 민주노총 제주본부가 30일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의회 의장 후보로 선출된 송영훈 제주도의원에게 후보직 사퇴를 촉구하고 나섰다. 지난 지방선거 당시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경선을 앞두고 불거진 공무원 선거개입 의혹과 관련해 송 의원이 개입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데 따른 것이다. 이들 단체는 이날 공동성명을 통해 "지난 지방선거 과정에서 현직 공무원의 선거 개입 의혹과 관련한 경찰 수사가 진행 중인 가운데, 송영훈 의원이 해당 사안에 깊숙이 관여한 정황이 언론 보도를 통해 드러났다"며 "공무원의 위법과 일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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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연, 고속철도 연구성과 굿즈 7종 선봬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이 고속철도 연구성과를 국민이 일상에서 접할 수 있도록 교통카드와 키링, 키캡 등 철도 굿즈를 공개했다.철도연은 사회적기업 코이로와 올해 철도의 날을 기념해 굿즈 7종을 출시했다고 어제 밝혔다.이번에 출시한 굿즈는 철도연이 개발한 시속 430km급 동력분산식 차세대 고속철도 ‘HEMU-430X’를 모티브로 제작됐다. 열차의 이미지와 실용성을 함께 고려, ▲교통카드 ▲데스크매트 ▲키링 ▲마그넷 ▲금속핀 뱃지 ▲스티커 ▲키캡으로 총 7종을 구성됐다.HEMU-430X는 2021년 K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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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LH), 분양전환 공공임대 ‘군포대야미 A1블록’ 공급
한국토지주택공사는 군포대야미 A1블록 378호 입주자모집공고를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A1블록은 총 378호 규모로, 6년 분양전환 공공임대로 공급된다. 6년 분양전환 공공임대는 6년간 임대로 거주한 뒤 분양 여부를 선택하는 유형으로, 실제 거주하며 주거 여건 등을 살펴본 뒤 분양 여부를 선택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초기 주거비 부담도 낮출 수 있다.임대조건은 ▲55A 임대보증금 8561만 4천원, 임대료 약 64만 7천원 ▲59A1~59C2 평균 임대보증금 9599만원, 평균 임대료 약 70만 2천원이다. 분양전환가격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