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화음으로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할 만덕콰이어가 오는 24일 창단 연주회를 개최하며 관객들과 첫 만남을 갖는다.만덕콰이어는 오는 6월 24일 오후 7시 30분 제주문예회관 대극장에서 ‘만덕콰이어 창단 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날 연주회에서는 축하의 마음을 담아 보내온 쌀화환과 지휘자 서수용씨가 기탁한 성금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하며, 문화예술을 통한 나눔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이번 연주회는 ‘바다 그리고 그리움’, ‘타령 그리고 기다림’, ‘북 그리고 어울림’을 주제로 총 3부에 걸쳐
< 취임사 > 교육수도 대구에서 배우고 세계를 품다 존경하는 대구시민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교육가족 여러분! 저는 오늘 제12대 대구광역시교육감으로서, 그리고 대구교육청 최초의 3선 교육감이라는무거운 책임감을 안고 다시 여러분 앞에 섰습니다. 이 자리에 서니 교육으로 더 나은 대구를 만들어 달라는 시민들의 간절한 바람
민선 9기 제47대 이남철 고령군수 취임사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지금 이 순간 함께 해 주신 내빈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600여 공직자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감회가 새롭습니다. 4년 전 오늘, 저는 이 자리에서 “젊은 고령, 힘 있는 고령”을 약속드렸습니다. 그리고 그 약속을 가슴에 새기고, 군민 여러분과 함께 온 힘
제주특별자치도 제주학연구센터와 제주생태관광지원센터, 제주시람사르습지도시는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제주시 구좌읍 선흘리 동백동산 에코촌 유스호스텔에서 ‘2026 제주학 학술대회 국제 사운드스케이프-소리와 풍경 그리고 제주다움’을 개최한다.11일 세션1에서는 ‘사운드스케이프 그리고 제주의 가치’를 주제로 국내외 전문가들의 발표와 토론이 진행된다. 기조강연과 함께 이어지는 종합토론에서는 박현구 송원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송원섭 제주대학교 교수, 신현철 제주관광공사 팀장, 고미영 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 부
한국청소년연맹은 교보생명과 손잡고 지난 6월 11일 서울당서초등학교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안전 캠페인’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사람, 그리고 생명 최우선’이라는 교보생명의 사회공헌 가치를 담아 진행된 이번 캠페인에는 교보생명과 한국청소년연맹 임직원을 비롯해 서울영등포경찰서, 서울시립청소년활동진흥센터, 그리고 서울당서초 학생회장단 및 학부모회 봉사자들이 대거 동참했다. 이들은 아침 등교 시간에 맞춰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실생활에서 유
정부의 환경 규제 강화와 인근 주민과의 갈등을 가로막는 ‘축산분뇨 냄새’ 및 ‘퇴비 부숙도’ 의무화 문제, 그리고 전파 매개충으로 인한 악성 가축질병의 위협까지 겹치면서 축산 농가의 시름이 그 어느 때보다 깊어지고 있다. 특히 기온이 오르는 시기에는 축사 내부의 유기물 부패로 인한 복합냄새와 위생 해충 통제, 그리고 완벽한 분뇨 부
초여름 신록이 짙어진 제주 선흘리 동백동산에서 자연과 사람, 그리고 마을 공동체가 함께 어우러진 생태문화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선흘곶동백동산위원회가 주최·주관한 ‘제13회 람사르습지 동백동산 생태문화축제’가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제주시 조천읍 선흘1리 동백동산습지센터와 동백동산 일원에서 열렸다.올해 축제는 ‘물·숲·새’를 주제로 동백동산이 품고 있는 람사르습지의 생태적 가치와 생물다양성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지속가능한 공동체 문화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삶 속에서 피
한동훈, 소신의 정치인가 배신의 정치인가 그리고 무소속 당선이 던지는 정치적 의미 정치인은 국민의 선택으로 평가받는다. 화려한 경력도, 언론의 주목도, 당의 지원도 결국 선거 결과 앞에서는 의미가 퇴색된다. 그런 점에서 최근 정치권에서 가장 많은 논란과 관심을 동시에 받고 있는 인물 가운데 한 명이 바로 한동훈이다. 한동훈은 검사 시절부터
3주전
제468회 새얼아침대화 지용택 이사장님의 말씀이 계속 마음에 남아 있다. 공자가 남긴 말 가운데 오늘날 지방자치 시대에도 깊은 울림을 주는 가르침이 있다. 바로 "민무신불립"이다. 『논어』 안연편에서 자공이 정치의 요체를 묻자 공자는 식량과 군사, 그리고 백성의 신뢰를 꼽았다. 그리고 셋 중 하나를 포기해야 한다면 군사를, 다시 하나를 포기해야 한다면 식량을 포기할 수 있지만 신뢰만은 포기할 수 없다고 말했다. "예로부터 사람은 모두 죽지만 백성의 신뢰가 없으면 국가는 설 수 없다"는 뜻이다.2500여 년 전의 이야기지
현은희 자연본색 대표의 천연염색 개인전 ‘감빛, 노을빛 그리고 쪽빛 하늘’이 7월 1일 오후 2시 심헌갤러리에서 개막, 11일까지 이어진다.현 작가는 자연이 품고 있는 고유한 색과 제주의 색 그 안에 깃든 따뜻한 숨결을 천연염색 작품으로 풀어냈다.작가는 계절의 흐름 속에서 얻은 자연의 빛과 색, 바람과 바다의 이야기를 한 올 한 올 천 위에 담으며 삶의 의미를 되새겼다.전시에 내걸리는 작품 중 ‘물질 허래’는 제주 해녀들이 함께 바다로 나가는 모습을 무명에 천연염료인 감물과 쪽으로 표현한 작품이다.현 작가는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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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여성단체협의회, 어르신 공경과 나눔 실천 ‘사랑의 효잔치’ 개최
대구 수성구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24일 수성구 범어동 그랜드호텔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모시고 ‘2026 사랑의 효잔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세대 간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마련됐으며, 지역 어르신과 내빈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날 수성구여성단체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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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 ‘2026 중등 영어교사 수업 사례 나눔 Talk & Share’ 개최
대구시교육청은 오는 6월 27일 오전 9시부터 대구교육연수원에서 중등 영어교사 및 교육전문직·원어민 영어보조교사·지역내 예비교사 등 200여 명이 참석하여 「2026. 중등 영어교사 Talk & Share」를 개최했다. 2016년부터 시작되어 올해 10주년을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Inquiry to 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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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FTA통상진흥센터, 中장춘시 시장개척단 운영
제주상공회의소 FTA통상진흥센터는 25일부터 28일까지 중국 장춘시에 ‘2026 중국 장춘시 시장개척단’을 파견하여 제주지역 유망 중소기업의 중국 시장 진출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이번 시장개척단은 제주FTA통상진흥센터와 제주관광대학교 RISE사업단이 공동으로 추진했으며, 제주지역 중소기업 7개사가 참가해 중국시장 진출과 수출 판로 확대를 위한 현지 마케팅 활동을 펼쳤다.시장개척단은 한·중 교류회 개막식에 참석해 양 지역 간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 이어 장춘시 기업인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양 지역 간 교류를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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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도 구르는 재주가 있을까 × 응봉산
5일전
바람 바람 바람본격적인 여름 날씨에 접어들기에 앞서 부모님 집의 에어컨 덮개를 열고 온 날, 선풍기는 집에서 이미 영업 중이었다. 이름은 사랑벌레인데 기피 벌레로 낙인찍힌 러브버그가 계양산에서 올해 첫 출몰했다는 기사로 오싹해진 마음은 선풍기 바람 못지않았다. 화석연료의 증가, 즉 인간 활동의 확대로 인한 결과치가 더위 몸체로 내 눈앞에 정체를 드러내니 충격이 크다. 이보다 더한 지난 6·3 지방선거 후폭풍도 거세게 불어와 마음이 시릴 정도다. 상반기가 거의 지나가는 만큼 예술가로서 1, 2분기를 되돌아보게 된다. 여태까지 순풍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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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정부 '법정계획' 첫 승인
제주항과 제주공항을 연결하는 수소트램 도입을 위한 기본계획이 국토교통부의 법정계획에 반영됐다.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해 국토부에 신청한 ‘제주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이 교통정책 심의기구인 국가교통위원회 심의를 통과해 지난 26일 국토부의 최종 승인과 고시가 완료됐다고 28일 밝혔다.제주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은 도시철도법에 따라 10년 단위로 수립되는 최상위 법정계획이다.확정된 계획에 따르면 운행 구간은 제주항~동문시장~제주공항~연동사거리~노형오거리~1100로를 연결하는 총 12.91㎞다. 총사업비는 5302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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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퇴직 근로자에게 1인당 2100만원까지 체불임금 대지급금 지급
15시간전
홈플러스 퇴직 근로자에게 1인당 2100만원까지 체불임금 대지급금을 지급한다. 정부는 3일 이런 것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홈플러스 근로자·협력업체 지원방안’을 발표했다. 정부는 법원의 회생절차개시·파산선고 결정, 도산 등의 사실인정을 받은 사업장의 퇴직자에게 최종 3개월분의 임금과 최종 3년분의 퇴직급여 등을 2100만원 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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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 몇 시간 연수후 렌터카 운행" 발언 파장...제주도 뒤늦게 진화 나서
민선 9기 제주도정 출범 후 처음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나온 '중국인 관광객 렌터카 운행 허용' 제안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자 제주도가 뒤늦게 진화에 나섰다.제주특별자치도는 4일 설명자료를 내고 "중국인 관광객 렌터카 제한 완화는 검토되거나 결정된 정책이 아니다"라고 밝혔다.이번 해명은 지난 2일 위성곤 제주도지사가 처음 주재한 확대간부회의에서 나온 중국인 렌터카 운행 허용 제안을 둘러싼 논란과 파장이 커지고 있는데 따른 것이다.이날 확대간부회의는 제주도 공식 누리집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생중계됐으며, 도정방송 501번을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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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대한민국 부동산 트렌드 쇼' 개막… 전환기 속 '돈 되는 투자 전략' 총망라
2시간전
대한민국 부동산 시장의 미래 흐름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2026 대한민국 부동산 트렌드 쇼’가 3일에서 4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B홀에서 개최된다. 조선일보가 주최하고 조선에이앤비·이도플래닝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올해로 13년 연속 개최를 맞이한 명실상부한 국내 최대 규모의 부동산 종합 박람회다. 올해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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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스럽게 익어가는 제주 신엄리 수박 (포토)
산책길에 수박밭을 담았습니다.여름철 가장 먼저 떠오르는 과일은 단연 수박입니다. 본격적인 수박철이 돌아왔습니다. 수박이 탐스럽게 익어가고 있습니다.수박 한 통 한 통에는 농부의 땀방울과 정성이 담겨 있습니다. 그만큼 수박 재배는 다른 작물보다 더 많은 노력과 정성을 기울여야 합니다.그래서인지 수박 재배 농가도 해마다 줄어들고 있습니다. 다음 주부터는 본격적인 출하가 시작될 것으로 보입니다.제가 살고 있는 곳 인근에 위치한 제주시 애월읍 신엄리는 수박마을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농가 직거래를 위한 원두막도 일주도로변에 5곳이 설치됐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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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한국정신문화의 수도 안동' 선포 20주년 기념행사 개최
김재욱 기자 = 안동시는 7월 3일 오후 2시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한국정신문화의 수도 안동’ 선포 20주년 기념행사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