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뉴스통신 = 사천시가 민선 8기 출범 이후 ‘지나가는 도시’에서 ‘머무는 도시’로 관광도시의 방향을 근본적으로 바꾸며 전국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단순 방문 위
영주시가 지역 청년의 삶 전반을 아우르는 중장기 정책 설계도를 완성하며, ‘청년이 머무는 도시’로의 전환을 본격화하고 있다.일자리와 주거, 복지, 문화까지 청년의 현실적 고민을 정책에 반영하겠다는 구상이다.영주시는 지난 12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영주시 청년정책 기본계획 수립 용역
남해군이 행정안전부의 ‘2025년 빈집 활용 활성화 공모사업’에 선정돼 특별교부세 2억 원을 확보했다고 15일 밝혔다.군은 군비 9000만 원을 더해 총 2억 9000만 원 예산으로, 내년까지 삼동면 내동천마을에서 ‘바람이 머무는 집’ 조성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내동천마을은 주민이
인천일보는 지난달 31일 인천문화재단과 공동으로 사진 기록물 '흐르는 시간, 머무는 시선'을 발간했다.인천의 과거 모습을 사진으로 정리한 사진집이다.앞서 지난 2024년 12월 '되돌린 시간, 되짚은 공간'이라는 사진 기록물이 발간됐으며, 이번 사진집은 이에 이은 연속 기록 사업이다.
영주시가 시내 곳곳에 흩어진 도심공원과 문화관광자원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하는 ‘도심 문화축 활성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원도심을 중심으로 자연과 역사, 문화와 일상이 공존하는 도심 공간을 구축해 ‘머무는 관광도시’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이다. 구성공원, 구학공원, 가흥공원을 연결하는 공원 네트워크를 중심으로, 도심 내 문화관광자원과 전통시장, 생활공간을 하나의 보행축을 중심으로 단절된 공간을 다시 잇고, 흩어져 있던 도시의 자산을 하나의 서사로 재구성해 도시 정체성을 확립하겠다는 전략이다. 권기혁 시 도시과장은 “도심공원과 문
한 해를 갈무리 하는 연말 이 시기에 일상속에서 스쳐 지나가지만 마음속에 머무는 찰나의 빛을 포착한 작품들을 만나 볼 수 있는 기획전시가 이달 23일부터 내달 10일까지 울주군 두동면 뮤즈세움 갤러리에서 마련된다. ‘빛의 순간들’이라는 타이틀의 이번 전시는 뮤즈세움 갤러리의 2026년 달력 프로젝트와 연계해 기획됐다. 2025년 12월과 2026년 12개월을 대표하는 작가 13인을 선정해 각 작가의 신작과 소장품을 포함한 회화 작품 20여 점을 선보인다. 참여작가들은 김경한, 김산, 박길주, 이헌, 전희경, 정성윤, 조현선, 주한경
2주전
'도서출판 서로'가 화가이자 시인, 교사로 활동해온 박소담 작가의 첫 산문집 『소류지에 머무는 밤』을 지난 12월 5일 출간했다.이 책은 어린 시절의 상처와 가족의 부재, 유산과 아이의 죽음이라는 깊은 상실을 지나온 저자가 글과 그림으로 기록한 삶의 고백이자 위로의 기록이다. 상실을 드러내되 비극에 머물지 않고, 그 시간을 통과한 이후의 고요한 마음을 담담하게 전한다.사범대 졸업 후 중등교사로 일해온 박소담 작가는 제자와 친구의 죽음을 계기로 본격적인 창작 활동을 시작했다. 상실과 애도, 위로를 주제로 한 그의 작품 세계는 회화적
겨울이면 약 3만 마리의 철새가 찾는 고양 장항습지가 새로운 방식의 생태 보전 모델을 현장에서 구현하고 있다. 말똥게가 겨울잠을 자고 재두루미가 머무는 곳. 겨울 장항습지에 펼쳐진 살아 있는 생태계. 드론·참여·순환으로 완성한 고양형 생태 보전 모델이 주목받고 있다.고양시는 '드론 활용 철새 먹이주기'를 통해 인간의 개입을 최소화하고 시민 참여와 자원 순환을 결합한 도시형 생태 보전의 사례로 발전시키고 있다.단순한 보호를 넘어 기술로 위험 요인을 낮추고 시민이 관리에 참여하는 구조를 구축하며 장항습지는 보
사천시가 민선 8기 출범 이후 단순히 ‘잠시 다녀가는 도시’를 넘어 머무르고 즐기고 치유하는 체류형 관광 휴양도시로 빠르게 자리매김하면서 전국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단순 방문 위주의 관광에서 벗어나 체류형 관광·휴양도시로의 전환을 본격화하면서 사천시는 이제 ‘하루 이상 머무는 여행지’로 확실한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는 것.특히, 사천시는 풍부한 자연자원, 특색 있는 관광 인프라, 지역의 문화적 매력이 더해지며, 국내 여행 트렌드의 중심으로 떠오르고 있다.■ 민선 8기, 관광 패러다임 바꾸다민선 8기 사천시정의 관광정책 핵심은 분명하다
문음미 기자 = 광주 동구는 이달 23일부터 내년 초까지 주민들의 일상 속 머무는 공간인 푸른마을공동체센터 ‘푸른마을 살롱’에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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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물어보험 Q&A] 담배 회사 제조물·불법 행위 책임 요구
Q.국민건강보험공단의 '담배소송'은 담배 회사에 어떤 책임을 묻는 소송인가요? A. 국민건강보험공단은 국민 보건 향상과 사회보장 증진을 위해 설립된 기관으로 전 국민을 건강하고 안전하게 보호해야 할 책무가 있습니다.담배는 이미 수많은 연구 자료를 통해 후두암, 폐암 등 각종 질병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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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민 제31대 광명시 부시장 취임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최혜민 제31대 광명시 부시장이 6일 취임했다. 최 부시장은 취임사에서 “광명은 지금 도시의 미래를 새롭게 설계해야 하는 중요한 전환점에 서 있다”며 “이 뜻깊은 시기에 부시장으로서 함께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광명의 더 큰 도약을 위해 그동안 쌓아온 모든 경험과 역량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최 부시장은 1971년생으로 1993년 공직에 입문해 경기도 북부환경관리과장, 기후에너지정책과장, 디지털혁신과장, 과학기술과장, 정책기획관 등을 역임했다. 특히 행정의 디지털 전환과 미래기술 기반 정책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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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경제진흥원장, 새해 첫 행보 소상공인들 애로사항청취
경북경제진흥원은 2026년 새해 첫 공식 일정으로 지난 2일 경주시에 위치한 경북소상공인연합회를 방문, 지역 소상공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구체적인 지원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 12월22일 취임한 원장의 새해 첫 외부 행보로, 고물가·고금리 등 복합 위기에 직면한 도내 소상공인의 현장 상황을 최우선으로 살피겠다는 강력한 의지가 반영됐다. 이날 간담회에서 경북소상공인연합회장 및 임원진과 만나 지역 상권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위기 극복을 넘어선 ‘지속가능한 민생경제 생태계 구축’ 방안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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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으로 지역경제 살리고, ‘명품 스포츠도시’ 입지 강화
합천군이 올해 전국규모 대회 27개, 도단위 대회 4개, 군단위 10개 등 총 41개의 스포츠대회를 유치 및 개최하며 ‘스포츠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새로운 성장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군은 단발성 이벤트가 아닌 체류기간이 길고 파급효과가 큰 전국규모 스포츠대회의 전략적 유치를 추진해 숙박·외식·소상공인 매출 증가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경제 성과를 창출했다. 이는 스포츠를 단순한 체육행사를 넘어 지역경제를 견인하는 핵심 산업으로 육성하겠다는 정책 방향을 명확히 보여주며, 합천군이 스포츠도시로의 새로운 대도약을 준비하고 있음을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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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프로그룹 이동채 창업주 “기술 없이는 미래 없다”…R&D 강화 선언
에코프로그룹이 전기차 캐즘 이후 난관에 부닥친 이차전지 소재시장 난관 극복을 위해 △기술력 강화 △해외사업장 고도화 △고객 다변화 △손익경영 강화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이동채 에코프로 창업주는 지난 2일 청주 본사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이차전지 시장 침체 등 어려운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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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ETF, 올해 첫 주 6억8100만달러 유출…위험 회피 심리 확산
미국에서 현물 비트코인 ETF가 2026년 첫 주에만 6억8100만달러 규모 유출을 기록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10일 보도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 금리 정책과 지정학적 리스크가 맞물리면서 투자자들이 위험 회피 전략으로 돌아섰다는 분석이다.이번 유출은 4일 연속 발생했으며, 1월 2일 4억7110만달러, 1월 5일 6억9720만달러 유입이 있었지만, 곧바로 대규모 매도가 이어졌다.1월 6일에는 하루 만에 4억8600만달러가 빠져나가며 하락세가 본격화됐다. 현물 이더리움 ETF 역시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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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장동혁, 계엄 사과는 다행이고 올바른 방향... 그런데 후임인사에 실망"
한동훈 국민의힘 전 대표가 10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최근 12.3비상계엄에 사과한 데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한다"고 밝혔다.그러나 보수 유튜버 고성국씨의 입당 등 후임 인사에 대해서는 실망감을 드러냈다.한 전 대표는 이날 밤 방송된 TV조선 에 나와 관련 질문을 받고 " 많이 늦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엄을 극복한다는 말이라도 나오는 것은 다행이고 당연히 좋은 방향"이라고 답했다. 그런데 이후 이어진 후임 인사에 대해 비판 목소리를 냈다. 특히 윤언게인 성향의 보수 유튜버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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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새해를 맞이하는 세계 경제의 풍경은 그 어느 때보다 역동적이고 위태롭다. 재집권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베네수엘라 마두로 대통령 체포에 이어 유엔 산하기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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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의성 산불, 발생 3시간 만 '주불 진화'...눈보라 덕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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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신보, 한국은행과 500억원 규모
대구신용보증재단이 지역경제 성장과 중소기업·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와 ‘대구 ESG·청년·일자리 특별보증’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대구신보와 한국은행은 이달 8일 재단 본점에서 ‘대구 ESG·청년·일자리 플러스 특별보증 지원 업무협약’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