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역 공무원노동조합이 발전공기업 5사 통합본사 태안 유치에 힘을 보탰다. 수원시·성남시·안산시·의정부시·광주시·양주시 등 경기지역 공무원노동조합으로 구성된 경기연맹은 지난 10일 태안군을 방문해 워크숍을 진행하고 ‘발전5사 통합본사 태안 유치’를 함께 촉구했다.이번 방문은 경기연맹 소속 노동조합 간 교류와 소통을 위한 워크숍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참석자들은 석탄화력발전소의 단계적 폐지로 지역경제와 고용 위기를 겪고 있는 태안의 상황에 공감하고 발전5사 통합본사 태안 유치에 뜻을 모았다. 특히 경기지역 공무원노동조합은 앞서 통합
김만식 기자 = 태안군이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 지역 내 소비 선순환 구조 구축을 두 축으로 하는 ‘활력경제 태안’ 실현에 전력을 다하고
서부발전이 추석을 맞아 태안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연계한 나눔에 나섰다.한국서부발전은 지난 21일 충남 태안군사회복지협의회를 찾아 지역 저소득가정과 아동·노인·장애인 등을 위한 3,500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기탁했다.온누리상품권은 태안군자원봉사센터, 태안노인복지관, 태안지역아동센터 등 지역 내 24개 복지단체를 통해 취약계층의 명절 식료품과 생필품 구매 등에 쓰일 예정이다. 서부발전은 전통시장과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에 도움이 되도록 지원금 전액을 온누리상품권으로 마련했다
원예치유의 도시 태안군에서 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대표 가을꽃 축제가 찾아온다. 태안군은 오는 9월 17일부터 11월 1일까지 남면에 위치한 네이처월드에서 코리아플라워파크 주관으로 ‘2026 태안 가을꽃박람회’가 개최된다고 밝히고 관람객들의 많은 관심과 방문을 당부했다.올해 박람회는 지난해에 이어 남면 네이처월드에서 진행되며, 단일 품종이 아닌 가을을 대표하는 다양한 꽃들이 축구장 14개 면적의 넓은 축제장을 화려하게 수놓을 예정이다.현장에서는 가을의 대명사인 국화를 비롯해 바람에 흩날
 태안 농업을 이끄는 핵심 주역인 후계농업경영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일상의 피로를 씻고 미래 농업의 도약을 다짐하는 축제의 장이 펼쳐졌다.  태안군은  지난 9일 태안군민체육관에서 한국후계농업경영인 태안군연합회가 주관한 ‘2026 한국후계농업경영인 태안군연합회 가족화합 전진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윤희신 태안군수를 비롯한 관내 농업경영인과 가족 등 500여 명이 참석해 농촌 현장을 지켜온 서로의 노고를 격려했다.  행사는 식전 풍물패와 초청 가수 축하 공연으로
 태안군이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6년 하반기 지역사랑 휴가지원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태안 반값여행’의 공식 홈페이지를 오는 15일 오전 10시에 오픈하고, 본격적인 1차 여행 신청접수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관외 거주 관광객이 태안군을 방문해 소비한 여행경비의 50%를 모바일 태안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는 파격적인 관광 활성화 프로젝트다.  지원 한도는 일반 1인 최대 10만 원, 청년 1인 최대 14만 원, 동일 주소지 가족은
 태안군가족공감센터 어린이과학관에서 열리고 있는 ‘태안 생태계 생물표본 기획전시’가 연일 관람객들의 발길을 모으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태안군은 지난 9월 8일 개막한 이번 기획전시에 개막 이후 일 평균 90여 명의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이 방문하는 등 지역 대표 생태·과학 배움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2025년 국립중앙과학관 주관 국가생물다양성기관연합의 태안군 생태계 공동학술조사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마련됐다.  국립중앙과학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학술 가치가 높은 실제 생물 표본들을
태안군이 야심차게 선보인 2026 지역사랑 휴가지원 시범사업 태안 반값여행이 접수 시작 단 15분 만에 1차 모집 인원을 채우며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태안군에 따르면 지난 15일 오전 10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개시된 태안 반값여행 1차 사전 신청에 접속자가 대거 몰리며 약 15분 만에 회차 예산 기준 인원인 약 3,300명의 접수가 조기 마감됐다. 이 같은 열풍은 관외 거주 관광객이 관내에서 소비한 여행경비의 50%를 모바일 태안사랑상품권으로 돌려주는 파격적인 환급 혜택과 함께, 가을철
 태안군이 전국 최대 규모의 석탄화력발전소 폐지에 따른 지역 위기를 극복하고 국가 에너지 전환을 선도하기 위해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태안 유치에 사활을 걸었다.  군은 16일 군청 브리핑룸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을 통해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태안 유치의 당위성과 향후 대응 계획을 공식 발표했다.  군은 지난 8월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석탄화력발전소 노동자 및 폐지지역 지원 특별법」으로 법적 지원 기반이 마련된 만큼, 이제는 전환의 총괄 컨트롤타워인 발전공기업 통합본사의 최적 입지가 태안임을 정부와 국회에 확실하게 각인시
    태안군이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 지역 내 소비 선순환 구조 구축을 두 축으로 하는 ‘활력경제 태안’ 실현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군은 2일 군청 브리핑룸에서 경제진흥과 정례브리핑을 개최하고, 군민이 피부로 체감하는 지역상권 활성화 대책과 미래 성장동력이 될 산업 기반 확충 방안을 담은 핵심 추진 과제를 발표했다.  군은 먼저 지역 경제의 뿌리인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기존 시설개선 위주의 지원 정책에서 벗어나 콘텐츠 중심의 체질 개선에 나선다.  시장별 고유 특색을 반영한 특화 콘텐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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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회장 "AI는 강력한 사회문제 해결사" AI 활용 사회적 역할 강조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고령화와 돌봄, 기후변화 등의 복잡한 사회문제를 풀 수 있는 핵심 수단으로 인공지능을 꼽았다. 기업이나 정부 어느 한쪽의 힘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에 기술과 자본, 보상 체계를 함께 연결해야 한다고 제언하며 AI의 사회적 역할을 강조했다.최 회장은 2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 환영사에서 "고령화, 돌봄, 기후변화처럼 복잡해진 문제는 이제 정책이나 기업 하나의 힘만으로는 풀기 어렵다"고 말했다.그는 "돈을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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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신보 이사장 후보 철회·재공모하라"…김용철 인선 놓고 논란 확산
김용철 전 강원도 대외협력관의 강원신용보증재단 이사장 후보자 선정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강원평화경제연구소는 21일 성명을 내고 김 후보자에 대한 이사장 임명 절차를 즉각 철회하고 재공모를 실시할 것을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에게 촉구했다.앞서 강원신용보증재단 임원추천위원회는 지난 17일 김용철 전 강원도 대외협력관을 이사장 후보자로 선정했다. 강원일보에 따르면 김 후보자는 정청래 국회의원실 비서관·보좌관을 비롯해 최문순 국회의원실 보좌관, 강원도 정무비서관·대변인·대외협력관, 허영 국회의원실 보좌관 등을 지냈다. 도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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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정치 브리핑] (9월 21일) 비서실장 사의·지지율 반등·대법관 충돌…‘인사 책임’에서 국정 쇄신까지 시험대
9월 21일 정치권은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하면서 다시 ‘인사 책임’의 한복판으로 들어갔다.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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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금 보장·고수익은 사기”…추석 연휴 노리는 ‘가짜 투자’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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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추석, 현수막보다 깨끗한 거리가 먼저 보이는 대정읍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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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패배 문턱서 뒤집었다… 남자 펜싱 사브르 4연패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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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의 쓴소리 "못된 야당과 한동훈과 싸우려 해도 알아야 면장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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