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6월 대구·경북의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21.5% 증가한 43.8억 달러, 수입은 24.0% 증가한 21.6억 달러로 무역수지는 18.7% 증가한 22.2억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대구지역의 6월 수출은 11.8% 증가한 9.1억 달러, 수입은 40.0% 증가한 7.4억 달러로 무역수지는 41.4% 감소한 1.7억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품목별로 보면, 수출은 화공품, 자동차 및 자동차부품, 전기전자제품, 철강제품은 증가했고, 기계류와 정밀기기는 감소했다. 수입의 경우 화
관세청이 15일 발표한 6월 광주·전남 지역 수출입 현황에 따르면 광주·전남 지역의 전년 동월 대비 수출은 41.2% 증가한 67억2천만 달러, 수입은 29.5% 증가한 48억7천만 달러로, 무역수지 18억5천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올 6월 광주 지역 수출입 현황에 따르면 광주 지역의 전년 동월 대비 수출은 6.4% 증가한 15억3천만 달러, 수입은 6.5% 증가한 7억9천만 달러로, 무역수지 7억4천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6월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6.4% 증가한 15억3천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전월 대비 수출액은 △0.4%
관세청은 15일 2026년 6월 수출입 현황을 발표했다.전년 동월 대비 수출은 70.7% 증가한 1022억 달러, 수입은 30.0% 증가한 661억 달러로, 무역수지는 361억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6월 수출은 반도체 호조로 월 수출 사상 첫 1000억 달러 넘어서며, 13개월 연속 증가했다.주요 수출품목 중에 반도체·승용차·석유제품·선박·무선통신기기 등은 증가한 반면, 자동차 부품 등은 감소했다.주요 수출대상국 중에 미국(전
경산시는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1회 추경예산 1조 5,072억 원보다 652억 원 증가한 1조 5,724억 원 규모로 편성해 15일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이번 추경안은 일반회계 1조 3,977억 원, 특별회계 1,747억 원으로 각각 본예산 대비 582억 원, 70억 원 증가한 규모다.세입 증가의 주요 요인은 ▲지방세 30억 원 ▲세외수입 20억 원 ▲지방교부세 275억 원 ▲국도비보조금 및 보전 수입 254억 원 등이다.가용재원이 크지 않은 상황이지만 고물가
상주시는 민선 9기 출범 이후 첫 추가경정예산안인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기정예산보다 1,230억 원 증액된 1조 4,806억 원 규모로 편성해 16일 시의회에 제출했다.회계별 편성 규모를 살펴보면, 일반회계는 1조 2,635억 4천만 원에서 1,197억 6천만 원 증가한 1조 3,833억 원, 공기업특별회계는 829억 원에서 23억 원 늘어난 852억 원으로 편성됐다. 기타특별회계는 111억 6천만 원에서 9억 4천만 원 증가한 121억 원으로
용인특례시 기흥구 중동에 있는 연세대 용인세브란스병원에 암센터가 세워진다.시는 14일 연세대학교가 기흥구 중동1151번지 외2필지에 용인세브란스병원 암센터와 교수연구동을 신설하기 위해 신청한 건축허가를 최근 승인했다고 밝혔다.시가 이번에 승인한 건축허가 규모는 기존 대지면적 7만2690㎡에서 2만4134㎡ 증가한 9만6824㎡, 연면적은 11만2474㎡에서 1만4641㎡ 증가한 12만7115㎡다.용인세브란스 병원은 건물 좌측의 주차장 부지에 지상 1~9층 규모로 수직 증축한다. 이곳 1·2층엔 암센터가,
JB금융그룹이 올해 2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하며 역대 최고 수준의 주주환원을 결정했다.JB금융지주는 23일 2026년 2분기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5.7% 증가한 2196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2분기 및 상반기 기준 모두 사상 최대 실적이며, 상반기 누적 지배주주 순이익은 3857억 원으로 연간 가이던스의 절반을 초과 달성했다.이자이익과 비이자이익의 고른 성장이 실적을 이끌었다. 2분기 그룹 이자이익은 전 분기 대비 4.0% 증가한 5547억 원이다. 비이
안양시는 2026년 6월 말 기준 출생등록수가 2,388명으로 집계됐다고 21일 밝혔다.이는 2025년 6월 말 출생등록수 1,871명보다 517명 증가한 수치로, 전년 동기 대비 27.6% 증가한 규모다. 월평균 출생등록수도 398명으로, 2025년 월평균 318명보다 80명 늘어 25.2% 증가했다.시는 현재 추세가 이어질 경우 2026년 연말 출생등록수가 약 4,700명 수준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는 2025년 전체 출생등록수 3,819명을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안양시의 출생 증가
충북 수출을 견인하고 있는 반도체 수출이 31개월째 고공행진하고 있다.청주세관의 15일 발표한 6월 충북 지역 수출입 현황을 보면 충북 수출은 전년동월대비 46.2% 증가한 44억7000만달러, 수입은 37.0% 증가한 8억8000만달러로 36억 달러의 무역수지 흑자를 기록했다. 수출은 16개월 연속, 수입은 13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수출은 품목별로 반도체, 기타 전기 전자제품, 기계류와 정밀기기, 기타 유기 및 무기화합물, 기타 인조플라스틱 및 동 제품(21.
충남 예산군은 본예산보다 1413억 원 증액한 1조477억 원 규모의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지난 14일 군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기금을 포함한 총예산 규모는 1조643억 원으로 일반회계는 본예산보다 1337억 원 증가한 9886억 원, 특별회계는 76억 원 증가한 591억 원이며, 군은 민선8기에서 추진해 온 사업의 연속성을 유지하는 한편, 군민 안전과 복지, 시급한 현안 해결에 중점을 두고 예산을 편성했다. 특히 올해 상반기 국비 교부에 따라 성립 전 예산으로 편성했던 202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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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보다 일자리"… 철원군, 전국 첫 '일자리 예산' 제도화 속도
철원군이 예산 편성의 기준을 '일자리'로 바꾸는 행정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7월 1일 '일자리 사전예산심사제' 시행을 선언한 데 이어, 이를 일회성 정책이 아닌 상시 제도로 정착시키기 위한 운영 조례 제정에 착수하면서 지방재정 운영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민선 9기 김동일 철원군수는 취임과 함께 '먹고사는 문제 해결'을 군정의 최우선 과제로 제시하며 모든 정책을 일자리 중심으로 재편하겠다는 의지를 밝혀왔다. 그 첫걸음이었던 '철원군 일자리 사전예산심사제 운영 계획'이 발표된 지 불과 보름여 만에 법적 기반 마련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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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체크]서울 아파트값은 왜 계속 오를까?
정부가 대출의 수도꼭지를 틀어쥐고 고강도 세무 조사의 칼날을 들이대도 서울 아파트 시장은 식지 않는 용광로처럼 붉게 타오르고 있다.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026년 7월 둘째 주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 자료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30% 상승하며 가파른 강세를 지속했다. 서울 아파트값은 서울특별시 관내에 소유권이 등기된 공동주택의 실제 매매 거래 및 전세 임대차 계약 금액의 평균 변동률을 계량화해 주택 시장의 수급 안정성과 유동성 흐름을 측정하는 핵심 거시경제 지표다. 이번 상승세는 고강도 대출 규제와 비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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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 함께 그려낸 삶의 풍경…도든아트하우스 〈우리 가족 이야기〉 전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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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가족이 함께 만들어 온 예술의 시간을 담은 특별한 전시 〈우리 가족 이야기〉가 18일 오후 6시 개항장 문화지구 도든아트하우스에서 개막했다. 전시는 24일까지 이어진다.이번 전시는 한국화가 송준일·김동순 부부와 조각가 송용겸, 설치미술가 이미소가 참여하는 가족 미술전이다. 부모와 자녀, 며느리가 각자의 예술세계를 한 공간에서 선보이며 세대를 잇는 창작의 의미와 가족이라는 공동체가 만들어내는 예술적 가치를 담아냈다.이날 개막식에는 송준일 작가의 동료 화가인 고진오, 이영학 작가와 연수미협을 비롯 지역 예술인과 문화계 인사, 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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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문학상 수상자 모옌(莫言), 김학철의 《항전별곡》 읽고 헌시
편집자주 이 글은 중국 작가 모옌이 김학철의 《항전별곡》을 읽고 2026년 여름 작성한 친필 시와 중국 문인들의 헌정 작품을 소개한다. 작품 원본과 전달 경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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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도 시험 봐야”… 면접 거쳐 뽑는 ‘청온 봉사단’
면접을 거쳐 가입하고 회비를 내야 한다. 특별한 사유 없이 세 차례 이상 봉사활동에 불참하면 제적된다. 엄격한 운영 원칙을 내세운 경북 칠곡군 청온 봉사단이 복지 사각지대를 찾아가는 순수 봉사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지난해 12월 12명으로 출범한 청온 봉사단은 현재 회원 26명으로 늘었고 가입 대기자도 5명에 이른다.청온 봉사단은 봉사의 손길이 닿지 않는 복지 사각지대를 찾아가자는 취지에서 출범했다.창단을 주도한 이보희 단장은 기존 봉사단체에서 활동하며 분도노인마을 등을 찾을 때마다 봉사의 손길이 부족한 복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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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선 병점역 생활권 오산헤리티지자이 아파트, 정당계약 8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진행
경기 남부 신흥 주거벨트로 주목받는 병점역 생활권에 들어서는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 '오산헤리티지자이'가 오는 8월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정당계약을 진행한다.오산헤리티지자이는 경기도 오산시 양산동 일원에 지하 2층~지상 최고 27층, 22개 동, 총 1,783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1블록 1,069세대와 2블록 714세대로 구성되며, 전용면적 75㎡, 84㎡, 102㎡, 124㎡와 166㎡ 펜트하우스 등 다양한 주택형을 공급한다.단지는 수도권 전철 1호선 병점역 생활권에 위치해 수원과 서울 등 주요 지역으로 이동이 편리한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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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어린이숲도서관, 온 가족 ‘디지털 놀이터’ 선착순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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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어린이숲도서관이 대구 ‘RISE’ 사업단, 경북대학교와 손잡고 영유아 및 초등학생, 보호자가 함께 참여하는 ‘디지털 미디어 문해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기술 습득을 넘어 뉴미디어 체험과 놀이, 미디어 콘텐츠 제작 등 가족 참여형 창작 활동으로 구성됐다. 어린이와 보호자가 함께 참여해 올바른 디지털 활용 능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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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중구가족센터, 결혼이민자·외국인 운전면허 취득 지원 맞손
울산중구가족센터는 24일 센터 교류소통공간에서 울산중부경찰서, 한국도로교통공단 울산운전면허시험장과 결혼이민자와 외국인의 운전면허 학과시험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서선자 울산중구가족센터장, 이철수 울산중부경찰서장, 이영국 한국도로교통공단 울산운전면허시험장 단장 등이 참석해 결혼이민자와 외국인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과 교통안전 의식 향상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뜻을 모았다.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운전면허 학과시험 교육 강사와 외국어 교재 지원을 비롯해 교통안전교육 및 운전면허 학과시험 응시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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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상 대구 서구청장, 쪽방촌 방문해 폭염 대응상황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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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구는 지난 23일 폭염 취약계층이 밀집한 쪽방촌을 직접 찾아 주민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하절기 쪽방주민 보호대책을 점검했다. □ 이번 현장 방문은 폭염에 취약한 쪽방 주민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고 현장의 실질적인 어려움을 파악하기 위해 마련됐다. □ 이날 권오상 서구청장은 쪽방 가구를 직접 둘러보며 냉방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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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호선 상도역 초역세권 '엑소디움 대우 상도역' 계약 순항… 장기 민간임대 관심 확대
대출 규제 강화와 분양가 상승으로 내 집 마련 부담이 커지면서 장기간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는 민간임대 아파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서울 동작구 상도동에 공급되는 '엑소디움 대우 상도역'이 계약을 진행하며 실수요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엑소디움 대우 상도역은 서울시 동작구 상도동 일원에 지하 4층~지상 최고 43층, 3개 동, 총 646세대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이 가운데 전용면적 50㎡, 59㎡, 84㎡ 등 중소형 일부 세대가 장기 민간임대 방식으로 공급된다.단지는 최장 10년까지 안정적인 거주가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