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년 3월 대구․경북의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19.7% 증가한 45.7억 달러, 수입은 32.2% 증가한 22.8억 달러로 무역수지는 8.5% 증가한 22.9억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대구지역의 3월 수출은 16.3% 증가한 8.2억 달러, 수입은 17.6% 증가한 6.0억 달러로 무역수지는 10.0% 증가한 2.2억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품목별로 보면, 수출은 화공품, 자동차 및 자동차부품, 전기전자제품, 철강제품은 증가했고, 기계류와 정밀기기는 감소했다. 수입의 경
충북 제천시는 2026년 당초예산 1조1479억원 대비 16.58% 증가한 총 1조3382억원 규모의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지난 3일 시의회에 제출했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가 1436억원 증가한 1조1608억원, 특별회계는 467억원 증가한 1774억원 규모다. 이번 추경예산안은 중동 분쟁 등 불안정한 국제 정세로 위축된 지역경제를 회복하고 민생 안정을 도모함과 동시에 민선 8기 주요 현안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주요 민생안정 및 지역경제 활력사업으로는 △지역사랑상품권 발
15일 관세청 발표에 따르면 2026년 3월 광주·전남 지역의 전년 동월 대비 수출은 31.7% 증가한 59억9천만 달러, 수입은 33.5% 증가한 41억7천만 달러로, 무역수지 18억1천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구체적인 발표 내역을 보면 2026년 3월 광주 지역의 전년 동월 대비 수출은 18.7% 증가한 15억9천만 달러, 수입은 26.1% 증가한 9억 달러로, 무역수지 6억8천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또한, 국가별 수출은 주요 교역국인 미국은 3개월 연속 감소세, 중국은 2개월 연속 감소했다.주요
삼겹살을 중심으로 돼지고기 수입이 크게 늘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수입된 돼지고기는 모두 12만4천847톤에 달했다. 이는 전년동기 대비 28.9% 증가한 것이다. 부위별로는 삼겹살이 55.2% 증가한 5만7천801톤에 이르며, 4만9천47톤으로 18.8%가 늘어난 앞다리 보다 수입량의 증가폭이 훨씬 컸다.
평택직할세관은 2026년도 3월 평택직할세관 수출입 동향을 발표했다.3월 평택세관 수출입 현황을 집계한 결과, 전년 동월 대비 수출액은 71.1% 증가한 100억 9천만 달러, 수입액은 7.5% 증가한 71억 5천만 달러를 기록했다.무역수지는 29억 4천만 달러 흑자를 기록, 전년 동월 대비 36.9억 달러 규모의 수지 개선을 실현하며, 지난해 11월 이후 5개월 연속 흑자 기조를 이어갔다.3월 수출은 반도체와 석유제품 등 주력 품목의 동반 상승에 힘입어 전년 동월 대비 71.1% 증가한 100억
  충북 증평군은 올해 1회 추가경정예산안 3037억원을 편성해 증평군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추경안 전체 규모는 기정예산 2914억3000만원보다 123억4000만원 증가한 3037억7000만원이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가 122억원 늘어난 2828억9000만원, 특별회계는 1억4000만원 증가한 208억8000만원이다. 분야별 주요 증액 내역은 △문화·관광 22억4000만원 △환경 20억7000만원 △농림해양수산 16억6000만원 △국토·지역개발 15억7000만원 △교육 12억40
15일 관세청이 발표한 2026년 3월 수출입 현황에 따르면 전년 동월 대비 수출은 49.2% 증가한 866억 달러, 수입은 13.2% 증가한 604억 달러로, 무역수지는 262억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3월 수출은 반도체 호조가 이어지며 월간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 10개월 연속 증가했다.3월 수출입 특이사항을 보면 3월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49.2% 증가한 866억 달러로, 10개월 연속 증가했다.수출 중량은 전월 감소에서 증가 전환했다.국가별 수출 금액은 중국이 5개월 연
오영훈 제주도지사의 재산이 1년 사이 1억7000만원 가까이 늘었다.26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2026년 정기 재산변동 신고사항’ 따르면 오 지사는 전년보다 1억6839만원 증가한 9억39만원을 신고했다. 장녀 결혼 축의금 등의 영향으로 1년 전보다 1억6893만원 늘었다.오 지사는 본인 명의 과수원 1억7777만원과 연립주택 5억1500만원, 본인·배우자·차남 예금 총 3억746만원 등을 신고했다.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은 전년보다 1억6580만원이 증가한 8억8093만원을 신고했다.본
충북이 3월 31억6000달러의 무역수지 흑자를 기록했다. 지역 수출을 주도하고 있는 반도체는 28개월째 증가세를 유지했다.15일 청주세관이 발표한 2026년 3월 충북 지역 수출입 현황에 따르면 충북지역의 전년 동월 대비 3월 수출은 40.3% 증가한 39억6000만 달러, 수입은 27.1% 증가한 7억9000만 달러로, 31억6000만 달러의 무역수지 흑자를 기록했다.충북 수출은 13개월 연속, 수입 10개월 연속 증가세를 지속했다.수출은 증가율은 2월보다 다소 둔화됐다.품목별로 반도체는 66.6% 증
[데이터넷 지난해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발생한 웹 애플리케이션 및 API 공격이 전년 대비 약 23% 증가한 650억 건의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전 세계 설문 대상 기업의 87%가 지난해 API 관련 보안 사고를 경험했다고 응답했다.이는 아카마이의 ‘2026년 앱, API 및 디도스 인터넷 현황 보고서’에 따른 것으로, 보고서에서는 AI·혁신이 빨라지면서 API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직 있지만, API 보안 성숙도는 뒤쳐지고 있다고 지적했다.레이어 7 디도스 공격도 지난 2년 동안 전 세계적으로 104% 급증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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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등록증 대표자 무뇨스→최영일, 왜?… "국내 125조 투자 위한 것"
현대자동차가 사업자등록증상 대표자를 호세 무뇨스 사장에서 최영일 국내생산담당 부사장으로 교체했다. 현대차는 지난 14일자 본사를 비롯해 전국 공장·연구소·서비스센터 등 전 사업장의 사업자등록증을 일괄 재발급 했다. CEO가 아닌 생산 담당 부사장이 등록 대표자를 맡은 건 이례적인 만큼 안팎에선 차기 경영구도를 염두에 둔 포석이 아니냐는 해석이 나왔다. 현대차는 이와 관련 시장에서 제기된 각종 해석에 대해 "행정 효율성 차원이라며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고 선을 그었다. 무뇨스 사장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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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도 주치의 필요합니다!”… 세무사회, 종소세 맞춤 대대적 홍보
한국세무사회가 종합소득세 신고 기간을 맞아 4월 중순부터 5월 말까지 ‘국민의 세무사’ 홍보를 대대적으로 실시한다. 세무사를 ‘국민의 세금을 책임지는 세금주치의’로 알리고, 세무사의 공공성과 전문성을 국민에게 보다 널리 인식시키겠다는 취지다.핵심 슬로건은 “국민세금을 책임지는 세금주치의! 국민의 세무사”다. 세무사회는 이 문구를 통해 세무사가 납세자의 신고와 상담, 세무 관리 전반을 맡는 전문 직역이라는 점을 부각한다는 계획이다. 세금 문제를 제때 정확하게 점검하고 대응하는 역할을 ‘세금주치의’라는 표현에 담아냈다.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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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제주비엔날레 주제 ‘허끄곡 모닥치곡 이야홍:변용의 기술’
제주도립미술관은 20일 ‘2026 제5회 제주비엔날레’ 참여 작가와 전시 구성, 공식 포스터를 공개했다.제5회 제주비엔날레는 제주특별자치도 주최, 제주도립미술관 주관으로 8월 25일부터 11월 15일까지 83일간 열린다.전시는 제주도립미술관, 제주돌문화공원, 제주 원도심의 제주아트플랫폼, 예술공간 이아, 갤러리 레미콘 등에서 펼쳐진다.국내·외 작가 69명이 참여하며 이 가운데 제주 작가 참여 비중은 약 30%다.제주도립미술관은 세계사적 현안과 국제적 이슈에 공감하고 연대하는 신작·신규 프로젝트를 다수 선보이고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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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바코리아, 자돈설사 원흉 '대장균·클로스트리디움' 대응전략
세바코리아는 지난 16일 충북 청주에 있는 제이원호텔에서 ‘엔테로포크 콜라이 에이씨’ 런칭세미나를 열고, 자돈 대장균·클로스트리디움 대응방안 등을 알렸다. 이날 세미나에서 정병열 한국동물용의약품평가연구원 고문은 “대장균과 클로스트리디움은 자돈 설사 원흉이다. 특히 신생자돈에서 설사, 탈수, 괴사성장염, 폐사 등을 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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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구, 청년 마일리지 챌린지 시행…참여하면 대구로페이 인센티브
대구 중구는 청년들의 청년지원사업 참여를 확대하고 정책 인지도와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청년 마일리지 챌린지’를 4월 20일부터 10월 31일까지 시행한다. ‘청년 마일리지 챌린지’는 중구에서 추진하는 청년지원사업 참여와 홍보 활동을 수행한 청년에게 마일리지를 부여하고, 일정 기준을 달성하면 대구로페이로 전환해 지급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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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새마을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 개최
충북 충주시새마을회는 지난 22일 충주시청 대회의실에서 새마을가족과 내빈 등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마을운동 56주년 새마을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기념식에서는 새마을운동에 30년 이상 근속하며 헌신한 주덕읍 박문선 지도자가 기념장을 수여받았으며, 새마을운동 유공으로 중앙회장 표창에 금가면 김병국, 교현2동 이명옥 회장, 도지사표창으로 수안보면 전상훈, 연수동 한수자, 새마을문고 김옥순, 청년연대 김서준 회장이 전수받았다.이밖에 시장 표창 15명, 국회의원 표창 5명, 충주시의회의장 표창 5명, 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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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환경공단, 전국세팍타크로선수권 남자 레구 정상
부산환경공단 세팍타크로팀이 제37회 전국세팍타크로선수권대회 남자 일반부 레구에서 우승했다. 부산환경공단에 따르면 공단은 22일 강원 횡성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결승에서 고양시청을 세트스코어 2대 1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고 23일 밝혔다.부산환경공단은 1세트를 내주고 출발했지만, 이후 두 세트를 연달아 따내며 역전승을 완성했다. 수비 조직력과 빠른 공격 전개가 맞물리며 경기 흐름을 뒤집었다.이번 대회에서 부산환경공단은 남자 일반부 레구 우승에 이어 여자 일반부 더블 우승, 여자 레구 준우승을 기록했다. 남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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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칠금금릉동 바르게살기 ‘꿈가락길’ 봄맞이 단장
충북 충주시 칠금금릉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는 지난 22일 지역 내 꿈가락길 일원에서 ‘한평정원’ 조성 및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하며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었다.꿈가락길은 금릉소공원에서 세영첼시빌 구간으로 이어지는 사잇길로, 지난 2020년 쾌적하고 안전한 마을 안길 조성을 목표로 탄생한 주민들의 일상 공간이다.칠금금릉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는 이곳을 관리 대상으로 정하고 매달 정기적인 정비활동을 펼쳐오고 있다.이번 활동은 봄철을 맞아 꿈가락길의 경관을 개선하고 시민들에게 쾌적한 보행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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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경찰서 실종예방 사전 지문등록 캠페인 실시
충북 충주경찰서는 23일부터 26일까지 주덕읍 소재 킹스데일GC에서 열리는 덕신EPC 챔피언십 대회 기간 실종아동 예방을 위한 지문등록 캠페인을 실시한다.이번 캠페인은 실종아동의 날 20주년을 맞아 충주경찰서, 아동권리보장원, 실종아동찾기협회, 덕신EPC 등이 함께 참여했으며, 경찰서에서는 지문 사전등록을 위한 현장부스를 마련했다.경찰은 지문 등록 행사 외에 대회 기간 티켓, 안내 컵홀더, 전광판 등을 통해 실종된 아동 20명의 얼굴과 정보를 홍보하고, 아이를 찾을 수 있도록 제보한 사람 등에게 포상금을 제공하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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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수급 차질 없다"…제주, 고유가 대응 민생안정 대책 추진
중동 정세 불안 장기화로 국제유가 변동성이 커져 지역경제 부담으로 이어지는 가운데, 최근 2258억 원 증액 규모의 고유가 대응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한 제주특별자치도가 분야별 민생안정 대책 추진에 속도를 낸다.제주도는 23일 오전 오영훈 지사 주재로 도청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에서 '중동상황에 따른 대응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정부 추경 연계 현황과 분야별 민생안정 추진상황을 종합 점검했다.회의에는 도 관련 실국과 한국은행 제주본부, 농협중앙회 제주본부, 수협중앙회 제주본부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도의회에 제출한 이번 추경안에는 취약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