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금융그룹이 실적공시를 통해 지난해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전년 대비 11.9% 증가한 8150억원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비이자부문이익 증가와 대손비용 감소로 전년 대비 당기순이익이 증가했다. 은행부문은 전년 대비 113억원 증가한 7321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달성했다. BNK경남은행은 전년비 5.6% 감소한 2928억원, 부산은행은 7.0% 증가한 4393억원을 기록했다. 비은행부문은 전년 대비 433억원(캐피탈 163억원, 투자증권 108억원, 저축은행 32억원, 자산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지난해 영업이익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 시스템에 따르면 교촌에프앤비는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이 전년 대비 7.6% 증가한 5174억원, 영업이익은 126.2% 증가한 349억원을 기록했다. 4분기 매출은 1315
인천지역 대표 바이오 기업들이 새해 들어 잇따라 '역대급 실적'을 내놨다.셀트리온은 5일 공시를 통해 2025년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전년보다 137.5% 증가한 1조1685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매출액은 지난해와 견줘 17% 증가한 4조1625억원이다. 연간 영업이익률은 전년 대비
글로벌 멀티미디어 IP 기술 선도 기업 칩스앤미디어는 AI 및 자동차 반도체 시장의 견조한 수요에 힘입어 2025년 실적 반등에 성공했다.칩스앤미디어는 2025년 연간 연결기준 매출 284.7억원, 영업이익 69.6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전년 대비 매출은 5.1%, 영업이익은 31.9% 증가한 수치다. 특히 4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8.6% 증가한 98.7억원, 영업이익은 32.3% 증가한 38.6억원을 기록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비즈니스 측면에서는 미국 주요 모바일 고객사인 G사향
충북도는 지난해 농식품 수출액 8억4200만달러를 기록해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이는 2024년 대비 20.1% 증가한 수치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두 번째로 높은 증가율이다.전체 수출의 85%를 점유한 커피·음료·코코아·주류 등 가공식품류가 24% 증가해 수출 성장을 주도했다. 인삼·과실 등 신선 농산물 수출도 15.4% 늘었다.특히 국내 생산량이 대폭 증가한 샤인머스켓은 125%가 증가한 1400만달러의 수출을 기록해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했다. 한국의 전통 식품인 김치 수출은 서울에 이어서
BNK금융그룹은 6일 실적공시를 통해 2025년 그룹 연결 당기순이익으로 전년 대비 11.9% 늘어난 815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비이자부문이익 증가와 대손비용 감소로 전년대비 당기순이익이 증가했다.은행부문은 전년대비 113억원 증가한 7321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냈다.비은행부문은 전년대비 433억원 증가한 1881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거
기아가 2026년 1월 세계 시장에서 국내 4만3107대, 해외 20만2165대, 특수 285대 등 전년 동기 대비 2.4% 증가한 24만5557대를 판매했다.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국내는 12.2% 증가하고 해외는 0.4% 증가한 수치다.차종별 실적은 스포티지가 4만7788
NHN은 실적 발표를 통해 연결기준 2025년 연간 매출이 전년 대비 2.5% 증가한 2조 5163억원을 기록하며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고 12일 밝혔다.영업이익은 1324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흑자전환에 성공, 연간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4분기 실적 역시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6.5% 증가한 6857억원, 영업이익은 120.5% 증가한 551억원으로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역대 분기 최대치를 기록했다.이번 실적에서 가장 주목할 부분은 기술 부문의 비약적 성장과 수익성 개선이다. 기술 부문 4분기 매
2025년 창원시 수출액은 전년보다 소폭 줄고, 수입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창원상공회의소는 한국무역협회 수출입통계를 바탕으로 2025년 창원지역 수출입동향을 조사해 10일 발표했다.지난해 창원시 수출액은 전년보다 0.7% 감소한 226억 3898만 달러, 수입은 6.2% 증가한 6
동아쏘시오홀딩스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이 주요 사업회사들의 성장으로 전년 대비 7.2% 증가한 1조4298억원을 달성했다고 9일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19.1% 증가한 978억원을 기록했다. 헬스케어 사업회사 동아제약은 일반의약품 사업부문 성장 주도로 매출 및 영업이익이 증가했다. 동아제약 지난해 매출은 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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