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대구본부세관에 따르면 26년 7월 대구·경북의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19.7% 증가한 48.1억 달러, 수입은 18.2% 증가한 22.8억 달러로 무역수지는 21.1% 증가한 25.3억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대구지역의 7월 수출은 20.0% 증가한 9.5억 달러, 수입은 31.7% 증가한 6.9억 달러로 무역수지는 3.7% 감소한 2.6억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품목별로 보면, 수출은 화공품, 기계류와 정밀기기, 전기전자제품, 자동차 및 자동차부품은 증가했고, 철강제품(△2.4
구미시는 2026년 본예산 2조 2,320억원 대비 2,420억원 증가한 2조 4,740억원 규모의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해 8월 24일 시의회에 제출하였다.회계별 예산규모는 일반회계는 본예산 1조 8,560억원보다 2,360억원 증가한 2조 920억원이며, 특별회계는 3,760억원보다 60억원 증가한 3,820억원이다.이번 예산은 지역기업 및 소상공인 경영안정화 지원, 청년 지역정착 지원사업, 도시환경개선 및 대중교통 이용편의 향상, 재난대비 응급복구사업과 농
17시간전
안양시가 ‘2026년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제2회 추경보다 843억원 증가한 2조905억원 규모로 편성했다고 8월 31일 밝혔다.회계별로는 일반회계가 기정액 대비 약 614억원 증가한 1조8405억원, 특별회계는 229억원 증가한 2500억원이 편성됐다.경기도 재정 여건에 따라 9개월 분만 편성된 사업의 나머지 사업비가 연이어 추가 내시되고, 고유가 관련 사업비도 증액되는 등 보조사업 부담이 늘어남에 따라, 안양시는 이번 추경 재원
영암군의 민선 9기 첫 추가경정예산이 8,934억원 규모로 확정됐다.군은 지난 24일 영암군의회 의결을 거쳐 본예산 7,191억원보다 1,743억원, 24.23% 증가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확정했다.회계별로는 일반회계가 1,680억원 증가한 8,213억원, 특별회계가 62억원 증가한 721억원이다.이번 추경은 ▲영암형 기본사회 실현 ▲농가소득 안정과 농업 경쟁력 강화 ▲민생경제 활성화 ▲에너지 전환 ▲관광·생활 기반 확충에 중점을 뒀다.군민 생활과 농가소득에 직접 연결되는 사업으로 영암형 농촌기본
더블유게임즈는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22.5% 증가한 2106억원, 영업이익은 29% 증가한 701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2분기 영업이익률은 33.3%로 전년 동기 대비 1.7%p 상승했다. 상각전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1.2% 증가한 769억원으로 집계됐다.매출액 대비 변동비용 비중은 26.3%로 전년 동기 대비 3.3%p 하락했다. 특히 소비자 직접 거래 매출 비중은 47.5%를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확대됐다. 회사 측은
충북 충주시가 민선 9기 첫 추경인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기정예산보다 1185억원 증가한 총 1조 8511억원 규모로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회계별로는 일반회계가 1105억원 증가한 1조 6137억원, 특별회계가 80억원 증가한 2374억원이다.시는 이번 추경은 한정된 재원을 효율적으로 운용해 미래 성장 기반을 다지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확실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사업에 예산을 우선 배분하는데 중점을 뒀다.분야별 주요 사업으로 미래 신산업 구축을 위해 △충주댐 수력 기반 그린
티쓰리는 14일 실적발표를 통해 상반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7% 증가한 11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같은 기간 매출은 34% 증가한 47
관세청이 18일 확정해 발표한 2026년 7월 수출입 현황에 따르면 전년 동월 대비 수출은 63.0% 증가한 990억 달러, 수입은 26.5% 증가한 686억 달러로, 무역수지는 304억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7월 수출은 반도체 호조로 7월 기준 역대 최대실적으로 2개월 연속 900억 달러를 넘어서며, 14개월 연속 증가했다.품목별로 수출 내역을 보면 주요 수출품목 중에 반도체·승용차·석유제품·선박·무선통신기기 등은 증가한 반면, 가전제품
한국무역협회 제주지부는 올해 7월 제주 수출이 지난해 같은달 대비 417.3% 증가한 1억 6768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기존 월간 최고 실적이었던 지난 4월 수출액을 크게 웃돌며 역대 최고액을 경신했다. 같은 기간 수입은 2.4% 증가한 8354만 달러, 무역수지는 8414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수출 증가는 반도체가 주도했다. 7월 반도체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270.8% 증가한 9045.3만 달러로 전체 수출액의 53.9%를 차지했다. 최대 시장인 홍콩 수출은 7740.4만
관세청이 19일 발표한 올 7월 경남 지역 수출입 현황에 따르면 경남 지역의 전년 동월 대비 수출은 25.1% 증가한 46억 3천만 달러, 수입은 18.8% 증가한 26억 6천만 달러였다. 무역수지는 19억 7천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7월 수출은 2개월 만에 증가로 전환, 수입은 2개월 연속 증가세 지속을 보였다.수출을 품목별로 보면 주요 수출품목 중에 선박, 기계류와 정밀기기, 승용자동차, 철강제품, 자동차 부품 등은 증가, 전기·전자제품(전년 동월 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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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시내버스 노선 전면개편 시민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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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가 ‘시내버스 노선체계 전면개편’에 대한 시민 의견수렴을 위해 9월 3일부터 9월 18일까지 읍면동 시민설명회를 개최한다.이번 시민설명회는 6일간 27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순회하며 열리며, 효율적인 진행을 위해 A·B 2개 조로 나뉘어 각각 60분간 운영된다.시는 시내버스 노선개편 방향과 권역별 개편노선을 상세하게 설명할 계획이다. 주요 개편 방향은 ▲기존 노선의 굴곡 및 중복도 개선 ▲주요 이동축 중심의 간선-지선체계 도입 ▲읍·면, 산업단지 등 교통 취약지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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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슬란드 "EU 가입 협상 안한다"… 국민 52.8%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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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슬란드 국민들이 10년 넘게 중단된 유럽연합 가입 협상을 다시 시작하지 않는 쪽을 선택했다. 안보와 경제 안정을 내세운 찬성론보다 어업권과 국가 자율성을 지켜야 한다는 여론이 근소하게 앞섰다.30일 아이슬란드 공영방송 RÚV와 로이터 등에 따르면 국민투표 최종 결과 반대가 52.8%, 찬성이 47.2%로 집계됐다. 투표율은 82.5%에 달했다. 이번 투표는 EU 가입 여부를 확정하는 것이 아니라 중단된 가입 협상을 재개할지를 결정하는 절차였다.표심은 수도와 지방에서 뚜렷하게 갈렸다. 레이캬비크의 두 선거구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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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런 ‘오디세이’ 900만명 돌파… IMAX 흥행 기록도 새로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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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토퍼 놀런 감독의 신작 ‘오디세이’가 국내 관객 900만명을 넘어섰다. 대형 스크린을 찾는 관객까지 몰리면서 아이맥스 관객 수도 국내 개봉작 역대 최고 기록을 갈아치웠다.배급사 유니버설 픽쳐스에 따르면 ‘오디세이’는 31일 개봉 27일 만에 누적 관객 900만명을 돌파했다. 2022년 ‘아바타: 물의 길’ 이후 약 4년 만에 900만명을 넘어선 외화다. 올해 1691만여명을 모은 ‘왕과 사는 남자’와도 같은 27일 만에 900만 고지를 밟았다.지난 5일 개봉한 ‘오디세이’는 개봉 이후 박스오피스 선두를 지키며 흥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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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결정권자의 결단 뒤에 가려진 일선 공무원들의 피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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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일선 행정 현장에서는 민원인들이 정상적인 실무 검토 절차를 건너뛰고 오직 ‘결정권자의 결단’만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적법한 행정 절차를 꼼꼼히 준수하려던 일선 공무원들의 몸부림은 당장 해결이 급한 민원인들의 눈에는 그저 답답한 ‘늑장 행정’으로 비치기 일쑤다. 반면, 복잡한 절차를 뛰어넘어 굵직한 정무적 결단을 내린 최고 결정권자는 순식간에 난제를 해결한 유능한 단체장이 된다. 묵묵히 원칙을 지킨 실무진은 걸림돌로 전락하고, 결정권자만 칭송받는 것이다.최근 행정대집행 비용 처리 합의를 통해 극적으로 해결 실마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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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강역 환승센터, 민간투자 유치 사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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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국가계획에 신규 반영된 8300억원 규모의 태화강역 복합환승센터 건립을 위해 울산시가 전국 민간사업자를 대상으로 공개적인 투자 유치에 나섰다. 서남교 울산시 행정부시장은 31일 기자회견을 열고 “태화강역 복합환승센터가 제4차 환승센터 및 복합환승센터 구축 기본계획에 신규사업으로 최종 반영됐다”며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경제성 확보와 민간사업자의 참여 의지가 중요하다”고 밝혔다. 태화강역 복합환승센터는 올해부터 2033년까지 태화강역 일대에 철도와 시내·광역버스 등의 환승 기능을 비롯해 상업·문화·숙박시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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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단개발 사토로 남신항 매립 ‘윈윈’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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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온산국가산업단지 이진지구 개발 과정에서 발생하는 흙과 암석 약 550만㎥를 울산신항 남신항 매립사업에 활용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두 사업의 공사 시기를 맞추면 이진지구는 사토 처리비를, 남신항은 매립재 확보 비용을 각각 줄일 수 있어 사업 추진에 상당한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시는 31일 시청 상황실에서 김상욱 울산시장 주재로 시와 구·군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9월 월간업무보고 회의’를 열고 이 같은 방안을 논의했다. 이진지구 개발사업은 울주군 온산읍 이진리 산 64-10 일원 30만8000㎡를 개발하는 사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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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범수 징계’ 울산 국힘, 정치적 해법 모색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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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박성민 직전 시당위원장 등이 당원권 정지 10개월의 징계를 받은 서범수 의원에 대해 시당위원장직과 당협위원장 문제 등에 대한 ‘정치적 해법’을 모색해야 한다는 기류가 감지되고 있어 주목된다. 김기현 전 대표도 중앙윤리위원회가 서 의원을 비롯한 비당권파 현역 의원들에게 내린 중징계 처분에 대해 “칼로 기강을 세우려 하면 사상누각이 된다”며 공개적으로 강한 반대입장을 밝힌 바 있다. 때문에 향후 ‘정치적 해법’에도 긍정 입장을 취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특히 서 의원에 대한 징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