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년 1월 대구·경북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29.4% 증가한 43.9억 달러, 수입은 17.4% 증가한 19.9억 달러로 무역수지는 42.0% 증가한 24억 달러 흑자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대구본부세관은 대구지역의 1월 수출은 27.5% 증가한 7.5억 달러, 수입은 25.1% 증가한 5.5억 달러로 무역수지는 33.3% 증가한 2.0억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품목별로 보면 수출은 화공품, 전기전자제품, 자동차 및 자동차 부품, 기계류와 정밀기기, 철강제품
BNK금융그룹이 실적공시를 통해 지난해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전년 대비 11.9% 증가한 8150억원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비이자부문이익 증가와 대손비용 감소로 전년 대비 당기순이익이 증가했다. 은행부문은 전년 대비 113억원 증가한 7321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달성했다. BNK경남은행은 전년비 5.6% 감소한 2928억원, 부산은행은 7.0% 증가한 4393억원을 기록했다. 비은행부문은 전년 대비 433억원(캐피탈 163억원, 투자증권 108억원, 저축은행 32억원, 자산
경기 양주축협은 지난 13일 조합 축산물판매장 2층 대회의실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비상임감사 선거를 실시해 장대진 씨를 선출됐다. 양주축협은 지난해 신용사업에서 예수금이 134억원 증가한 1조6천43억원, 대출금은 255억원 증가한 1조3천77억원의 실적을 거뒀다. 배합사료공장은 고품질 사료의 안정적 공급을 통해 1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지난해 영업이익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 시스템에 따르면 교촌에프앤비는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이 전년 대비 7.6% 증가한 5174억원, 영업이익은 126.2% 증가한 349억원을 기록했다. 4분기 매출은 1315
함양산청축협의 지난해 총사업물량이 전년 대비 5.41% 성장한 4천851억 원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남 함양산청축협은 지난 11일 정기총회를 열고 지난해 사업을 결산했다. 부문별로는 경제사업이 전년 대비 14.79% 증가한 795억 원으로 눈에 띄는 성장률을 보였으며, 신용사업은 3.74% 증가한 3천974억
인천지역 대표 바이오 기업들이 새해 들어 잇따라 '역대급 실적'을 내놨다.셀트리온은 5일 공시를 통해 2025년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전년보다 137.5% 증가한 1조1685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매출액은 지난해와 견줘 17% 증가한 4조1625억원이다. 연간 영업이익률은 전년 대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대기업 취업과 연계되는 계약학과에 합격하고도 144명이 등록을 포기했다. 22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고려대와 연세대 2026학년도 계약학과 정시 합격자 중 등록포기자가 144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103명보다 41명, 39.8% 증가한 수치다. 학교별로 보면 연세대는 전년 대비 23명 증가한 68명,
BNK금융그룹은 6일 실적공시를 통해 2025년 그룹 연결 당기순이익으로 전년 대비 11.9% 늘어난 815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비이자부문이익 증가와 대손비용 감소로 전년대비 당기순이익이 증가했다.은행부문은 전년대비 113억원 증가한 7321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냈다.비은행부문은 전년대비 433억원 증가한 1881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거
파이오링크는 지난해 연결 기준 누적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2.6% 증가한 656억원, 영업이익은 108% 증가한 54억을 달성했다고 25일 발표했다.네트워크 인프라 사업의 안정적인 토대 위에서 해외시장과 보안 부문이 실적 개선을 견인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특히 일본 시장을 필
NHN은 실적 발표를 통해 연결기준 2025년 연간 매출이 전년 대비 2.5% 증가한 2조 5163억원을 기록하며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고 12일 밝혔다.영업이익은 1324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흑자전환에 성공, 연간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4분기 실적 역시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6.5% 증가한 6857억원, 영업이익은 120.5% 증가한 551억원으로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역대 분기 최대치를 기록했다.이번 실적에서 가장 주목할 부분은 기술 부문의 비약적 성장과 수익성 개선이다. 기술 부문 4분기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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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 ‘2026년 미래농업포럼’ 개최…영농형 태양광·햇빛소득 논의
농협중앙회가 ‘2026년 미래농업포럼’을 열고 영농형 태양광과 햇빛소득을 주제로 농가 소득 기반 다각화 방안을 논의했다.농협중앙회 미래전략연구소는 어기구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장 주최로 25일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2026년 미래농업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포럼은 ‘농촌의 새로운 빛, 영농형 태양광과 햇빛소득’을 주제로 영농형 태양광을 통한 농가 소득 기반 다각화 가능성을 점검하고 농업과 재생에너지의 조화로운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서는 강대호 ㈜엔라이튼 C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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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억 들이는 농업용 관정 영향조사, 졸속 추진 우려...왜?
제주도내 지하수 관정 중 농업용 비중이 68%에 달하면서 과다 사용 논란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행정시에서 시행하는 지하수 영향 정밀조사도 졸속적으로 추진될 우려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영향조사의 당초 목적과 취지는 뒤로 하고, 농업용수의 안정적 공급'에만 급급한 모습을 보이며 '속도전'만 고수하는데 따른 것이다.제주시가 25일 발표한 '2026년 농업용 지하수관정 영향조사' 계획은 관계부서의 안이한 인식 단면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제주시는 올해 영향조사를 실시하는데 투입하는 비용은 무려 10억8000만원에 이른다. 조천읍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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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새로운 길’이라는 이름의 이면
충북학연구소가 27년간 축적해 온 연구 기반이 공모제 전환이라는 이름 아래 사실상 해체되고 있다. 숙련된 연구 인력이 떠났고, 연구소장 공모에 지원자조차 없었다는 언론 보도는 이 전환이 순조롭지 않음을 방증한다. 이런 상황을 안타깝게 지켜보던 중 지역학의 ‘새로운 길’을 묻는 칼럼이 등장했다. 그러나 그 칼럼 필자가 충북학연구소의 기능을 넘겨받은 기관 소속이라는 점, 즉 이해당사자가 전임 기관을 평가하는 구조에서 그 목소리가 과연 중립적 성찰일 수 있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나는 보은여고 재직 시절, 연구소와 함께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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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갯벌의 생태, 문화, 교육적 가치 널리 알린다"
5일전
인천인터넷신문협회와 인천갯벌세계유산추진시민협력단은 25일 인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사무실에서 업무협약을 맺었다.두 기관은 앞으로 인천 갯벌의 생태, 문화, 교육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세계유산 등재 및 보전·이용의 조화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확산을 위해 협력키로 했다.특히 △인천의 갯벌 관련 공익 정보의 확산과 시민의식 제고를 위한 홍보 △세계유산 등재 추진 취지 및 보전 필요성에 대한 공론장 확대 △시민참여와 지역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공동 캠페인, 행사, 교육, 포럼 △온라인 콘텐츠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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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부동산원, 이헌욱 신임 원장 취임
한국부동산원 신임 원장에 이헌욱 전 경기주택도시공사 사장이 임명됐다.한국부동산원은 이헌욱 원장이 25일 대구 동구 본사에서 제17대 원장으로 취임했다고 25일 밝혔다.이헌욱 원장은 서울대 공과대학을 졸업하고 제40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민생과 공익 분야에서 변호사로 활동해왔다.앞서 2019년 경기주택도시공사 사장에 취임해 재임 기간 보편적 장기공공임대주택 모델인 기본주택 정책을 마련했으며, 부동산 정책 전반에서 공공주택 공급과 도시개발 업무를 수행해온 인물이라고 한국부동산원은 설명했다.이헌욱 원장은 취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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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정약국 공공심야약국 지정, 매일 밤 10시~오전 1시 운영
울산시는 지난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공공심야약국은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심야시간대 의약품 판매, 처방약 조제 등 총 2만277건의 이용 실적을 기록했다. 이들 약국은 야간·심야시간대인 매일 오후 10시부터 다음날 오전 1시까지 운영되며, 남구 가람약국은 다음날 오전 2시까지 운영하고 있다. 시는 지난해 10월 울산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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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일보 김동수 기자, 경남울산기자상 최우수상
경상일보 사진영상부 김동수 부국장의 ‘부활한 K-조선, 새해엔 더 찬란히 빛나길...’ 보도가 제34회 경남울산기자상 사진 영상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김 부국장은 마스가 프로젝트로 제2의 전성기를 맞은 울산의 조선산업을 사진에 담아냈으며, HD현대중공업에서 근로자들이 출근하는 모습을 렌즈 플레어 기법으로 희망의 메시지를 표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한국기자협회 경남울산기자협회는 취재, 기획, 편집, 사진·영상, 뉴미디어·출판·다큐 등 5개 부문에서 총 14편의 제34회 경남울산기자상 수상작을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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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근 시장 "선열들의 희생·독립정신, 일상·지역 공동체에서 이어지길"
경기 화성특례시가 1일 화성시독립운동기념관 강당에서 제107주년 3·1절 기념식을 개최했다.기념식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윤대성 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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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면 오는 자율주행버스 '새빛 DRT' 광교서 운행
경기 수원특례시가 자율주행 기반 수요응답형 교통서비스 '새빛 DRT'를 광교신도시에서 운행한다.수원시는 지난 27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새빛 DRT 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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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란 전쟁, 유가 상승이 비트코인에 미칠 영향은?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긴장이 고조되면서 유가가 급등하고, 이는 비트코인을 포함한 금융 시장 전반에 압력을 가할 것으로 보인다고 2일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가 보도했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과의 군사적 충돌이 최소 4주간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세계 최대 해운사 머스크는 호르무즈 해협 통과를 전면 중단했으며, 골드만삭스는 유가가 배럴당 최대 15달러까지 오를 수 있다고 예측했다. 심지어 120~150달러까지 상승할 가능성도 제기됐다.유가 급등은 단순한 에너지 문제가 아니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