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전년 동월 대비 수출은 13.3% 증가한 695억 달러, 수입은 4.6% 증가한 574억 달러로, 무역수지는 122억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12월 수출은 반도체 호조로 월간 수출실적 역대 최대를 기록하며 7개월 연속 증가했다. 주요 수출품목 중에 반도체·석유제품·무선통신기기 등은 증가한 반면, 승용차·선박·자동차 부품 등은 감소했다.주요 수출대상국 중에 중국·미국·베트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지난해 영업이익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 시스템에 따르면 교촌에프앤비는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이 전년 대비 7.6% 증가한 5174억원, 영업이익은 126.2% 증가한 349억원을 기록했다. 4분기 매출은 1315
인천지역 대표 바이오 기업들이 새해 들어 잇따라 '역대급 실적'을 내놨다.셀트리온은 5일 공시를 통해 2025년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전년보다 137.5% 증가한 1조1685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매출액은 지난해와 견줘 17% 증가한 4조1625억원이다. 연간 영업이익률은 전년 대비
글로벌 멀티미디어 IP 기술 선도 기업 칩스앤미디어는 AI 및 자동차 반도체 시장의 견조한 수요에 힘입어 2025년 실적 반등에 성공했다.칩스앤미디어는 2025년 연간 연결기준 매출 284.7억원, 영업이익 69.6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전년 대비 매출은 5.1%, 영업이익은 31.9% 증가한 수치다. 특히 4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8.6% 증가한 98.7억원, 영업이익은 32.3% 증가한 38.6억원을 기록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비즈니스 측면에서는 미국 주요 모바일 고객사인 G사향
충북도는 지난해 농식품 수출액 8억4200만달러를 기록해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이는 2024년 대비 20.1% 증가한 수치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두 번째로 높은 증가율이다.전체 수출의 85%를 점유한 커피·음료·코코아·주류 등 가공식품류가 24% 증가해 수출 성장을 주도했다. 인삼·과실 등 신선 농산물 수출도 15.4% 늘었다.특히 국내 생산량이 대폭 증가한 샤인머스켓은 125%가 증가한 1400만달러의 수출을 기록해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했다. 한국의 전통 식품인 김치 수출은 서울에 이어서
BNK금융그룹은 6일 실적공시를 통해 2025년 그룹 연결 당기순이익으로 전년 대비 11.9% 늘어난 815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비이자부문이익 증가와 대손비용 감소로 전년대비 당기순이익이 증가했다.은행부문은 전년대비 113억원 증가한 7321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냈다.비은행부문은 전년대비 433억원 증가한 1881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거
기아가 2026년 1월 세계 시장에서 국내 4만3107대, 해외 20만2165대, 특수 285대 등 전년 동기 대비 2.4% 증가한 24만5557대를 판매했다.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국내는 12.2% 증가하고 해외는 0.4% 증가한 수치다.차종별 실적은 스포티지가 4만7788
SK텔레콤이 2025년 한 해 동안 음성 스팸·보이스피싱, 문자 등 통신 사기 시도 약 11억 건을 차단했다.이는 전년 대비 35% 증가한 수치로 AI 기술을 스팸·피싱 대응 업무에 도입한 결과다.SKT는 지난해 신고되지 않은 보이스피싱 의심 전화번호를 사전 탐지해 차단하는 ‘통화패턴 분석 기반 AI 모델’을 도입했다.이를 통해 음성 스팸·보이스피싱 통화는 전년 대비 119% 증가한 2억5000만 건, 문자는 전년 대비 22% 증가한 8억5000만 건을 차단했다.아울러 자체 개발한 AI 기반 금융사기 탐지 보안 기술
GM 한국사업장은 1월 해외 시장에서 전년 동월 대비 44.6% 증가한 총 4만3938대를 판매했다. 이 중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와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가 전년 동월 대비 각각 28.7%, 79.4% 증가한 2만6860대와 1만7078대 판매됐다
진주시의 2025년도 문화시설의 관람객 수가 다양한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의 운영 등에 힘입어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진주시는 이성자미술관과 실크박물관, 남강유등전시관 등 문화시설사업소가 소관하는 문화시설 6곳의 지난 2025년 연간 누적 관람객 수가 25만1000여명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이는 2024년 20만7000여명보다 약 4만4000여명이 증가한 수치이다.문화시설사업소에서 운영·관리하는 문화시설은 ▲진주시립이성자미술관 ▲진주익룡발자국전시관 ▲진주청동기문화박물관 ▲진주실크박물관 ▲진주남강유등전시관 ▲일호광장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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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중 알약 먹고 쓰러진 50대 사기 피의자 관련 전북경찰청 감찰
경찰 조사를 받던 사기 피의자가 조사실에서 미상의 알약을 삼킨 뒤 쓰러진 사실이 확인돼 전북경찰청이 감찰에 착수했다. 전북경찰청은 부안경찰서 수사과 소속 A경감과 B경위 등 2명을 상대로 감찰을 진행 중이라고 5일 밝혔다. 앞서 지난달 28일 오후 8시께 사기 혐의로 부안경찰서에서 조사를 받던 피의자 C씨가 조사를 마친 뒤 정읍유치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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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 외교장관, 루비오 미 국무장관과 워싱턴서 회담 예정
한미 외교 수장이 양국 간 주요 현안을 놓고 협의에 나설 예정이다.조현 외교부 장관은 3일 오후 미국 워싱턴DC에서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부 장관과 한미 외교장관 회담을 가질 예정이다.외교부는 조 장관이 4일 워싱턴에서 열리는 핵심광물 장관급회의 참석을 계기로 3일부터 6일까지 미국을 방문하며 이 기간 중 양자 회담이 성사됐다고 전했다.이번 회담은 지난해 11월 14일 한미 정상회담 이후 발표된 조인트 팩트시트 이후 처음 열리는 한미 외교장관 간 공식 회동이다.외교부는 "공동 설명자료에 담긴 합의 사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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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생포순환도로 확장공사, 방인섭 시의원 현황 점검
지난해 말 착공에 들어간 울산 남구 장생포순환도로 마지막 구간 확장공사가 본격 추진되는 가운데, 공사 초기 단계부터 주민 불편 최소화와 원활한 소통이 중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울산시의회 방인섭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지난달 30일 시의회에서 장생포순환도로 확장공사 최종 구간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공사에 따른 주민 불편 해소 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가졌다고 1일 밝혔다. 장생포순환도로는 울산대교 입구를 출발해 울산대교 입구로 연결되는 총연장 4.7㎞의 순환형 도로로 현재 3구간 공사가 진행중이다. 종합건설본부 관계자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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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플랜트노조, 양말·온누리상품권 기탁
전국플랜트노동조합은 지난달 30일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양말과 온누리상품권 각 1000매를 기탁하며 지역사회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기탁 성품은 울주군·남구 저소득가구의 겨울철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예정이다. 이문세 전국플랜트노조 지부장은 “함께 살아가는 이웃에게 보탬이 되고자 조합원들의 마음을 모았다. 앞으로도 나눔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혜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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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중장기 자연재해 대응 로드맵 마련… 시민 안전 기반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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