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년 4월 대구․경북의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10.7% 증가한 45.8억 달러, 수입은 18.8% 증가한 21.6억 달러로 무역수지는 4.8% 증가한 24.2억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대구지역의 4월 수출은 5.3% 증가한 9.2억 달러, 수입은 30.0% 증가한 7.0억 달러로 무역수지는 37.1% 감소한 2.2억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품목별로 보면, 수출은 화공품, 자동차 및 자동차부품, 철강제품은 증가했고, 기계류와 정밀기기, 전기전자제품은 감소했다. 수입의 경우
관세청이 15일 발표한 2026년 4월 수출입 현황에 따르면 전년 동월 대비 수출은 48.0% 증가한 859억 달러, 수입은 16.7% 증가한 621억 달러로, 무역수지는 238억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4월 수출은 반도체 호조로 4월 기준 역대 최대실적으로 2개월 연속 800억 달러를 넘어서며, 11개월 연속 증가했다.품목별로 보면 주요 수출품목 중에 반도체·석유제품·선박·무선통신기기 등은 증가한 반면, 승용차·자동차 부품 등
4월 평택세관 수출입 현황을 집계한 결과, 전년 동월 대비 수출액은 58.6% 증가한 102억 4천만 달러, 수입액은 2.3% 증가한 68억 달러를 기록하였다.무역수지는 34억 4천만 달러 흑자를 기록, 전년 동월 대비 36.4억 달러 규모의 수지 개선을 실현하며, 지난해 11월 이후 6개월 연속 흑자 기조를 이어갔다.4월 수출은 반도체와 석유제품 등 주력 품목의 동반 상승에 힘입어 전년 동월 대비 58.6% 증가한 102억 4천만 달러를 기록했다.주요 품목 중 반도체ㆍ석유제품ㆍ반도체 제조
관세청이15일 공개한 2026. 4월 광주·전남 지역 수출입 현황에 따르면 2026년 4월 광주·전남 지역의 전년 동월 대비 수출은 15.9% 증가한58억 1천만 달러, 수입은 1.0% 증가한 40억 4천만 달러로, 무역수지 17억 6천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세부적으로 2026. 4월 광주 지역 수출입 현황을 보면 4월 광주 지역의 전년 동월 대비 수출은 5.4% 증가한 17억 3천만 달러, 수입은 40.8% 증가한 9억 3천만 달러로, 무역수지 8억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4월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5.4% 증가한 17억 3천만
삼성전자가 연결 기준으로 매출 133.9조원, 영업이익 57.2조원의 2026년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삼성전자는 AI 기술 혁신과 선제적 시장 대응을 통해 역대 최대 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전사 매출은 전분기 대비 40조원 증가한 133.9조원,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37.2조원 증가한 57.2조원(1
포티넷이 ‘2026 글로벌 위협 환경 보고서’를 발표했다.2025년 사이버 위협 동향을 종합 분석한 이번 보고서는 사이버 범죄가 개별 캠페인이 아닌 하나의 ‘산업형 시스템’으로 진화했음을 보여준다.포티넷에 따르면 전 세계에서 전년 대비 25% 증가한 약 1,219억 건의 익스플로잇 시도가 발생했으며, 랜섬웨어 피해는 전년 대비 389% 증가한 7,831건으로 집계됐다.악성 행위자들은 공격을 자동으로 수행하는 '섀도우 에이전트'
DL이앤씨가 수익성 중심 경영 기조를 본격적인 성과로 증명했다. 연결기준 올해 1분기 매출 1조 7,252억원, 영업이익 1,574억원, 영업이익률 9.1%, 당기순이익 1,601억원, 신규수주 2조 1,265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말 대비 순현금은 1,906억 증가한 1조 2,802억원이다. 수익성 회복에는 주택·건축 부문에서 원가율이 뚜렷하게 개선된 것이 큰 요인으로 작용했다.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94.3% 증가한 1,574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률 역시 9.1%로 전년 동기(4.5%
4주전
인천에서 미분양 물량이 약 2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중구에서 발생한 대규모 미분양 물량을 해소하지 못하는 가운데 남동구에서도 400가구 넘는 미분양이 나온 영향이다.30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3월 주택통계에 따르면 이달 말 기준 인천 미분양 주택은 전월 3,813가구 대비 12% 증가한 4,275가구로 나타났다.2024년 5월 4,911가구를 기록한 이후 1년 11개월 만에 최대 규모다.증감률로 보면 전국 시도 가운데 19.6% 증가한 전남 다음으로 높은 수치다.군구별로는 중구가 1,653건으로 전월 대비 5.4% 늘어 인천에서
롯데칠성음료는 불확실한 대외 여건 속에서도 음료, 주류 및 글로벌 사업 모두 매출과 영업이익이 반등한 것으로 나타났다.롯데칠성음료의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9525억원으로 전년대비 4.6%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478억원으로 전년비 91.0% 대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음료 부문의 올해 1분기 별도기준 매출액 4142억원으로 전년비 1.5% 증가 및 영업이익은 211억원으로 전년비 62.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롯데칠성음료에 따르면 1분기 음료 사업은 내수 소비 부진과 고환율에 따른 대외환경 악화, 사업경비 부담이 지속되
제주 수출액이 사상 처음으로 월간 1억 달러를 돌파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25일 한국무역협회 제주지부에 따르면 지난 4월 제주지역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572.8% 증가한 1억1209만 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제주 연간 총수출액 3억4038만 달러의 32.9%에 해당하는 규모로, 한 달 만에 지난해 연간 실적의 3분의 1 수준을 달성한 셈이다.품목별로는 반도체와 항공기부품 수출이 증가세를 견인했다.반도체 수출은 홍콩 수출 호조와 함께 대만·베트남 수출 확대에 힘입어 전년 동월 대비 913.5% 증가한 8187만40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충북FTA통상진흥센터, 글로벌 FTA·관세통상 설명회 개최
충북FTA통상진흥센터는 21일 대전 청소년위캔센터에서 현대자동차그룹 협력사를 대상으로 ‘자동차 부품 산업 글로벌 FTA·관세 통상 합동 설명회’를 개최했다./청주상공회의소 제공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국세청, 대구 최대 산업단지 현장 목소리에 응답하다
대구지방국세청은 5월 21일 대구성서산업단지관리공단에서 성서산업단지 입주기업인들과 현장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대구성서산업단지관리공단 이창원 이사장을 비롯한 입주기업 대표 및 임원 등이 참석했다.이번 간담회는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기업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세정지원 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민주원 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원자재 가격 급등과 환율 상승 등 어려운 경영 여건에도 현장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기업인들에게 존경의 뜻을 전했다.이어 올해 법인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전MBC, 김태흠 후보 모두발언 통삭제... 선거 개입 논란 확산
지난 21일 밤 대전MBC의 충남도지사 후보자 토론회에서 국민의힘 김태흠 후보의 모두발언을 통째로 삭제해 논란이 커지고 있다.이날 밤 9시5분부터 방송된 '선택2026 충남도지사 후보자 토론회'는 민주당 박수현 후보와 국민의힘 김태흠 후보의 일대일 토론으로 진행됐다. 그런데 대전MBC는 김태흠 후보의 모두발언 1분을 통째로 삭제했다. 박수현-김태흠 두 사람의 일대일 토론인데 김 후보의 모두발언은 모두 빼버리고 박 후보의 발언만 내보낸 것이다.김태흠 후보 쪽은 "선거 공정성을 훼손했다"며 강하게 반발하며 법
Generic placeholder image
사려니숲길 물찻오름습지, 제주 1호 ‘습지보호지역’ 지정 예고
제주시 조천읍 교래리 사려니숲길 안에 있는 ‘물찻오름습지’가 제주도 제1호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될 전망이다.제주특별자치도는 물찻오름습지 일대를 습지보호지역과 습지주변관리지역으로 지정하기 위한 행정예고를 21일 공고하고, 오는 6월 10일까지 도민과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받고 있다. 제주도지사가 도내 기존 람사르습지 5곳과 별도로 습지보호지역 지정을 추진하는 것은 이번이 첫 사례다. 지정 범위는 습지보호지역 8489㎡, 습지주변관리지역 31만6058㎡ 등 모두 32만4547㎡에 이른다. 물찻오름습지는 오름 분화구에 형성된 희귀한 산지습
Generic placeholder image
권기창 안동시장 후보 "한일 정상회담 성과 이어받아 안동을 '세계인이 머무는 글로벌 관광도시'로 완성하겠다" 
김재욱 기자 = 국민의힘 권기창 안동시장 후보는 20일, 최근 유네스코 세계유산 하회마을 일대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된 한일 ...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북한 ASF 다시 확산?
2시간전
북한에서 또다시 ASF가 확산되고 있다는 소식이다. 정P&C연구소는 ‘월드포크익스프레스’ 최근호를 통해 해외언론 등을 인용, 이같은 소식을 전했다. 이에 따르면 올해 북한 일부 지역으로 ASF가 다시 확산, 국영과 개인 농장 모두 돼지 사육 두수가 감소하면서 해당 지역의 돼지고기 가격이 급등한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의 국영
Generic placeholder image
돼지 등급판정기준 개선 양돈-육가공 ‘이견’
1시간전
도체등급 판정기준 개정을 통해 국내 돼지 평균 출하체중을 늘려보자는 정부 방침과 관련, 양돈업계에 이어 육가공업계의 입장도 정리됐다. 돼지 상위등급의 도체중 기준을 전반적으로 끌어 올리되, 등지방두께와 2등급 기준은 현행을 유지하자는 게 그 골격이다. 이는 상위등급 도체중 기준의 상한선만 조정하자는 양돈업계의 입장과
Generic placeholder image
국산 아까시꽃꿀 판별할 유전자 정보 확보
충남도 농업기술원 산업곤충연구소는 국산 아까시꽃꿀과 베트남산 아카시아 벌꿀을 과학적으로 구별할 수 있는 핵심 유전정보를 확보했다고 지난 18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수입산 벌꿀의 국산 둔갑 유통·판매를 방지하고, 국내 양봉 농가 보호와 소비자 신뢰 확보를 위한 과학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니고 있다. 최근 국내에서
Generic placeholder image
산림청, 과학 기반 공존의 ‘밀원 숲’ 만든다
산림청은 5월 20일 유엔이 지정한 ‘세계 벌의 날’을 맞아, 기후 위기로 사라져가는 꿀벌을 보호하고 인류와의 지속가능한 공존을 도모하기 위한 ‘과학 기반의 밀원 숲 조성’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산림청은 최근 5년간 전국에 축구장 2만4천955배 면적에 달하는 총 1만7천818ha의 밀원숲을 조성한
Generic placeholder image
야생멧돼지 포획트랩 확대 지원키로
2시간전
야생멧돼지 포획 강화를 위한 한돈자조금 예산이 증액됐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는 지난 21일 제2차 회의를 갖고, 2026년도 예산변경안을 원안의결했다. 이에 따라 야생멧돼지 ASF 남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포획트랩 설치비용이 당초 2천만원에서 1억1천만원으로 9천만원이 늘어나게 됐다. 한돈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