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제6회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를 통해 ‘범국가적 AI 혁신을 위한 국가 AI 프로젝트 선정’을 최종 의결하고, 정부 보유 GPU 1만 장 중 3000장을 52개 핵심 과제에 우선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범부처 수요 접수 결과 접수된 121개 과제 중 국가 전략적 중요성과 사회적 파급 효과를 기준으로 엄선된 52개 과제가 대상이다. 특히 한국이 강점을 가진 제조, 모빌리티, 의료 분야의 ‘산업 특화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에 초점을 맞췄다. GPU를 우선 공급할 핵심 수요부처는 다
일동후디스가 고소한 풍미를 강조한 프리미엄 케어푸드를 선보이며 하이뮨 제품군을 확대했다. 식약처 인증 특수의료용도식품으로 균형 잡힌 영양 설계를 내세웠다.16일 일동후디스에 따르면, 회사는 ‘하이뮨 케어메이트 검은깨맛’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신제품은 일상 속에서 보다 맛있고 지속적으로 영양을 보충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하이뮨 케어메이트 검은깨맛은 식품의약품안전처 인증을 받은 특수의료용도식품이다. 수술 전후 회복이 필요한 경우나 식사·간식 대용으로 균형 잡힌 영양 섭취가 필요한 소비자를 위한 제품이다.제
광주지방국세청은 16일 15시 북전주세무서 2층 회의실에서 전북권 납세자를 대상으로 조세 부과에 대한 이의신청을 심의하는 ‘전북권 지역순회 국세심사위원회’를 개최했다.이번 지역순회 국세심사위원회는 광주국세청에서 개최하는 위원회에 참석하기 어려운 원거리 거주 청구인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납세자 의견진술권을 적극 보장하는 등 납세자의 권익 보호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광주국세청은 “지역순회 국세심사위원회는 국민 눈높이에 맞춘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앞으로도 원격지 납세자가 체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6.3 지방선거 제주도의회 의원선거 연동갑 선거구의 국민의힘 강경문 예비후보는 급속한 고령화 사회에 대응하기 위한 ‘연동 대전환 프로젝트’ NO.6 공약으로 남조봉공원 조성사업과 연계한 실버 커뮤니티센터 및 파크골프장 조성 계획을 발표했다.강 예비후보는 "현재 어르신 복지시설이 접근성과 프로그램 다양성 측면에서 한계를 보이고 있으며, 도심 내 일상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커뮤니티 공간 역시 부족한 실정이라고 진단했다. 이에 따라 단순 보호 중심의 복지에서 벗어나 삶의 질과 사회 참여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정책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제주시 용담1·2동 지역구 경선에서 탈락한 김영심 예비후보가 16일 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선 과정의 공정성에 강한 의문을 제기했다.김 후보는 “3월 26일 민주당 제주도당으로부터 가산 10%가 적용된다는 안내를 공식적으로 받았다”며 “그러나 경선 투표가 진행 중이던 4월 13일 오후 6시31분 공천관리위원회로부터 ‘2014년 공천 불복 탈당’을 이유로 감산 25%가 적용된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다.이어 “3월 26일부터 4월 13일까지 18일의 기간 동안 추가 심사 진행이나 해명
한국서부발전이 제조품질과 환경경영 성과를 동시에 인정받으며 발전공기업 경쟁력을 입증했다.서부발전은 16일 서울 서초 엘타워에서 열린 ‘2026 국가산업대상’ 시상식에서 제조품질 부문과 환경경영 부문 대상을 각각 수상했다고 밝혔다. 제조품질 부문은 8년 연속, 환경경영 부문은 3년 연속 수상이다.서부발전은 발전공기업 최초로 생성형 인공지능 플랫폼 더블유피 지피티를 발전 현장에 도입해 비계획 고장정지율을 낮추는 성과를 냈다. 또한 가상모형 기반 지능형 발전운영 통합시스템을 고도화하며
농촌진흥청이 가축분뇨 액비 사용 확대를 위한 법률 개정을 반대하면서 양돈업계가 강력히 반발하는 등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농진청은 최근 더불어민주당 문금주 의원과 국민의힘 서천호 의원이 잇따라 발의한 ‘가축분뇨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 개정안과 관련, 반대 의견을 국회에
인천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와 공공의료복지네트워크가 16일 인천서구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를 이용하는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양치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찾아가는 양치 교육’에는 서구 가정동 연세미시간치과 장지환 원장이 함께 참여하고 있다.공공의료복지네트워크 김성국 대표는 “지난 2025년에도 매달 한 차례씩 양치 교육을 진행해 왔으며, 올해 역시 12월까지 지속적으로 반복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이어 “일각에서는 발달장애인 대상 양치 교육의 실효성에 의문을 제기하기도 하지만, 반복 학습을 통해 장애인들의 양치 시간이
‘4·16세월호참사’ 12주기를 맞아 정치권에서 생명안전기본법 제정을 위한 움직임이 본격화하고 있다. 우원식 국회의장은 16일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4·16세월호참사 12주기에 대해 “마음이 무겁다. 세월호 참사가 우리 사회에 남긴 큰 과제, 생명안전기본법이 아직 국회에 있어서 그렇다”며 “반복된 사회적 참사, 무엇보다 이 법 제정
좋은땅출판사가 ‘그리움에게 먹이를 주지 않기로 했다’를 펴냈다. 박종한 시인의 이번 시집은 사랑 이후에도 남아 있는 감정, 특히 ‘그리움’을 어떻게 바라보고 다뤄야 하는지를 담아낸 작품이다. 일상과 자연, 관계 속에서 길어 올린 언어를 통해 감정을 덜어내는 과정과 삶을 견디는 태도를 시적으로 풀어냈다. 대한시문학협회 회원이자 문화부
전남 나주시가 나주 역세권 복합개발 사업의 본격 추진을 위해 용역 진행상황을 점검하며 복합환승거점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나주 역세권 복합개발 기본구상 및 타당성 검토 용역보고회'를 열고, 사업 추진 현황과 주요 계획을 종합 점검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강상구 나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시민행정교통국장, 도시
기상청은 서해남부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11일 전국이 맑겠으나 남부지방은 오후부터 구름 많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9~11도, 낮 최고기온은 17~20도로 예상된다.당분간 남해안과 제주도 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고, 일부 지역에서는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도 있어 해안가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한편, 일요일인 12일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전국이 구름 많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
서울 서초구 잠원동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을 둘러싸고 삼성물산과 포스코이앤씨가 본격적인 수주 경쟁에 돌입했다. 양사는 설계 차별화와 금융 지원 조건을 앞세워 조합원 표심 확보에 나섰다.16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지난 10일 마감된 시공사 선정 입찰에 두 회사가 나란히 참여했다. 조합은 다음 달 30일 총회를 열어 최종 시공사를 결정할 예정이다.삼성물산은 새 단지명으로 ‘래미안 일루체라’를 제안하며 반포 최고 높이 180m 설계를 내세웠다. 미국 글로벌 설계사 SMDP와 협업해 모든 가구에서
SK하이닉스가 구성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조성한 23억7000만 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2011년 이후 누적 기탁금은 약 370억 원으로 확대됐다.16일 SK하이닉스는 전날 이천캠퍼스에서 ‘2026 행복나눔기금 전달식’을 열고 지난해 구성원 1만1425명이 모금한 23억7000만 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행복나눔기금은 구성원 기부금에 회사가 동일한 금액을 보태는 매칭 그랜트 방식으로 조성되며 기금은 사회문제 해결과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 사업에 활용된다.올해 전달식은 참여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