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승리는 이동석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충주의 변화를 바라는 시민 여러분의 선택이었다. 시민의 삶을 먼저 살피는 시정, 약속을 실행으로 증명하는 시정, 젊고 깨끗한 에너지로 움직이는 시정을 만들겠다.선거 과정에서 보내주신 지지와 기대, 그리고 따끔한 말씀까지 모두 가슴에 새기겠다. 저를 지지하지 않으셨던 시민의 목소리도 함께 듣겠다. 충주는 편을 가르는 도시가 아니라, 함께 앞으로 나아가야 할 우리의 삶의 터전이다.병원 걱정, 일자리 걱정, 아이들 걱정, 어르신들의 걱정까지 시민의 하루를 바꾸는 일부터 시작하겠다.
작년 시설·노지재배 대폭 적용...여과액비 ‘무상’·기존 관비시설 충분 화학비료 대체 효과만 수천만원..상품성 크게 향상 시장서도 인정 가축분뇨 액비의 가치가 재조명되고 있다. 중동전쟁발 ‘비료대란’ 우려를 잠재울 현실적인 대안으로서 정부와 영농 현장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는 것이다. 강원도 횡성군 우천면 양적농장(대표 홍순갑,
대구광역시는 서구노인복지관 교육장에서 5월 12일부터 26일까지 금융감독원과 협업해 ‘AI디지털배움터 금융감독원 시니어 금융아카데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고령층이 급변하는 디지털 금융환경에 보다 안전하게 대응하고, 일상생활에 필요한 금융 지식과 디지털 금융 활용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금융
이표 바꿔 4억4천만원 편취…수의사 등 공범 무더기 송치 “일부 일탈에 성실 농가까지 불신·행정부담 떠안을까 걱정” 가축재해보험에 가입되지 않은 소를 보험 가입 개체로 속여 보험금을 편취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일부의 일탈 행위가 자칫 전체 한우농가에 대한 관리 강화와 불신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지난 6일 전북경
도심을 흐르는 하천으로 하천 범람 등 홍수피해가 잦은 충북 제천과 증평이 물 순환촉진 구역으로 지정됐다.지방정부인 자치단체가 사업시행자가 돼 구체적인 `물순환 촉진 실시계획'을 수립해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9일 기후에너지환경부는 기후위기 심화로 인한 가뭄·홍수 등 복합적인 물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충북 제천시와 증평군, 충남 천안시,전북 군산시 등 4곳을 물순환 촉진구역으로 지정했다.이번 물순환 촉진구역 지정은 2023년 10월24일 `물순환 촉진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제
"아이로 생기는 수많은 고단함은 아이의 웃음소리, 웃는 모습 하나로 다 풀려요. ‘다 괜찮아지니까 걱정 마’라고 들려주는 것 같아요. 힘들지만, 아이가 주는 큰 행복을 함께 느꼈으면 좋겠어요. 육아, 제법 재밌답니다."가장 먼저 행복을 전해준 온음이와 세살터울이 온별, 그리고 막내 온아 삼남매를 키우는 인천 부평구 김동국·이아름 부부는 “힘들지만, 아이 숫자가 가져다 주는 행복은 비례한다”며 환하게 웃는다.부부가 가정을 꾸리고 새로운 인생을 살고 있는 것은 노력의 산물이다. 아름씨가 제주도에서 일할 때
충남교육청은 18일 공주교육대학교와 ‘인공지능 융합 교육 대학원 교육과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2020년부터 도교육청이 전략적으로 추진해 온 인공지능 전문 인력 양성 사업을 한 단계 진보시킨 것으로, 현장 중심의 전문가를 키워내기 위한 교육청의 의지가 담겨있다. 도교육청의 인공지능 교육 정책은 타 시도 교육청과 차별화된 행보를 보인다. 특히 교사 본인의 등록금 부담을 최대 30%로 낮춰, 경제적 걱정 없이 연구와 학업에만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조
충남 홍성군은 갑작스러운 경제적 어려움이나 위기 상황으로 생필품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을 위해 ‘그냥드림’ 사업을 오는 18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그냥드림’ 사업은 생활고를 겪고 있음에도 복지제도를 이용하지 못하거나 낙인효과 등에 대한 부담으로 도움을 요청하지 못하는 ‘숨은 위기 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 등으로 식료품 및 생필품 지원이 시급한 개인 이용자로, 신분증을 지참해 현장을 방문하면 자가점검 체크리스트 작성 후 즉시 물품을 지원받을
김기환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후보는 13일 보도자료를 내고 주민 불편 해소와 생활안전 강화를 위한 ‘안전·교통 통합 개선 공약’을 발표했다.김 후보는 “이도2동은 주거와 상권, 학교가 밀집된 지역 특성상 주차난과 보행안전 문제가 주민들의 일상적인 불편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번 공약은 ▲주민 수익형 공유주차 시스템 도입 ▲스마트 쉼터형 버스정류장 확대 ▲폐쇄회로TV 기반 통합 안전망 구축을 핵심으로 한다. 김 후보는 “주차와 교통, 안전 문제는 단순한 편의가 아니라, 주민 삶의 질과
빠르게 달리는 사람은 많지만, 오래 준비한 방향으로 끝까지 밀고 나가는 사람은 드물다. 최준호 대표는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식품 산업에서 자신만의 길을 찾은 창업가다. 그가 이끄는 보이지벤처스는 데이터와 AI를 활용해 수입 고가 원료를 국산 원료로 대체하고, 그 첫 결과물로 커피콩 없는 버섯 기반 대체 커피를 개발하고 있다. 그의 여정은 어디에서 시작됐는지, 또 그가 달려가는 길은 어떤 길인지 들여다본다. Q. 자신을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저를 한 단어로 표현하면 증기기관차라고 많이 표현합니다. 증기기관차는 달릴 때는 빠르게 달
인천시교육감 선거에서 0.76%포인트 차로 낙선한 이대형 후보가 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에 재검표를 위한 선거 소청을 제기하기로 했다.선거 소청 제기는 오는 7∼8일께 할 예정이다.공직선거법에 따라 선거의 효력에 이의가 있는 선거인은 선거일부터 14일 이내에 선관위에 선거 소청을 제기할 수 있다.이 후보 캠프 관계자는 5일 "무효표가 많았고 사전투표와 본투표 간 득표 차이가 있어 재확인을 해보자는 차원에서 소청을 제기하는 것"이라며 "부정선거 등을 주장하는 건 전혀 아니다"라고 말했다.앞서 치러진 6·3 지방선거에서 보수 성향 이 후보는
제주 평화로에서 공항버스와 승용차 등 차량 4대가 잇따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4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19분쯤 서귀포시 안덕면 평화로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 인근 도로에서 공항버스와 승용차 3대가 잇따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승용차에 타고 있던 4명이 다쳐 출동한 119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다.또, 공항 버스에 타고 있던 35명 중 1명이 무릎 통증을 호소했지만, 병원으로 이송되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한동훈 국회의원은 6일 전대미문의 선거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거론하며 "선관위 주도 부실선거를 끝장내자"고 말했다.한동훈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선거는 4000만명이 넘는 유권자가 동시에 참여하는 전국 행사이니 사고가 발생할 수도 있다는 점을 이해해야 한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선관위 관계자의 말을 거론하며 "선관위 해체 수준의 개혁이 필요한 이유를 선관위 스스로가 웅변하고 있다"고 질타했다.이어 "헌법이 보장하는 참정권의 근본을 위협하는 부실선거에 대해 정치권이 당장 해야 할 일" 세 가지를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이 6·3지방선거에서 세종시장을 탈환과 시의회 의석 압도적인 승리로 압승을 거두었다. 세종시장 자리를 4년만에 다시 찾아온 데다가 지역구 시의원 16석과 비례대표 2석을 확보하는 쾌거를 이뤄 세종시의 행정과 입법 주도권을 모두 쥐며 지역 정치 지형을 견고히 재편하게 됐다. 민주당 강준현 세종시당위원장은 4일 당선자들과 함께 충령탑과 故이해찬 국무총리의 묘역을 찾아 참배하고 세종시 발전을 위한 굳은 각오를 다졌다. 이날 강 위원장과 조상호 세종시장 당선인은 “오늘날 세종시의 초석을 다지고 길을 열어주
현대자동차가 글로벌 게임사 에픽게임즈와 협력해 2026 북중미 월드컵과 연계한 마케팅에 나선다. 인기 게임을 활용한 브랜드 경험 확대를 통해 전 세계 축구 팬과 게이머를 동시에 공략한다는 전략이다.10일 현대차에 따르면 회사는 에픽게임즈의 대표 게임인 '로켓리그'와 '포트나이트'에서 아이오닉6 N라인 차량 아이템과 월드컵 후원 전용 아이템을 선보일 예정이다. 현대차는 월드컵과 게임 콘텐츠를 결합해 글로벌 이용자들에게 새로운 브랜드 경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오프라인 체험 프로
환경 변화에 따른 농협의 조직과 사업 구조 혁신은 중요한 과제이지만 일본의 농협개혁처럼 보여주기식이나 협동조합 원칙에 부합하지 않거나 비현실적인 내용이 포함되면 농협의 공익적 기능이 약화할 수 있어 신중한 개혁이 추진돼야 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농협중앙회 미래전략연구소는 지난 5월 29일 발간한 ‘일본 농협개혁 10년, 평가와
CJ대한통운이 이커머스 기업을 위한 통합 물류 서비스와 전통시장 배송 지원 사업을 확대하며 물류 생태계 강화에 나선다. 기업 고객의 물류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지원까지 범위를 넓히며 상생 기반 물류 모델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10일 CJ대한통운에 따르면 회사는 기업 간 거래 물량과 기업·소비자 간 거래 물량을 하나의 체계로 운영할 수 있는 '더 풀필 올인원 패키지'를 선보인다. 해당 서비스는 소비자 주문 대응 물류에 이커머스 플랫폼 납품을 위한 상
동아에스티가 호주 아로텍스와 뇌전증 치료제 세노바메이트의 호주, 뉴질랜드 지역에 대한 라이선스 아웃 계약을 체결했다.동아에스티는 이번 계약으로 세노바메이트의 호주 및 뉴질랜드 내 개발 및 판매 권리를 아로텍스에 이전한다고 10일 밝혔다. 아로텍스는 현지 허가와 상업화를 담당하며 동아에스티는 완제품을 생산해 공급할 예정이다.동아에스티는 2024년 1월 SK바이오팜으로부터 세노바메이트의 한국을 포함한 동·서남아시아, 러시아, 호주, 뉴질랜드, 튀르키예 등 30개국 라이선스 인 계약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