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 속초시가 시민과 관광객의 일상에 안전과 문화, 포용을 더하는 생활밀착형 정책을 잇달아 추진하며 '머물고 싶은 도시, 살기 좋은 도시' 만들기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전통시장 보행환경 개선부터 한여름 밤 문화 향유, 결혼이민자와 외국인 주민의 안정적인 정착 지원까지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다양한 정책이 동시에 추진되면서 도시의 매력을 한층 높이고 있다.먼저 속초시는 지난 20일부터 속초관광수산시장 일부 구간에서 시간제 '차 없는 거리' 운영을 시작했다. 중앙로147번길과 중앙시장로 일원 등 2개 구간에서는 매일 오전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