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성구가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을 앞두고 주민의 목소리를  반영키 위해 현장행정에 나선다. 유성구는 19일 진잠동을 시작으로 2월 2일까지 13개 동을 순회하는 ‘2026년 대전·충남 행정통합 의견 수렴 및 현장행정’을 추진한다. 이번 현장행정은 ‘주민과 함께 만드는 유성의 미래’라는 슬로건으로, 쌍방향 소통행정과 주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행정 기간 동안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주민 공감·소통 간담회를 열어 행정통합의 추진 배경과 필요성, 향후 구정 운영 방향 등을 공유할 예정이다. 특히 간담
저출산 여파로 올해 우리나라에서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어린이가 30만명을 밑돌 것으로 보인다.충북에서도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1학년 학생 수가 처음으로 1만명 아래로 떨어졌다.13일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2일까지 2026학년도 국공립, 사립 초등학교 예비소집을 마감한 결과 응소 인원은 9359명으로 응소율은 95.8를 기록했다. 예비 소집에 불참한 아동은 415명이다.학령 인구 감소로 지난해 응소인원 1만492명과 비교할 때 1133명 줄었다
충북 충주시는 13일 ‘2026 충주 다이브 페스티벌’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26 대형 한류종합행사’ 연계 지방자치단체 행사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공모는 문체부가 주최하는 대형 한류종합행사의 전국적 파급력을 지역으로 확산하기 위해 추진된 사업으로, 전국 12개 지자체가 응모한 가운데 충주를 포함한 5개 행사가 선정돼 충주의 한류 콘텐츠 경쟁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충주시는 K-POP, K-ART, K-MARKET, K-BEAUTY, K-FASHION 등 K-컬처 전반을 아
충북 제천소방서는 13일 겨울철 화재 예방을 위해 제천시 왕암동에 위치한 대형공장인 인팩이피엠㈜의 주요시설 점검과 사업장 관계인 현장지도를 실시했다. 주요 지도사항으로 △안전규정 준수 확인 △주요 소방시설 관리 체계 점검 △관계인 현장지도 △화재예방 홍보활동 등이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대형공장의 화재사고 예방차원으로 소방설비 외에도 공장 내부의 안전관리 체계와 규정 준수 여부를 확인해 사업장 안전을 확보하기 위함이다. 오권택 서장은 “대형공장은 화재 발생 시 피해 규모가 크므로 사전점검을 통한 예방이
한국미술협회 단양지부 회원이자 한국·미국·하와이를 중심으로 30여 년간 활발한 작품 활동을 이어온 화가 최미희가 개인전 ‘사랑의 대화 A Dialogue Love in 단양’을 개최한다. 최미희 작가는 1988년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서양화과를 졸업하고 하와이 리워드대학에서 페인팅 과정을 이수했다. 이후 하와이 한인미술협회 회장을 역임하며 추상회화를 기반으로 대구·서울·인천은 물론 하와이·워싱턴 D.C 등 국내외에서 꾸준한 전시 활동을 펼쳐왔다. 단양에 작업실을 마련한 지 4년 만에 열리는 이번 개인전은 한국과 하와이
충북 제천세인교회가 새해를 맞아 저소득 가구 여성 청소년을 위한 위생용품 꾸러미를 영서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제천세인교회는 그동안 지역내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에 꾸준히 앞장서 왔다.  이번 기탁 또한 수년째 이어오고 있는 사회공헌 활동의 하나로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정서적 안정에 큰 힘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강덕 담임목사는 “교회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동체”라며 “취약계층을 향한 돌봄과 책임을 다하기 위해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심지민 영서동장은 “새해를 시작
충북도는 13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이복원 경제부지사와 농협은행, 신한은행 등 주요 금융기관 및 신용보증기금, 충북신용보증재단 등 보증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실효성 있는 정책자금 지원체계 고도화와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모색을 위한 금융협의회를 개최했다./충북도 제공
당청 지지율이 동반 하락했다. 코스피 4800 돌파와 한일 정상회담 등 경제외교 성과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정부의 검찰개혁안을 둘러싼 당정 간 이견 노출과 공천헌금 의혹 등 도덕성 논란이 악재로 작용하며 지지율을 끌어내렸다.특히 전통적 지지층인 호남과 40대, 50대에서 큰 폭으로 지지층이 이탈했다.민주당의 공천 헌금 특컴과 통일교 특검을 촉구하며 당대표가 단식 투쟁에 나서는 등 적극적인 대여 공세에 나서고 있는 국민의힘은 전통적 지지층인 대구/경북과 20~30대를 중심으로 결집하며 상승
6.3지방선거 제주도지사 선거 진보당 후보로 선출된 김명호 후보는 19일 기자회견을 열고 '진보 도지사'가 되겠다고 천명하며, 기초자치단체의 부활과 난개발 논란 사업들에 대한 전면 재검토 등을 약속했다.김 후보는 이날 오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도민의 편에서 도정을 운영하는 진보 도지사가 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그는 "그동안 노동, 농업, 청년, 기후, 돌봄, 차별해소, 대중교통, 그리고 개발 문제에 이르기까지 제주의 중요한 결정은 소수 엘리트와 행정 내부에서 밀실로 결정돼 왔다"며 "저는 이 구조를 끝내겠다"
밸로프가 '소울워커' 서비스 9주년을 맞아 유저와의 소통을 강화하는 핵심적 재미 요소들을 대거 포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에따라 캐릭터 성장과 스토리 전개, 고
김완근 제주시장은 제주4·3희생자유족회 제주시지부 부녀회는 지난 16일 한국노총 대강당에서 ‘2026년 정기총회 및 이·취임식’에 개최했다.19일 제주시에 따르면 이번 총회는 오랜 시간 부녀회를 이끌며 헌신해 온 김효자 회장의 이임과 새로운 책임을 맡은 이순선 회장의 취임을 기념하는 회장 이·취임식을 중심으로 진행됐다.김 시장은 김효자 이임 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며, “회원 한 분 한 분이 함께해 주셨기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며, “부녀회가 서로의 아픔을 보듬고 의지가 되어온 시간들이 큰 위로이자 자부심이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여수시의회는 16일 의회 소회의실에서‘주민이 낸 주민세, 주민을 위해 사용하자’라는 주제로 입법 정책토론회를 열고, 그동안 제도적으로 분리돼 운영돼 온 주민자치회 활동과 주민세 사용 구조를 연결하는 개선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이번 토론회는 백인숙 의장과 문갑태 부의장, 주재현 기획행정위원장, 이미경 여순사건 및 과거사 진상규명 특별위원장이 공동 주최했으며, 주민자치 전문가·시민사회·시정부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주민자치회 실질화 방안과 재정 연계 구조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발제에
염증성 장질환은 크론병과 궤양성 대장염이 대표적이며, 위장관에 만성적인 염증을 유발하는 난치성 질환이다. 경화성 담관염은 담도에 만성 염증 및 섬유화를 유발해 간경변이나 간부전으로 진행될 수 있는 질환으로, 염증성 장질환과 밀접하게 연관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그동안 염증성 장질환과 경화성 담관염에 대한 대부분의 연구들은
공연제작사 섬으로간나비의 신작 뮤지컬 ‘펑크’가 3월 개막한다. SF장르인 '사이버펑크'와 1970년대 영미권 '펑크록'을 연결해 창작한 작품이다.가까운 미래 A
안양문화예술재단은 2026년 안양예술인센터에 입주할 신규 예술인을 공개모집을 통해 선정한다.안양예술인센터는 예술인 전용 창작 공간으로, 개인 작업은 물론 단체 간 협업이 가능한 환경을 갖추고 있다. 이번 공개모집을 통해 단독 입주 공간 2개 구획과 공용 입주 공간 3개 구획을 모집할 예정이다. 입주 시설의 연간 사용료는 공간 유형에 따라 55만원에서 72만원 수준이다.신청 자격은 안양시에 연고가 있거나, 공고일 기준 안양 지역을 기반으로 3년 이상 예술 활동
공천 헌금과 갑질·특혜 의혹으로 더불어민주당 윤리심판원에서 제명 처분을 받은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스스로 탈당하지는 않되, 당의 제명 결정을 그대로 받아들이겠다는 입장을 밝혔다.다만 정당법상 국회의원 제명에는 의원총회 절차가 필요해 김 의원의 뜻이 그대로 관철될 수 있을지는 불투명하다는 관측이 나온다.김 의원은 19일 국회 소통관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윤리심판원의 결정문을 아직 공식적으로 받지는 못했지만 재심을 신청하지 않고 당을 떠나겠다”며 “제명 처분을 수용하겠다”고 말했다. 자진 탈당은 하
미국 정부가 한국의 주력 메모리 반도체를 미국서 생산하지 않으면 100% 관세를 부과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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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새벽 1시에 "한동훈 제명" 기습 발표
국민의힘이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해 14일 오전 1시경 당 윤리위 의결로 '제명'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익명 당원게시판에 한 전 대표와 그 가족이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를 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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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인재육성장학재단, '2026 원어민 화상영어' 참여자 모집
재단법인 평창인재육성장학재단은 농촌지역의 지리적 한계를 넘어 수준 높은 어학 교육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오는 14일부터 28일까지, ‘2026 원어민 화상영어’ 참여자 모집에 나선다.이번 사업은 어학원 등 학습 기반 시설이 부족한 농촌지역의 교육환경을 온라인 교육시스템을 통해 보완·확대하고자 마련된 교육지원 프로그램이다. 재단은 이를 통해 도심 지역 학생들과의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학부모들의 사교육비 부담을 줄인다는 방침이다.지원 대상은 2026학년도에 평창군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이 되는 재학생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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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버섯연구소, 2026년 버섯재배 교육 수강생 모집
산림조합중앙회 임산물유통본부 산림버섯연구소에서 ‘2026년도 버섯재배 교육’을 수강할 교육생을 모집한다.산림버섯연구소는 올해 정기교육과정인 △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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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스코, 지역사회와 상생 가치 실천
팜스코가 연말연시에 전국 각지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총 2천300만원의 성금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팜스코는 주요 사업장이 위치한 7개 지역사회의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성금을 전달했다. 경기 안성공장은 안성시청에 성금 500만 원을 전달했으며, 경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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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윤리위, '당게 논란' 한동훈 전 대표 제명 의결
여권 내 갈등의 뇌관이었던 '당원게시판 의혹'과 관련해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한동훈 전 대표에게 제명이라는 초강수 처분을 내렸다.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는 13일 오후 5시부터 심야까지 마라톤 회의를 거친 끝에, 가족 연루 논란이 제기된 이른바 '당게 사태'의 책임을 물어 한 전 대표에 대한 제명을 의결했다.이번 결정은 앞서 당무감사위원회가 상정한 안건을 바탕으로 이뤄졌다. 당 관계자는 "윤리위의 제명 의결은 적법한 내부 절차를 준수하며 심도 있게 논의된 결과"라고 설명하며, "정치적인 파장은 불가피하겠으나 절차적 정당성에는 결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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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공유재산심의위원 위촉
대전 중구가 공유재산심의회 위원 위촉식을 갖고 제1회 심의회를 개최했다. 중구는 각 분야 전문가로 위촉된 공유재산심의회 민간위원 6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민간위원 중 부위원장 1명을 선출했다. 위촉된 위원의 임기는 2028년 1월까지 2년이며, 공유재산 관리 및 처분에 관한 사항 등에 대해 전문적인 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 공유재산심의회에서는 △경로당 매입에 따른 공유재산 취득 △보육 공공성 강화를 위한 국·공립 어린이집 운영 목적의 공유재산 무상사용 등 4건의 안건을 심의했다. 구 관계자는 “공유재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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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2026년도 건축 행정 추진계획 수립
대전 서구가 2026년도 건축 행정 역점 추진 계획을 수립·시행한다. 최근 건설경기 침체, 전세사기 확산, 노후주택 증가 등 환경 변화에 따라 건축 행정의 역할이 인허가를 넘어 주민의 일상 생활까지 확대되고 있다. 이에 서구는 △안전한 주거 환경 조성 △주민이 공감하는 현장 행정 △불법 건축행위 사전 차단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강화 등 13개의 역점 추진 과제를 추진한다. 다가구주택 불법 가구 분할을 차단해 임차인 피해 예방 및 주거 안전 확보, 건축 전공 대학생 직업 체험 프로그램 운영으로 지역인재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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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마일리지 이웃사랑으로 재탄생
대전시가 공적 항공마일리지를 활용해 구입한 기부물품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이번 기부는 국외출장 과정에서 적립된 공적 항공마일리지를 직원들이 기부해 마련한 것으로, 공공자원을 사회적 가치로 환원한 의미 있는 사례다.지난해 11~12월 113개 부서 직원 410명이 참여해 라면·이불 등 5000만원 상당의 기부물품을 마련했다.해당 물품은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이장우 대전시장은 “기부는 금액보다 그 과정과 의미가 더 소중하다”며 “일상 속에서 실천하는 나눔이 시정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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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도시공사, ‘2025 청렴매거진’ 발간
대전도시공사가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한 반부패·청렴정책을 정리한 ‘2025 dcco 청렴매거진’을 발간했다.청렴매거진은 공사가 운영 중인 ‘CEO주도의 청렴회복을 위한 dcco 5단계 치유 클리닉 프로그램’의 5단계 추진과 연계해 기획됐다.청렴매거진에는 2025년 추진한 17개 청렴시책의 추진내용을 수록해 누구나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공사 이성진 감사는 “청렴매거진은 한 해의 성과를 기록한 ‘청렴 연감’이자 실천 사례집”이라며 “청렴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해 신뢰할 수 있는 공기업으로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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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청 지지율 동반 하락... 공천 헌금 등 도덕성 논란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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