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가 산업가스를 미래 성장 축으로 삼고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반도체, 우주항공, 이차전지 등 첨단산업 확대에 맞춰 일반가스부터 희귀가스, 특수가스까지 전 영역을 아우르는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28일 포스코에 따르면, 산업가스는 산소, 질소, 아르곤 등 일반가스와 네온, 제논, 크립톤, 헬륨 등의 희귀가스, NF3, WF6, SiCl4 등 특수가스로 구분된다. 각 가스는 산업 공정 전반에 활용돼 ‘산업의 동맥’으로 불린다. 최근 글로벌 공급망 불안과 지정학적 리스크가 이어지면서 해외 의존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