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중음악인연합회 합천군지회는 지난 27일 합천군 초계면에 위치한 합천군립노인전문요양원을 방문해 어르신 입소자들을 위한 위문 공연을 펼쳤다.이날 공연은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활력 증진을 위해 마련된 자리로, 공연 내내 요양원에는 웃음과 박수, 정겨운 노랫소리가 이어지며 따뜻한 분위기가 조성됐다. 조경삼 지회장을 비롯한 지역 가수들은 트로트와 대중가요 등 익숙한 곡들을 선보이며 어르신들과 호흡을 맞췄다.어르신들은 노래에 맞춰 손뼉을 치고 함께 따라 부르며 공연을 즐겼고, 일부는 눈시울을 붉히는 등 깊은 감동
예천군이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기간에 맞춰 경북도청 천년숲 일원에서 관광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방문객 유치에 나선다. 선수단과 관람객이 몰리는 현장에서 체험형 프로그램을 앞세워 예천 관광 인지도를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홍보 부스는 4월 3~4일까지 경북도청 천년숲 박정희 동상 옆에 마련된다. 첫날인 3일에는 낮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 4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한다. 예천군은 ‘승리의 열정 뒤에 만나는 국보의 감동’을 주제로 문화유산과 관광지를 함께 알릴 계획이다. 현장에는 관광 굿즈 전시와 관광지도, 리플릿
산업 기반이 탄탄한 지역을 중심으로 주거 수요가 꾸준히 이어지는 모습이다. 일정 수준 이상의 고용 인프라가 형성된 곳은 상시적인 근로 수요가 뒷받침된다는 점에서 주거지로서의 선호도가 높게 나타나는 편이다. 매매시장뿐 아니라 임대시장에서도 직주근접을 선호하는 근로자 수요가 안정적으로 형성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국토교통부 주거실태조사에서도 이 같은 흐름은 확인된다. 주거지를 옮긴 이유로 '직장과의 거리'를 꼽은 비율은 30대에서 40%를 웃돌았고, 40대 역시 평균보다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경제활동이 활발한 연령층일수록 근무지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13일 오전 업무에 복귀한다.오 후보는 11일 보도자료를 내고 “본경선에서 도민과 당원 여러분의 선택을 받지 못했다. 겸허하게 선택을 존중하고 냉정하게 결과를 받아들이겠다”고 밝혔다.이어 “민선8기 도정을 성원해주시고 오영훈을 지지해주신 뜨거운 마음을 잊지 않고 가슴 깊이 새기겠다. 헌신해주신 지지자 분들의 모습에서 밝은 제주의 미래를 발견했다”고 덧붙였다.오 후보는 “월요일 오전 예비후보를 사퇴하는 즉시 도지사직으로 돌아가 중동전쟁으로 인한 고유가 대책을 다시 한 번 점검하고 제대로 작동하는지
국가철도공단은 장애인을 대상으로 철도 역사와 문화체험 행사를 진행했다고17일 밝혔다.
철도공단 충청본부의 이번 행사는 외부 활동이 어려운 재가 장애인에게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여 삶의 질을 높이고 사회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공단은 철도관사촌과 추풍령역 급수탑공원 등 지역 철도자산을 활용한 프로그램을 구성, 철도 관련 문화 해설과 전시관
충남도가 글로벌 빅테크와 국내 최고 권위의 학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충남 AI 드림팀’의 진용을 한층 강화하며 ‘AI 대전환’을 향한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김태흠 충남지사는 17일 도청 접견실에서 유재민 서울대학교 컴퓨터공학부 교수를 ‘충남도 AI 특별위원회’ 신임 위원으로 위촉했다.
이번 위촉으로 도의 AI 정책 컨트롤타워인 특위 위원은 총
전북테크노파크 전북디자인센터는 도내 디자인 산업의 경쟁력과 역량 강화를 위해 '디자인 실무 점프업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전북디자인센터 17일 최신 기술 트렌드를 실무에 접목키 위해 오는 25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익산 원광대학교 프라임관에서 디자인 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도내 디자인 재직자와
전북 임실군이 향후 10년간 3조8000억 원 규모를 투입하는 '2036 미래발전전략'을 공개하고 중장기 성장 로드맵 마련에 나섰다.
임실군은 최근 '2036 임실군 미래발전전략 수립 연구용역' 2차 중간보고회를 열고 농업·산업·관광·복지 등 군정 전반의 핵심 사업과 추진 방향을 점검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전략은 전북특별자치도 출범과 정책 환경 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