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동 전북교육감 예비후보는 '이남호, 황호진' 예비후보의 단일화 기자회견이 있었던 지난 14일, 두 후보와 함께 자신도 단일화에 참여했다는 허위문자가 대량 살포됐다면서 즉각...
800년 전 고려시대 주요 건물의 기와는 제주에서 생산한 것으로 나타났다.10일 제주도 세계유산본부와 일영문화유산연구원에 따르면 제주시 화북동 황사평 일원에서 고려시대 가마터 3기를 발굴했다.이곳에서는 12세기 고려시대에 유행했던 연화문 막새와 어골문 기와 등이 대량 출토됐다.또한 아궁이와 연소실, 소성실, 굴뚝 등 반지하식 가마터가 발견됐다.이외에 와공들이 생활용기로 사용했던 고려청자 파편도 나왔다.지난 1~4월 진행한 발굴 조사에 기와 유물은 170
서울지방세무사회는 지난 8일 서울지방국세청과 종로구 서울청 7층 회의실에서 2025년 귀속 종합소득세 확정신고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간담회에 앞서 서울지방세무사회 이종탁 회장과 임원들은 김재웅 서울지방국세청장을 예방하고 세무업계 현황과 원활한 종합소득세 확정신고를 위한 개선사항에 대해 환담하는 시간을 가졌다.이 자리에서 김재웅 청장은 “5월 종합소득세 신고업무로 세무사님들의 노고가 많으실텐데 원활하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잘 부탁드린다”고 말했고, 이종탁 회장은 “플랫폼 업체들의 대량
김충남 전남도해양수산과학원장은 새우 양식 산업 피해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급성간췌장괴사병 진단기술을 전국 최초로 개발, 기존 흰반점병과 결합한 ‘복합 진단키트는’새우 주요 법정 전염병 2종을 한 번에 검출하는 통합형기술을 이전했다고 밝혔다. 급성간췌장괴사병은 간췌장 손상을 유발해 단기간에 대량 폐사를 일으키는 치명적 세균성 질병이다. 흰반점병은 전염성과 확산 속도가 높은 대표적 바이러스성 질병으로 꼽힌다. 전남해양수산과학원은 지난 24년부터 2025년까지 전북대학교 신기욱 교수 연구진과 공동연구를 해 시제
충북도기업진흥원 농식품유통본부는 충북광역푸드뱅크를 통해 9개 시·군에 못난이 캔김치 약 7000개 공급을 시작으로 월 3000개의 캔김치를 정기 공급한다고 21일 밝혔다.캔 형태로 특수 제작된 캔김치는 상온보관이 용이하고 유통기한이 길어 보관 시설이 열악한 1인 가구나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이 두고 먹기에 매우 적합하다는 장점이 있다.하반기에는 11개 시·군 전역의 그냥드림 이용자들이 `어쩌다 못난이 캔김치'를 지원받게 되며, 복지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지역 먹거리 안전망이 완성될 전망이다. 이번 푸드뱅크 대량
정부는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관련해 지급대상·금액 안내, 카드 사용 승인·신청 등의 다양한 문자결제사기 공격이 예상됨에 따라 특별한 주의를 당부했다.문자결제사기는 문자메시지와 피싱의 합성어로 악성 앱 주소가 포함된 휴대폰 문자를 대량 전송 후 이용자가 악성 앱을 설치하거나 전화를 하도록 유도하여 금융정보·개인정보 등을 탈취하는 수법이다.작년 민생회복 소비쿠폰 관련 문자결제사기 단속 결과에 따르면, 불법 도박사이트 접속유도, 개인정보 탈취 악성 앱 설치
김명호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후보는 8일 경찰이 민주당 제주도지사 경선 과정에서 불거졌던 정무라인 공무원 선거개입 의혹 및 익명의 문자 대량 발송 논란과 관련해 압수수색을 실시한 것에 대해 "늑장 수사”라며 강한 유감을 표했다.김 후보는 이날 논평을 내고 “선거범죄는 무엇보다 신속성이 생명인데 이제서야 압수수색이 진행되는 현실을 도민들은 납득하기 어렵다”며 “제주지방경찰청은 왜 수사가 지연됐는지 분명하고 납득 가능한 설명을 내놓아야 한다”고 밝혔다.이어 “이번 압수수색이 보여주기식·봐주기식 수사의 종결 절차가 아니라 실체적 진
최근 공공기관을 사칭해 대량 주문을 한 뒤 나타나지 않거나 금전을 편취하는 이른바 ‘노쇼 사기’가 확산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이는 단순한 예약 불이행을 넘어 조직적이고 계획적인 범죄로서 소상공인을 직접 겨냥하고 있다는 점에서 심각성이 크다고 할 수 있다.실제로, 숙박업소를 운영하는 피해자에게 접근해 “소방점검을 나갈 예정인데 필요한 물품을 미리 구매하면 지원금을 받아 사후에 지급하겠다”고 속여 약 1080만원을 편취한 사건이 발생한 사례가 있다. 이처럼 최근 노쇼 사기는 단순 예약 취소를 넘어 물품
충북 제천시 농업기술센터는 한국농업기술진흥원과 함께 감초 신품종의 우량 종근 대량 생산을 위해 조직배양묘를 활용한 종근 생산 시험포장을 지난 21일 조성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시험포장은 농가에 보급할 감초 종근의 균일성과 품질 향상을 위해 국내 최대 조직배양묘 생산 기술과 종자·종묘 보급 체계를 갖춘 한국농업기술진흥원과 협력해 봉양읍 마곡리에 2600㎡ 규모로 조성됐다. 조직배양묘는 식물체 일부 조직을 무균 상태로 절단해 배양한 묘로 바이러스와 병해충 감염률이 낮아 수량 증대와 상품성 향상
광명시가 ‘공사장 생활폐기물 배출신고제’를 전면 시행한다.광명시는 6일부터 인테리어·리모델링 등으로 발생하는 5톤 미만 공사장 생활폐기물의 '배출신고제'를 전면 시행한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신고 없이 배출하던 5톤 미만 공사장 생활폐기물을 배출하는 경우 광명시폐기물지원센터 또는 '지구하다' 앱으로 사전 신고 뒤 배출해야 한다.폐기물 전용 마대 3장 이하 소량 배출은 배출 2일 전까지 신고해야 수거가 가능하고 마대 3장을 초과하는 대량 배출은 사전 신고 뒤 배출자가 직접 또는 위탁해 공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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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립도서관, 영‧유아부터 어르신까지 세대를 잇는 ‘북스타트’ 사업 운영
칠곡군립도서관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영‧유아부터 시니어까지 생애 주기별로 참여할 수 있는 ‘북스타트’ 사업을 운영한다. '북스타트'는 책읽는사회문화재단과 북스타트코리아가 추진하는 전국 단위 독서 진흥 사업으로, 영·유아와 양육자가 그림책을 매개로 정서적 유대를 형성하고, 생애 초기부터 자연스럽게 독서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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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미추홀구4 인천시의원 후보에 강경선 동구·미추홀구을 청년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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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미추홀구4 선거구 인천시의원 후보로 강정선 동구·미추홀구을 지역위원회 청년위원장이 선출됐다.민주당 인천시당 선거관리위원회는 미추홀구4 선거구 인천시의원 후보 경선 결과를 7일 오후 늦게 공고했다.6~7일 이틀간 치러진 2인 경선에서 강정선 후보는 이은주 시당 사회복지특별위원장에게 승리를 거둬 4년 전 제8회 지방선거에서의 패배를 설욕할 기회를 잡았다.지난 지방선거에서 강정선 후보는 미추홀구4 선거구 인천시의원 선거에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나섰으나 45.54% 득표에 그쳐 54.45%의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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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수 "태양광 관련 실체 뭔가?...의혹 제기에는 근거 제시해야"
김광수 제주도교육감 예비후보는 7일 고의숙 예비후보가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도교육청 태양광 사업 관련해 자신과 업체간 정경유착 의혹을 제기한 것에 대해 "의혹 제기에는 반드시 근거를 제시해야 한다"며 고 후보 주장에 대해 근거가 없다고 반박했다.김 후보는 이날 자신의 SNS에 "의혹을 제기할 때는 이를 입증할 근거를 제시해야 하지 않느냐"며 "구체적인 근거 없이 언론보도를 대부분 인용한 만큼, 보다 객관적이고 구체적인 근거 제시가 필요해 보인다"고 밝혔다.또 "태양광 발전장치에 대한 우수조달품목 제도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우선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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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풍동 주민들 “석산 개발 전면 백지화하라”
충주 풍동 주민들이 식수원 오염과 산림 훼손 우려를 제기하며 달천동 일대 석산 개발 사업의 전면 백지화를 촉구했다.충주 풍동 석산개발 반대추진위원회는 7일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주민 생명과 환경을 위협하는 토석 채취 사업을 중단하고 전면 백지화하라”고 촉구했다.추진위는 “현재 사업자가 토석채취허가를 위해 원주지방환경청에 환경영향평가를 의뢰한 상황”이라며 “그러나 정작 피해 당사자인 주민들은 진행 상황 등 어떤 절차도 설명을 듣지 못했다”고 주장했다.이들은 “해당 사업 예정지는 무려 50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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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사람을 잇는 통역사, 농림생태 해설사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 중립이 인류의 생존 과제가 된 2026년 현재, 자연의 가치를 보존하고 이를 대중에게 알리는 농림생태 해설사가 녹색 일자리의 핵심으로 부상하고 있다. 농림생태 해설사는 숲과 농촌의 생태계 전반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방문객들에게 그 생명력과 보존의 중요성을 흥미로운 스토리텔링으로 전달하는 전문가이다.과거의 관광이 단순히 보고 즐기는 것에 그쳤다면, 이제는 ‘치유’와 ‘학습’이 결합된 생태 관광이 여행의 주류가 되었다.농림생태 해설사는 자연 속에서 일하며 정서적 만족감을 얻는 동시에, 지구를 지키는 가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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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스마트농업 기반 확충 추진
  충북 괴산군은 청년농업인과 신규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 지원을 위해 스마트농업 기반 확충에 나섰다. 군은 13일 군청 부군수실에서 충북개발공사와 ‘충북형 스마트팜 임대형 시설하우스 신축사업’ 추진을 위한 위·수탁 협약을 했다. 협약식에는 이수현 군수 권한대행과 김순구 충북개발공사 사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이 사업은 스마트농업 확산과 미래농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추진된다. 군은 20억원을 들여 소수면 아성리 740 일대 4800㎡의 터에 연동형 스마트팜 시설하우스를 조성한다. 시설하우스에는 양액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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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2026년 수돗물 품질보고서’ 발간
충북 제천시는 수돗물의 안정성을 알리기 위해 다양한 수돗물 정보를 담은 ‘2026년 수돗물 품질보고서’를 발간해 배부한다. 수돗물 품질보고서는 「수도법」 제31조에 따라 매년 1회 이상 정기적으로 제작되는 자료로 2025년 원수·정수 수질검사 결과와 일반 및 노후 수도꼭지 수질검사, 마을상수도 및 소규모 급수시설 수질검사 결과 등을 담고 있다.  또한 수돗물 생산 과정, 수돗물 관련 용어 설명, 시민 협조 사항, 수돗물 관련 궁금증, 수질기준 초과 시 인체에 미치는 영향 등도 함께 수록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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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봄철 공무원 농촌일손돕기 추진
충북 제천시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 지원에 나선다. 최근 농가 고령화에 따른 인력 부족 문제가 지속되는 가운데 올해는 예년보다 기온이 빠르게 오르면서 영농 작업 시기까지 앞당겨져 농가의 인력 부담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적기 영농 지원을 위해 봄철 공무원 농촌 일손돕기를 본격 추진한다. 이번 봄철 일손돕기에는 공무원 500여 명이 참여하며 손작업 비중이 높은 과수, 채소 재배 농가와 적기 영농이 어려운 농가, 기상재해 피해 농가 등을 우선 지원할 예정이다. 우선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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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립도서관 참여형 다문화 프로그램 운영
  그림책·전통놀이·K-푸드 공예까지 다채로운 체험 충북 증평군립도서관은 지역주민과 다문화가정이 함께 어우러지는 참여형 다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군립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26년 도서관 다문화 서비스 지원사업’ 수행기관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선정됐다. 이달부터 9월까지 세대별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 사업은 지역 다문화가정과 외국인 주민 증가에 발맞춰 서로 다른 문화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공감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첫 프로그램은 오는 27일 성인을 대상으로 열리는 원데이 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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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보건소 인지 강화 프로그램 운영
  충북 증평군보건소는 경도인지장애 진단자를 대상으로 치매 예방과 인지기능 강화를 위한 ‘GOGO 인지운동 인지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보건소는 인지활동과 신체활동을 동시에 수행하는 이중과제 방식의 프로그램을 7월8일까지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매주 월·수·금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진행된다. 이 프로그램은 참여자들이 몸을 움직이며 기억력과 집중력, 문제해결 능력, 협응력을 자연스럽게 향상하도록 구성됐다. 소근육과 대근육 활동을 병행해 신체 균형 감각과 운동 능력 향상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내용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