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영국 콘월에서 진행되는 대규모 주거단지 재개발 프로젝트에 고효율 히트펌프 공조 솔루션을 대량 공급한다. 또 삼성전자의 AI 기반의 에너지·공간 관리 B2B솔루션인 '스마트싱스 프로'도 도입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잉글랜드 남서부의 대표적인 휴양지이자 피서지로 유명한 콘월 지역에서 추진되며, 과거 광산으로
충남도 농업기술원 산업곤충연구소는 천공성 해충인 하늘소류의 천적 ‘개미침벌’을 대량 사육하기 위한 우수 기주를 발굴했다고 1일 밝혔다. 블루베리와 무화과 등 과수나무에 심각한 피해를 입히는 알락하늘소와 같은 천공성 해충은 유충이 나무 속에 들어가 활동하기 때문에 일반적인 작물보호제로는 방제가 매우 어렵다. 도내에서는 2023년 천안 지역 블루베리 농장의 재배주수 중 34.2% 피해가 확인됐으며, 확산세가 지속되고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다. 이에 산업곤충연구소는 하늘소 유충에 외부
제주 지역화폐 ‘탐나는전’ 기능이 점점 고도화하고 있다.19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도는 탐나는전 이용 활성화를 위해 ▲이용자 간 선물하기 ▲법인·단체 대량 구매 시스템 ▲비대면 결제 ▲가맹점 전용 모드 ▲큐알 결제 성능 강화 등 실생활 밀착 기능을 추가 도입해 운영 중이다.이용자 간 선물하기는 이름과 전화번호만 입력하면 탐나는전을 쉽게 전달할 수 있도록 한 기능이다. 특히 지류 상품권은 물론, 온라인 상품권 형태로도 선물을 보낼 수 있어 경조사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될 것으로 제주도는 기대하고 있다.법인·단체 대량 구매
NH농협은행은 지난 18일 ERP 전문기업 아이퀘스트와 '기업 디지털경영 지원을 위한 임베디드금융 제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협약으로 아이퀘스트의 '얼마에요ERP'를 사용하는 기업고객은 4월부터 'NH임베디드플랫폼'을 통해 ERP 내에서 계좌조회, 자금이체, 급여이체 등 주요 기업뱅킹 업무를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게 된다. 특히 대량 이체나 급여 지급 시 ERP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3조 원대 삼성전자 주식을 매각해 상속세 납부를 마무리하게 됐다.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홍 명예관장은 이날 오전 삼성전자 주식 1500만주를 시간 외 대량 매매로 매각한 것으로 알려졌다. 매각가는 전날 종가 21만500원에 할인율 2.5%를 적용한 20만5237원으로, 총액은 약 3조800억 원이다.이번 매각 후 홍 명예관장의 삼성전자 지분율은 1.49%에서 1.24%로 낮아졌다. 이번 지분 매각은 고 이건희 삼성 선대회장 별세 이후 분납
제주지역 소상공인들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치권에 공정한 선거문화 확립과 민생경제 중심의 정책 전환을 촉구하고 나섰다. 선거가 다가오면서 민생경제는 뒤로 미룬채 흑색선전과 왜곡된 정보확산 등 구태정치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는 판단에서다.제주도소상공인연합회는 1일 보도자료를 내고 "중동전쟁 여파로 휴.폐업하는 소상공인들이 대량 발생하고, 민생경제가 붕괴되는 절박한 상황인데도 정치권은 민생을 외면한 채 정략적 야욕에만 몰두하고 있다"고 비난했다.그러면서 "소상공인 설문조사를 가장한 후보자 지지운동과 흑색선전, 공약남발, 줄세우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13일 오전 업무에 복귀한다.오 후보는 11일 보도자료를 내고 “본경선에서 도민과 당원 여러분의 선택을 받지 못했다. 겸허하게 선택을 존중하고 냉정하게 결과를 받아들이겠다”고 밝혔다.이어 “민선8기 도정을 성원해주시고 오영훈을 지지해주신 뜨거운 마음을 잊지 않고 가슴 깊이 새기겠다. 헌신해주신 지지자 분들의 모습에서 밝은 제주의 미래를 발견했다”고 덧붙였다.오 후보는 “월요일 오전 예비후보를 사퇴하는 즉시 도지사직으로 돌아가 중동전쟁으로 인한 고유가 대책을 다시 한 번 점검하고 제대로 작동하는지
박선원 국회의원실이 주최하고 사단법인 '먹고사는문제연구소'가 주관한 ‘미·이스라엘 대 이란 전쟁 진단과 전망’ 세미나가 10일 여의도 국회의원 회관에서 국립외교원 안남식 교수를 초청해 열렸다.이날 세미나에서는 전쟁의 전개 상황과 향후 전망, 한국의 외교·안보 대응 방향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인남식 국립외교원 교수는 발제를 통해 현재 전쟁이 군사시설과 에너지 시설을 중심으로 제한적 공세가 이어지는 양상이라고 분석했다.또한 이란이 비대칭 전력과 확전 억제 전략을 병행하면서 중동 전역으로 긴장이 확산되고 있다고 진단했다.향후 전망으로는
인천소방본부는 10일 남청라영업소에서 차세대 소방로봇과 저상소방차를 활용한 실전 시연회를 개최했다.시연은 터널과 지하주차장 등 고위험 화재 현장에서의 대응 능력을 점검하고, 무인 장비를 활용한 대응 전술을 현장에 적용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공개된 ‘인천형 소방로봇’은 2024년 인천 청라 아파트 화재 이후 지하공간 및 특수 화재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개발된 장비다. 국내 실정에 맞는 규격을 정립하고 현장 의견을 반영해 기능을 개선했다.시연에서는 궤도형 구조를 활용해 최대 30도 경사와 장애물을 통과하는 기동성과 함께, 고압 미분
국립해양조사원 남해해양조사사무소는 선박의 안전항해를 위해 이달 말부터 7월까지 경남 통영시 매물도 부근 해역에서 연안해역조사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조사는 해양안전과 환경관리를 위해 수심, 해저지형, 암초와 침선 같은 해저위험물, 표층퇴적물 등의 정보를 수집하기 위해 마련됐다.조사 지역인 매물도 부근은 최근 선박 통항과 어업 등 다양한 해양활동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어 항행 시 특별한 주의가 요구되는 곳이다.남해해양조사사무소는 52톤급 해양조사선 남해로호와 다중빔 음향
김영춘 충남교육감 예비후보가 학령인구 감소로 인한 폐교 위기를 교육혁신의 계기로 전환하겠다며 ‘강소학교 3대 패키지 정책’을 제시했다.
김 예비후보는 17일 부여군에서 열린 충남교육 대혁신 간담회에서 “작지만 강한 학교 육성을 위해 AI 기반 그린스마트교육, 교육과정 다양화, 교육복지 강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부여 지역은 2~3개 학교씩 폐
해양환경공단은 신용보증재단중앙회와 창업진흥원, 한국무역보험공사 등 4개 기관과 함께 공공데이터 이용 활성화 및 데이터기반행정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참여기관은 16일 한국무역보험공사 본사에서 협약식을 갖고 2026년 AI·데이터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하며 공공데이터 가치 확산에 나서기로 했다.이번 협약은 AI·데이터 서포터즈 운영을 위한 공동 협력과 공공데이터 개방 계획 상호 교환, 데이터기반행정 강화 방안 수립을 위한 정보 교류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4개 기관은 각자가 보유한
경남도는 글로벌 조선 시장 호황기를 맞아 경남 조선산업의 초격차 경쟁력을 확보하고 대형 조선소와 협력업체 간 상생 생태계 조성을 위한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경남도는 조선산업 디지털 전환 촉진과 초격차 기술 확보 등 5개 분야 12개 사업에 집중할 계획이다. 특히 거제시 장목면에 구축 중인 중소형 조선소 생산기술혁신 기술지원센터는 오는 6월 준공을 앞두고 있어 공정 자동화 지원이 가속화될 전망이다.친환경 스마트 선박 시장 선점을 위해 선박용 액체수소 기자재 실증설비와 암모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