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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의흥면 새마을회는 8월 20일 의흥면 주민공동센터에서 ‘사랑의 쌀 모으기 행사’를 개최하였다.이번 행사는 경로당 중식 5일제 운영으로 쌀 소비량이 증가하면서 쌀이 부족한 경로당을 지원하고, 지역 어르신들에게 안정적인 식사를 제공함으로써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 생활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특히 이번 쌀 모으기는 의흥면 새마을회 회원, 관내 사회단체, 개인까지 자발적으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으며,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었다.문희숙 새마을부녀회장은 “이번 사랑의 쌀 모으기는 지역사회가 함께 마음을 모아 어르신들의
대구시 달성군 옥포읍 새마을지도자 협의회‧부녀회는 19일 옥포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사랑의 열무김치 나눔 행사’를 열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이날 현장에는 새마을회 회원 30여 명이 참가해 후원금으로 준비한 재료를 손수 버무려 열무김치 150여 통을 담갔다. 회원들은 완성된 김치를 관내 독거노인과 저소득층 가구를 직접 찾아가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했다.최태영‧신점선 회장은 “회원들의 정성이 담긴 열무김치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으로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
청도군 이서면은 14일 100세 생일을 맞으신 김갑덕 어르신을 방문하여 장수축하금과 장수지팡이를 전달하고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또한 자녀들이 준비한 점심 식사에 지역 주민들도 참석해 오랜 세월 지역사회 발전과 가족을 위해 헌신해 오신 어르신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도 건강하고 편안한 노후를 보내시길 기원하였다.청려장은 명아주로 만든 가볍고 단단한 지팡이로 건강과 장수를 상징한다. 우리나라에서는 장수한 어르신께 지팡이를 전
울산 북구는 14일 한국전기공사협회 울산광역시회와 안전 취약계층의 전기안전 확보와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취약계층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협력하기로 약속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취약계층의 전기설비 안전점검 ▲노후·불량 전기설비 개보수 ▲전기 분야 재능기부 및 봉사활동 ▲전기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지역사회 협력사업 추진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한국전기공사협회 울산광역시회 김진모 회장은 "지역사회에 필요한 전기 전문기술을 나누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만드는데 힘을 보탤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
횡성을 대표하는 여름 축제인 ‘제15회 둔내고랭지토마토축제’가 14일 성대한 개막식을 열고 3일간의 일정에 돌입했다.둔내종합체육공원 일원에서 열린 이날 개막식에는 장신상 횡성군수를 비롯해 박승남 횡성군의회 의장, 유상범 국회의원, 김세종·김영숙·이은희 도의원, 횡성군의원 등 주요 내빈과 수많은 군민 및 관광객이 참석해 축제의 개막을 함께했다.개막식 본행사에서는 추연호 축제위원장을 대신해 이관호 수석부위원장이 힘찬 개막 선언으로 축제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이어 장신상 군수와 박승남 의장, 유상범 국회의원, 김세종·김영숙·이은희 도
영주시는 여름철 어린이들에게 안전하고 시원한 물놀이 공간을 제공한 가흥안뜰공원 어린이 물놀이장이 지난 17일 운영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물놀이장은 6월 22일부터 7월 24일까지 사전 운영을 거쳐 7월 25일부터 8월 17일까지 본격 운영됐으며, 전체 기간 어린이와 보호자 등 4,400여 명이 찾았다.가흥안뜰공원 어린이 물놀이장은 도심에 자리해 접근성이 뛰어나고,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들이 집 가까운 곳에서 부담 없이 물놀이를 즐길 수 있어 가족 단위 이용객들의 여름철 휴식공간으로 호응을 얻었다.시는 어린이가 주로 이용하는 시설인 만
포항시 남구청은 20일 2026년 을지연습과 연계해 공습 상황에 대비한 민방위 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시민들의 안전 확보뿐만 아니라 청사 방호 및 행정재산 보호를 위해 공습상황을 실제로 가정해 행동요령을 숙지하고 직원들의 대응 역량 점검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남구청은 청사 내 직원과 방문 민원인을 대상으로 실질적인 대피 훈련을 진행했으며, 훈련은 △경보 단말 작동 점검 △공습경보 발령 시 비상대피 장소 이동 △민방위 대원 및 유도 요원의 통제에 따른 안전 복귀 △직장민방위대원 역할 및 안보 교육 순으로 이뤄졌다.정정득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16일 한미연합훈련 규모를 대폭 축소하라고 지시하면서, 당초 11일간 예정됐던 '을지 자유의 방패' 연습이 21일 조기 종료돼 닷새로 줄었다. 이런 가운데 집권 공화당 내부에서도 우려의 목소리가 나왔다.한국군과 함께 근무한 경험이 있는 하원 군사위원회 소속 리치 매코믹 공화당 의원이 이번 결정에 신중한 의문을 제기하고 나섰다. 군의관 출신 참전용사인 매코믹 의원은 22일 주말 시사 프로그램 '블룸버그 디스 위켄드'에 출연해 "이 조치가 일시적이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경기지역 공공도서관 이용이 ‘책을 빌리는 곳’에서 ‘머물고 경험하는 곳’으로 옮겨가고 있다.2025년 12월 기준 도 내 공공도서관 방문자는 6651만명으로 2년 새 10.2% 늘었다. 반면, 종이책 대출은 4642만 권으로 전년대비 2.
8월 하순에도 전국 곳곳에 폭염특보가 발령되며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절기상 처서인 23일에도 서울 전역에 폭염주의보가 발령됐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 11시를 기해 ...
영천시는 지난 21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김병기 부시장, 김상호 시의원을 비롯한 인구정책위원회 위원, 관련 부서장, 용역 수행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2차 인구감소지역 대응 기본계획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지난 4월 착수한 용역의 추진 현황과 중간 결과를 공유하고 참석자들의 의견을 수렴해 기본계획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한국산업관계연구원은 영천시의 인구 및 지역 여건 분석을 바탕으로 생활인구 활성화, 정주 여건 개선 등 인구감소 대응 전략과 주요 과제를 보고했다. 이어진
진주교육대학교는 지난 21일 제1강의동 대강의실에서 졸업생과 학부모, 교직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0회 후기 학위수여식’을 열었다. 이번 학위수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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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를 타고 큰 인기를 끌었던 ‘두쫀쿠’ 열풍이 확연히 꺾이면서 주요 원재료인 피스타치오 수입량, 카다이프 수입검사, 관련 상표출원 등이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더불어민주당 정일영 의원은 관세청·식품의약품안전처·지식재산처로부터 ‘두쫀쿠’ 관련 자료를 제출받아 분석한 결과 피스타치오 수입량과 수입금액, 카다이프·파스타치오 수입검사 건수, 관련 상표 출원 건수 모두 정점 대비 90% 이상 줄었다고 23일 밝혔다.‘두쫀쿠“의 주요 원재료인 피
22일 중국 잔장 서쪽 해상에서 19호 태풍 '나라'가 발생한 데 이어 정오에는 타이완 동쪽 해상에서 20호 태풍 '개나리'가 잇따라 발생했지만 우리나라에는 별다
글로벌 게임 시장에서 중동 자본의 영향력이 점차 확대되는 등 산업 지형을 흔들고 있다. 단순 소비를 넘어 글로벌 거대 판권과 플랫폼, 생태계를 집어삼키는
경북 포항시의 한 해변에서 물놀이를 하던 80대 남성이 물에 빠져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23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 6분쯤 경북 포항시 북구
지난해 조사에서 관리가 미흡한 것으로 판단된 서귀포지역 개인오수처리시설들에 대한 기술지원이 진행된다.서귀포시는 개인오수처리시설의 적정한 관리를 위해 ‘2026년 개인오수처리시설 운영실태조사 및 기술지원 용역’을 통해 현장 맞춤형 시설관리에 나섰다고 23일 밝혔다.이번 기술지원은 지난해 관리가 미흡한 것으로 확인된 492곳을 대상으로 전문업체가 직접 방문해 시설 상태를 1차적으로 확인하고 올바른 시설 운영 방법과 관리요령을 안내하는 방식으로 추진될 예정이다.또 1차 조사 결과 송풍기 미가동 등 법정 관리기준 위반 사항이 재차 확인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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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경찰, 효성해링턴 관련 의혹 철저히 수사해야
제주시 애월읍 하귀1리 소재 효성해링턴플레이스제주 아파트와 관련, 도내 정관계 로비 의혹 등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제주경찰청은 지난 16일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장을 팀장으로 전담수사팀을 꾸리고, 오영훈 전 지사 보좌진의 금품수수와 향응 접대 의혹, 그리고 문대림 국회의원과의 유착 의혹 등에 대한 고발인 조사를 마치고, 시행사 전직 임직원들을 참고인으로 소환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이에 앞서 효성해링턴 범죄피해자 대책위원회는 아파트 시행사 대표 A씨가 사업 추진 과정에서 오 전 지사의 보좌관과 비서관 등 2명에게 2021년부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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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안에 800mm 비, 거제·통영 학교 침수 피해 속출
광복절 연휴 동안 남해안에 약 800㎜에 이르는 비가 쏟아지면서 거제와 통영에 있는 학교 곳곳이 물에 잠기는 등 피해가 속출했다.경남교육청이 17일 오전 7시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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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올해 첫 벼베기 칠곡서 시작…햅쌀 수확 ‘성큼’
경북지역 올해 첫 벼베기가 칠곡군 기산면 영리 들녘에서 시작됐다.예년보다 이른 수확으로 햅쌀 출하를 서두르는 가운데 고온다습한 날씨가 벼의 생육과 수확 시기를 앞당긴 것으로 분석된다.기산면 영리에서 쌀농사를 짓는 김종기 씨 농가는 지난 14일 오전 9시30분부터 올해 첫 벼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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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간 임금 협상했는데 하루아침에 권한 박탈"…전남광주 공공운수노조 '반발'
옛 전남도청 공무직 노동자들이 광주시와 전남도의 통합에 따른 단체 교섭권의 지위를 잃게 되자, 기존에 확보한 내년 3월까지의 교섭권을 인정해 달라고 촉구하고 나섰다. 공공운수노조 조합원과 지역 연대단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은 18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청 광주청사 앞에서 '공무직 실질교섭 보장 공공운수노조 투쟁 결의대회'를 열고 "20년간 전남도와 임금·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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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큐반 '다음 투자 열풍은 비트코인 아닌 AI 칩'
억만장자 투자자 마크 큐반이 인공지능용 고성능 칩을 다음 투자 열풍의 중심으로 지목했다. 16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큐번은 엑스에 칩이라는 자산군이 새로운 크립토가 될 것이라고 썼다.큐반이 언급한 대상은 인공지능 구동에 쓰이는 고성능 GPU다. 그는 컴퓨팅 하드웨어가 독립적인 투자 자산군으로 자리 잡을 수 있다고 봤다. 컴퓨터 칩은 보통 시간이 지나며 가치가 떨어지는 장비로 여겨졌지만, AI 성장세가 이런 인식을 흔들고 있다는 설명이다.암호화폐 업계에서는 즉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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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최근 기록적인 폭우로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시와 통영시 일대에서 수해 복구 활동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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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2026년 화랑대기’ 앞두고 주요 축구장 새 단장
국내 최대 규모의 유소년 축구대회인 ‘2026 화랑대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를 앞두고 경주지역 주요 경기장이 새 단장을 마쳤다.경주시는 20억원을 투입해 노후한 축구공원 5·6구장 인조잔디를 대한축구협회 규격에 맞는 최신 잔디로 교체하고, 시민운동장 천연잔디도 전면 보수했다고 21일 밝혔다.오는 28일 개막하는 화랑대기에 참가하는 유소년 선수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경기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서다.올해로 23회째를 맞는 화랑대기는 오는 28일부터 다음 달 12일까지 16일간 경주 일원에서 열린다.전국 학교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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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우수상’
대구 달서구는 지난 19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고용노동부 주관 ‘2026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시상식에서 공시제 분야 ‘우수상’을 수상했다.이번 수상으로 달서구는 대구·경북 지방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9년 연속 수상하는 기록을 세웠다.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은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일자리 창출 성과와 목표 달성도, 정책 추진 역량, 지역 맞춤형 정책의 우수성을 종합 평가해 수여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일자리 분야 상이다.달서구는 일자리 창출을 구정 최우선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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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대가야읍 올해 첫 벼 수확
대가야읍은 21일 본관리 일대에서 올해 가뭄을 이겨내고 첫 벼 수확 작업이 이뤄졌다.올해 첫 수확의 주인공은 대가야읍 김도중 농가로 매년 높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품질 좋은 쌀을 생산하고 있다. 지난 4월 27일 모내기를 시작하여 조생종인 해담벼를 첫 수확을 하게 됐다.이번에 수확한 해담벼는 내병성과 내재해성이 뛰어나 안정적인 재배가 가능하고 밥맛이 우수해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많은 품종이다. 조백섭 대가야읍장은 “폭염과 가뭄, 폭우 등 기후변화로 어려운 영농환경 속에서도 농업인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