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금산군은 오는 22일 오후 6시 35분 방송되는 2 생생정보에 오랜 역사와 전통을 바탕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인삼의 본고장 금산을 담는다. 이번 방송은 ‘금산의 뿌리를 찾아서’를 주제로 금산 인삼의 생산부터 가공, 소비까지 전 과정을 조명하며 금산 인삼의 가치와 경쟁력을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인삼 재배 농가를 찾아 인삼 한 뿌리가 자라기까지의 과정과 농부들의 정성을 담아내고 홍삼과 흑삼 등 가공제품 생산 현장을 통해 금산 인삼 산업의 저력을 보여준다. 또 여러 차례 증숙 과정을 거쳐 만들어지
충남 금산 인삼이 미국 현지 소비자들과 직접 만난다.금산 지역 5개 업체는 오는 20일부터 21일까지 미국 엘에이 인근 부에나파크 소재 더 소스몰 내 서울스탑에서 열리는 케이-인삼 팝업 행사에 참가한다.참여하는 업체 및 제품은 △금산인삼협동조합 - 홍삼스틱, 홍삼절편, 홍삼칩, △동진제약 - 진리젤리, 홍삼젤리스틱, △삼이야 - 디저트홍삼, 홍삼절편, 흑삼절편, △명원담 - 애사비 홍삼, 홍삼석류 젤리스틱, 홍삼 캡슐, △홍삼천하 -
롯데바이오로직스가 착공 2년 만에 송도 바이오 캠퍼스 제1공장의 주요 건설을 마치고 사용승인을 획득했다. 하반기 시운전과 밸리데이션 절차를 거쳐 상업 생산 준비를 본격화할 계획이다.일양약품은 인삼 드링크 '원비-디' 완제품을 중국 길림성 장춘시에 위치한 현지 법인 '일양약품유한공사'를 통해 수출하며 중국 사업 재건에 나선다.동아쏘시오홀딩스는 지속 가능한 경영 성과를 담은 일곱 번째 통합보고서 ‘GAMASOT’을 발행했다.■ 롯데바이오로직스, 송도 1공장 사용승
충북 음성군은 스마트농업 기반 구축부터 영농자재 지원, 생산·유통 혁신, 농촌 인력난 해소까지 전방위 지원으로 미래 농업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낸다.군은 올해 시설원예 정보통신기술 융복합 기술을 적용한 스마트팜 온실에 온도와 습도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에너지 절감 시설을 지원한다.복합환경제어시스템 도입으로 작물별 최적의 생육 환경을 조성하고 농업인은 시간과 장소에 관계없이 원격으로 온실을 관리해 생산성과 품질 향상을 도모한다.고품질 화훼와 인삼·버섯 등 특용작물의 생산기반 시설과 장비를 지원하고 쌀 생산 농가에
충남 금산군은 지난 24일 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에서 관내 인삼 제조·가공업체 대표 및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금산인삼 산업진단 및 전략과제 발굴 제조업체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금산인삼 산업진단과 전략과제 발굴을 위한 현장 의견수렴 자리로 마련됐으며 제조가공·연구개발·소비판매 분야를 중심으로 산업 현황과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향후 정책 방향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주요 논의 내용은 △제조업체의 공정 개선 및 품질관리 체계 구축, △가공제품 다변화와 기업별 맞춤형 지원, △연구개발 성과의 제품화·사업화 연계
충남 금산군은 여름철 고온기 인삼 해가림 시설 내 온도 상승으로 인한 고온피해를 줄이기 위해 차광망을 활용한 재배기술 실천을 당부했다. 인삼은 비교적 서늘한 환경에서 잘 자라는 작물로 30℃ 이상 고온이 일주일 이상 계속되면 잎 가장자리부터 마르거나 타들어 가는 증상이 나타난다. 피해가 심할 경우 잎이 떨어지고 생육이 멈추는 등 수량과 품질 저하로 이어질 수 있어 사전 관리가 중요하다. 인삼고온피해는 해가림 시설 내부의 온도가 높아지고 직사광선이 강하게 유입될 때 주로 발생한다. 특히 통풍이 원활하지 않거나 기존 피복
충남 금산군이 천혜의 자연경관과 1500년 역사의 인삼 문화를 결합한 관광 프로그램인 ‘금산 미션투어’ 안내에 나서며 생활인구 유치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나선다. 이 프로그램은 관광객이 정형화된 패키지 여행에서 벗어나 본인의 취향에 맞는 맞춤형 코스를 직접 기획하고 미션을 수행하는 참여형 관광 상품이다. 스마트폰을 활용해 간단한 인증을 마치면 여행 리워드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실속과 재미를 동시에 추구하는 엠지세대는 물론 가족 단위 여행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참가 방법은 금산 힐링여행 미션투어 공식
충남 금산군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농업인의 전문성 향상과 미래농업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6월 한 달간 품목별 상설교육, 스마트농업 실용교육, 농업대학 작물재배과 등 다양한 농업인 교육과정을 운영한다.이번 교육들은 농업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농업인의 현장 실천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품목별 전문기술 교육과 스마트농업 기술 보급, 작물재배 역량 강화 교육을 중심으로 추진된다.품목별 상설교육으로 오는 9일 인삼 교육이 경북 김제와 완주 일원에서 진행되며 오는 30일 금산군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장에서 버섯 교육을 진행한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주병기 위원장을 수석대표로 해 6월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진행되는 경제협력개발기구 경쟁위원회 정기회의에 참석했다.이번 회의에서 주 위원장은 담합 사건 인지, 경쟁제한적 정보교환, 디지털 시장에서의 경쟁 및 소비자 정책, 의료 부문 경쟁 및 규제 등 주요 의제에 참여해 공정위의 법집행 사례와 제도개선 방향을 공유하고, 법 위반행위에 대한 적극적 적발 의지를 밝혔다.공정위는 6월 23일 '담합 사건 인지에 대한 새로운 접근' 논의에서 주요 경쟁당국들과 함께 담합 관련 내부고발 장려방안에
김동희씨가 시 ‘상처 보듬기’, ‘무릎을 끌며’, ‘구엄 도대불’ 등 3편으로 계간 ‘시와 소금’ 신인상을 받았다.김씨가 출품한 시 3편은 일상의 상처와 그 회복 과정을 섬세한 시선으로 잘 포착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심사위원들은 “‘상처 보듬기’에서 드러나는 신체 감각과 내면의 흔들림은 과정 없이도 깊은 여운을 남겼고, ‘무릎을 끌며’에서는 노동의 시간과 몸의 고통을 통해 삶의 지속성을 설들력 있게 보여줬다”고 밝혔다.김씨는 현재 사회복지사, 임상심리사로 활동하고 있다.
조만간 물러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출마를 선언할 것으로 알려진 김민석 국무총리가 검사 보완수사권 완전 폐지가 정부의 최종 입장임을 밝혔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2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해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검찰개혁의 기본 원칙은 수사와 기소의 분리다. 이는 검찰의 권한을 보다 합리적으로 재정립하고 국민의 기본권을 더욱
22대 후반기 국회에서 제주지역 국회의원들의 상임위원회 배정이 마무리됐다.더불어민주당 문대림 의원은 전반기에 이어 후반기에도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에 배정됐다. 또 나라의 살림살이를 들여다보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도 소속됐다.문 의원은 제주의 핵심인 1차 산업을 든든히 지켜내고, 제주 현안 해결을 위한 국비 확보를 위해 무거운 책임감을 갖고 일하겠다고 밝혔다.김한규 의원은 ‘상임위 위의 상임위’라 불리는 법제사법위원회에 배정됐다. 법사위는 모든 상임위를 통과한 법안의 체계와 자구를 최종 심사하고 법무부, 헌법재
법무법인 세종은 오는 14일, 오후 2시 30분부터 세종 그랑서울 24층 세미나실에서 ‘격변하는 조세환경과 기업의 대응 방향’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최근 과세당국의 세무조사가 강화되고 조세불복도 증가하는 가운데, 국제조세 제도 변화와 지정학적 리스크까지 더해지면서 기업의 세무 리스크 관리와 전략적 대응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이에, 세종 기업전략과 조세센터는 본 세미나를 통해 최근 세무조사와 조세쟁송, 트럼프 관세 등 기업들이 직면한 주요 조세 이슈 동향을 살펴보고, 실무 대응 전략을 심도 있
필자의 대학원 연구 과제는 피나무에서 천연물질을 찾아내는 것이었다. 하지만 실험방법을 제대로 알지 못했던 나는 결과를 얻지 못하고 있었다. 그래도 하라는 대로 하다 보니 어느 순간 결정체가 눈에 들어왔는데 뭔가 이상했다. 아무래도 피나무 성분이 아닌 것 같았다. 같은 대학원 동기이지만 필자보다 나이가 3년 위인 선배가 찾아낸 결정과 같은 물질이라는 생각이 지워지지 않았다. 그래서 교수님께 확인을 해보았는데 역시 공업용 용매를 사용해서 생긴 불순물이었다. 그때의 실망감은 이루 말할 수가 없었다.그날 이후로 일이 손에 잡히질 않았다.
7월 1일부터 보험회사 약관대출의 청약철회 기준이 대출 건별로 가능하도록 개선된다. 금융소비자가 보험약관대출을 여러 차례 받아도 건별로 청약 철회권을 행사할 수 있게 돼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금융감독원은 1일부터 보험약관대출에 대한 관리방식이 개선돼 건별 청약 철회가 가능해진다고 밝혔다.보험약관대출은 계약자가 지급한 그간의 보험료를 담보로 받는 대출이다. 하나의 보험계약을 근거로 여러 차례 대출을 받을 수 있지만 약관대출은 대출정보를 하나의 보험계약 단위로 묶어 관리해 첫 대출 후 추가
SKC가 ESG 경영 성과를 공개하면서 인공지능 기반 경영 체계 고도화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지속가능경영보고서에는 ESG 데이터 관리 강화와 내부 AI 시스템을 활용한 리스크 검토가 반영됐고, 별도로 대표이사 직속 AI 전환 전담 조직도 운영에 들어갔다.1일 SKC는 ESG 경영 활동과 주요 성과를 담은 2026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공개했다. 올해 보고서는 사외이사를 비롯한 내·외부 이해관계자의 참여 범위를 넓혀 ESG 이슈가 환경, 사회, 재무 측면에 미치는 영향을 심층적으로 살폈다. 이번 보고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