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농업기술원은 16일 인삼 직파재배 성공 여부를 결정하는 ‘우량종자 확보 및 개갑관리법’을 안내했다.  인삼 종자는 수확 직후 배가 충분히 발달하지 않아 바로 파종해도 발아하지 않는 만큼 약 90일간 적정 온도와 수분 조건에서 배를 성장시키는 개갑처리가 필수이다.  개갑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지면 이듬해 봄 균일한 출아가 가능하지만, 관리가 미흡할 경우 발아율 저하와 결주 발생으로 이어질 수 있다.  개갑의 첫 단계는 우량종자 선별이다. 과피를 제거한 종자를 물에 띄워 충실한 종자를 1차 선별하고, 3㎜ 이상의
충남 홍성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6일 지역내 직파재배 농가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홍성군 벼 직파재배 협의회’를 창립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지역농협과 연계한 벼 직파재배 생산자조직 6개 단체를 중심으로 농가 간 상호 연계와 기술 협력을 위해 결성된 연합 조직이다. 이날 창립총회에서는 협의회 구성을 위한 정관 심의를 진행했으며, 초대 회장으로 갈산면 와리의 유종곤 회장이 선출됐다. 이어 오후에는 직파재배 선진지인 경기도 평택시 ‘초록미소마을’로 이동해 현장 교육을 진행했다. ‘초록미소마을’ 조병욱
한국쌀전업농전북특별자치도연합회는 지난 20일 충남 서천군 시초면에 위치한 부왕영농조합법인을 찾아 ‘우수쌀 재배단지 시범 견학’을 실시했다.이날 견학에는 전북지역 쌀전업농 회원들이 참석해 직파재배 현장을 둘러보고, 농촌 고령화와 인력난 해소를 위한 새로운 벼 재배기술을 직접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현장에서 소개된 직파재배 기술은 물을 댄 상태에서 종자를 파종하는 담수직파 방식으로, 초기 저온 피해를 줄이면서도 안정적인 활착을 유도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 이앙재배와 비교해 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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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어 프로토콜 선물 자금 급증…2.05달러 회복 여부 주목
니어 프로토콜 선물시장으로 자금 유입이 100% 넘게 늘면서 변동성 확대 가능성이 다시 커지고 있다. 19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최근 몇 주간 가격이 좁은 범위에 머무는 사이 거래자들은 다음 움직임에 대비해 포지션을 늘리고 있다.최근 4시간 기준 NEAR 선물시장 순유입은 약 170만달러로, 242% 증가했다. 8시간 기준 순유입도 178만달러를 기록했고 증가율은 200%를 넘겼다. 이런 흐름은 거래자들이 시장 변동에 앞서 새 포지션을 여는 국면에서 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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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형 유보통합 협업사례 전국에 공유
울산시교육청이 울산 중구청과 함께 구축한 ‘울산형 유보통합 협업 관리 체계’를 전국에 공유했다. 시교육청은 지난 15~16일 충북 제천에서 교육부 주최로 열린 ‘2026년 교육청과 지자체 협업 활성화를 위한 담당자 컨설팅 연수’에서 서울시교육청과 함께 우수 사례 발표기관으로 선정돼 울산 협업 사례를 발표했다고 19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지난해부터 중구청과 협력하며 올해 공동 실무 전담팀을 구성하고, 지역 영유아 취학·취원 수급 공동 대응과 교육·보육 자원 공동 활용 체계 구축을 추진해 왔다. 이를 통해 기관별로 분산돼 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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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AI 스타트업 20곳 키운다… 대기업 실증 문턱 넘는 곳은 5곳
경기도가 도내 인공지능 스타트업과 대·중견기업을 연결하는 개방형 혁신 사업에 나선다. 단순 교육이나 컨설팅을 넘어 실제 기업 현장에서 기술을 검증하고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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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도 시험 봐야”… 면접 거쳐 뽑는 ‘청온 봉사단’
면접을 거쳐 가입하고 회비를 내야 한다. 특별한 사유 없이 세 차례 이상 봉사활동에 불참하면 제적된다. 엄격한 운영 원칙을 내세운 경북 칠곡군 청온 봉사단이 복지 사각지대를 찾아가는 순수 봉사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지난해 12월 12명으로 출범한 청온 봉사단은 현재 회원 26명으로 늘었고 가입 대기자도 5명에 이른다.청온 봉사단은 봉사의 손길이 닿지 않는 복지 사각지대를 찾아가자는 취지에서 출범했다.창단을 주도한 이보희 단장은 기존 봉사단체에서 활동하며 분도노인마을 등을 찾을 때마다 봉사의 손길이 부족한 복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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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터뷰] 남기헌 국립청주해양과학관 초대 관장 “바다 없는 충북에 해양을”
“국립청주해양과학관은 단순한 전시시설이 아닙니다. 바다가 없는 충북 아이들에게 바다를 선물하는 내륙 해양문화의 거점입니다.”오는 9월 개관을 앞둔 국립청주해양과학관 초대 관장에 취임한 남기헌 관장은 ‘내륙의 해양문화 거점’이라는 목표를 가장 먼저 꺼냈다.“그동안 내륙 주민들은 해양문화를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었어요. 청주에서도 아이들이 해양생물을 만나고 미래 해양과학자를 꿈꿀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것이 가장 큰 목표입니다.”초대 관장이라는 부담도 적지 않다. 조직문화부터 운영체계까지 모두 새롭게 만들고 있는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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