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디스플레이와 SK하이닉스, SK이노베이션이 각각 차량용 OLED, 차세대 HBM 냉각 기술, 에너지 자원개발 비전을 앞세워 기술 경쟁력을 부각하고 있다. 프리미엄 전기 스포츠카부터 AI 데이터센터, 글로벌 자원개발 현장까지 미래 산업의 핵심 영역에서 존재감을 확대하는 모습이다.26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디스플레이는 페라리의 전기 스포츠카 ‘페라리 루체’에 4종의 OLED 디스플레이를 단독 공급한다. 루체에는 운전자석 드라이버 비너클과 제어 패널, 뒷좌석 제어 패널 등 3개의 디지털 디스플레이가 탑재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