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가 ‘세계관세기구 기술 컨퍼런스’를 유치했다.시는 ‘2027 세계관세기구 기술 컨퍼런스 및 전시회’가 내년 3월 9~11일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다고 29일 밝혔다.세계관세기구는 25~27일 벨기에 브뤼셀에서 개최된 총회에서 인천을 ‘2027 기술 컨퍼런스 및 전시회’ 개최지로 최종 확정했다.세계관세기구가 주최하고 우리나라 관세청이 주관하는 ‘2027 기술 컨퍼런스’는 전 세계 187개 회원국의 관세 당국과 글로벌 기업 및 전문가 등 약 1,500여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국제회의다.내년 기술 컨퍼런스에서는 관세행정의 디지
수원특례시가 경기남부권 반도체·바이오 메카 도약을 목표로 국가 첨단전략산업 거점화 전략과 구체적인 실행 로드맵 마련에 나섰다.24일 오후2시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수원 첨단전략산업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반도체·바이오산업 육성 전략을 공유하고 국가 첨단산업 거점화를 위해
경상북도 평생교육의 미래를 함께 그려갈 ‘2026년 경상북도 평생교육 컨퍼런스’가 7월 3일 영주 선비세상 컨벤션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경상북도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도내 22개 시·군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 회원과 관계자 250여 명이 참석해 지역별 평생학습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평생교육 활성화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충북 옥천군이 23일 지역 마이스 산업 육성을 선도할 옥천마이스센터를 개관했다.이날 개관식에는 황규철 군수와 안효익 군의장과 군의원, 군민 등 40여명이 참석해 마이스센터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마이스는 회의, 포상관광, 컨벤션, 전시·박람회 및 이벤트의 첫 글자를 딴 용어로 컨퍼런스, 전시, 문화 이벤트 등을 통해 관광객을 유치하는 고부가가치 융·복합 관광산업을 지칭한다.옥천 구읍에 들어선 마이스
인천이 세계관세기구 최대 기술 컨퍼런스를 유치했다.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세계관세기구가 주최하고 관세청이 주관하는'2027 세계관세기구 기술 컨퍼런스 및 전시회 개최지로 인천 송도컨벤시아가 최종 확정됐다고 29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세계관세기구가 주최하는 최대 규모의 기술 분야 국제 행사로 전 세계 187개 회원국의 관세 당국과 국제기구, 글로벌 기업 및 전문가 1500여 명이 참여해 관세 행정의 디지털 전환과 최신 기술 동향을 논의하는
국내외 최고 수준의 배터리 산업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K-배터리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한 ‘배터리 인사이트 컨퍼런스 2026’이 7월 14일 청주오스코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2024년 첫걸음을 뗀 이후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이번 컨퍼런스는 충북도와 청주시가 공동 주최하고, 충북테크노파크가 주관했다.사전 등록이 조기에 마감될 정도로 산‧학‧연 관계자들의 높은 관심을 모았으며, 현장 등록을 포함해 국내외 이차전지 산업 관련 전문가 5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AI와 고신뢰성 기술을 활용
IAR코리아는 최근 ‘IAR 코리아 임베디드 컨퍼런스 2026’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컨퍼런스에서는 IAR, ST마이크로, 르네사스, Qt그룹, SK AX, 브이웨이 등의 임베디드 전문가들이 연사로 참여해 효율적인 개발 환경 구축 및 글로벌 규제 준수를 위한 실무적인 해결책과 실제 개발 사례 중심의 기술 인사이트를 공유했다.IAR코리아 이영후 매니저는 ‘복잡해지는 임베디드 개발, 생산성과 안정성을 높이는 방법’을 주제로 첫 발표를 진행했다. 이 매니저는 IAR의 최신 통합 개발 플랫폼과 상용 자동화 기반 개발 프로세
바다의 최상위 포식자 범고래가 거대한 개복치를 들이받아 산산조각 내는 새로운 행동 방식이 포착됐다.해양 보존 비영리단체 '비니스 더 웨이브스' 소속 과학자인 캐서린 에어러스 박사 연구팀은 국제 학술지 '동물행동학 프론티어스'에 이 같은 내용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23일 밝혔다.연구팀은 캘리포니아만에서 범고래 무리가 이전에 관찰된 적 없는 방식으로 개복치를 사냥 처리하는 모습을 두 차례 확인했다. 한 범고래가 개복치의 꼬리지느러미를 물어 고정하면, 다른 범고래가 빠
창원시는 22일부터 28일까지 국제친선결연도시인 일본 히메지시 중학생들을 초청해 ‘2026년 하계 청소년 홈스테이 국제교류’를 실시한다.청소년 홈스테이 국제교류는 양 도시 청소년들이 서로의 가정에서 생활하며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우정을 쌓는 대표적인 국제교류 사업이다. 창원특례시는 매년 국제친선결연도시와 협력해 상호 방문 형식의 교류를 이어오며 미래 세대의 글로벌 역량 강화와 국제적 이해 증진에 힘쓰고 있다.이번 교류에는 일본 히메지시 청소년들이 창원을 방문해 지역 학생 가
금융위원회가 감사품질이 우수한 중견 회계법인에도 대형 상장사 감사 기회를 확대하고 대형 회계법인에는 외부전문가 중심의 감사품질 감독기구 설치를 의무화하는 내용의 제도개선에 나선다.금융위원회는 24일 외부감사 및 회계 등에 관한 규정 일부개정안을 규정변경 예고하고 지난 2월 발표한 '회계·감사 품질 제고방안'의 후속조치로 감사품질 중심의 감사인 지정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규정변경예고 기간은 7월 24일부터 9월 2일까지이며 이후 증권선물위원회와 금융위원회 의결을 거쳐 시행될 예정이다.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회계법인의
충남도가 인공지능·디지털 분야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지역 산업과 연계한 인재 육성 강화에 나섰다. 도는 23일 천안 소재 인공지능·소프트웨어 기업인 라파스에서 ‘2026년 정보통신기술 이노베이션스퀘어 사업 상반기 실적 보고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올해 상반기 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하반기 운영 방향과 기관별 협력 사항을 논의하고자 마련했다. 도 관계 공무원과 충남테크노파크, 대한상공회의소 충남인력개발원, 한국폴리텍대 충남캠퍼스, 라파스 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연주음악 밴드 두번째달이 정규 3집 앨범을 발매하고 이를 기념하는 단독 공연을 개최한다. 2005년 1집 앨범 ‘두번째달’로 한국대중음악상 3개 부문을 수상하며 음악계의 주목을 받은 두번째달은 2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독창적인 감성을 담은 다양한 앨범을 꾸준히 발표하며 지금까지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
문경시의회는 제293회 임시회 기간 중 7월 22일과 27일 2회에 걸쳐 문경시 주요 사업장에 대한 현장답사를 실시했다.제10대 문경시의회는 시정 주요 현안 사업의 추진 실태를 정확히 파악하고, 집행부와 함께 실효성 있는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7월 22일 ▲문경 단산모노레일 사업장 ▲관광용 테마열차 사업 ▲가은 관광열차 역사 조성사업 현장을 방문했으며, 7월 27일에는 ▲문경타워 건립사업 ▲모전 ON-유길 조성사업 현장 등 5개소를 점검했다.2023년도 8월부터 운행이 중단된 단산 모노레일 사업장을 방문해 운행 중단에
경상남도의회 문화복지위원회 김순택 위원장은 28일 경남도립미술관에서 열린 ‘2026년 제2차 기획전시 개막행사’에 참석해 전시 개막을 축하하고 참여 작가와 관계자들을 격려했다.이날 개막행사는 전시 및 작가 소개, 참여 작가 인사, 전시 관람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번 기획전은 통영 출신 원로작가 송정인의 《송정인: 실로 만든 메아리》와 진주 출신 중견작가 정연두의 《알루미늄 오이: 정연두》로 구성되며, 7월 29일부터 11월 1일까지 경남도립미술관에서 열린다.두 전시는 서로 다른 세대와 표현 방식을 지닌 경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