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청장 출사표를 던진 더불어민주당 유연식 예비후보가 서울시 문화본부장 재직 당시 추진했던 '제2세종문화회관'의 문래동 건립 완수를 주요 공약으로 내걸었다. 서울 내 권역별 문화 불균형을 해소하고 영등포를 서남권의 문화 거점으로 도약시키겠다는 구상이다.유 예비후보는 최근 "제2세종문화회관은 영등포의 도시 경쟁력을 재정의하는 핵심 문화 인프라"라고 규정하며, "사업의 기획과 예산 확보를 주도했던 당사자로서 당초 계획안에 따라 문래동 건립을 직접 마무리 짓겠다"고 밝혔다.현재 서울의 1,00
충남 금산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청년문화예술패스’ 지원 사업을 통해 관내 청년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대폭 확대한다. 지원 대상은 19세~20세 청년으로 생애 단 한 번 신청 가능한 이번 사업은 사회에 첫발을 내디딘 청년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문화 활동을 시작할 수 있도록 돕는다. 연간 최대 20만원을 지원하며 금산시네마 등 전국 공연·전시·영화관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8월부터 도서 분야가 추가될 예정이다. 신청 기간은 2026년 2월 25일부터 6월 30일까로 국비
한국수자원공사가 생활 속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안전 숏폼 아이디어 공모전’을 진행한다.이번 공모전은 ‘숏폼’ 콘텐츠를 활용해 국민과 함께할 수 있는 안전 메시지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수자원공사는 국민이 직접 제안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일상생활과 재난 상황에서 실천 가능한 안전 행동을 공유하고 사회 전반의 안전 문화 확산에 기여할 계획이다.공모 주제는 산업재해 예방, 자연 재난 대응, 일상생활 속 안전 등 국민의 안전 행동 실천을 유도할 수 있는 모든 내용이다.세부 예시로는 △산업재해 예방을
인공지능 확산으로 산업과 일상의 경계가 빠르게 재편되는 가운데, 변화의 흐름 속에서도 ‘변하지 않는 가치’에 대한 통찰을 짚는 문화 강연이 열렸다.기술 중심 시대일수록 인간의 감정과 본질을 이해하는 역량이 중요해진다는 메시지가 강조됐다.SGC문화재단은 지난 21일 서울 서초구 SGC에너지 본사 송암빌딩에서 ‘AI 시대 문화 트렌드와 근본이즘’을 주제로 특별 강연을 개최했다.이번 특강은 재단이 추진하는 문화 아카데미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현장에는 약 300명이 참석했으며, SGC문화재단
충남 청양군은 20일 남양면 행복나눔터에서 ‘2026년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의 일환으로 제3회 ‘우리동네 들썩들썩’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행복을 빚는 문화, 예술로 숨쉬는 남양”이라는 부제 아래, 지리적 여건으로 문화 향유 기회가 적었던 지역 주민들의 정서적 안정을 돕고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총 3부작 형태로 알차게 구성됐다. 본격적인 공연에 앞서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추억의 사진찍기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남양면민들이 주축이 돼 활동하고
대전 유성구에 과학과 예술이 결합된 공공복합청사 건립이 추진된다.유성구 온천로 일원에는 테크아트 기반의 조형물 등이 설치되는 ‘테크아트 로드’가 조성된다.정용래 더불어민주당 대전 유성구청장 후보는 12일 이 같은 내용의 문화 분야 전략을 발표했다.정용래 후보는 ‘AI 전환 시대 문화를 선도하는 도시 유성’을 문화 분야 전략으로 삼고 과학도시 유성의 강점을 문화·예술로 확장해 주민체감형 미래문화도시로 전환해 나간다는 복안이다.이를 위해 테크아트 문화도시, 유성복합문화예술센터 건
충남 서천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8일 ㈜코츠와 함께 지역내 저소득 아동·청소년의 정서적 성장과 꿈을 응원하기 위한 ‘문화로 피어나는 너의 꿈’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달된 ㈜코츠의 기탁금을 재원으로 추진되며, 경제적 여건으로 문화 향유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문화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해당 사업은 지난해부터 지속적으로 추진되고 있다.특히 올해는 지난해보다 개인별 지원 규모를 확대해 총 50명의 학생에게 1인당 20만원 상당의 문화
효성이 호국보훈의 달을 앞두고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을 위한 문화 나들이를 지원했다. 야외활동 기회가 적은 고령 유공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활력을 높이기 위한 행사다.21일 효성은 전날 서울남부보훈지청과 함께 국가유공자 및 보훈가족을 대상으로 힐링 나들이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평소 외부 활동이 쉽지 않은 고령 국가유공자와 가족을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가자 20명은 경기도 남양주시를 찾아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다산 정약용 생가와 유적지를 둘러본 뒤 딸기농장에서 직접 딸
충남도는 27일 일본 구마모토현 부지사 방문단이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참석차 도를 방문해 오는 29일까지 3일간의 일정을 소화하면서 양 지역 간 교류·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전형식 정무부지사는 이날 도청에서 다케우치 신기 일본 구마모토현 부지사 일행과 만나 양 지역 간 문화·관광 및 산업, 청소년 교류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 가능성을 폭넓게 모색했다. 도와 구마모토현은 지난 1983년 자매 결연 이후 △국제교류 실무회의 △자매 결연 40주년 행사 △청소년 문화 교류 및 양 지역 고교 간 문화
달성군종합사회복지관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아동, 어르신, 이주민 등 다양한 주민이 참여하는 세대·문화 통합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행사를 넘어 주민 간 ‘관계망 형성’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가장 먼저 문을 여는 것은 아이들의 시선으로 가족의 의미를 묻는 그림 공모전 ‘가족의 이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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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영 계룡시장 후보 “후원해주신 마음, 계룡발전으로 보답 하겠다”
더불어민주당 정준영 계룡시장후보 후원회가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성원으로 후원 모집을 마감했다.정준영 후보는 “계룡의 변화를 바라는 시민 한 분 한 분의 진심이 모여 후원회가 조기에 마감될 수 있었다”며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정 후보는 “보내주신 후원은 단순한 정치자금이 아니라, 계룡을 바꾸라는 시민의 명령이자 희망”이라며“그 뜻을 절대 가볍게 여기지 않고,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성과로 반드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정치는 결국 시민의 삶을 바꾸는 일이어야 한다”며“작지만 강한 도시, 살고 싶은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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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소액주주 대표 "파업시 노조원에 'N분의 1 손배소'... 평생 갚게 할 것"
"지금 노조는 선을 넘었다. 영업이익의 특정 비율을 성과급으로 사전 할당해 명문화하라는 요구는 현행 상법을 정면으로 위반하는 '위장된 위법 배당'이다. 노사 간에 어떤 관행적 면책 합의를 하더라도 주주는 그 협의에 구속되지 않는다. 발생한 손실에 대해 조합원 개개인의 연봉에서 평생 삭감해 나가야 할 수준의 강력한 'N분의 1' 손해배상 청구 소송으로 끝까지 책임을 물을 것이다.“ 삼성전자가 전면 파업을 예고한 가운데, 그동안 노사 갈등의 관망자에 머물렀던 소액주주들이 직접 행동을 선언하고 나셨다. '영업이익 기반 성과급 제도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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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지방선거 정당·후보자 기호, 후보자등록 마감 뒤 결정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5일 후보자 등록이 마감되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의 후보자 기호를 결정한다고 밝혔다.정당·후보자 기호는 '공직선거법' 제150조에 따라 후보자 등록마감일을 기준으로 국회에 의석을 가지고 있는 정당, 의석이 없는 정당, 무소속 순으로 한다.국회에 의석을 가지고 있는 정당이나 그 정당의 추천을 받은 후보자의 기호는 전국 통일 기호를 부여받은 정당 다음에 그 외 국회에 의석을 가지고 있는 정당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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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구 인천시교육감 후보, "선대위 구성 완료, 선거체제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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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구 인천시교육감 후보가 16일 책임캠프에서 확대 선거대책위원회 회의를 열어 선대위 조직 구성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선거체제에 돌입했다.이날 구성한 선대위 조직은 교육 현장과의 소통, 현장 목소리 정책 반영 기능을 강화하고, 교육 현장 중심으로 시민과의 접촉면을 넓혀 나가는 선거운동에 초점을 맞췄다.선대위 고문단, 공동선대위원장단, 특보단에는 학교 현장 경험과 교육 전문성을 갖춘 인사뿐 아니라 인천지역 시민사회단체 대표. 종교계, 문화예술계, 복지분야, 노동환경분야 전문가 및 활동가, 학부모 등 각계 인사 300여명이 포진했다.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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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地選 후보등록] 충북 무투표 당선 속출·여성 정치벽 실감
충북 6·3 지방선거에서 일부 지역에서 무투표 당선이 예상되는 가운데 여성들의 높은 정치 입문 벽을 실감케 했다. 15일 충북도선거관리위원회의 6·3 지방선거 후보등록 마감 결과 충북의 지방의회 출마 후보 가운데 5명의 무투표 당선자가 나올 것으로 전망된다.충북지사와 충북교육감을 비롯해 시장·군수, 광역·기초의원 선거에 입후보한 349명 중 기초의원 후보 5명이 투표 없는 당선을 앞두게 됐다. 이들 기최의원이 출마한 선거구의 의원 정수와 후보 등록 수가 같아 1대1 경쟁을 보였기 때문이다.3인 선거구인 청주시의원 라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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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장 선거 본격 레이스⋯여야 후보 일제히 출정식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1일 충북 청주시장 선거에 나선 여야 후보들이 나란히 출정식을 열고 본격적인 표심 잡기에 나섰다.더불어민주당 이장섭 청주시장 후보는 이날 청주체육관 앞에서 열린 출정식에서 “불통과 무능행정, 흥청망청 과소비 행정을 끝내고 멈춰진 청주의 심장을 다시 뛰게 만들겠다”며 “선거 기간 시민 속으로 들어가 진심을 다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이 후보는 신용한 충북지사 후보와의 합동 거리유세를 시작으로 청주시어린이집연합회, 청주시소상공인연합회 등을 만나 민생 행보를 이어갔다.아울러 청주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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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수암 부인 부탁에 목 졸라 살해한 60대 징역 10년 구형
골수암 의심 소견을 받은 부인과 동반자살을 하려다 실패하자 부인을 목 졸라 살해한 60대에게 중형이 구형됐다.21일 청주지법 형사합의22부 심리로 열린 결심 공판에서 검찰은 촉탁살인 혐의로 구속기소 된 60대 A씨에게 징역 10년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검찰은 “피고인이 피해자의 부탁을 받고 범행한 점 등을 고려했다”고 구형 이유를 설명했다.A씨 측 변호인은 “피고인은 골수암 진단을 받은 부인이 고통스러워하는 것을 지켜보며 괴로워하고 있었고 합의 하에 서로 생을 마감하기로 했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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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우 구좌읍.우도면 후보 “해녀·어업인 생존권 사수…민생 안정·복지 확대”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제주시 구좌읍.우도면 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강동우 후보가 21일 해녀와 어업인의 생존권 보호 및 복지 확대를 위한 공약을 발표하며 민생 행보를 이어갔다.강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농업과 함께 지역 경제의 또 다른 생명줄인 바다를 지켜야 한다”며 ‘해녀·어업인 민생 안정 및 복지 확대’ 공약을 제시했다.강 후보는 “구좌와 우도는 제주 해녀 문화의 중심지이지만 기후 변화에 따른 바다 백화 현상과 해양 생태계 변화, 종사자 고령화로 인해 어업인들의 소득 기반이 크게 흔들리고 있다”고 진단했다.이어 “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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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록수필작가회, ‘수필과 시의 만남’ 제13회 시수필 전시회 개최
백록수필작가회가 오는 30일부터 6월 1일까지 제주학생문화원 전시실에서 ‘수필과 시의 만남’을 주제로 제13회 시수필 전시회를 개최한다.이번 전시회는 백록수필작가회가 주최하고 수필오디세이가 후원하며, 바쁜 현대인들이 짧은 시간 안에 읽고 즐길 수 있도록 수필을 시 형식으로 재구성한 작품 50여 편이 선보일 예정이다.전시 기간에는 도민들을 위한 무료 ‘책 나눔’ 행사도 함께 운영된다.개막식은 오는 30일 오후 2시 도민과 내외빈, 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리며, 작품 감상 시간도 마련된다.이어 제주학생문화원 소극장에서는 수필오디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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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철 "제2공항 조기 착공해 서귀포 경제 살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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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철 국민의힘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는 21일 오전 제주 제2공항 예정지인 성산읍에서 출정식을 열었다.고 후보는 성산읍 광치기해변에서 핵심 공약인 제2공항 조기 착공을 다짐하고, 청년이 돌아오는 서귀포를 만들기 위한 퍼레이드를 펼쳤다. 유세장에는 청년들의 자전거 행진과 종이비행기를 날리는 퍼포먼스가 진행됐다.그는 “성산에서 출정식을 시작한 것은 제2공항을 중심으로 서귀포의 새로운 미래를 열겠다는 의지를 담은 것”이라며 “제2공항은 단순한 공항 건설이 아니라 지역경제 회복과 관광 활성화, 미래 먹거리 산업 육성을 위한 핵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