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이 지난해 구축을 완료한 하이퍼 컨버지드 인프라스트럭처 기반 자체 클라우드 시스템 현황을 지난 21일 공주시와 홍성군 관계자들이 찾아와 견학했다. 이 시스템은 행정업무 효율성과 데이터 보안 강화를 위해 구축한 자체 클라우드 기반 행정 인프라로 서버·스토리지·네트워크 자원을 통합 관리해 시스템 확장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이를 통해 서버 자원의 효율적 활용과 신속한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졌으며 재해·재난 상황에서도 행정 서비스 중단을 최소화할 수 있다.
대구 달성군이 관내 지역아동센터의 노후 시설을 정비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대구시 9개 구·군 중 처음으로 자체 군비를 투입한다. 2024년 정부 지원 사업 종료에 따른 현장의 돌봄 공백을 지자체가 선제적으로 메우며 ‘책임 행정’에 나섰다는 평가다. 달성군은 총 5,000만 원 규모의 ‘2026년도 지역아동센터
영주시는 2026년도 지적재조사사업 추진 과정에서 드론 촬영을 자체 수행 방식으로 전환해 예산 절감과 행정 효율 향상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지적재조사 사업지구인 풍기읍 전구지구 외 5개 지구, 총 976필지를 대상으로 드론 촬영을 완료했다. 기존에는 외부 전문업체에 용역을 맡겨 정사영상을 구축
 충남도 농업기술원 화훼연구소가 자체 육성한 국화 신품종이 전문가들로부터 우수성 및 시장성을 인정 받았다.  도 농업기술원은 지난 10일 개최된 ‘2026 고양국제꽃박람회’ 화훼 품평회에서 ‘프릴송’과 ‘크라운벨’이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품평회는 국내외 육성가들이 출품한 신품종들을 대상으로 화형, 화색, 시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으며, 두 품종은 상품성과 유통 경쟁력 부문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프릴송’은 크림색 화색에 내구성을 지닌 스프레이 국화 품종으로, 단단한 꽃잎이 겹을 이루며 피어나는
롯데건설이 준공을 앞둔 사업장의 공사대금채권을 기초로 한 자산유동화증권을 최고 신용등급으로 발행하며 3000억 원을 조달했다. 자체 신용등급보다 높은 AAA 등급을 확보해 시장 신뢰를 확인했다는 평가다.11일 롯데건설은 공사 막바지 단계 사업장의 공사대금채권을 활용한 유동화 금융상품을 자체 설계해 3000억 원 규모의 자산유동화증권을 발행했다. 이번 ABS는 1500억 원씩 만기 1년물과 1년 3개월물로 구성됐다. 하나증권과 신영증권이 공동 대표주관을 맡았고, 삼성증권과 NH투자증권이 인
  충남 계룡시는 각종 재난과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추진되며 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시설을 사전에 점검해 위험 요인을 발굴하고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 대상은 총 43개소로 계룡시 자체 선정 시설 34개소와 중앙부처 위임시설 9개소로 구성됐다. 자체 선정 시설은 효성요양원 등 복지시설 7개소, 남선교 등 교통시설 14개소, 공동주택 2개소, 노래연습장 5개소,
  충남 계룡시가 자체 개발한 송수시스템 운영을 통해 전기요금을 크게 절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대전시 유성구 원내동 가압장에서 11㎞ 떨어진 지역까지 1일 1만6000톤의 수돗물을 공급하며 매월 3400여 만원의 전기요금을 부담해 왔다.   이에 따라 시는 지난 2024년 상수도 송수 과정에서 발생하는 전기요금을 줄이기 위해 시간대별 요금 차이에 착안한 송수시스템 프로그램을 자체 개발했다.   경부하 시간대 가동률을 높이는 방식으로 운영한 결과 지난해 1700만원, 올해 1분기 400만원의 전기요금을 절감하는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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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통공사는 지난 5월 18일 율하동 소재 금빛어린이집 원아와 교사 30여 명을 대상으로 영·유아 맞춤형 ‘안전역량 재능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공사가 자체 제작한 맞춤형 교육자료와 수성소방서의 이동안전체험차량을 활용해 어린이들이 재난 상황을 직접 체험하며 자연스럽게 안전의식을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대
안동시시설관리공단은 한국상하수도협회가 주최하고 기후에너지환경부가 후원한 「2026 WATER KOREA 하수도 업무 개선 발표회」에서 최고 영예인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4월 27일밝혔다. 이번 수상은 하수처리장 운영의 고질적인 문제였던 약품 과다 투입 문제를 공단 직원들이 자체 기술력으로 해결하며 거둔 결실이다.
강원 횡성축협은 지난 4월 24일 조합 대회의실에서 ‘횡성축협 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을 열고 조합원 자녀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날 수여식에서는 자체 심사를 통해 선발된 조합원 자녀 가운데 대학생 13명과 초등학생 1명 등 총 14명에게 1천32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고 수혜 학생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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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최영승 이사장, 대구지부 정책현장 방문 및 정책간담회 실시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최영승 이사장은 지난 5월 12일 대구지부를 방문하여 주요 정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직원 및 자원봉사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국민 곁에 안전한 내일, 사람 중심 범죄 예방 전문기관’이라는 경영방침을 현장에 전파하고, 전문성·혁신·청렴·성과의 4대 핵심 가치를 조직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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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 부모자조모임 성료
충북 충주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는 장애인 부모들을 대상으로 부모자조모임 ‘마음쉼터’를 지난 13일부터 총 4회차 동안 진행했다.부모자조모임 ‘마음쉼터’는 2026년 사회복지 유관기관 연계 치유프로그램 활성화 지원사업을 통해 충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지원받아 진행한 프로그램이며, 사회복지 유관기관 협업체계를 통한 치유·체험 네트워크 형성을 목적으로 추진됐다.부모자조모임은 매칭된 치유농장인 슬로우파머에서 4회차 동안 숲속트래킹, 텃밭가꾸기, 산나물수확하기, 산마늘페스토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충주 이선규기자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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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화가 진행된다면 ‘노안’ 건강도 살펴보세요
우리 눈은 멀리 볼 때, 그리고 가까운 곳을 볼 때 초점을 조절해 주는 기능이 있습니다.노화가 진행됨에 따라 눈속 수정체의 조절력이 감소해 가까운 거리의 시력이 떨어지는 것을 노안이라고 합니다. 눈의 조절력은 10대 이후부터 감소하기 시작해 40세 이후가 되면 꽤 많이 줄어들면서 근거리 작업에 불편한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합니다.노안 증상은 우리나라 인구 가운데 30대 중반에서 약 30%, 40세 이상에서 약 70%가량에게 증상이 나타납니다. 다만 근시는 안경을 벗거나 안경도수를 낮춰 노안을 보상할 수 있기 때문에 비교적 나이가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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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돈산업 뒤흔든 ASF…무엇을 남겼나
다행히 소강상태로 접어들긴 했지만 올초 급속한 확산과 함께 한돈산업을 공포로 몰아넣었던 ASF. 도드람양돈농협이 긴박했던 현장 기록을 토대로 ASF 방역의 성과와 한계를 객관적인 시각에서 되돌아 보고 개선 방안을 제시하는 ‘2026년 아프리카돼지열병 백서’를 발간했다. 이번 백서 발간을 주도한 도드람양돈농협 동물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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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 ‘제2회 기후테크 × GCF AI융합 포럼’ 개최
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는 오는 5월 22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서울 코엑스 컨퍼런스룸 301호에서 ‘제2회 기후테크 × GCF AI융합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포럼은 국내 최대 국제환경 전시회인 ‘ENVEX 2026’의 부대행사로 진행되며, 기후대응 AI 기술과 글로벌 기후금융 및 국제기구 협력을 통한 해외 진출 전략을 주제로 열린다.포럼은 기후테크AI융합진흥원이 주최하고 글로벌녹색성장기구, NH투자증권, 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가 공동 주관한다.최근 국내 환경·에너지 기업들은 우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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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 군 소음피해 보상금 지급을 위한 소음대책심의위원회 개최
대구 동구청은 지난 18일, ‘제1회 대구광역시 동구 소음대책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군 소음피해 보상금 지급 대상과 금액을 심의․의결했다. ○ 이번 보상금 신청은 지난해 미신청자에 대한 소급분까지 포함해 총 8만2천862건이며, 전체 보상 규모는 약 228억원으로 집계됐다. ○ 보상금은「군용비행장․군사격장 소음 방지 및 피해 보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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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만 경력단절 여성!
사람의 인생에서 ‘일’이란 단순히 돈을 버는 수단을 떠나서 자아실현의 방법이 되기도 하고, 소속감과 자기효능감을 주는 중요한 요소가 되기도 한다. 하지만 현실에서는 다양한 이유로 경력이 단절되고, 원치 않는 은퇴를 선택해야 할 때도 생긴다. 경력이 단절되지 않기 위한 커리어 관리법, 그리고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제도를 알아본다.글 | 조희재 기자 [email protected] 2026 경력단절의 뉴노멀 진단- 단어로 보는 경력단절 신조어 TOP 5!- 2026 정부·기업 지원 제도 총정리!- 110만 경력단절 여성을 향한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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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경력단절 뉴노멀 진단
코스피 5,000시대를 연 2026년의 양적 성장 이면에는 '숙련 인력 부족'이라는 역설적인 과제가 놓여 있다. 본 리포트는 통계청과 한국직업능력연구원 등 주요 기관의 최신 지표를 바탕으로 생애 주기와 기술 변화가 노동자의 커리어에 미치는 실질적인 영향을 분석한다. 2026년 고용 시장은 코스피 5,000포인트 달성이라는 양적 성장에도 불구하고, 내부적으로는 숙련 인력의 부족이라는 과제를 떠안고 있다. 통계청이 2025년 11월 발표한 2025년 상반기 지역별 고용조사 결과에 따르면 15~54세 기혼여성 중 경력단절 여성은 11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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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구진로진학지원센터, 『가족 참여형』AI·로봇 진로 체험 운영
대구 서구가 가족 참여형 AI 로봇 진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 인재 역량 강화에 나섰다. □ 서구청과 서구진로진학지원센터는 지난 16일 서구복합청사에서 관내 초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가족이 함께하는 디지털 진로 체험 교실’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이 함께 첨단 디지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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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구민 취업 성공 돕는다…'찾아가는 상담실'과 '맞춤형 직업교육' 운영
관악구가 구민의 취업 기회를 확대하고 노동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찾아가는 취업·노동 상담실'과 실무형 '직업교육 훈련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한다.먼저 '찾아가는 취업·노동 상담실'은 거리, 시간적 제약 등으로 정보 접근이 어려워 고용·노동 서비스를 이용하기 힘든 구민들을 위해 마련됐다. 직업상담사와 공인노무사 등 전문 인력이 현장을 직접 찾아가 1:1 맞춤형 취업·노무 상담과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상담실에서는 ▲구인·구직 상담 및 알선 ▲최신 일자리 정보 제공 ▲노동법률 상담 등 고용과 관련한 종합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