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공익네트워크는 눈의 피로 완화 및 숙면 보조용으로 이용이 증가하는 ‘일회용 온열안대’ 10개 제품의 품질과 안전성 등에 대해 시험·평가했다.시험 결과, 모든 제품이 유해물질 안전기준에는 적합했으나, 1개 제품의 최고 온도가 최대 60℃까지 상승하는 것으로 나타나 안과 전문의 사용 권고 온도를 크게 웃돌아 소비자 주의가 필요한 것으로 확인되며, 1개 제품은 내구성이 미흡한 것으로 확인되었다.한편, 일회용 온열안대에 대한 법적 표시 기준이 없어 유사 제품의 기준을 준용한 결과, 전 제품의 표시
포장재재활용사업자단체가 고품질 재활용 제품의 공공조달 확대 활동을 펼친다.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는 한국포장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과 공동으로 이달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조달청에서 주관하는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2026에 참가한다.센터와 조합의 올해 엑스포 행사참여는 재생원료 사용 의무화 시행 등에 따른 고품질 재활용 제품의 공공조달 확대를 위해 진행된다. 센터와 조합은 이번 전시에서 폐페트병이 식품용기 등 고부가가치 제품으로 재탄생하는 ‘고품질 순환
“빵부장 택시 타고 빵지순례 하세요!” 농심 스낵 브랜드 ‘빵부장’이 오는 4월 30일까지 대전 지역 인기 투어 프로그램인 ‘빵택시’와 협업한다. 이번 협업은 빵을 스낵으로 재해석한 빵부장 제품의 콘셉트와 지역 ‘빵 문화’를 결합한 체험형 마케팅으로, 소비자가 브랜드를 직접 즐기며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농심은 빵택시 이용 승
‘2026 문경찻사발축제’가 오는 5월 1일부터 10일까지 열흘간 문경새재 오픈세트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28회째를 맞는 이 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명예문화관광축제로 찻사발 본연의 가치를 지키면서도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를 만들기 위해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특색있는 도자기 제품의 전시 및 시연, 가족단위 방문
코레일 경북본부는 지난 4일 5년간 관내 KTX-이음 누적 이용객이 239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중앙선 KTX-이음은 2021년 1월 5일 첫 운행을 시작해 경북본부 관내 4개 역에 정차하며, 2025년 말 부전행 열차 운행 횟수가 확대돼 주중 18회, 주말 20회 운행하고 있다. 운행 첫해는 하루 평균 858명이, 2022년에는 1159명이, 2023년에는 1337명이, 2024년에는 1468명이, 2025년 1731명이 이용했으며, 2026년 1974명이 이용하고 있다. 개통시와 비교하면 2.3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 예비후보는 1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육행정의 중심이 교실과 학생이 아닌 교육청과 교육감으로 옮겨가면서 학생과 교사의 목소리는 소외되고 관리자와 전무직의 권위만 커지고 있다”고 주장했다.고 예비후보는 이어 “김광수 교육감 체제 알래서는 올바른 민주시민교육과 4·3 교육의 실현을 기대하기 어렵다”며 “이제는 바뀌어야 한다”고 말했다.고 예비후보는 “ 이재명 정부와 함께 ‘민주시민교육 선도학교’를 운영, 민주시민 교과 도입을 적극 권장하고 검증된 인정 교과서를 활용해
엔씨가 신규 사명에 담긴 의미를 공개하며 미래 지향적 기업 비전을 제시했다.엔씨는 신규 사명 ‘엔씨’의 의미를 ‘넥스트&크리에이티브’로 설정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사명에는 미래에 대한 도전과 창의성을 기반으로 다음 세대를 위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겠다는 방향성이 담겼다. 엔씨는 이를 통해 기업 정체성을 재정립하고 성장 전략을 구체화한다는 방침이다.엔씨는 이번 사명 변경을 통해 2020년부터 추진해온 브랜드 리뉴얼 작업을 마무리했다고 설명했다. 당시 기존 영문 사명 ‘N
6.3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에서 공천배제 결정이 내려졌던 양경호 의원과 김승준 의원이 기사회생하게 됐다.민주당 공천재심위원회는 1일 양 의원과 김 의원에 대한 재심 심의 결과, 인용을 결정했다.공관위는 이들의 전과 기록을 문제삼았고, 표결 끝에 컷오프를 결정했다. 이에 반발한 양 의원과 김 의원은 재심을 신청했고, 신청이 인용됐다.이에 따라 양 의원과 김 의원은 최고위원회의 의결을 거치면 각 선거구 후보자로 공천을 받을 수 있게 된다.한편 함께 재심을 신청한 구좌읍.우도면 부지성 예비후
대전 동구가 명예도로 ‘오상욱거리’를 기념하는 상징 조형물을 설치했다. 조형물 설치는 아시아 펜싱선수 최초로 개인전 그랜드슬램을 달성하고, 봉사와 기부활동으로 선한 영향력을 펼치고 있는 오상욱 선수를 기념하기 위해 추진됐다. 조형물은 대전 동구 용운동 대전대학교 잔디광장에 설치됐으며, 글자 조형물 1식과 오상욱 선수 및 꿈돌이 캐릭터 조형물 2식으로 구성돼 명예도로의 인지도를 높이는 데 기여하게 됐다. 구는 조형물 주변 환경 정비와 함께 명예도로 ‘오상욱거리’를 활용한 홍보를 강화해 지역 관광자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자신의 건강 상태를 정확히 인지하고 이를 주도적으로 관리하는 이른바 '건강지능'이 현대인의 새로운 삶의 지표로 떠오르고 있다. 과거의 건강 관리가 질병 발생 후 치료에 집중했다면, HQ 시대의 핵심은 일상 속에서 데이터를 기반으로 신체 변화를 상시 모니터링하고 예방하는 능동적인 태도에 있다.이러한 변화는 주거 시장에도 깊숙이 침투하고 있다. 특히 신체 변화에 민감하고 체계적인 관리가 절실해지는 중년층과 시니어 계층을 중심으로 집을 단순한 자산 가치나 휴식 공간을 넘어 '건강 관리의 거점'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