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제품 탄소규제 강화에 따라 국내기업의 선제적 대응이 시급한 상황이다.현재 EU를 비롯한 전 세계 주요국들이 제품의 전과정 탄소 배출량 제한 및 정보 공시를 의무화하고 있다.특히, 제품의 탄소 배출량 규격 미달이나 의무 미이행 시 법적 제재와 경제적 불이익 우려가 커지고 있는 실정이다. 이와관련,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오는 17일 ‘제39회 이에스지 온 세미나-제품 탄소규제 대응의 위반 리스크 관리방안과 산업계 전략’을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개최한다.이번 세미나에서는 글로벌
최근 저속 노화를 추구하는 건강 관리 트렌드와 올레샷 다이어트의 유행으로 올리브유가 소비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에 한국소비자원은 시중에 유통 중인 캡슐·스틱 형태 올리브유 총 14개 제품의 품질과 안전성을 시험·평가했다.공복에 올리브유와 레몬즙을 섞어 한잔 분량으로 마시는 식단 관리법이다.시험 결과, 전 제품이 유지의 신선도, 중금속 등 안전성에 문제가 없었고 불포화·포화지방 함량도 국제식품규격에 적합했다. 반면 시험대상 14개 중 12개 제품은 온라인몰에 표시된 산도 정보와 실제 제품의 산도와 다른
내달부터 정부 승인을 받지못한 살균제·살충제 등의 판매 및 유통이 전격 금지된다.29일 기후에너지환경부에 따르면 7월 1일부터 살균제·살충제 등 살생물제품 중 승인절차를 이행하지 않은 제품의 판매·유통을 금지하고, 일반 제품의 살생물제품 오인 표시·광고를 단계적으로 제한해 승인제품 중심의 시장 질서를 정비키로 했다.살생물제품은 유해생물을 제거하거나 억제하기 위한 제품으로, 시장에 유통되기 위해서는 안전성뿐만 아니라 효과·효능까지 정부의 사전 승인을 받아야 한다.정부는 가습기살균제 참사와 같은 사고를 예방하기
충남 금산군은 지난 17일 네이버 쇼핑라이브를 통해 라이브커머스를 진행하며 소비자들에게 지역 농산물 가공업체인 ‘들꽃된장’의 전통 장류 제품의 우수성을 알렸다. 이날 방송에서는 충청도식 전통 방식으로 정성껏 숙성한 장류를 소개하고 소비자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3년 숙성 전통 된장과 10년 숙성 한식간장, 전통 방식 그대로 담근 고추장 등을 선보였으며 제품의 특징과 활용법을 상세히 설명해 소비자들의 이해를 높였다. 또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3000원 할인쿠폰을 제공해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국내 조사료 장비 국산화 선두주자인 ㈜라이브맥은 1993년 설립되어 국내 환경에 적합한 조사료 생산 기계 및 설비 사업을 전문화하고 있다. 조사료 장비 국산화로 국내 토양과 기후에 맞는 제품생산과 제품가격의 현실화로 수입 제품의 거품을 뺀 저렴한 가격대에 다양한 기종을 공급하고 있다. 출력·조향·냉각 성능 대폭 개선
동아제약은 스마트폰 바코드 스캔을 통해 제품의 주요 안전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의약외품 모바일 간편검색서비스’를 자사 주요 제품에 적용해 정보 취약계층의 접근성을 강화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식의약 규제혁신 2.0’ 디지털 안전관리 혁신의 일환으로, 글씨가 작아 제품 정보를 읽기 힘든 노년층이나 시
㈜근우가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쌀 10kg 200포를 충북 음성군에 기탁했다. 1994년 설립된 ㈜근우는 음성군 삼성면 공장에서 수배전반과 전력 관련 제품의 제조·유통, 전기공사, 유지관리 등을 전문으로 하는 기업으로, 본사는 서울 서초구에 두고 있다. 김재진 대표는 “기업의 성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할 때 더욱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음성 박명식기자 newsvic@hanmail
충북 오창에 본사를 둔 셀트리온제약은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콘래드 서울에서 열린 간질환 국제학술대회 ‘The Liver Week 2026’에 참가해 진행성 간암 및 전이성 직결장암 치료제 ‘베그젤마’와 간장질환용제 ‘고덱스’를 주제로 학술 강연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셀트리온제약은 이번 리버위크에서 베그젤마와 고덱스를 주제로 각각 런천 심포지엄과 조찬 포럼을 운영하며 의료진에게 제품의 임상적 가치 및 치료 현장 활용 경험을 공유했다.
현대제철이 유럽 주요 고객사를 초청해 회사 기술력을 홍보하고 파트너십을 다졌다. 유럽 시장에서 글로벌 고객사와의 파트너십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는 현대제철은 최근 개최된 WRC 그리스 랠리 기간 중 고객사 간담회 'Customers Day'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 현대제철은 ▲자동차강판 공급 안정성 ▲EU CBAM, TRQ 대응 역량 ▲탄소저감강판 및 3세대 자동차강판 등 고부가가치 전략 제품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고객의 사업 경쟁력 제고에도 기여할 것이라는
셀트리온이 올해 2분기 시장 기대치를 웃도는 실적을 냈다. 트룩시마와 램시마SC 등 주요 바이오시밀러 제품의 매출이 늘고, 신제품군 비중이 확대되면서 수익성 개선 흐름이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6일 한국투자증권 보고서에 따르면 셀트리온은 지난 3일 잠정 실적 공시를 통해 올해 2분기 매출 1조3000억원, 영업이익 4300억원을 공개했다. 이는 시장 기대치 대비 매출은 5%, 영업이익은 8% 웃도는 수준이다.특히 매출총이익률 상승이 주목된다. 한국투자증권은 셀트리온의 2분기 GPM이
제17회 「건설노동자의 땀과 보람, 그 행복한 동행」 사진·영상 공모전 주최·주관 | 건설근로자공제회, 국토교통부, 고용노동부응모분야 | 사진 | 영상/UCC접수기간 | 2026.07.24.까지.지원자격 |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공모주제 | - 주제① 건설노동자의 직업 이미지를 개선하고 사회적 인식을 전환할 수 있는 작품 - 주제② 공제회 미션·비전 등을 반영한 기관 홍보영상접수방법 | 공모전 전용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
온체인 AI 에이전트 인프라를 개발하는 탈루스가 첫 액셀러레이션 프로그램 ‘탈루스/acc’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수이 재단, 두바이 기반 1억 달러 규모의 시카다 캐피탈과 공동으로 진행됐다.시카다가 주도한 ‘데모데이 트랙’과 탈루스가 운영한 ‘제품 통합 트랙’으로 구성됐으며, RWA, AI, DeFi, 인프라, 게이밍 등 다양한 분야에서 50여 개 글로벌 팀이 지원했다.탈루스팀은 단순 토큰 프로젝
진주·사천·거제축협 임직원이 고향사랑기부제를 매개로 지역 간 상생협력에 뜻을 모았다. 경남 진주축협·사천축협·거제축협은 지난 7일 진주시청에서 ‘진주·사천·거제축협 임직원 고향사랑 상호 기부금 전달식’을 갖고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 축협 간 교류 확대를 위한 의지를 다졌다. 이번
.공정거래위원회는 2025년 하반기 하도급대금 결제조건 공시에 대한 이행 점검을 실시했다. 그 결과 공시대상기업집단의 2025년 하반기 하도급대금 지급 금액은 총 89.1조원이었다. 현금결제비율은 평균 84.71% 및 현금성결제비율은 평균 98.35%로 나타났다. 하도급대금을 30일 이내에 지급한 비율은 86.41%로 나타났다.공정거래법상 공시대상기업집단 소속회사로서 하도급거래의 원사업자에 해당하는 기업들은 '하도급거래 공정화에 관한 법률' 제13조의3에 따라 지급수단 및 지급기간별 하도급대금 지급금액
셀트리온이 관세청 주관 '수출입안전관리우수업체' 갱신심사를 통과해 최고 등급인 'AAA'를 계속 유지하게 됐다. 국내 기업 중 단 20곳만 보유한 최고 등급으로 제약·바이오 업계선 셀트리온이 유일하다.AEO 제도를 글로벌 공급망 전반에 적극 활용하는 등 선제적인 노력을 기울인 결과로, 글로벌 공급망에서 안전관리에 대한 신뢰도를 입증했다는 평가다.셀트리온은 관세청이 주관하는 ‘수출입안전관리우수업체’ 갱신심사에서 최고 등급인 ‘AAA’를 유지하는 데 성공했다고 14일 밝
하이트진로가 맥주와 소주 제품을 앞세워 여름 성수기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맥주 브랜드 켈리는 출시 4주년을 맞아 패키지를 새로 단장했고 참이슬 후레쉬는 부산 지역 한정판으로 관광객과 지역 소비자를 겨냥했다.14일 하이트진로는 맥주 브랜드 켈리 출시 4주년을 맞아 제품 패키지 디자인을 개편했다. 새 패키지는 제품 전면에 ‘ALL MALT’ 문구를 배치해 덴마크산 맥아 100%를 사용한 제품 특징을 강조한 것이 핵심이다. 참이슬 후레쉬는 부산 지역을 담은 한정판으로 출시됐다. 하이트진로는 지난 13일부터
충북 음성 동성유치원이 지난 13일 5세 유아를 대상으로 보호자 재능기부를 연계한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는 유아 요가’ 체험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요가 전문성을 가진 보호자가 강사로 참여해 유아들의 눈높이에 맞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이날 유아들은 준비운동을 시작으로 동물 자세, 나무 자세, 나비 자세 등 다양한 요가 동작을 익히며 균형감과 유연성을 기르고, 호흡 활동을 통해 몸과 마음을 안정시키는 시간을 가졌다. 신승미 원장은 “보호자의 재능기부를 통해 유아들이 몸과 마음의 건강을 함께 기르는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4·3과 일제강점기 역사 현장을 걸으며 평화의 의미를 되새기는 ‘4·3 평화트레일’을 개최한다.제주도는 오는 7월 18일 서귀포시 대정읍 알뜨르비행장과 섯알오름 일원에서 ‘역사를 걷고, 평화를 만나다’를 주제로 평화트레일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제주4·3의 역사 현장을 직접 탐방하며 평화의 가치를 되새기고, 환경정화와 시민 참여 활동을 통해 생활 속 평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참가자들은 전문 해설사와 함께 알뜨르비행장과 섯알오름을 걸으며 제주4·3과 일제강점기 유적이 지닌 역사적 의미를 살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