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가 2026 FIFA 축구 월드컵을 앞두고 미국 뉴욕 맨해튼 록펠러센터에 FIFA 뮤지엄을 열고 특별 전시를 개최한다. 월드컵 100여년의 역사를 조명하는 동시에 자사의 FIFA 후원 발자취도 함께 소개한다.13일 현대차에 따르면 다음 달 11일부터 7월 19일까지 록펠러센터 내 라디오파크에서 ‘레거시 오브 챔피언즈’ 전시가 진행된다. 이번 전시는 1930년 첫 월드컵부터 현재까지 이어진 대회의 역사와 각 월드컵이 축구팬들에게 남긴 의미를 되짚는다.전시장에는 역대 대회를 주제로 한 상징적 장면과 우
LG전자가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 전광판을 통해 멸종위기종 보호 메시지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에는 플라밍고를 주제로 한 영상을 선보이며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24일 LG전자는 ‘LG와 함께하는 멸종위기종 보호 캠페인’의 아홉 번째 영상인 ‘플라밍고’ 편을 최근 타임스스퀘어 전광판에 공개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2024년부터 해당 전광판에서 멸종 위기에 놓인 동물을 소재로 한 영상을 상영해오고 있다.이번 영상은 수질 오염과 기후 변화 등으로 먹이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플라밍고의 모습을 담아 환경 훼손
권대영 금융위 부위원장은 조선 및 방산 등 국가전략기술 현황 점검, K-엔비디아 육성 및 한국 창업·벤처기업의 해외 현지 자금조달을 지원하기 위해 4월 26일부터 5월 1일까지 일정으로 미국 뉴욕·필라델피아, 실리콘밸리를 방문했다.4월 26일, 첫번째 일정으로 권대영 부위원장은 무역보험공사, 한국투자공사, 국민연금 등 뉴욕 진출 공공·유관기관 대표들과 간담회를 가졌다.권대영 부위원장은 간담회 참석자들과 미국 AI 현황, 미토스와 관련한 미국의 금융보안 논의 동향, AI로 인한 노동시장 영향, 방산 등 수출금융 지원방안, 희토류 등
삼성전자가 15일부터 16일 양일간 미국에서 가전 기술 세미나 '더 브리프 뉴욕'을 열고 AI 기반의 차별화된 홈 라이프스타일을 제시했다. 이번 행사는 뉴저지주 잉글우드 클리프스에 위치한 CEC 쇼룸에
미국 증시가 장중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뒤 하락 마감했다. 투자자들은 미국과 이란 간 협상 진전 여부를 주시하는 모습이다. 7일 CNBC에 따르면 S&P500 지수는 0.38% 하락했다. 아마존과 브로드컴, 마이크론테크놀로지 등 반도체·기술주 약세가 지수를 끌어내렸다. 나스닥 종합지수는 장중 사상 최고치를 새로
충북교육문화원은 23~24일 대공연장에서 올해 첫 대형 기획공연으로 유니버설발레단의 대표 작품 ‘심청’을 선보인다.한국 발레의 예술적 가치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공연은 두 차례로 나눠 진행한다.1986년 초연한 ‘심청’은 한국의 첫 글로벌 협업 발레다. ‘효’와 ‘사랑’을 주제로 동서양 미학이 어우러진 무대를 선보이며 세계 12개국 40여 개 도시에서 호평받았다.특히 2001년에는 뉴욕 링컨센터, 워싱턴 케네디센터, LA 뮤직센터 등 미국 주요 공연장 무대에
한화문화재단이 미국 뉴욕에서 임영주 작가의 개인전을 열고 한국 동시대 미술의 국제 확장에 나선다. 신진 작가 지원을 넘어 성장 단계 작가의 해외 활동을 잇는 플랫폼 역할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15일 한화문화재단은 이날부터 7월 25일까지 뉴욕 전시공간 ‘스페이스 제로원’에서 임영주 개인전 ‘The Late 故’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임영주는 영상과 설치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믿음과 불안, 삶과 죽음 같은 보편적 주제를 동시대적 감각으로 풀어내는 작가다. 지난해 ‘프리즈 아티스트
삼성전자가 미국 뉴욕에서 AI 가전 기술을 앞세워 북미 시장 공략에 나섰다. 식재료 인식과 자동 조리 기능을 갖춘 차세대 제품을 공개하며 현지 소비자 생활 방식에 맞춘 전략을 분명히 했다.17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회사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미국에서 가전 기술 세미나 ‘더 브리프 뉴욕’을 진행했다. 행사는 뉴저지주 잉글우드 클리프스에 위치한 CEC 쇼룸에서 열렸으며, 현지 언론과 인플루언서를 대상으로 AI 기반 가전 기술을 시연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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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상 앞두고 삼성전자 노조 내분 격화…"타 사업부도 성과급 달라"
삼성전자 노사가 노동 당국의 중재로 다시 공식 협상에 나서기로 한 가운데 성과급 배분을 놓고 노조 간 갈등이 격화하는 모습이다..교섭권을 위임받은 최대 노조가 반도체 외 부문에 대한 이익 공유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자 교섭권을 회수해야 한다는 불만이 터져 나오는 등 최대 노조의 독주에 대한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10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노사의 사후조정 절차가 오는 11일과 12일 이틀간 진행될 예정이지만 노조 공동투쟁본부 내부에서는 교섭 안건을 둘러싼 이견이 계속되는 양상이다.문제는 반도체 부문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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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 2026학년도 후기 신(편)입생 모집… ‘K-콘텐츠’ 이끌 글로벌 인재 찾는다
동국대학교 영상대학원이 2026학년도 후기 내국인 신입생 모집을 실시한다. 이번 모집은 석사 및 박사 학위과정을 대상으로 하며, 글로벌 문화 산업의 핵심으로 떠오른 문화콘텐츠학과를 중심으로 창의적인 인재 확보에 나선다.문화콘텐츠학과는 급변하는 콘텐츠 산업 환경에 발맞춰 세 가지 세부 전공 분야에서 신입생을 선발한다.· 콘텐츠 기획: 공연, 영상, 공간,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 구상 및 기획과 산업 설계, 정책 분석· 콘텐츠 시나리오: 뮤지컬 대본, 희곡 등 공연예술,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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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화가 진행된다면 ‘노안’ 건강도 살펴보세요
우리 눈은 멀리 볼 때, 그리고 가까운 곳을 볼 때 초점을 조절해 주는 기능이 있습니다.노화가 진행됨에 따라 눈속 수정체의 조절력이 감소해 가까운 거리의 시력이 떨어지는 것을 노안이라고 합니다. 눈의 조절력은 10대 이후부터 감소하기 시작해 40세 이후가 되면 꽤 많이 줄어들면서 근거리 작업에 불편한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합니다.노안 증상은 우리나라 인구 가운데 30대 중반에서 약 30%, 40세 이상에서 약 70%가량에게 증상이 나타납니다. 다만 근시는 안경을 벗거나 안경도수를 낮춰 노안을 보상할 수 있기 때문에 비교적 나이가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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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두, 국회법에 따라 국회의장 뽑아야
최형두 국민의힘 국회의원은 11일 현행 국회의장 선출 방식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국회법에 따라 국회의장을 뽑아야 한다고 촉구했다.최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어 "개헌보다 더 빠르게, 더 쉽게 대한민국 정치를 개혁하는 방법이 있다"며 "바로 국회의장 선출"이라고 밝혔다.그러면서 "국회의장은 국회법대로 뽑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행 국회의장 선출은 다수당 내 경선을 통해 사실상 충성 경쟁, 당파적 이익에 절대 충성하는 의원을 의장으로 뽑고 있다. 22대 국회 상반기 국회의장의 경우도 다수당인 민주당에서 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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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빛드림본부서 화재… 남부발전 발전소 긴급 진화
부산 사하구 한국남부발전 부산빛드림본부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긴급 진화 작업에 나섰다.현장에는 대규모 소방 인력과 장비가 투입됐으며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10일 오후 3시 53분께 부산 사하구 감천동 한국남부발전 부산빛드림본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불이 나자 발전소 상층부를 중심으로 검은 연기가 치솟았고 시민 신고가 잇따랐다. 소방당국은 오후 4시 9분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현장에는 소방 인력 147명과 장비 48대가 투입됐다.소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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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地選 후보등록] 충북 출마자 8명 중 1명은 체납자
충북의 6·3 지방선거 후보자 상당수가 체납 전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충북도 선거관리위원회 후보 등록 자료를 보면 광역기초단체장 및 교육감, 광역·기초의원 후보 349명 가운데 12.6%인 44명이 5년 내 세금 체납 이력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정당별로 더불어민주당 22명, 국민의힘 17명, 무소속 5명이다.이들 중 15명은 총자산이 10억원을 넘는 재력가였다.국민의힘 김성수 청주시의원 후보와 무소속 전혜란 단양군의원 후보는 지난 5년간 각각 1억4741만원과 1억4314만원을 체납해 후보 중 가장 많은 체납액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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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학 대전 서구청장 후보, ‘기본사회본부’ 출범
더불어민주당 전문학 대전 서구청장 후보가 지역 각계각층을 만나는 민생행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전 후보는 ‘기본사회본부 발대식’을 열고 주민의 존엄한 삶을 책임지는 ‘기본사회 1번지’ 만들기 대장정에 돌입했다.이는 기존 빈곤층 중심의 선별적 복지의 한계를 넘어 주거·교육·의료·일자리 등 삶의 기본을 지방정부가 책임지는 보편적 권리 보장 모델을 행정에 적용하는 것이다.이에 기본사회본부는 서구민의 주거권, 의료권, 일자리권 등 삶의 기본권을 보장하는 정책을 발굴할 계획이다.세부 내용으로 공공임대 확대, 전세보증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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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대전시장 후보, 현장밀착 민생행보 가속
허태정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 후보가 ‘민생’을 최우선 기치로 내걸고 현장 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허 후보는 후보 등록 후 첫 행보로 대전중앙시장을 찾아 상인들과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이어 대전 지역 50여개 직능단체 대표와 잇따라 만나 각계의 애로사항과 정책 건의를 청취했다.또 대전 지역 소상공인과 정책간담회를 열고 골목상권과 전통시장 회복을 위한 구체적인 공약을 제시했다.허태정 후보는 “소상공인·자영업자의 고충을 해결하는 것이 가장 먼저”라며 “소상공인에게 힘이 되는 대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이어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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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회 사상 첫 지역구 여성 3선 의원 탄생
6·3 지방선거 후보자 등록 마감 결과,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에서 사상 처음으로 지역구 여성 3선 의원이 탄생해 주목받고 있다.제주시 화북동선거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강성의 의원이 단독 후보로 등록해 무투표 당선을 확정했다.이번 제주도의원 선거 예비후보 단계에서는 현역 여성 의원 6명이 출마를 선언했다. 이 가운데 강성의 의원과 이승아 의원은 지역구 3선에 도전하면서 관심을 모았다.지역구 여성 의원의 3선 도전 사례는 이전에도 있었지만 모두 고배를 마셨다. 이선화 전 의원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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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휘 대전 유성구청장 후보, 이색 홍보 눈길
조원휘 국민의힘 유성구청장 후보가 시민들의 선거 참여를 독려하며 본격적인 민심 잡기에 나섰다.조 후보는 “선거는 민주주의의 꽃”이라며 “시민의 관심과 소중한 한 표가 유성의 미래를 결정하는 힘이 된다”고 강조했다.조 후보 측은 SNS 카드뉴스를 활용한 온라인 홍보도 강화하고 있다.특히 시민들이 이해하기 쉬운 생활밀착형 공약과 지역 발전 비전을 중심으로 홍보를 이어가며 눈길을 끌고 있다.공개된 이미지에는 △유성사람 유성의 미래 △믿고 함께 가겠습니다 등의 문구와 함께 후보의 학력·주요 경력·대표곡 리스트까지 담겨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