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이 7월 세계 트렌드의 중심인 미국 뉴욕에서 레스토랑 및 공공기관과 협업을 추진한다. 농심은 협업을 통해 미국 현지에 프리미엄 미식과 친근한 분식 문화 모두와 어울리는 한국의 매운맛 신라면의 독창적인 가치를 알리며 K-푸드 대표 브랜드 위상을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뉴욕 인기 레스토랑과 만난 신라면… ‘아토보이’와 특별 메뉴
‘세계의 수도’로 불리는 미국 뉴욕에서 제주4·3의 역사와 진실을 세계인에게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12일부터 16일까지 뉴욕 링컨센터에서 열리는 ‘제25회 뉴욕아시안영화제’와 연계해 제주4·3 국제 특별전을 개최한다. 이번 특별전은 제25회 뉴욕아시안영화제에 제주4·3을 소재로 한 영화 ‘한란’과 ‘내이름은’이 공식 초청된 것을 계기로 마련됐다. 영화를 통해 제주4·3을 처음 접하는 해외 관객들에게 역사적 배경과 진실을 전달하고, 제주4·3이 지닌 평화와 인권의 보편적 가치를 공유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
농심이 미국 뉴욕에서는 신라면을 앞세운 현지 마케팅을 벌이고 국내에서는 서울시와 손잡고 예비부부 지원 캠페인에 나선다. 해외 시장 확대와 사회적 캠페인을 동시에 추진하며 브랜드 접점을 넓히는 흐름이다.9일 농심은 뉴욕 현지 식당과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뉴욕한국문화원과 협업해 신라면을 활용한 마케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농심은 이달 말까지 뉴욕 한식 레스토랑 아토보이와 함께 신라면 기반 특별 메뉴인 신라면 팬케이크를 선보인다.신라면 팬케이크는 신라면 면을 삶은 뒤 팬에 구워 한국식 전처럼 만든 메뉴다. 여기
제주삼다수가 미국 동부시장 공략에 본격 나섰다.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는 최근 미국 동부 수출 물량을 선적하고 뉴욕·뉴저지를 중심으로 판매를 시작하며 북미 시장 확대에 시동을 걸었다.제주개발공사는 제주 화산암반수로 생산되는 제주삼다수의 미국 동부지역 수출을 확정하고 지난 22일 약 40톤 규모의 1차 수출 물량을 선적했다고 밝혔다.이번 물량은 미국 동부의 핵심 소비시장인 뉴욕과 뉴저지를 중심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특히 뉴욕은 글로벌 소비 트렌드가 집중되는 대표 시장으로, 제주삼다수가 미국 동부 소비자들과 접점을 넓히는 첫 거점이라는
미국 뉴욕 증시가 24일 마이크론 실적 발표를 앞두고 기술주 매도 압력이 이어지면서 혼조세로 마감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82.06포인트 오른 5만1848.90에 거래를 마쳤다. 국제유가 하락에 따른 항공·여행주 강세가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반면 스
충남도가 대표 수출 품목인 ‘김’을 비롯해 우수 수산식품의 미국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도는 지난 6월 28일부터 30일까지 미국 뉴욕 제이콥 케이 재비츠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서머 팬시푸드쇼’에 참가했다고 7일 밝혔다. 올해로 70주년을 맞은 이번 박람회는 미국 스페셜티푸드협회가 주최하는 북미 최대 규모의 식품 전문 박람회로, 전 세계 50여 개국 2500여 개 기업과 3만 2000여 명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12일부터 16일까지 미국 뉴욕 링컨센터에서 열리는 ‘제25회 뉴욕아시안영화제’와 연계해 ‘제주4·3 국제 특별전’을 개최한다.이번 특별전은 제25회 뉴욕아시안영화제에 제주4·3을 소재로 한 영화 ‘한란’과 ‘내이름은’이 공식 초청된 것을 계기로 마련됐다.영화를 통해 제주4·3을 처음 접하는 해외 관객들에게 역사적 배경과 진실을 전달하고, 제주4·3이 지닌 평화·인권의 보편적 가치를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특히
성남시가 대한민국 대표 첨단 도시로서 유엔 무대에서 미래모빌리티와 스마트도시 정책을 세계에 알린다.3일 성남시에 따르면 신상진 성남시장은 오는 4일 미국 뉴욕 출장길에 올라 유엔본부에서 열리는 '유엔 고위급 정치포럼' 공식 부대행사에서 성남시의 미래모빌리티 우수 사례를 발표하고 국제기구 및 글로벌 기관들과 협력 확대를 위한 외교 일정에 나선다.신 시장은 7월 7일 UN 본부에서 열리는 '모니터링을 통한 지속가능발전목표와 유엔 지속
한진그룹은 창립 80주년을 맞아 제작한 뉴 CI 캠페인 영상이 ‘2026 뉴욕페스티벌 광고제' 광고 필름 부문에서 파이널리스트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뉴욕페스티벌은 칸 국제광고제, 클리오 어워즈와 함께 세계 3대 광고제로 꼽힌다. 매년 전 세계 80여개국에서 6만여점 이상의 작품들이 출품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혁신성과 영향력을 기준으로 매년 최고의 수상작을 선정한다. 한진그룹은 광고제 필름 부문에서 한국 출품작 중 유일하게 수상작에 이름을 올렸다.
대우건설이 미국 뉴저지주 주거개발사업 투자를 확정하며 북미 부동산 시장 공략에 다시 속도를 낸다. 단순 시공 참여를 넘어 현지 시행사와 공동으로 개발에 참여하는 방식이어서 해외사업 확대의 전환점으로 꼽힌다.3일 대우건설은 미국 뉴저지주 버겐 카운티 팰리세이즈파크 웨스트루비 일원에서 추진하는 주거개발사업 투자를 확정했다. 이 사업은 총사업비 약 2억9100만 달러, 한화 약 4374억 원을 들여 지상 18층, 540세대 규모 공동주택과 근린상업시설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사업지는 뉴욕 맨해튼 중심업무지구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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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경제] 6월 소비자 물가, 대구 2.8% 경북 3.7% 상승···"고유가 여파"
홍종오 기자 = 대구와 경북의 소비자 물가가 두 달째 큰 폭으로 상승했다.동북지방데이터청이 발표한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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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지 의원, 장애인학대범죄자·성범죄자 근로지원인 취업 제한 법률안 대표발의
장애인학대범죄자·성범죄자의 근로지원인 취업을 제한하는 법률안이 발의됐다. 4일 국회에 따르면 국민의힘 김예지 의원은 ‘장애인복지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개정안 제59조의3제1항은 “법원은 장애인학대관련범죄나 성범죄(‘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제2조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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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남해안 우주항공 산업벨트, 대도약 선도하도록 뒷받침"
이재명 대통령이 3일 최근 반도체, 조선 등과 같은 분야에서 ‘대체불가 대한민국’이라는 영역이 생겨나고 있는 점을 거론하며 “우주항공 분야도 충분한 잠재력을 갖고 있다”고 강조했다.안귀령 부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이 3일 오후 경남 진주 경상국립대 칠암캠퍼스 100주년 기념관에서 진행된 제5회 국가우주위원회를 주재했다는 소식을 전달했다. 국가우주위는 우주개발진흥법에 따라 설치된 우리나라 우주개발 정책의 최상위 의결기구로, 우주개발 관련 사항을 심의하고 범정부 우주개발 사업을 조정한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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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참교육」이 던진 질문
6일전
많은 질문을 받고 있다. 넷플릭스 드라마 「참교육」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학교폭력, 교권 침해, 악성 민원, 학부모와 학교의 갈등 등 우리 교육이 오랫동안 안고 있는 문제를 정면으로 다루면서 적지 않은 공감을 얻고 있다. 작품 속 상황은 극적으로 연출되었지만, 그 배경이 되는 현실만큼은 결코 낯설지 않다.학교는 더 이상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공간만이 아니다. 학생의 인권, 교사의 교육권, 학부모의 참여권, 행정기관의 책임이 복잡하게 교차하는 사회의 축소판이 되었다. 디지털 환경의 변화는 학교폭력의 양상을 더욱 복잡하게 만들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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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날씨] 전국 흐리고 곳곳 강한 장맛비...제주도 최고 150mm↑
기상청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드는 4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곳곳에서 비가 내리는 가운데, 수도권과 강원도는 낮 동안 가끔 구름 많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는 늦은 밤까지 비가 이어지겠다. 예상 강수량은 30~80mm, 많은 곳은 150mm 이상.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22~23도, 낮 최고기온은 26~28도로 예상된다.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일요일인 5일은 전국이 제주도부근 해상에 위치한 정체전선과 정체전선 상에서 발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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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어류양식수협, 우즈벡 양식산업 발전 위한 협약 체결
제주어류양식수협은 지난 7일 우즈베키스탄을 찾아 현지 어업협회 및 어업과학연구소와 양국 수산업 발전 및 상호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삼자 간 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제주어류양식수협은 우즈베키스탄 정부로부터 초청을 받아 수산물 양식 현황을 직접 확인 후 전문성을 공유하고 우즈베키스탄의 양식산업 발전을 위해 이번 협약을 맺게됐다고 설명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측은 수산 양식 분야 기술과 정보 및 현대적 기술 교류, 수산 분야 공동 연구 및 협력사업 발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해나가기로 했다.제주어류양식수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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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8월 중 실시할 하반기 인사 예고
2시간전
인천시가 8월 중 실시할 하반기 인사의 승진 자리수와 일정을 예고했다.시는 10일 ‘2026년 하반기 인사예고’를 통해 승진 269명과 3급 직무대리 1명의 인사 요인이 있다고 밝혔다.승진 예상 인원은 ▲2급 1명 ▲3급 1명 ▲4급 18명 ▲5급 63명 ▲6급 96명 ▲7급 87명 ▲8급 3명이다.4급 승진은 행정직 12명, 과학기술직 5명, 연구지도직 1명이다.5급 승진은 행정직 36명, 과학기술직 24명, 연구지도직 3명이다.6급은 행정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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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노후 영구임대 에어컨 설치 1년 앞당긴다…12만7942가구 대상
한국토지주택공사가 노후 영구임대주택 에어컨 설치 대상을 늘리고 사업 완료 시점도 1년 앞당긴다. 폭염에 취약한 영구임대 입주민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기존 계획보다 5만가구 넘게 설치 대상을 확대했다.10일 더불어민주당 박용갑 의원에 따르면, LH는 노후 영구임대주택 에어컨 설치 대상을 기존 7만7242가구에서 12만7942가구로 확대했다. 사업 완료 시점도 당초 2028년에서 2027년으로 1년 단축했다.현재 LH가 공급하는 신축 영구임대주택에는 에어컨 설치가 의무화돼 있다. 반면 노후 영구임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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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보유·거래세 등 합리적 개편 검토…23일 대통령 주재 공개 토론회"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23일 공급·금융·세제 등 부동산 정책 전반에 대한 공개 대토론회를 주재한다.이에 앞서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국토교통부, 금융위원회, 재정경제부가 각각 공급, 금융, 세제를 주제로 공개 토론회를 열어 전문가 및 국민 의견을 수렴, 부동산 세제 개편 등의 논의를 본격화한다.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10일 청와대 브리핑에서 이 같은 내용을 발표했다.김 실장은 "토론회에서는 그동안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함께 논의하고 정책 방향을 모색할 계획"이라며 "온라인 의견수렴 창구 등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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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베네수엘라 지진 복구에 30만달러 기부…해피빈도 5억4000만원 모였다
네이버가 강진 피해를 입은 베네수엘라 복구 지원에 나섰다. 네이버 온라인 기부 플랫폼 해피빈에서도 이용자 참여가 이어지며 5억원이 넘는 성금이 모였다.10일 네이버는 베네수엘라 지진 피해 복구를 돕기 위해 30만달러의 구호 성금을 기부했다. 원화 기준으로는 약 4억5000만원에서 4억6000만원 규모다.이번 성금은 네이버의 온라인 기부 플랫폼 해피빈을 통해 국제기구 3곳에 나눠 전달된다. 유니세프, 유엔난민기구, 유엔세계식량계획에 각각 10만달러씩 지원되며, 성금은 지난달 베네수엘라에서 발생한 지진 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