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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다시 추진하는 ‘제주 준모항 크루즈 체험단’ 공개모집 결과 15팀 선발에 1298팀이 신청해 8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준모항은 크루즈선이 일시적으로 정박하는 기항지와 달리, 관광객이 모여 크루즈 여행을 시작하는 거점 항구를 말한다.제주도는 지난달 26일 경찰관 입회하에 무작위 추첨으로 체험단 15팀을 최종 선발하고, 개별 통보를 마쳤다.특히 1인당 지원금이 지난해 80만원에서 올해 108만원으로 확대됐다. 1인 총승선비가 190만원인데, 해당 금액의 57%를 제
제주국제공항의 활주로 포화로 해외노선 확대에 제약을 받고 있다.27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제주공항의 슬롯은 35회다. 슬롯은 1시간 당 처리할 수 있는 항공기 이착륙 횟수다.국토부는 항공수요에 대비하기 위해 2019년까지 2239억원을 투입, 슬롯을 40회로 늘리는 시설을 확충했다.사업 내용을 보면 착륙한 항공기가 활주로에서 신속히 빠져나갈 수 있는 고속탈출 유도로를 3곳에서 6곳으로 늘렸고, 2곳의 이륙대기구역을 신설했다. 주기장은 기존 36곳에서 43곳으로 인프라를 확대했다.여객터미널 연면적도 증축해 연간 31
제주특별자치도가 성수기와 비수기마다 들쭉날쭉한 렌터카 요금을 합리화하기 위해 할인율 상한제를 도입한다.제주도는 27일 ‘자동차 대여약관 기재 등에 관한 규칙’ 제정안을 입법예고했다고 밝혔다.주요 내용은 렌터카 1일 대여요금 할인율을 60% 이내로 제한하고, 자기차량 손해면책제도의 운영 기준을 명문화하는 것이다.도는 렌터카 업체의 재무제표와 회계자료 등 객관적 자료를 근거로 원가를 산정하도록 했다. 또 신고된 1일 대여요금의 할인율을 60% 이내로 제한해 업체 간 출혈 경쟁을 막고 적정 요금 체계를 확립하기로 했다.그동안 업계에서는
산남지역의 유일한 종합병원인 서귀포의료원이 의사 구인난과 경영난이 가중되고 있다.26일 서귀포의료원에 따르면 585억원을 투입해 지난해 4월 지상 4층·지하 2층에 119병상을 갖춘 신관을 개관했다.그런데 1년이 지났지만 신관 3층 급성기병동 47병상과 호흡기병동 30병상 등 77병상은 운영되지 않고 있다. 현재 의사 2명이 채용된 42병상의 정신과병동만 운영되고 있다.이 문제로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후보들은 서귀포의료원의 의료 인프라와 의료진 확충을 핵심 공약을 내걸었다.김성범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의사와 간호사들이
지난해 제주지역에서 약 4300명의 인구가 순유출된 가운데 직업과 주택 문제가 주요 전출 사유로 나타나 지역 정주여건 개선이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청년층을 중심으로 수도권 이동이 이어지면서 인구 구조 변화 우려도 커지고 있다.호남지방통계청이 27일 발표한 ‘2025년 호남·제주지역 국내인구이동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지역 전입자는 7만7588명, 전출자는 8만1861명으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제주에서는 4273명의 인구 순유출이 발생했다.연령대별로는 청년층 유출이 두드러졌다. 20대 순유출률은 -3.2%를 기록했으며,
제주에서 타 시·도로 빠져나가는 순유출 인구가 갈수록 증가하고 있다.양질의 청년 일자리 부족, 주택·교육 문제 등이 주 원인이다.호남지방통계청이 지난 27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지역 전입자는 7만7588명, 전출자는 8만1891명으로 나타났다.제주에서 타 시·도로 순유출된 인구가 4273명에 달한 것이다.이는 지난해 순유출 인구 3361명 보다 912명이 늘어난 수치다.더구나 역대 가장 많은 인구 순유출을 기록했던 1986년 3565명에 비해서도 708명이 많은 것이다. 연령대 별로는 청년층 유출이
만장굴이 2년 5개월 만에 재개방됐다.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는 29일 김애숙 제주도 정무부지사와 세계유산마을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만장굴 재개방 행사를 열었다.천연기념물이자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인 만장굴은 총 길이 7.4㎞ 중 1㎞ 구간을 개방해왔다.2023년 12월 29일 동굴 입구 주변에서 지름 70㎝ 규모의 낙석이 발생한 이후 전면 통제됐다.세계유산본부는 만장굴 입구에서 발생한 낙석 사고를 계기로 탐방객 안전과 관람환경 개선을 위해 종합정비사업을 시행해 최근 마무리했다.세계유산본부는 총사업비 121억원을 투입, 1㎞ 길
제주시교육지원청은 지난달 27일 한국교직원공제회가 주관한 ‘제14회 학교장터 청렴계약 우수기관 시상식’에서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학교장터는 행정안전부가 지정·고시하고 한국교직원공제회가 운영하는 교육기관 전자조달시스템이다. 공제회는 매년 이용 실적과 증감률 등을 종합 평가해 청렴 계약문화 조성에 기여한 기관을 선정하여 시상하고 있다.제주시교육지원청은 이번 포상으로 받은 시상금 120만 원은 지난달 29일 대한적십자사 제주특별자치도지사에 전액 기탁했다. 기부금은 지역아동센터 아
  충북 증평군이 지역 대표 여름철 가족 물놀이 명소인 ‘첨벙첨벙물놀이장’을 다음달 중순 개장한다. 증평읍 송산리 보강천 미루나무숲 인근 첨벙첨벙물놀이장은 매년 여름철 어린이와 가족 단위 이용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온 야외 물놀이 공간이다. 군은 더 안전하고 쾌적한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해 3억8000만원을 들여 물놀이장 시설 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첨벙첨벙물놀이장에는 미끄럼틀형 놀이기구를 포함한 10여종의 물놀이시설과 함께 그늘막, 벤치, 퍼걸러 등 편의시설도 갖춰져 있어 매년 높은 이용 만족도를 보인다. 군은 개
전국 주요 철도역에서 지역 대표 먹거리를 만날 수 있다.코레일유통은 1일 철도역을 중심으로 지역 대표 먹거리를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미식 플랫폼' 구축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전국 주요 역사에서 지역 특화 먹거리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며 지역 소상공인의 판로 확대와 철도 이용객의 콘텐츠 강화를 동시에 추진하고 있는 것이다. 1일부터 광주송정역에서 한 달간 '창억떡' 팝업스토어가 운영된다. 전통 떡 제조 기법에 현대적인 감각을 더한 창억떡은 광주를 대표하는 떡 브랜드로 이번 팝업에서는 대표 상품인 호박
SK바이오사이언스가 구성원 가족들을 초청해 회사의 미래 비전과 업무 환경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1일 업계에 따르면 SK바이오사이언스는 지난달 30일 인천 송도 본사에서 임직원과 가족 4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족 초청 행사 '송도 신사옥 집들이'를 마련했다.이번 행사는 구성원들이 근무하는 공간을 가족들에게 직접 소개하고 회사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구성원 및 가족 4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지난 1월 본사와 연구소를 송도로 이전한 이후 처음 진행된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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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덕신EPC 전국 주니어 챔피언십’ 우승자 김진호·손채린, 장학생 선정오종녕 대표 “대한민국 골프 미래 이끌 꿈나무 성장 적극 지원하겠다” 건축용 데크플레이트 글로벌 1위 기업 덕신EPC가 서울 본사에서 ‘제10회 덕신EPC 전국 주니어 챔피언십’ 우승자인 김진호 군과 손채린 양의 골프 유망주 후원 조인식을 1일 진행했다.덕신EPC는 이번 후원을 통해 두 선수에게 1년간 매월 100만원씩 최대 총1,200만원의 골프 훈련 장학금을 지원한다. 또한 202
㈜오뚜기가 해외사업 다변화와 신시장 개척을 위해 일본 시장에 진출한다.오뚜기는 지난달 15일 일본 도쿄에 현지 판매법인 설립을 마치고 올해 9월 이후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이번 일본법인은 뉴질랜드·미국·베트남에 이은 해외거점으로 오뚜기는 식품 소비 트렌드의 바로미터라 할 수 있는 일본 시장에서 현지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고, 해외사업 확대를 위한 기반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오뚜기는 일본 시장에서 라면류를 주력으로 K-소스, 참기름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최근 지속되고 있는 K-푸드 열풍에 발맞춰 한국을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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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디너 행사에서 한국 수의사들을 대표해 최이돈 회장이 건배사를 하고 있다. 한국동물병원협회는 지난 5월 20일~22일 중국 톈진에서 열린 제18회 중국 동서부소동물임상수의학회 컨퍼런스에 참석, 한·중 수의학 네트워크 강화에 확대에 힘썼다. 동서부소동물수의학회는 매년 2만명 이상의 수의사와 1천여개 이상의 동물의
대상이 올해 1분기 식품부문 수익성 개선에 힘입어 영업이익을 전년 수준으로 방어했다. 다만 소재 부문 부진이 이어지면서 주가 반등을 위해서는 전분당과 바이오 부문의 턴어라운드가 필요하다는 분석이 나온다.1일 교보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전반적인 국내 식품 수요 위축, 전분당 수익성 하락이 아쉬운 상황"이라면서도 "2분기 기대 포인트는 바이오 턴어라운드"라고 언급했다.대상의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1조109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570억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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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한 사료공장 저장탱크가 폭발해 옥수수 약 10t이 소실됐다. 1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7시51분경 중구 사료 제조공장에서 옥수수 저장탱크 상판이 터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 사고로 저장탱크가 일부 파손됐고, 옥수수 10t이 소실됐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 당국은 인원 53명과 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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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송도국제도시 5공구 근린생활시설용지 5필지를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매각한다.인천경제청은 송도 5공구 근린생활시설용지 입찰공고를 온비드에 낼 예정으로 전자입찰서 제출 기간은 9일 오전 10시~25일 오후 4시, 개찰은 26일 오전 10시 인천경제청 입찰집행관 PC에서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이번에 매각하는 토지 5필지는 송도 5공구에 남은 마지막 근린생활시설용지로 필지별 면적은 2,012~2,978㎡, 매각예정가격은 104억6,587만원~163억1,094만원이다.토지매매대금은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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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애 세종시교육감 후보 “교사를 지켜야 아이들 교육 지킬수 있다”
강미애 세종시교육감 후보는 지난 25일 교권 보호와 교사 전문성 강화를 핵심으로 한 교육 비전을 제시하며 “무너진 세종교육의 신뢰를 다시 세우겠다”고 밝혔다.그는 “교권 침해는 더 이상 교사 개인이 홀로 감당해야 할 문제가 아니다”라며 ”실질적인 교권 보호를 위해 밀착형 법률 지원 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교사가 학생 교육보다 민원과 분쟁 대응에 더 많은 에너지를 쓰는 현실을 바꿔야 한다”며 “교사가 교육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교육 정상화의 시작”이라고 말했다.교사의 전문성 강화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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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추가보상 위한 협의를"…유정복 "기존 4자합의 이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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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이후에도 수도권매립지를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박찬대·국민의힘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가 그 해법에 이견을 보였다.수도권매립지는 올해 1월부터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이 금지되면서 반입량이 급감한 상태다.하지만 폐기물 처리시설 가동 중지 등 예외적인 경우 직매립이 허용되면서 기후에너지환경부·서울시·인천시·경기도가 기존에 도출한 '4자 합의'의 이행 여부를 놓고 논란이 불거진 상태다.또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의 관할권을 현재 기후부에서 인천시로 이관하는 문제도 현안이다.이와 관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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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 정서 세계적인 무대 언어로 풀어낸다
사단법인 홍정희오페라단이 오는 6월 20일 오후 5시 KBS홀에서 ‘COREA Arirang, 세계를 울리다’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한국인의 정서와 삶이 담긴 아리랑과 우리 가곡, 민요를 중심으로 한국적 감성과 클래식 음악의 아름다움을 함께 선보이는 무대로 마련된다. ‘도전, 소통, 사랑’을 창단 정신으로 활동하고 있는 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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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글로벌타운 3단계 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난항'
인천 송도글로벌타운 3단계 사업이 당초 준공예정일 맞춘 공기 일정에 차질이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26일 본보 취재 결과 송도글로벌타운 3단계 우선협상대상자인 호반건설은 지난 3월 24일 우선협상자에 선정된 이후 입장문을 통해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에 대한 수용 여부를 밝히지 않고 공사비 인상을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이에 대해 발주자인 ㈜인천글로벌시티는 우선협상자 대상 선정부터 공사비를 인상해 달라는 요구는 상식적으로 이해할 수 없는 행위라며 우선협상대상자의 위치를 유지할 것인지 호반건설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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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정찬교씨(증평군 문화관광과 주무관) 부친상
△정찬교씨 부친상 발인=2일 오전 8시 충북대병원 장례식장 특3호 장지=청주목련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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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내년도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충북 괴산군은 내년도 예산 편성 과정에 주민 의견을 반영하고자 다음달 15일까지 주민참여예산제를 운영한다. 올해 공모는 주민주도형, 읍면 자치계획형, 청소년참여형으로 나눠 진행한다. 주민주도형은 5억원 이내에서 1인당 1건, 사업당 최대 1억원까지 제안할 수 있다. 선정 사업 제안자에게는 괴산사랑상품권 5만원이 지급된다. 읍면 자치계획형은 읍면별 2000만원, 청소년참여형은 5000만원 이내다. 제안 대상은 생활 불편 해소, 주민 복지 증진, 삶의 질 향상 등 다수 주민이 체감할 공익사업이다. 행사·축제성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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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교육지원청, 4년 연속 청렴계약 우수기관 선정
제주시교육지원청은 지난달 27일 한국교직원공제회가 주관한 ‘제14회 학교장터 청렴계약 우수기관 시상식’에서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학교장터는 행정안전부가 지정·고시하고 한국교직원공제회가 운영하는 교육기관 전자조달시스템이다. 공제회는 매년 이용 실적과 증감률 등을 종합 평가해 청렴 계약문화 조성에 기여한 기관을 선정하여 시상하고 있다.제주시교육지원청은 이번 포상으로 받은 시상금 120만 원은 지난달 29일 대한적십자사 제주특별자치도지사에 전액 기탁했다. 기부금은 지역아동센터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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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건강·자립 지원 위해 맞손
충북 옥천군보건소는 1일 사회적협동조합 `행복해져라' 옥천지점과 지역사회중심 재활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장애인의 건강 관리와 안정적인 자립생활을 지원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사회 중심 재활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장애인 건강증진 및 건강관리 지원, 보건·복지 서비스 연계 지원, 지역사회 자원 연계 및 정보 공유, 건강교육 및 장애 인식 개선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군은 이번 협약이 지역 장애인의 건강관리 사각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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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산림병해충방제 대책본부 가동
  충북 영동군은 산림병해충 예찰조사를 강화하고 적기 방제를 통해 건강한 산림생태계를 유지하기 위해 1일부터 8월 말까지 산림병해충방제 대책본부를 운영한다. 군은 산림병해충 주요 발생 시기에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해 산림 피해를 최소화하고, 병해충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대책본부는 군청 산림녹지과에 설치·운영되며, 2개 반 6명으로 구성된다. 군은 대책본부 운영을 통해 산림병해충 피해목 발견을 위한 예찰을 늘리고 예찰·방제 유관기관과의 협조체계도 강화할 예정이다.  또 피해목 방제사업과 제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