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 설문대여성문화센터는 오는 23일 오후 5시 센터 4층 공연장에서 5월 기획공연 ‘두드리멍 노래하멍 느영나영 콘서트’를 개최한다.이날 트롯가수 박군이 출연해 ‘한잔해’, ‘땡잡았다’ 등 대표곡을 선보인다. 여기에 타악 퍼포먼스팀 ‘청명’이 강렬한 리듬과 퍼포먼스로 공연의 흥을 끌어올린다. 또한 트롯가수 강석과 제주 출신 성악가 겸 트롯디바 고지연이 함께 출연해 다양한 장르가 어우러진 무대를 선사한다.박군은 2019년 ‘한잔해’로 데뷔해 대중적 인지도를 쌓았고 이후 SBS 동상이몽, 정글의 법칙, 미운우리새
서귀포시는 이달부터 돌봄이 필요한 노인을 위한 ‘어르신 틈새돌봄’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서귀포시에 따르면 관내 노인 주간보호기관은 22곳이지만 가족 입원이나 출장 등 긴급 상황 발생 시 이용 가능한 ‘단기보호시설’은 전무해 시민들이 불편을 겪어왔다.이에 따라 서귀포시는 서귀포 공립요양원 주간보호센터를 사업수행기관으로 지정, 시설 내 수면실 확충 및 정원 변경 등 노인 틈새돌봄 서비스 제공을 위한 사전 작업을 마쳤다.‘어르신 틈새돌봄’ 서비스 이용 대상은 장기요양 1∼5등급 및 인지지원 등급수급자
송문석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 예비후보는 최근 도내 3만세대에 예비후보 공약 홍보물을 발송했다고 3일 밝혔다.송 예비후보는 “공약 홍보물을 통해 제주교육의 핵심 문제를 성적 중심 구조로 진단, ‘성적보다 성장’, ‘아이 중심, 교실 중심 교육’, ‘배움이 삶이 되는 교육’을 핵심 메시지로 10대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고 설명했다.송 예비후보가 제시한 10대 저책 방향은 ▲제주형 IBP 교육모델 구축 ▲AI·디지털 교육 대전환 ▲읍·면 작은학교 살리기 ▲기초역량 중심 교육 강화 ▲교사가 수업에 집중하는 학교 ▲초·중·고 12년 진로
29일 부처님오신날을 앞두고 제주시 관음사를 찾은 사람들이 오색연등이 설치 된 진입로를 거닐고 있다. 고봉수 기자
김광수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 예비후보는 3일 보도자료를 내고 “초록우산 제주종합사회복지관 아동권리옹호단이 제안한 ‘미래에서 온 투표-2026 아동공약’ 10대 제안을 적극 수용하겠다”고 밝혔다.초록우산 제주종합사회복지관 아동권리옹호단은 앞서 지난 1일 김 예비후보를 만나 ‘길거리 금연’, ‘공공 쓰레기통 설치’, ‘안전한 놀이시설 확충’ 등 10개 사항을 공약에 반영해 달라고 제안했다.김 예비후보는 “아이들이 제안한 10가지 공약은 어른들이 새겨들어야 할 정책 나침반”이라며 “‘교육청 주도 과제’와 중앙정부, 제주도, 경찰청 등
김창열미술관은 지난 4월 28일부터 오는 10월 18일까지 미술관 1전시실에서 소장품 기획전 ‘은은한 문제: 김창열의 신문지 작업’을 열고 있다.물방울 회화로 널리 알려진 김창열 화백의 작업 중 상대적으로 주목받지 못했던 ‘신문지 작업’에 초점을 맞춰 그의 예술 세계를 새롭게 조명하는 전시다.김 화백은 1970년대부터 물방울이라는 독창적인 모티프를 통해 국제적으로 주목받아 온 작가다. 특히 1975년 프랑스 파리 몽파르나스의 아파트 다락방에서 우연히 발견한 오래된 신문은 그의 작업에 중요한 전환점을 가져왔다.그는 신문
제주SK FC가 홈에서 가진 전북 현대와의 맞대결에서 아쉬운 패배를 당했다.제주는 지난 2일 후 4시30분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전북과의 ‘하나은행 K리그1 2026’ 11라운드경기에서 0-2로 패했다. 이날 패배로 제주는 2연패에 빠졌다.전북은 전반 37분 이동준이 페널티박스 안에서 뒤로 내준 볼을 김진규가 득점으로 연결시키며 앞서갔다.제주는 후반 시작과 함께 반격의 수위를 높였지만 패스 연결 과정이 매끄럽지 않으면서 치명적인 장면으로 이어지지 않았다.제주는 후반 14분 박창준과 기티스를 교체한데 이어 후반 32분
국민의힘이 7일 청와대 앞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대통령도 죄를 지으면 감옥가야 한다"며 대여 총공세를 펼쳤다.특히 민주당이 밀어붙이는 '조작기소 특검'을 거론하며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감옥' '범죄자' 등의 원색 표현과 함께 파상 공세를 퍼부었다.먼저 장동혁 대표는 "지금 이재명은 오로지 감옥 가지 않겠다는 생각밖에 없다"고 이 대통령을 직격했다.장 대표는 "불법 대북송금, 대장동 비리, 위증, 법인카드 유용, 선거법 위반 아무리 검사들을 조져도, 아무리 사법부를 겁박해도, 도저히 감옥행을 피할
세종시가 7일 기획예산처 주관 지방재정협의회에서 행정수도로서 꼭 갖춰야 하는 기반 시설 확충을 중심으로 내년도 국비 반영 필요성을 강조했다. 지방재정협의회는 지방정부의 예산편성 방향과 현안 공유를 통해 중앙-지방 간 예산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열린 가운데, 내년도 국가 예산은 이달 말까지 각 부처에서 기획처에 제출된 사업을 대상으로 기획처 심의를 거쳐 오는 9월 3일까지 국회에 제출될 예정이다. 이날 이승원 경제부시장과 관계 실·국장 등은 기획처 예산실장, 심의관 등과 회의를 진행했다. 시는 먼저 행정기관 추가 이
1987년 이후 39년 만의 헌법 개정 시도가 국회 문턱을 넘지 못했다. 7일 오후 2시 25분경 국회 본회의에...
인공지능이 단순한 대화형 서비스를 넘어, 산업 현장의 생산성을 극대화하는 '실행형 AI'로 진화하고 있다. 대한민국 대표 AI 전문 박람회인 '제9회 국제인공지능대전'이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어, AI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는 뜨거운 현장이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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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송도국제도시 국제업무지구에 공급하는 더샵 송도그란테르가 역대급 고분양가로 나왔다.7일 공개한 송도그란테르 입주자모집 공고문에 따르면 1블록 84.1200C 주택형 공급액은 최고가 기준 13억1800만원으로 책정했다.평당 분양가로 환산하면 3819만8712만원 수준으로 인천 역대 최고가다.시스템 에어컨과 평면·가구 등 유상 옵션을 더하면 체감 평당가는 4,000만원을 훌쩍 넘을 것으로 보인다.분양가가 가장 낮은 11블록도 84.7800I 주택형이 12억4100만원에 달해 평당 분양가가 3726만6705만원을 기록했다.나
“환경성적표지 시민이 감시합니다”.가짜 친환경 제품인 일명 ‘그린워싱’을 잡아내기 위해 시민이 팔걷고 나선다.남광우 한국환경산업기술원장은 7일 오후 서울 은평구 기술원 대강당에서 열린 ‘2026년도 환경성적표지 시장감시단 발대식’에 참석했다.이날 남 원장은 환경성적표지 인증 제품과 저탄소제품의 소비자 신뢰를 높이기 위한 시장감시단 활동을 격려했다.전국에서 선발된 21명으로 시장감시단이 구성됐다.이들은 올해 말까지 온라인 쇼핑몰과 유통매장을 대상으로 환경성적표지와 저탄소제품 인증을 받지 않
제주특별자치도 설문대여성문화센터는 오는 23일 오후 5시 센터 4층 공연장에서 5월 기획공연 ‘두드리멍 노래하멍 느영나영 콘서트’를 개최한다.이날 트롯가수 박군이 출연해 ‘한잔해’, ‘땡잡았다’ 등 대표곡을 선보인다. 여기에 타악 퍼포먼스팀 ‘청명’이 강렬한 리듬과 퍼포먼스로 공연의 흥을 끌어올린다. 또한 트롯가수 강석과 제주 출신 성악가 겸 트롯디바 고지연이 함께 출연해 다양한 장르가 어우러진 무대를 선사한다.박군은 2019년 ‘한잔해’로 데뷔해 대중적 인지도를 쌓았고 이후 SBS 동상이몽, 정글의 법칙, 미운우리새
6.3지방선거 제주도지사 선거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는 7일 선거사무소에서 도내 9개 장애인 단체로 구성된 제주장애인차별철폐연대 준비위원회와 간담회를 갖고 장애인 자립생활 지원 등에 대한 정책을 제안받은 뒤 지원 방안을 협의했다.위원회는 간담회에서 헌법이 명시한 거주·이전의 자유와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장애인 탈시설 및 지역사회 정착지원에 관한 조례’와 ‘지원주택 공급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제정을 요구했다. 또한 편의시설의 평등한 접근을 위해 가족화장실 설치 확대와 지원 조례 제정을 요청했다.이와 함께 위원회는
HD한국조선해양이 전 사업 부문의 고른 성장에 힘입어 분기 기준 사상 최대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시장 기대치를 크게 웃도는 실적을 기록하며 수익성 개선 흐름을 분명히 했다.7일 HD한국조선해양에 따르면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은 1조356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7.8% 증가 나타났다. 같은 기간 매출은 8조1409억 원으로 20.2% 늘었고, 순이익은 1조1414억 원으로 86.6% 증가했다.이번 실적 개선은 사업 전반의 수익성 향상이 이끌었다는 설명이다. 회사는 고수익 친환경 선박 매출
관세청은 5월 7일 서울세관에서 민관 협력 기반의「마약밀수 국민 감시단」발대식을 개최하고 마약밀반입 차단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이번 국민감시단 출범은 최근 여행자 휴대품, 특송화물, 국제우편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한 마약류 밀반입 시도가 더욱 은밀화·지능화됨에 따라, 관세청의 마약단속 역량에 국민의 관심과 제보를 더해 입체적인 감시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국민감시단은 마약류 밀반입 경로 주변의 고위험 영역과 국민의 일상 영역을 모두 포괄할 수 있도록 ‘관련분야 종사자 그룹’과 ‘대국민 공모 그룹’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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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제주 주류도매업 '가격 담합' 적발…과징금 2억5600만원
소주와 맥주를 공급하는 제주지역 주류도매업체들이 가격과 거래처를 담합한 사실이 드러나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제재를 받았다.공정거래위원회는 사단법인 제주주류협회가 사업자 간 거래처 확보 경쟁을 제한하고, 판매가격을 공동으로 정한 행위를 적발해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2억5600만원을 부과했다고 3일 밝혔다.제주도 내 22개 종합주류도매업체가 가입한 해당 협회는 2018년 3월 ‘거래 정상화 협의회 시행규칙’을 마련해 업체 간 거래처 경쟁을 제한하고, 소매업체에 공급하는 가격의 마진율이나 할인율 상한을 설정해 이를 따르도록 한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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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열미술관 소장품 기획전 ‘은은한 문제: 김창열의 신문지 작업’
김창열미술관은 지난 4월 28일부터 오는 10월 18일까지 미술관 1전시실에서 소장품 기획전 ‘은은한 문제: 김창열의 신문지 작업’을 열고 있다.물방울 회화로 널리 알려진 김창열 화백의 작업 중 상대적으로 주목받지 못했던 ‘신문지 작업’에 초점을 맞춰 그의 예술 세계를 새롭게 조명하는 전시다.김 화백은 1970년대부터 물방울이라는 독창적인 모티프를 통해 국제적으로 주목받아 온 작가다. 특히 1975년 프랑스 파리 몽파르나스의 아파트 다락방에서 우연히 발견한 오래된 신문은 그의 작업에 중요한 전환점을 가져왔다.그는 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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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지선-대구시장] 대구시장 여론조사, 김부겸 44% vs 추경호 35%
홍종락 기자 =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MBC가 대구시장 후보 여론조사를 실시했다.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전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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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이 2일 경기지사 후보에 양향자 최고위원을 선출했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날 “4월 30일~5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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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항공청은 차중 2호가 한국시간으로 이날 오후 4시 미국 캘리포니아주 반덴버그 우주군 기지에서 스페이스X의 발사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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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술교육대, 실학 정신 담은 ‘다담소’ 개소
한국기술교육대학교은 7일 교내 구성원의 소통과 성찰을 위한 복합 학습·문화공간 ‘다담소’를 대학 도서관인 다산정보관 내에 개소했다.이날 개소식에는 유길상 총장을 비롯해 오창헌 부총장, 홍주표 학술정보원장 등 주요 보직자와 다담 TF 위원, 총학생회 도서관자치위원회 학생들 등이 참석해 다담소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다담소’는 다산 정약용과 담헌 홍대용의 실학 정신을 바탕으로 구성원이 함께 모여 읽고, 말하고, 생각을 나누는 열린 커뮤니티 공간으로 조성됐다. 특히 좌식형 커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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멧돼지 도심 출몰... 세종시 ‘공공기관 대응 합동 훈련’ 추진
최근들어 세종시 도심에 멧돼지 출몰이 잦아지면서 혹시 모를 사고가 발생되지 않을까 우려의 목소리가 나온다.이런 상황에서 세종소방본부가 반곡동 공동주택 단지 인근에서 도심 멧돼지 출몰에 대비한 ‘유관기관 합동 대응 훈련’을 7일 실시했다. 세종소방본부, 남부소방서, 세종경찰청, 세종시청 등 관계기관 담당자 37명이 참여한 이 훈련은 드론·마취 장비 등 12점의 장비를 동원해 실전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훈련은 대형 멧돼지가 도심 주택가에 출현해 주민을 위협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119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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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우 천안시장 후보, “교육환경 개선하는 ‘교육시장‘ 될 것“
국민의힘 박찬우 천안시장 후보가 7일 ‘아이 키우기 좋고 청년이 머무는 교육도시 천안‘을 비전으로 하는 교육공 약을 발표했다.박 후보는 이날 천안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교육은 더 이상 학교 안의 문제가 아니라 주거·교통·돌봄·청년정착·산업인재 양성과 직결된 도시정책“이라며 “시장이 되면 천안시가 할 수 있는 일은 더 적극적으로 책임지고 교육 여건 개선에 나서겠다“고 말했다.박 후보는 “학교를 세우는 최종 권한은 교육청에 있지만 아이들이 다니는 길, 학부모가 체감하는 돌봄, 학교주변 생활환경, 지역사회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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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기획예산처 지방재정협의회서 행정수도 기반 시설 확충 국비 사업 건의
세종시가 7일 기획예산처 주관 지방재정협의회에서 행정수도로서 꼭 갖춰야 하는 기반 시설 확충을 중심으로 내년도 국비 반영 필요성을 강조했다. 지방재정협의회는 지방정부의 예산편성 방향과 현안 공유를 통해 중앙-지방 간 예산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열린 가운데, 내년도 국가 예산은 이달 말까지 각 부처에서 기획처에 제출된 사업을 대상으로 기획처 심의를 거쳐 오는 9월 3일까지 국회에 제출될 예정이다. 이날 이승원 경제부시장과 관계 실·국장 등은 기획처 예산실장, 심의관 등과 회의를 진행했다. 시는 먼저 행정기관 추가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