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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여야가 공천 일정을 예고했다.16일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에 따르면 중앙당 방침에 따라 4월 20일까지 공천을 마무리한다.이에 따라 제주도지사와 도의원 출마자에 대한 경선은 선거 45~60일 전인 4월 초·중순에 실시될 전망이다.도지사 선거 후보 선출의 경우 오영훈 지사와 문대림·위성곤 국회의원 3파전이 전개되면서 예비경선 없이 3명이 참여하는 본경선이 진행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본경선은 권리당원 50%, 도민 여론조사 50%다.도의원 후보 선출은 당규에 따라 경선을 원칙으로 하되, 도당 공직
제주특별자치도가 서광로 BRT 사업을 오는 6월부터 동광로로 확대하기로 하면서 사고 위험 등 우려의 목소리가 제기됐다.도는 지난해 5월 서광로 3.1㎞ 구간에 섬식정류장 6곳을 설치했고, 지하철처럼 양 방향으로 승하차가 가능한 양문형 버스 148대를 도입했다.도는 버스의 통행을 일반차량과 분리해 정시성과 수용량을 향상시켰다고 했지만 현장에서는 복잡하고, 우회전 또는 좌회전 시 접촉사고를 우려하고 있다.우선 광양사거리에서 우회전 하려는 버스가 급격하게 차로를 변경하는 과정에서 사고 위
제주시가 한림 대림공원 조성사업을 추지하면서 부서 간 엇박자로 행정안전부의 중앙투자심사를 받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 소속 김기환 의원은 12일 446회 임시회에서 “2021년 도시계획과에서 토지보상비로 241억원을 집행한 후 시설 공사는 공원녹지과로 이관되는 상황에서 부서 간 투자심사를 이행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그러면서 “오는 6월에 투자심사를 받는다고 해도 잘못이 인정되면 보상비 만큼의 지방교부세를 반환 또는 감액된다”며 “누락 여부에 대해 일몰제 따른 장기미집행의
6·3 지방선거를 110일 앞두고 제주특별자치도의회에서 주요 안건들이 통과됐다.제주도의회는 13일 44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조례안 등 32건의 의안을 처리하고 지난 5일부터 시작된 9일간의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도의회는 바가지 논란을 불러왔던 렌터카 대여요금 합리화를 위한 여객자동차운수사업 조례 개정안을 의결했다. 개정안은 들쭉날쭉한 렌트카 대여료 할인율 상한제를 조례 규칙이나 고시에 넣도록 했다.그동안 렌터카업계에서는 성수기에 최고 수준의 대여요금을 신고한 후 비수기에는 대폭 할인해왔다.‘쏘나타’ 렌터카
올해 설 연휴 기간 제주공항 이용객이 작년보다 증가해 52만명을 넘을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연휴 마지막 날인 18일에는 하루 이용객이 9만명을 넘어서며 이번 연휴 기간 중 가장 붐비는 날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은 설 연휴를 앞두고 13일부터 18일까지 6일간 특별교통대책반을 편성해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이 기간 제주공항에서는 항공기 2867편이 운항하고, 총 52만1817명이 공항을 이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루 평균 운항 편수는 478편, 이용객은 8만6970명 수준으로
전국 당근 재배 면적의 70%를 차지하는 제주에서 과잉 생산으로 당근가격이 급락했다.제주농산물수급관리센터에 따르면 12일 기준 서울 가락시장의 당근 경락가격은 한 상자에 2만5200원이다. 이는 전년 동일 6만3200원보다 60% 낮았다.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농산물유통정보에 따르면 이날 기준 세척 당근 1㎏의 평균 소매가격은 3503원이다. 전년 동일 대비 40.5% 저렴하다.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12일 구좌농협에서 ㈔제주당근연합회 소
지난해 제주지역 임금체불 문제가 전년보다 상당 부분 개선됐지만, 여전히 발생하고 있어 설 명절을 앞둔 근로자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10일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제주노동기준조사센터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말 기준 도내 체불임금 현황은 사업장 1061곳, 근로자 2924명, 금액은 272억4300만원에 달한다.이는 전년 대비 사업장은 13.2%, 근로자는 25.4%, 금액은 8.35% 각각 감소한 수치다. 272억4300만원 중 261억5800만원은 노동청 중재와 사법 처리 등을 통해 해결됐지만, 나머지 10억8500만원
춘천시의회가 최근 '강원특별자치도 설치 및 미래산업글로벌도시 조성을 위한 특별법' 제3차 개정안의 국회 통과를 촉구하는 결의문을 채택했다.이번 결의는 단순한 법률 심의 요청을 넘어, 강원특별자치도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춘천시민·강원도민 삶의 질 향상이라는 실질적 과제를 담고 있어 지역사회와 정치권의 주목을 받고 있다.◆ 초당적 법안, 1년 4개월 계류강원특별법 3차 개정안은 2024년 9월 한기호·송기헌 의원을 대표로 여야 국회의원 105인이 공동 발의한 초당적 법안이다. 법안에는 강원특별자치도의 자치권 강화, 의
경북 문경시 가은읍이 단순 경유지에서 체류형 관광지로 탈바꿈하고 있다. 가은아자개장터 외식 테마파크 재개장을 계기로 방문객과 소비가 급증하면서, 문경 에코월드·관광열차·경성역 프로젝트 등 기존 관광 인프라와의 시너지 효과가 본격화되고 있다.가은읍 변화의 출발점은 가은아자개장터의 재개장
카르다노가 역사적 저점에 근접하며 시장의 관심을 끌고 있다. 시세는 사상 최고치 대비 90.9% 하락했지만, 일부 분석가들은 카르다노가 강력한 반등을 보일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이를 16일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이 전했다.유튜브 채널 '더 문 쇼'의 공동 진행자 에페 켈렘시는 카르다노를 '강력한 레이어 1 네트워크'로 평가하며, 현재 가격대가 장기적으로 매수 기회가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ADA는 죽지 않았다"며,
김길리가 생애 첫 올림픽 무대에서 값진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김길리는 16일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000m 결선에서 1분28초614를 기록해 세 번째로 결승선을 통과했다.금메달은 산드라 펠제부르, 은메달은 코트니 사로가 차지했다.이번 메달은 김길리의 첫 올림픽 메달이자, 한국 쇼트트랙의 이번 대회 첫 메달이다.5번 레인에서 출발한 김길리는 초반 가장 뒤에서 레이스를 운영하며 기
16일 법조계에 따르면 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는 오는 19일 윤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사건 선고공판을 연다. 윤 전...
캐시워크 돈버는퀴즈에서 'AGE20S 리본에센스'등의 퀴즈를 제시했다.월요일인 2월 16일 오후 9시경 진행되고 있는 캐시워크 돈버는퀴즈 'AGE20S 리본에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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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한 후에 전북 익산에서 살고 싶다던 김민석 국무총리가 설 연휴인 16일 이곳을 찾아 백제 역사유직지 등 곳곳을 둘러봤다. 전북 정치권에 따르면 김 총리는 전날 부안 내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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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 용기나 포장 등에 약물운전 위험성과 주의사항을 기재하도록 하는 법률안이 발의됐다. 16일 국회에 따르면 국민의힘 김예지 의원은 ‘약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현행 약사법 제2조는 “이 법에서 사용하는 용어의 뜻은 다음과 같다. 1. ‘약사’란 의약품·의약외품의
‘휴민트’ 배우 신세경이 기존의 전형성을 탈피한 주체적 캐릭터를 완성하며 관객들에게 강렬한 전율을 선사하고 있다.류승완 감독의 신작 ‘휴민트’가 절찬 상영 중인 가운데, 블라디보스토크의 차가운 현실 속에서 스스로의 운명을 개척하는 ‘채선화’ 역을 맡은 신세경의 파격적인 연기 변신에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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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여야가 공천 일정을 예고했다.16일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에 따르면 중앙당 방침에 따라 4월 20일까지 공천을 마무리한다.이에 따라 제주도지사와 도의원 출마자에 대한 경선은 선거 45~60일 전인 4월 초·중순에 실시될 전망이다.도지사 선거 후보 선출의 경우 오영훈 지사와 문대림·위성곤 국회의원 3파전이 전개되면서 예비경선 없이 3명이 참여하는 본경선이 진행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본경선은 권리당원 50%, 도민 여론조사 50%다.도의원 후보 선출은 당규에 따라 경선을 원칙으로 하되, 도당 공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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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중구 영주1동 “훈훈한 설 명절 나눔 사업”추진
부산 중구 영주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설 명절을 맞이해 지난 9일 “훈훈한 설명절 나눔 사업”을 추진했다.이 사업으로 명절에 외로이 계실 독거노인과 고독사 위험이 있는 중장년층 등 정서적 지지가 필요한 40가구에 명절음식 꾸러미 세트를 전달하고 안부 확인을 했다.이경숙 민간위원장은 “위원들이 마음을 모아 준비한 것으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귀남 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노력해 주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영주1동에 소외된 이웃이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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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터카 대여요금 '할인율 상한제'...제주도의회 통과
6·3 지방선거를 110일 앞두고 제주특별자치도의회에서 주요 안건들이 통과됐다.제주도의회는 13일 44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조례안 등 32건의 의안을 처리하고 지난 5일부터 시작된 9일간의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도의회는 바가지 논란을 불러왔던 렌터카 대여요금 합리화를 위한 여객자동차운수사업 조례 개정안을 의결했다. 개정안은 들쭉날쭉한 렌트카 대여료 할인율 상한제를 조례 규칙이나 고시에 넣도록 했다.그동안 렌터카업계에서는 성수기에 최고 수준의 대여요금을 신고한 후 비수기에는 대폭 할인해왔다.‘쏘나타’ 렌터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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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언석 "이재명 대통령의 '트럼프 흉내 내기 SNS 정치'" 비판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0일 "이재명 대통령의 '트럼프 흉내 내기 SNS 정치'가 연일 반복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최근 연일 자신의 X에서 주택 등 부동산 문제와 주식, 설탕부담금 등 여러 현안에 대해 입장을 밝히고 국민의 의견을 물으며 이슈몰이를 하고 있다.이에 대해 국민의힘은 '트럼프 흉내 내기 SNS 정치'에 빗대 비판하고 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신의 SNS를 통해 현안에 대해 입장을 밝히면 언론이 실시간으로 반응하며 이슈를 선점해 나가고 있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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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라이온스클럽, 중구노인복지관에 90만 원 상당 후원품 전달
여명라이온스클럽이 지역 어르신들을 향한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내밀며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여명라이온스클럽은 지난 5일 중구노인복지관을 방문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과 복지 증진을 위한 90만 원 상당의 후원품을 전달했다. 이번 기탁은 평소 클럽이 지향해 온 지역사회 상생 가치를 실현하고, 소외된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특히 여명라이온스클럽은 복지관 내 경로식당에서 조리와 배식 봉사활동을 정기적으로 수행하며 어르신들과 꾸준히 소통해 왔다. 여명라이온스클럽 관계자는 “현장에서 봉사하며 작은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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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암센터 1200억 리모델링 완공…'암 진료 체계' 재설계
국립암센터가 부속병원 본관 리모델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공간 혁신과 디지털 전환이 결합된 미래형 암진료 환경을 본격 가동한다. 노후 시설 개선을 넘어 국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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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인재 순유출 속 포스텍 인재 양성 확대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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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인재의 해외 유출이 지속되는 가운데 포스텍이 인공지능대학원 운영과 산학 연구를 통해 전문 인력 양성에 나서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가 최근 발표한 ‘주요국 AI 인재 양성 및 유치 정책’ 보고서와 미국 스탠퍼드대 인간중심AI연구소(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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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르길리' 김길리가 첫 올림픽에서 역주를 펼쳐 동메달을 따냈다. 김길리는 16일 이탈리아 밀라노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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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에 익산 방문한 김 총리…백제유적지 등 곳곳 둘러보는 '무한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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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한 후에 전북 익산에서 살고 싶다던 김민석 국무총리가 설 연휴인 16일 이곳을 찾아 백제 역사유직지 등 곳곳을 둘러봤다. 전북 정치권에 따르면 김 총리는 전날 부안 내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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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의회, 강원특별법 3차 개정안 국회 통과 촉구 결의문 채택
춘천시의회가 최근 '강원특별자치도 설치 및 미래산업글로벌도시 조성을 위한 특별법' 제3차 개정안의 국회 통과를 촉구하는 결의문을 채택했다.이번 결의는 단순한 법률 심의 요청을 넘어, 강원특별자치도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춘천시민·강원도민 삶의 질 향상이라는 실질적 과제를 담고 있어 지역사회와 정치권의 주목을 받고 있다.◆ 초당적 법안, 1년 4개월 계류강원특별법 3차 개정안은 2024년 9월 한기호·송기헌 의원을 대표로 여야 국회의원 105인이 공동 발의한 초당적 법안이다. 법안에는 강원특별자치도의 자치권 강화,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