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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단지공단 전남광주광역본부는 지난 10일 제주시 구좌농공단지 복합문화센터에서 근로자 참여형 문화행사 ‘틈’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산업단지 구조 고도화 사업을 통해 조성된 복합문화센터 근로자들이 문화를 향유하고, 농공단지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제주에서 활동하는 전이수 작가의 작품 전시를 비롯해 각종 공연·체험 프로그램, 케이터링, 경품 이벤트 등이 운영됐다. 근로자들은 업무 중 잠시 쉬어가며 함께 전시를 관람하고, 식사도 하는 시간을 가졌다.양경월 ㈔구좌농공단지입주기업체협의회 회장은 “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6일 제주시 연동 어승생공설묘지를 찾은 가족들이 궂은 날씨 속에서 벌초를 하고 있다. 고봉수 기자
최근 일부 언론에 의해 업무추진비 부정 지출 및 임원 출연금 횡령 의혹이 제기된 신진성 제주특별자치도체육회장이 7일 기자회견을 열고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신 회장은 이날 오전 제주도체육회관 세미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제기된 비위 의혹과 관련한 입장문을 통해 “전국체전 개최를 앞둔 중차대한 시기에 확인되지 않은 허위·과장 보도로 체육회의 명예가 심각하게 훼손됐다”고 주장했다.신 회장은 ‘임원 출연금 횡령 의혹’에 대해 “임원들의 자발적인 상조회비 성격의 예산으로 자체 규정과 관례에 따라 정당하게 집행됐다”고 말했다.신 회장은
서귀포시는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이중섭거리 일원에서 ‘원도심 문화페스티벌’ 특별공연을 개최한다.이번 특별공연은 제주에서 열리는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성공 개최를 시민과 함께 기원하고 체전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공연 첫째 날인 11일에는 전국장애인체전 참가선수들을 응원하는 ‘일루스터’와 ‘루세리아’의 치어리딩 공연을 시작으로 ‘행복한밴드’의 흥겨운 무대가 펼쳐진다.12일에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연주하는 ‘하음오케스트라’의 공연을 통해 화합과 소통의 메시지를 전한다. ‘다온무용단’의 아름다운 무용 공연
제주특별자치도패러글라이딩협회 김태형이 ‘제25회 대한패러글라이딩협회장배 전국 패러글라이딩대회’ 상급 조종사부 정상에 올랐다.김태형은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충북 단양 두산활공장에서 열린 이 대회 상급 조종사부에 출전해 전국의 우수 선수들과 치열한 경쟁을 끝에 1위를 차지했다.김태형은 “20세에 패러글라이딩에 입문해 30년만에 전국대회 우승을 차지해 기쁘다. 이제부터 본격적인 패러글라이딩을 즐기겠다”고 말했다.한편 이 대회에서 제주도패러글라이딩협회 조성원도 조종사부에서 2위를 차지했다.제주도패러글라
7일 제주시 구좌읍 행원리 소재 당근밭에서 농민들이 병충해 방지를 위한 방제작업을 하고 있다. 고봉수 기자
7일 제주시 조천읍 함덕해수욕장에서 해수욕객들이 폐장으로 안전요원이 없는 가운데 물놀이를 하고 있다. 고봉수 기자
대전광역시의회 정근모 의원이 11일 열린 제299회 제1차 정례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결산심사에서 시정홍보 예산과 베이스볼 드림파크, 민간단체 지원, 동구 생활체육시설, 자치구 재정격차 등을 집중 점검했다.이날 정 의원은 “결산은 끝난 사업의 숫자를 확인하는 절차가 아니라 다음 예산과 시정을 설계하는 출발점”이라며 “지난 예산의 성과와 문제를 정확히 짚어 잘된 사업은 이어가고 잘못된 부분은 바로잡아야 한다”고 말했다.정 의원은 대변인실 언론홍보 예산과 관련해 특정 행사와 시정성과 중심의
한불수교 140주년을 기념한 ‘제28회 대한민국명장전’이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서울 코엑스마곡에서 열렸다.이번 명장전은 제20회 HRD 인적자원개발컨퍼런스와 함께 마련돼 다양한 직업군과 산업계 관계자들이 전시장을 찾았으며, 대한민국 명장들의 우수한 기술과 작품을 알리는 국제교류의 장으로 진행됐다.행사에는 대한민국명장 35명과 프랑스 명장 4명이 참여해 각 분야에서 축적한 기술과 작품을 선보였다. 특히 한불수교 140주년을 맞아 프랑스 명장들이 함께하면서 양국 명장 간 기술교류와 상호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울산지역에서는 산업계를
완연한 가을 날씨를 보인 13일 인천 강화군 강화함상공원 일대가 형형색색의 러너들로 물들었다.출발 신호와 함께 마라토너들이 파란 하늘과 바다를 곁에 두고 힘차게 내달렸다. 선선한 바람을 맞으며 달리는 긴 행렬이 강화의 가을 풍경 속으로 이어졌다.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조별리그 탈락의 아픔을 안은 한국 축구가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했다. 홍명보 전 감독의 사퇴 이후 ‘소방수’ 역을 맡게 된 로베르트 모레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밁고 선선한 가을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기상청은 중국 북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드는 14일 전국이 가끔 구름 많겠으나, 강원동해안.산지는 저녁부터 차차 흐려지겠다고 예보했다. 제주도는 대체로 맑겠으나, 산지는 가끔 구름 많겠다.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겠으나,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크게 나타나는 곳이 있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21~23도, 낮 최고기온은 27~28도로 예상된다.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한편, 이번 주 주간예보를 보면 당분간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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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13일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의 자진 사퇴와 관련 “결정을 존중한다”고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국정과 민생에 미칠 부담을 줄이고자 후보자 스스로 결정을 내린 것으로 본다”며 이같은 입장을 밝혔다. 용 후보자는 장관직과 비례대표 의원직 겸직 문제를 비롯해 배우자의 기본소득당 당직 ‘셀프 임명’ 의혹과 사당화 논란 등으로 거센 비난을 받아오다 이날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장관 후보직을 오늘로써 내려놓고자 한다”며 후보자 지명 14일 만에 스스로 물러났다. 강 수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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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13일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의 자진사퇴에 대해 "사필귀정"이라며 "다음은 역대급 기득권 카르텔과 불법 의혹의 정점에 서 있는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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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는 9월 11일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 태양홀에서 ‘대한민국 AI·로봇-피지컬AI 산업혁신 포럼’이 개최됐다고 밝혔다.이번 포럼은 정부의 ‘5극 3특’ 체제에 발맞춰 대구, 전북, 경남 3개 지역이 협력해 인공지능 전환 초광역 생태계를 구축하고, 대한민국 제조 혁신을 이끌기 위해 마련됐다.대경ICT산업협회, 대경로봇기업진흥협회, 제조혁신피지컬AI협회, 경남인공지능ICT협회가 공동 주최한 이날 행사에는 추경호 대구시장, 이인선 국민의힘 국회의원, 박종필 대구시의회 경제환경위원장, 박형룡 더불어민주당
LG디스플레이가 전사 인공지능 전환을 이끌 인공지능 전문가 육성을 위해 'AX 스쿼드'를 운영해 주목받고 있다.13일 LG디스플레이에 따르면 AX 스쿼드는 사업부별 실무자가 어렵고 반복되는 업무를 AI 도구로 해결할 방안을 개발하는 프로젝트다. 사무직과 개발, 생산 등 전 임직원이 AI로 과제를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AI 전문가가 코치로 참여한다.현업의 문제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는 실무자가 AI 도구에 익숙한 전문가의 코칭을 통해 활용도와 실행 가능성이 높은 결과물을 만들
스페인 출신의 로베르트 모레노 감독이 사단 코칭스태프와 같이 한국에 입국한 소식이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는 "많은 꿈과 책임감을 가지고 한국에 왔다"는 뜻을 밝히며 인사를 건네기도 했다. 모레노 감독은 에두아르도 도캄포 수석코치, 분석, 피지컬, 골키퍼 전문 코치 등과 같이 한국에 왔다. 대한축구협회는 홍명보 전 감독의 사퇴가 있고 나서 공개 채용 과정을 거쳤었다. 그 결과 결국 모레노 감독이 임시 소방수로서 선택된 상황이다.모레노 감독은 과거 2014년부터 FC바르셀로나 수석코치를 지냈던 이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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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후 8시36분쯤 김포시 구래동 일대 공영주차장에서 사람이 차량에 깔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차량에 깔린 30대 여성 1명이 심정지와 다발성 골절 등의 중상을 입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 4대와 인력 15명을 동원해 구조 작업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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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제31회 대구광역시 조경상’ 공모
대구시는 도시경관을 아름답게 가꾸는 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자 ‘제31회 대구광역시 조경상’을 공모한다. 대구시 조경상은 주변 경관과 조화를 이루고 도시경관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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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에너지 공공기관 통합은 한국가스공사 중심으로...대구가 타당합니다"
홍종오 기자 = 대구광역시는 9월 3일 정부가 발표한 공공기관 기능개혁 추진방안과 관련해 한국가스공사와 한국석유공사의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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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한국의 호르무즈 해협 파병에 “침략 당사자 직접적 지지로 간주...심각한 결과 초래”
이란이 한국에 호르무즈 해협 파병은 침략 행위 당사자를 직접적으로 지지하는 것으로 간주할 것이고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것임을 경고했다. 에스마일 바가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7일 소셜미디어 엑스에 글을 올려 “이란과 대한민국의 관계는 64년이 넘는 역사를 지니고 있으며 양국 관계는 줄곧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발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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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경연, 글로벌 에너지시장·AI 전력수요 해법 모색
에너지경제연구원이 개원 40주년을 맞아 글로벌 에너지시장과 기후정책 변화부터 인공지능 시대 전력수요와 전력망 혁신까지 에너지정책의 미래 방향을 논의한다.국제에너지기구 사무총장을 비롯한 국내외 전문가들이 에너지안보와 산업경쟁력을 아우르는 정책 과제를 짚는다.에너지경제연구원은 오는 17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 20분까지 서울 엘타워 7층 그랜드홀에서 ‘개원 40주년 기념 정책세미나’를 개최한다.이번 세미나는 ‘에너지·기후·번영의 미래를 그리다’를 대주제로 열린다.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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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성 인천시의원, 송도역세권 복합환승센터 주민간담회
인천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김우성 의원이 11일 인천시의회에서 송도역세권 복합환승센터 조성사업 관련 주민간담회를 열고 사업 지연 문제를 점검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주민대표와 인천시·연수구의원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업 추진 현황과 지연 원인,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송도역세권 복합환승센터 사업은 당초 일괄 개발 방식에서 국가철도공단과 민간사업자가 역할을 분담하는 단계별 개발 방식으로 추진되고 있다.김우성 의원은 “사업이 늦어지는 이유와 책임 주체가 주민들에게 충분히 공유되지 않으면 불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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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연 하남시의원 “농어촌공사 소송, 사과 없는 해명이 문제”
오지연 하남시의원이 한국농어촌공사 토지 소송과 관련해 “현재 시장이나 담당 직원에게 책임을 떠넘긴 것이 아니다”며 최근 제기된 정치공방 주장에 반박했다.오 의원은 지난 8일 제352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에서 하남시가 배포한 해명자료가 소송 배상금을 46억5천만 원에서 10억1천만 원으로 줄인 성과만 강조하고 시민에 대한 사과가 없었다고 지적했다.그는 계약 종료 후 소송까지 7년, 의회 차원의 책임 소재 확인까지 11년이 걸린 점을 지적하며 유사 사례 전수조사와 재발 방지 대책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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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개인택시 상속 신고기간 90일→180일 연장 추진
제천시의회가 개인택시 운송사업자의 사망에 따른 상속인의 사업 승계 신고기간을 연장한다. 시의회는 배동만 의원이 발의한 「제천시 택시운송산업의 발전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11일부터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개정안은 개인택시 운송사업자가 사망한 경우 상속인의 운송사업 승계 신고기간을 현행 90일에서 180일 이내로 연장하는 내용을 담았다. 개인택시 운송사업자의 상당수가 고령자인 제천의 여건을 고려해 상속 절차에 필요한 시간을 충분히 보장하기 위한 조치다.배동만 의원은 “갑작스러운 가족의 죽음으로 어려움을 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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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파리 디자인위크 공식행사‘한지마니아’ 개막
경상북도는 9월 10일 오후 7시 프랑스 파리 국가유산박물관 오텔 드 라 마린에서 한불수교 140주년 기념 특별전 '한지마니아' 개막식을 열었다.이번 특별전은 경상북도와 오텔 드 라 마린이 공동 주최하고 경북문화재단 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국제 문화교류 행사다. '파리디자인위크' 공식 프로그램에 포함돼 9월 27일까지 이어진다.전시는 한국의 안강은과 프랑스의 카트린 뤼로 감독이 공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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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의회, 제283회 정례회 폐회
남원시의회가 지난 11일,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283회 정례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이번 회기는 제10대 의회 개원 후 처음 맞는 정례회로 ▲ 2025 회계연도 남원시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 ▲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채택 등이 이루어졌다.11일 열린 제3차 본회의에서는 소태수, 오창숙, 마우천, 이상현, 최형욱 의원이 지역 현안 해결과 시민 밀착형 시정 발전 방안을 제언하는 열정적인 5분 자유발언을 이어갔다.또 김정현 의원이 대표발의한 「농산물 가격 폭락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