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사 쿠데타 미화 논란이 이는 5·16로의 도로명 변경 검토를 위한 제주도민 설문조사가 21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진행된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추진하는 이번 조사는 5·16로 도로명을 둘러싼 부정적 인식과 변경 요구가 이어짐에 따라 도민의 다양한 의견과 제안을 수렴하기 위해 이뤄지는 것이다. 설문은 스마트폰 큐알코드로 접속해 참여 가능하고, 5·16 도로명에 대한 인식과 변경 찬반 여부, 기타 의견을 자유롭게 제출할 수 있다. QR코드는 행정시 종합민원실 홍보 배너와 제주도·행정시 홈페이지, 도내 전광판 등에 게시된다. 제주도
더불어민주당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후보 경선에서 탈락한 오영훈 지사가 패배 요인으로 제주형 기초자치단체 설치와 섬식정류장을 지목했다. 오영훈 지사는 14일 도청 기자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기초단체가 없는 것이 도정 운영에 상당히 버거운 점이 있다는 얘기를 하고 싶다”며 “사무가 법적으로 기초, 광역, 국가 등 세 가지 틀로 돼 있는데 이를 동시에 다 잘하기는 대단히 어려운 구조다. 이 구조를 조정해 줘야 한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섬식정류장과 관련해서는 “정책 주체 입장에서는 대단히 혁신적인 사업이었다”며 “인도 폭을 줄이지 않고,
농막과 농촌체류형쉼터에 대한 관리가 강화된다.14일 제주시에 따르면 농막과 농촌체류형쉼터 10곳 중 7곳이 농지대장에 등재되지 않았다.농막은 농재자와 농기구를 보관하기 위해 농지에 설치하는 20㎡ 이하 가설건축물이다.2025년 1월부터 시행 중인 농촌체류형쉼터는 주말·체험 영농을 위한 임시 숙소로 농지에 33㎡ 이하로 설치할 수 있다. 1인 2주택 규제를 피할 수 있으며, 임시 숙소라 전입신고는 불가하다.가설건축물인 이들 시설은 봄철 산불과 화재에 취약하다.조립식 가건물이거나 주거용 컨테이너로 내장재는 스티로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오는 12월까지 고등학생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생·보호자 맞춤형 진로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진로상담은 변화하는 대입 제도와 직업 세계에 대응해 학생 스스로 진로를 탐색·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직 고등학교 진로 전담교사로 구성된 진로교육지원단이 상담자로 참여해 학생과 보호자들에게 현장감 있고 전문적인 조언을 제공한다.상담은 진로심리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자기 이해, 직업 세계, 진로 정보, 자기 관리 등 다양한 영역에서 학생 상황에 맞춘 맞춤형 조
문대림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경선 후보는 14일 제주국제공항에서 여행업과 전세버스업, 숙박업 등 관광업계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고유가 위기 속 관광객 유인 대책을 모색했다.문 후보는 “국내선 유류할증료가 5월에 편도 기준 3만4100원까지 급등, 제주노선 항공비용 상승으로 관광수요 위축이 우려된다”며 “또한 고유가 부담이 전세버스 등 관광운수업계에 가장 무겁게 전가되고 있다”고 진단했다.그러면서 “비상대응 체계를 가동해 제주도 직영관광지의 한시적 무료입장과 할인, 지역화폐인 탐나는전 및 지역상품권과 연계한 환급형 인센티브, 항
제주시 용담1동 98, 96번지에 위치한 ‘비룡못 어울림마당’이 원도심의 정체성을 살린 새로운 벚꽃 명소로 떠올랐다.제주시는 용담1동 도시재생 활성화사업 일환으로 17억원을 투입해 비룡못터와 부지와 옛 덕훈이용원 건물등 448㎡에 복합 문화공간인 ‘커뮤니티 파빌리온’을 조성했다고 14일 밝혔다.봄철을 맞아 만개한 벚꽃과 어울림마당의 조화로운 풍경이 도민은 물론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이곳은 원도심의 오래된 상가와 새롭게 들어선 카페들이 들어섰고, 벚꽃 경관은 기존 관광지와 차별화된 매력을 선사하며, 사진 촬영 명소로도 입소
공안탄압저지 및 민주수호 제주대책위원회는 14일 입장문을 내고 대법원이 최근 오창훈 인천지법 부장판사가 낸 사직서를 수리한 데 대해 “사법개혁의 후퇴”라며 규탄했다.제주대책위는 “오 부장판사는 제주지법에 근무하던 지난해 3월 27일 합의부 재판에서 다른 판사들과의 합의 절차 없이 곧바로 판결을 선고했고, 이 과정에서 변호인의 변론권을 짓밟는 등 사법폭력을 저지른것도 모자라 같은해 6월 업무 시간 중 동료 판사들과 술자리를 가진 뒤 노래방에서 업주와 시비를 벌이는 등 소동을 일으켰음에도 대법원은 사직서를 받아 지난달
LG화학이 오는 21일부터 나흘간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플라스틱 전시회인 '차이나플라스 2026'에 참가해 미래 산업 전환을 이끌 로봇·전장·의료 소재를 공개한다.LG화학은 이 전시회에서 '산업의 전환을 이끌어 온 소재'를 주제로 약 400㎡ 규모의 부스에 로봇·전장·의료 등 주요 산업별 전시 존을 구성하고 모두 90여 종의 고부가 전략 제품을 전시할 예정이다.로봇 분야
제주 해상을 항해 중이던 크루즈에서 중국인 관광객이 바다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20일 서귀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쯤 서귀포시 마라도 남서쪽 약 34km 해상에서 13만톤급 대형크루즈 여객선 ㄱ호로부터 "중국인 관광객 ㄴ씨가 바다에 빠진 것 같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접수한 해경은 사고 해역 일대에 대한 수색을 벌이고 있다.해경은 ㄱ호 내 폐쇄회로TV 등을 토대로, ㄴ씨가 이날 새벽 3시 40분쯤 바다에 추락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넥슨은 자회사 엠바크 스튜디오가 개발한 PvPvE 익스트랙션 어드벤처 게임 ‘아크 레이더스’가 글로벌 시상식 ‘BAFTA 게임 어워드’에서 ‘멀티플레이어’ 부문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BAFTA 게임 어워드’는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는 IMF 춘계 회의 주간인 4월 17일에 워싱턴 D.C IMF 본부에서 장관회의를 개최했다.Financial Action Task Force는 ’89년 설립된 자금세탁 방지·테러자금조달 금지·대량살상무기 개발을 위한 확산금융 방지를 목적으로 하는 국제기구이다.이번 장관회의를 통해, FATF 회원국 장관들은 지난 2년간 FATF의 업무성과를 보고받는 한편, 향후 2년간 우선순위 업무(Priorit
39분전
인천항만공사는 최근 미·이란 전쟁으로 인한 국제유가 상승에 따라 협력기업 및 해운·물류기업의 경영 부담완화를 위해 저금리 상생대출 지원 프로그램 ‘동반성장 상생펀드’ 지원규모를 긴급 확대한다고 20일 밝혔다.‘동반성장 상생펀드’는 지난 2019년부터 운영해오고 있는 저금리 자금조달 지원사업으로, 시중은행 3개사들과 협약을 통해 평균 약 1.52%의 대출 우대금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공사는 기존 80억원 규모로 운영해오던 상생펀드에 은행들과 협력하여 20억 원을 추가로 조성하여 모두 100억 원 규모로 증액하고,
군사 쿠데타 미화 논란이 이는 5·16로의 도로명 변경 검토를 위한 제주도민 설문조사가 21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진행된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추진하는 이번 조사는 5·16로 도로명을 둘러싼 부정적 인식과 변경 요구가 이어짐에 따라 도민의 다양한 의견과 제안을 수렴하기 위해 이뤄지는 것이다. 설문은 스마트폰 큐알코드로 접속해 참여 가능하고, 5·16 도로명에 대한 인식과 변경 찬반 여부, 기타 의견을 자유롭게 제출할 수 있다. QR코드는 행정시 종합민원실 홍보 배너와 제주도·행정시 홈페이지, 도내 전광판 등에 게시된다. 제주도
국내 최대 바이오기업 삼성바이오로직스가 글로벌 최대 암 학회 중 하나인 미국암연구학회 연례학술대회에 처음 참가해 고객사와의 접점 확대에 나섰다.삼성바이오로직스는 AACR 2026에서 삼성 오가노이드 등 위탁연구부터 위탁개발, 위탁생산을 아우르는 위탁연구개발생산 역량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AACR은 전 세계 140여개국의 암 관련 연구자 및 제약·바이오 기업 관계자 2만2천명 이상이 참여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암
SK하이닉스가 차세대 AI 서버용 메모리 모듈인 SOCAMM2 192GB 제품 양산에 돌입했다. 엔비디아의 차세대 AI 플랫폼 ‘베라 루빈’에 맞춘 제품으로, AI 인프라 시장 확대에 대응하기 위한 행보다.SK하이닉스는 20일 10나노급 6세대 LPDDR5X 저전력 D램 기반 SOCAMM2 192GB 제품을 본격 양산한다고 밝혔다. SOCAMM2는 모바일용 저전력 메모리를 서버 환경에 맞게 적용한 차세대 메모리 모듈 규격으로, AI 서버에 특화된 제품이다.회사 측은
전라남도교육청이 보다 안전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교육시설공제 제도를 적극 활용키위해 담당자들의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보고, 전 기관 공제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대면 직무교육을 실시하기로 하고,교육은 4월 16일 강진, 장흥 지역을 시작으로 오는 6월 16일까지 각 지역을 순회하며 총 12회 운영되며, 전라남도교육청 산하 직속기관, 교육지원청, 각급 학교 공제업무 담당자 835명이 참여한다.고했다. 이번 교육은 / 교육시설공제 제도 및 가입 실무 / 공제정보망 활용 방법 및 시연 /보상 실무 처리 등 특히 공제정보
사료효율 저하·유산 유발까지…전방위 생산성 타격 환절기 폐사율 증가…환경관리·백신·조기치료 등 선제 대응 필요 돼지 흉막폐렴에 따른 경제적 피해는 상당하다. 특히 다 큰 돼지가 하루아침에 갑자기 폐사한다. 자돈 폐사와는 그 피해 수준이 다르다. 폐사하지 않더라도 사료효율 감소, 성장지연 등 생산성을 깎아내린다. 임신돈에서는 흉막폐렴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국가스공사 ‘2026년 온누리실버 나눔사업’ 시행, 노인 일자리 마련
한국가스공사는 노인 일자리 창출과 취약계층의 복지 증진을 위한 ‘2026년 온누리실버 나눔사업’을 시행한다고 지난 13일 밝혔다. ‘온누리실버 나눔사업’은 취업을 희망하는 60세 이상 노인들로 사업단을 구성해,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건강 체크 등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가스공사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젝트다. 가스공사는 올해 사업 추진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삼성금융 모니모 출범 4주년…고객 편의 강화·불편 최소화 과제 부각
삼성금융네트웍스의 통합 앱 '모니모'가 출범 4주년을 맞아 에버랜드 서비스를 새로 탑재하며 생활 플랫폼으로의 확대를 본격화한다. 다만 최근 모바일 교통카드 기능을 모니모로 이전하는 과정에서 고객 불편을 최소화해야 하는 과제도 부각되고 있다. 14일 금융권에 따르면 삼성카드는 전날 고객 알림톡으로 "제휴사 VP의 사업 종료로 인해 오는 30일부터 삼성카드 앱 내 모바일 교통카드 서비스를 종료하고 모니모로 이전한다"고 안내했다.이에 따라 삼성카드 앱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제포커스] 4월 초순, 수출 252억 달러 '역대 최대'...반도체 152.5% 급증
전홍선 기자 = 최근의 중동 지역 긴장 고조 등 대외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4월 초순 수출이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관세...
Generic placeholder image
'전세사기 최소보장제' 국토위 소위 통과... 대책위 “보장 비율 후퇴는 유감”
6일전
전세 사기를 당한 피해자의 임차 보증금 중 최소 3분의 1을 국가가 보장하는 특별법이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법안소위를 통과했다.국토위는 14일 국토법안심사소위원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및 주거 안정 특별법 개정안을 의결했다.법안은 경·공매 배당금과 임차보증금 반환채권 회수액, 기존 지원금을 합한 금액이 임차보증금에 미치지 못하면 부족분을 지원하는 최소보장제를 도입하는 게 뼈대다.당초 법안은 최소 보장 비율을 50%로 정했지만 소위 논의를 거쳐 최소 3분의 1로 하향 조정했다.또 신탁사기 등 무권계약 피해자에 대해
Generic placeholder image
의령소방서 주택용 소방시설 활용 사례 소개 설치 당부
의령소방서는 주택용 소방시설로 화재 피해를 저감한 사례를 홍보하며 주택용 소방시설의 설치를 당부한다고 14일 밝혔다.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13일 오전 10시27분께 의령군 부림면 한 단독주택에서 아궁이 부주의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다.당시 화재 사실은 집 안에 설치된 단독경보형감지기가 울리면서 신속하게 알려졌으며, 이를 인지한 관계인은 비치되어 있던 소화기를 사용해 초기 진화를 시도했다. 이후 현장에 도착한 소방대는 약 2시간여 만에 화재를 완전히 진압하고 안전조치를 마쳤다.이번 화재로 주택이 전소되는 재산 피해가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전문] 김광수 제주도교육감, 제1회 추경예산안 제출 기자회견문
새로움이 시작되는 제주의 봄은 모든 생명을 일깨우듯 우리에게도 활기찬 일상을 맞이하게 해주고 있습니다.새봄을 맞아 겨우내 움츠렸던 자연이 다시 생명을 틔우듯 우리 아이들의 배움에도 새로운 활력을 주고 있습니다.오늘 새봄을 맞아 편성된 우리 교육청의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하여 설명을 드릴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새로운 학기가 시작된 이후 학교 현장은 안정적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으며 우리 아이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배움의 길에 여념이 없습니다.특히 올해 신학기에는 학생들의 학교 적응과 학습 안정에 대한 현
Generic placeholder image
‘군사정변 상징’ 제주 5·16로 도로명 변경 여부 설문조사 추진
군사 쿠데타 미화 논란이 이는 5·16로의 도로명 변경 검토를 위한 제주도민 설문조사가 21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진행된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추진하는 이번 조사는 5·16로 도로명을 둘러싼 부정적 인식과 변경 요구가 이어짐에 따라 도민의 다양한 의견과 제안을 수렴하기 위해 이뤄지는 것이다. 설문은 스마트폰 큐알코드로 접속해 참여 가능하고, 5·16 도로명에 대한 인식과 변경 찬반 여부, 기타 의견을 자유롭게 제출할 수 있다. QR코드는 행정시 종합민원실 홍보 배너와 제주도·행정시 홈페이지, 도내 전광판 등에 게시된다. 제주도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교육청, 제1회 추경예산안 편성...'고유가.물가상승 대응'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이 중동 전쟁 장기화로 인한 고유가․물가 상승에 대응하기 위한 정부 추경 편성 기조에 발맞춰 올해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다.제주도교육청은 올해 본예산 대비 753억 원이 증가한 1조 6542억 원 규모의 2026년도 제1회 추경예산안을 편성해 제주도의회에 제출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제1회 추경은 정부 추경 편성 기조에 발맞춰 취약계층의 교육격차 해소와 일선 학교의 고유가 충격 완화, 노후 교육환경 개선을 통한 건강하고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에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세입 재원은 정부추경에 따른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소방, 소화전 주변 불법 주.정차 일제 단속 실시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는 오는 27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제주도 전역에서 소화전 주변 불법 주·정차 차량에 대한 일제 단속을 실시한다.이번 단속은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소방용수 확보와 초기 대응을 방해하는 불법 주·정차를 근절하기 위해 추진된다.도로교통법 제32조와 같은 법 시행령에 따라 소화전 등 소방용수시설 주변 5m 이내 주·정차가 금지되며, 위반 시 승용차 8만원, 승합차 9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단속 대상은 적색 연석표시나 적색 복선표시 등 안전표지가 설치된 소화전 주변 5m 이내 주·정차된 차량이
Generic placeholder image
삼성바이오로직스, 세계 최대 암학회 AACR 처음 참가…CRDMO 고객사 접점 확대
국내 최대 바이오기업 삼성바이오로직스가 글로벌 최대 암 학회 중 하나인 미국암연구학회 연례학술대회에 처음 참가해 고객사와의 접점 확대에 나섰다.삼성바이오로직스는 AACR 2026에서 삼성 오가노이드 등 위탁연구부터 위탁개발, 위탁생산을 아우르는 위탁연구개발생산 역량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AACR은 전 세계 140여개국의 암 관련 연구자 및 제약·바이오 기업 관계자 2만2천명 이상이 참여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