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인천의 한 라이브 카페에서 불이 나 1명이 중상을 입고 4명이 다쳤다. 7일 새벽 2시 37분경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 한 3층짜리 상가 건물 2층 라이브 카페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건물 3층에 거주하는 A씨가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다. 또 2층 라이브 카페에 있던 40
구글은 최신 AI 모델 ‘제미나이 3.1 플래시 라이브’를 기반으로 음성과 영상을 통해 도움을 제공하는 양방향 검색 기능 ‘서치 라이브’를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 200여 개 국가에 도입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발표의 핵심인 ‘제미나이 3.1 플래시 라이브’는 차세대 음성 우선 AI를 위해 설계된 모델이다. 이전 모델 대비 획기적으로 낮아진 지연 시간과 향상된 정밀도를 바탕으로, 사용자의 말을 끊지 않고 대화를 이어가는 것이 특징이다.특히 한국어를 포함한
21일 방탄소년단 광화문 컴백 공연을 앞두고 공연 티켓을 놓친 대구와 경북지역 팬들이 공연 라이브 시청 쪽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이번 공연은 온라인동영상서비스 플랫폼인 넷플릭스에서 단독 라이브 방송을 한다. 경북 포항의 한 팬은 "BTS 컴백공연을 보고 싶었지만, 티켓을 구하지 못했다"며 생중계 방송을 보는 방향을 택했다. 또 다른 대구의 한 팬도 직장 동료와 함께 생방으로 세기의 이번 공연을 관람하겠다는 입장이다. 넷플릭스는 이번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은 대규모 오프라인 공연과 글로벌
그룹 하츠투하츠가 그래미 뮤지엄을 찾았다. 하츠투하츠는 23일 LA 그래미 뮤지엄에서 ‘글로벌 스핀 라이브: 하츠투하츠’를 펼쳤으며, 북미 쇼케이스에 이어 또 한번 전석 매진을 기록한 가운데 유쾌하고 진솔한 매력이 돋보인 인터뷰와 다채로운 퍼포먼스가 어우러진 공연을 선보여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글로벌 스핀 라이브’는 그래미 어워드를 주관하는 미국 레코딩 아카데미 산하 기관에서 진행하는 공연이며, 음악 업계에
그룹 아일릿이 오는 4월 30일 새 앨범 ‘마밀라피나타파’를 발표하며 컴백한다. 소속사 빌리프랩은 16일 아일릿의 신보 소식을 전하며 타이틀곡은 ‘잇츠 미’라고 밝혔다. 이번 컴백은 데뷔 후 2년간 쌓아온 아일릿만의 음악 세계를 집약한 결과물로, 이들만의 독특한 미학인 ’아일릿 코어‘를 더욱 선명하게 각인시킬 전망이다. 아일릿은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송파구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에서 열린 첫 번째 투어 ’아일릿 라이브 ‘프레
그룹 방탄소년단 신곡 라이브 영상에 SK그룹 창업주 일가의 사저가 등장해 주목을 받고 있다.29일 공개된 BTS의 5집 타이틀곡 '스윔' 라이브 영상은 SK그룹 창업주 고 최종건 회장이 거주하던 한옥 '선혜원'에서 촬영됐다.'지혜를 베푼다'는 뜻의 이름은 최 창업회장의 동생인 고 최종현 선대회장이 지은 것으로 전해졌다.선혜원은 최태원 SK그룹 회장에게도 의미가 깊은 장소로 알려져 있다.최 회장은 유년 시절 선혜원에서 당시 명동에 있던 선
대신증권은 오는 26일 오후 4시 ‘우주경제: 지금은 시작 단계, 기회는 이제부터’를 주제로 마켓인사이트 라이브 세미나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우주산업이 초기 성장 국면에 진입한 가운데 관련 산업의 확장 가능성과 투자 기회를 조망하기 위해 마련됐다.강연은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김아영 연구원이 맡는다. 김 연구원은 세미나에서 우주경제의 성장 배경과 산업별 변화, 향후 주목할 투자 포인트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세미나는 대신증권 유튜브 채널 ‘대신TV’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사전 신청자에게
라이브 서비스 게임이 높은 수익성을 자랑하지만, 빠른 실패와 과도한 유지 비용 문제로 인해 업계에서는 지속 가능한 개발 전략 마련이 요구되고 있다.15일 IT매체 더버지에 따르면, 에픽게임즈의 배틀로얄 게임 포트나이트는 타임스퀘어에서 콘서트를 열 정도로 문화적 영향력이 크지만, 다수의 라이브 서비스 게임은 기대에 미치지 못해 조기 폐쇄되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최근 몇 년간 세가의 하이에나, 유비소프트의 하이퍼스케이프, 아마존의 크루서블 등 다수 게임이 사용자 확보 실패로 출시 직후 서비스를 종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원도심 문화 활성화를 위해 ‘동인천 아트큐브 문화예술 프로그램 운영’을 오는 3월 31일부터 본격 추진한다.동인천 아트큐브는 이날 정기공연을 시작으로 2026년 연중 프로그램 운영에 들어가 공연과 체험, 참여가 어우러진 복합 문화공간으로 시민들을 맞이한다.인천광역시와 인천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요기조기 음악회’를 비롯한 다양한 장르의 라이브 공연과 지역 예술가들의 창작 무대가 펼쳐지며, 시민 참여형 문화예술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될 예정이다.첫 공연이 열리는 3월 31일에는 라이브 공연과 함께 시민 참여형 플리마
기상청은 서해남부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11일 전국이 맑겠으나 남부지방은 오후부터 구름 많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9~11도, 낮 최고기온은 17~20도로 예상된다.당분간 남해안과 제주도 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고, 일부 지역에서는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도 있어 해안가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한편, 일요일인 12일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전국이 구름 많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의 충남도내 15개 시·군 단체장 공천을 마무리한 가운데 공주와 서산·당진 시장선거와 서천·금산 군수선거가 리턴매친 선거구도로 치러지게됐다.이중 서산시장과 금산군수 선거는 전 현직 단체장의 세번째 맞대결 구도다. 10일 충남도내 기초단체장 선거 구도를 보면 공주시장 선거의 경우 민중당의 김정섭 전 시장과 국민의힘 소속의 최원철 현 시장이 재대결을 펼치게 됐다.4년전 2022년 지방선거에서는 최 시장이 재선에 도전했던 김 전 시장을 5136표 차로 누르고 당선됐다.서산에서는 민주당 맹정호 전 시장과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에서 결선에 진출한 위성곤 국회의원은 1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누가 도민을 위한 가장 든든한 도구인지 확실히 증명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위 의원은 본경선 결과와 관련해 "기쁨보다 무거운 책임감이 앞선다"며 "도민과 당원 여러분이 만들어주신 소중한 기회, 그 속에 담긴 변화의 열망을 가슴 깊이 받들겠다"고 약속했다.이어 "현장에서 제 손을 마주 잡으며 말씀하셨던 절박한 호소들, 절대로 잊지 않겠다"며 "제주의 내일을 바꿀 실력으로, 누가 도민을 위한 가장 든든한 도
문성유 국민의힘 제주도지사 후보는 15일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30년까지 일자리 1만개를 창출하고, 연평균 1000명의 청년 순유입을 달성하겠다”며 청년 정착 공약을 발표했다.문 후보는 “높은 주거비 부담을 해소하기 위해 청년·신혼부부 전용 공공임대 주택 2000호를 신속히 공급하고, 제주로 돌아오는 청년을 위한 ‘리턴 보너스제’와 커뮤니티 공간을 조성해 일자리와 생활이 하나로 이어지는 환경을 구축하겠다”고 약속했다.이어 “3년 안심 정착 패키지로 1년 차에는 기업 연계 교육과 현장 배치, 2년 차에는 경력에 따른 급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의회 의원 선거 경선이 치러진 제주시 오라동과 아라동갑에서 속칭 ‘유령당원’ 의혹이 제기됐다.강정범·이승아 예비후보가 대결한 오라동 선거구 경선은 지난 12~14일 치러졌다.오라동 6개 마을회장은 지난 13일 입장문을 내고 오라동 인구가 1만6000여 명인데, 주민 6~7명 중 한명 꼴인 15.4%가 권리당원인 것은 상식에 어긋난다며 위장전입 의혹이 있는 11명의 당원 명단을 제시했다.민주당 도당은 투표 결과를 집계하지 않고 그대로 봉인했다. 향후 조사결과, 위장전입 권리당원이 투표한 사실이 확인되면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경선 후보는 15일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의 숨을 틔우는 ‘테왁’이 되겠다”고 다짐했다.위 후보는 “지금 제주의 민생경제는 가쁜 숨을 몰아쉬는 위기의 순간에 놓여 있다”며 “이처럼 절박한 순간, 자신의 모든 부력을 다해 해녀의 숨통을 틔워주는 테왁처럼 도민의 고단한 삶을 지탱하겠다”고 밝혔다.이를 위한 공약으로 “3000억원 이상의 민생 추경 편성과 제주사회대전환 도민원탁회의 구성, 도청 간부회의 공개, 교통·물류·돌봄·생활민원을 해결하는 제주형 민생119 가동하겠다”고 약속했다.
제주 곶자왈 일대에서 쓰레기 무단 투기가 장기간 방치되며 관리 부실 문제가 드러났다.15일 사단법인 곶자왈사람들에 따르면 해당 단체는 2025년 한 해 동안 곶자왈 일대 무단투기 실태를 조사하고, 같은 해 9월 구좌읍에 관련 좌표와 자료를 전달했다. 당시 행정은 폐기물 신속 처리와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약속했다.그러나 사후 모니터링 결과, 현장은 전혀 정비되지 않은 채 방치된 것으로 확인됐다.지난해 11월과 올해 1월 두 차례 점검에서 기존 폐기물은 그대로 남아 있었다. 또 그 위에 어린이 장난감, 타이어, 소파 등 추가 투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