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에서 처음으로 지역사회 정신건강 위기 대응체계를 구축하는 조례가 만들어졌다.인천논현경찰서는 남동구·남동구의회와 협력해 추진한 ‘정신건강 위기 대응체계 구축 조례’가 구의회 본회의에서 원안 가결됐다고 9일 밝혔다.
충북 음성교육지원청이 위기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도움으로 연계할 수 있도록 학교 관리자들의 대응 역량을 높이고 있다. 이를 위해 교육지원청은 18일 관내 초·중·고등학교와 특수학교 등 학교 관리자 40여 명을 대상으로 ‘위기 학생의 이해와 생명존중 문화 조성을 위한 관리자의 역할’ 연수를 진행했다. 강사로 나선 한림대학교성심병원 정신건강의학과 홍현주 교수는 학생 자살의 특성과 위기 신호를 설명하고, 학생 자살 발생 후 학교 관리자가 맡아야 할 위기 대응과 지원 방향을 제시했다. 참석자들은 학생
추석이 열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서울 강서구가 지역 위기 청년 및 청소년 200명에게 먹거리를 지원한다.구는 14일 강서푸드뱅크·마켓 등촌점에서 ‘위기 청년을 위한 추석맞이 나눔 행사’를 열었다.행사에는 진교훈 구청장을 비롯해 정유진 사단법인 함께하는 사랑밭 대표이사, 조범석 강서푸드뱅크·마켓 센터장, 오현주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아름다운 봉사단도 함께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이날 진 구청장과 참석자들은 지역 위기 청년 및 청소년에게 전달할 식품 상자를 직
문음미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이석주 의원은 8일 여수 지역 동료 의원들과 함께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석유화학산업 위기 극복
중부뉴스통신 = 평택시는 지난 8월 25일 경기도교육청 교직원복지센터와 교직원 정신건강 위기 심화 및 심리·정서적 위기 상황 시 기관 차원의 전문적인 대응체계 구
김천시가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으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위한 ‘그냥드림’ 사업을 지난 8일부터 시행했다. ‘그냥드림’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에 놓인 시민에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내 위기 청소년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재단은 지난 22일 지역내 취약계층 청소년 4명에게 총 5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김만식 기자 = 경상북도의회 김상희 의원이 도의원으로서, 첫 도정질문에 나서 지역구 현안을 넘어 경상북도가 직면한 지방소멸 위기 극복
문음미 기자 = 남원시 농촌지도자회와 생활개선회는 28일 기후 위기 대응과 신소득 작목 발굴을 위해 전라남도 화순군의 스마트팜 아열
충남 예산교육지원청은 지난 18일 제1회의실에서 지역내 초·중·고·특수 교원을 대상으로 ‘2026년 2학기 학생자살예방 및 사회정서교육 배움자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배움자리는 학교에서 학생 자살·자해 등 위기 사안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교육은 실제 학교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례를 중심으로 △위기 사안 발생 시 초기대응 절차 △학교 내 보고 및 협의 △보호자 대응 △유관기관 연계 △위기 이후 사후관리 및 학교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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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음성지사, 고령농 은퇴·청년농 영농 지원 적극 홍보
한국농어촌공사 음성지사가 고령농업인의 노후 준비와 청년농업인의 영농 정착을 돕기 위한 홍보에 나섰다. 음성지사는 지난 17일부터 4일 간 열린 ‘2026 음성명작페스티벌’ 현장에서 지역 주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농지이양은퇴직불사업과 농지은행사업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농지이양은퇴직불사업은 영농경력 합산 10년 이상인 65~84세 은퇴 또는 은퇴 예정 농업인이 소유 농지를 공사나 청년농업인에게 이양하면 최대 10년간 매월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농지를 바로 매도하면 1㏊당 월 50만원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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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양인모 의원, 검단 기반시설 없는 주택공급 확대 우려
인천광역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소속 양인모 의원은 최근 열린 ‘제313회 제5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정부의‘8·13 주택 공급 대책’에 따른 검단신도시 추가 주택 공급과 관련해 기반시설 부족 문제를 지적하고, 인천시의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고 20일 밝혔다.양인모 의원은 국토교통부가 검단신도시 내 도시지원시설 용지를 공동주택 용지로 전환해 2천206호를 추가 공급하겠다고 발표한 것에 대해, 주택 수급 안정 필요성은 인정하면서도 기반시설 대책 없는 공급 확대는 주민 정주 여건 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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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동차튜닝협회, 국토교통부와 튜닝산업 활성화·제도 개선 위한 현장 간담회 개최
한국자동차튜닝협회는 9월 17일 세종 마이스 센터에서 국토교통부 자동차 튜닝 관련 업무 담당자와 협회 회원사 및 튜닝부품 인증제조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튜닝산업 활성화 및 제도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튜닝산업 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을 정부에 전달하고, 자동차 안전을 기반으로 불필요하거나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는 한편 국내 튜닝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민·관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협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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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회·공항공사 제주로"…공공기관 유치에 지역사회 뭉쳤다
“공공기관은 제주로, 대한민국은 미래로.”제주지역 주요 인사 등 2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제주 이전을 촉구했다.‘2차 공공기관 제주 유치 범도민운동본부’는 지난 19일 제주시 탐라문화광장에서 제2차 공공기관 제주 이전 촉구안을 발표했다.범도민운동본부는 제주도와 도의회, 도내 공공기관, 이전 대상 기관 유관단체, 도 단위 자생단체 등으로 구성됐다. 도지사와 도의장, 교육감, 지역 국회의원, 각 정당 도당대표가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제주도는 지역 특화·전략 산업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핵심 공공기관으로 한국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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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하 직원을 지속적으로 성추행한 회사 임원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울산지방법원은 상습 강제추행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60대 A씨에게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하고 사회봉사 200시간과 성폭력 치료강의 40시간 수강을 명령했다고 26일 밝혔다. 울산 한 중소기업 임원인 A씨는 2019년 11월부터 약 2년간 사무실에서 부하 여직원 B씨에게 “업무를 가르쳐주겠다”며 다가가 어깨와 목, 가슴 등을 만지는 등 50회가량 강제 추행한 혐의로 기소됐다. A씨가 야근 중인 B씨를 찾아가 성폭행을 시도해 B씨가 소리를 지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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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구 공무원 3명, 정부 인증 ‘AI 챔피언’ 대열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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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구는 행정안전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추진하는 ‘AI 챔피언’ 인증에서 동구청 자원순환과 변승민 팀장, 동구보건소 조경아·박경희 주무관이 그린 등급을 인증했다고 22일 밝혔다. ‘AI 챔피언’은 공무원이 담당 업무에서 개선 과제를 발굴하고 인공지능 기반 해결책을 직접 기획·구현·검증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도록 양성·인증하는 프로그램이다. 그린 등급은 생성형 AI를 활용해 행정업무 효율화와 서비스 개선을 수행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블루 등급은 AI 전환 사업을 기획·설계하고 개념검증부터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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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대, 제과제빵 산업 디지털 전환 이끌 ‘F.A.B Lab.’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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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대학교가 제과제빵 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지·산·학 협력 강화를 위한 ‘F.A.B Lab.’ 개소식을 열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1일 동부캠퍼스 아산체육관 1층에서 열린 행사는 울산과학대 앵커사업단 지산학교육센터가 주관한 ‘재학생 예비 창업자 지원프로그램’의 하나로 마련됐다. F.A.B Lab.은 전통적 제과제빵 생산방식에 디지털 기술과 자동화 설비를 접목한 교육·생산 공간이다. 2025년 2월 협의를 시작으로 스마트 팩토리 기본 설계, 우수기업 벤치마킹, HACCP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