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병섭 한국국토정보공사 공간본부장은 어제 고양시에 위치한 LX서울경기북부지역본부를 찾아 직원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심 본부장은 LX공사의 미래의 주역 업무인 공간정보업무의 실적 및 목표량 달성방안을 점검하고 직원의 애로사항 및 위기 극복 아이디어를 청취하는 등 다양한 소통 활동을 진행했다.특히 현장간담회 자리에서 공사 경영 위기 상황을 전 직원에게 공유해 비상 경영 위기 극복을 위한 전방위적 노력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심병섭 본부장은 “더워지는 기간에 현장에서 안전을 유의하며 사
충남도는 26일 아산 모나벨리에서 도내 15개 시군 1388청소년지원단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충청남도 1388청소년지원단 워크숍’을 개최했다.  1388청소년지원단은 지역사회 청소년 안전망 가운데 하나로, 위기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지원을 연계하는 민간 자발적 참여 조직이다.  현재 도내 15개 시군에서 780여 명의 지원단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위기 청소년 발굴·구조를 비롯해 의료·법률 지원, 복지서비스 연계, 상담 및 멘토링 등 다양한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 지역 내 인적·
제주시는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위기 가구를 선제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그냥드림사업'을 지난 5월부터 3개소로 확대 운영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그냥드림사업'은 거주불명등록자와 신용불량자 등 복지제도 사각지대에 놓여 있거나 사회적 편견 등으로 도움을 요청하기 어려운 식생활 취약계층에게 식품과 생필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이용자는 사업 거점인 푸드마켓·푸드뱅크를 방문해 1인당 3~5개의 먹거리 등 약 2만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받을 수 있다.또한 동일 가구의 반복 방문 등 위기 징후가 확인될 경우 상담을 통해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대구 수성구는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의 안전한 일상생활 지원을 위해 추진 중인 노인맞춤돌봄서비스가 위기 상황에서 실질적인 보호 체계 역할을 수행하며 지역사회 안전망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26일 오전 10시30분경 수성구의 한 홀몸 어르신 가정에서 가스레인지에 냄비를 올려둔 채 외출해 화재로 이어질
 충남도는 오는 12월까지 재난사고 대비 및 도민의 위기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한 ‘2026년 도민안전문화대학’을 집중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도민 2700여 명을 대상으로 전액 무료로 진행되며, 중식을 포함해 교육장까지 이동할 수 있는 차량도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최소 35명 이상의 기관 및 단체이며, 안전취약계층, 지역 재난안전리더, 학생, 복지시설 종사자 등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교육은 태안군 남면에 위치한 한서대학교 태안캠퍼스 재난안전교육원에서 오전 9시 45분부터 오후 3시 45분까지
충남 청양군 관내 젠더폭력 피해자 등 위기 상황에 놓인 내담자들을 구제하고,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한 실질적인 맞춤형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복지·의료·행정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청양가정성통합상담센터는 지난 15일 청양복지타운에서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복합 위기 가구 지원을 위한 ‘제6차 사례회의 및 슈퍼비전’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례회의는 복잡하고 다양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내담자의 상황을 다각도로 검토하고, 각 기관이 보유한 전문 자원을 신속하게 연계해 촘
한반도미래인구연구원이 6월 10일 오후 3시 포스코센터 아트홀에서 ‘2026년 제2차 인구2.1세미나’를 개최, 인구 위기 극복을 위한 상생 로드맵을 모색한다.이번 세미나는 ‘소멸하는 한·일 양국의 마지막 생존 전략’을 주제로 인구 감소로 국가 소멸이라는 공통 과제에 직면한 한국과 일본의 전문가들이 한 자리, 전략 방안을 집중 논의한다.이날 김종훈 한반도미래인구연구원 회장의 개회사에 이어 김진오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 축사 후 주제발표가 진행된다.발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는 30일 제주경찰청과 도내 범죄 예방, 피해자 보호·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의 내용으로는 범죄 예방을 위한 홍보, 위기 아동·청소년 대상 힐링프로그램, 범죄피해 내・외국인 대상 통합지원 등 다양한 세부 지원내용으로 이뤄져 있다.양 기관은 본 협약을 통하여 각 분야에서 긴밀한 협력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고평기 청장은 “이번 업무협약이 경제적인 어려움 등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위기 사회적 약자들에게 적시에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 하고 건강한 내일을 열
대전 동부교육지원청이 학생 맞춤 통합지원위원회를 개최했다.위원회는 ‘학생맞춤통합지원법’에 근거해 기초학력 저하, 경제적 빈곤, 심리와 정서적 위기 등 다양한 문제를 해소하고 유관기관 협력 사항을 심의·조정하는 역할을 한다.위원회는 교육장을 위원장으로 교육청 간부와 지자체, 유관기관 관계자 및 전문가 등 11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위원회에서는 기존의 개별 학생 지원 사업을 학생 중심으로 재구조화해 통합 지원하는 2026년 학생 맞춤 통합지원 시책 수립을 심의·의결한다.동부교육지원청은 이번에 심의 확정된 시책을 바탕으로
    충남 서산시는 지난 2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지역리더 생명지킴이 실천과정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5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지역 주민과 밀접하게 소통하는 위원들이 자살 위기 징후를 조기에 인지하고, 기관과 연계해 생명을 지킬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생명 위기 선별도구에 대해 이해하고, 활용 방법을 익혔다.  이어, 고위험군 발굴부터 지역 내 복지자원 연계까지 이어지는 생명지킴이 활동 사례를 알아보고, 이를 실습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역사회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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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칼럼] 축구계의 고질적인 병폐 이참에 청산해야
축구와 정치에서 고려대, 유도에서 용인대. 이 두 대학의 제국주의적이고 패권주의적인 파벌만 없어지면 우리나라는 적어도 30년은 빨리 전진할 것이다.우리나라가 이번 월드컵에서 32강에 들지 못하고 예선 탈락했기에 망정이지 운좋게 32강이라도 올라갔으면 지금 같은 파벌 독재가 1세기 넘게 이어질 것이다. 한국 축구의 미래를 위해 끔찍한 일이다.앞서 2014년 브라질 월드컵 때도 홍명보 감독이 축구 국가대표팀을 맡으면서 말도 많고 탈도 많았다.당시 홍 감독은 부진해 선발 주전에서 빼라는 강력한 여론의 압박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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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희씨, 계간 ‘시와 소금 ’신인상 수상
김동희씨가 시 ‘상처 보듬기’, ‘무릎을 끌며’, ‘구엄 도대불’ 등 3편으로 계간 ‘시와 소금’ 신인상을 받았다.김씨가 출품한 시 3편은 일상의 상처와 그 회복 과정을 섬세한 시선으로 잘 포착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심사위원들은 “‘상처 보듬기’에서 드러나는 신체 감각과 내면의 흔들림은 과정 없이도 깊은 여운을 남겼고, ‘무릎을 끌며’에서는 노동의 시간과 몸의 고통을 통해 삶의 지속성을 설들력 있게 보여줬다”고 밝혔다.김씨는 현재 사회복지사, 임상심리사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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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 '강서유통시장 상점가' 온라인 영토 넓힌다
서울 강서구가 '강서유통시장 상점가'의 온라인 영토를 넓힌다.강서구는 대형 도매 상권인 '강서유통시장 상점가'의 경쟁력을 높이고 상권을 살리기 위해 온라인 홍보 지원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화곡동 국회대로 일대에 형성된 '강서유통시장 상점가'는 총 250개 점포, 350여 명의 종사자가 근무하는 도매 전문 상권이다. 주방용품, 가전제품, 생활용품, 문구류 등 다양한 공산품을 싼 가격에 공급하며 오랜 시간 지역 경제의 중심축 역할을 해왔다.구는 온라인 중심으로 급격하게 변화하는 유통 환경에 발맞춰 중소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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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김어준이 삼성, SK 대주주입니까?"
한동훈 무소속 국회의원이 27일 이재명 정권에게 "김어준이 삼성, SK 대주주냐"고 볼멘 소리로 물었다.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최근 김어준 유튜브 방송에 나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대규모 반도체 호남 투자 가능성을 언급한 것을 비판한 것이다.한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삼성, SK 수백만 주주들도 모르는 삼성, SK 투자 문제를 왜 공무원 김용범 정책실장이 김어준에게 먼저 가서 보고하냐"며 이렇게 말했다.김용범 정책실장은 오는 29일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리는 국민보고회에서 기업의 대규모 국내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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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생이 이재명 재판하라 핏켓들고 전철서 시위
거리에는 청소년들이 이재명 채판하라 외치고 있고2030과 대학생들은 부정선거 책임재 처벌을 요구하고 있고이재명 극열 지지층 개딸 이대녀가 등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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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7.89% 급락 마감…8000선 붕괴, 반도체주 직격탄
코스피 지수가 7.89% 급락 마감하며 8,000선을 내줬다. 간밤 미국발 반도체주 약세의 직격탄을 맞았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655.32포인트 내린 7,648.09에 거래를 마쳤다.이날 지수는 전장보다 4.46% 낮은 7,933.10으로 출발했다. 이내 낙폭을 키워 오전 9시 7분 3초부터는 5분간 유가증권시장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이번 사이드카는 올해 30번째이자 매도 사이드카로는 15번째다. 사이드카 해제 이후에는 하락분을 일부 만회하면서 오전 11시대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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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113조 투자…아산, 차세대 디스플레이·HBM 반도체 핵심기지 뜬다
삼성그룹의 113조 원 규모 첨단산업 투자 계획이 발표되면서 충남 아산시가 차세대 디스플레이와 HBM 반도체 후공정의 핵심 생산기지로 부상하게 됐다. 삼성의 대규모 투자가 실제 생산시설 확충과 고용 창출로 이어질 경우 아산 산업지형에도 대대적인 변화가 예상된다.아산시는 2일 삼성디스플레이 아산캠퍼스에서 열린 ‘충청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를 계기로 삼성의 투자계획이 신속히 실행될 수 있도록 인허가와 기반시설 확충 등 전방위 지원에 나서겠다고 밝혔다.이번 투자계획 가운데 아산에 배정된 규모는 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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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노조 요구안 절반인 기본급 7만9000원 제시…노조 반발
현대자동차가 올해 임금협상 교섭에서 월 기본급 7만9000원 인상을 골자로 한 협상안을 제시했지만 노동조합은 추가 제시를 요구했다.사측이 제안한 월 기본급 7만9000원 인상은 노조가 요구한 기본급 14만9600원 인상과 비교하면 절반을 조금 넘는 수준으로 노조 측은 즉각 반발했다.현대차 노사는 2일 울산공장에서 12차 교섭을 열었다. 이날 교섭은 노조가 회사 측에 협상안 제시를 요구하며 지난달 12일 교섭 중단을 선언한 이후 20일 만이다.현대차는 올해 임금협상에서 기본급 7만9000원 인상과 성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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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대 충남도의회 전반기 제2 부의장 및 상임위원장단 선출
 충남도의회는 2일 열린 제36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제13대 전반기 제2부의장에 박기영 의원을 선출하고, 이어 6개 상임위원회의 위원장을 선출했다.  기획경제위원회 위원장에는 정병인 의원, 행정문화위원회 위원장에 김복만 의원, 보건복지환경위원회 이지윤 의원, 농수산해양위원회 위원장에 지정근 의원, 건설소방위원회 위원장에 이철수 의원, 교육위원회 위원장에 김은나 의원이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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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노동자 복지 재원 29억 확보
  충남도가 중소기업 노동자의 실질적인 복지 증진과 대·중소기업 간 복지 격차 완화를 위해 추진 중인 ‘충남 공동근로복지기금’ 사업이 대규모 정부 재원을 확보하며 탄력을 받게 됐다.  도는 근로복지공단이 주관한 ‘2026년 상반기 공동근로복지기금 정부 지원사업’ 공모 심사 결과, 신청한 11개 법인이 모두 선정돼 총 29억6490만 원의 정부 지원금을 확보했다고 2일 밝혔다.  공동근로복지기금 지원사업은 중소기업이 노동자 복지 향상을 위해 조성한 기금에 정부가 출연금을 맞춰 지원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