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병섭 한국국토정보공사 공간본부장은 어제 고양시에 위치한 LX서울경기북부지역본부를 찾아 직원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심 본부장은 LX공사의 미래의 주역 업무인 공간정보업무의 실적 및 목표량 달성방안을 점검하고 직원의 애로사항 및 위기 극복 아이디어를 청취하는 등 다양한 소통 활동을 진행했다.특히 현장간담회 자리에서 공사 경영 위기 상황을 전 직원에게 공유해 비상 경영 위기 극복을 위한 전방위적 노력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심병섭 본부장은 “더워지는 기간에 현장에서 안전을 유의하며 사
제주시는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위기 가구를 선제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그냥드림사업'을 지난 5월부터 3개소로 확대 운영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그냥드림사업'은 거주불명등록자와 신용불량자 등 복지제도 사각지대에 놓여 있거나 사회적 편견 등으로 도움을 요청하기 어려운 식생활 취약계층에게 식품과 생필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이용자는 사업 거점인 푸드마켓·푸드뱅크를 방문해 1인당 3~5개의 먹거리 등 약 2만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받을 수 있다.또한 동일 가구의 반복 방문 등 위기 징후가 확인될 경우 상담을 통해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충남 홍성군은 갑작스러운 경제적 어려움이나 위기 상황으로 생필품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을 위해 ‘그냥드림’ 사업을 오는 18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그냥드림’ 사업은 생활고를 겪고 있음에도 복지제도를 이용하지 못하거나 낙인효과 등에 대한 부담으로 도움을 요청하지 못하는 ‘숨은 위기 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 등으로 식료품 및 생필품 지원이 시급한 개인 이용자로, 신분증을 지참해 현장을 방문하면 자가점검 체크리스트 작성 후 즉시 물품을 지원받을
충남 예산군은 복지 서비스를 거부하거나 사회적으로 고립된 위기가구를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통합사례관리를 추진해 실질적인 위기 해소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복합 위기 요인을 안고 있으면서도 공공의 도움을 거부하는 가구에 대해 포기하지 않는 사례관리를 원칙으로 지속적인 상담과 방문을 이어가며 변화를 이끌어내고 있다. 대표적인 사례로는 정신질환과 시각장애로 근로능력이 없는 3자매 가구가 꼽힌다. 3자매 가구는 복지 서비스를 완강히 거부해 왔으나 주민복지과와 해당 면 행정복지센터에서 포기하지 않고 6개월간 수십
충남 홍성군은 위기 상황에 처한 중증 발달장애 아동 가정의 긴급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8일 관계기관 합동 긴급 TF회의를 개최하고, 지역사회 공동 대응체계를 가동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최근 중증 지적장애 아동의 심각한 폭력성과 돌봄 부담으로 인해 가족 전체가 극심한 위기 상황에 놓인 사례와 관련해 신속한 보호조치와 중장기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긴급회의에는 홍성군 가정행복과를 비롯해 보건소, 홍북읍, 한누리, 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인가족지원센터, 사랑샘, 청소년쉼터, 충남장애인권익옹호기관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 예비후보는 11일 보도자료를 내고 ‘학생 심리정서 위기 국가책임제’와 ‘마음교육과정 편성’을 약속했다.고 예비후보는 “최근 급증하는 학생들의 우울감과 불안, 정서적 위기는 개인이나 가정의 문제가 아닌 사회적 과제”라며 “사고가 발생한 뒤 대처하는 소극적 행정에서 벗어나 교육청이 아이들의 마음을 선제적으로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이 돼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고 예비후보는 또 “재정적 위기 상황일수록 가장 우선순위에 둬야 할 것은 우리 아이들의 생명과 직결된 마음 건강”이라며 “제주 교육이 대한민국에서
중동 지역 위기 장기화로 국제 유가와 원자재 가격 불안이 이어지는 가운데 충남 아산시가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충격 최소화를 위한 긴급 대응에 나섰다.아산시는 김범수 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제7차 긴급경제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민생경제와 환경, 보건, 에너지, 농업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분야별 대응 상황을 종합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는 관련 12개 부서장이 참석해 최근 경제 상황을 공유하고 추가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시는 우선 중동 위기 장기화에 따른 고유가 부담 완화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정부의 고
대구 북구청은 지난 5월 13일, 북구청 2층 소회의실에서 관내 위기 청소년을 발굴 및 보호·지원하고자 『2026년 북구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 이번 회의는 ▲지역 청소년 현안 문제 사례 공유 ▲지역사회 통합지원 체계 구축 활성화 방안 모색 ▲2026년 위기청소년 특별지원 사업 대상자
한반도미래인구연구원이 6월 10일 오후 3시 포스코센터 아트홀에서 ‘2026년 제2차 인구2.1세미나’를 개최, 인구 위기 극복을 위한 상생 로드맵을 모색한다.이번 세미나는 ‘소멸하는 한·일 양국의 마지막 생존 전략’을 주제로 인구 감소로 국가 소멸이라는 공통 과제에 직면한 한국과 일본의 전문가들이 한 자리, 전략 방안을 집중 논의한다.이날 김종훈 한반도미래인구연구원 회장의 개회사에 이어 김진오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 축사 후 주제발표가 진행된다.발
신용보증기금이 기업의 위기극복과 경영안정을 위해 ‘위기대응 특례보험’을 출시했다.매출채권보험은 물품 또는 용역을 판매하는 기업이 구매기업의 지급불능 또는 채무불이행으로 인해 예측하지 못한 손실이 발생할 위험에 대비해 가입하는 공적 보험이다.새로 출시한 특례보험은 대내외 위기 상황을 글로벌 및 산업 위기는 ‘긴급단계’로, 재해·재난 및 인구소멸위기는 ‘일반단계’로 분류해 위기 수준에 따라 우대 내용을 차등 지원한다.신보는 ‘긴급단계’로 분류된 글로벌위기 및 산업위기 피해기업에 우대 혜택을 강화해 90%의 보상률을 적용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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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나온 한우들…순환 방목 시작
농촌진흥청은 지난 5월 26일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한우연구센터 내 약 260헥타르 규모 초지에 암소 100여 마리를 방목했다. 해발 약 800m 고지대에 위치해 여름철에도 비교적 서늘한 기후를 유지하는 대관령 초지는 한우 암소를 방목하기 알맞은 환경이다. 대관령 한우연구센터는 매년 5월 말부터 10월까지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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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발전소 해체시장 대비… 안전기술 협력체계 구축
동서발전이 노후 발전설비 해체 수요 증가에 대비해 전문 연구기관과 손잡고 안전 중심의 해체 기술 역량 강화에 나섰다.발전소 현대화사업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해체공사의 안전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고 관련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행보다.한국동서발전은 지난 4일 일산화력본부에서 한국건축물해체기술연구원과 ‘해체기술 발전 및 현장 안전 확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은 노후 발전시설의 안전한 해체와 선진 해체기술 도입을 위해 양 기관의 전문성을 결합하고 발전시설 해체공사의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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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겼는데 진 것 같다” … 민주 충청권 ‘미완의 승리’
충청권 광역단체장 4석을 싹쓸이한 더불어민주당에게 충청권 6·3 지방선거는 압승이라 부를만 하다. 하지만 속내를 들여다보면 “이기긴 했는데 진 것” 같은 `미완의 승리'란 평가가 나온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6·3 지방선거 충청권 4개 광역단체장 선거에서 민주당이 모두 승리했다.하지만 기초단체장과 광역 및 기초의회에서는 국민의힘이 예상밖 선전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충북의 경우 민주당이 충북지사와 청주시장, 제천시장, 음성군수, 진천군수, 증평군수, 옥천군수 등 7곳에서 승리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충주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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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 최태원·구광모·이해진과 '삼소 회동' …"한국에 엔비디아 4개 사업 선물"
방한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가 5일 국내 주요 기업 총수들과의 회동에서 "한국에 큰 선물로 엔비디아의 4개 새로운 사업을 가져왔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황 CEO는 이날 오후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 등 주요 기업 총수들과의 회동'이 열린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 인근 '형님 저요' 삼겹살집 앞에서 취재진과 만나 "아주 큰 신규 사업들이고, 한국은 정말, 정말 바빠질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황 CEO는 4가지 선물로 ▲차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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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방한 중인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와 7일 다시 만나 친맥을 다지며 인공지능 분야 협력 관계를 재학인했다.최 회장과 황 CEO는 아널 오후 6시 50분 전후로 서울 강남구 깐부치킨 삼성점에서 도착했다. 황 CEO가 먼저 도착해 시민들에게 사인해주는 사이 최 회장도 곧 도착해 자리를 잡았다. 두 사람은 자리에 앉자마자 '하이파이브'를 한 후 생맥주로 건배했다.최 회장과 황 CEO는 회동 중 분위기가 무르익자 후라이드 치킨을 직접 들고 나와 손님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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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500여명 참석
충북 청주시는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지난 6일 청원구 오창읍 중앙근린공원 충혼탑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기리는 추념식을 거행했다.이날 추념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과 각급 기관·단체장, 보훈단체 회원, 학생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추념식은 오전 9시 50분 청주시립합창단의 ‘비목’ 공연으로 시작 오전 10시 전국 동시 사이렌에 맞춘 묵념, 헌화 및 분향, 추념사, 헌시 낭독, 현충일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이범석 시장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억하고 계승하겠다“며 “일상 속 보훈 실천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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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속 탄소중립 ‘교육공동체 모두 함께’ 실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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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마시다 여종업원 강제 추행한 충북경찰청 20대 순경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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