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는 26일 아산 모나벨리에서 도내 15개 시군 1388청소년지원단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충청남도 1388청소년지원단 워크숍’을 개최했다.  1388청소년지원단은 지역사회 청소년 안전망 가운데 하나로, 위기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지원을 연계하는 민간 자발적 참여 조직이다.  현재 도내 15개 시군에서 780여 명의 지원단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위기 청소년 발굴·구조를 비롯해 의료·법률 지원, 복지서비스 연계, 상담 및 멘토링 등 다양한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 지역 내 인적·
대구 수성구는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의 안전한 일상생활 지원을 위해 추진 중인 노인맞춤돌봄서비스가 위기 상황에서 실질적인 보호 체계 역할을 수행하며 지역사회 안전망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26일 오전 10시30분경 수성구의 한 홀몸 어르신 가정에서 가스레인지에 냄비를 올려둔 채 외출해 화재로 이어질
고령군은 2026.7.2. ~ 7.3. 이틀간 고령경찰서 직원 100명을 대상으로 ‘정신병적 증상에 대한 이해와 위기개입 방법, 자살에 대한 이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정신건강 위기 상황에서 최일선 대응을 담당하는 경찰관의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정신건강 고위험군에 대한 초기 개입과 적절한 연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7일 충북도청 대회의실에서 `2026 우리충북 희망여름 착!착!착! 나눔캠페인-충북 쿨하계 나눔 전달식'을 열었다.이번 전달식은 연중 나눔문화 확산과 폭염·에너지 위기 속 충북 도내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신용한 충북지사, 이민성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유응모 충청북도사회복지협의회장, 충북 아너 소사이어티 클럽 회원 및 모금·배분분과실행위원 등이 자리했다.전달식에서는 `시원한 여름나기 지원사업' 배분금 3억원이 전달됐다. 이 사업은
 충남도는 오는 12월까지 재난사고 대비 및 도민의 위기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한 ‘2026년 도민안전문화대학’을 집중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도민 2700여 명을 대상으로 전액 무료로 진행되며, 중식을 포함해 교육장까지 이동할 수 있는 차량도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최소 35명 이상의 기관 및 단체이며, 안전취약계층, 지역 재난안전리더, 학생, 복지시설 종사자 등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교육은 태안군 남면에 위치한 한서대학교 태안캠퍼스 재난안전교육원에서 오전 9시 45분부터 오후 3시 45분까지
충남 청양군 관내 젠더폭력 피해자 등 위기 상황에 놓인 내담자들을 구제하고,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한 실질적인 맞춤형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복지·의료·행정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청양가정성통합상담센터는 지난 15일 청양복지타운에서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복합 위기 가구 지원을 위한 ‘제6차 사례회의 및 슈퍼비전’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례회의는 복잡하고 다양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내담자의 상황을 다각도로 검토하고, 각 기관이 보유한 전문 자원을 신속하게 연계해 촘
청소년 마음건강 정책을 이야기할 때 우리는 자주 위기 상황을 먼저 떠올린다. 우울, 불안, 자해, 자살생각과 같은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고 상담과 치료로 연결하며, 필요한 경우 지역사회 자원을 통해 지원하는 일은 매우 중요하다. 실제로 부처와 지방정부는 청소년안전망, 위 프로젝트, 고위기청소년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위기청소년을 발견하고 돕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그러나 청소년의 마음건강은 위기 상황에서만 드러나지 않는다. 청소년 마음의 어려움은 상담실에 오기 전, 병원에 연결되기 전, 자살위험으로 분류되기 전부터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는 30일 제주경찰청과 도내 범죄 예방, 피해자 보호·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의 내용으로는 범죄 예방을 위한 홍보, 위기 아동·청소년 대상 힐링프로그램, 범죄피해 내・외국인 대상 통합지원 등 다양한 세부 지원내용으로 이뤄져 있다.양 기관은 본 협약을 통하여 각 분야에서 긴밀한 협력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고평기 청장은 “이번 업무협약이 경제적인 어려움 등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위기 사회적 약자들에게 적시에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 하고 건강한 내일을 열
대전 동부교육지원청이 학생 맞춤 통합지원위원회를 개최했다.위원회는 ‘학생맞춤통합지원법’에 근거해 기초학력 저하, 경제적 빈곤, 심리와 정서적 위기 등 다양한 문제를 해소하고 유관기관 협력 사항을 심의·조정하는 역할을 한다.위원회는 교육장을 위원장으로 교육청 간부와 지자체, 유관기관 관계자 및 전문가 등 11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위원회에서는 기존의 개별 학생 지원 사업을 학생 중심으로 재구조화해 통합 지원하는 2026년 학생 맞춤 통합지원 시책 수립을 심의·의결한다.동부교육지원청은 이번에 심의 확정된 시책을 바탕으로
    충남 서산시는 지난 2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지역리더 생명지킴이 실천과정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5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지역 주민과 밀접하게 소통하는 위원들이 자살 위기 징후를 조기에 인지하고, 기관과 연계해 생명을 지킬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생명 위기 선별도구에 대해 이해하고, 활용 방법을 익혔다.  이어, 고위험군 발굴부터 지역 내 복지자원 연계까지 이어지는 생명지킴이 활동 사례를 알아보고, 이를 실습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역사회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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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또 공무원 증원..."조직 비대화"
제주특별자치도가 지난해 12월부터 다섯 차례에 걸쳐 공무원을 증원, 조직 비대화가 우려되고 있다.5일 제주도에 따르면 작년 12월부터 올해 6월까지 반년 동안 증원된 공무원은 144명이다. 또 다음 달 하반기 정기인사에서 37명이 증원된다.구체적으로 지난해 12월 행정시 재난안전상황실 상시 운영과 가파도·산양 레지던시 직영 전환, 비엔날레 운영에 26명을 증원했다.지난 2월에는 의료·요양 통합돌봄을 위한 전담인력 91명을, 지난 3월에는 근로감독 위임사무 수행과 강정공동체사업추진단의 기간 연장을 위해 22명을 증원했다.지난 6월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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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주)에스원 등에 과징금 총 9억7300만원 부과
공정거래위원회는 2022년 11월부터 2025년 1월까지의 기간에 걸쳐, 부산·광주·대전·세종·충남·충북 등 6개 지역 내의 23개 민간 아파트 단지에서 실시한 23건의 통합경비용역 입찰에서 사전에 낙찰예정자, 투찰가격을 합의한 ㈜에스원 및 ㈜에스텍시스템에 대해 시정명령 및 과징금 총 9억7300만원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통합경비용역이란 CCTV통합관제·출입통제시스템 등 기계경비와 인력경비를 통합해 제공하는 경비업무를 의미하며, 경비업법에 따른 경비인력, 자본금, 시설, 장비 등 일정 자격요건을 갖춰 관할 경찰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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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게바 퇴장+토비아스 데뷔골' 제주SK, 김천 원정서 1-1 무승부
프로축구 K리그1 제주SK FC가 북중미 월드컵 휴식기 후 첫 경기인 김천상무와의 원정경기에서 무승부를 거뒀다.제주SK는 5일 오후 7시 30분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16라운드 김천과의 원정 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거뒀다.제주SK는 지난 5월 울산HD 원정에서 퇴장을 당한 세르지우 코스타 감독이 이날 경기까지 벤치에 앉을 수 없어, 정조국 수석코치가 지휘봉을 잡았다.원정팀 제주는 김동준 골키퍼를 필두로 김륜성, 세레스틴, 토비아스, 권기민, 신상은, 임창우, 오재혁, 김준하, 남태희, 네게바가 선발 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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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은 7월 10일 수성구 대구스타디움 주경기장 전면광장에서「2026 세계마스터즈육상선수권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유관기관 합동 대테러 훈련을 실시하였다. 세계마스터즈육상선수권대회는 오는 8.22 ~ 9.3, 13일간 34개 종목에 106개국 11,000여명 이상의 마스터즈 육상선수들이 참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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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축협, 제2기 한우대학 개강…한우농가 경쟁력 강화 나서
울산축협이 지역 한우농가의 사양관리 능력 향상과 생산성 제고를 위해 지난 7일 축산회관에서 제2기 울산축협 한우대학 개강식을 열고 교육 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한우대학에는 한우 사육 조합원 32명이 입교했으며, 농가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사양·질병·개량·인공수정 관련 전문 지식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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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7월 11일 토요일 (음력 5월 27일 丙戌)
청월당의 정통 명리학 해석으로, 오늘 당신의 띠별·나이별 운세를 전해드립니다. 가벼운 농담이 예상보다 큰 오해로 번져 마음이 멀어집니다.48년생: 집안 정리부터 하면 돈 샐 틈이 줄어든다. 60년생: 친한 부탁이 금전 부담으로 번진다. 72년생: 윗사람 말에 눌려 계획이 늦어진다. 84년생: 밀린 연락을 잇고 협업 약속을 잡아라. 96년생: 말보다 결과물을 먼저 보여라. 겹친 약속과 압박으로 하루 내내 몸과 마음이 무겁습니다.49년생: 장부를 맞추면 숨은 돈길이 보인다.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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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 쬐면 살균·냉각…상처 빨리 낫는 '인공피부' 나왔다
빛을 쬐면 스스로 상처를 식히고 세균을 죽여 치유 속도를 높이는 차세대 '인공피부'가 개발됐다.홍콩 폴리테크닉대학교 연구팀은 기존 상처 드레싱의 한계를 극복한 바이오닉 냉각 피부를 개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홍콩시립대, 장난대, 저장과기대 등과 협력해 이뤄졌다.기존 거즈 드레싱은 교체 시 통증을 유발하고, 하이드로콜로이드 드레싱은 감염된 상처에 부적합한 단점이 있었다.연구팀이 개발한 소재는 실제 피부와 유사한 기계적 특성을 지닌다. 바깥층은 햇빛을 반사해 피부 온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