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홍성군은 갑작스러운 경제적 어려움이나 위기 상황으로 생필품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을 위해 ‘그냥드림’ 사업을 오는 18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그냥드림’ 사업은 생활고를 겪고 있음에도 복지제도를 이용하지 못하거나 낙인효과 등에 대한 부담으로 도움을 요청하지 못하는 ‘숨은 위기 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 등으로 식료품 및 생필품 지원이 시급한 개인 이용자로, 신분증을 지참해 현장을 방문하면 자가점검 체크리스트 작성 후 즉시 물품을 지원받을
  충남 천안시가 행려자와 노숙인 등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해 유관기관과의 공조 체계를 강화한다. 시는 복지정책과와 양 구청 주민복지과를 중심으로 천안희망쉼터, 경찰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현장 대응력을 높이고 기관 간 협업체계를 공고히 할 계획이다. 원활한 업무 추진을 위해 4일 시청 봉서홀에서 열린 월례모임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대응 교육을 실시했으며, 야간과 휴일에도 위기 상황에 즉각 대처할 수 있도록 비상연락망을 구축하는 등 실질적인 대응 체계를 마련한다. 이와 함께 응급잠자리를 확대하
충남 예산군은 복지 서비스를 거부하거나 사회적으로 고립된 위기가구를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통합사례관리를 추진해 실질적인 위기 해소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복합 위기 요인을 안고 있으면서도 공공의 도움을 거부하는 가구에 대해 포기하지 않는 사례관리를 원칙으로 지속적인 상담과 방문을 이어가며 변화를 이끌어내고 있다. 대표적인 사례로는 정신질환과 시각장애로 근로능력이 없는 3자매 가구가 꼽힌다. 3자매 가구는 복지 서비스를 완강히 거부해 왔으나 주민복지과와 해당 면 행정복지센터에서 포기하지 않고 6개월간 수십
충남 홍성군은 위기 상황에 처한 중증 발달장애 아동 가정의 긴급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8일 관계기관 합동 긴급 TF회의를 개최하고, 지역사회 공동 대응체계를 가동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최근 중증 지적장애 아동의 심각한 폭력성과 돌봄 부담으로 인해 가족 전체가 극심한 위기 상황에 놓인 사례와 관련해 신속한 보호조치와 중장기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긴급회의에는 홍성군 가정행복과를 비롯해 보건소, 홍북읍, 한누리, 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인가족지원센터, 사랑샘, 청소년쉼터, 충남장애인권익옹호기관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 예비후보는 11일 보도자료를 내고 ‘학생 심리정서 위기 국가책임제’와 ‘마음교육과정 편성’을 약속했다.고 예비후보는 “최근 급증하는 학생들의 우울감과 불안, 정서적 위기는 개인이나 가정의 문제가 아닌 사회적 과제”라며 “사고가 발생한 뒤 대처하는 소극적 행정에서 벗어나 교육청이 아이들의 마음을 선제적으로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이 돼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고 예비후보는 또 “재정적 위기 상황일수록 가장 우선순위에 둬야 할 것은 우리 아이들의 생명과 직결된 마음 건강”이라며 “제주 교육이 대한민국에서
중동 지역 위기 장기화로 국제 유가와 원자재 가격 불안이 이어지는 가운데 충남 아산시가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충격 최소화를 위한 긴급 대응에 나섰다.아산시는 김범수 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제7차 긴급경제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민생경제와 환경, 보건, 에너지, 농업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분야별 대응 상황을 종합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는 관련 12개 부서장이 참석해 최근 경제 상황을 공유하고 추가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시는 우선 중동 위기 장기화에 따른 고유가 부담 완화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정부의 고
대구 북구청은 지난 5월 13일, 북구청 2층 소회의실에서 관내 위기 청소년을 발굴 및 보호·지원하고자 『2026년 북구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 이번 회의는 ▲지역 청소년 현안 문제 사례 공유 ▲지역사회 통합지원 체계 구축 활성화 방안 모색 ▲2026년 위기청소년 특별지원 사업 대상자
농림축산식품부가 구제역 방역 수준을 평시 체계로 전환한다. 농식품부는 지난 4월 30일을 기점으로 전국 모든 지역의 구제역 위기 경보를 ‘관심’ 단계로 하향 조정하고, 방역지역에 내려졌던 이동 제한 조치를 전면 해제한다고 밝혔다. 지난 2월 말 경기 고양에서 마지막 발생 이후 추가 확산이 확인되지 않았고, 방역대 내 농가에 대한 정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서귀포시 성산읍 선거구의 국민의힘 현기종 후보는 제주해양치유센터 사업 무산 위기 상황과 관련해 강하게 반발하며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의 입장 표명을 촉구했다.현 후보는 보도자료를 통해 “총사업비 480억원이 투입되는 제주해양치유센터는 2028년 완공을 목표로 기본계획과 타당성 조사를 마치고 현재 기본 및 실시설계에 착수한 상태”라며 “올해 이미 20억원이 제주도에 교부됐고 내년 예산에도 90억원이 편성된 사업”이라고 설명했다.이어 “기획예산처 재정성과위원회 폐지 사유가 다른 지방에서도 유사 사업이 시행되고 있
전문건설공제조합이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조합원사의 경영 리스크를 최소화하기 위해 선제적인 비상 경영체제에 돌입한다.K-FINCO는 이달 4일 ‘중동전쟁 위기 대응 TF’를 공식 출범, 국내외 건설현장 밀착 관리에 나섰다고 오늘 밝혔다.이번 조치는 건설업계의 위기 타개를 위한 범정부적 대책에 부응해 원자재 수급 불균형 및 가격 급등, 공사 중단, 보증금 청구 증가 등에 따른 조합원사 피해 예방을 위한 단계적 지원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TF는 출범 직후인 지난 8일 해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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