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당진시는 올해 5월 4개 기관을 치매 극복 선도단체 및 치매 안심 가맹점으로 신규 지정하고 현판을 전달했다.새롭게 지정된 △치매 극복 선도단체는 ㈜별표수세미, 당나루물꽃승마마을, 정미면 희망나눔센터이며 △치매 안심 가맹점으로는 카페그레이가 추가됐다.치매 극복 선도단체와 치매 안심 가맹점은 치매에 대한 편견 없이 치매 환자와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제도다.기관 구성원 전원이 ‘치매 파트너’ 교육을 이수한 후 신청과 승인을 통해 지정받을 수 있으며, 지정된 단체와 가맹점은 △배회 어르신 발견 시
칠곡군농업기술센터가 4월 15일부터 27일까지 청년농업인지원센터에서 생활개선회원 20명을 대상으로 아이돌봄사 양성교육을 실시해 전원 수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단축과정으로 사회복지사 및 요양보호사 등 유사 자격증 소지자 또는 아동양육 분야 학사 이상 자격을 갖춘 교육생들이 참여했고, 이론·실기 34시간과 현장실습 6시
경기도는 러우 전쟁과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사료비 증가로 어려움을 겪는 한우 농가의 위기 극복을 위해 현장 소통과 대책 마련에 나섰다. 국제 유가와 해상 운임 상승으로 농가 경영비 중 사료비 비중이 커지고 있으며, 이에 따라 현금 확보가 어려운 농가의 사료 외상 구매 비율이 높아지는 등 경영 악순환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이에 따
  충남도가 서산 대산석유화학단지의 근로자와 기업들을 위해 지원 사업 규모를 89억 원 가까이로 확대한다.  도는 ‘지역산업위기대응 맞춤형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하고, ‘버팀이음 프로젝트’ 지원 규모를 53억 원으로 늘린다고 22일 밝혔다.  두 지원 사업은 석유화학산업이 경쟁력 약화와 수익성 악화, 중동 전쟁 장기화 등으로 위기가 심화되며, 근로자와 기업들의 어려움이 커짐에 따라 신속하고 실질적인 지원을 위해 중점 추진 중이다.  지역산업위기대응 맞춤형 지원사업은 기업 지원과 인력 양성 등 2개 분야로 나눈다.  기
국립한국교통대학교는 지난 14일 소담스퀘어에서 충주시여성기업인협회와 평생교육 기반 확산 및 지역 특화산업 전문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에는 한국교통대 미래융합대학 연익준 학장과 충주시여성기업인협회 이용숙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해 성인학습자 평생교육 공동사업 추진과 협력 분야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협약식 이후에는 여성기업 CEO를 대상으로 품질 역량 강화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삼성의 품질 혁신 및 실패 극복 사례를 중심으로 기업 경쟁력과 품질 경영의 중요성을 공유하며
BNK부산은행는 지난 25일 문현동 부산은행 본점 및 부산국제금융센터 일원에서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하는 참여형 축제 ‘아이러브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역 시민 약 5000명이 참여한 가운데, 다양한 체험과 문화 프로그램이 어우러진 대규모 가족형 축제로 진행됐다. 특히 평소 주말 유동 인구가 적은 BIFC 상권 내 음식점과 카페 등 소상공인들도 이번 행사에 함께 참여해 매장을 운영함으로써, 지역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아이러브 페스티벌’은 저출산 극복
우리은행은 지난 28일 신용보증기금과 ‘복합 경제 위기 대응을 위한 포용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글로벌 경기 둔화와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고 실물경제의 안정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우리은행은 신보에 총 60억 원을 출연해 약 2400억 원 규모의 금융지원에 나선다. 주요 지원 대상은 ▲소기업과 취약업종 등 유가·물가 안정 분야 ▲소재·부품·장비를 포함한 공급망 관리 분야 기업이다. 또한, ▲중동 전
암모니아를 연료로 사용해 세계 최고 수준의 성능과 안정성을 구현한 연료전지 기술이 개발됐다. 암모니아는 수소 저장·운송의 한계를 극복할 차세대 에너지원으로 주목받고 있어 이번 성과는 차세대 수소경제와 무탄소 발전 상용화를 앞당길 기술로 평가된다. KAIST 이강택·배중면 교수는 한국세라믹기술원 신태호 박사, 한국지질자원연구원 노기민 박사와 공동 연구를 통해 암모니아 기반 촉매 기술을 개발했다. 암모니아는 액체 형태로 저장과 운송이 쉬워 차세대 수소 운반체로 주목받고 있다. 또 질소와 수소로만 구성돼 있어 발전
충남 금산군이 지역 소멸 위기 극복의 마중물이 될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유치를 위해 최종 승부수를 띄웠다. 지난 4일 허창덕 금산군수 권한대행은 충남도청 농업정책과를 방문해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공모 신청서 및 예비계획서를 제출했다. 금산군은  농어촌기본소득 도입을 향한 금산군민들의 간절한 염원과 지역 사회의 확고한 유치 의지를 피력하며 금산군이 시범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협력을 강력히 요청했다. 군은 이번 공모를 위해 관련 부서 합동 티에프팀을 구성해 운영해 왔으며 수차례
충북 충주시시설관리공단은 지난 24일 충주별산부인과의원과 저출산 문제 극복과 지역사회 건강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지역 내 출산 친화적 환경 조성과 임산부 및 예비부모 지원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양 기관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협력체계를 구축해나갈 계획이다.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임신·출산 장려를 위한 공동 캠페인 및 홍보 활동 △임산부 및 예비부모 대상 건강관리 정보 제공 △지역사회 의료복지 향상을 위한 협력 등을 추진한다.특히 이번 협약은 공공기관과 지역 의료기관이 함께 저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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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김회천 사장, 고리본부서 첫 현장 소통
한국수력원자력이 현장 중심의 소통 경영 강화에 나섰다.한수원 김회천 사장이 지난 18일 고리원자력본부를 찾아 직원들과 소통 프로그램인 ‘커넥트 위드 CEO’를 진행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3월 취임한 김회천 한수원 사장의 현장 중심 경영방침에 따라 마련됐다. 현장 직원들과 직접 만나 조직 운영 방향과 경영 철학을 공유하고 현장의 의견을 듣기 위한 취지다.김회천 사장은 이날 직원들에게 ▲기본과 원칙 준수 ▲안전 최우선 ▲정부 정책 적극 부응 ▲국민 눈높이에 맞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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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5,000시대, 취준한다면 ‘여기’가 기회!
코스피 5,000포인트 시대의 취업 시장에서는 분명 잘 나가는 기업이 있다. 따라서 무턱대고 준비하는 것이 아니라 자본 확대와 산업 재편이 동시에 진행되는 상황에서 대기업, 중견·중소기업, 공공기관마다 요구하는 인재상이 어떻게 달라지고 있는지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 취업 준비를 본격적으로 하기 전 알아야 할 지원 필수 기업들에 대해 알아본다. 대기업: 코스피 5,000시대 최고의 선택지코스피 5,000포인트라는 전대미문의 숫자는 단순한 자산 가치의 상승을 넘어, 국내 주요 대기업들의 현금 보유력과 투자 여력이 역대 최고 수준에 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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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머 Pick&play] 130만원 바라보는 플레이스테이션... AI가 허문 게임기 플랫폼 공식
오랫동안 장바구니에만 담아두며 고민하던 '플레이스테이션 5 프로'를 더 이상 미루기 어렵다는 생각에 마음의 준비를 하던 참에 청천벽력 같은 소식이 전해졌다. 소니인터랙티브엔터테인먼트가 미국과 일본 시장을 필두로 PS5 Pro의 가격을 각각 200달러, 1만 8,000엔씩 대폭 인상한다는 공식 발표였다. 환율과 각국 상황에 따라 체감폭은 다르겠지만, 국내 시장 역시 약 20만원 안팎의 가격 상승은 피하기 어려워진 형국이다.소니인터랙티브엔터테인먼트코리아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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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심판원, 공정·투명 조세심판 구현 개혁방안 발표
조세심판원은 5월 20일 납세자 권익보호와 조세행정에 대한 국민 신뢰를 한층 강화하기 위해 '조세심판원 개혁방안'을 마련·발표했다.조세심판원은 사회 전반의 청렴성과 공정성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는 상황에서 기관 스스로 보다 엄정한 기준을 적용하는 선제적 제도개혁이 필요하다고 보고 이번 방안을 마련했다. 특히 공정한 심판 환경을 조성하고, 심판절차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며,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심판문화를 확립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이번 개혁방안은 크게 ▲청렴과 공정 ▲개방적 인사운영 ▲효율과 혁신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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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위 지뢰’ 포트홀, 이젠 AI가 잡아낸다…민원 의존 벗어나나
제주특별자치도는 첨단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AI 기반 도로 통합관제 플랫폼 구축 사업’에 착수한다고 20일 밝혔다.이를 위해 지난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행정안전부 주관 공모 사업에 선정돼 확보한 국비 13억8500만원에 지방비 3억원을 더해 총 16억8500만원을 투입한다. 이번 사업은 도로 위 위험요소를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두 가지 핵심과제로 나눠 추진된다. 우선 제주도는 도와 행정시 관용차량에 고성능 AI 엣지 카메라를 설치해 주행 중 포트홀과 도로 파손 등을 자동 검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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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영진전문대학교 사회복지과가 성인학습자들이 함께 웃고 소통하며 정을 나누는 특별한 체육대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영진전문대학교 사회복지과는 지난 23일 교내 백호체육관에서 성인학습자 재학생과 교수진 등 4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올해 행사는 전문학사과정 1·2학년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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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낙영 경주시장 후보, 불기 2570년 부처님오신날 불국사 대법요식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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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범, 선거사무소 출정식..."실력과 결과로 보여주겠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제주시 오라동선거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강정범 후보가 지난 23일 공식 출정식을 갖고 본격적인 민심 잡기에 나섰다.강 후보는 출정사를 통해 "말보다 결과로 평가받겠다"며, 오라동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실천 과제를 발표했다. 강 후보가 약속한 공약은 이면도로 일방통행 지정 검토 및 유휴 부지 확보를 통한 주차 문제 해결, 단절된 통학로 개선 및 스마트 횡단보도 등 안전망 확충, 노후 하수관로 정비 및 오라 숲 놀이터 조성, '주민 소통의 날' 정례화 등 주민 삶의 질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강 후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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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인천 유권자 266만3,459명 확정... 12만여명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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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참여할 수 있는 인천 유권자의 수가 모두 266만3,459명으로 확정됐다고 25일 밝혔다.이는 주민등록 선거권자 264만3,545명, 주민등록 재외국민 5,180명, 외국인 선거권자 1만4,734명을 합한 것으로, 2022년 제8회 지방선거보다 12만9,121명, 2025년 제21대 대통령선거보다 4만4,998명 증가했다.주민등록 재외국민 선거권자는 국내에 30일 이상 거주할 목적으로 입국하여 주민등록 신고를 한 재외국민 중 3개월 이상 주민등록표에 등록된 유권자이며, 외국인 선거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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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약국 건강기능식품 가격 할인 통제한 ‘네이처스팜’ 제재
공정거래위원회는 네이처스팜 주식회사가 약국에 공급하는 자사 건강기능식품의 판매가격을 지정하고 이를 준수하도록 강제한 행위에 대해 시정명령을 부과했다.네이처스팜은 약국을 통해서만 제품을 유통하는 건강기능식품 판매업체로, 주력 상품인 어린이용 비타민 및 무기질 제품 외에도 장 건강에 도움을 주는 프로바이오틱스, 혈관 건강 제품 등 약 30여 종을 취급하고 있다.네이처스팜은 2017년 10월부터 2025년 8월까지 회원전용 쇼핑몰 공지사항 등을 통해 이 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