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의 독립을 위해 청춘을 바쳤던 고 이석규 애국지사의 마지막 길은 광복절이었다. 호남지역의 유일한 생존 독립유공자였던 이 지사의 영결식이 제81주년 광복절인 15일 전북특별자치도청 대회의실에서 엄수됐다. 이날 영결식에는 유족과 광복회원, 보훈단체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해 고인의 마지막 길을 배웅했다. 광복회 전북도지부장의 사회로 진행된 영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은 지난 20일 뇌사 장기기증자의 마지막 길을 배웅하는 '나눔사랑길'을 진행했다.'나눔사랑길'은 뇌사 장기기증자의 마지막 길을 함께하며 생명나눔의 숭고한 의미를 되새기고, 기증자와 유가족을 예우하기 위해 마련한 의식이다. 이날 의료진과 교직원들은 장기기증자가 중환자실에서 수술실로 향하는 마지막 길에 함께 도열해 묵념과 기도로 배웅하며, 생명을 살린 숭고한 나눔의 의미를 마음에 새겼다.장기기증은 삶의 마지막 순간에도 사랑을 실천하는 숭고한 나눔이자, 한 사람의 선한 뜻
고창농악보존회와 부산농악보존회가 함께한 ‘생생한 굿판의 현장! 고창농악 상설굿판’ 마지막 공연이 지난달 31일 군민과 관광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열렸다. 이번 공연은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인 ‘2026 생생 국가유산 활용사업–生生고창 굿과함께’의 대표 프로그램이다.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에 총 3회에 걸쳐 운영된 상설굿판의 마지막 무
김석희 기자 = 수년간 준비해 온 춘천시립미술관 건립사업이 마지막 행정절차에 들어간다. 두 차례 반려와 수차례 보완을 거쳐 공립미술관 설립 사
안재민 상주시장이 지난 16일 화장시설인 승천원을 방문해 고인의 마지막 길을 정성껏 배웅하는 근무자들의 노고를 살피고 격려했다. 이날 안 시장은 승
더불어민주당 차기 당권을 놓고 경쟁하는 김민석·정청래·송영길 후보가 마지막 순회경선인 수도권에서 막판 표심 잡기에 나섰다.호남에서 압승하며 승기를 잡은 김 후보는
축구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다가오는 시즌이 자신의 현역 마지막 해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밝히며 은퇴를 시사했다.호날두는 17일 공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를 앞두고 열린 마지막 TV토론에서도 당권 주자들의 난타전이 이어졌다. 후보들은 이재명 정부 성공과 당내 화합, 총선 승리를 한목소리
중부뉴스통신 = 서울의 마지막 판자촌으로 남아있던 구룡마을에 최고 28층 규모 공공주택 2,120세대가 들어선다. 대모산·구룡산과 어우러진 대규모 친환경 단지가
이재명 대통령이 2일 마지막 순방지인 독일 프랑크푸르트에 도착했다. 이 대통령은 미국과 남미 3개국 순방 일정을 소화했다. 이 대통령과 부인 김혜경 여사, 수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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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수도권 23만호+α 공급…청년·실수요자 금융지원 강화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정부가 수도권에 신규택지 10만호를 포함해 23만호 이상의 주택을 추가 공급한다. 공공택지 착공 기간을 최대 31개월 단축하고 재개발 조합설립 동의율을 낮추는 등 민간 주택공급 활성화에도 나선다. 청년과 신혼부부 등 실수요자를 위한 주거·금융지원도 확대한다.국토교통부와 금융위원회, 국무조정실, 재정경제부는 1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전월세 및 매매시장 안정을 위한 주택 신속공급 방안’과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한 금융 종합대책’을 발표했다.이번 대책은 2022년 이후 이어진 주택공급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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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아이들에게 ‘문화예술 선물’…160명 함께한 3일
IBK기업은행이 다문화가정과 문화소외계층 아동들에게 문화예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갔다.IBK기업은행은 한국메세나협회와 함께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IBK충주연수원에서 진행한 ‘IBK 모두다 아트캠프 2026-여름편’을 마무리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캠프는 문화예술을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다문화가정 및 문화소외계층 아동들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또래와의 교류를 통해 사회적 소속감과 공동체 의식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올해로 5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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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을 살려달라”…5위와 2312표차, 최고위원 막판 뒤집 가능할까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선거가 막판 초박빙 승부로 접어들었다.원외·평당원 후보 김용이 당선권인 5위 한민수 후보를 불과 2312표, 0.15%p 차로 바짝 추격하면서 막판 역전 가능성을 열어뒀다.16일 경기·서울 권리당원 순회경선을 끝으로 지역 순회경선이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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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청 울린 두 살배기들의 “대한독립 만세”
대구 달성군은 제81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화원 권역 국공립어린이집 연합회가 군청을 방문하는 민원인들을 대상으로 태극기와 태극 떡을 나누는 뜻깊은 행사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화원 권역 10개 국공립어린이집의 유아 100명과 보육교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아이들은 “빛을 잇다, 1945의 용기, 우리가 이어갑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직접 미니 태극기와 태극 떡을 내밀며 광복의 의미를 전했다.특히 아이들이 일제히 손 태극기를 흔들며 “대한독립 만세”를 외친 ‘나라사랑 플래시몹’은 민원인과 직원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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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울산교육청 과학영재학교 설립 논의 환영”
국민의힘 김기현 의원은 12일 울산교육청이 울산 과학영재학교 설립을 위한 본격적인 논의에 돌입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 논의 자체는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다만, 교육청이 실제 이를 추진할 적극적인 실천 의지가 있는지에 대해서는 강한 의구심을 표명하며, 과학고 추가 설립까지 검토하는 등 구체적이고 적극적인 대안을 조속히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이번 입장은 지난 7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과학기술원 부설 영재학교 지정·전환 공모 계획’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공모 절차에 들어간 가운데 나왔다. 김 의원은 과기부의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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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청, 가족관계등록사무‘우수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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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청은 지난해 대구가정법원이 실시한 가족관계등록사무 정기감사에서 뛰어난 업무 역량을 인정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이에 따른 인센티브로 2026년도 정기감사가 면제된다고 밝혔다. ○ 가족관계등록사무는 출생·혼인·이혼·사망·국적 등 주민의 신분관계와 직결되는 국가위임사무로, 정확성과 전문성이 특히 요구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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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러 4이닝 7실점으로 무너진 마운드…NC, 두산에 2연패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경기 초반부터 선발 마운드가 무너지면서 두산 베어스를 상대로 2연패에 빠졌다. NC는 19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두산과의 경기에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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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2026년 을지연습 연계 국가중요시설 테러대응훈련
강릉시가 국가중요시설에 대한 테러 대응 역량을 높이고 유관기관 간 공조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실전형 훈련을 실시했다. 강릉시는 19일, 강릉에코파워에서 ‘을지연습 연계 국가중요시설 테러 대응 실제훈련’을 진행했다.이번 훈련은 최근 드론 테러와 해양 침투 등 갈수록 고도화되는 복합 테러 위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국가중요시설의 방호태세와 기관별 대응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훈련에는 강릉시를 비롯해 강릉에코파워, 강릉경찰서, 강릉해양경찰서, 강릉소방서, 육군 제23경비여단, 공군 제18전투비행단 등 유관기관에서 80여 명의 인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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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이재명 대통령 만찬서 부동산 세제 꺼냈다…“당·청 조정 필요”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국회의원이 이재명 대통령과의 만찬에서 부동산 세제 문제를 꺼내며 당·청 간 조정 필요성을 강조했다. 전당대회 과정에서 경쟁했던 정청래 의원과는 오해를 풀고 논란에 대해서도 유감을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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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벌 기승에 벌집 제거·벌쏘임 급증…강원소방, 야외활동 주의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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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벌 활동이 왕성해지는 8월을 맞아 강원지역에서 벌집 제거와 벌쏘임 신고가 크게 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올해 7월 벌집 제거 신고는 5,463건으로 6월보다 약 3.8배 증가했다.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해도 61.4% 늘어난 수치다. 벌쏘임 신고 역시 238건으로 6월의 약 3.2배, 전년 동월보다 50.6% 증가했다.최근 3년간 벌집 제거 신고가 가장 집중된 시기는 매년 8월이었다. 2023년부터 2025년까지 8월 한 달에만 벌집 제거 신고 2만3,690건, 벌쏘임 신고 721건이 접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