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초대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장 후보 선출을 위한 마지막 정책배심원 토론회가 정책 대결 대신 '전과 기록', '정책 무능', '측근 비리' 등을 거론하는 거친 난타전으...
경북도는 안동시·도산서원과 함께 30일 서울 경복궁 만춘전 앞에서 제6회 ‘퇴계선생 마지막 귀향길 재현행사’를 개막하고, 참가자 250여 명이 270km에 달하는 14일간의 대장정에 나섰다. 1569년 음력 3월, 퇴계선생은 선조 임금과 조정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지역발전과 후학 양성을 위해 고향 안동으로 귀향했다. 이듬해 타계하면서 이 길은 선생의 마지막 귀향길로 기록됐다. 이 재현행사는 서울 경복궁에서 경북 안동 도산서원까지 700리 길을 따라 걸으며 선생의 삶과 철학을 되새기고, 그가 거쳐 간 지역의
안동시는 지난 3월 30일 서울 경복궁에서 시작된 ‘제6회 퇴계선생 마지막 귀향길 재현행사’가 14일간의 대장정을 순조롭게 이어가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퇴계 이...
국민의힘 박형준 예비후보가 부산시장 경선 마지막 날 보수층 지지 결집에 나섰다. 8일 박 예비후보는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선거를 "부산의 미래이자 대한...
5선을 목표로 하는 오세훈 서울시장의 선택은 서울시장직이라고 밝혔다. 그는 서울을 위한 '진심'을 강조하며 자신의 공직 생활의 마지막 각오로서 남은 열정을 쏟아붓겠다고 말했다.오세훈 시장은 26일 서울시청에서 "대통령직과 5선 서울시장직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면, 5선 시장을 택하겠다"고 밝혔으며, 이를 통해 서울에 대한 강한 책임감을 드러냈다. 그는 "40대 이후부터 서울을 위해 살아왔다"며 "마지막 공직자로서 서울시를 위해 모든 열정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그는 국민의힘의 '절윤 결의문'에 대해 "어
제9대 진주시의회가 4년간의 의정활동 마무리를 앞두고 마지막 회기에 들어간다.진주시의회는 그간 지방자치법 전면 개정 이후 변화된 제도 환경 속에서 의회사무국 인사권 독립과 정책지원관 제도 도입 등을 안정적으로 정착시키며 의회의 역할을 강화해 왔다.또한 자치법규 정비와 예산심의, 정책 연구 활동 등을 통해 다양한 분야의 제도적 기반을 다져왔으며, 청렴도 향상 등 의정 운영의 내실도 함께 끌어올렸다.이 같은 의정 성과를 바탕으로 마지막 회기에서도 민생과 직결된 현안들을 보다 세밀하게 점검하는 데 무게가 실릴 전망이다.제273회 임시회는
파리 오페라 발레단의 대표 레퍼토리를 스크린으로 소개해 온 ‘파리 오페라 발레 25/26 시즌’이 오는 4월 9일 마지막 상영작 ‘르 팍’으로 대미를 장식한다. 롯데시네마와 공연 콘텐츠 전문 배급사 위즈온센, 그리고 파테 라이브의 협업으로 선보인 이번 시즌은 ‘호두까기인형’, ‘지젤’, ‘르 팍
전북 임실군의회가 7일 '제35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7일간의 회기 일정을 마무리했다. 제9대 의회 임기 종료를 앞둔 사실상 마지막 회기로, 민생과 지역 현안을 중심으로 한 안건들이 처리됐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지난해 6월부터 운영된 초고압 송전선로 대책 특별위원회의 활동결과보고가 보고됐다. 각 상임위원회는 '임실군 대학생
충북 단양군의회가 지난 4년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하는 제9대 의회 마지막 회기 일정에 돌입한다. 군의회는 지난 24일 본회의장에서 제34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고 오는 31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의정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이번 임시회에는 △2026년도 제1차 수시분 공유재산관리계획안 △조례안 △2025 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 등 총 28건의 주요 안건이 상정됐다. 먼저 25일 공유재산관리계획 심사 특별위원회에서 소규모하수처리장 설치 사업 등 7건의 내용이 담긴
  충북 증평군의회는 6대 의회 마지막 회기인 218회 임시회를 15일 개회했다. 22일까지 8일간 열리는 이번 임시회는 조례안, 일반의안과 함께 올해 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심의한다. 추경예산안은 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거쳐 22일 2차 본회의에서 심의·의결한다. 조윤성 의장은 개회사에서 “6대 의회 마지막 회기를 맞아 유종지미의 자세로 마지막까지 책임을 다해 달라”고 당부하면서 “지난 4년간 군민들께서 보내주신 성원과 협력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증평 강신욱기자 ksw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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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 글로벌 진출·기후위기 대응 상생협력 업무협약 체결
전남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는 4월 14일 전남 순천시 소재 순천고들빼기 영농조합법인에서 광주기후에너지진흥원, 전남마을기업협의회, 전남농촌융복합산업인증사업자협회, 월드옥타 중국무순지회와 함께 ‘기후위기 대응과 글로벌 진출을 위한 사회적가치 기반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전남·광주 지역 사회적경제기업과 농촌융복합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추진됐다.전남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 사회적경제 생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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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구자은 LS 회장 모친 유한선 여사 별세
구자은 LS 회장의 모친 유한선 여사가 19일 오전 10시경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93세.고 유한선 여사는 1933년생으로 고 구두회 예스코 명예회장과 결혼해 슬하에 구자은 회장을 비롯해 구은정 태은물류 회장, 구지희 씨, 구재희 씨 등 1남 3녀를 뒀다. 며느리 장인영 씨와 사위 김중민 씨, 데이비드 누네즈 씨, 김동범 씨가 있다.유 여사는 평소 검소하고 자상한 어머니로 구 회장을 비롯한 자녀들에게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했고 평생을 가족을 위해 헌신했다는 주변의 평가를 받았다.구자은 회장은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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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지방세 체납 압류자동차 집중 단속
고양특례시가 20일부터 24일까지 지방세 체납 압류자동차 집중단속 기간을 운영한다. 단속 대상은 △인도명령 불응 차량 △고액·상습 체납차량 △불법운행차량 △번호판 영치 후 장기 미반환 차량 등이다. 시는 이번 단속기간 동안 기존 체납차량의 번호판 영치와 함께 인도명령 대상자 3349명의 차량정보를 영치시스템에 등록하고, 단속차량에 탑재된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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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도 주치의 필요합니다!”… 세무사회, 종소세 맞춤 대대적 홍보
한국세무사회가 종합소득세 신고 기간을 맞아 4월 중순부터 5월 말까지 ‘국민의 세무사’ 홍보를 대대적으로 실시한다. 세무사를 ‘국민의 세금을 책임지는 세금주치의’로 알리고, 세무사의 공공성과 전문성을 국민에게 보다 널리 인식시키겠다는 취지다.핵심 슬로건은 “국민세금을 책임지는 세금주치의! 국민의 세무사”다. 세무사회는 이 문구를 통해 세무사가 납세자의 신고와 상담, 세무 관리 전반을 맡는 전문 직역이라는 점을 부각한다는 계획이다. 세금 문제를 제때 정확하게 점검하고 대응하는 역할을 ‘세금주치의’라는 표현에 담아냈다.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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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제주교육감 '김광수 35%·고의숙 20%'…부동층 38%
6·3 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 여론조사에서 현직 김광수 교육감이 우세를 보이는 가운데, 고의숙 예비후보가 추격하는 구도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응답자 10명 중 4명가량이 아직 지지 후보를 정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부동층의 향방이 향후 판세를 가를 핵심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KBS제주방송총국은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6.3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제주도교육감 선거 관련 여론조사 결과를 16일 공개했다.조사 결과 ‘교육감 선거에서 누구를 지지하겠느냐’는 질문에 김광수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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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서관, ‘어린이책 작가랑 놀자’ 1회차 참가자 모집
제주도서관은 21일 오전 10시부터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공공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2026년 어린이책 작가랑 놀자’ 프로그램 1회차 참가자를 모집한다.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작가 강연과 체험 활동을 통해 책에 대한 흥미와 상상력을 키우고 이야기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이 프로그램은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총 4회에 걸쳐 운영된다.오는 5월 9일 고정욱 작가의 ‘가방 들어주는 아이’를 시작으로 6월 27일 김보람 작가의 ‘거꾸로 토끼끼토’, 10월 17일 김남중 작가의 ‘불량한 자전거 여행’, 11월 14일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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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간에 버스 타세요”…대중교통비 최대 83% 돌려받는다
중동 정세 불안으로 인한 고유가·고물가 여파가 이어지는 가운데, 제주특별자치도가 특정 시간대 대중교통비 환급률을 한시적으로 크게 늘려 도민 가계 부담 완화에 나선다.제주도는 대중교통비 환급 지원 사업인 ‘케이-패스’ 혜택을 이달부터 오는 9월까지 한시적으로 대폭 확대한다고 22일 밝혔다.이 사업은 대중교통비 부담 경감과 대중교통 이용 촉진 등을 위해 교통비용 지출 금액의 일부를 환급하는 사업이다.K-패스 전용 카드로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이용 금액의 20~53.3% 환급 또는 일정 금액 이상 이용 시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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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P’s 모닝픽] 동네 병의원 해킹 주의보 … 의료데이터 유출 5배 증가
디지털포스트가 아침 주요 ICT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오픈AI가 이미지 생성 AI의 약점이던 글자 정확도를 해결한 모델을 선보입니다. 22일 오픈AI는 텍스트를 오타 없이 구현하고 문서 내용을 분석해 인포그래픽까지 만드는 ‘챗GPT 이미지 2.0’을 출시합니다. 이 모델은 최근 익명 평가 플랫폼 LM아레나에서 ‘덕테이프’ 코드명으로 등장해 업계 관심을 모았습니다. 기존 이미지 AI가 글자를 왜곡하던 한계를 자기회귀 방식으로 개선했고, 한국어·일본어 표현력도 강화됐습니다.■ 애플이 원가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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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하철 해외 카드 결제 도입 한 달…하루 9천명·7천만원 사용
지난달 17일 이후 서울 지하철에서 해외 신용카드와 간편결제로 교통카드를 구매·충전할 수 있게 되면서 도입 한 달간 하루 평균 9,000명 이상이 서비스를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서울교통공사는 지난 3월 17일부터 4월 17일까지 한 달간 1~8호선에 설치된 신형 교통카드 키오스크의 해외 발급 카드·간편결제의 결제 현황을 분석한 결과, 일 평균 9,158명이 약 7,000만 원을 해외 신용카드·간편결제로 결제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오늘 밝혔다.역별로는 하루 평균 금액 기준 서울역(526만 원, 9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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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문화예술진흥원, ‘제32회 제주청년작가전’ 참여작가 공모
제주특별자치도 문화예술진흥원은 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제32회 제주청년작가전’에 참여할 청년작가를 공모한다.응모 자격은 39세 이하로 공고일 기준 제주에 주소지를 1년 이상 두고 계속해서 거주하고 있거나 공고일 이전까지 제주에 주소지를 둔 기간이 합산 3년 이상인 자다.공모 부문은 평면, 입체, 미디어 등 시각예술 전 부문이며 장르 간 결합 작품도 출품할 수 있다. 접수는 제주문예회관 1층에 있는 공연기획과에 방문 접수로만 가능하다.제주문화예술진흥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