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6월3일 전국동시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충북교육감선거를 앞두고 진보 진영의 후보 선출과정에 파열음이 나고 있다. 전교조 출신 전 현직 교사 2명이 후보 단일화에 나섰지만, 한 후보가 돌연 사퇴하면서 경선 과정이 출발부터 삐걱대고 있다.22일 충북민주진보교육감 단일후보 추진위원회에 따르면 진보 진영 후보 경선에 참여한 강창수 전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충북지부장이 사퇴했다.강 후보는 지난 20일 사퇴하겠다는 입장을 추진위에 전했다. 추진위는 지난 21일 오후 4시 긴급 대표자 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