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가 야구게임 성장세를 앞세워 실적 회복의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 장기간 핵심 캐시카우 역할을 해온 ‘서머너즈워’의 비수기 영향으로 RPG 매출은 감소했지만, KBO·MLB 기반 야구게임 매출이 빠르게 늘면서 1분기 영업이익은 시장 기대치에 부합했다. 하반기에는 ‘제우스: 오만의 신’과 ‘도원암귀’ 등 신작 출시가 예정돼 있어 실적 턴어라운드의 분기점이 될지 주목된다.18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컴투스의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이 1447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9% 줄었지만, 영
충남 서천군이 충남도가 주관한 2025 회계연도 지방세정 종합평가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도내 15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난해 추진한 ▲지방세 징수율 ▲체납액 징수 실적 ▲세무조사 실적 ▲세외수입 징수 실적 ▲부실과세 방지 ▲납세자 권익보호 시책 추진 노력 등 6개 분야를 기준으로 진행됐다. 군은 세외수입 및 체납액 징수 분야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신창용 재무과장은 “앞으로도 안정적인 자주재원 확보와 군민에게 다양한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서천 오종진 기자 ctp
한국콜마가 올해 2분기 또 한 번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지만 주가는 좀처럼 힘을 받지 못하고 있다. 증권사들이 잇따라 목표주가를 올리고 실적 전망치를 상향 조정하고 있지만 시장 반응은 냉담하다.1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국투자증권은 한국콜마의 올해 2분기 매출을 8259억원, 영업이익을 973억원으로 전망했다. 각각 전년 대비 13%, 32.4% 증가한 수치로 시장 기대치를 웃도는 수준이다. 국내 법인은 물론 중국 법인까지 회복세에 접어들면서 사실상 전 사업부가 실적 개선
콜마비앤에이치가 실적 반등의 근거로 내세운 세종공장 가동률이 '착시' 논란에 휩싸였다. 경영권 분쟁 당시 실적 부진의 상징으로 지목됐던 세종3공장 가동률은 올해 1분기 104.7%까지 치솟았지만, 생산능력 자체가 대폭 축소된 영향이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생산량 증가는 제한적인데 분모인 생산능력을 줄이면서 가동률만 급등한 셈이다.특히 세종공장 식품 완제품 부문은 오너 일가 경영권 분쟁 과정에서 핵심 쟁점으로 부각됐던 영역이다. 당시 콜마홀딩스는 낮은 가동률과 수익성 악화를
충북 청주에 본사를 둔 그린광학은 1분기 연결 매출액이 109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68% 증가했다고 18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6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1분기 실적 성장은 방산과 광학소재 부문의 고른 성장세가 이끌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특히 그린광학은 글로벌 방산 공급망 내 주요 핵심 파트너십을 강화하며 초정밀 광학 소재 분야의 기술 경쟁력을 입증했다.그린광학의 실적 전망도 긍정적이다. 회사는 방산과 광학소재를 비롯해 반도체, 디스플레이, 우주항공 등 전방 산업 전반으로 매출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고 있다. 특
    충남 서산시가 공공분야에서 녹색제품 구매를 촉진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시는 충청남도로부터 ‘2025년 녹색제품 구매 실적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충남도지사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녹색제품은 같은 용도의 다른 제품에 비해 에너지·자원의 투입과 온실가스 및 오염물질의 발생을 최소화하는 제품이다.  매년 해당 제품에 대한 구매 실적과 환경 행정 노력을 종합 평가하는 ‘녹색제품 구매 의무 이행평가’가 진행된다.  시는 본청 실과, 사업소,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 모든 부서가 녹색제품 구매에 유기적으로 협력할 수
엑사이엔씨가 1분기 실적 개선에 힘입어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엑사이엔씨는 14일 공시를 통해 올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이 56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38.7% 증가한 수치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역시 전년 동기 대비 흑자 전환했으며, 직전 분기에 이어 흑자 기조를 유지했다.같은 기간 별도 기준 매출액은 367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88.2% 증가했다. 수익성도 흑자를 이어가며 본업 중심의 견고한 실적 회복세를 보였다.지난해 체결한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SK
HJ중공업이 올해 1분기 조선·건설 양대 부문의 수익성 개선에 힘입어 큰 폭의 실적 반등을 기록했다.HJ중공업에 따르면 지난 15일 공시를 통해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5,414억 원, 영업이익 246억 원, 당기순이익 255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 4,100억 원보다 32%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55억 원에서 246억 원으로 늘며 347% 증가했고, 당기순이익도 56억 원에서 255억 원으로 확대돼 355%의 증가율을 보였다.실적 개선은 조선부문이 견인했다. 친환경 컨테이너
올해 4월 국세수입이 증시 호조와 기업 실적 개선 등의 영향으로 전년 동월 대비 6조3천억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증권거래세와 법인세 증가폭이 두드러지며 세수 회복 흐름을 견인했다.재정경제부가 29일 발표한 ‘2026년 4월 국세수입 현황’에 따르면 지난 4월 국세수입은 55조2천억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6조3천억원 증가했다. 올해 1~4월 누계 국세수입은 164조1천억원으로 집계돼 전년 동기 대비 21조9천억원 늘었다. 올해 추가경정예산 기준 세수 진도율은 39.5%로 최근 5년 평균을 상회했다.세목별로는 증
셀트리온이 이달 9일 아세안 지역 대표 국가인 베트남에서 혈액암 치료제 ‘트룩시마’와 전이성 직결장암 및 유방암 치료제 ‘베그젤마’를 출시하며 영향력 확대에 나섰다. 아시아, 중남미 등 파머징 시장에서 출시 제품군을 확대해 나가면서 실적 성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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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택 서민 위한 공공주택..."공유재산 심의 제동"
제주도의회가 청년·신혼부부·무주택 서민을 위한 공공주택 건설의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에 제동을 걸었다.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지난 12일 449회 임시회에서 제주도가 제출한 10건의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을 심사 보류했다.행자위는 도가 제출한 ‘공유재산 관리계획’만으로 현물출자 동의를 갈음한 것으로 볼 수 없다며 심사 보류했다.행자위는 땅을 처분했으니 공유재산 관리계획 동의를 받아야하고, 이 땅이 제주개발공사에 출자되므로 지방재정법 상 출자에 대한 의결을 각각 받아야 한다고 했다.하성용 의원(더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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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수요 기반 R&D...검역·방역기술 발전 밑거름
검역본부 '우수 연구성과 발표회'서 개발현황 공유 낭충봉아부패병 치료제 등 활용방안·기대효과 소개 농림축산검역본부는 지난 9일 대전에 있는 호텔오노마에서 ‘2026년 우수 연구성과 발표회’를 열고, 활용방안과 기대효과 등을 알렸다. 이날 발표회에서는 검역본부 연구개발 사업 추진, 산업지원 현황 소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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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 제16회 대구광역시 상업경진대회 개최
대구시교육청은 6월 11일 경북여상, 대명고, 관광고 등 3곳에서 상업정보 분야 학생들의 실무능력 경연의 장인 ‘제16회 대구광역시 상업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 대회는 대구시교육청이 상업정보 분야에 다양한 재능이 있는 학생들에게 참여와 도전의 기회를 제공하고, 4차 산업 혁명 시대를 이끌어갈 능력 있는 직업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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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 간부공무원이 앞장서는 ‘청렴실천 다짐대회’개최
대구 남구는 지난 6월 10일, 구청장을 비롯한 과장급 이상 간부공무원과 함께 조직문화 개선과 청렴도 도약을 위한 ‘간부공무원 청렴실천 다짐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다짐대회는 최근 직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도출된 조직 내 8대 개선 과제들을 공유하고, 간부공무원들이 먼저 솔선수범하여 청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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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개인 체납 1위’ 권혁 시도그룹 회장 특별세무조사 착수
국세청이 고액·상습 체납자 명단에 이름을 올린 시도그룹 권혁 회장에 대한 강도 높은 세무조사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관련 업계에 따르면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은 지난 12일 서울 서초구 소재 시도쉬핑 한국영업소에 조사관을 투입해 회계장부와 관련 자료를 확보하는 등 비정기 세무조사를 진행했다.특히 국세청은 권 회장의 조세포탈 혐의를 포착하고 법원으로부터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받아 직원들의 PC와 휴대전화 등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세무당국이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하는 것은 일반적인 세무조사를 넘어 조세범 처벌법 위반 여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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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출신 한상호 HD한국조선해양 책임엔지니어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가 주관하는 ‘6월 대한민국 엔지니어상’ 수상자로 선정됐다.한 책임엔지니어는 선박 공기윤활 시스템과 액화석유가스 화물관리 시스템을 개발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결정돼 오는 23일 시상식에 상을 받는다.그는 서귀포시 천지동 출신으로 광양초, 아라중, 대기고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기계항공공학부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2021년에는 친환경 LPG 연료공급 시스템을 독자 개발해 상용화에 성공하면서 대한조선학회의 ‘우암설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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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동문재래시장 '백년시장' 선정...30억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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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진로, 글로벌 존재감…25년 연속 세계 증류수 판매 1위
하이트진로의 ‘진로’가 세계 시장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주류 중 하나로 존재감을 키워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진로는 영국 현지 주류전문매체가 선정하는 판매 기록 1위에 25년 연속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시장의 소주 대중화를 견인하고 있다.하이트진로는 소주 수출 통합 브랜드 ‘진로’가 지난 9일 영국 주류전문매체 ‘드링크 인터내셔널’이 발표한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증류주’에 25년 연속 1위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진로는 상자당 9리터를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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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중앙경찰학교서 50대 직원 예초 작업 이후 숨진 채 발견
충북 충주 중앙경찰학교에서 50대 직원이 예초 작업 후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17일 충주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30분쯤 중앙경찰학교 샤워실 탈의실에서 무기계약직 직원 A씨가 쓰러져 있는 것으로 동료가 발견해 신고했다.발견 당시 심정지 상태였던 A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A 씨는 이날 4시간가량 예초기 작업을 한 뒤 오후 3시20분쯤 동료에게 “컨디션이 좋지 않다”고 말한 뒤 작업을 중단한 것으로 알려졌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