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석유공사가 28일 한국중부발전과 ‘재난안전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국가핵심기반시설을 운영하는 에너지 공공기관 간 모범적 재난안전분야 협력모델을 구축하고, 국가 재난안전관리 수준 향상에 기여하기 위함이 목적이다.최근 글로벌 에너지시장의 불확실성으로 인한 공급망 위기가 심화되고, 대형화재, 집중호우, 한파/폭염 등 자연재난이 증가함은 물론 다양한 재난유형이 중첩되는 복합재난의 위험성도 커지고 있다. 에너지 공공기관의 통합적이고 선제적인 재난 대응 역량이 그 어느 때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