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건설부문의 지난해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줄었다.삼성물산은 지난해 건설부문 매출이 14조1480억 원, 영업이익이 5360억 원으로 전년보다 감소했다고 28일 밝혔다.회사는 하이테크를 비롯한 대규모 프로젝트가 준공 단계에 이르면서 매출과 영업이익 규모가 줄었다고 설명했다. 반면 지난해 4분기에는 해외 플랜트 등 신규 프로젝트 매출이 본격화되며 전년 동기 대비 실적이 개선됐다.4분기 매출은 4조440억 원으로 10%가량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480억 원으로 소폭 늘었다. 삼성물산은 신규 수주한 하
합성섬유 기업 티케이케미칼이 2025년 개별 기준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흑자전환했다고 19일 공시했다.티케이케미칼의 2025년 매출액은 3457억5622만3802원, 영업이익은 24억317만9067원으로 집계됐다. 2024년에는 영업손실 15억8502만6335원을 기록했지만 2025년 흑자로 돌아섰다.2025년 당기순이익은 1184억9052만8581원으로 흑자전환했다. 2024년에는 당기순손실 1120억7573만5870원이었다.회사는 변동 주요 원인으로 건설부문 수익인식에 따른 매출액 및
한화그룹이 설 명절을 앞두고 약 1790억원의 협력사 대금을 조기 지급한다고 10일 밝혔다. 계열사별 지급 규모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745억원, 한화오션 553억원, 한화 건설부문 117억원 등이다.한화그룹 계열사들은 협력사의 자금 운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설, 추석 명절마다 대금을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 서초구 잠원동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수주전에 뛰어들었다.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하고 글로벌 건축설계그룹 미국 SMDP와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고 24일 밝혔다.삼성물산은 래미안원베일리와 래미안헤리븐반포 설계에 협업한 SMDP와 손잡고 한강 변 입지를 살린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을 적용할 계획이다. 한강 조망과 단지 상징성을 강화한 설계를 통해 차별화된 주거 공간을 구현하겠다는 구상이다.대규모 정비 사업에서 재무 건전성이
한화그룹이 설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 대금을 조기 지급하며 상생 행보에 나섰다.한화그룹은 10일 협력사의 자금 부담 완화를 위해 약 1790억원 규모의 협력사 대금을 설 연휴 전에 조기 지급한다고 밝혔다.계열사별 지급 규모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745억원, 한화오션 553억원, 한화 건설부문 117억원 등이다. 이밖에도 주요 계열사들이 참여해 협력사 자금 집행을 지원한다.한화그룹은 설과 추석 등 명절마다 협력사의 원활한 자금 운용을 돕기 위해 대금 조기 지급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 설 명절에도 약 170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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