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발전이 부산빛드림본부 화재 사고 수습과 설비 정상화를 위한 비상 대응체계 운영에 들어갔다.한국남부발전은 최근 발생한 부산빛드림본부 화재 사고와 관련해 신속한 피해 복구와 재발 방지를 위해 ‘부산복합 피해복구 대책 본부’를 발족하고 본격 운영에 착수했다.이번 대책본부는 서성재 기술안전부사장을 총괄 책임자로 하고 총 15개 부서가 참여한다.조직은 피해조사반, 피해복구반, 안전진단반 등 4개 전담반 체계로 구성됐으며 복구 완료 시까지 상시회의체 형태로 운영된다.피해조사반은 화재 피해 현황 조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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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2026년 1학기 다자녀가정 대학교 학자금 지원사업 실시
고령군은 저출생 위기와 지속적인 인구감소 위기에 맞서 출산 장려 및 인구 유입 정책의 일환으로 다자녀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해소하기 위해 관내 세자녀 이상 가정의 대학교 학자금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세자녀 이상을 양육하는 가정으로 신청일 현재 부모가 2년전부터 관내에 주소를 두고 있고 국내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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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공항 7년째 슬롯 '35회'...해외노선 확충 '제약'
제주국제공항의 활주로 포화로 해외노선 확대에 제약을 받고 있다.27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제주공항의 슬롯은 35회다. 슬롯은 1시간 당 처리할 수 있는 항공기 이착륙 횟수다.국토부는 항공수요에 대비하기 위해 2019년까지 2239억원을 투입, 슬롯을 40회로 늘리는 시설을 확충했다.사업 내용을 보면 착륙한 항공기가 활주로에서 신속히 빠져나갈 수 있는 고속탈출 유도로를 3곳에서 6곳으로 늘렸고, 2곳의 이륙대기구역을 신설했다. 주기장은 기존 36곳에서 43곳으로 인프라를 확대했다.여객터미널 연면적도 증축해 연간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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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지방선거 투표 참여' 홍보·현장 지원 강화
김재욱 기자 = 경주시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시민들의 소중한 참정권 행사를 돕기 위한 홍보와 지원 활동에 나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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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회사 지배구조 개선안은 확정된 바 없습니다.”
한 언론이 5.27일 「금융당국, 금융지주 CEO 연임 1회 허용 법제화 가닥...다음달 결론」 제하의 기사에서, “금융당국이 다음달에는 금융회사 지배구조 개선안을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 핵심안으로 금융지주 최고경영자의 연임을 한 차례만 허용해 총 임기를 최대 6년으로 제한하는 규정을 관련 법에 명문화하기로 가닥을 잡았다.” “우선 금융지주 CEO의 임기 제한을 법제화하는 방안은 사실상 확정 수순이다. 한 번의 연임까지만 허용하도록 금융회사지배구조법을 개정하기로 방향을 잡은 상태다.” 등의 내용을 보도하자 금융당국이 미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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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환경부의 에너지인력 양성사업 공모 선정
6일전
인천시가 기후에너지환경부의 ‘2026년도 제1차 에너지인력 양성사업’공모에서 최종 선정됐다.시는 경기도와 광역 컨소시엄을 구성해 에너지인력양성사업 공모에서 선정됨으로써 6년 간 215억원을 들여 지역 에너지산업 전문인력 양성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사업에는 인천에서 인천대·인하대·인천테크노파크, 경기에서 가천대·경기대·성균관대·아주대·한국공학대·경기산학융합원이 참여한다.주요 교육 분야는 해상풍력을 포함한 재생에너지, 섹터 커플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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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홍 후보 마지막 총력유세..."조천읍의 일은 조천읍을 아는 사람에게"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제주시 조천읍 선거구의 무소속 김덕홍 후보가 본투표를 하루 앞둔 2일 "조천읍의 일으 조천읍을 잘 아는 사람에게 맡겨야 한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김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이전부터 진드르 교차로, 통물사거리, 신촌 농산물유통센터 사거리 등 조천읍 주요 지점에서 매일 아침 출근길 인사를 이어왔으며, 2일 기준 57일째 단 한 번도 빠지지 않고 현장 활동을 지속해왔다"며 "특히 2020년 조천읍장 퇴임 이후에도 5년 이상 조천읍 12개 리를 직접 찾아 주민 의견을 청취해 왔다"고 설명했다.이어 “도의원은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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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영식 연동갑 후보 "검증된 추진력, 연동 변화 이끌 적임자 지지해달라"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제주시 연동갑 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양영식 후보가 6·3 지방선거를 하루 앞두고 전폭적 지지를 호소했다. 양 후보는 2일 발표한 호소문에서 “한 표의 힘으로 우리 지역의 내일을 바꾼다”며 “그 변화의 시작은 투표 참여”라고 강조했다.그는 "이번 선거 과정에서 유세차 대신 소음 없는 자전거 유세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이를 정책에 반영해 왔다”고 밝히며 “주민들의 생생한 의견이 곧 정책의 출발점이었다”고 설명했다.이어 “지금까지의 경험과 검증된 추진력으로 연동의 변화를 이끌 적임자는 바로 자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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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청장·시장 후보 한목소리… "목동 재건축 속도"
양천구 부동산 시장에서 재건축 기대감이 다시 커지고 있다.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양천구청장과 서울시장 주요 후보들이 공통적으로 주택공급 확대와 정비사업 활성화를 주요 공약으로 내세우면서다.후보별 해법에는 차이가 있지만, 노후 주거지 정비를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로 보고 있다는 점은 같다. 특히 목동 일대는 서울에서도 대표적인 재건축 대기 지역으로 꼽히는 만큼, 선거 이후 행정 속도와 정책 지원이 더해질 경우 미래가치가 한층 재평가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양천구에서는 목동 아파트 재건축이 정비사업 모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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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진출 기업 위한 법률 실무서 나온다
법무부는 우리 기업의 안정적인 호주시장 진출과 현지 법률 리스크 대응을 지원하기 위해 '해외진출기업 법률 길라잡이–호주편'을 발간했다.호주는 광업, 제조업, 부동산업 등이 발달한 국가로 우리 기업의 진출 수요가 높은 국가이지만, 우리나라와 달리 법체계가 보통법에 근거하고 있고, 독자적인 규제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어, 현지 법제와 규제 환경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이에 법무부는 호주에 진출했거나 진출을 준비 중인 우리 기업들이 현지 법률·규제 체계를 보다 쉽게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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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간담회] 도시가스업계 미래전략 '화두' 던진 송재호 회장
1시간전
송재호 한국도시가스협회 회장이 도시가스산업의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한 핵심 과제로 도시가스 미래혁신위원회 활성화를 제시했다.도시가스업계가 탄소중립과 전기화 확대 등 거대한 변화에 직면한 만큼 단기 현안 대응을 넘어 장기적인 산업 생존전략을 마련해야 한다는 것이다.송재호 회장은 2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협회장 재연임 배경과 향후 협회 운영 방향을 설명하며 "업계의 미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한 고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밝혔다.송 회장은 현재 도시가스업계가 탄소중립, 에너지전환, 전기화 확대 등으로 우호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