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지방국세청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수재민을 지원하고, 피해 복구를 돕기 위해 9월 2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성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중부지방국세청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조성한 사회공헌활동기금에서 마련했다. 김지훈 청장은 “예상치 못한 집중호우로 피해가 커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수재민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리고, 조속히 평온한 일상으로 복귀하길 기원합니다.“라고 말했다.한편 중부국세청은 지난해에도 산불 및 집중호우 피해복구 성금을 기탁하고, 가평 지역에서 수해복구 자원봉사활동을 펼
권백신 경북도의회 의원이 지난달 31일 제36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도정질문에서 지방도 안전 문제와 고위험 산모·신생아 필수의료체계, 공공기관 운영, 초대형 산불 피해복구 등 주요 현안에 대한 경북도의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했다.권 의원은 산악지형이 많은 경북의 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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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81주년] 항공·해상 교통망 요충지…제주, MRO ‘최적지’
MRO 산업이 제주 미래 먹거리로 급부상하고 있다.MRO 산업은 비용 절감과 안전 운항을 넘어 고부가가치 분양로 떠오르고 있다. 자체 정비 능력을 갖추면 시간과 비용을 아끼는 동시에 해외 물량 수주와 군 정비를 민간 영역으로 확대할 수 있다. 본지는 제주형 MRO 산업이 나가야할 길을 살펴본다.▲세계 1위 노선 제주는 MRO 성장 가능올해 5월까지 제주지역 수출액을 보면 1위가 반도체, 2위는 항공기 부품이다.이 기간 항공기 부품 수출은 총 5039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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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추경안 처리 불발…남종섭 의장 “도민께 송구”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경기도의 올해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의 추석 전 처리가 결국 무산됐다. 경기도의회가 감액 예산 가운데 민생·복지 사업을 중심으로 약 500억 원의 복원을 요구했지만, 경기도가 재정 부담을 이유로 동의하지 않으면서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경기도와 도의회에 따르면 추경안은 지난 18일 제393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 상정되지 못했다. 이후 회기를 20일까지 연장했지만 집행부와 의회 간 이견이 해소되지 않으면서 임시회는 종료됐다. 이에 따라 추경안 처리를 위해서는 별도의 원포인트 임시회가 필요한 상황이다.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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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유튜버 탈세 정조준…7년간 84명 조사·475억원 부과
국세청이 고수익 유튜버 등을 대상으로 기획 세무조사를 이어가면서 최근 7년간 84명에게 총 475억원의 세금을 부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해에는 조사 대상 17명에게 239억원을 부과해 1인당 평균 부과액이 14억원에 달했다.25일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정태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세청에서 제출받은 ‘2019~2025년 유튜버 기획 세무조사 실적’에 따르면 지방국세청은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유튜버 84명을 세무조사했다. 이들에게 부과한 세액은 모두 475억원으로 1인당 평균 5억6,500만원 수준이다.해당 부과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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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의회, 추석 명절 앞두고 비상근무 현장 찾아 근무자 격려
김만식 기자 = 영주시의회는 9월 23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주요 비상근무 현장을 방문해 연휴 기간 시민의 안전을 위해 근무하는 관계자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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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에도 독도·동해 지킨다… 동해해경 경비태세 유지
동해해양경찰서가 추석 연휴에도 독도와 동해 해역의 해양주권 수호와 국민 안전을 위해 현장 근무를 이어가고 있다.동해해경 3016함 승조원들은 독도 인근 해상에서 해양영토 수호 의지를 다지는 행사를 열었다. 독도를 배경으로 헬기데크에 모여 거수경례와 구호를 외치며 해양경찰의 사명을 되새겼다. 승조원들은 연휴 기간에도 경비·순찰과 긴급 구조 임무를 평소처럼 수행한다.강병길 3016함장은 “추석에도 독도와 울릉도 등 동해 바다를 지켜 국민이 안심하고 평온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해양주권 수호와 국민의 생명·안전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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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 가을 바다서 펼쳐지는 책의 향연…'해변 독서 문화 축제' 9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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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이 가을 바다를 배경으로 책과 문화, 예술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이색 독서 축제를 선보인다. 1일 군에 따르면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완도 해변공원 일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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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임실군의 대표 축제인 '2026 임실N치즈축제'에 지역 주둔 향토사단인 육군 제35보병사단 군악대가 특별 무대를 꾸미며 축제 열기를 끌어올린다. 임실군은 오는 8일부터 11일까지 임실치즈테마파크와 치즈마을, 임실읍 일원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에서 35사단 군악대가 두 차례에 걸쳐 대규모 공연을 펼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무대는 군악대 내 복무 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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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던 곳에서 삶의 마지막까지"…전주시, 말기 환자 호스피스·통합돌봄 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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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기 환자가 자신이 살던 곳에서 호스피스·완화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전북 전주시가 지역 의료기관과 돌봄체계를 구축한다. 전주시는 1일 전북대학교병원, 전주예수병원, 엠마오사랑병원 등 지역 호스피스 전문 의료기관 3곳과 '생애말기 호스피스·완화의료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병원이 제공하는 가정형 호스피스와 전주시의 통합돌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