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장애인체육회는 25일 울산시티컨벤션 안다미로홀에서 제43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주요 현안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이사회는 재적임원 34명 중 24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석만 부회장 주재로 성원 보고와 보고사항, 심의사항, 기타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기본현황 및 각종회의 개최 결과 보고와 심의사항 △2025년도 사업실적 및 결산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 2건을 심의·의결하고 2026년 울산시 장애인체육 발전 방안 등을 논의했다. 울산시장애인체육회는 새로 만드는 울산에서 하나 되는 장애인 체육이라는 비전을 토대로
경상북도영덕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2월 26일 ‘농산어촌 순회 방과후학교 채용 전문 강사들을 대상으로 청렴 서약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농산어촌 지역 순회 방과후학교 전문강사제는 농산어촌 지역 소규모 학교에 우수 강사 인력을 지원함으로 맞춤형 방과후학교 운영을 활성화시키며 학부모의 사교육비 경감과 학교 및 교직원의 업무 경감으로 방과후학교 운영의 만족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매년 운영되고 있다.이번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순회 방과후학교 운영 전반에 대한 안내와 함께 계약서 작성 및 유의 사항 전달, 청렴 교육,
정부가 먹거리 담합에 대한 강경 대응 방침을 잇달아 내놓는 가운데 제당·제분업계에 이어 대형 베이커리까지 가격 인하에 나섰다. 원재료 가격 조정이 최종 소비자가격으로 확산되는 양상이다.CJ제일제당은 이날 업소용과 소비자용 밀가루 제품 가격을 평균 5% 추가 인하한다고 밝혔다. 앞서 업소용은 평균 4%, 소비자용은 평균 5.5% 인하한 데 이은 조치다.공정거래위원회는 CJ제일제당을 비롯해 삼양사, 대한제분, 사조동아원 등의 밀가루 가격 담합 의혹을 조사 중이다.이 같은 원재료 가격 조정 이후 국내 대표 제빵 프랜차이
제주시는 올해 열리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를 앞두고 이달부터 6월 말까지 연정정구장을 임시 휴장하고 시설물 정비를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다.연정정구장은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소프트테니스 종목 경기장으로 활용될 예정이며, 제주시는 총 12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노후 시설물 전반을 정비한다.이번 정비에서는 코트 재질 변경, 노후 관람석 및 부대시설 정비, 배수시설 보강 등이 이뤄진다.이를 통해 경기 운영의 안정성을 높이고 선수 부상 방지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1984년 시설된 연정정구장은 부지 면적 9235㎡, 경기장 면적 6
대구 수성구는 ‘실무형 인공지능·소프트웨어 인재 육성 랩 사업’이 대구광역시 주관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오는 4월부터 본격 추진된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수성구는 시비 9,500만 원을 지원받아 총 1억 3,6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실무형 인공지능
청소년의 설탕음료 소비와 불안장애 간 연관성을 분석한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4일 온라인 매체 기가진에 따르면, 영국 보른머스대 연구팀은 2000년부터 2025년까지 발표된 관련 연구 9건을 메타 분석했다. 그 결과 설탕음료를 많이 섭취하는 청소년은 그렇지 않은 집단보다 불안장애를 겪을 가능성이 34%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청소년기의 불안장애는 비교적 흔한 정신건강 문제로, 학교생활과 대인관계에서 약 20%가 영향을 받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동안 생물학적 요인, 유전, 환경적 요인이 주요
앞으로 축산업은 ICT와 AI 기반으로 스마트화, 친환경화, 소비자 맞춤화라는 세 가지 축을 중심으로 변화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스마트 축산으로 AI를 활용해 사육 환경을 실시간 모니터링한 데이터 기반으로 가축 건강 관리, 생산성 향상, 노동력을 절감하며, 친환경·탄소중립을 통해 가축분뇨 자원화, 냄새 저감
달성군이 2025년 출생아 수에서도 전국 군단위 1위를 기록하며 10년 연속 1위라는 성과를 이어갔다. 지난달 25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5년 인구동향조사 출생·사망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달성군의 출생아 수는 1,500명으로 전국 82개 군단위 지자체 중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합계출산율(가임기 여성 1명이 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