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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오폭 1년, 버려진 상흔] 지붕처럼 무너진 일상…안전한 봄날 언제 오나
포천 오폭 사고 1년. 폭발은 멈췄지만, 마을 주민들의 시간은 회복되지 못한 채 그날에 멈춰 있다. 트라우마는 방치됐고, 복구·보상은 지연됐다. ‘알 권리’ 보장 없는 훈련 방식도 여전하다. 인천일보는 최초의 주민 심리 실태조사와 훈련장의 사전 고지 안전성 점검에 나섰다. 그리고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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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하인드] "막말엔 사임, 유죄엔 침묵?"… 교회 책임윤리 어디에
부산 포도원교회 담임이었던 김문훈 목사가 막말 논란 끝에 사임한 이후, 교회 안팎에서 ‘책임 윤리’에 대한 논쟁이 다시 불붙고 있다. 일각에서는 “막말로도 사임했다면, 교단에서 명예훼손 유죄 판결을 받은 목사는 더 엄중한 책임을 져야 하는 것 아니냐”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최근 교계에서는 설교나 공적 발언으로 인해 명예훼손 혐의로 교단에 기소돼 유죄 판결을 받은 목회자의 거취 문제가 도마 위에 올랐다. 교단 법적 판단이 내려졌음에도 별다른 직무 정지나 사임 없이 사역을 이어가는 사례가 있다는 지적이다.교회개혁을 주장하는 일부 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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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또 사망에 '제2의 이라크' 비판 의식했나…트럼프 정부 "이라크 전쟁과 다르다"선 긋기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으로 인명피해가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미군 1명이 추가로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미 정부는 이번 공격이 이라크 전쟁과 다르다며 비판 여론 차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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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반도체 올케어’로 고지 선점”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K-반도체의 골든타임을 지키기 위해 ‘반도체 올케어 전담조직’을 가동하고 ‘인허가 단축 목표제’를 통해 클러스터 조성 기간을 최대한 앞당기겠다는 목표와 의지를 밝혔다.지난해에 이어 또 다시 민생경제 현장투어에 나선 김동연 지사는 27일 오전 단국대학교 용인 글로컬 산학협력관에서 ‘K-반도체 메가클러스터 상생 타운홀 미팅’을 열고 이같이 말했다. 행사에는 김 지사를 비롯해 반도체 기업 관계자, 지역 주민, 대학 관계자, 대학생, 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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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절 107주년 ― 그대, 꽃을 피우다
3·1절 107주년 ― 그대, 꽃을 피우다 3월 1일입니다.“오등은 자에 아 조선의 독립국임과 조선인의 자주민임을 선언하노라.”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는 까닭은피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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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경산시 '안부 살핌 우편 서비스'공모 사업 선정
경산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6년 ‘안부 살핌 우편 서비스’공모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인구구조 변화로 1인 가구가 증가하고 사회적 관계망이 약화되는 현실에 대응해, 사회적 고립 위험이 있는 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지원하기 위한 마련됐다. 최근 경산 시 1인 가구는 빠르게 증가해 45.5%를 차지하고 있으며, 특히 사회적 관계망이 취약한 중고령 1인 가구의 증가는 고립과 돌봄 공백 위험을 동시에 내포하고 있어 지역사회의 선제적 대응과 촘촘한 안전망 구축이 더욱 요구되고 있다. 경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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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 노후 하수관로 정비 본격화… 지반침하·침수피해 ‘제로화’ 나선다
양천구는 구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지반침하 사고를 예방하고 수해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노후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국적으로 빈번해진 도로 함몰 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로, 동절기 굴착 통제 기간이 종료되는 이달부터 본격 시행한다. 구는 약 179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우기 전 정비 완료를 목표로 노후 하수관로 정비에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구는 지난해부터 추진해 온 안양천 일대와 오목빗물펌프장 주변 하수관로 보수공사를 차질 없이 마무리하는 한편, 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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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주 의원, 양주시 군사시설보호구역 ‘수직·수평 개발 제약’ 중첩규제 개선 건의
경기도의회 이영주 의원은 3월 6일 경기도청북부청사에서 경기도 균형발전기획실장과 간담회를 갖고 양주시 광적면 일대를 포함한 군사시설보호구역의 토지이용 규제 문제와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간담회는 군사시설보호구역과 비행안전구역 규제로 인한 건축 및 토지이용 제약에 대한 현실적인 제도 보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영주 의원을 비롯해 경기도 조장석 균형발전기획실장, 윤충식 의원, 양주시 이상덕 도시과장·이제연 도시계획팀장이 참석했다.이영주 의원은 간담회에서 “경기북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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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도내 최초 스마트팜 전국 벤치마킹 잇따라
영천시는 조성한 스마트팜 시설이 전국 지자체와 농업인 단체의 벤치마킹 대상지로 주목받고 있다. 영천시는 현재 운영 중인 경북 최초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과 경북 최대 규모의 아열대 스마트팜이 전국 각지에서 방문이 이어지며 스마트농업 선도 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고 밝혔다. 이들 스마트팜 시설은 급변하는 기후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미래 농업 경쟁력 확보를 위한 스마트농업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지난해 조성됐다. 최근 합천, 김천 등 전국 각지의 지자체와 농업인 단체가 잇따라 방문하고 있며 매달 10개 팀 이상 견학이 이뤄지면서 영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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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영 의원, “오남천 지방하천 정비사업, 치수와 친수 어느 하나도 놓치지 않을 것!”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동영 부위원장은 지난 6일, 남양주시 소재 오남천 지방하천정비사업 추진 예정지를 방문하여 현장 점검을 실시하였다.이날 현장 점검에는 사업 주무 부서인 경기도 하천과와 남양주시 생태하천과 관계 공무원을 비롯해 설계를 담당하는 ㈜KG엔지니어링 관계자 등이 참석하여 현재까지의 설계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사업 추진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하였다.김동영 부위원장은 현장에서 오남천이 단순한 홍수 예방 기능을 넘어 주민 친화적인 공간으로 거듭나야 함을 역설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