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강북소방서는 주택화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화재 피해주민 지원센터를 통해 피해복구 지원품을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지원대상은 1월 8일 군위군 소보면의 한 주택에서 발생한 화재로 주택 내·외부와 가재도구, 집기 비품 등이 전소되는 큰 피해를 입은 세
경남도가 신규 사업을 발굴해 내년에 국비 11조7000억원 시대에 도전한다고 한다. 도는 내년 국비 11조7000억원 확보 목표를 세운 가운데 신규 국비사업들을 발굴했다. 지난해 산청 등 서부경남 집중호우 피해복구 예산에다 이재명 정부에서 사회간접자본, 연구개발, 복지예산을 대폭 늘리면서 경남도 국비 예산이 올해 11조892억원까지 늘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노동조합이 2011년 창사 이후 처음 파업에 나설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29일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에 따르면 이날 쟁의행위를 위한 찬반 투표를 진행한 결과 투표 권한이 있는 선거인 3678명 중 95.38%가 참여해 이 가운데 95.52%가 찬성표를 던졌다.이 회사 노조 가입자는 전체 임직원의 약 75%에 해당한다.노조는 평균 14% 임금 인상과 1인당 격려금 3000만 원, 영업이익 20% 성과급 배당, 3년간 자사주 배정 등을 요구하고 있다. 회사가 주요 경영 및
산림청은 지속가능한 친환경‧사회적 책임 경영 및 자연관련 재무정보 공개 협의체 도입에 관심있는 기업과 시민단체가 참석한 가운데 국립새만금수목원 및 국립울진산림생태원 등의 ESG 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기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ESG 경영이란 기업이 환경, 사회, 지배구조 요소를 통합적으로 고려해 장기적 관점에서 지속가능한 발전을 추구하는 경영방식이며, TNFD(Taskforce on Nat
6.3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화북동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강성의 예비후보가 29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제주도 최초 여성 3선 의원 도전을 공식적으로 알렸다.이날 오후 1시 제주시 일주동로 214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출마 기자회견 및 개소식에는 더불어민주당 주요 인사와 화북동 주민, 지지자 등이 대거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강 의원은 출마 선언문을 통해 "과분한 사랑 덕분에 화북의 도의원으로서 열정적인 의정활동을 할 수 있었다"며 △92억 원 규모의 화북포구 어촌신활력증진사업 유치 △노인복지관 화북
대구 동구청은 지난 27일, 팔공산 갓바위 등산로 입구에서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한 유관기관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 이날 행사에는 동구청을 비롯해 팔공산 국립공원 동부사무소, 대구 동부소방서, 산림보호협회 등 관계자 130여 명이 참여했다. ○ 참가자들은 등산로 입구에서 산행을 시작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홍보 물품을
김영록 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가 29일 광주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막판 지지세 굳히기에 나섰다.
광주 광천동 해암빌딩 4층에서 열린 이날 개소식에는 행사 시작 전부터 인파가 몰리기 시작해 수천여 명의 지지자들이 참석했다.
박지원·박균택·안도걸 국회의원을 비롯해 박광태 전 광주광역시장, 노진영 전 목포대 총장, 김병원 전 농협중앙회장 등
사단법인 한국예총 제주특별자치도연합회는 제주의 대표 축제인 ‘제65회 탐라문화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축제를 총괄할 총감독을 공개 모집 및 전 국민을 대상으로 참신한 주제를 공모한다.올해로 65회를 맞이하는 탐라문화제는 오는 10월 17일부터 21일까지 5일간 제주 시민복지타운광장 일대 등 제주도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기간과 연계해 열리는 만큼, 제주의 전통문화와 스포츠의 역동성이 어우러진 더욱 풍성하고 특별한 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제65
인천 서구는 2일 지역 내 자립준비청년과 다중취약청년 지원을 위한 ‘제6차 십시일반 청년사랑 울타리 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협의회는 단순한 의견 공유를 넘어 실질적인 자원 연계와 협력을 통해 청년 자립을 지원하는 민관 협력 플랫폼이다.2023년 간담회 형태로 시작된 이후 지속적인 참여 확대 속에 협의회로 발전해 왔다.이날 행사에서는 서구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총 12개 기관·기업이 신규 협약에 참여하며 지역 청년지원 네트워크를 강화했다. 이날 송원섭 인천시청소년자립지원관장과 노형돈 포커스인천 대표는 사례 발표를 통해 “청년지원은 단순
공정거래위원회에 제출하는 기업집단 지정 관련 자료를 허위로 작성한 혐의를 받는 김준기 DB그룹 창업회장이 검찰에 의해 약식기소 됐다.3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방검찰청 공정거래조사부는 김 회장을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로 벌금 1억5000만 원에 처해달라며 법원에 약식기소했다.약식기소는 비교적 경미한 범죄에 대해 정식 공판 없이 서면 심리를 통해 벌금형 등을 부과해달라고 청구하는 절차다. 다만, 법원은 사안의 중대성을 고려해 정식 재판에 회부할 수도 있다.김 회장은 공정위에 공시대상기업집단 지정을 위한 자료를 제출하는 과정에서 동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