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은 태풍, 호우, 이상저온 등 자연 재난으로 피해를 입은 임가를 실질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자연재난 복구비용 산정기준’을 개정·고시했다고 지난달 28일 밝혔다.이번 개정은 그동안 임업 현장에서 제기돼 온 농업 분야와의 지원 형평성 문제를 해소하고 기후변화로 심화되는 자연재해로부터 임업인의 경영 안전망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특히 그동안 피해복구 지원 대상 산림시설이 표고재배사와 대추비가림시설 등 일부에 한정돼 있어, 농업분야에 비해 지원이 미흡했던 점을 개선하고자
충북 충주시시설관리공단은 지난 24일 최근 발생한 베네수엘라 지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성금 200만원을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갑작스러운 자연재해로 삶의 터전을 잃은 피해 주민들에게 작은 희망을 전하고 국제사회의 연대와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공단 임직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했다.기탁된 성금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베네수엘라 지진 피해지역의 긴급 구호와 복구, 이재민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충주 이선규기자 cjrevie
울산항만공사가 선박용 액화천연가스 공급 사업 진출에 나선다. 인접한 부산항이 ‘친환경 복합에너지 터미널’ 등 공급 인프라 구축에 나서고 있는 상황에서 동남권의 친환경 선박 연료 수요를 선점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10일 UPA에 따르면 최근 총사업비 2억1890만원 규모의 ‘동남권 LNG 벙커링 사업 자문 및 컨설팅 용역’을 발주했다. 이번 용역은 선박용 천연가스 판매법인에 대한 지분 출자 및 인수를 검토하고, 타당성을 자문받기 위해 추진된다.앞서 UPA는 지난 2019년부터 울산항 LNG 벙커링
연일 이어지는 기록적인 폭염으로 축산농가의 어려움이 가중되는 가운데 농협사료 강원지사가 지난 5일 관내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현장지원에 나섰다. 이번 지원은 폭염에 따른 가축의 고온 스트레스와 폐사, 생산성 저하 등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농가의 경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농협사료 강원지사는
14일 오후 경북 경주시 첨성대 동부사적지 일대에 해바라기가 활짝 피어 노란 물결을 이루고 있다. 끝없이 이어진 해바라기 너머로 첨성대와 푸른 산자락이 어우러지며 한여름 경주의 풍경을 한 폭의 그림처럼 만들어내고 있다.해바라기들은 저마다 큼직한 꽃망울을 활짝 펼친 채 하늘을 향해 고개
제81회 광복절 경축식이 15일 울산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가운데 김상욱 울산시장과 남진석 광복회 울산시지부장, 조용식 울산시교육감, 김영길 중구청장, 임현절 남구청장, 천기옥 동구청장, 박성민ㆍ김태선 국회의원 등 주요인사들과 참석 시민들이 만세삼창을 하고 있다.김동수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