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거래위원회는 5월 21일 중소기업 DMC타워에서 102개 공시대상기업집단 담당자를 대상으로 하도급대금 결제조건 공시제도 및 연동제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한다.공시대상기업집단에 속하는 원사업자는 '하도급거래 공정화에 관한 법률' 제13조의3에 따라, ▲하도급대금 지급 수단별·지급 기간별 지급금액, ▲하도급대금 관련 분쟁조정기구에 관한 사항을 전자공시시스템에 반기별로 공시해야 한다.하도급대금 공시제도는 하도급대금 지급 실태를 시장에 투명하게 공개함으로써, 원사업자의 자발적 대금 지급 관행 개선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신청·지급이 18일 시작됐다.제주특별자치도는 고유가로 인한 가계 부담을 덜기 위해 정부 차원에서 시행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급 금액은 제주를 포함한 비수도권 기준으로 1인당 15만원이다.지급 대상은 소득 하위 70%로, 제주도민 가운데 약 46만2919명이 해당될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1차 지급 당시 신청하지 못한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 기초생활수급자도 이번 2차 기간에 신청할 수 있다.2차 지급 대상은 올해 3월 부과된 건강보험료 본인부담금 가구별 합산액을 기준으로
충북 진천군은 이달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정부 정책에 따라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신청을 받는다. 가구원 수별 기준 건강보험료 합산액이 소득 하위 70% 이하에 해당하면 지원받을 수 있으며, 1차 지원금을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도 이번 2차 신청 기간에 접수할 수 있다. 다만 가구원의 2025년 재산세 과세표준 합계액이 12억 원을 초과하거나, 2024년 귀속 금융소득 합계액이 2천만 원을 초과하는 경우 해당 가구원 모두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급 금액은 비수도권 지역 추가 지원이 적용돼 1인당 15만원
허창덕 금산군수 권한대행 부군수는 지난 20일 금산읍 소재 금산인삼약초건강관을 찾아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 현장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그러면서 대상자 확인, 신청서 접수, 카드 지급, 사용 안내 등 단계별 절차를 확인하고 접수 창구에서 근무 중인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번 점검은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이 차질 없이 진행될
고유가로 인한 국민 생활 부담 완화를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신청·지급이 추진 중인 가운데, 충남도가 운영 상황 점검에 나섰다. 홍종완 도지사 권한대행은 18일 홍성군 홍성읍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신청·지급 운영 상황을 살피고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도는 2차 지급 개시 첫날 접수 창구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신청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도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현장 대응체계를 확인하고자 이번 현장 점검을 마련했다. 이날 홍 권한대행은 홍성군으로부터 지원금 지급 준비 현황을 보고받은
충남 서산시는 2026년 군 소음 피해보상금 지급 대상자 9,087명에게 총 24억 2,500여만 원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급 대상은 2025년 1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 서산시 소음대책 지역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두고 실제 거주한 주민이다. 2020년 11월 27일부터 2024년 12월 31일까지 해당 지역에 거주했으나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도 포함됐다. 보상금액은 소음 영향도에 따라 1종, 2종, 3종으로 구분된다. 단, 실
허창덕 금산군수 권한대행 부군수는 지난 20일 금산읍 소재 금산인삼약초건강관을 찾아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 현장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허 금산군수 권한대행은 이날 대상자 확인, 신청서 접수, 카드 지급, 사용 안내 등 단계별 절차를 확인하고 접수 창구에서 근무 중인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번 점검은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접수 창구 운영, 인력 배치, 현장 안내, 민원 대응 체계 등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금산군은 이번 2차 지급 기간 1차 미신청자를 포함해 기초생활수급자,
제주특별자치도는 도내 어업인의 소득 안정을 돕고 수산업의 공익적 가치를 보상하기 위해 '2026년도 어업인수당' 지급 대상자 2816명을 최종 확정하고, 총 13억 7460만 원을 지급한다고 1일 밝혔다.지역별 최종 지급 대상자는 제주시 1521명, 서귀포시 1295명이다.가구 유형별로 살펴보면 1인 어가 2148명에게 1인당 연 50만 원씩 총 10억 7400만 원이 지급되며, 2인 이상 어가 668명에게는 1인당 연 45만 원씩 총 3억 60만 원이 지원된다.어업인수당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액 제주 지역화폐인 '탐나는전'
충남 홍성군이 장기화되는 고유가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의 생활 안정을 위해 ‘고유가 피해 지원금’ 2차 지급 준비를 마치고 오는 18일부터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 이번 2차 지급 대상자는 총 73,615명이며, 지난 1차 신청 기간에 접수하지 못한 미신청자 627명도 이번 접수 기간에 함께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오는 7월 3일까지다. 군은 지원금 지급의 정확성을 높이고 군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의신청 접수도 함께 운영한다. 누락 대상자나 자격 변동 등에 대한 이의신청이 접수될 경우 신
신용한 충북지사 당선인이 2차 공공기관 이전과 청주국제공항 민간활주로 신설 등 충북 현안 해결을 위해 취임 전부터 중앙정부 설득에 나선다.신 당선인은 11일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간담회를 열어 “다음 주 김민석 총리, 고위직과 만남을 약속해 놓은 상태”라며 “취임 전이라 조심스럽지만 앞으로 할 일이 많은 만큼 선제적인 세일즈, 마케팅을 해야 한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그는 2차 공공기관 이전과 관련해 “언론 보도에 비해 다소 지연된 것처럼 보일 수 있지만 그동안 필요한 준비를 해왔다”며 “공항공사는 현재 사장 공모가
검역본부 '우수 연구성과 발표회'서 개발현황 공유 낭충봉아부패병 치료제 등 활용방안·기대효과 소개 농림축산검역본부는 지난 9일 대전에 있는 호텔오노마에서 ‘2026년 우수 연구성과 발표회’를 열고, 활용방안과 기대효과 등을 알렸다. 이날 발표회에서는 검역본부 연구개발 사업 추진, 산업지원 현황 소개와
3선의 정점식 국회의원이 10일 국민의힘 새 원내사령탑에 올랐다.국민의힘은 이날 국회에서 원내대표 선출을 위한 의원총회를 열어 정 의원을 원내대표에 선출했다.3파전으로 치러진 국민의힘 원내대표 경선에서 정 의원은 4선의 김도읍 의원과 3선의 성일종 의원을 제치고 당선됐다.정점식 신임 원내대표는 당선 일성으로 "국민의힘은 하나"라며 당이 '보수세력의 구심점'으로 뭉쳐야 한다고 강조했다.정 원내대표는 당선 인사에서 "이제 경선은 끝났다. 경쟁을 뒤로하고 우리는 오직 국민과 당을 위해 하나로 뭉쳐야 한다. 우리
제주지역 출산 의료 인프라가 흔들리고 있다.10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최근 도내 신생아 출산의 28%를 담당해왔던 제주시 일도2동 서해산부인과가 의사 구인난으로 8월 말까지만 운영하고 문을 닫는다.1999년 개업한 서해산부인과는 올해 1분기 도내 전체 출생아의 4분의 1에 달하는 230명의 아기가 태어났다.하지만, 의사 2명이 외래 진료와 24시간 야간 당직을 맡으면서 의료서비스 제공은 한계에 달했다. 또 마취과 의사 2명 중 1명이 사직해 의사 구인난까지 겹치면서 27년 만에 영업 중단을 눈 앞에 두게 됐다.제주도에 따르면 도
여름이 시작되는 6월이다. 여름은 단순히 계절이 바뀌는 시기가 아니라 생활패턴과 컨디션, 소비 습관까지 크게 달라지는 시기다. 특히 취준생과 직장인에게 여름 준비는 건강 관리와 업무 효율을 위한 중요한 자기관리 과정으로 여겨진다. 높아지는 기온과 습도는 쉽게 피로를 유발하고 집중력을 떨어뜨린다. 취업 준비와 업무에 몰입해야 하는 시기에 컨디션이 무너지면 학습 효율과 생산성 역시 함께 흔들릴 수밖에 없다. 때문에 가벼운 운동과 수면 패턴 관리, 계절에 맞는 식습관과 생활 환경 정비가 중요해진다. 지치기 쉬운 여름 체력과 멘탈을 이달의
대출 규제와 금리 부담이 이어지면서 분양시장에서 '중도금 무이자' 조건을 갖춘 단지가 주목받고 있다. 물가 재상승으로 금리 인상 가능성이 다시 거론되는 데다, 스트레스 DSR 등 대출 규제까지 맞물리면서 수요자들의 자금 계획 부담이 커지고 있어서다.최근 거시경제 여건도 주택 수요자에게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국가데이터처의 '2026년 5월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5월 소비자물가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3.1% 상승했다. 체감물가에 가까운 생활물가지수도 전년 동월 대비 3.3% 올랐고, 식료품 및 에너지 제외지수 역시 같은 기간 2
인천YWCA는 오는 7월 4일 인천시청 애뜰광장에서 2026년 인천시 자원순환 녹색 나눔장터를 연다.선착순으로 140 판매팀을 인터넷 예약으로 모집해 진행한다. 참가비는 없다.이벤트로 밀폐용기를 가지고 오면 강냉이를 담아주고, 나눔장터에서 구입한 물건을 자랑하거나 참여후기를 올리면 음료기프트콘을 증정한다. 폐건전지 20개를 모아오면 새 건전지 2개로 교환해주는 프로그램도 있다. □ 2026년 제1차 자원순환 녹색 나눔장터가. 일 시: 2026. 7. 4. 12:00~16:00나. 장 소: 인천시청 애뜰광장다. 규 모: 판
관세청 관세국경인재개발원은 세계관세기구 아시아·태평양 및 아프리카 회원국 세관공무원을 초청해 6월 16일부터 22일까지 '제32차 관세행정 능력배양 세미나'를 개최한다. 나미비아 및 나이지리아, 몰디브, 몽골, 부탄, 아르메니아, 에스와티니, 캄보디아, 키르기스스탄, 파푸아뉴기니가 참석한다.인재원은 세계관세기구 아·태 지역훈련센터 자격으로 2015년부터 매년 3~4회씩 아시아·태평양 및 아프리카 회원국 세관공무원을 대상으로 능력
최근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에 따른 소비 수혜로 국내 주요 편의점 매출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다. 이에 따라 편의점 임차가 확정되었거나 예정된 상가가 유망 투자처로 급부상하고 있는 상황이다.데이터 조사기관 와이즈앱이 리테일의 신용 및 체크카드 결제 데이터를 조사한 결과, 국내 주요 편의점 4사의 올해 1~4월 합산 결제추정금액은 12조 원을 돌파하며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이는 조사가 시작된 이래 가장 높은 수치로, 4년 전 동기간과 비교하면 무려 25.9
성일종 국민의힘 의원은 16일 국민의힘이 민주당보다 지지율이 높게 나온 여론조사가 공표된 것과 관련해 "여러 이유가 있다"고 설명했다.성 의원은 이날 MBC라디오 과 인터뷰에서 "우선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한 책임은 결론적으로 여당한테 간다"며 "선관위 사무총장을 비롯해 상임위원들 누가 임명하나? 선관위원장은 법적으로 대법관이 하나를 맡게 되어 있는 당연직인 건데 그분은 잘 업무를 모른다. 실질적으로 선관위를 이끌어가는 것은 대통령이 임명하는 사무총장과 그에 관련된 사람들의 책임"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