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건입동주민센터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수령 편의를 높이고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지난 30일 ‘토요 워킹 민원실’ 2차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2차 운영은 지난 23일 실시된 1차 주말 민원실 운영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데 따른 후속 조치로 마련됐다. 특히 평일 근무와 생업 등으로 주민센터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과 맞벌이 가구를 대상으로 미수령 주민들의 지원금 신청 및 수령을 돕기 위해 추진됐다.건입동은 이를 통해 주민들의 행정 접근성을 높이고, 지원금 수령 대상자가 누락되지 않도록 하
에스알은 23일 부산에서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중식 지원활동 등 지역상생 활동을 펼쳤다.이날 에스알 부산승무센터 임직원으로 구성된 ‘등대빛 봉사단’은 이날 동구노인복지관을 찾아 어르신들의 원활한 점심 식사를 위해 배식 봉사활동과 자리안내 등 지원활동을 전개했다.또한 이날 어르신들께 특식 제공을 위한 지원금 후원도 함께했다.이와 함께 노인복지관에 구비된 철도 승차권 발권 체험용 키오스크를 통해 사용법을 안내하는 등 교통약자 교육 봉사 활동도 병행했다.
제주시 통장협의회가 3년 연속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냉방물품 지원에 나섰다.제주시 통장협의회는 지난 24일 제주시청 본관 회의실에서 '희망등대 2026 캠페인' 기부물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2024년부터 이어지고 있는 제주시 통장협의회의 연례 나눔 활동으로, 에너지 취약계층의 여름철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제주시 통장협의회는 통장들이 자발적으로 조성한 복지기금 536만원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1대1 매칭 지원금 536만원을 더해 총 1072만원의 기금을 마련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제주를 찾는 여행객들의 알뜰한 여행을 돕고,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오는 15일부터 30일까지 ‘얼리버드 여행지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부자들이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제주의 가치를 더하고 실질적인 여행 혜택까지 누릴 수 있도록 기획됐다.행사 기간 내 제주도에 10만 원 이상 기부하면 자동으로 응모된다. 제주도는 기부자 중 추첨을 통해 총 250명을 선정해 제주 지역화폐인 ‘탐나는 전’ 1만 원을 경품으로 지급할 예정이다.당첨자는 7월 6일 ‘고향사랑e음’ 누
충남 예산군은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의 내실 있는 운영과 지원금 부정수급 방지를 위해 6월 1일부터 12일까지 사업대상자에 대한 의무이행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농림축산식품부의 2026년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 정기 점검계획에 따라 추진되며, 군은 2018년부터 2025년까지 선정된 사업대상자 가운데 독립경영예정자와 영농정착지원금 수령자 및 수령 종료자 등 128명을 대상으로 점검을 진행할 계획이다. 군은 제출서류 확인과 행정정보 공동이용 조회 등을 통해 △독립영농 기반 마련 및 영농 이행 여부 △의무교
세종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률이 이달 기준 97.6%를 나타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25일 세종시에 따르면 지난 24일 낮 12시 기준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대상자 24만 6384명 중 24만 467명이 신청을 완료했다. 현재까지 지급된 액수는 약 409억원이다. 아직까지 지원금 신청을 하지 못한 시민은 카드사 누리집·앱이나 지역화폐 ‘여민전’ 앱에서 온라인으로 할 수 있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선불카드로, 제휴 은행 영업점에서 카드 포인트 지급 등으로도 지급받을 수 있다.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마감 기한은
3주전
인천시가 고용위기를 겪고 있는 동구 철강업 및 연관 산업 근로자들에게 1인당 50만~80만원을 지원한다.시는 지난 4월 16일 동구가 철강업종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됨에 따라 40억원을 투입해 관련 노동자들의 고용 및 생활 안정을 위한 ’인천 철강업 버팀이음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철강업 버팀이음 프로젝트‘의 3가지 사업은 ▲비자발적 동구 철강업체 퇴직근로자 재도약 버팀목 지원 ▲철강업종 및 연관 산업 재직근로자 고용안정 지원(24억5,000
  충남 천안시는 고유가로 인한 시민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 중인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이 순조롭게 진행됨에 따라 지원금의 신속한 사용과 미신청자의 기한 내 신청을 독려하는 등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총력 홍보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5월 말 기준 총 대상자 46만 5144명 중 93.9%에 달하는 43만 6793명에게 총 777억 원의 지원금 지급을 완료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지원금이 소상공인 매장에서 신속하게 사용되어 지역 경제 활성화의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시민들의 눈에 잘 띄는 곳에 현수막
경기도가 중동 사태의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고무·플라스틱제품 제조업 및 섬유제품 제조업 재직 근로자를 위한 '2026년 경기도 위기산업 일자리 버팀이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국제유가 및 원자재 가격 상승, 해상운임 급등 등으로 도내 제조업 전반의 고용 및 경영 여건이 악화된 데 따른 긴급 지원 조치다. 특히 석유화학제품 부자재와 연관된 산업인 고무·플라스틱제품 제조업과 섬유제품 제조업을 위기산업으로 선정해 근속이 유지될 수 있도록 중점 지원한다.도는 지난달 고용노동부 '버팀이음프로젝트'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충북 제천소방서는 최근 소방관서를 사칭해 소방장비 구매나 금전 이체를 요구하는 시도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시민과 업체를 대상으로 주의를 당부했다.소방관서 사칭 범죄는 소방공무원을 사칭해 허위 공문 등을 활용해 소방장비 구비 필요성을 안내하고 지원금·환급금 지급과 같은 금전적 혜택으로 회유해 특정 계좌로 물품 대금이나 선입금을 요구하는 방식으로 이뤄지고 있다.이와 관련해 제천소방서는 민간업체에 물품 구매 대행이나 개인 계좌로의 금전 이체를 요구하지 않으며 의심스러운 연락이나 공문을 받을 경우 반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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긁힌 콘택트렌즈, 자외선 1시간 쬐니 '새것처럼'
자외선을 쬐면 흠집이 스스로 사라지는 콘택트렌즈가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최정현, 조병기 연구원으로 구성된 연구팀은 23일 국제학술지 'ACS 응용 고분자 재료'를 통해 자외선을 이용해 손상된 부분을 스스로 복구하는 새로운 하이드로젤 소재 개발에 성공했다고 발표했다.이 신소재로 만든 콘택트렌즈는 흠집이 생겼을 때 특정 파장의 자외선을 1시간 동안 쬐면 긁힌 부분이 거의 완벽하게 복구되는 특징을 보인다.연구팀이 개발한 하이드로젤은 이황화 결합을 가진 고분자로 이뤄져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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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역대급' 급락 8,203
코스피가 10% 가까이 급락해 8,200선을 간신히 지키며 마감한 23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910.71포인트 내린 8,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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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 "감사원 감사 중 선관위원장 부부 동반 출장, 국고 횡령으로 처벌해야"
노태악 중앙선관위 전 위원장의 부부 동반 출장을 둘러싼 논란이 거세다.23일 선관위 국정조사특위 위원인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에 따르면 노태악 전 위원장은 2022년 소쿠리 투표 사태로 국민 공분이 일자 대국민 사과 뒤 호주에 부부 동반 출장을 다녀 왔다.2023년 부정 채용 논란으로 감사원의 감사를 받는 기간에도 선관위 직원들은 몰디브로, 노태악 전 위원장 부부는 독일과 에스토니아로 해외 출장을 갔다.2025년 대선 사전 투표지 외부 반출 사과 이후에도 노태악 전 위원장은 부부 동반으로 덴마크와 스웨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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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산사태 피해지 21곳 복구 완료…집중호우 대비 체계 강화
충북도가 지난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도내 산림 및 산사태 피해 지역 21곳의 복구사업을 마무리했다.지난해 7월 중순 도내 집중호우로 청주시와 괴산군 등 도내 6개 시군 21곳에 1.8㏊ 면적의 산사태가 발생, 약 3억5000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도는 사고 지역의 항구적인 방재 성능 확보를 최우선 목표로 총사업비 9억8000만원을 반영한 맞춤형 복구공사를 추진했다. 골막이, 기슭막이 등 계류 안정화와 토사 유출을 막는 사면 녹화 작업을 전면 마무리해 장마철 추가 피해 위험을 사전에 차단했다.김진형 도 환경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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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개 주요 직업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5~2035 정성적 일자리 전망과 시사점
1. 머리말AI와 인구구조 변화가 만드는 노동시장의 지각변동,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오늘날 우리는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의 비약적인 발전, 전례 없는 저출산·고령화라는 인구구조의 변화, 그리고 글로벌 환경의 불확실성이 중첩되는 거대한 '일자리 전환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과거의 기계화와 자동화가 주로 블루칼라 일자리에 영향을 미쳤다면, 이제는 생성형 AI, 에이전틱 AI 등 고도화된 기술이 문서 작성, 디자인, 회계, IT 개발 등 화이트칼라 전문 직무까지 그 영향력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이처럼 예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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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중소 제조기업 ‘AI 대전환’ 본격 지원
  충남 천안시는 중소 제조기업의 인공지능 전환을 본격 지원하기 위해 내달 17일까지 ‘지역주도형 AI 대전환’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중소벤처기업부의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지역주도형 AI 대전환 사업’을 추진, 공동 AI 인프라 구축과 기업 맞춤형 AI 솔루션 등을 도입해 중소 제조기업 현장의 AI 전환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본사가 천안시를 비롯한 충청남도 내에 소재한 중소 제조기업이며, 지역 주력산업인 디스플레이·모빌리티·반도체 분야 제조기업을 우대한다.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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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청소년어울림센터, 30일 재개관
대전 대덕구가 청소년어울림센터의 기능보강 공사를 마무리하고 30일 재개관한다. 구는 지하 수영장을 비롯한 청소년어울림센터 전반의 시설 기능을 개선했다. 공조설비와 방수시설을 보강하고 어린이 맞춤형 안전·위생시설을 정비하는 한편 사전 안전점검까지 마무리해 청소년과 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를 마쳤다. 지하 수영장의 습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7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고효율 제습공조 시스템을 도입했다. 기존 지하 수영장은 공조설비 노후화로 고온다습한 환경이 지속되면서 이용객들의 불편이 이어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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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관광캐릭터 ‘누비&또와’ 우수 기념품 최종 선정
  충남 천안시는 관광캐릭터 ‘누비&또와’를 활용한 우수 관광기념품 7점을 최종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지난 4~ 6월 천안만의 특색있는 관광상품을 육성하기 위해 누비&또와를 활용한 관광기념품 공모전을 추진해왔다. 공모 결과 총 24팀 33개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시는 작품의 창의성, 상품성, 활용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우수상 3점과 장려상 4점을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작품은 △탈부착이 가능한 슈즈참 △클릭감을 살린 키링 △금속질감을 활용한 키링 △천안 주요 관광지를 캐릭터와 함께 표현한 마우스패드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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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의림여중, 기말고사 앞두고 따뜻한 등교맞이 응원
충북 제천 의림여자중학교는 29일 기말고사를 앞둔 학생들을 응원하고 긍정적인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등교맞이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학생자치회와 교사, 학부모회가 함께 참여해 학생들에게 따뜻한 격려와 응원을 전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학부모회가 준비한 응원 현수막이 학생들의 눈길을 끌었다. ‘꿈을 향해 나아가는 여러분의 발걸음을 응원합니다’, ‘오늘도 파이팅! 의림여중의 보석들’, ‘지금도 충분히 잘하고 있어! 넌 최고야’ 등 응원 문구가 담긴 현수막이 등굣길을 밝히며 학생들에게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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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식약청, 건강기능식품 맞춤형 설명회 개최
대전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이 건강기능식품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맞춤형 업무 설명회를 개최한다. 30일 충북 청주 C&V센터에서 열리는 이번 설명회에서는 건강기능식품 영업자가 알아야 할 건강기능식품 법령, 건강기능식품 기준 및 규격, 건강기능식품의 표시기준, GMP 사후관리 및 기준 등을 안내한다. 특히 내년 1월부터 시행되는 키토산/키토올리고당의 기능성 내용 추가, GMP 조사·평가 시 주요 지적사항과 스마트GMP 운영 요건, 표시 기준 등을 상세히 설명할 예정이다. 대전식약청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