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니어학교 강남삼성 데이케어센터가 개원 1주년을 맞아 어르신들이 직접 참여하는 교복 화보 촬영 행사를 진행했다.촬영이 끝난 뒤에는 어르신들의 사진과 함께 한 분 한 분의 이름을 적은 명패를 제작해 전시했다. 사진 앞에 자신의 이름이 적힌 명패를 함께 전시하면서 센터 이용 어르신들의 모습을 기록하고 기념하는 자리도 마련됐다.이번 행사는 시니어학교가 추구하는 돌봄의 방향을 보여주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나이가 들고 누군가의 돌봄이 필요해져도 자신을 표현하고 새로운 경험을 즐기고자 하는 욕구는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 착안했다.시니어학교
경상일보가 그동안 태화강 둔치에서 개최하던 빛축제를 올해 왕생로 일원으로 옮겨 ‘2026 왕생로 빛거리 축제’로 새롭게 선보입니다. 왕생로에서 펼쳐지는 이번 축제는 빛과 거리예술, 시민체험, 지역상권이 함께하는 새로운 거리축제로 마련됩니다. 미디어파사드와 가로수 라이트쇼 등 화려한 빛 콘텐츠를 비롯해 민경훈·소향 초대공연, 거리극·버스킹, 가족 놀이시설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또 로봇화가, 파노라마 드로잉, 매직쇼, 컬러링 체험, 플리마켓 등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먹거리도 마련됩니다
올여름 극한가뭄은 농업 현장을 넘어 울산의 생활·공업용수 공급에도 영향을 미쳤다. 가뭄이 대규모 단수나 공업용수 공급 중단까지 이어지지는 않았지만, 낙동강 원수를 평소보다 더 끌어오고 공업용수원인 대암댐 물을 생활용수로 돌리는 등 물부족 도시 울산의 현실이 고스란히 드러났다는 지적이다. ◇생활용수 부족분 낙동강·대암댐으로 울산시민이 하루 사용하는 생활용수는 약 36만t이다. 회야정수장과 천상정수장에서 각각 18만t가량씩을 생산해 공급한다. 회야정수장은 평소 하루 약 18만t의 원수 중 낙동강에서 9만3000t, 회야댐에서 8만700
중구노인복지관은 지난 10일 한전MCS 울산지점과 함께 울산 중구지역 취약계층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밑반찬과 추석맞이 후원물품을 전달했다.이번 활동에는 한전MCS 울산지점 ‘빛고래봉사단’이 참여해 추석 명절을 앞둔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폈다.봉사단은 정성껏 준비한 밑반찬과 울산우체국이 후원한 김 등을 각 가정에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특히 단순한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봉사자들이 어르신 가정을 직접 찾아 생활 상태와 건강을 살피며 정서적 교류를 이어가는 시간도 가졌다.봉사자들의
양산지역 미분양 주택이 최근 감소세를 보이는 가운데 생활 인프라와 교통, 브랜드, 상품성을 종합적으로 따져 신축 아파트를 선택하려는 실수요자들의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국토교통부 통계누리 자료에 따르면 양산시 미분양 주택은 지난 3월 1005가구에서 7월 568가구로 줄어들며 4개월 연속 감소세를 나타냈다.다만 미분양 물량 감소만으로 지역 주택시장의 회복 여부를 판단하기는 어려운 만큼 실수요자를 중심으로 입지와 교통, 교육환경, 금융조건 등을 꼼꼼히 따지는 선별적인 주택 선택 기조는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이런 가운데 현대건설은 경남
더불어민주당은 9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가칭 ‘국민참정권위원회’로 변경하고 독립적인 감사위원회를 설치하는 내용을 담은 개헌 방향을 제안했다. 여권에 따르면 민주당 국민참정권 수호 선관위 개혁 태스크포스 송기헌 단장은 이날 열린 활동 결과 보고 및 개헌 과제 전달식에서 “선관위의 기능과 명칭, 구성 방식, 감사 체계 등 헌법적 차원에서 검토가 필요한 과제를 논의해 TF 차원의 개헌 방향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TF는 선관위의 명칭을 변경하고 외부 인사가 참여하는 독립감사위원회를 설치하는 등 선관위의
정부가 반도체 호황 등에 따른 추가 세수 일부를 적립하는 미래대응기금을 도입할 경우 울산에 배분되는 보통교부세가 약 6000억원 줄어들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울산시민연대는 9일 성명을 내고 “미래대응기금 조성에 따른 지방교부세 산정방식 개편은 지방정부의 재정자율성을 축소하고 재정분권 방향에도 역행한다”며 국회에 지방정부별 재정 영향을 면밀하게 검증할 것을 촉구했다. 정부는 최근 10년간의 내국세 증가 추세를 웃도는 추가 세수 일부를 미래대응기금에 적립하고, 기금 전출액은 지방교부세 산정 기준인 내국세에서 제외하는 방안을 추진
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은 16일 의장접견실에서 홍콩경제무역대표부 질리안 람 수석대표를 접견하고 서울~홍콩 간 경제·문화 및 의회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홍콩 운수물류부, 주택부, 식품보건부 등을 역임한 질리안 람은 올해 3월부터 주도쿄 홍콩경제무역대표부 수석대표로 한국과 일본의 경제·무역 교류 협력 창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임 의장은 이날 만남에서 서울과 홍콩은 오랜 기간 경제와 문화 교류를 이어온 중요한 관계로서 금융․물류․행정․문화 분야 강점을 공유할 수 있는 협력
제주가 2028년 주요 20개국 정상회의 유치 활동에 본격적으로 나섰다.제주특별자치도는 16일 오후 2시 제주웰컴센터 1층 웰컴홀에서 ‘2028년 G20 정상회의 제주 개최 범국민추진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했다.‘제주는 이미 준비가 되어 있다’를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는 도민의 유치 의지를 안팎에 알리고 각계 참여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추진위원회는 위성곤 지사와 양문석 제주상공회의소 회장이 공동위원장을 맡았으며 국회와 도의회, 공공기관, 기업, 경제, 문화, 관광, 체육 등 각 분야 인사들이 위원으로 참여한다.제주도는 ‘새
동아제약은 여성위생용품 브랜드 템포의 탐폰 생산 제조소인 ㈜태봉 평동공장이 의약외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 적합판정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태봉 평동공장은 최근 광주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탐폰’ 품목군에 대해 의약외품 GMP 적합판정을 받았다. 이 공장은 오랜 기간 템포 탐폰을 생산해온 제조
‘2026년 축산인 한마음대회’가 9월 15일 증평 보강천 체육공원에서 도내 축산농가, 축협, 축산 관련 업체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행사는 축산업 발전을 위해 현장에서 묵묵히 노력하고 있는 축산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축종 간 소통과 화합을 통해 충북 축산업의 새로운 도약과 민생경제 회복에 힘을 모으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신용한 충북도지사와 이상식 도의회의장, 이재영 증평군수 등을 비롯한 도내 축산 관련 기관·단체장 및 축산인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주요 행
시니어학교 강남삼성 데이케어센터가 개원 1주년을 맞아 어르신들이 직접 참여하는 교복 화보 촬영 행사를 진행했다.촬영이 끝난 뒤에는 어르신들의 사진과 함께 한 분 한 분의 이름을 적은 명패를 제작해 전시했다. 사진 앞에 자신의 이름이 적힌 명패를 함께 전시하면서 센터 이용 어르신들의 모습을 기록하고 기념하는 자리도 마련됐다.이번 행사는 시니어학교가 추구하는 돌봄의 방향을 보여주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나이가 들고 누군가의 돌봄이 필요해져도 자신을 표현하고 새로운 경험을 즐기고자 하는 욕구는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 착안했다.시니어학교
새만금개발공사가 프랑스 파리-샤클레와 새만금 제2산업단지의 첨단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글로벌 협력 기반을 넓힌다.새만금개발공사는 15일부터 16일까지 새만금을 방문한 파리-샤클레 관계자들에게 새만금 수변도시와 제2산업단지 등 주요 사업을 소개하고, 제2산업단지의 미래 첨단산업 유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했다.파리-샤클레는 파리 남부 27개 지방자치단체로 구성된 행정구역 연합체로 인구 약 32만명, 면적 약 185.9㎢ 규모다. 파리-샤클레대학교와 에콜 폴리테크니크 등 주요 연구기관과
디스플레이용 강화유리 생산 업체 육일씨엔에쓰의 10%이상주주 정한섭이 소유한 육일씨엔에쓰 주식 수량을 16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이번 기준일인 2026년 9월 16일 주식 수는 199만9999주, 지분율은 13.02%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9월 3일 보통주가 199만9999주 증가했고, 최종 수량은 199만9999주가 됐다. 사유는 제3자배정유상증자였다. 취득단가는 1500원으로 기재됐다.육일씨엔에쓰의 2025년 12월 결산 기준 연결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560억원, 부
한국자산관리공사가 국세청으로부터 위탁받아 관리하는 체납 국세의 금액 기준 징수율이 최근 수년간 2% 안팎에 머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위탁 후 10년 이상 지난 체납의 징수율도 3%에 미치지 못하면서 위탁징수 제도의 실효성을 점검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박성훈 국민의힘 의원이 16일 캠코로 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캠코가 국세청으로부터 위탁받은 체납액은 2022년 2조4,184억원, 2023년 2조2,856억원, 2024년 1조9,511억원, 2025년 1조6,884억원으로 집계됐
수원특례시가 2026년 추석 연휴 종합대책을 수립해 시행한다.수원시는 16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주재로 ‘2026년 추석 연휴 종합대책 보고회’를 열고, 종합대책을 점검했다.
엔씨가 자사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Throne and Liberty’에 신규 초거대 테라 보스 ‘베가몬트’를 투입한다. TL 이용자는 오는 9월 22일부터 신규 영지 ‘닉스’에서 베가몬트에 도전할 수 있다.㈜엔씨는 16일 개발사 ㈜퍼스트스파크 게임즈와 함께 이 같은 내용의 TL 신규 콘텐츠 계획을 밝혔다. TL은 엔씨가 서비스하고 퍼스트스파크 게임즈가 개발한 MMORPG로, 신규 영지 ‘닉스’의 테라 보스 ‘베가몬트’ 공개가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이다.TL 최초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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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원발 정국 요동···"유출게이트" 대 "정치공작"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신약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이 열흘 넘게 정국을 뒤흔들고 있다. 녹취록 공개를 이어가는 무소속 한동훈 의원과, 이를 "왜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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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노인복지관, ‘제21회 한사랑은빛가요제’ 성료
울산광역시노인복지관은 9일 울산광역시노동자종합복지회관 1층 공연장에서 울산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제21회 한사랑은빛가요제’ 본선 무대를 개최했다.올해로 21회를 맞은 한사랑은빛가요제는 울산지역 어르신들이 노래를 통해 자신의 끼와 재능을 펼치고, 함께 어우러지며 활기찬 노년문화를 만들어가는 실버 가요제로 마련됐다.올해 본선에는 예선을 거쳐 선발된 8명의 어르신이 무대에 올라 각자의 개성과 실력을 선보이며 열띤 경연을 펼쳤다.이날 행사에는 울산지역 주요 내빈과 관람객 등 350여명이 참석해 참가자들의 무대를 함께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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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신환경, 법무보호대상자에 추석 위문품 전달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울산지부는 지난 11일 화신환경으로부터 추석 명절을 맞아 법무보호대상자를 위한 고급 햄 선물세트 30개, 약 300만원 상당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이번 후원은 추석을 앞두고 법무보호대상자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고 안정적인 사회복귀와 자립을 이어갈 수 있도록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화신환경은 정연태 대표를 비롯해 정승윤 본부장, 정승혁 팀장 등 가족이 함께 법무보호대상자의 안정적인 사회정착을 돕고 있다.특히 취업 기회 제공과 후원 활동 등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이어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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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팜 도입 앞둔 '오파칼림' 美 임상 부분 보류…추가 독성자료 요구
SK바이오팜이 차세대 뇌전증 치료제로 낙점해 도입을 추진 중인 '오파칼림'이 미국에서 부분 임상 보류(Partial Clin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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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반도체 인재가 기업을 만나고, 기업이 미래를 만난다!
경상북도는 9월 8일 구미컨벤션센터에서 도내 반도체 기업과 대학·특성화고, 유관기관 관계자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경상북도 반도체 인재 플랫폼-매칭 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은 경북의 우수 반도체 인재와 지역기업을 연결해 함께 성장·도약하는 지속가능한 지역 반도체 선순환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마련됐다. 행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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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철산·하안 재건축 갈등 봉합... '1% 공임대 반영안' 제시
광명시가 철산·하안지구 재건축 정비 사업을 둘러싼 공공임대주택 갈등을 해결하기 위해 주민 부담을 낮추는 '1% 공공임대주택 반영안'을 공식 제시했다.광명시는 지난 15일 제5차 간담회를 열고 주민 분담금 증가와 사업 지연 우려를 해소하기 위한 다각적인 행정 지원 방안을 담은 입장을 발표했다.광명시는 애초 제시했던 3.75% 반영안에서 주민들의 분담금 가중 우려를 적극 수용해 '1% 공공임대주택 반영'이라는 대안을 도출했다.반영 시기는 구역별 정비 계획 결정 단계에서 충분히 협의해 추진할 예정이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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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은 지난 15일 ‘345kV 새만금-신서산 송전선로 건설사업’을 비롯한 초고압 송전선로 건설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부여군 송전선 대응 민관 대책위원회」를 공식 출범시켰다. 이번 대책위원회 출범은 군민의 생존권과 재산권을 보호하고, 국가 에너지 전환 정책 속에서 서울과 지방이 함께 상생하는 발전 전략을 모색하기 위한 첫걸음이다.대책위원회는 부군수를 위원장으로, 부여군의회 의원 2명과 에너지 시스템 분야 전문가 2명, 한국전력공사 입지선정위원 3명, 관련 부서장 3명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에너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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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제6회 제주국제관악작곡콩쿠르', 내년 3월 개최
제주국제관악제조직위원회는 내년 3월 제주에서 ‘2027 제6회 제주국제관악작곡콩쿠르’를 개최한다.이번 콩쿠르는 ‘평화의 섬 제주’의 문화적 가치를 세계에 알리고 관악 창작 음악의 발전을 위해 마련된다. 참가자는 제주의 전통 노동요인 △망건 짜는 소리 △멜 후리는 소리 △노 젓는 소리 △웡이자랑 중 1곡 이상을 주제로 미발표 관악 합주곡을 창작해야 한다.참가 자격은 만 40세 미만으로 국적 제한은 없으며, 참가비는 없다.작품은 내년 2월 1일부터 10일까지 이메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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