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내 미분양 주택이 2900가구를 돌파하며 19개월만에 사상 최대치를 새로 썼다. 집을 다 짓고도 주인을 찾지 못한 악성 물량도 역대 최대인 2300가구를 넘어서며 건설사들을 도산위기로 몰아넣고 있다.31일 국토교통부가 공개한 '6월 주택통계'에 따르면 제주지역 미분양 주택은 한 달 전보다 3.7% 증가한 2909가구로 집계됐다. 종전 최대치였던 2024년11월 2851가구를 넘어서는 역대 최대 물량이다. 올해 상반기에만 259가구가 불어났다.이 중 2339가구는 '악성'으로 분류되는 준공 후 미분양 주택으로, 전체
김만식 기자 = 대전시는 ‘대전광역시 시세 감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통해 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와 빈집 정비에 대한 취득세 감면을 확대한다
주택도시보증공사는 지난 5일 2026년 8월 미분양관리지역으로 4개 지역을 선정 발표했다.미분양관리지역은 미분양세대수가 1,000세대 이상, 공동주택재고수 대비 미분양세대수가 2%이상인 시·군·구 중 ▲미분양 증가 ▲미분양 해소 저조 ▲미분양 우려 중 하나에 해당하면 선정된다. 해당 지역 내 분양보증 발급 시 사전심사가 필요하다.이번 2026년 8월 미분양관리지역은 부산 사상구가 해제되고, 강원 강릉시가 신규 지정돼 전월 대비 지역 수의 변동 없이 총 4개 지역이 지정됐다.2026년 8월 미분
창원 진해 남문지구의 12년간 묶인 미분양 부지가 해소될 전망이다. 경자청이 경제자유구역 활성화를 위해 사업시행자인 경남개발공사가 신청한 남문지구 실시계획 변경을 승인했기 때...
제주지역 주택시장이 장기 침체 국면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다.더구나 올 상반기 미분양 주택과 준공 후에도 팔리지 않은 ‘악성 미분양’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 주택경기 회복에 큰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국토교통부의 ‘2026년 6월 주택통계’를 보면 6월 말 기준 제주의 미분양 주택은 2909호다. 이는 전달의 2804호에 비해 105호가 늘어났고, 역대 최고치였던 2024년 11월의 2851호보다도 58호 증가한 규모다.특히 악성 미분양도 2339호로, 전월 2265호보다 74호 많은 역대 최고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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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역 건설사의 폐업 신고 건수가 가파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원자잿값과 인건비 상승과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 경색, 미분양 급증 여파가 중소 건설사들을 한계 상황으로 내몰며 경고등이 켜지고 있다는 분석이다.3일 건설산업지식정보시스템 등에 따르면 올해 1월 1일부터 7월 30일까지 인천에서 폐업 신고를 한 건설업체는 총 101곳이다.지난해 같은 기간 91건과 비교하면 11.0% 증가한 수치다.같은 기간 기준으로는 2023년 104건 이후 3년 만에 가장 많은 규모다.폐업 사유는 대다수가
경기도 오산시 내삼미2구역에 들어서는 ‘북오산자이 드포레’가 미분양 잔여세대를 대상으로 선착순 분양을 진행하고 있다. 동탄신도시와 인접한 생활권과 주변 산업시설 접근성 등을 갖춘 대단지 아파트다.부동산 관련 자료 등에 따르면 최근 오산지역 아파트 거래가 늘고 매매가격도 상승 흐름을 나타내면서 주택시장에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특히 동탄신도시와 가까운 북오산 일대는 동탄 생활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는 입지와 개발사업 등을 배경으로 주택 수요의 관심을 받고 있다.북오산자이 드포레는 오산시 내삼미2구역 지구단위계획구역 A2블록에 지하 2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이 남문지구 공동주택용지 장기 미분양 문제를 해소하고 경제자유구역을 활성화하고자 개발계획을 변경했다.경자청은 남문지구 공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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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미분양 아파트 수가 4개월 연속 4,000가구를 넘어섰다.악성 미분양으로 분류하는 준공 후 미분양도 좀처럼 해소하지 못하고 있다.31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주택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인천 미분양 아파트는 총 4,204가구다.인천 미분양 아파트는 올해 3월 4,275가구, 4월 4,098가구, 5월 4,574가구에 이어 이달까지 4개월 연속 4,000가구 이상을 기록했다.악성 미분양인 준공 후 미분양 규모도 해소하지 못하고 있다.6월 말 기준 인천 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는 1,435가구다.인천 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 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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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인프라 경쟁력, GPU 확보 넘어 ‘운영 효율’이 좌우한다”
AI 인프라 소프트웨어 대표 기업 오케스트로그룹은 AI 인프라에 대한 고객의 관심이 GPU 확보에서 추론 성능과 운영 효율로 이동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오케스트로가 최근 개최한 테크 컨퍼런스 ‘OPUS 2026’에서는 기업과 공공기관의 AI 인프라 구축·운영 과제를 중심으로 상담과 기술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GPU 자원 배분과 응답 지연 개선, 복잡한 추론 환경의 효과적인 운영 방안에 대한 문의가 집중되면서 기존 자원을 활용해 추론 성능과 운영 안정성을 높이려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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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과 ‘갤럭시 워치 울트라2·워치9’ 국내 공식 출시
삼성전자가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과 ‘갤럭시 워치 울트라2·워치9’을 7일부터 국내에 출시한다.삼성전자의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은 지난달 28일부터 8월 3일까지 7일간 진행된 사전 판매에서 갤럭시 스마트폰 최고 기록인 144만 대 판매를 기록했다.사전 구매 고객 10명 중 약 7명이 ‘갤럭시 Z 폴드8’를 선택했을 만큼 새롭게 선보인 폼팩터와 감각적인 디자인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높았다.또 삼성닷컴에서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의 사전 구매에 참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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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사고, 9월 10일부터 나이롱 환자 걸러낸다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국토교통부는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 시행령 개정안이 8월 4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되어 9월 10일부터 시행 예정이라고 밝혔다.「자동차손배법」 시행령 개정안은 일부 나이롱환자에게 과도하게 지급되었던 보험금 누수를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개정으로 9월 10일 이후 교통사고를 당한 경상환자가 8주를 초과하여 치료를 받으려면,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 내 전문 의료인의 치료 필요성 검토를 거쳐야 한다. 검토 대상은 경상환자 중 염좌와 타박상을 입은 환자로 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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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 찾아가는 의료서비스…웅촌농협 ‘농촌왕진버스’
웅촌농협 농촌왕진버스가 7일 울주군 웅촌면 웅촌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렸다.지역 주민들이 의료진에게 검진을 받고 있다. 김도현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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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2026년 소상공인 아이보듬 지원사업」 신청 마감
청도군은 출산으로 인한 소상공인의 경영 공백을 줄이고 안정적인 영업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한 「2026년 소상공인 아이보듬 지원사업」의 신청 접수를 마감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출산한 소상공인의 대체인력 인건비를 월 최대 200만 원씩 최대 6개월까지 지원하는 사업으로, 출산과 육아로 인해 발생하는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영업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거주지와 사업장 주소가 모두 청도군에 있고, 출산일 기준 1년 이상 사업장을 운영하면서 연 매출액 1천2백만 원 이상인 소상공인 또는 배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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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서 규모 7.4 강진… 최소 20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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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 서부를 강타한 규모 7.4의 강진으로 건물이 잇따라 무너지면서 최소 20명이 숨졌다. 콜롬비아 지질청 등에 따르면 10일 오전 7시34분께 서부 초코주 산호세델팔마르 인근에서 규모 7.4의 지진이 발생했다. 현지 당국은 진원 깊이를 약 96㎞로 분석했다. 미국 지질조사국도 같은 규모로 측정했으며 진원 깊이는 107㎞로 추산했다.진동은 진앙에서 수백㎞ 떨어진 수도 보고타는 물론 칼리와 페레이라, 마니살레스 등 콜롬비아 중·서부 전역에서 강하게 느껴졌다. 에콰도르와 파나마 등 인접국에서도 흔들림이 감지될 정도로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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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무더위도 뚫는 열정! 새마을협의회 지역사회 환경정화에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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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강읍 새마을협의회는 8월 5일, 무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깨끗하고 쾌적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안강읍 새마을협의회 회원 20여명이 참석해 유동인구가 많은 안강시장 및 상가 거리를 중심으로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 정비에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이번 환경정화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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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 선박용 LNG공급사업 직접 뛰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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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가 선박용 액화천연가스 공급 사업 진출에 나선다. 인접한 부산항이 ‘친환경 복합에너지 터미널’ 등 공급 인프라 구축에 나서고 있는 상황에서 동남권의 친환경 선박 연료 수요를 선점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10일 UPA에 따르면 최근 총사업비 2억1890만원 규모의 ‘동남권 LNG 벙커링 사업 자문 및 컨설팅 용역’을 발주했다. 이번 용역은 선박용 천연가스 판매법인에 대한 지분 출자 및 인수를 검토하고, 타당성을 자문받기 위해 추진된다.앞서 UPA는 지난 2019년부터 울산항 LNG 벙커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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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식품한류산업국’ 출범… 식품산업 본격 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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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가 민선 9기 출범에 맞춰 식품산업, 푸드테크, 식문화 콘텐츠, K-푸드 세계화를 전담 추진할 컨트롤타워인 ‘식품한류산업국’을 신설하고, K-푸드 세계화 및 미래 식품산업 선도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경북도는 10일 오후 3시 30분 도청 본청 식품한류산업국 사무실 앞에서 이철우 도지사를 비롯해 김대진 도의회 문화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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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추경호 시장,“불필요한 일은 줄이고, 시민을 위한 일은 속도를 더 높여달라”
추경호 대구시장은 10일 산격청사 대회의실에서 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의 속도를 높이는 한편 균형 있는 도시환경 개선과 국비 및 추경 대응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공직자들에게 대구시정의 주인이라는 책임감을 갖고 적극적으로 일해 달라고 당부했다. 추 시장은 먼저 “최근 조직개편과 인사가 마무리된 만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