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지방선거 제주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문성유 예비후보는 29일 오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정책 기자회견을 열고 "잠든 원도심 깨워 ‘돈 되는 밤’ 만들겠다"며 원도심 야간경제 특화구역 추진을 공약했다.문 예비후보는 "지금까지의 원도심 정책은 겉을 정비하는 데 그쳤다"며 "하지만 도민들께서 체감하셨듯이, 사람은 돌아오지 않았고 상권도 살아나지 않았다"고 진단했다.이어 "이제는 바꿔야 한다. 사람이 머물고, 소비가 일어나고, 돈이 도는 구조로 전환해야 한다"며 경제·기술·스토리를 결합한 ‘3중 전략’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충남 보령시는 지난 21일 원도심 복합업무센터 일원에서 기후변화주간을 맞아 환경정화 및 탄소중립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는 보령시청 기후환경과를 비롯해 대천1동 주민센터, 보령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보령지역자활센터 등 유관기관 및 단체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해 민관 합동으로 진행됐다. 이번 캠페인은 기후변화주간을 맞아 시민들의 환경 의식을 고취하고 원도심 일대에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원도심 복합업무센터 인근 도로와 골목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는 한편, 시민들에게 기후변화주
문성유 국민의힘 제주도지사 후보는 29일 원도심에서 야간경제 특화구역을 지정을 골자로 한 ‘제주 원도심 르네상스’ 공약을 29일 발표했다.문 후보는 “그동안 원도심 정책은 겉을 정비하는 데 그쳤다”면서 “이로 인해 사람은 돌아오지 않고, 상권도 살아나지 않았다”고 진단했다.그러면서 “탑동광장을 중심으로 원도심을 ‘야간경제 특화구역’으로 지정하고, 경제·기술·스토리를 결합한 3중 전략을 통해 관광을 당일형에서 체류형으로 바꾸는 ‘미드나잇 제주 패스’ 도입에 이어 공공이 관리하는 ‘포차촌’을 설치하겠다”고 밝혔다.문 후보는 “원도심 정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안동 원도심 일대가 형형색색의 연등 불빛으로 환하게 밝혀질 예정이다. 안동시는 5월 2일 오후 5시부터 웅부공원과 원도심 일원에서 불기 2570년 부처님 오신 날을 축하하는 ‘봉축 법요식 및 제등행렬’이 열린다고 밝혔다. 안동불교사암연합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현재 성황리에 개최 중인 ‘2026 차전장군
양윤녕 무소속 제주도지사 후보는 사람이 다시 돌아오는 제주시 원도심을 만들기 위해 제주시 원도심 재생과 주거·상권 복합개발 정책을 10일 발표했다.양 후보는 “원도심 문제는 단순 도시재생 차원이 아니라 제주 민생경제와 주거 문제, 공동체 회복이 함께 연결된 제주 미래의 핵심 과제”라면서 “제주시 원도심 내 2~3개 지역을 시범지역으로 선정해 주거·상권·생활SOC가 결합된 제주형 복합개발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이어 “단순 철거 중심 개발이 아니라 기존 지역상권과 공동체를 함께 살리는 정책으로 청년과 신혼부부, 중장
국민의힘 청주시장 후보 토론회에서 이범석 청주시장과 서승우 예비후보가 원도심 활성화와 교통, 청년 일자리 등을 두고 공방을 벌였다.국민의힘은 28일 청주 글로스터호텔에서 청주시장 후보자 경선 토론회를 진행했다.서 후보는 주도권 토론에서 “청주의 심장인 성안길이 공실률 30%를 넘기며 멈추고 있다”며 “겉치레식 사업이 아니라 업종 전환과 임대료 부담 완화 등 근본적인 상권 체질 개선이 필요하다 ”고 지적했다.이에 이 후보는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왔고 중앙동 소나무길은 지원 사업을 통해 상당 부분 살
4주전
연수구 원도심 주민들의 생활체육 수요를 뒷받침할 새로운 체육시설인 연수행복체육센터가 준공됐다.연수행복체육센터는 연수동 581-2번지에 총사업비 193억 원을 투입해 지상 4층, 연면적 2,902.69㎡ 규모로 조성됐다.주요 시설로는 ▲2층 수영장 ▲3층 헬스장과 다목적체육관 ▲옥상 인조 잔디와 조깅트랙 등 다양한 생활체육시설이 들어섰다.구는 잔여 부지에 잔디광장과 주차장을 함께 조성해 지역 주민 누구나 생활체육과 여가 활동을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만들었다.이재호 구청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충북 청주시는 오는 24일부터 사흘간 중앙공원을 비롯한 원도심 일원에서 `2026 청주 국가유산 야행'을 연다.중앙공원 내 압각수 천연기념물 지정을 기념해 `압각수의 사계, 천년의 헤아림'을 주제로 운영된다.이번 야행에서는 전통연희 공연, 과거시험 재현, 스탬프 투어, 예술장터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된다.이어 25일 오후 2시부터 26일까지는 중앙동 옛 중앙극장 일원에서 `2026 청주원도심골목길축제 봄:중앙극장'이 열린다.캐릭터 퍼레이드와 놀이기구, 댄스공연 등이 관심을 끌 것으로
현대엔지니어링은 이달 인천광역시 남동구 구월동 옛 롯데백화점 부지를 개발해 선보이는 '힐스테이트 구월아트파크'를 분양할 예정이다. 인천 원도심 중심 입지로, 인천 원도심 개발의 신호탄을 알리는 단지라는 점에서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힐스테이트 구월아트파크’는 지하 6층~지상 최고 39층, 4개동, 전용면적 84·101㎡, 총 496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국민평형과 함께 최근 관심이 높아진 중대형 평형으로 구성되는 것이 특징이다. 타입별 세대수는 ▲84㎡A 248세대 ▲84㎡B 124
    충남 천안시가 천안역세권을 산업과 주거, 문화가 융합된 지역 성장 거점으로 재탄생시키기 위한 구상안 구체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천안시는 2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천안역세권 투자선도지구 지정 및 계획수립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그동안의 추진 현황 점검과 함께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실행 전략을 논의했다. 이번 사업은 천안역 일원 약 4만㎡ 부지에 혁신지구 재생사업, 복합캠퍼스타운, 증·개축되는 천안역사 등을 결합해 지역의 지도를 바꾸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투자선도지구로 최종 지정되면 각종 규제 특례와 기반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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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가족여행객에 항공권 할인 '패밀리위크' 진행
제주항공은 가족 여행객들의 여행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항공권 할인과 부가서비스를 제공하는 ‘패밀리위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국내선 7개, 국제선 45개 노선을 대상이며, 탑승 기간은 9월30일까지다.유류할증료와 공항시설사용료 등을 포함한 편도 총액 기준 국내선은 4만1300원부터 적용한다. 국제선은 ▲일본 10만5600원 ▲중화권 13만600원 ▲동남아 19만3900원 ▲사이판 24만4500원 ▲몽골 17만1800원부터 할인 판매한다.제주항공은 카카오페이로 결제 시 최대 10만원 즉시 할인 혜택과 함께 탑승시적립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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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니젠, 대규모자금 확보로 재무 안정성 강화… "‘레드 바이오’로 제2의 도약"
식품 안전 및 분자 진단 전문 기업 세니젠이 대규모 투자금 납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라면서 경영 정상화와 신사업 확장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세니젠은 13일 제3자 배정 유상증자 100억 원과 50억 원 규모의 전환사채 발행을 통한 자금 조달 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돼 계획된 총 150억원의 투자금이 모두 납입됐다고 밝혔다.이번 자금 유입으로 세니젠은 상장 이후 발목을 잡았던 재무적 리스크를 완전히 털어내고, 본연의 경쟁력인 연구개발과 글로벌 사업 확장에 매진할 수 있게 됐다는 평가다.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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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화가 진행된다면 ‘노안’ 건강도 살펴보세요
우리 눈은 멀리 볼 때, 그리고 가까운 곳을 볼 때 초점을 조절해 주는 기능이 있습니다.노화가 진행됨에 따라 눈속 수정체의 조절력이 감소해 가까운 거리의 시력이 떨어지는 것을 노안이라고 합니다. 눈의 조절력은 10대 이후부터 감소하기 시작해 40세 이후가 되면 꽤 많이 줄어들면서 근거리 작업에 불편한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합니다.노안 증상은 우리나라 인구 가운데 30대 중반에서 약 30%, 40세 이상에서 약 70%가량에게 증상이 나타납니다. 다만 근시는 안경을 벗거나 안경도수를 낮춰 노안을 보상할 수 있기 때문에 비교적 나이가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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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선 국토부 2차관, 대산-당진 고속도로 수방대책 점검
홍지선 국토교통부 제2차관은 오늘 대산-당진 간 고속도로 건설현장을 방문해 도로 건설현장 수방대책을 점검했다.이번 검검은 지난 4일 제2차관 주재로 열린 풍수해 대응 점검회의의 후속 조치다.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도로 건설현장의 배수·방수시설 관리 실태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홍 차관은 역천교 공사현장을 점검한 후 “집중호우시 하천에 설치된 가설 시설물로 인한 하천 범람을 선제적으로 예방해야 한다”며 “기상이변으로 인한 자연재해는 예측을 뛰어넘는 경우가 많은 만큼, 공사용 임시 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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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특공제 개편 시, 일시적 비거주 1주택자 양도세 최대 2.5배 증가!"
범여권이 추진하는 장기보유특별공제 개편이 현실화될 경우, 직장 이동·교육·질병 치료·부모 봉양 등 사유로 일시적 비거주 상황이 발생한 1세대 1주택자의 양도세 부담이 크게 늘어날 것이라는 분석 결과가 제시됐다.특히 보유공제를 폐지하고 거주공제율을 상향하는 방식으로 제도를 개편하더라도, 일시적 비거주 1주택자의 양도세 부담 증가는 피할 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이종욱 의원실이 국회예산정책처에 의뢰해 제출받은 ‘주택 양도가액 12억원 초과 시나리오별 산출세액 변화’에 따르면, 양도가액 12억원 초과 주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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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새마을회, 대통령 주재 간담회서 '전국 유일' 우수사례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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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운동 발상지 청도군의 청도군새마을회가 대한민국 새마을운동의 핵심 모델로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청도군새마을회는 지난 14일 새마을운동중앙회에서 열린 이재명 대통령 주재 간담회에서 전국 새마을회 중 유일하게 '새마을운동 우수사례' 발표 기관으로 선정되어 현장의 성공 경험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이재명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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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방산 혁신클러스터 함정 MRO 사업' 선정
김용광 기자 = 부산시가 글로벌 함정 정비 거점도시 도약의 기반을 마련했다.부산시는 방위사업청 주관한 ‘방산 혁신클러스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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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제46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 전야제 참석...“개헌 무산 죄송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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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국회의장이 ‘제46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 전야제에 참석해 개헌 무산에 대해 사과했다. 우원식 의장은 17일 광주광역시 금남로에서 개최된 ‘제46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 전야제에 참석해 “39년 만에 개헌이 무산되고 5·18 정신을 헌법에 새겨 넣겠다는 약속을 지키지 못하고 광주에 왔다”며 "이번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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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 식품안전의 날 맞아 식중독 예방 합동 캠페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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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청은 제25회 식품안전의 날을 맞아 지난 14일, 동서시장 일대에서 한국외식업중앙회 대구광역시지회 대구동구지부와 합동으로 여름철 식중독 예방과 안전한 식생활 문화 확산을 위한 거리 캠페인을 실시했다. ○ 캠페인은 개인위생 수칙과 올바른 식품 보관·섭취 방법 등을 소개하고 식중독 예방에 대한 정보를 시민들에게 알기 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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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로 생명을 심다'... 인천대공원 반디논 모내기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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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환경운동연합과 인천대공원사업소는 17일 인천대공원 습지원 반디논에서 시민들과 함께하는 ‘인천대공원 반디논 모내기 체험’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도시 한가운데 자리한 논습지 보전 공간인 인천대공원 반디논에서 시민들이 직접 모를 심으며 논의 생태적 가치와 자연의 순환을 몸으로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다.행사에는 반디논 학교 참여 학생과 가족을 비롯해 SK인천석유화학, 인천도시공사, 인천청소년수련관, 초등대안열음학교,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인천대공원 반디논은 농약과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방식으로 관리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