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은 20일부터 육·해·공군과 해병대 및 국방부 직할부대 재정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년도 상반기 '국방 재정 담당자 금융연수'를 실시한다.연수를 수료한 재정 담당자는 전국 각 부대에서 금융교육 강사로 활동하며 군장병의 금융이해력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최근 월급 인상, 휴대폰 사용 등 군장병 복무환경 변화에 따라 자산관리 방법, 금융사기 예방교육 등 교육 수요가 증가했다. ’26년 계급별 병사 월급은 이병 75만원, 일병 90만원, 상병 120만원, 병장 150만원 등이다.특히 군장병들이 불법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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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세무사' 대대적 업데이트...5월 종소세 납세자·세무사 '윈윈'
한국세무사회전산법인가 5월 종합소득세 신고시즌을 맞아 지난해 대국민 서비스로 첫 선을 보인 '국민의세무사'의 기능을 대대적으로 업데이트 했다.이번 업데이트는 혼인·출산 공제 기능의 신설과 함께 납세자의 소득내역을 한눈에 조회할 수 있는 기능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납세자는 검증된 세무사를 통해 더 쉽고 안전하게 세금을 환급받고, 세무사는 업무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왜 '국민의세무사'인가?…검증된 세무사가 '세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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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 · 대장홍대선 광역 교통망 확충 부천 원종동 일대, 중앙하이츠 원종역 공급
서해선 원종역을 도보권에서 이용할 수 있는 중앙하이츠 원종역이 광역 교통망 확충 소식과 함께 공급을 진행 중이다.대장홍대선을 비롯해 GTX-B, GTX-D, S-BRT 등 교통망 개선이 이어지면서 부천 서북권 일대에 대한 조명이 이뤄지고 있다.해당 사업지는 경기도 부천시 오정구 원종동 일원에 위치하며, 전용면적 59~69㎡ 아파트 172세대와 전용 72~85㎡ 오피스텔 14실로 구성된다.단지는 서해선 원종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입지를 갖췄다. 향후 대장홍대선이 개통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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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솟는 공사비·고금리 … 건설업계 ‘줄도산 공포’
중동 분쟁발 유가 급등과 고물가·고금리 여파가 충북지역 건설업계를 강타하고 있다.원자재 가격 상승과 금융 비용 부담을 견디지 못한 지역 건설사들이 잇따라 문을 닫으면서 지역경제 전반에 먹구름이 짙어지고 있다.6일 건설산업지식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전날까지 충북도내 건설업 폐업 신고 건수는 총 66건으로 집계됐다.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 증가한 수치로 지역 건설업계가 직면한 위기 상황을 고스란히 보여준다.폐업 신고가 이처럼 급증한 원인으로는 건설 원자잿값 상승에 따른 공사비 급등이 첫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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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KZ정밀 문서 요구 또 제동…영풍 “무리한 소송 반복”
KZ정밀이 영풍을 상대로 제기한 문서제출명령 신청이 항소심에서도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법원은 영업비밀 침해 우려와 함께 문서 제출 필요성에 대한 소명이 부족하다고 판단했다.서울고등법원 제40민사부는 지난 4월 29일 KZ정밀이 제기한 문서제출명령 신청 기각 결정에 대한 즉시항고를 기각했다. 이에 따라 1심 재판부의 판단은 항소심에서도 그대로 유지됐다.이번 사건은 KZ정밀이 영풍과 한국기업투자홀딩스 간 체결된 경영협력계약 관련 문서를 요구하며 시작됐다.KZ정밀은 해당 계약이 이사들의 선관주의의무 및 충실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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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퓨처엠, DJBIC 월드지수 편입…국내 배터리소재 업계 최초
포스코퓨처엠이 국내 배터리소재 업계 최초로 ‘다우존스 베스트 인 클래스’ 월드지수에 이름을 올렸다. 글로벌 ESG 상위 10% 기업에 해당하는 평가를 받으며 지속가능경영 역량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는 평가다.6일 포스코퓨처엠에 따르면, DJBIC는 S&P글로벌이 매년 기업의 재무 성과와 환경·사회·지배구조 수준을 종합 심사해 발표하는 지속가능성 지수다. 기존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 지수에서 지난해 DJBIC로 명칭이 바뀌었으며, 글로벌 투자자들은 이를 책임투자의 핵심 지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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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청풍초·중 ‘호숫가오케스트라’, 어버이날 기념행사 봉사 활동
충북 제천 청풍초·중학교의 청풍 ‘호숫가오케스트라’는 지난 8일 청풍면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의 식전 공연에서 어르신들을 위한 연주봉사로 2026년 연주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음악회는 행복한 마을을 만들고 노인을 공경하는 마음을 담은 뜻깊은 행사로 지역 어르신들과 소통하고 서로를 더 잘 이해할 수 있는 뜻깊은 연주 봉사활동이었다. 청풍초·중학교 ‘호숫가오케스트라’는 2011년에 창단해 개막공연은 물론 청풍호 노인사랑병원, 제천 청암학교, 제천 송학중학교를 방문하는 등 음악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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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평생학습 수강생 모집
대전 동구가 2학기 평생학습 강좌 수강생을 13일부터 모집한다. 이번 강좌는 인공지능 시대에 맞춘 디지털 역량 강화를 비롯해 취미·교양, 자격증 취득, 실무 역량 향상 등을 아우르는 총 16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주요 강좌는 내친구 AI와 똑똑한 비서 스마트폰, 가정용 재봉틀 도전, 재미있게 시작하는 영어, 생성형 AI 활용 그림책미디어지도사, 경락마사지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 또 쉽게 배우는 플루트, 글로 쓰는 나의 인생 강좌를 새롭게 편성해 주민들에게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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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곤 "제주에선 바람도 햇빛도 AI도 공공재…AI 기본권 보장할 것"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후보는 10일 “제주의 바람과 햇빛이 공공재이듯 인공지능도 도민 모두의 권리로 보장되어야 한다”고 밝혔다.위 후보는 이날 정책 보도자료를 통해 AI에서 발생하는 데이터 주권을 확보하기 위한 ‘제주 AI 보편적 복지: 생성형 공공재 전환 및 디지털 격차 해소 정책’을 발표했다.그는 “AI는 업무 생산성 향상은 물론 교육·문화 향유의 필수 인프라가 되었지만 높은 비용과 기술 장벽은 도민 간 양극화를 초래했다”며 “기업의 AI 서비스에서 발생하는 데이터를 공공재로 전환하면 관광과 농업 등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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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가족센터, ‘와글와글 가족 페스티벌’ 개최
대전 대덕구가족센터가 다문화가족과 함께 ‘와글와글 가족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구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단위 체험 프로그램과 다양한 문화 교류 활동을 통해 다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행사장에서는 전통 민속놀이를 비롯해 방울토마토 심기, 바람개비 만들기, 컵받침 만들기, 부직포 가방 만들기 등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특히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아나바다’ 나눔 부스는 큰 호응을 얻었다. 참가자들은 사용하지 않는 생활용품과 장난감 등을 판매하고, 수익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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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장학재단, 인재육성 장학금 수여
대전 계룡장학재단이 고등학생 및 대학생 53명에게 총 71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번에 지급한 장학금은 2026년도 일반장학금 총 1억4200만원 가운데 1회분으로, 1992년 재단 설립 이래 이번까지 지급된 장학금 규모는 연인원 1만6318명, 총 73억4026만원에 달한다. 이승찬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의 지원이 여러분의 내일을 위한 작은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며 “자신의 꿈을 위해 성실히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계룡장학재단은 장학 프로그램과 인재 육성 활동을 통해 청소년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