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회 전농로 왕벚꽃 축제가 오는 27~29일 사흘간 제주시 전농로 일원에서 열린다.제주시 삼도1동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향기 품은 벚꽃길 전농로’를 주제로 만개한 벚꽃길을 무대로 거리퍼레이드, 락페스티벌, 버스킹, 플리마켓 등 다양한 행사가 마련된다.첫째 날인 27일 삼도1동 풍물팀의 길트기를 시작으로 주민과 방문객들이 한데 어우러는 개막식이 오후 7시에 열린다.둘째 날인 28일에는 초청가수 공연과 함께 오후 3시20분 해병대 군악대 퍼레이드가 열린다.셋째 날인 29일 오후 3시에는 사우스카
‘제15회 서귀포봄맞이축제’가 다음 달 3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5일까지 3일 동안 정방폭포, 서복공원, 서귀진지, 가시리 등 서귀포시 일원에서 열린다.‘돗국물에 복사꽃 빠진 날’을 주제로 ㈔서귀포문화사업회가 주관하는 올해 축제는 자연제주, 제주생명자원, 탐라문화유산보존회, 한라산생태문화연구소, 제주환경문화원, 유니세프서귀포시후원회, 서귀포시소상공인연합회, ㈔탐라차문화원, 한국생활음악협회 서귀포지부. 놀마당음악회, 머정문학동인, 성읍전통음식보존연구회 등 12개 단체 후원으로 마련됐다.다음 달 3일에는 오후 3시
제2회 제주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대회와 제60회 제주도민체육대회가 4월과 5월에 서귀포시에서 열린다.18일 제주도에 따르면 제2회 제주도장애인체육대회는 ‘차이를 넘어, 도전으로 하나되다!’를 슬로건으로 해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된다.개회식은 24일 오후 2시 공천포전지훈련센터 다목적체육관, 폐회식은 26일 오후 4시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게이트볼, 골프, 축구, 탁구, 태권도, 플로어볼 등 24개 종목에 선수와 임원 등 2000여 명이 참가해 평소 갈고닦은 기량을 겨룬다.제60회 제주도민체육대회는 '미래를 여는 사람들,
충북 어르신 스포츠 축제인 ‘제21회 충북어르신생활체육대회’가 오는 10일 진천군 일원에서 열린다.충북체육회가 주최하고 진천군체육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60세부터 더 건강하고 더 활기차게!’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다. 지난 2006년 첫발을 뗀 이후 올해로 21회째를 맞은 이 대회는 충북 지역 어르신들의 대표적인 생활체육 축제로 자리매김했다.이번 대회에는 도내 11개 시·군에서 선발된 어르신 선수단 1790명이 참가해 기량을 겨룬다. 경기 종목은 △게이트볼 △궁도 △그라운드골프 △배드민턴 △볼링 △소프트테니스 △
봄 향기 가득한 밀양에서 딸기 축제가 열린다.밀양시는 오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삼랑진읍 검세체육공원 일대에서 '제16회 밀양삼랑진 딸기시배지 축제'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이 축제는 대한민국 딸기 재배의 시작지인 삼랑진의 역사적 의미를 알리고 밀양딸기의 우수성을 홍보하기 위해 해마다 열리고 있다. 밀양은 1943년 삼랑진에서 국내 최초로 딸기 재배가 시작된 곳이다.밀양삼랑진 딸기시배지 발전협의회가 주최·주관하고 밀양시와 한국수력원자력㈜ 삼랑진양수발전소, 삼랑진농협 등이 후원한다.행사장에는 30
2회 증평인삼배 전국족구대회가 21~22일 충북 증평군 증평읍 보강천체육공원 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다.증평군체육회가 주최하고 충북도족구협회와 증평군족구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 각지에서 85개팀, 800여명의 선수와 관계자가 참가한다.21일에는 초청일반부, 초청40대부, 충북·중장년부 등 3개 부문 경기가 오전 8시부터 진행된다.22일에는 충북관내1부, 충북관내2부, 충북일반부, 증평관내부 등 4개 부문 경기가 열린다.경기 방식은 초청일반부와 충북·중장년부가 풀리그전으로 진행된다. 나머지 부문은 예선 리그전
영종도의 녹색 심장이라 불리는 '세계평화의 숲'이 새단장을 마치고 시민들을 맞이한다.오는 4월 18일, 영종도 세계평화의 숲 잔디마당 일대에서 ‘4월, 봄의 빛깔’을 주제로 한 제13회 봄축제가 열린다. 인천광역시가 주최하고 ‘세계평화의숲사람들이’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주민들이 동네 숲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자연과 교감하는 지역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이번 축제의 주인공은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이다. 유치부와 초등부 학생 각 40명이 참여하는 '그림 그리기 대회'가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특히 이번 대회는 순수하게 어린이가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맞아 제주에서도 오는 11일부터 16일까지 추모행사가 열린다.4.16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 제주기억관이 주최하는 이번 추모행사는 세월호 제주기억관 앞마당에서 진행된다.이번 12주기 제주 추모행사는 리본 나눔터와 작은 기억터 운영을 통해, 참여가 특정 시기에 머무르지 않고 일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는 시도도 함께 이뤄진다.이번 행사에서는 유가족들이 트라우마를 견디며 만들어 온 기록물 170여 점이 특별전시 '너희를 담은 시간, 두 번째'를 통해 공개된다.이 기록들은 단순한 전시물이 아니라, 잊지 않기 위해, 그
경상북도는 2026. 4. 8. 경북도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집중안전점검’ 민관협의체 구성을 위한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날 간담회는 집중안전점검 추진 시 민간 안전관리자문단과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의견을 반영해 전문성과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상북도 안전관리자문단’은 전문분야에 대한 현장 안전점검 참여와 기술
영주시는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수돗물 이용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상수도 요금 감면 및 할인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는 「영주시 수도 급수 조례」에 근거해 취약계층 보호와 공익적 지원, 생활비 절감 등을 위해 시행되고 있다. 감면 대상은 △옥내누수 발생 가구 △대규모 투자기업 △학교 및 유치원 △빗물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에서 결선에 진출한 위성곤 국회의원은 1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누가 도민을 위한 가장 든든한 도구인지 확실히 증명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위 의원은 본경선 결과와 관련해 "기쁨보다 무거운 책임감이 앞선다"며 "도민과 당원 여러분이 만들어주신 소중한 기회, 그 속에 담긴 변화의 열망을 가슴 깊이 받들겠다"고 약속했다.이어 "현장에서 제 손을 마주 잡으며 말씀하셨던 절박한 호소들, 절대로 잊지 않겠다"며 "제주의 내일을 바꿀 실력으로, 누가 도민을 위한 가장 든든한 도
선도문화연구원 김세화 원장은 4월 9일 오후 7시, 부산시 동구 부산일보사 10층 대강당에서 350여명의 부산시민들을 대상으로 강연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강연회는 '관찰자 의식과 지구경영 - 에너지 명상으로 터득하는 관찰자 의식, 모두의 행복지수를 높이는 지구경영'을 주제로 선도문화연구원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실시간 생중계되었다.강연회는 전국순회강연으로 기획되어 전국 주요도시에서 같은 제목으로 개최되고 있는데, 올해 1월에 전북 전주, 3월에 광주시에서 개최되었고, 이번 부산강연회는 세 번째 행사다.이번 강연회는 선도문화연구원이
충북도는 15일 오송 C&V센터에서 ‘천연물산업 육성 및 기업 지원을 위한 소통 간담회’를 열었다.간담회는 최근 중동 사태 장기화에 따른 대외 여건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도는 이 자리에서 올해 추진하는 ‘2026년 천연물산업 육성 기업 지원사업’ 5개 프로젝트를 설명하고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주요 사업으로 △지역특화소재 기반 기능성원료 개발지원 3억원 △천연물 신제품 개발 및 시제품 제작 지원 1억5000만원 △천연물 사업 다각화 지원 1억5000만원
여야는 이달 말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선거에 대한 후보 공천을 마무리한다.15일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에 따르면 도의원 선거구 32곳 가운데 현재 18곳의 후보를 확정했고, 9곳에서 경선을 실시한다.민주당 경선 일정을 보면 ▲20~22일 ▲21~23일 ▲22~24일로 나눠서 진행한다. 빠듯한 일정에 맞춰 경선 결과에 따른 재심 신청과 인용 여부 결정은 24시간 내 이뤄진다.최근 확정된 경선 선거구는 제주시 연동갑과 구좌읍·우도면이다. 연동갑은 강권종·양영식·이성재·이정석·황경남 예비후보 5명, 구좌·
더불어민주당 이광희 의원의 `심야 스쿨존 속도 제한 탄력적 완화' 공약이 대통령 실행 지시로 정부 정책에 즉각 반영됐다.15일 열린 정부 규제합리화위원회 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해당 공약에 대해 “국민 불편 해소를 위해 건의만 하지 말고 관계 부처가 직접 즉각 실행에 나서라”고 지시했다.`착!붙 공약'에 하나로 발표된 이 공약은 어린이 통행이 거의 없는 심야 시간대에 한해 스쿨존 제한속도를 시속 30㎞에서 50㎞로 탄력 운영하자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착!붙 공약'은 더불어민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