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와 경주시가 주최하고 경주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심야책마당’이 오는 6월 19일부터 21일까지 경주문화관1918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책과 음악, 체험, 이벤트가 어우러진 야간 독서문화 프로그램으로, 매일 오후 6시부터 9시 30분까지 운영된다. 행사 기간 경주문화관1918 잔디광장에서는 시민들이 자유롭게 책을 읽으며
​충북 도민 최대 화합의 장인 ‘65회 충북도민체육대회’가 2일로 D-100일을 맞았다.이번 충북도민체전은 음성군에서 13년 만에 다시 열린다.‘상상대로 음성, 미래의 중심 충북’을 슬로건으로 9월12일까지 사흘간 펼쳐진다.이번 대회는 11개 시군에서 선수단 5000여명이 참가해 음성종합운동장 등 28개 경기장에서 일반부 26개 종목과 학생부 4개 종목에서 열전을 벌인다.이어 10월1일부터 2일까지는 ‘20회 충북장애인도민체육대회’가 17개 종목에서 선수단 2300여명이 출전한 가운데 열린다.성화 봉송은 9월9일 봉학
2주전
제38회 대한민국서예대전 특선 이상 작품과 인천·서울·경기 지역 출품작 입상작 전시회가 6월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13일 오후 2시 초대 행사가 열린다.제38회 대한민국서예대전에는 전국에서 모두 2805점이 출품됐다. 한글 387점, 전서 350점, 예서 501점, 해서 424점, 행초서 670점, 문인화 383점, 전각 19점, 현대서예 27점, 서각 44점으로 해외에서도 51점이 접수됐다.출품된 작품들은 3차례 심사를 거쳤다. 심사위원들은 지난 4월 25일 우수상 5
제주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문화축제인 '2026 세계人제주 외국인 커뮤니티 제전'이 13일 제주시 탑동해변공연장에서 열린다.올해로 13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헤드라인제주가 주최하고 제주특별자치도가 후원한다. 제주에 정착해 생활하는 외국인들이 직접 행사 준비와 운영에 참여해 다양한 문화와 공동체 가치를 공유하는 축제로 꾸며진다.행사는 오후 4시부터 시작된다. 해변공연장 광장에서는 외국인들이 직접 운영하는 플리마켓과 세계문화 체험 프로그램,
2주전
신진 루키부터 인천 음악의 전통을 이어온 로컬 레전드까지, 총 16팀의 인천 뮤지션들이 참여, 2주간 6차례에 걸쳐 펼쳐지는 특별한 음악 축제가 11일 부터 열린다.인천음악콘텐츠협회이 개최하는 ‘릴레이 뮤직페스타 인천’가 6월 11일부터 20일까지 2주간에 걸쳐 인천아트플랫폼 내 호랑이맥주 클럽에서 열린다.이번 페스티벌은 지역 음악인들이 ‘인천’이라는 이름 아래 장르와 세대를 초월해 소통할 수 있는 음악인 공동체를 형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2주간 총 6일에 걸쳐 릴레이 방식
제주에 거주하는 외국인들과 제주도민이 함께 만드는 화합의 축제, '2026 세계人제주 외국인 커뮤니티 제전'이 오는 13일 제주시 탑동해변공연장에서 열린다.올해로 13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헤드라인제주가 주최하고 제주특별자치도가 후원한다. 제주에 정착해 생활하는 외국인 커뮤니티가 직접 기획과 준비에 참여해 만들어낸 축제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본격적인 무대 공연은 오후 6시부터 시작된다. 첫 순서로는 제주빌레앙상블이 무대에 올라 제주의 자연과 감성을 담은 크로스오버 연
600년 역사를 간직한 서귀포시 성읍민속마을에서 제주 전통문화를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는 문화행사가 열린다.사단법인 성읍민속마을보존회와 재단법인 제주문화진흥재단은 국가유산청과 제주특별자치도가 추진하는 ‘2026 생생 국가유산 활용사업’의 일환으로 ‘멩심헹 성읍에 가게마씀’ 행사를 오는 6월 27일부터 9월 20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전통혼례와 제례문화 등 1970년대 이전 제주인의 삶과 공동체 문화를 재현해 제주 고유의 생활문화와 전통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주최 측은 단순 전시와 관람을 넘어 관혼상제와
제주에서 쉽게 만나기 어려웠던 수준 높은 실내악 작품을 지역 관객들과 함께 나누기 위한 ‘제2회 서귀포국제실내악페스티벌’이 오는 7월 9일과 10일 오후 7시 서귀포예술의전당 소극장에서 열린다.서귀포국제실내악페스티벌은 대중에게 널리 알려진 작품뿐 아니라 평소 공연장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실내악 레퍼토리를 소개하기 위해 기획됐다.올해 페스티벌 주제는 ‘Brass in Focus’다. 금관악기가 가진 화려한 음색과 풍부한 표현력을 이번 공연ㄴ에서는 실내악이라는 무대를 통해 집중 조명하며 브라스 음악이 지닌 깊이와 섬세함을 관객들에게
학생선수와 체육계열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의 진로 설계와 진학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2026 제주미래체육 인재 한마당' 행사가 열린다.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19일과 20일 이틀간 남녕고등학교에서 '2026 제주미래체육인재한마당'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학생선수와 체육계열 진학 희망 학생들에게 체계적인 진로·진학 정보를 제공하고 미래 체육 인재 육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도교육청을 비롯해 학교체육진흥회, 대한체육회, 한국도핑방지위원회, 스포츠윤리센터, 제주대학교 체육교육과, 제주중등체육교과교육연구회 등이 참여한
신용한 충북지사 당선인의 취임식이 다음 달 1일 오전 10시 청주예술의 전당에서 열린다.취임식에는 각계 인사와 도민, 공무원 등 1200여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행사는 당선인 약력 소개를 시작으로 취임 선서와 취임사,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된다.신 당선인은 취임사를 통해 충북의 미래 발전 전략과 핵심 공약 추진 계획을 밝힐 예정이다.민선8기를 이끌어 온 김영환 충북지사의 이임식은 하루 전인 6월30일 도청 윤슬관에서 열린다.이임식에는 김 지사 가족과 친지, 도청 직원 등 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안성수기자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 달서구 이곡역서 ‘교통사고 30% 줄이기’ 대대적 캠페인
한국교통장애인협회 한국교통장애인협회 대구달서지회가 지난 19일 대구도시철도 2호선 이곡역 사거리 일원에서 시민들과 함께하는 ‘교통사고 30% 줄이기 교통안전 캠페인’을 개최하며 지역사회 교통안전 의식 확산에 나섰다. 이번 캠페인은 날로 증가하는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성숙한 교통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으며
Generic placeholder image
하나로마트 지게차 사고로 청년노동자 사망…"무면허인데도 업무 투입 의혹"
최근 제주도내 한 농협 하나로마트에서 발생한 지게차 전복사고로 20대 청년 노동자가 숨진 가운데, 해당 노동자가 지게차 면허가 없는 상태에서 관련 업무에 투입됐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 숨진 노동자는 올해 결혼한 신혼부부의 가장이자 아내의 출산을 앞둔 예비 아버지였던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노조는 고용노동부의 특별근로감독 실시와 철저한 진상규명을 촉구하고 나섰다.민주노총 서비스연맹 마트산업노동조합 제주지역본부는 21일 성명을 내고 "숨진 청년 노동자는 지게차 면허도 없는 상태에서 해당 작업에 배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도, 몽골 움느고비주와 농업인력 협력체계 구축...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제주특별자치도가 농번기 인력난 해소와 농업 인력의 안정적 수급을 위해 몽골 움느고비주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협력체계를 구축했다.제주도는 19일 몽골 움느고비주 지방행정청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와 엔크밧 나산부얀 움느고비주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몽골 최남단에 위치한 움느고비주는 몽골에서 가장 넓은 행정구역으로, 광물자원이 풍부하며 일부 오아시스 지역에서는 채소 재배가 이뤄지고 있다. 또한 고비사막의 자연경관을 활용한 관광산업이 성장하고 있는 지역이다.이번 협약은
Generic placeholder image
서채현, 인스부르크 월드클라이밍 시리즈 여자 리드 동메달 획득
이도현 선수도 남자 볼더에서 동메달을 획득 사단법인 대한산악연맹은 대한민국 스포츠클라이밍 국가대표 서채...
Generic placeholder image
바이오기업 4곳 미국시장 진출 지원
충북도가 도내 유망 바이오기업들의 글로벌 진출 지원에 힘을 보태고 있다.도는 미국 현지시간으로 지난 19~20일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재미한인제약인협회 심포지엄에 도내 바이오기업 4개사가 참가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이번 지원은 `2026년 글로벌 생명산업 협력 컨퍼런스'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도는 기업별 기술 수준과 사업화 현황, 해외 진출 수요 등을 사전에 조사해 미국 현지 전문가와의 맞춤형 상담을 연계했다.행사에는 △혈관재생 세포치료제 기술을 개발하는 유스바이오글로벌 △인공지능 기반 뇌혈류 초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세종시 하늘빛어린이집, 6·25전쟁 기념 ‘평화사랑 나라사랑 체험’ 프로그램 진행
8세미만 아동을 보호하고 교육하는 어린이집에서 평화사랑 나라사랑 체험행사 프로그램을 진행해 귀감이 되고 있다. 아동들에게 전쟁에 참전해 전사한 호국영령들의 업적을 간접적으로나마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세종시 소담에 위치한 하늘빛어린이집은 올해 6·25전쟁 제76주년을 맞아 원아들과 함께 평화의 소중함을 배우는 ‘평화사랑 나라사랑 체험행사’를 25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아이들이 6·25전쟁의 의미를 쉽게 이해하고, 평화로운 일상이 수많은 이들의 희생과 헌신 위에 이루어졌음
Generic placeholder image
CJ제일제당·롯데칠성·hy, 여름 시장 겨냥…기술 협업과 신제품 잇달아 선봬
식품업계가 여름 성수기를 맞아 제품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차세대 패키징 소재 공동 개발부터 휴대성을 높인 스포츠음료, 제철 원료를 활용한 요거트까지 소비자 편의성과 차별화된 경험을 앞세운 전략이 이어지고 있다.26일 업계에 따르면 CJ제일제당은 롯데케미칼과 '고기능 신규 패키징 소재 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CJ제일제당의 식품 패키징 연구개발 역량과 롯데케미칼의 소재 기술력을 바탕으로 극저온 냉동 물류와 고온 조리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품질을 유지할 수 있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위클리 디지털포스트] 엔비디아, 이제는 ‘뜨거운 물’로 AI 서버 식힌다는데?
주 1회 발송되는 '디지털포스트 뉴스레터'를 간추려 전해드립니다. ☞뉴스레터 구독하기 요즘 AI 데이터센터를 짓는 데 있어서 고민거리는 반도체 뿐만이 아닙니다. 전기를 얼마나 쓰는지, 물을 얼마나 쓰는지, 그리고 열을 어떻게 빼낼지가 데이터센터 운영의 중요한 문제로 부상했죠. AI가 빠르게 확산되며 GPU가 더 촘촘하게 들어섰고, 그만큼 데이터센터 안에서 발생하는 열도 감당하기 어려운 수준으로 커졌거든요.최근 엔비디아는 흥미로운 해법을 꺼내들었는데요. 섭씨 45도에 이르는 ‘따뜻한
Generic placeholder image
스미싱 문자 80배 폭증…하나은행, KISA 연동 '실시간 확인' 앱에 탑재
하나은행이 한국인터넷진흥원과 손잡고 문자 메시지 기반 악성코드 사기 차단에 나선다. 시중은행에서 KISA의 스미싱 데이터와 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를 모바일 금융 앱에 연동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6일 하나은행에 따르면 전날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에서 열린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예방 및 공동 대응을 위한 업무협약' 협약식에는 이호성 하나은행장과 이상중 KISA 원장이 참석했다.KISA 통계에 따르면 국내 스미싱 문자 탐지 건수는 2023년 약 50
Generic placeholder image
신한은행, 기보와 중동 피해 중소기업에 협약보증 2000억 공급
신한은행이 기술보증기금과 손잡고 중동 피해 중소기업에 2000억 원 규모의 협약보증을 공급한다. 중동전쟁으로 인해 유가·원자재 가격·물류비가 오르면서 자금난과 경영애로를 겪는 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조치다. 26일 신한은행에 따르면 기보와 체결한 이번 '중동전쟁 등에 따른 중소기업 위기극복을 위한 포용금융지원 업무협약'에 따른 협약보증 지원 대상은 기보의 기술보증 요건을 충족하는 사업자다. 세부적으로 ▲수출계약 취소·무역대금 결제 지연 등 피해를 입은 중동 수출 기업 ▲원유 수급 불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