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월대보름을 맞아 충북도내 곳곳에서 한 해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세시풍속 행사가 다음달 6일까지 이어진다.먼저 ㈔충북민간사회총연합회가 주최하는 `정월대보름 맞이 민속잔치'가 다음달 2일 청주 중앙공원에서 열린다. 풍물놀이를 시작으로 도민 결의대회, 떡 나눔, 민속놀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같은 날 정북토성에서는 충북파라미타청소년협회가 주관하는 정월대보름 행사가 열린다.충주에서는 다음달 1일 목계나루에서 엄정면축제추진위원회가, 단월강변에서 사물놀이 몰개가 각각 정월대보름 행사를 마련한다. 제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