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와 경주시가 주최하고 경주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심야책마당’이 오는 6월 19일부터 21일까지 경주문화관1918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책과 음악, 체험, 이벤트가 어우러진 야간 독서문화 프로그램으로, 매일 오후 6시부터 9시 30분까지 운영된다. 행사 기간 경주문화관1918 잔디광장에서는 시민들이 자유롭게 책을 읽으며
‘2026 대한민국 국방산업발전대전’이 다음 달 9~11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방위산업 혁신기술 기업 육성과 민·관·군 국방산업 상생협력을 위한 이번 행사에는 산·학·연·관·군 관계자와 기업인 등 2만여명의 참여가 예상된다. 올해는 ‘첨단국방산업대전’과 통합해 기존 ‘로봇융합페스티벌’을 산업 연계형 행사로 재편한 ‘대전 첨단로봇 커넥트’를 함께 운영해 국방과 첨단기술 간 융합 시너지를 강화한다. 행사에는 200여개 기업이 참여하는 400여개 부스의 방산 전시회가 운영된다. 인공지능, 디지털전환,
국내 해상풍력 산업계가 공급망 확대와 제도 개선 방향을 논의하는 대규모 행사가 전남 여수에서 열린다.한국풍력산업협회는 ‘2026 해상풍력 공급망 컨퍼런스 전시회’를 오는 6월 16일부터 17일까지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행사는 협회와 전라남도와 공동 주최하고 협회가 주관,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에너지공단이 후원한다.행사에는 낙월해상풍력, SK이노베이션 E&S, 대한전선, 유니슨, CS WIND 등 국내외 46개 기관·기업이 참가해 총 93개 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전라
​충북 도민 최대 화합의 장인 ‘65회 충북도민체육대회’가 2일로 D-100일을 맞았다.이번 충북도민체전은 음성군에서 13년 만에 다시 열린다.‘상상대로 음성, 미래의 중심 충북’을 슬로건으로 9월12일까지 사흘간 펼쳐진다.이번 대회는 11개 시군에서 선수단 5000여명이 참가해 음성종합운동장 등 28개 경기장에서 일반부 26개 종목과 학생부 4개 종목에서 열전을 벌인다.이어 10월1일부터 2일까지는 ‘20회 충북장애인도민체육대회’가 17개 종목에서 선수단 2300여명이 출전한 가운데 열린다.성화 봉송은 9월9일 봉학
1주전
제38회 대한민국서예대전 특선 이상 작품과 인천·서울·경기 지역 출품작 입상작 전시회가 6월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13일 오후 2시 초대 행사가 열린다.제38회 대한민국서예대전에는 전국에서 모두 2805점이 출품됐다. 한글 387점, 전서 350점, 예서 501점, 해서 424점, 행초서 670점, 문인화 383점, 전각 19점, 현대서예 27점, 서각 44점으로 해외에서도 51점이 접수됐다.출품된 작품들은 3차례 심사를 거쳤다. 심사위원들은 지난 4월 25일 우수상 5
제주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문화축제인 '2026 세계人제주 외국인 커뮤니티 제전'이 13일 제주시 탑동해변공연장에서 열린다.올해로 13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헤드라인제주가 주최하고 제주특별자치도가 후원한다. 제주에 정착해 생활하는 외국인들이 직접 행사 준비와 운영에 참여해 다양한 문화와 공동체 가치를 공유하는 축제로 꾸며진다.행사는 오후 4시부터 시작된다. 해변공연장 광장에서는 외국인들이 직접 운영하는 플리마켓과 세계문화 체험 프로그램,
2주전
신진 루키부터 인천 음악의 전통을 이어온 로컬 레전드까지, 총 16팀의 인천 뮤지션들이 참여, 2주간 6차례에 걸쳐 펼쳐지는 특별한 음악 축제가 11일 부터 열린다.인천음악콘텐츠협회이 개최하는 ‘릴레이 뮤직페스타 인천’가 6월 11일부터 20일까지 2주간에 걸쳐 인천아트플랫폼 내 호랑이맥주 클럽에서 열린다.이번 페스티벌은 지역 음악인들이 ‘인천’이라는 이름 아래 장르와 세대를 초월해 소통할 수 있는 음악인 공동체를 형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2주간 총 6일에 걸쳐 릴레이 방식
제주에 거주하는 외국인들과 제주도민이 함께 만드는 화합의 축제, '2026 세계人제주 외국인 커뮤니티 제전'이 오는 13일 제주시 탑동해변공연장에서 열린다.올해로 13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헤드라인제주가 주최하고 제주특별자치도가 후원한다. 제주에 정착해 생활하는 외국인 커뮤니티가 직접 기획과 준비에 참여해 만들어낸 축제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본격적인 무대 공연은 오후 6시부터 시작된다. 첫 순서로는 제주빌레앙상블이 무대에 올라 제주의 자연과 감성을 담은 크로스오버 연
600년 역사를 간직한 서귀포시 성읍민속마을에서 제주 전통문화를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는 문화행사가 열린다.사단법인 성읍민속마을보존회와 재단법인 제주문화진흥재단은 국가유산청과 제주특별자치도가 추진하는 ‘2026 생생 국가유산 활용사업’의 일환으로 ‘멩심헹 성읍에 가게마씀’ 행사를 오는 6월 27일부터 9월 20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전통혼례와 제례문화 등 1970년대 이전 제주인의 삶과 공동체 문화를 재현해 제주 고유의 생활문화와 전통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주최 측은 단순 전시와 관람을 넘어 관혼상제와
학생선수와 체육계열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의 진로 설계와 진학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2026 제주미래체육 인재 한마당' 행사가 열린다.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19일과 20일 이틀간 남녕고등학교에서 '2026 제주미래체육인재한마당'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학생선수와 체육계열 진학 희망 학생들에게 체계적인 진로·진학 정보를 제공하고 미래 체육 인재 육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도교육청을 비롯해 학교체육진흥회, 대한체육회, 한국도핑방지위원회, 스포츠윤리센터, 제주대학교 체육교육과, 제주중등체육교과교육연구회 등이 참여한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꿀벌 노동의 경제학을 묻다
환경과 경제의 관계를 새롭게 해석한 신간 ‘꿀벌의 열정페이는 끝났다’라는 책자가 출간됐다. 이 책은 꿀벌을 보호의 대상이나 연약한 생명으로 바라보는 기존 환경 담론에서 벗어나, 인류가 가장 오랫동안 무임으로 활용해 온 핵심 노동자로 규정한다. 저자는 꿀벌의 수분 노동이 멈출 경우 인류의 식량 시스템과 경제가 감당해야 할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주시" 황오동, 어르신과 함께한 따뜻한 국수 한 그릇
황오동새마을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6월 11일 새마을협의회 및 새마을부녀회 회원들과 함께 여름을 맞이하여 지역 어르신들을 모시고 국수 나눔 행사를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는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지역구 시의원 당선인 모두를 비롯하여 관내 각 자생단체들이 함께 참여하여 지역 어르신 300여분께 정성
Generic placeholder image
'서해 공무원 피격 위증' 혐의 박상춘 제주해경청장 대기발령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과 관련해 국회에서 위증을 한 혐의로 고발된 박상춘 제주해양경찰청장이 대기발령됐다.해양경찰청은 박 청장을 지난 5일자로 대기 발령 조치했다고 16일 밝혔다.박 청장은 지난 4월 국회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 기소 의혹 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에서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과 관련해 위증한 혐의로 고발됐다. 해경은 2020년 9월 서해에서 북한군 총격에 피살된 해양수산부 공무원 이대준 씨 사건과 관련해, "월북한 것으로 판단한다"고 발표했다가 윤석열 정부 출범 직후인 2022년 6월 "월북 의도를 찾지
Generic placeholder image
전국 항만공사노조, "해양물류주권 후퇴 항만공사 통합, 즉각 철회해야"
6일전
정부가 공공기관 기능 개편 TF에서 인천·부산·울산·여수광양항만공사 등 4개 항만공사를 통합해 '한국항만공사'를 설립하겠다는 통합안을 밝힌 것에 대해 해당 항만공사 노조가 반발하고 나섰다.4개 항만공노조는 16일 성명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철저히 무시한 채 중복 비용 제거라는 잘못된 명분만 내세운 탁상공론"이라며, "각 항만이 수십 년간 축적해온 고유의 전문성과 글로벌 경쟁력을 순식간에 말살시키는 행정편의적 발상"이라고 주장했다.이어 "항만공사법을 정면으로 위배하는 초법적 발상으로 동북아 물류 경쟁에서 뒤처지게 될 것이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천시립무용단, 2026 신규 출연단원 공개 모집
6일전
인천문화예술회관은 인천시립무용단의 미래를 함께 이끌어갈 유능한 신규 출연단원을 공개 모집한다.총 모집 인원은 3명이며 최종 합산 점수 순위에 따라 최고득점자는 상임단원으로 차순위자는 기간제 비상임단원으로 위촉될 예정이다.이번 채용에서는 두 직책을 구분해 접수하지 않고 ‘출연단원’ 통합 전형으로 실시된다.전형은 1차 실기전형과 2차 대면 면접전형으로 나뉘어 진행될 예정이다. 1차 전형에서는 전통무용과 창작무용 그리고 타악실기를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2차에서는 대면 면접이 진행된다.원서 접수 기간은 오는 6월 25일부터 29일 오후 6시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하이트진로음료·농심·오비맥주, 소비자 공략 총력전…속도·맛·경험 잡는다
식음료업계가 배송 서비스 고도화와 신제품 흥행, 제품 리뉴얼을 앞세워 소비자 접점 확대에 나서고 있다. 온라인 구매 편의성을 강화하는 한편 차별화된 제품 경험을 제공하며 경쟁력 확보에 힘을 쏟는 모습이다.22일 업계에 따르면 하이트진로음료는 공식 온라인몰인 진로토닉몰에 빠른배송 서비스 '내일온'을 도입했다. 내일온은 고객이 당일 주문한 상품을 다음 날 받아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다. 하이트진로음료는 소비자들이 상품 탐색 단계부터 배송 가능 여부와 주문 마감 시간을 확인할 수 있도록 시
Generic placeholder image
세무사사무소 직원 대상 '플랫폼세무사회 실무 교육' 인기 폭발
한국세무사회전산법인은 지난 19일 한국세무사회 본관 5층 강의실에서 세무사사무소 직원들을 대상으로 ‘플랫폼세무사회와 AI를 활용한 세무·회계 업무혁신 및 회계데이터관리 실무교육’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세무사사무소 직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고용보험 환급교육으로 플랫폼세무사회 실무활용능력과 AI기반 업무혁신, 회계데이터 보안관리 역량 등을 동시에 높일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오전 교육시간에는 노트북을 지참한 세무사사무소 직원들이 플랫폼세무사회 기본사항 안내를 시작으로 초기 환경설정, 수임업체
Generic placeholder image
위성곤 "제주 제2공항 갈등, 도민과 함께 조기에 해결"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당선인이 최대 현안인 ‘제주 제2공항’ 갈등을 제주도민과 함께 조기에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위 당선인은 22일 도지사직 인수위원회 사무실에서 제주특별자치도 사회협약위원회로부터 ‘제주 제2공항 갈등 해결을 위한 민선 9기 제주도정의 역할과 주요 과제’ 정책권고문을 수령했다.이에 앞서 제9기 사회협약위원회는 지난 18일 제주도청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정책권고안을 심의·의결했다. 권고안은 민선 9기 도정이 2027년 상반기까지 제2공항 갈등을 매듭짓고, 도민사회의 수용성을 높이는 사회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약 단신] 롯데바이오로직스ㆍ일양약품ㆍ동아쏘시오
롯데바이오로직스가 착공 2년 만에 송도 바이오 캠퍼스 제1공장의 주요 건설을 마치고 사용승인을 획득했다. 하반기 시운전과 밸리데이션 절차를 거쳐 상업 생산 준비를 본격화할 계획이다.일양약품은 인삼 드링크 '원비-디' 완제품을 중국 길림성 장춘시에 위치한 현지 법인 '일양약품유한공사'를 통해 수출하며 중국 사업 재건에 나선다.동아쏘시오홀딩스는 지속 가능한 경영 성과를 담은 일곱 번째 통합보고서 ‘GAMASOT’을 발행했다.■ 롯데바이오로직스, 송도 1공장 사용승
Generic placeholder image
소비트렌드·기술발전 능동대응 '경쟁력·지속성장 견인'
1시간전
육가공협회 기술분과 학술대회, 산업현황·발전방향 조명 농식품부 '소비자부담 감소 생산자소득 증대' 정책 추진 스마트해썹 등록 절반이 축산업 '신뢰·편의성 향상' 기여 소비트렌드, 기술발전 등 사회적 변화에 능동대응하는 것이 국내 육가공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 성장을 이끌어가는 핵심동력이 된다는 전문가 진단이 제기됐다. 한국육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