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이색축제인 ‘제1회 여꾸섬 빙판썰매축제’가 31일 오후 의령군 가례면 요도마을 앞 하천 일원에서 열린다.이번 축제는 요도마을 주민들이 직접 아이디어를 내고 준비한 행사로 마을이 중심이 된 참여형 축제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요도마을은 의령군 ‘2026년 어울림 마을축제’ 대상
세계 스쿼시 선수들이 모이는 PSA 세계 프로대회가 충북 청주에서 열린다.3일 충북스쿼시연맹에 따르면 2026 TLAB KOREA PSA SATELLITE 1 대회가 오는 5일부터 7일까지 청주국제스쿼시경기장에서 열린다. 대한스쿼시연맹 국제위원회가 주최·주관하는 이 대회는 국내 선수들의 PSA 랭킹 포인트 획득과 실전 경기력 향상, 국내 심판들의 국제심판 포인트 획득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최 측 관계자는 “2026 TLAB KOREA PSA SATELLITE 1은 국내 선수들이 랭킹 포인트를 획득하고 경기력을 향
거제와 경북 김천을 잇는 남부내륙철도 건설 사업 착공식이 오는 6일 거제시에서 열린다.이날 이재명 대통령이 경남에서 타운홀미팅을 열 예정인 가운데, 대통령이 착공식에 참석할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다.1일 거제시 등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지난달 거제시와 함께 착공식 후보지를 사전답사했으며
대구 도시철도 4호선 건설사업에 대한 공청회가 다음 달 초 열린다.대구시와 대구교통공사는 다음 달 6일 오후 3시 동구 봉무동 섬유박물관 2층 다목적홀에서 도시철도 4호선 건설사업 환경영향평가서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이번 공청회는 지난해 10월부터 11월까지 진행한
함양군 용추아트밸리미술관에서 한국과 대만 간 문화예술 교류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국제 전시회가 열린다.오는 2월 6일부터 28일까지 23일간 개최되는 ‘2026 H-T ART 문화교류 전시 행사’는 한국과 대만 작가 70여명이 참여해 7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이며, 국내 최초로 함양과 대만 간 문화예술 자매결연을 체결하는 뜻깊은 행사로 마련됐다.이번 전시는 1·2차로 나뉘어 진행된다. 1차 전시는 2월 1일부터 6일까지 6일간 함양군청 내 작은미술관에서 열리며, 참여 작가들은
의령에서 처음 열리는 이색 겨울 축제인 ‘제1회 여꾸섬 빙판썰매축제’가 이달 31일 오후 가례면 요도마을 앞 하천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요도마을 주민들이 직접 아이디어를 내고 준비한 행사로 마을이 중심이 된 참여형 축제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이번 행사는 요도마을이 의령군 ‘2026년 어울림 마을축제’ 대상지로 선정되면서 추진되는 소규모 지역축제로 마을 고유의 자원과 이야기를 살려 마련됐다. 군은 축제 운영을 위해 900만 원을 지원했다.‘여꾸섬’이라는 이름은 요도마을 앞 하천에 자라는 풀
충남도는 올해 5조 5995억 원 규모의 지자체 및 공공기관 건설공사·용역을 발주한다.도에 따르면 올해 도와 시군, 도교육청, 대전지방국토관리청, 한국농어촌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 등 도내 공공기관이 발주하는 1억 원 이상 건설공사 및 1000만 원 이상 용역 사업은 총 2457건이다.유형별 건수와 금액을 보면 △건설공사 1263건 5조 1031억 원 △용역 1194건 4964억 원으로, 총 집행 금액은 전년 대비 1조 4602억 원 증가한 5조 5995억 원으로 집계됐다.이 가운데 도가 발주하는 공사·용역은
한국 빙속 대표팀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서 24년 만에 메달 획득 없이 대회를 마쳤다.22일 이탈리아 밀라노 스타디움에서 열린 남녀 매스스타트에서 한국 선수들이 모두 시상대에 오르지 못하며 이번 대회 스피드 스케이팅 종목은 노메달로 마무리됐다.한국 빙속이 올림픽에서 메달을 따내지 못한 것은 2002 솔트레이크시티 동계 올림픽 이후 24년 만이다.이번 대회 마지막 메달 기회였던 여자 매스스타트 결승에 출전한 박지우는 14위를 기록했다. 박지우는 결승에서 7번째로 결승선을 통과했으나, 스프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