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건설부문과 현대건설이 오는 8월 경상남도 진주시 이현동 일원에서 대단지 아파트 '포레나힐스테이트 진주'를 분양한다.이현1-5구역 재건축정비사업을 통해 조성되는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35층, 8개 동, 전용면적 59~110㎡ 총 1,032가구 규모로 구성된다.전용면적별로는 △59㎡A 211가구 △59㎡B 21가구 △72㎡A 149가구 △72㎡B 96가구 △84㎡A 384가구 △84㎡B 103가구 △110㎡A 68가구로 구성되며, 전용면적 59~84㎡ 398가구를 일반 분양한다.포레나힐스테이트 진주가 들어서는 이현동
남동발전이 임직원들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기업문화 혁신에 나섰다. 공모를 통해 발굴한 다양한 제안을 공유하고 토론하는 자리를 마련해 조직 내 신뢰와 협력을 높이는 변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한국남동발전은 8일 진주 본사에서 배려·이해·존중 문화 조성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KOEN 코어 강화 토론회’를 개최했다.KOEN 코어는 Care, Openness, Respect의 합성어로, 남동발전이 추진하는 조직문화 혁신 프로젝트의 핵심 가치다.이번 토론회는 공기업의 수직적·폐쇄적·경직적
남동발전이 기후공시 의무화에 대비한 대응 전략 마련에 나섰다. 글로벌 공시 환경 변화에 따른 발전자산의 재무적 영향을 진단하고 탄소중립 이행 과제를 점검하며 대응 체계를 강화한다.한국남동발전은 22일 경남 진주 본사에서 ‘2026년 제1차 KOEN 녹색성장위원회’를 열고 기후공시 의무화 대응 방안과 탄소중립 추진 현황을 논의했다.녹색성장위원회는 녹색성장과 탄소중립 관련 정책과 주요 현안을 총괄하는 사장 직속 기구다.위원회는 삼일회계법인 이진규 전무를 초청해 ‘기후공시 의무화와 발전자산의 재무적 리스크’를 주
강성팔 부산지방국세청장은 6월 11일 진주상공회의소 초청 세정 간담회에 참석해 납세 현장의 다양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이에 대한 세정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세정간담회는 고금리·고물가 기조가 지속되는 가운데 중동발 위기와 글로벌 공급망 재편,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 등 기업 경영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지역 상공인의 어려움을 직접 청취하고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허성두 진주상공회의소 회장은 수도권으로 인구와 자본, 산업이 집중되면서 지방의 성장 잠재력이 약해지고 최근 중동발 리스크 등 복합적인 대외 여건 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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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 '강서유통시장 상점가' 온라인 영토 넓힌다
서울 강서구가 '강서유통시장 상점가'의 온라인 영토를 넓힌다.강서구는 대형 도매 상권인 '강서유통시장 상점가'의 경쟁력을 높이고 상권을 살리기 위해 온라인 홍보 지원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화곡동 국회대로 일대에 형성된 '강서유통시장 상점가'는 총 250개 점포, 350여 명의 종사자가 근무하는 도매 전문 상권이다. 주방용품, 가전제품, 생활용품, 문구류 등 다양한 공산품을 싼 가격에 공급하며 오랜 시간 지역 경제의 중심축 역할을 해왔다.구는 온라인 중심으로 급격하게 변화하는 유통 환경에 발맞춰 중소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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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방세무사회, 대구보훈요양원에 성금 200만원 전달
대구지방세무사회는 26일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보훈공단 산하 대구보훈요양원에 성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날 이재만 대구지방세무사회장은 이광욱 연수이사, 장민석 청년세무사위원회 간사와 함께 대구보훈요양원을 방문해 노인성 질환으로 장기 보호가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도움을 드리고자 이동구 원장에게 성금을 전달했다.이재만 회장은 “23년 연말 보훈병원에 이어 대구․경북 지역 세무사들의 마음을 모은 성금을 국가를 위해 희생한 분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전달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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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칼럼] 축구계의 고질적인 병폐 이참에 청산해야
축구와 정치에서 고려대, 유도에서 용인대. 이 두 대학의 제국주의적이고 패권주의적인 파벌만 없어지면 우리나라는 적어도 30년은 빨리 전진할 것이다.우리나라가 이번 월드컵에서 32강에 들지 못하고 예선 탈락했기에 망정이지 운좋게 32강이라도 올라갔으면 지금 같은 파벌 독재가 1세기 넘게 이어질 것이다. 한국 축구의 미래를 위해 끔찍한 일이다.앞서 2014년 브라질 월드컵 때도 홍명보 감독이 축구 국가대표팀을 맡으면서 말도 많고 탈도 많았다.당시 홍 감독은 부진해 선발 주전에서 빼라는 강력한 여론의 압박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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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예쁜 순간, 가장 필요한 ‘내 편’
결혼 준비는 설레는 일이다. 하지만 동시에 낯설고 어려운 선택의 연속이다. 이해나 웨딩플래너는 그 과정에서 고객이 든든하게 의지할 수 있는 ‘내 편’이 되고 싶다고 말한다. 그는 스스로를 신데렐라의 요정 할머니에 비유했다. 주인공이 가장 빛날 수 있도록 뒤에서 고민을 듣고, 필요한 것을 준비하고, 가장 예쁜 순간을 만들어주는 사람. 결혼식이 끝난 뒤에도 오래 기억되는 플래너가 되고 싶은 그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Q. 자신의 역할을 ‘한 단어’로 표현한다면?저를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 ‘내 편’이라고 말하고 싶어요. 결혼 준비하는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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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병기 위원장, OECD 경쟁위서 담합·디지털 등 주요 경쟁이슈 발표
공정거래위원회는 주병기 위원장을 수석대표로 해 6월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진행되는 경제협력개발기구 경쟁위원회 정기회의에 참석했다.이번 회의에서 주 위원장은 담합 사건 인지, 경쟁제한적 정보교환, 디지털 시장에서의 경쟁 및 소비자 정책, 의료 부문 경쟁 및 규제 등 주요 의제에 참여해 공정위의 법집행 사례와 제도개선 방향을 공유하고, 법 위반행위에 대한 적극적 적발 의지를 밝혔다.공정위는 6월 23일 '담합 사건 인지에 대한 새로운 접근' 논의에서 주요 경쟁당국들과 함께 담합 관련 내부고발 장려방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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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낙농·육우농가 살처분 보상 현실화
보상 대상·지급 기준도 대폭 개선 가축전염병으로 인한 낙농·육우 농가의 실질적인 피해를 보전하기 위해 살처분 보상제도가 현실화됐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최근 낙농·육우 농가의 피해 보상을 강화하기 위해 살처분 가축 보상금 지급요령을 개정·시행했다. 이번 개정은 한국낙농육우협회의 지속적인 건의에 따른 것으로, 기존에는 구제역과 럼피스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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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그룹, 창립 37주년 기념식 개최… 새로운 미래 향한 힘찬도약 다짐
호반그룹이 창립 37주년을 맞아 새로운 미래를 향한 힘찬 도약을 다짐했다.호반그룹은 지난달 30일 서울 서초구 본사에서 창립 37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상열 호반장학재단 이사장, 우현희 호반문화재단 이사장, 김선규 호반그룹 회장, 김대헌 호반그룹 기획총괄사장, 김윤혜 호반프라퍼티 경영총괄사장, 김민성 호반그룹 부사장, 김민형 호반그룹 커뮤니케이션실 상무를 비롯한 주요 계열사 대표와 임직원, 협력사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김선규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인화단결'과 '정직과 원칙'이라는 기본 가치를 바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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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창립 100년, '혁신과 신뢰' 담은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유한양행은 창립 100주년을 기념해 2025년 주요 ESG 성과와 지속가능경영 전략을 담은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 보고서는 창업정신과 지속가능 철학을 바탕으로 100년의 역사를 정리하고 미래를 향한 경영 비전을 제시하는 데 중점을 뒀다.유한양행은 창립 100주년 기념 스페셜 페이지 'Progress'와 'Integrity'가 수록된 경영 비전을 담은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일 밝혔다.창립 100주년을 기념한 스페셜 페이지 ‘Progress’에서는 안티푸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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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코플랜트, 노량진뉴타운 '드파인 아르티아' 1순위 해당지역 최고 경쟁률 50대 1
SK에코플랜트가 서울 노량진뉴타운에서 분양에 나선 '드파인 아르티아'가 1순위 해당지역에서 최고 50.1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드파인 아르티아'는 6월 30일 진행된 1순위 해당지역 청약접수 결과, 87세대 모집에 총 1,437건의 청약 접수가 몰려 평균 16.5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특히 전용 59㎡A 타입은 최고 경쟁률인 50.1대 1을 기록했다.'드파인 아르티아' 분양 관계자는 "앞으로 더 나아질 주거환경이 기대되는 뛰어난 입지적 가치와 함께 우수한 교통 여건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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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 민선9기 구정 재도약준비위원회 최종 보고회 개최
대구 남구는 지난 29일 구청 2층 회의실에서 「민선9기 구정 재도약준비위원회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지난 15일간의 위원회 활동 결과를 담은 최종보고서를 확정했다. 재도약준비위원회는 지난 6월 15일 출범 이후 민선7·8기 주요 정책과 사업의 성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변화하는 행정환경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민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