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청은 지난 16일, 구자술 북구 주민참여예산위원장을 비롯한 13명의 위원들과 주민제안사업 현장을 방문해 제안사업의 실현 가능성과 주민 수요를 면밀히 확인했다. ○ 이번 현장 확인은 주민참여예산위원과 북구청 예산부서 관계자 등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1차 분과위원회에서 투표로 결정된 관음공
대구 달서구는 달성습지와 대명유수지 일대의 국가정원 조성 방안을 담은 학술연구용역을 마무리하고 지난 12일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용역은 지난해 11월 이태훈 구청장이 제안한 달성습지 일대 국가정원 조성 구상의 후속 사업으로 추진됐다. 최종보고회에서는 달서구와 달성군을 아우르는 초광역 기후대응 플랫폼 구축 방안과
제주시 원도심인 칠성로 인근에 위치한 옛 신한은행 건물이 청년 특화 공공임대주택으로 탈바꿈한다.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시 일도일동 일원의 비주택 매입임대 사업이 국토교통부 ‘2026년 상반기 특화주택 공모사업’에서 ‘지역제안형 특화주택’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이번 공모는 국토교통부가 청년·신혼부부·고령자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공공임대주택 공급을 위해 추진한 사업으로, 전국에서 총 14건이 확정됐다.제주도가 제안한 특화주택은 도심 내 유휴 자산을 매입한 후 리모델링해 청년형 공공임대주택으로 전환하는 사업이다.기존
제주특별자치도교원단체총연합회는 6일 고의숙 제주도교육감이 추진하는 국제바칼로레아 교육 확대에 대해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제주교총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교육감직인수위원회가 발표한 47개 공약 과제 상당 부분이 한국교총과 제주교총이 제안한 정책 방향과 맥을 같이 하고 있다”고 평가했다.제주교총은 이어 “교육감 직속 교육활동보호담당관 신설, 갈등조정전문가 채용, 교육활동보호 안심콜센터 운영은 제주교총이 요구해 온 교권 보호 안전망 구축과 방향이 같다”며 조속한 추진을 주문했다.반
  충남 천안시는 지난 19일 주민이 제안한 주민참여예산 사업의 타당성을 검토하기 위해 주민참여예산위원회 및 관계 공무원과 함께 현장답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답사는 내년도 예산 편성을 위해 접수된 ‘천안천 야간 보행환경 개선사업’대상지를 방문해 사업 필요성과 추진 가능성을 종합 검토하고자 마련됐다. 위원들은 하천변 산책로의 조명 설치 필요 구간을 점검하고, 보행 안전과 편의 증진 방안을 논의했다. 주민참여예산위원들은 현장 여건을 바탕으로 실효성과 공공성 중심의 의견을 제시했으며, 이는 향후 주민참여예산
낙동강하구 국가도시공원 범시민추진본부가 제1호 국가도시공원의 부산 유치를 민선 9기 부산시정의 핵심 정책과제로 제안했다.범시민추진본부에 따르면 김승환 상임대표는 16일 오전 10시 30분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열린 '민선 9기 부산시정 주요 정책과제 제언' 기자회견에서 "낙동강하구 국가도시공원은 부산 시민의 30년 염원이 담긴 미래 자산"이라고 밝혔다.국가도시공원 유치 운동은 30여 년 전 부산 시민사회가 제안한 '100만평 시민공원' 조성 운동에서 출발했다. 당시 시민들은 을숙도를 중심으로 대규모 공원을
대전 동구가 지역 내 5개 대학과 함께 정책디자인단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정책디자인단은 학생들이 지역 현안을 분석하고 정책을 제안한 뒤, 전문가 자문을 통해 실제 구정에 반영 가능한 정책을 발굴하는 참여형 정책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지역 내 5개 대학과 함께 대전관광공사,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등 유관기관이 참여해 정책의 전문성과 완성도를 높였다. 학생들은 AI로 편리한 생활, AI로 행복한 여가, AI로 똑똑한 경제, AI로 쾌적한 도시 등 4개 분야를 주제로 정책을 구체화했으며, 이후 총 20개 팀 가운데 대학별 예
한반도는 삼면이 바다, 북쪽은 휴전선으로 가로막힌 지경학적으로는 ‘경제적 섬’이다. 지난 1월 한중회담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공식 제안한 ‘서울-평양-베이징 고속철도’구상은 오랜 고립을 타파할 이재명정부의 담대한 선언이다. 현재 이 구상은 막대한 비용과 북한 리스크 등으로 답보 상태이다. 이 사업은 한반도와 동북아의 안보 지형을 근본적으로 바꾸고 다 함께 번영하는 ‘동북아 단일 경제권’을 형성할 핵심 열쇠이다.문제는 우리 제주도이다. 여기서 철도를 통해 북한을 거쳐 만주-시베리아를 넘어 유럽까지 이어지는 유리시아 철도 길에 민선 9기
한국전기안전공사가 국민이 제안한 전기안전 정책과 생활 속 안전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한 공모전 수상작을 선정했다.정책 도입 가능성과 현장 활용성을 중심으로 심사를 진행해 전기안전 제도 개선과 안전문화 확산에 활용한다는 계획이다.한국전기안전공사는 지난 6월 30일 전북혁신도시 본사에서 '제5회 전기안전 국민 공모전' 본선 심사를 열고 최종 수상작을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전기안전 정책 및 제도 개선과 일상생활 속 전기안전 개선방안 등 2개 분야를 대상으로 지난 4월부터 공모를 진행했으며, 총 326편
충남 천안시 주민참여예산위원회는 30일 주민이 제안한 사업의 타당성을 확인하기 위해 ‘봉서산 인접 주거지 우수로 침수예방 환경개선사업’ 대상지를 현장 점검했다.이번 점검에는 주민참여예산위원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여해 집중호우 시 산에서 유입되는 토사로 인한 빗물 범람 가능성과 우수로의 배수 기능을 점검했다.위원들은 현장 조사를 통해 주민 안전성 향상과 재해 예방 효과를 면밀히 검토했다.위원회는 이번 현장답사 결과를 바탕으로 사업의 우선순위와 적정 예산규모를 조율해 향후 주민참여예산 심의 과정에 반영할 계획이다.정해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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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AI 돌봄로봇 ‘초롱이’ 대여사업 추진⋯치매 어르신 지원
충북 청주시 보건소는 치매 어르신의 정서적 안정과 일상생활 지원을 위해 인공지능 스마트 돌봄로봇 ‘초롱이’ 대여사업을 시작한다.이번 사업은 상당보건소가 지난 2월 조달청 주관 ‘혁신제품 시범사용 공모사업’에 선정돼 확보한 로봇 100대를 활용해 추진됐다.청주시 4개 보건소는 각 25대씩 총 100대의 돌봄로봇을 운영한다.‘초롱이’는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에게 말벗 서비스와 식사·약 복용 알림, 일정 관리 등 일상 생활을 지원한다. 또 인지 기능 향상을 위한 놀이와 신체활동 프로그램도 지원해 치매 어르신의 건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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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학대 ‘제2회 ICROS 2026 4족보행로봇 경진대회’ 대상 수상
한국공학대학교는 지능형로봇 혁신융합대학사업단 소속 학부생 팀 ‘포포텍’이 지난 1일 대구 EXCO에서 열린 ‘제2회 ICROS 2026 4족보행로봇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4족보행로봇 기술의 발전을 촉진하고 연구자와 개발자 간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팀들은 다양한 지형에서 자율보행 성능과 제어 기술을 겨루며 실제 환경에서 활용 가능한 로봇 기술을 선보였다.대상을 차지한 포포텍팀은 메카트로닉스공학부 정재훈, 한서영, 김동진, 양지은 학생으로 구성됐다. 팀은 자율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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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등을 넘어, 이제는 국민통합의 길로
대한민국은 수많은 위기를 이겨내며 오늘의 발전을 이루어낸 나라다. 전쟁의 폐허를 딛고 세계가 주목하는 경제와 민주주의를 일군 원동력은 어느 한 정당이나 특정 이념이 아니라, 어려울 때마다 힘을 모아온 국민의 저력이었다. 그러나 오늘의 현실은 어떠한가. 정치적 견해가 다르다는 이유로 서로를 적대시하고, 보수와 진보라는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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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여름철 무심천 자전거 대여소 야간 운영⋯밤 9시까지
충북 청주시는 오는 8월까지 무심천 자전거 대여소의 운영 시간을 오후 9시까지로 연장한다.야간 주행 시 사고를 예방하고자 모든 대여용 자전거에 전조등과 후미등을 부착했다. 또 현장에서 안전모 착용을 의무적으로 안내하고 이용객들에게 야간 주행 안전 수칙을 교육할 방침이다.현재 무심천 자전거 대여소가 운영되는 곳은 모충동 청남교 하부와 사직동 무심천체육공원 등 총 2곳이다. 신분증을 지참한 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안전한 자전거 이용문화가 정착되기 위해서는 올바른 교육과 편리한 이용환경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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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서 아이 가장 많은 제주…4년 새 1만2000명 감소
제주지역은 전국에서 아동 비중이 가장 높은 지역이지만 저출산 영향으로 아동 수 감소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맞벌이 가구 비율과 육아휴직 활용은 높은 수준을 유지했고, 초등학생 사교육비는 호남·제주권에서 가장 많았다.호남지방데이터청이 9일 발표한 ‘호남·제주지역 아동가구 양육 환경 변화상’에 따르면 2024년 11월 1일 기준 제주 아동인구는 10만5000명으로 전체 인구의 15.5%를 차지했다. 이는 전국 평균을 웃도는 것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준이다. 다만 2020년 11만6000명에서 4년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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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IOHealth,산업부 ‘ADC 후보 발굴 및 시생산 기반 구축‘ 사업 선정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은 산업통상부가 주관하는‘항체-약물접합체 후보 발굴 및 시생산 기반 구축’사업의 신규 과제에 최종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KBIOHealth는 사업을 통해 충북도, 청주시와 함께 오송을 국내 ADC 개발과 실증을 선도하는 핵심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ADC는 암세포를 선택적으로 공격하는 항체와 세포독성 약물을 결합한 차세대 항체의약품으로, 높은 치료 효율과 낮은 부작용 가능성으로 주목받고 있다. 그러나 국내에는 후보물질 검증부터 시생산, 품질분석, 효능평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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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회의 활동 유튜브 공개 투명성 높여
  충북 보은군의회는 의정활동의 투명성을 높이고 군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본회의 생방송 시스템을 구축했다. 지방의회 회의 공개 확대에 대한 사회적 요구와 국민권익위원회의 제도개선 권고를 반영한 조치로 군민들이 시간과 장소 제약 없이 군의원들의 본회의 활동을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게됐다. 군의회는 지난 13일 연 421회 임시회 1차 본회의부터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의정 현장을 송출하고 있다.  이경노 의장은 “군민들은 본회의장을 방문하지 않고도 안건 심의와 의결 과정, 의원들의 발언 등 주요 의정활동을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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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관광경기 침체에...도소매·숙박·음식업 고용 한파
지난달 제주지역 취업자 수가 전년 동월보다 5000명 늘며 13개월째 증가세를 이어갔다. 60세 이상 고령층의 견조한 증가세에 더해 고용한파의 진원지였던 청년층과 건설업의 일자리 회복세도 지속되는 흐름이다.다만, 올들어 1만명을 웃돌던 증가폭은 6개월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둔화됐다. 핵심 생산연령층인 30~40대의 일자리가 줄고 있고, 관광경기와 맞물린 도소매.숙박.음식점업의 고용 부진이 원인으로 지목된다.15일 국가데이터처 제주사무소가 발표한 6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제주지역 15세 이상 취업자 수는 41만4000명으로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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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여성단체협, 행복나눔 고추장 담그기 행사 개최
충북 음성군 여성단체협의회가 15일,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고추장 담그기 행사를 열고 다문화가정과 복지시설에 전달할 나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충청북도 여성단체협의회와 음성군 여성단체협의회가 지역 상생과 여성단체 간 협력 강화를 위해 공동 추진한 사업이다. 행사에는 충청북도 여성단체협의회와 한 자녀 더 갖기 운동연합 충북본부, 음성군 여성단체협의회 회원, 지역에 거주하는 다문화 이주여성 9명 등이 참여해 고추장을 직접 담그며 교류와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윤영미 회장은 “지역 농산물로 만든 고추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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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배 전국중·고배구 성황 마무리
.    충북 옥천군에서 열린 제59회 대통령배 전국 남녀 중·고배구대회​가 7일간의 열전을 마치고 지난 13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한국중·고배구연맹이 주최하고 옥천군배구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지난 6일부터 13일까지 옥천체육센터에서 개최됐다.  전국에서 48개 학교가 참가해 수준 높은 경기를 펼쳤으며 선수단과 임원, 학부모, 배구협 관계자 등 1000여명이 옥천을 찾아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었다. 한국중·고배구연맹 김홍 회장은 옥천군에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김 회장은 지난 2023년 ‘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