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자원공사가 AI 상수도 관로 진단기술 국제 표준화 기회를 잡았다.26일 문숙주 한국수자원공사 수도부문장은 “이달 12일부터 21일까지 스위스 제네바에서 개최된 국제전기통신연합 전기통신표준화부문 산하 SG20 정기회의에 참석, 제안한 ‘온디바이스 AI를 활용한 IoT 기반 상수도 관로 진단 프레임워크’가 국제표준 신규 과제로 최종 채택됐다”고 말했다.수자원공사가 제안한 AI 관로 진단 기술은 관 내부 영상과 다중 계측 데이터를 표준화된 방식으로 수집하고 현장 장비에서
대구 북구청은 지난 16일, 구자술 북구 주민참여예산위원장을 비롯한 13명의 위원들과 주민제안사업 현장을 방문해 제안사업의 실현 가능성과 주민 수요를 면밀히 확인했다. ○ 이번 현장 확인은 주민참여예산위원과 북구청 예산부서 관계자 등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1차 분과위원회에서 투표로 결정된 관음공
충북도교육청은 학생, 학부모, 공무원이 제안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교육 정책에 반영하려고 `제안제도'를 운영한다. 도교육청은 지난해 국민·공무원 제안 아이디어 113건을 받아 3건을 채택하고 정책에 반영했다. 3건을 제외한 나머지는 단순 건의 사항이나 민원성 내용, 이미 시행 중인 사업과 유사한 제안이 많았다. 도교육청은 아이디어의 질과 정책 활용도를 높...
대구 달서구는 달성습지와 대명유수지 일대의 국가정원 조성 방안을 담은 학술연구용역을 마무리하고 지난 12일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용역은 지난해 11월 이태훈 구청장이 제안한 달성습지 일대 국가정원 조성 구상의 후속 사업으로 추진됐다. 최종보고회에서는 달서구와 달성군을 아우르는 초광역 기후대응 플랫폼 구축 방안과
6·3지방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한 윤건영 충북도교육감은 4일 “교원단체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현장 교사의 목소리를 듣겠다”고 강조했다.이날 업무복귀 후 도교육청 기자실을 찾은 윤 교육감은 “충북 교원단체 3곳의 목소리는 어느 단체보다 더 듣고 항상 열린 자세로 소통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그는 “지난 4년간 세운 공약이 앞으로 4년을 싹틔울 수 있게 만들고 교원단체가 제안한 의견은 충분히 반영하겠다”며 “임기 내 실용·포용·안심·상생·책임교육을 완성하도록
DL이앤씨는 서울 양천구 목동신시가지6단지 재건축 사업에 제안한 ‘아크로 목동리젠시’의 공식 홍보관을 개관했다.조합원을 대상으로 사업 전반에 대한 브리핑과 영상·VR 관람, 1:1 상담 등으로 운영된다.목동6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49층, 14개 동, 2173가구 규모다. 사업비는 1조 2868억원에 달한다.DL이앤씨는 앞서 목동6단지 조합이 진행한 시공사 선정 입찰에 단독으로 참여하며 우선협상대상자 자격을 획득했다. 주요 사업조건으로 공사비 물가 인상분 500억원 시공사 부담,
우리은행이 삼성 청년 SW·AI 아카데미 교육생들과 함께 AI 기반 금융소비자보호 아이디어 발굴에 나섰다. 7일 우리은행에 따르면 지난 5일 서울 중구 본점 시너지홀에서 개최한 'AI-금융소비자보호 아이디어 경진대회' 본선에는 예선을 통과한 7개 팀이 참가했다. 본선에서 대상은 AI 기반 치매 금융 사전지정 보호 시스템을 제안한 'Woori Guard'팀, 최우수상은 통화·문자·이체 전 과정에 AI 금융 안전망을 적용한 '가라
정원오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는 26일 수도권광역급행철도-A 삼성역 구간 철근 누락 문제를 둘러싸고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 토론을 제안한 데 대해 "비전문가들끼리 토론한다고 해결이 되는가"라고 일축했다.정 후보는 이날 SBS 라디오 와의 인터뷰에서 "안전 문제는 기술자들, 공인된 기관의 전문가들이 해결해야 하는 거 아닌가. 우리끼리 토론하자는 건 정치 쟁점화를 하겠다는 얘기"라며 이같이 밝혔다.정 후보는 공사 중단 여부에 대해서는 "여러 공구가 있고 문제가 생긴 공구를 어떻게 해결
23시간전
교통 AI 전문기업 에스트래픽이 국토교통부 AI 특화 시범도시 사업 강원권 대표기관으로 선정됐다.국토교통부는 18일 대한민국 첫 K-AI 시티 조성을 위한 AI 특화 시범도시 사업 공모 결과를 발표했다.강원권에서는 에스트래픽 컨소시엄이 제안한 ‘도시가 스스로 이해하고 움직이는 원주 AI 혁신도시’를 최종 선정했다.이번 공모에는 강원권 3개, 충청권 3개 등 총 6개 지방정부가 참여했다. 권역별 1개소씩 최종 2곳이 선정됐다.에스트래픽 컨소시엄에는 현대자동차, NHN클라우드, 솔트룩스, 서울
충북도의회 예산 심사 과정에서 두 차례 무산됐던 청주 오송참사 추모조형물 설치 논의가 제13대 도의회 출범을 앞두고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더불어민주당 초선 당선인들이 추모공간 조성을 공식 제안한 데 이어 신용한 충북지사 당선인도 설치 의지를 보이면서 재추진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민주당 도의회 초선 의원 당선자 모임은 16일 보도자료를 내 “오송참사는 결코 잊혀서는 안 될 우리 모두의 사회적 상흔”이라며 “희생자를 기리고 안전한 충북을 다짐할 수 있는 상설 추모공간 조성이 조속히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이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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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6538억 ‘방배신삼호 재건축’ 수주… 래미안 르페리움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시 서초구 방배신삼호 아파트 재건축의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방배신삼호 재건축 조합은 지난 1월 28일 삼성물산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 데 이어 6월 13일 개최한 총회에서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하는 안건을 가결했다.방배신삼호 재건축은 서울시 서초구 방배동 725번지 일대 4만 4106㎡ 부지에 지하 5층~지상 41층 규모의 총 7개동, 928세대와 근린생활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공사비는 약 6538억원 규모다.사업지는 사평대로와 서초대로를 통해 강남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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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양봉 현실 고려한 위생 기준 마련 시급”
벌꿀은 대표적인 천연식품이자 기능성 식품으로 인식되어 왔지만, 생산 현장의 위생 관리 수준은 그 이미지에 미치지 못한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고 있다. 특히 야외에서 이루어지는 ‘현장채밀’ 과정은 제도와 관리의 공백 속에서 구조적 한계를 드러내며, 여전히 식품 안전의 사각지대로 남아 있다. 현장채밀은 양봉 현장에서 벌통을 개봉한 뒤 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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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도 교육감 당선인, 현 시기 충남교육은 교체가 아닌, 혁신과 계승
 제19대 충청남도교육청 교육감 이병도 당선인은 충남교육 미래동행 준비위원회에서 ‘충남교육 교체가 아닌, 혁신과 계승의 시기’로 새로운 충남교육을 위한 실행 계획 수립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충남교육 미래교육 준비위원회 인수위원, 전문위원, 정책위원, 실무위원 등 총 45명이 함께한 자리에서 당선인은 가장 먼저 모든 교육 정책의 초점을 ‘아이들’에 둘 것을 강조했다.   실무 중심으로 구성된 인수위원회가 새로운 충남교육 출발의 원동력이 되어 도민과의 약속을 구체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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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공항 미확인 드론 감지…항공기 무더기 지연
제주국제공항에 미확인 드론이 감지돼 항공기 운항에 차질을 빚었다.14일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40분쯤 제주국제공항에 미확인 드론이 출현했다.이로 인해 오후 4시 42분부터 53분쯤까지 10분 가량 이.착륙이 통제된 것으로 전해졌다.항공기 이착륙이 통제되면서 이로 인해 직.간접적으로 영향이 이어져 1시간 이상 착륙하지 못한 항공편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제주공항 관계자는 "드론의 출현 경위 등에 대해 현재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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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소방, 여름철 수난사고 대비 첨단 구조장비 동원 훈련 실시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는 여름철 증가하는 수난사고 현장에서 신속한 초기 대응과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첨단 구조장비를 활용한 특별구조훈련을 실시하고 있다고 전했다.이번 훈련은 8일부터 16일까지 제주외항 침수시설에서 최일선 소방서 구조대원 과 119센터 펌프차 구조대원 등 총 59명이 참여해 3개 팀으로 편성돼 각 2일씩 진행하고 있다.훈련에서는 무인구조보드, 동력서프보드, 제트스키, 수중통신장비 등 첨단 구조장비를 활용한 구조기법 숙달과 팀 전술 향상에 중점을 뒀다.특히 무인구조보드는 최대 5.5km 거리에서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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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경기 침체로 인천 바닷모래 채취 감소…옹진군 재정 '휘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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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경기 침체가 장기화하면서 인천 앞바다의 바닷모래 채취량도 줄어들고 있다.20일 인천시 옹진군에 따르면 굴업·덕적도 해역 7개 광구에서 바닷모래를 채취할 수 있는 허가를 받은 업체들이 2024년부터 허가 물량을 잇따라 반납하고 있다.한국골재협회 인천지회 소속 15개 업체는 당초 2023년 11월부터 5년간 총 2천968만㎥ 규모의 바닷모래를 채취할 수 있는 허가를 받았다.그러나 수요 감소가 이어지면서 바닷모래 채취 사업 2차년도 허가량 542만9천㎥ 중 305만㎥를 반납했다.이어 3차년도(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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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교육청 2025회계연도 결산안, '시의회 예결특위' 통과
김용광 기자 = 부산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부산시와 부산시교육청의 2025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을 원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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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주홍 영덕군수 당선인 "원전유치는 미래먹거리의 엔진으로이익은 군민 모두에게"
김재욱 기자 = 조주홍 영덕군수 당선인이 신규 원전 유치를 영덕의 미래 성장 전략으로 제시하며 지역 발전 청사진을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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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민선 9기 이끌 '9급 공무원 공채 필기시험' 실시
김재욱 기자 = 경상북도는 20일 도내 4개 권역 22개 시험장에서 ‘2026년도 제1회 지방공무원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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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대 포항시의회, 4년 의정활동 마무리...33개 안건 처리
김재욱 기자 = 포항시의회는 19일 오전 제9대 포항시의회의 마지막 임시회인 제33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