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솔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예비후보는 14일 주민이 주도하는 ‘대정형 사회연대 경제’ 추진을 공약으로 제시했다.김 후보는 “대정읍은 농어민 소득 감소와 불안정, 내수경기 침체로 인한 자영업자의 어려움, 급격한 고령화가 계속되고 있다”며 “기존의 파편화된 지원 방식으로는 지역 침체를 막을 수 없다”고 진단했다.이에 따라 김 후보는 제주특별법 제158조를 활용, 대정형 사회연대 경제를 지역자원을 주민이 직접 소유하고 운영하는 선순환 기본사회 경제 모델로 설계하는 것을 구상하고 있다. 지역
김제선 대전 중구청장이 6.3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출마를 선언했다.김제선 후보는 이번 지방선거를 주민과 함께 만드는 선거로 치르는 등 차별화된 선거 운동을 펼칠 계획이다.일방적인 후보의 유세 방식에서 듣는 선거로 전환하겠다는 계획이다.이를 위해 주민이 참여하는 선거, 주민이 직접 후보를 부르는 선거, 주민의 이야기가 정책이 되는 선거를 준비하고 있다.‘주민이 직접 후보를 부르는 선거’는 주민 2명 이상이 후보를 부르면 현장으로 달려가 의견을 듣고 추후 정책에 반영하겠다는 계획이다.김 후보는 6월 3일 선거일
6.3 지방선거 제주도의회 의원선거 서귀포시 대정읍 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김나솔 예비후보는 "주민이 주도하는 '대정형 사회연대 경제'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현재 대정읍은 농어민 소득감소와 불안정, 내수경기 침체로 인한 자영업자의 어려움, 급격한 고령화라는 삼중고가 계속되고 있다"며 "기존의 파편화된 지원방식으로는 대정의 지역 침체를 막을 수 없다"고 말했다.이어 "대정형 사회연대 경제의 구상은 현재 제주특별법 제158조를 활용해 대정 지역의 자원을 주민이 직접 소유하고 운영하는 선순화 기본사회
더불어민주당 전문학 대전 서구청장 예비후보가 월평동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했다.개소식에는 박범계·장종태·조승래·황명선 국회의원, 박정현 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 권선택 전 대전시장과 당원, 주민 등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전문학 예비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지난 시간은 역량과 추진력을 다지는 소중한 자산이 됐다”며 “이 경험을 바탕으로 주민이 체감하는 좋은 변화를 이끌어내겠다”고 밝혔다.전 예비후보는 ‘기본사회 1번지 서구’를 핵심 비전으로 제시했다.이를 바탕으로 주민이 예산과 정책을 결정하는 구민주권 서구, 주거·교육
제주도의회 의원선거 제주시 오라동 선거구의 진보당 부람준 예비후보는 3일 오후 선거사무소에서 정책발표 기자회견 및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 선거전을 시작했다.부 후보는 "여당은 오라동에서 유령당원 논란과 불공정 경선, 룰 변경까지 벌이며, 스스로 공당이 지켜야 할 민주주의의 정당성을 무너뜨렸다"며 "이번 선거는 단순한 지역 선거가 아니다. 실패한 여당 공천을 그대로 둘 것인가, 아니면 주민의 힘으로 바로잡을 것인가를 결정하는 선거"라고 강조했다.이어 "이제 선택은 오라동 주민의 몫이다. 주민이 직접 심판하고, 진짜 오라동
현기종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예비후보는 16일 보도자료를 통해 오는 19일 오후 6시 선거사무소에서 진심캠프 개소식 및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운동에 돌입한다고 밝혔다.현 후보는 이날 개소식에서 성산의 가치를 높이고, 희망찬 성산의 미래를 설계한 방안을 내놓을 계획이다. 특히 현 후보는 선거사무소 내 정책제안소를 설치·운영해 주민이 원하는 정책, 주민과 함께 만드는 공약을 제시하겠다고 약속했다. 현 후보는 “이번 개소식을 시작으로 민심 행보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며 “지역주민들과 소통의 시간을
6.3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제주시 연동 을 선거구의 진보당 정근효 예비후보는 14일 연동지역 주차난 해결을 위해 실시간 공유형 공용주차서비스 도입을 제안했다.정 후보는 "선거 때마다 정치인들이 주차난 해결을 호언장담하지만, 정작 몇 년이 지나도 똑같은 공약을 반복하고 있고, 주민이 소외된 채 행정이 일방적으로 추진하는 방식으로는 결코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며, “진정한 해결의 열쇠는 정책 결정 과정에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라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추가 개발’ 공약에 대신 ‘실시간 공유형 공용주차서
충북 영동군 영동읍 심복골 마을의 과수원에서 한 주민이 활짝 핀 복숭아꽃을 사진에 담고있다. 과일의 고장 영동군에서는 매년 이맘때면 배와 복숭아, 자두 등 다양한 과수 꽃이 차례로 개화하며 지역이 거대한 꽃 정원으로 변모한다. /영동군청 제공
전북자치도 부안군이 주민이 주도하는 에너지 자립과 소득 창출을 위한 ‘햇빛소득마을’ 공모사업 추진에 나섰다. 부안군은 1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읍·면 이장협의회장, 주민자치위...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각당의 후보들이 정해지고 있는 가운데 오는 7월 1일부터 검단구로 분구되는 초대 검단구청장 선거가 뜨겁다. 16일 김진규 더불어민주당 검단구청장 예비후보 사무실에서 뜻깊은 지지 선언이 있었다. 서구주민환경총연합회, 검단시민연합, 인천시민운동연합, 행복한동행검단연합 등 검단지역 4개 시민사회단체 40여명이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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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기 좋은 마곡 인프라, ‘뉴브 클라우드힐스’ 주목
강서구 마곡산업단지에 위치한 ‘뉴브 클라우드힐스’가 주목받고 있다.마곡지구는 대기업 R&D 센터와 첨단 산업단지가 밀집한 서울 제4의 업무지구로 자리 잡았다.마곡지구는 무엇보다 교통환경이 탁월하다. 지하철 9호선 양천향교역과 9호선·공항철도 환승역인 마곡나루역, 5호선까지 아우르는 ‘트리플 역세권’이다.청라하늘대교 개통으로 글로벌 비즈니스 접근성까지 확보했다. 인천공항에서 마곡을 거쳐 서울 도심으로 이어지는 교통 및 물류 인프라가 개선됐다.'뉴브 클라우드힐스'는 지하 4층~지상 11층 규모로 조성됐다. 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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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솟는 공사비·고금리 … 건설업계 ‘줄도산 공포’
중동 분쟁발 유가 급등과 고물가·고금리 여파가 충북지역 건설업계를 강타하고 있다.원자재 가격 상승과 금융 비용 부담을 견디지 못한 지역 건설사들이 잇따라 문을 닫으면서 지역경제 전반에 먹구름이 짙어지고 있다.6일 건설산업지식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전날까지 충북도내 건설업 폐업 신고 건수는 총 66건으로 집계됐다.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 증가한 수치로 지역 건설업계가 직면한 위기 상황을 고스란히 보여준다.폐업 신고가 이처럼 급증한 원인으로는 건설 원자잿값 상승에 따른 공사비 급등이 첫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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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5월 햇살' 전국 대체로 맑음...큰 일교차, 밤엔 쌀쌀
기상청은 서해남부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6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도 모처럼 맑은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고,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크게 나타나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12~14도, 낮 최고기온은 20~21도 안팎으로 예상된다.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한편, 7일은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일본 남쪽 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전국이 구름 많겠으나 중부지방은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으면서 대체로 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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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보험회사 해외점포 자산 162.4억달러, 자본 42.2억달러
금융감독원은 7일 ’25년말 기준 12개 보험회사가 11개국에서 46개 해외점포를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25년 중 생보사 해외점포는 1개 순증, 손보사 해외점포는 1개 증가했다.'25년 당기순손익은 1억 9700만달러로, 전년 대비 3790만달러 증가했다.다만, 신규 편입 및 매각된 해외점포 실적 제외 시 기존 해외점포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1350만달러 감소했다.’25년말 자산은 162.4억달러로,전년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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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비체올린 여름꽃·능소화축제 5월 20일 개막
비체올린에서 ‘제6회 비체올린 여름꽃 & 능소화축제’가 오는 20일부터 7월 15일까지 열린다.민간정원으로 등록된 비체올린은 제주의 자연 경관에 감성적인 정원 연출을 더한 공간이다. 축제 기간 샤스타데이지와 버베나, 양귀비꽃이 어우러진 정원을 비롯해 능소화 군락과 수국길, 블루엔젤 산책길 등 다양한 테마 공간이 방문객을 맞는다.특히 수천 그루 능소화가 만들어내는 주홍빛 꽃길과 수국이 이어지는 산책 코스는 비체올린의 대표 볼거리로 꼽힌다. 이와 함께 카약 체험과 드리프트 트라익 등 액티비티도 운영돼 정적인 풍경과 체험 요소를 함께 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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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비산먼지 배출 22곳 적발
충북도는 올들어 4월까지 도내 비산먼지 다량 배출 사업장을 특별점검한 결과 22곳을 적발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북부권 노천광산, 시멘트공장 등 비산먼지 다량 배출사업장과 민원 발생사업장 등 224곳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비산먼지 발생사업 신고 의무이행 여부 △비산먼지 억제시설 설치·운영 실태 △채굴·파쇄·선별 공정 및 원석·토사 적치장 관리 실태 등을 점검했다. 유형별 적발 결과는 △비산먼지 발생사업 미신고 업소 6곳 △변경신고 미이행 12곳 △비산먼지 억제시설 미설치 1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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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감염병 차단 집중 방역
충북도가 여름철 위생해충 증가와 감염병 확산을 막기 위한 하절기 집중 방역을 벌인다.도는 이달부터 9월까지 도내 11개 시·군 보건소와 `하절기 방역취약지 집중방역'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관리 대상은 하수구와 정화조, 공원, 공중화장실, 쓰레기 집하장 등 모기와 파리 등 위생해충이 번식하기 쉬운 도내 방역 취약지 5184곳이다.도는 방역 취약지와 주변 지역에 살충제와 유충구제제 등을 집중 살포하는 화학적 방제를 실시한다. 또 유충 주요 서식지인 고인 물웅덩이와 늪지 등을 찾아 매몰하거나 배수 작업을 진행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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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경제 활성화 실효성 정책 마련해달라”
충북 중소기업인들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 김영환 충북지사 후보에게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 마련을 촉구했다.중소기업중앙회 충북지역본부는 `제38회 중소기업주간'을 맞아 12일 김영환 후보 선거사무소를 방문해 `중소기업이 이끄는 지방주도 성장을 위한 정책과제'를 전달했다.이날 행사는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목소리를 정치권에 전달하고, 이를 차기 도정 운영 및 지역 공약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최병윤 충북중소기업회장을 비롯해 지역 중소기업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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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창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본궤도
충북 오창 다목적방사광가속기 구축 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국가 첨단과학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연구인프라인 `다목적방사광가속기' 구축을 위한 기반시설 건설공사 계약을 최종 체결하고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기반시설 건설공사 최종 계약은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과 포스코이앤씨 컨소시엄간 체결됐다.이로써 2029년 말 구축을 목표로 다목적방사광가속기 구축 사업이 본궤도에 오르게 됐다.방사광가속기는 반도체, 이차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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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북 간호사 인력난 뚜렷
충남·북지역 병원급 의료기관 간호사 수가 전국평균에 한참 못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도권과 광역시급에만 간호사가 몰리면서 인력 격차가 지역과 병원 규모에 따라 극심한 양극화 양상을 보였다.12일 대한간호협회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2025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 간호사 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전국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의 기관당 평균 간호사 수는 125.1명으로 집계됐다.그러나 지역별 편차는 뚜렷했다. 서울의 기관당 평균 간호사 수는 191.68명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았다. 이어 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