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임직원 평균 연봉이 지난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삼성전자가 10일 공개한 2025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직원 1인당 평균 연봉은 1억5800만원으로 집계됐다. 전년도 1억3000만원 대비 2800만원, 21.5% 오른 수치다. AI 반도체 시장 성장에 따른 실적 회복이 성과급 확대로 이어진 결과로 분석된다. 등기이사·감사위원 등 9명의 평균 보수는 30억600만원이었다. 등기이사 3명의 평균 보수는 83억200만원으로 집계됐다. 개인별로는 고 한종희 전 부회장이 134억700만원으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나서고자 울산 지역 각 정당에 기초·광역의원 후보자로 추천을 신청한 이들의 평균 연령이 만 50세로 나타났다. 15일 울산 지역 여야 정당의 1차 공천 접수 마감 결과를 분석한 데 따르면, 비공개 신청자를 제외하고 대다수 정당의 광역·기초의원 공천 신청자의 평균 연령이 50대 초반으로 집계돼 지역 정치의 ‘50대 중심 구조’가 이뤄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광역의원은 5개 정당에서 59명의 후보가 공천을 신청해 평균 51.78세로 구성됐다. 더불어민주당은 20명이 공천을 신청해 평균 54.6세로 5개 정당 중
인천광역시 공직유관단체장과 지방의원의 신고재산이 평균 9억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시 공직자윤리위원회는 26일 관할 재산공개 대상자 124명의 정기 재산변동사항을 ...
SK하이닉스 직원들의 작년 평균 연봉이 전년 대비 큰 폭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SK하이닉스는 사업보고서를 통해 지난해 직원 1인당 평균 급여가 1억8500만 원으로 집계됐다고 17일 밝혔다.이는 전년 평균 1억1700만 원 대비 58.1% 증가한 수치로 회사 설립 이후 최고 수준이다. 업계에서는 고대역폭 메모리를 중심으로 인공지능 메모리 시장에서 실적이 개선된 점이 보수 상승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고 있다. SK하이닉스는 지난해 6조7325억 원을 연구개발에 투자했다. 이는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 사흘째인 15일 충북 평균 주유소 기름값이 지속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다만 하루 전보다 떨어지는 폭은 다소 줄었다.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기준 충북 주유소 평균 휘발유 가격은 ℃당 1849.64원으로 전날보다 7.0원 떨어졌다. 경유 가격은 1853.12원으로 9.14원 하락했다.전국 ℃당 평균 기름값은 휘발유 1840.09원, 경유 1841.17원으로 충북 평균보다 낮았다.충북의 평균 휘발유 가격은 지난 10일 1914원으로 최고점을 찍은 뒤 △11일 191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직원 평균 연봉이 작년 실적 호조에 힘입어 창립 이후 가장 높은 수준으로 올라섰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최근 공개한 사업보고서를 통해 2025년 기준 직원 평균 보수가 1억1400만 원으로 집계됐다고 19일 밝혔다.사업보고서에 따르면 해당 수치는 대표이사와 임원을 제외한 직원 기준으로 2021년 평균 보수 7900만 원과 비교해 44% 증가한 규모다. 최근 몇 년간 연평균 10% 수준의 임금 인상이 이어지면서 보수 수준이 빠르게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국내 주요 제약바이오 기업과 비교해도
이란 사태로 국제 유가가 9일 100달러를 돌파한 가운데, 이날 오후 전국 주유소의 평균 휘발유 가격이 ℓ당 1900원대를 넘었고, 경유 가격은 1924원을 기록했다.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9일 오후 12시 기준 전국 주유소 평균 휘발유 가격은 ℓ당 1900.7원
대구시교육청이 올해부터 초등학교 학급당 학생 수를 탄력적으로 감축한 결과, 1학년 학급당 평균 학생 수가 19.2명으로 전년도 20.8명보다 1.6명 줄어 학생 맞춤형 교육과 과밀학급 해소 효과가 가시화되고 있다.2~6학년 역시 학급당 평균 22.1명으로 감소해 교사와 학생 간 상호작
사조대림이 식용유 제품 가격을 내린다.사조대림은 정부의 민생 물가 안정 기조에 동참하기 위해 카놀라유와 포도씨유 등 주요 유지류 제품 가격을 평균 3% 인하한다고
스트래티지가 최근 12억8000만달러 규모의 비트코인 1만7994개를 추가 매입하며 총 보유량을 73만8731BTC로 늘렸다. 9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이번 매입은 올해 1월 21억3000만달러 규모로 비트코인을 매입한 이후 가장 큰 단일 거래로, 평균 매입가는 9만5284달러였다. 이는 스트래티지의 기존 평균 매입가 7만5985달러보다 낮지만, 최근 비트코인 거래가인 6만7000달러보다 높은 가격이다.스트래티지는 비트코인 가격이 평균 매입가를 밑도는 상황에서도 공격적인 매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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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엔씨켐, 정기주총 개최 ··· “AI 반도체 타고 도약 원년 열 것”
삼양그룹의 반도체 포토레지스트 소재 계열사 삼양엔씨켐은 화성 본사 대회의실에서 제18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주주총회에서는 ▲제18기 재무제표 승인 ▲정관 일부 변경 ▲감사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 총 4개 안건이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삼양엔씨켐은 2025년 매출 1,254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14% 성장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176억 원, 149억 원으로 64%, 66% 증가해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보고했다. 고부가가치 PR 소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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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취업, 동남아 열풍을 넘어 세계로!
K-취업이 단순한 동남아 청년 유입 현상에 머무르는지 여부가 중요하다. 2025년 실제 채용 공고를 통해 선진국 출신 전문 인력 수요가 확대되는 추세다. 저숙련 보완을 넘어 고숙련 연구개발 인재 영입 구조로 재편되고 있는지 분석한다. 그동안 K-취업은 임금 격차 중심의 동남아 이동으로 설명돼 왔다. 그러나 2025년 공개된 삼성전자 외국인 R&D 채용 공고는 다른 흐름을 보여준다. 2025년 2월 24일부터 3월 9일까지 진행된 DS부문 채용은 회로설계, 반도체공정설계, 소프트웨어 개발, 패키지 개발 직무를 포함했다. 근무지는 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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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주 교수 "대전 화재, 연소 확대 빨라 큰 인명 피해 발생"
20일 대전 대덕구 자동차 공장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와 관련해 급격한 연기 확산이 대형 인명 피해로 이어졌다는 분석이 나왔다.이영주 경일대 소방방재학과 교수는 23일 CBS 라디오 에서 "최초 화재 발생 이후 내부에서 연기와 함께 굉장히 급속하게 확대된 것으로 보인다"며 "한 층 정도도 내려올 수 없을 만큼 시간적인 여유가 없었다"고 설명했다.이번 화재로 실종자 14명이 모두 사망하는 등 60여 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이 교수는 "연기 확대와 연소 확대가 굉장히 빠르게 이루어진 점이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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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한석준 아나운서 초청 ‘3월 영주선비아카데미’ 개최
영주시 대표 시민 교양 프로그램인 ‘2026 영주선비아카데미’가 오는 26일 오후 2시, 영주시민회관에서 올해의 첫 여정을 시작한다. 기존 ‘영주인성아카데미’에서 영주의 정체성인 ‘선비정신’의 가치를 담아 새롭게 명칭을 변경해 출발하는 이번 아카데미의 첫 강연에는 한석준 아나운서가 강연자로 나선다. 이번 강연에서 그는 ‘품격 있는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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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신고 숙박업 알면서 임대, 취득세 감면 취소....“추징 정당”
임차인이 오피스텔에서 미신고 숙박업을 운영한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이를 용인한 임대사업자에 대해 취득세 등을 추징한 과세처분은 적법하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임대사업자의 ‘인지 및 묵인’ 여부가 세제 혜택 유지의 핵심 기준임을 명확히 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대법원 특별2부는 임대사업자 김모 씨가 부산 수영구청장을 상대로 제기한 취득세 등 부과처분 취소소송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사건의 쟁점은 임차인의 용도 위반 행위가 임대사업자에게까지 귀속될 수 있는지 여부였다.김 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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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민일보, 경주 불국동 대제저수지서 유해어종 잡기대회
매년 경북지역을 돌며 토속 어종을 고갈시켜 생태계 교란을 일으키는 외래어종 퇴치를 위한 ‘유해외래어종 잡기대회’가 경주에서 열렸다. 최근 전국적으로 저수지, 연못, 하천 등을 가리지 않고 블루길과 배스 등 외래어종의 급격한 확산으로 토속어류가 급격히 줄어들고 있다. 특히 이 외래어종은 토속 어종의 알까지 먹어치우는 습성을 보이며, 어류 생태계를 교란시키고 있다. 경북도민일보가 주최하는 ‘2026 경주 생태계 교란 유해 외래어종 잡기대회’가 29일 불국동 대제저수지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경북도민일보 한명희 대표이사와 경주시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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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에너지 위기 대응 승용차 5부제 시행
문경시는 정부의 자원안보 위기경보 ‘주의’ 단계 발령에 따라 에너지 절약과 수급 안정화를 위해 승용차 5부제를 시행하며 홍보에 나섰다. 시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국제 정세 불안으로 인한 원유 수급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 25일부터 위기경보 해제 시까지 적용된다. 시는 시청 및 산하 공공기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승용차 5부제를 의무 시행하며 시민들에게는 자율적인 참여를 적극 권장하고 있다. 승용차 5부제는 차량번호 끝자리에 따라 운휴일이 지정되는 방식으로 월요일은 1.6번, 화요일은 2.7번, 수요일은 3.8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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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외국인 주민 8599명 시대…13개국 대표 위촉으로 소통체계 강화
구미시가 외국인 주민 증가에 대응해 소통 체계를 강화한다. 시는 지난 27일 ‘13개국 외국인주민 공동체 대표 위촉식’을 열고 각국 대표 13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등록 외국인 수가 8599명으로 전년 대비 약 14% 증가한 가운데, 외국인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현장 중심 대응에 나선 것이다. 이날 위촉된 대표들은 베트남, 중국,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필리핀, 태국, 스리랑카, 몽골, 미얀마, 우즈베키스탄, 일본, 파키스탄, 러시아 출신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구미시에 거주하며 한국어 소통이 가능하고, 공동체 내 신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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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강동권까지 넓힌 알뜰벼룩장터…생활 속 나눔 확산
구미시는 지난 28일 산동 물빛공원에서 새마을지도자구미시부녀회 주관으로 ‘새마을알뜰벼룩장터 특별개장’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강동지역 특별개장에 대한 시민 호응을 반영해 마련됐다. 기존 시청 중심으로 운영되던 장터를 강동권으로 확대해 접근성을 높이고, 시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참여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나눔과 재활용 실천을 일상으로 확산하는 동시에 가족 단위 여가 공간으로 기능을 강화했다. 행사장에는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중고물품 판매 부스를 비롯해 반려식물 심기, 친환경 생활소품 만들기, 홈카페 체험(핸드드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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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종량제봉투 수급 안정, 사재기 자제 당부”
김천시가 최근 원자재 수급난 등에 따른 종량제 쓰레기봉투 수급 불안 우려에 대해 “현재 지역 내 종량제봉투 재고가 충분하며, 공급이 차질 없이 안정적으로 이뤄지고 있다”고 지난 26일 밝혔다. 시는 시설관리공단의 재고 현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있으며, 평시 사용량 기준 9개월분 이상의 충분한 물량을 상시 확보하고 있어 단기적인 수급 불안 가능성은 전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일시적인 국제 원자재 가격 변동 상황이 발생하더라도 종량제봉투 가격은 관련 조례에 따라 결정되므로, 일부에서 우려하는 가격 인상은 없을 예정이다. 김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