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축협은 지난 14일 개장한 8월 가축시장에 총 63두가 출품돼 이 중 62두가 낙찰됐다고 18일 밝혔다.전체 평균 낙찰가는 480만원을 기록했으며, 암소는 평균 467만원, 수소는 492만원에 거래됐다. 8~10개월령 송아지의 경우 수송아지는 평균 487만원, 암송아지는 368만원의 낙찰가를 기록했다.지난 7월 가축시장과 비교하면 전반적으로 거래가격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암송아지 평균 낙찰가격은 전월보다 66만원 상승했으며, 수송아지 역시 480만원대의 높은
충북도와 11개 시·군의 재정자립도와 재정자주도가 전국 평균을 밑도는 것으로 나타났다.11일 정부의 재정통합공개시스템을 보면 충북 본청의 2026년 당초 예산 기준 재정자립도는 27.29%다. 전국 도 평균 32.27%보다 4.98%포인트 낮다.시·군별로 청주시 재정자립도는 32.71%로 전국 시 평균 26.57%보다 높았다.그러나 충주시와 제천시는 극히 낮은 상태다.군지역의 경우는 진천군, 음성군, 증평군으로 전국 군 지역 평균 11.73%
XRP가 시가총액 상위 10대 암호화폐 가운데 평균 거래 규모 1위를 기록했다. 지난달 31일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에 따르면, 트레이딩뷰 암호화폐 스크리너 기준 XRP의 평균 거래 규모는 8만6680달러로 집계됐다.비트코인의 평균 거래 규모는 약 1만4200달러, 이더리움은 약 3280달러였다. USDT와 USDC 같은 주요 스테이블코인도 XRP보다 낮았다. XRP는 일부 대형 블록체인보다 거래 건수는 적었지만, 거래 1건당 이동한 금액은 더 컸다.이번 수치는 XRP 레저
경상남도주취자보호센터가 운영 시작 후 일 평균 주취자 0.7명을 보호하는 성과를 냈다. 현장 경찰관·소방대원도 타 업무에 집중할 수 있어 치안 안정에도 도움이 되
지난해 의료비가 개인별 본인부담상한액을 넘어선 국민 226만명에게 총 3조760억원이 돌아간다. 1인당 평균 환급액은 약 136만원이다.본인부담상한제 환급 규모가
문음미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오는 9월 1일부터 도내 주택용 도시가스 공급비용이 평균 9.66% 인상된다고 28일 밝
한국철도공사가 올 여름 휴가철 17일 동안 하루 평균 43만명, 총 730만명이 철도를 이용했다고 밝혔다.이는 지난해 하계 휴가철 철도 이용객 총 698만명 대비 4.6% 증가한 수치다.여름휴가와 방학 시즌인 7월 마지막 주에 여행수요가 급증해 하루 평균 44만명이 기차여행을 떠났다.노선별로는 부산, 여수, 강릉 등 여행지를 중심으로 KTX 장거리 이용객이 많았다.하루 평균 이용객 기준 경부선이 13만2000명으로 평소보다 4.7% 늘었고, 전라선은 2만800
LG에너지솔루션의 국내외 생산시설 평균 가동률이 올해 상반기 50%대로 올라섰다. 4년 연속 하락했던 연간 가동률이 ESS용 배터리 라인 전환과 전기차 수요 회복 속에 반등 흐름을 이어갈지 주목된다.13일 LG에너지솔루션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회사의 올해 상반기 국내외 생산시설 평균 가동률은 52.8%로 집계됐다. 지난해 연간 평균 가동률 47.6%보다 5.2%포인트 높고 지난해 상반기 51.3%와 비교하면 1.5%포인트 상승한 수치다.LG에너지솔루션의 생산시설 평균 가동률은 최근 수년간 하락세를 보여왔
포항에 가뭄에 지친 농촌을 적시는 단비가 내렸다.9일 포항시 방재기상정보시스템에 따르면, 8~9일 포항지역 평균 누적 강수량은 46.9㎜를 기록했다.특히, 8일에
제주 서귀포시축협은 지난 14일 8월 가축시장을 개장한 가운데 총 63두가 출품돼 이 가운데 62두가 낙찰됐다고 밝혔다. 이날 전체 평균 낙찰가는 480만원을 기록했으며, 암소는 평균 467만원, 수소는 492만원에 거래됐다. 특히 8~1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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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서 숨진 채 발견된 30대 여성 ‘사인 불명’
제주에서 실종 104일 만에 숨진 채 발견된 30대 여성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사인 불명’으로 판단하고 있다.홍석기 국가수사본부장은 31일 경찰청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시신 부패로 인해 사인 불명으로 확인됐다”며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경찰은 실종 신고 후 숨진 채 발견된 30대 여성의 사망 원인을 둘러싼 의혹이 이어지자 최근 시신이 발견된 야자수 농장에서 신체 조건과 자세 등을 고려해 재연 실험을 가진 바 있다.홍 본부장은 제주에서 발생한 실종 허위 종결 사건을 둘러싼 부실 수사 논란에 대해서도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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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주택매입 속도…민간 참여 확대
LH가 정부의 '8·13 대책' 이후 달라진 주택매입 제도를 민간사업자에게 본격적으로 알린다. '2026년 하반기 주택매입 사업설명회'를 통해 매입가격 산정 방식과 사업 신청 요건, 금융지원 등 제도개선 사항을 안내하고 민간의 사업 참여 확대를 유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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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의 안전성과 신뢰성 점검할 전문심사 인력에 자격증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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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국제표준에 따라 점검할 전문심사 인력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수료식이 열렸다.한국기업인증원은 경인지역 인증심사원 교육을 마치고 28일 부천 소재 한국기업인증원에서 교육을 마친 전문가들에게 ISO/IEC 42001 관련 자격이 수여하는 AI인증 국제심사원 자격증 수여식을 열었다.국제심사원 과정은 지난 8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ISO 27001 정보보안경영시스템, ISO 27701 개인정보보호경영시스템, ISO 42001 인공지능경영시스템을 통합적으로 다루며 실제 인증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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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 독파모 넘어 '프론티어 AI 자립' 강조…정치 행보엔 말 아껴
하정우 국가AI전략위원회 부위원장이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을 넘어 프론티어 AI를 스스로 개발·운영할 국가 역량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미·중과 격차를 좁히려면 개별 기업 경쟁을 넘어 국내 최고 역량을 결집해야 한다는 판단이다.하 부위원장은 31일 서울 중구 서울스퀘어 국가AI전략위원회 사무실에서 열린 취임 기자간담회에서 "모델을 하나 더 만들고 하나 더 공개하는 개념보다는 경쟁력 있는 AI를 스스로 만들고 개발하고 운영할 수 있는 역량을 키워나가야 한다"고 말했다.그는 프론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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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은 의원, '제주도 도서관 생태계의 진화와 도전' 정책토론회 개최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 박지은 의원은 31일 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제주도 도서관 생태계의 진화와 도전'을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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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이라 안일하게 생각했다”던 A경장, 실종 아동 기록도 삭제
‘제주 실종자 허위 종결 사건’ 피의자인 A경장이 성인 뿐만만 아니라 가출 학생 등 실종 아동도 ‘실종아동등 프로파일링 시스템’ 목록에 입력했다가 임의로 삭제한 사실이 추가로 확인됐다.A경장이 실종 후 숨진 채 발견된 30대 여성과 60대 남성에 대한 실종 신고를 종결 처리한 동기로 ‘성인이라 안일하게 생각했다’는 취지로 경찰에 진술한 것과는 엇갈리는 대목이다.2일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A경장은 지난해 3월 10일부터 올해 7월 23일까지 제주서부경찰서 실종팀에 근무하는 동안 종결한 실종 사건은 298건이다. 이 가운데 235건은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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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전자, 최대주주 곽경훈에서 케이엑스에셋으로 변경
수정진동자·응용제품 제조 업체 써니전자의 최대주주가 곽경훈에서 케이엑스에셋으로 변경됐다고 2일 공시했다.이번 보고서 제출일인 2026년 9월 2일 기준으로 변경전 최대주주 그룹의 주식 보유 현황은 보통주 304만8920주로, 2019년 10월 25일 직전 보고 시점에 비해 45만5923주 줄었다.변경전 최대주주는 곽경훈으로, 2020년 4월 20일 장내매도로 167만6669주를 전부 처분한 뒤 같은 해 5월 12일 전환사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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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피언 최치현 이사, 소유 주식 수량 5000주 증가…소유 지분율 0.05%p 상승
SAP 보안 솔루션 기업 인스피언의 최치현 이사가 소유한 인스피언 주식 수량이 5000주 증가했다고 2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이번 기준일인 2026년 8월 31일 주식 수는 5000주, 지분율은 0.05%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8월 18일부터 2026년 8월 31일까지 보통주가 5000주 증가했고, 최종 수량은 5000주가 됐다. 사유는 장내매수였다. 취득단가는 3200원부터 3543원까지로 기재됐다.인스피언의 2025년 12월 결산 기준 연결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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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명에너지, 종속사 곡성그린풍력 186억원 규모 추가 취득…지분 71.69%로 확대
신재생에너지 기업 대명에너지가 풍력발전 종속회사 곡성그린풍력 주식 186만2700주를 186억2700만원에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2일 공시했다.이사회 결의일은 2026년 9월 2일이며 취득예정일은 2026년 9월 4일이다. 취득방법은 현금납입이고 취득목적은 사업활성화다.이번 취득 후 대명에너지의 곡성그린풍력 소유주식수는 253만2700주, 지분비율은 71.69%가 된다. 취득금액은 대명에너지 자기자본 1646억5385만원 대비 11.31%에 해당한다.곡성그린풍력의 대표이사는 노광철이며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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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LH), 보상업무 조직·인력 확대… 주택공급 박차
한국토지주택공사는 보상 속도를 높여 주택 착공을 대폭 앞당길 수 있도록 조직·인력을 확대하고 절차를 개선하는 개편을 단행한다고 2일 밝혔다.LH는 보상현장 인적 역량을 대폭 강화할 수 있도록 수도권 주요 주택공급 현장 보상 업무에 총 344명 인력을 투입한다.LH는 본사·비수도권의 숙련된 인력과 올해 상반기 채용된 신입사원, 전문·경력 기간제 등을 활용해 ‘효율적 인력 집중 배치계획'을 시행한다. 특히, 이달 중 보상 업무를 위한 전문인력 250명을 대거 채용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이주 막바지 단계에 접어든 3기 신도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