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방기상청과 제주교육박물관은 12일부터 6월 14일까지 제주교육박물관 로비에서 기상·기후변화에 관한 관심과 공감대를 높이기 위해 ‘기상기후 사진전’을 공동 개최한다.이번 전시에는 올해 개최된 제43회 기상·기후 사진 공모전 입상작과 과거 기상·기후 사진전 중 제주에서 촬영한 작품, 기후변화과학의 의미를 표현한 달콤기후 공모전 그림 등 총 52점이 전시된다.전시작품은 아름다운 자연경관 속 다양한 기상현상과 기후위기의 모습을 담아내어 관람객들이 기상과 기후변화에 대해 쉽고 친근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
2시간전
제주교육박물관은 12일부터 다음 달 14일까지 박물관 로비에서 제주지방기상청과 함께 ‘기상기후 사진전’을 공동 개최한다.전시에는 올해 열린 제43회 기상·기후 사진 공모전 입상작과 과거 기상·기후 사진전 가운데 제주에서 촬영된 작품, 기후변화과학의 의미를 표현한 ‘달콤기후’ 공모전 그림 등 총 52점이 선보인다.전시 작품들은 아름다운 자연경관 속 다양한 기상현상과 기후위기의 모습을 담아내 관람객들이 기상과 기후변화를 쉽고 친근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특히 전시와 연계해 학교 단체 관람객들이 관측장비와 기상관측
충남 예산꿈빛학교는 4월 9일 , 유치원 유아 9명을 대상으로 충남 기상과학관에서 현장체험학습을 실시하며 유아들에게 특별한 배움의 시간을 선물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체험학습은 유아들이 일상에서 접하는 날씨와 자연현상을 직접 보고 느끼며, 이해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유아들은 바람, 구름, 비 등 날씨와 관련된 전시를 체험하며 즐겁게 탐구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체험 중심 활동을 통해 기상 원리를 쉽게 이해하며 높은 관심과 새로운 배움에 대한 기쁨을 표현했다. 강용진 교장은 “유아들이 직
한국의 현 기후위기 상황과 대응을 모색하는 전문가 토론회가 열린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기상청,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와 공동으로 오는 21일 오후 여수 베네치아호텔에서 ‘대한민국 기후위기 진단 토론회’를 개최한다.이번 토론회는 ‘녹색대전환-국제주간’ 및 ‘2026년 기후변화주간’을 계기로 기후위기 대응 관계기관, 기상·기후 전문가들이 우리의 기후위기 현황을 진단하고,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토론회는 기후위기에 대한 국민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점을 고려해 기후에너지환경부 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은 인공지능을 활용해 농가의 경영상태를 정밀 진단하고 개선방안을 제시하는‘인공지능 기반 경영성과 분석지원 현장 컨설팅’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농가 및 필지단위의 경영정보와 제주농업 데이터허브인 ‘제주DA 플랫폼’에서 기상, 농업기술, 경영 등 데이터 34종을 연계해 농업인별로 특화된 맞춤형 경영개선 방안을 현장에 보급하기 위해 마련됐다.지난해 농촌진흥청과 전국 30개소를 대상으로 시범 운영한 결과, 평균 총수입이 7.7% 상승하고 경영비는 5.6% 감소하는 성과를 거뒀다
충남 홍성군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기상이변에 따른 산림재해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군내 산사태취약지역 및 사방댐을 대상으로 ‘산사태취약지역 현장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산사태취약지역 121개소와 사방댐 39개소 등 사방시설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국지성 호우 등 예측하기 어려운 기상 상황에 대비해 산사태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재난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군은 사방구조물의 안정성과 민가 대피경로, 비상연락체계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할
충북 충주시시설관리공단은 여름철 이용객 증가에 맞춰 문성자연휴양림 내 물놀이장을 오는 7월3일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물놀이장은 8월30일까지 운영되며, 매주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주 5일 개장한다. 이용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휴양림 숙박객과 입장객은 별도 이용료 없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다만, 폭우 등 기상 상황에 따라 운영이 일시 중단될 수 있다.문성자연휴양림 물놀이장은 수심이 낮아 유아와 어린이도 비교적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된 시설로, 가족단위 방문객에게 적합한 여름철 휴식
충북 충주시가 동량면 소재 충주자연생태체험관에 기상 상황과 상관없이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공공형 키즈카페’를 조성한다.시는 최근 충청북도로부터 특별조정교부금 3억원을 확보함에 따라 기존 자연생태체험관 지하 1층 공간을 리모델링해 영유아와 초등학생을 위한 실내 놀이공간으로 재탄생시킬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미세먼지나 기후 변화에 구애받지 않는 안전한 실내 놀이터를 원하는 시민들의 요구를 반영해 추진됐다.특히, 단순한 키즈카페를 넘어 자연생태체험관의 기존 콘텐츠와 연계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환경교육과 놀이를 동시
집중호우로 지하차도 통제 시 해당 정보를 네비게이션을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됐다.한국도로교통공단은 행정안전부, 경찰청, 서울특별시, 대전광역시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도시교통정보센터를 통해 침수위험 지하차도의 차단 상태 정보를 민간 지도 및 내비게이션 서비스와 실시간 연계하는 지원체계를 운영한다고 오늘 밝혔다.기존 지하차도 진입차단 시스템은 지하차도 내부의 침수 수위 센서를 통해 침수 여부를 수집·제공하는 방식이었다. 그러나 호우경보 등 기상 상황에 따라 실제 침수가 발생하기 전
  충북 음성군은 1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안전관리위원회, 관계기관, 행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4회 음성군 안전관리위원회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이달과 다음달 열리는 20회 반기문마라톤대회와 24회 음성 어린이날 한마당 큰 잔치 행사 안전관리계획 등을 심의했다. 주요 심의 내용은 △행사계획과 부대행사 안전성 검토 △인파 운집 관리 대책 △안전 인력 구성·배치 △전기·소방·가스·시설물 등 안전대책 △행사장 주변 교통대책 △기상 악화 등 돌발 상황 대비 △전년도 축제·행사 미흡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삼성전자 이사회 의장, 총파업 경제적 악영향 우려…"노사 모두 설자리 잃게 될 것"
삼성전자가 창사 이래 최대 규모의 파업 위기에 놓인 가운데 삼성전자 이사회 의장이 파업이 미칠 경제적 악영향에 깊은 우려를 나타내며 대화를 통한 해결을 촉구했다.신제윤 삼성전자 이사회 의장은 5일 사내게시판에 메시지를 올려 약 2주 앞으로 다가온 노동조합 총파업에 대해 "이사회 의장으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며 심려를 끼쳐 드린 데 대해 송구하다"고 밝혔다.신 의장은 총파업이 현실화할 경우 "노사 모두가 설 자리를 잃게 될 것"이라며 강한 우려를 표명했다.그는 "막대한 파업 손실과 고객 이탈로 회사의 가
Generic placeholder image
2025년 보험회사 해외점포 자산 162.4억달러, 자본 42.2억달러
금융감독원은 7일 ’25년말 기준 12개 보험회사가 11개국에서 46개 해외점포를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25년 중 생보사 해외점포는 1개 순증, 손보사 해외점포는 1개 증가했다.'25년 당기순손익은 1억 9700만달러로, 전년 대비 3790만달러 증가했다.다만, 신규 편입 및 매각된 해외점포 실적 제외 시 기존 해외점포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1350만달러 감소했다.’25년말 자산은 162.4억달러로,전년말
Generic placeholder image
법원, KZ정밀 문서 요구 또 제동…영풍 “무리한 소송 반복”
KZ정밀이 영풍을 상대로 제기한 문서제출명령 신청이 항소심에서도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법원은 영업비밀 침해 우려와 함께 문서 제출 필요성에 대한 소명이 부족하다고 판단했다.서울고등법원 제40민사부는 지난 4월 29일 KZ정밀이 제기한 문서제출명령 신청 기각 결정에 대한 즉시항고를 기각했다. 이에 따라 1심 재판부의 판단은 항소심에서도 그대로 유지됐다.이번 사건은 KZ정밀이 영풍과 한국기업투자홀딩스 간 체결된 경영협력계약 관련 문서를 요구하며 시작됐다.KZ정밀은 해당 계약이 이사들의 선관주의의무 및 충실의무
Generic placeholder image
영주시, 미래를 바꿀 정책 아이디어 한자리에
영주시는 지난 4월 30일 시청 강당에서 ‘2027년도 신규시책 발굴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창의적이고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를 조기에 발굴해 시정에 반영하고, 미래 성장동력 확보 및 국·도비 확보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올해는 기존의 부서 소관 시책 중심 운영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직원 누구나 자유롭게 아이디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산시, 농업 분야 첫 공공형 계절 근로 제도 도입
경산시는 농번기 농촌 인력난 해소와 안정적인 영농 환경 조성을 위해 「공공형 계절 근로」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베트남 DAK LAK성에서 지난 30일 계절근로자 20명이 입국하여 농업기술센터에서 경산시 및 농협중앙회 경산시지부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환영 인사를 시작으로 근로자 교육을 실시하였다. 기존 외국인 계절 근로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충청논단] 담뱃값 1만원 시대
정부가 일단 부인했으나, 담뱃값 인상은 이제 기정사실로 보인다. 다만 그 시기가 문제일 뿐이다. 이번 담뱃값 인상 논란은 지난 3월 27일 보건복지부가 ‘제6차 국민건강증진종합계획’을 발표하면서 본격화되었다.복지부가 국민건강정책심의위원회를 거쳐 발표한 계획에는 현재 한 갑에 4500원인 궐련 담뱃값을 세계보건기구가 발표한 경제협력개발기구 평균 수준인 9869원에 맞춰 9000원대 이상으로 올리겠다는 구상이 담겼다. 궐련 담뱃값 1만원 시대의 도래가 예고된 셈이다. 하필이면 이 계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화 4승 2패-충북청주 6연속 '무승부' [한눈에 보는 충청권 프로스포츠]
프로야구 한화이글스가 주중·주말 3연전 모두 2승 1패를 거뒀다. 프로축구 K리그2 충북청주FC는 김포FC와 1대 1 무승무를 거두면서 6연속 무승부 늪에 빠졌다.#KIA 잡고 LG까지 제압⋯한화, 상위권 흔들었다한화는 지난 5~7일 열린 KIA 타이거즈와 주중 3연전에서 2승 1패를 거뒀다. 타선은 폭발했다. 노시환이 2홈런 4타점으로 중심 타선을 이끌었고, 강백호도 홈런 포함 3안타로 힘을 보탰다. 김태연의 5안타, 이진영의 그라운드 홈런까지 터지며 화력을 과시했다.마지막 경기 막판 불펜이 흔들리기는 했지만 상위권
Generic placeholder image
[칼럼] 아카시아와 이팝나무
여기저기 아카시아꽃과 이팝나무꽃이 한창이다. 그야말로 산과들 그리고 거리거리마다 온통 백색의 향연이다.5월이 되면 향기로 우리 곁에 찾아오는 아카시아의 본래 이름은 아까시다. 북미 원산의 아까시 나무가 우리나라에 전해진 것은 19C 말이지만 본격적인 식재는 1910년 이후 일제 강점기 때이다. 지금처럼 야산에서 흔히 볼 수 있게 된 결정적 이유는 1960년 이후 산림청의 주도로 추진된 ‘산림녹화사업’에 기인한다. 6.25 이후 황폐해진 민둥산에서도 아카시아 나무는 잘 자랐다. 왜냐하면 뿌리혹박테리아를 통해 스스로 공기중의 질소를 고
Generic placeholder image
[칼럼] 떠요떠요 할머니(오미경 글, 김다정 그림, 특서주니어)
초등학교 저학년 첫째 아이와 책을 읽을 때 그림책에서 이제 좀 글밥이 있는 책으로 넘어갔으면 하는 고민을 하던 차에 책 한 권을 추천받았다. 아이와 함께 집에서 읽기 좋고, 책장이 후루룩 넘어가서 재미있다는 떠요떠요 할머니이다.. 이 동화책은 학교에서 단 한 마디도 입을 떼지 못하는 ‘선택적 함구증’을 가진 아홉 살 단풍이의 이야기로 시작한다. 초등학교 1학년 시절, 반을 즐겁게 만들기 위해 “강아지를 키우면 좋겠다”고 순수하게 내뱉었던 제안이 친구들의 비웃음을 사면서 단풍이의 세상은 꽁꽁 얼어붙고 말았다. 단
Generic placeholder image
삼성생명, 가족이 함께 가입할 경우 보험료 할인 혜택
삼성생명이 가족이 함께 가입할 경우 보험료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삼성 가족대표 건강보험‘을 출시한다.11일 삼성생명에 따르면 삼성 가족대표 건강보험은 가족이 함께 가입하고 일정 요건을 충족할 경우, 보험료를 줄여준다. 기존 배우자 및 직계존비속 중심이었던 할인 대상을 형제·자매까지 확대했다. 또한 가족 구성원 중 중대질병으로 보험료 납입면제 대상이 될 경우, 다른 가족 계약의 보험료 할인율을 기존 5%에서 최대 10%까지 늘렸다. 응급실 내원, 독감, 깁스 등 생활밀착형 보장을 담은 특약 6종을 신설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