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예술의전당은 오는 5월 21일 오후 7시30분 세계 정상급 젊은 연주자를 소개하는 ‘2026 국제콩쿠르 위너스 콘서트 시리즈’의 첫 무대로 ‘파가니니 바이올린 콩쿠르 위너스 콘서트’를 개최한다.‘파가니니 국제바이올린 콩쿠르’는 이탈리아의 전설적인 바이올리니스트 ‘니콜로 파가니니’를 기리기 위해 1954년 창설된 후 2년마다 이탈리아 제노바에서 열리고 있다.이번 콘서트에는 2018년 파가니니 국제바이올린콩쿠르 우승자인 바이올리니스트 ‘케빈 추’가 출연해 리사이틀 무대를 선보인다.‘케빈 추’는 이날 무대에서 니콜로
대전관광공사가 다음 달 8일 야외 음악회 ‘캔들라이트 콘서트’를 개최한다.이번 ‘캔들라이트 콘서트’는 대전 동구 판암근린공원에서 자유석으로 돗자리를 활용한 피크닉 형태로 공연을 감상할 수 있다.행사 현장에는 LED 캔들 3500개가 설치돼 따뜻하고 낭만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야간 경관 조명과 어우러진 공간에서 현악 4중주 콰르텟 ‘앙상블 톤즈’가 무대를 꾸민다.바이올린 2대, 비올라, 첼로로 구성된 연주팀은 봄에 어울리는 가요와 재즈곡을 선보일 예정이다.행사 당일 출발지의 지하철역이나 버스정류장에서 촬영한 본인이 포함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는 영화음악 콘서트 ‘할리우드 블록버스터’를 5월 1일과 2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 올린다. 미디어아트를 접목한 무대를 통해 한스 짐머, 막스 리히터, 리게티 등의 블록버스터 영화음악의 스케일과 몰입감을 극대화한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한스 짐머
실버산업 전문 기업인 서울시니어스타워가 오는 4월 23일 오후 2시 고창 웰파크호텔 컨벤션센터 메인홀에서 ‘제7회 장수학 콘서트’를 개최한다. 장수학 콘서트는 ‘품격과 가치를 더한 노후를 위하여’라는 슬로건 아래 이어져 온 서울시니어스타워의 대표 문화 프로그램이다. 공연을 넘어 배움과 예술을 통해 노년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하고,
대한민국 최초 삼부자 가수 YJ Family가 오는 18일 오후 6시 30분 경북 구미시 강동문화복지회관 천생아트홀에서 ‘행복한 인연 구미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지난 2025년 제천 콘서트에 이어 열리는 무대로, 가수 겸 작곡가 영조가 약 20여 년 전 마음속에 그렸던 꿈이 현실로 이어진 특별한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영조는 2
부산시설공단이 송상현광장을 청년 춤 문화의 무대로 활용한다.부산시설공단은 4월부터 10월까지 혹서기를 제외하고 매월 1회씩 총 5회에 걸쳐 송상현광장에서 '청년댄스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청년과 시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문화 프로그램으로 마련된다. K-팝 커버댄스와 스트릿댄스를 중심으로 콘서트, 배틀, 랜덤플레이 댄스 등 다양한 무대가 진행될 예정이다.올해 프로그램은 '부산춤판 오디션 대제전'을 비롯해 댄스 콘서트, 댄스 배틀, 랜덤플레이 댄스 등으로 구성된다. 세부 일정은 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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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 신문 이 인천노인종합문화화관과 함께 회원들의 글쓰기 작품을 연재하는 을 신설합니다. 풍부한 삶의 경험에서 우러나오고, 글쓰기 훈련을 통해 갈고 닦은 시니어들의 작품들을 통해 세대간 소통하며 삶의 지혜를 나눕니다. 가수 황민호 콘서트 최정해 전도 기간을 맞아 가수 황민호를 초청했다황민호는 이제 중학생이 되었다키는 작아도 아이가 철이 들었고 노래는 형보다 잘한다아버지는 한국인 엄마는 베트남인 다문화 가정에서 자랐다얼굴에 구김살 하나 없이 한국인 못지 않게 잘 성장했다노란 조끼
충북 음성군은 가정의 달 군민을 위한 특별 공연 ‘트로트 효 콘서트’를 다음달 21일 오후 7시30분 음성문화예술회관에서 연다.이번 공연에는 트로트 가수 조항조와 김용임이 출연해 대표 히트곡을 들려준다.조항조는 ‘남자라는 이유로’, ‘고맙소’ 등으로 호소력 짙은 무대를 선보인다. 김용임은 ‘사랑의 밧줄’, ‘빙빙빙’ 등 특유의 구성진 가창력으로 관객들과 호흡한다.공연은 초등학생 이상 관람할 수 있다. 입장료는 전석 5만원이다.예매는 이달 27일 오후 2시부터 음성군민을 대상으로 현장에서 진행되고 28일 오후 2시부터는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클래식 애호가들을 위한 브런치 콘서트를 매월 둘째 주 수요일 아침에 선보이고 있다. 시대별 클래식의 두 번째 무대인 4월 브런치 콘서트 ‘바로크의 아침Ⅱ - 비발디, 베네치아에서 세계로’가 오는 4월 8일 오전 11시 안동문화예술의전당 백조홀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화려하고 정교한 바로크 음악의 매력을 온전히 느낄 수 있도록, 안토니오 비발디의 대표곡을 중심으로 구성된 특별한 무대다. 프로그램은 리코더 솔로로 편곡된 비발디의 ‘사계’ 중 ‘봄’을 비롯해, ‘Violin Son
태안군이 4월 9일 태안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홍진영 등 유명 가수가 출연하는 ‘3-Singers 콘서트’를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9일 저녁 7시 30분부터 100분간 태안읍 백화로 202번지에 위치한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펼쳐지며 가수 홍진영과 이수연, 신인선이 무대에 올라 군민들에게 다채로운 트로트의 향연을 선사할 예정이다. 관람료는 전석 무료로 운영하되 원활한 공연 관람을 위해 1인당 매수를 2매로 제한하며, 총 611석의 객석을 확보해 더 많은 군민이 문화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준비했다. 예매는 4월 2일 오전 9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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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구 관세청장, 안산 다문화거리 환전업 현장점검
이명구 관세청장은 4월 24일 오후 안산 원곡동 다문화거리 현장을 직접 방문해 환전영업자 검사 과정에 참여하고, 환전업체를 방문하여 주요 의무사항을 안내했다.안산 다문화거리는 중국인·러시아인 등이 주로 거주하는 외국인 밀집지역으로, 약 30개의 환전영업자가 소재하고 있다. 안산 다문화거리를 비롯해 서울의 대림·구로 등 외국인 거주지역은 환전영업자의 의무사항에 대한 이해도가 낮거나, 외국인의 자체 네트워크를 악용한 불법 환전영업의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의심되어 왔다.관세청장이 실제 검사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사례는 매우 이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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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 울산항 동판 해도 기반 디지털 콘텐츠 제작
울산항만공사는 지난해 12월 공사 1층에 설치한 울산항 동판 해도의 이해도 제고를 위해 무인 안내기를 추가 설치해 정보 제공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공사 방문객들은 무인 안내기를 통해 1960년대 울산항의 개발 이전부터 현재까지의 울산항의 역사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또한 무인 안내기에는 울산항만공사 누리집과 '울산항의 역사' 소리책으로 연결되는 큐알코드가 포함되어 장애인의 지식 장벽 해소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지난해 울산항만공사가 발간한 '울산항의 역사'는 시각 장애인 등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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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베니스의 상인', 역대급 캐스팅 라인업 공개
연극 이 오는 7월 8일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의 개막을 앞두고 23일 화려한 캐스팅 라인업을 공개했다. 셰익스피어의 대표 희극을 바탕으로 법과 자비·복수와 선택의 충돌을 중심에 둔 이번 작품은 고전의 구조를 유지하면서 인물 간의 감정과 대립을 선명하게 끌어올리는 방식으로 재구성된다. 오경택 연출 특유의 리듬감 있는 언어와 밀도 높은 법정 장면을 중심으로 희극으로 시작해 쉽게 답할 수 없는 질문으로 끝나는 무대를 선보인다.특히 유대인 고리대금업자 '샤일록' 역의 박근형이 모든 회차 단독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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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성과를 가로 막는가 - 성장을 가로막는 3가지 늪: 태만, 산만, 오만
문제는 외부가 아니라 내면에 있다우리는 현재의 내 모습을 바꾸고 더 나은 성취를 얻길 원한다. 하지만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결과를 마주했을 때 그 원인을 냉정하게 분석하는 사람은 드물다. 많은 이들이 ‘앞으로 잘하겠다’라는 막연한 다짐을 반복하지만, 일을 잘하지 못하는 사람일수록 구체적인 개선책 없이 말뿐인 약속에 그치곤 한다.진정한 변화는 ‘무엇이 문제길래 이런 결과가 나왔는가’를 스스로 묻는 습관에서 시작된다. 단순히 자책하거나 남을 탓하는 것은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만약 타인이나 과거의 자신과 비교했을 때 격차가 지속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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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구, 청년 마음 건강 돌본다…전문가 상담 무료 제공
광주광역시 북구가 다양한 걱정으로 지친 청년들의 마음을 세밀히 살피고 회복을 돕는다.22일 북구에 따르면 이달부터 올해 말까지 '청년상담 마음톡톡'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지역을 이끌어갈 만 19∼39세 청년들이 건강한 사회의 일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세부 프로그램은 ▲전문가 상담 ▲심리검사 ▲심리 세미나 등으로 구성됐다.전문가 상담은 관련 자격증을 보유한 전문가가 청년이 가진 대인관계, 정서 문제, 진로 고민 등 다양한 근심거리에 대해 1대1 집중 상담을 제공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내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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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청은 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특수건강검진비를 지원한다. ○ 지원 대상은 동구에 거주하는 2026년 기준 1946.1.1. ~ 1975.12.31. 출생 여성농업인 가운데 짝수년도 출생자로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경우 신청이 가능하다. ○ 검진항목은 농약중독감시, 근골격계 질환, 골절 위험도, 심혈관계질환, 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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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포동 째즈클럽 버텀라인이 5월 공연 라인업을 공개했다.30일에는 19번째 인천 라이브 클럽데이로, SAZA BAND가 SAZA Unplugged 라는 타이틀로 무대가 마련되는 등 5월에도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펼쳐진다. 5월 2일에는 “리원 Quintet” 이 출연한다.비브라폰 연주를 보여주는 리원Quintet은 재즈를 사랑하는 연주자들이 모여 재즈가 줄 수 있는 카타르시스를 선사한다. 5월 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