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앙상블의 콘서트 드라마 ‘수성궁의 붉은 달, 운영전’이 오는 2026년 6월 15일 오후 7시 30분 푸르지오아트홀에서 열린다. 탑스테이지와 현대문화기획이 공동 주최하고 한국메세나협회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후원, 올케어, 푸르지오아트홀 협찬으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조선시대 대표 애정소설 ‘운영전’을 현대적 감각의 콘서트
서귀포시는 지난 26일 표선해수욕장 야외공연장에서 ‘2026 서귀포 방방곡곡 콘서트 in 표선’을 개최했다.‘2026 서귀포 방방곡곡 콘서트 in 표선’은 표선해수욕장 개장과 제주포럼 개최 시기에 맞춰 제주를 찾은 방문객들이 여름밤 해변에서 공연과 워터쇼, 불꽃쇼를 함께 즐기고, 공연 관람이 주변 상권 이용과 지역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날 공연에는 가수 싸이버거, 광개토 제주예술단&MB크루, 도립서귀포예술단이 출연해 해수욕장을 찾은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여름밤 해변 공연의 즐거움을 선사했다.싸이버거는 관객 참여형 물폭탄
충남 서산시는 7월 문화회관 기획 공연으로 일루션 매직 콘서트 ‘매직문’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기획 공연은 7월 10일 오후 7시 30분, 11일 오후 3시에 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된다. 국내 대표 일루션 마술사 최형배가 ‘과학을 인문학으로 풀어낸 단 하나의 일루션 매직 콘서트’를 주제로 과학과 인문학, 예술이 융합된 새로운 형식의 무대를 선보인다. 매직문은 밤하늘을 비추는 달을 모티브로 인간의 꿈과 희망, 도전과 치유의 메시지를 담아낸 작품이다. 화려한 일루션과
국립극장 전속단체 국립국악관현악단은 오는 6월 26일 국립극장 달오름극장에서 인문학 콘서트 ‘공존’을 공연한다. ‘공존’은 인공지능과 인간의 건설적인 공존을 주제로, 국악관현악을 통해 예술과 첨단기술이 만나는 모습을 실시간으로 선보이는 자리다. 국립국악관현악단은 국내 최초로 국악관현악 무대에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오는 25일 서울 코엑스에서 ‘2026 LHRI 동행 콘서트’를 개최한다.콘서트 주제는 '모두의 집, 도시, 에너지'로, 집값·청년 주거·초고령사회·탄소중립 등 국민의 삶과 가장 밀접한 국토·주택 분야 현안을 폭넓게 다룬다.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시장·전략 ▲주택·주거 ▲국토·지역 ▲기술·ESG 등 4개 세션으로 진행되며, 총 9개 연구 주제가 발표된다.첫 번째 세션 '시장·전략 - 시장을 읽고, 국민의 마음을 보다'에서는 시공간을 함께 고려한 집값 예측 방법론과, 내 집 마
달성군이 공직사회의 청렴 공감대 형성과 신뢰받는 행정 구현을 위해 문화콘텐츠를 활용한 이색 청렴 교육을 개최해 눈길을 끌고 있다. 군은 지난 6월 24일 군청 군민소통관에서 최재훈 군수를 비롯한 공무원과 공직유관단체 직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반부패·청렴 콘서트 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구시교육청은 오는 6월 29일 오후 7시 대구학생문화센터 대공연장에서 세대와 경계를 넘어 대구 교육가족이 음악으로 하나되는‘2026 대구 세대공감 하모니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학생합창단 3팀, 학생·성인연합합창단 3팀, 성인합창단 2팀 등 총 8개 합창단이 한 무대에 모여 세대를 아우르
시대를 초월한 전설적인 로큰롤의 왕이자 영원한 슈퍼스타 ‘엘비스 프레슬리’의 미공개 아카이브 영상으로 재구성해 그의 폭발적인 퍼포먼스와 무대 그리고 음성을 생생하게 되살린 콘서트 다큐멘터리다. 라스베이거스 장기 공연 당시 영상 바즈 루어만 감독의 오랜 엘비스 프레슬리 사랑이 집약된 프로젝트다. 바즈 루어만 감독은 20여 년 전 &l
갑작스럽게 가족을 잃은 유족들은 극심한 슬픔 속에서도 보험금 청구라는 현실적인 문제를 마주해야 한다. 자살로 인한 사망의 경우 보험사가 면책을 주장하는 경우가 많지만, 대법원은 피보험자가 우울증 등 정신질환으로 자유로운 의사결정을 할 수 없는 상태에서 사망한 경우 이를 고의가 아닌 우발적 사고로 보아 보험금 지급 사유에 해당할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보험·손해배상 전문 윤길용 변호사가 전문가의 도움 없이도 유족이 초기 단계부터 스스로 대처할 수 있는 단계별 대응법을 소개한다.STEP 1.
이재명 대통령이 현재 우리나라 경제 상황에 대해 반도체 호황에도 자산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음을 지적하며 반도체에 버금가는 새로운 엔진을 육성해야 함을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청와대에서 개최된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반도체 호황, 그중에 주식시장 급성장이라고 하는 이 눈부신 성과가 있지만 그 이면에 자산 양극화라
지난 3일 치러진 지방선거에서 여성 당선자가 40.5%인 75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지만 여성공천이 많은 더불어민주당 지지증가 등 외부 요인에 기댄 성과여서 '숫자의 진보'가 '권력의 진보'로 이어질지는 미지수라는 분석이 나왔다.이와 함께 부평구와 옹진군 사이 두 배 넘는 지역 격차는 인천 내 성평등 불균형을 고스란히 드러낸 결과라는 지적이다.한국여성인권플러스 성평등정책연구소는 제9회 인천시 지방선거 여성 당선자 현황을 성인지적 관점으로 분석한 심층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2일 밝혔다.보고서는 여성 당선자
충북도가 지난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도내 산림 및 산사태 피해 지역 21곳의 복구사업을 마무리했다.지난해 7월 중순 도내 집중호우로 청주시와 괴산군 등 도내 6개 시군 21곳에 1.8㏊ 면적의 산사태가 발생, 약 3억5000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도는 사고 지역의 항구적인 방재 성능 확보를 최우선 목표로 총사업비 9억8000만원을 반영한 맞춤형 복구공사를 추진했다. 골막이, 기슭막이 등 계류 안정화와 토사 유출을 막는 사면 녹화 작업을 전면 마무리해 장마철 추가 피해 위험을 사전에 차단했다.김진형 도 환경산림
충북 청주시는 서원구 산남동 행정복지센터 주차장 조성 공사를 끝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시는 주차난 해소를 위해 총사업비 6억3000여만원을 들여 청사 부지에 철골 조립식 주차장을 설치했다.이번 공사를 통해 기존 20면이었던 주차 공간은 34면으로 70%가량 늘었다. 시 관계자는 “ 주민자치 프로그램 방문객이 증가하면서 주차면수 확대를 요구하는 의견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며 “앞으로도 ‘시민특별시 청주’를 만들어가기 위해 공공시설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은영기자 [email protected]
충북교원단체총연합회는 지난 26일 청주 글로스터호텔에서 2026년 제3차 전국시도교총회장협의회를 열었다.협의회는 교육 현안에 대한 공동 대응 방안을 모색하고 교권 보호와 교육환경 개선, 교총 조직 발전을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에서는 △교총 발전 방안 △교권 보호 및 교원의 교육활동 보장 △회원 복지 확대 △조직 활성화 방안 △교육정책 현안 대응 방안 등을 논의했다./하성진기자 [email protected]
충북 청주시 상당구 방서동 일대 주거지역 도로가 대형 화물차와 카라반 등의 불법 장기 주차로 몸살을 앓고 있다.주민들은 통행 불편과 안전 위협을 호소하며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28일 청주시 방서동 주민 등에 따르면 방서동 946 일원 및 인근 내부 도로는 살수차, 대형 화물 트럭, 중장비 적재 차량, 캠핑카·카라반 등이 밤낮을 가리지 않고 무단 점유하고 있어 사실상 `불법 주차장'으로 전락한 상태다.이러한 주민 불편은 약 3년 전부터 지속되어 온 것으로 알려졌다.주민들은 주거지역 한복판을 개인 차고지처럼
충북경찰청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음주·약물운전 특별단속을 펼친다.특별단속 기간 중 경찰은 주·야간 불무하고 지역별 유흥가 등 음주운전 위험구간을 중심으로 단속한다.음주가 의심되지만 감지가 되지 않는 경우에는 약물운전 단속까지 병행할 예정이다.충북경찰청 관계자는 “음주운전은 단 한번의 잘못된 선택이 자신과 타인의 소중한 생명을 앗아갈 수 있는 중대한 범죄 행위”라며 “술을 마셨다면 반드시 대리운전이나 대중교통을 이용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끈적한 날씨에 하루 두 번씩은 샤워를 해야 하는 장마철이 왔어도 벌써 왔을 시기에 아침, 저녁으로 선선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가족들과 함께 저녁마다 운동을 하니 정말 상쾌합니다.”지난 27일 저녁 가족들과 함께 월운천을 산책하던 청주시 상당구에 거주하는 직장인 이모씨가 계속되는 청명한 날씨를 두고 한 말이다.실제로 요즘 무심천 인라인롤러스케이트장과 하상 자전거도로 등 청주시내 곳곳은 산책 등 운동을 만끽하려는 시민들로 넘쳐난다.예년같으면 장마철이 시작돼 후텁지근한 날씨가 이어져야 하는 6월말이 됐지만, 이례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