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고유가 장기화에 따른 농어민의 생산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농·어업 및 임업기계용 면세유 유가연동보조금 지급한도를 상향한다. 정부는 지난 5월 29일 구윤철 경제부총리 주재로 열린 비상경제본부 회의 겸 경제·산업경쟁력강화 관계장관회의에서 관계부처 합동으로 ‘농·어민 유류비 지원 확대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중동지역 분쟁
대구광역시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를 하루 앞둔 5월 28일 구·군과 합동으로 관내 150개 사전투표소의 현장 안전 및 설비 상태 등을 점검하고, 사전투표 최종 모의시험을 실시했다. 이날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북구 고성동 사전투표소를 직접 방문해 사전투표 모의시험을 참관하고
정부는 6월 23일 오후 1시 부산상공회의소에서 관계부처 및 유관기관 합동으로 EU 탄소국경조정제도 대응을 위한 2026년도 제12차 정부 합동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현장 참석이 어려운 관계자를 위해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되며, 행사 종료 후에도 시청할 수 있다.EU CBAM은 올해부터 본격 시행됐으며, EU는 2025년 12월부터 확정기간 배출량 산정방법 이행규정 등 CBAM 세부규정을 연이
충북경찰청은 24일 교통법규위반 합동단속을 펼쳐 총 12건의 위법 행위를 단속했다.경찰은 이날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2시간가량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일대에서 교통순찰대·암행순찰팀·교통안전공단 등과 합동으로 법규위반행위를 단속했다.단속 결과 안전모미착용이 7건으로 가장 많았고 소음측정위반 3건, 정비지시 위반 1건, 이륜차 무면허 1건 등이 뒤따랐다.신효섭 청장은 “이륜차의 법규위반행위를 강력하게 단속해 안전하고 평온한 충북을 만들겠다”고 말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코레일테크가 철도건널목 사고 예방을 위해 나섰다.코레일테크는 어제 세종 조치원읍 소재 위치한 경부선 신안건널목에서 세종북부경찰서 조치원지구대와 합동으로 철도건널목 교통안전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기술사업본부 주관으로 철도건널목을 이용하는 운전자와 보행자 대상으로 건널목 안전 수칙을 집중 홍보하고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안전수칙을 당부했다.김만겸 코레일테크 기술사업본부장은 “철도건널목 사고는 안전수칙 준수만으로도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며 “지속적인 안전홍보와 현장 중심 예방 활동을 통해 국민이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는 24일 강원도 강릉시 왕산면 송현리에서 관리감독자 및 현장근로자 20여명을 대상으로 산림사업장 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보건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6월 전문기관 현장교육’을 실시했다.산림조합중앙회 강릉교육원과 합동으로 실시한 이번 교육은 본격적인 풀베기사업 시기를 맞아 실제 작업 현장에서 맞춤형으로 진행됐다.특히 산림사업 특성에 따른 안전사고 발생현황을 공유하고, 작업 도구별 안전수칙과 예방교육을 집중적으로 다뤘다.또한, 현장 위기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자동심
한국국토정보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가 지적재조사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주민 편의 증진을 위해 적극 나선다.LX대구경북지역본부는 포항시 북구와 합동으로 현장사무실을 운영하며 토지 경계조정협의를 실시한다고 어제 밝혔다.경계조정협의는 실제 점유 현황을 반영한 측량 결과를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에게 설명하고 주민 의견을 직접 수렴해 합리적인 경계를 협의·조정하기 위해 추진된다.올해 포항시 북구 지적재조사사업 대상은 흥해읍 용천1지구, 청하면 하대2지구·필화2지구, 신광면 죽성2지구 4개 지구로 총 64
정부가 경유차 매연저감장치 클리닝 서비스를 실시한다.15일 수도권대기환경청은 의정부시와 합동으로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차량의 사후관리를 위한 ‘찾아가는 경유자동차 매연저감장치 클리닝 서비스’를 전개한다고 전했다. 올해 경기도 27개 시·군에 대해 클리닝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점검은 오는 16일 의정부체육관 서측 주차장에서 진행되며, 한국자동차환경협회와 매연저감장치 제작사 등도 함께 참여하게 된다. 클리닝서비스 지원대상은 2019년 이후 저감장치 부착차량중 DPF 필터 클리닝 등 사후관리
유명 서점 협업 도서관·스카이라운지 등 차별화된 커뮤니티 품은 단지 ‘강세’사운드 전용공간·사우나·티하우스 등 라이프스타일 고려한 커뮤니티 돋보여 수도권 아파트의 경쟁력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로 차별화된 ‘커뮤니티 시설’이 급부상하고 있다. 과거 피트니스센터나 독서실 등 기본적인 부대시설을 갖췄는지가 주된 평가 기준이었다면, 최근에는 얼마나 특색 있고 완성도 높은 커뮤니티를 제공하느냐가 단지의 상품성과 주거 만족도를 가르는 핵심 기준으로 자리 잡고 있기 때문이다.최근 수요자들은 아파트를 선택할 때 입지와 교통,
농협사료 울산지사는 지난 10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화재·폭발 등 비상상황에 대비한 대응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화재 발생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고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화재 신고 및 상황 전파, 대피 절차 숙지, 소화기·옥내소화전 사용법 교육, 자위소방대 역할 점검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실
제주특별자치도가 농번기 인력난 해소와 농업 인력의 안정적 수급을 위해 몽골 움느고비주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협력체계를 구축했다.제주도는 19일 몽골 움느고비주 지방행정청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와 엔크밧 나산부얀 움느고비주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몽골 최남단에 위치한 움느고비주는 몽골에서 가장 넓은 행정구역으로, 광물자원이 풍부하며 일부 오아시스 지역에서는 채소 재배가 이뤄지고 있다. 또한 고비사막의 자연경관을 활용한 관광산업이 성장하고 있는 지역이다.이번 협약은
김근식 경남대 교수가 6.3지방선거 뒤 격화하고 있는 여권 내부의 이른바 '명-청대전'과 관련해 20일 "남탓 말고 스스로 거울앞에 서서 본인의 말을 되새겨 보라"고 이재명 대통령을 비판했다.김 교수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원수 싸우듯 하지 마라'고요? 민주당 정청래 대표에게만 비판하지 말고 가슴에 손을 얹고 본인에게 물어보라"며 이렇게 말했다. 또 "'욕하고 헐뜯고 공격하고, 진짜 죽일듯이 싸우다 진짜 죽이면 어떡하냐'고요? 민주당에만 혼내지 말고 대통령 스스로 본인의 행동을 돌이켜 보라"고 했다
현대글로비스가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업무 전환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임직원들의 AI 활용 역량강화와 업무효율 증대·조직내 AI내재화가 목표다.현대글로비스는 최근 임직원을 대상으로 ‘AI 부트캠프 1기’를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AI 부트캠프는 임직원이 직접 AI에이전트 등을 활용해 업무개선을 이루도록 돕는 사내 교육프로그램이다.각 사업부별로 선정된 참가자들은 6주간 AI 에이전트 툴, 코딩 에이전트 툴 등을 활용한 실습 후 실제업무와 연계된 혁신 과제를 수행했다. 단순히 아이디어 제안에 그치지 않고 데이터 분석·업무 프
정부, 대기업, 사업자, 투자사 등이 한 자리에 모여 음식물류 폐기물의 고부가가치 자원화 방안을 적극 모색했다.그린테크얼라이언스는 24일 음식물류 폐기물 자원화 밸류체인 전반의 기술과 사업 기회를 공유하고, 협업 가능성을 논의하기 위해 GS와 ‘GS F.L.O.W Day’를 공동으로 진행했다.최근 음식물류 폐기물 자원화 기술이 발전하면서 유기성 폐자원 바이오가스와 지속가능항공유 원료, 바이오플라스틱 등 화학소재로 활용 가능한 자원으로
한국여성경제인협회가 여성기업의 안정적인 경영환경 조성과 법률 경쟁력 강화를 위해 법무법인 원과 손을 잡았다. 여경협은 24일 서울 강남구 여경협 사옥에서 법무법인 원과 ‘여성기업 경영 리스크 대응 및 법률 상담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여성기업이 경영 과정에서 직면하는 현장의 법률 수요를 발굴하
윤진식 한국무역협회장이 제주 수출기업들과 만나 지역 특화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한국무역협회는 지난 24일 제주 썬호텔에서 윤 회장 주재로 ‘제주 수출기업 간담회’를 열고 수출 현장의 애로사항과 정책 지원 필요성을 청취했다.이번 간담회는 정부의 ‘5극 3특’ 국가 균형성장 전략에 발맞춰 청정 농수산식품과 화장품, 관광 콘텐츠, 반도체 등 제주 특화산업을 새로운 수출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제주 수출은 올해 들어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누계 수출액은 3억5478만 달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