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취약분야 사전 점검 및 연휴 기간 24시간 상황관리 유지국토부, 특별교통대책본부 운영… 교통사고 시 긴급조치·차량 소통 집중 관리 국토교통부 등 정부 합동으로 ‘24시간 범정부 안전관리체계’가 가동, 국민들의 안전한 설 연휴 지원에 나섰다.행정안전부는 국민께서 안전하고 즐거운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중앙 및 지방정부 합동으로 ‘설 연휴 안전관리 대책’을 추진한다. 중앙부처, 17개 시·도가 함께한다.이번
서귀포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만감류 유통질서 확립과 가격 안정화를 위해 전통시장을 방문하고 상품외감귤 유통 행위 등을 중심으로 지도와 단속을 병행하고 있다. 지난 29일 서귀포시는 만감류연합회와 합동으로 서귀포시 향토오일시장과 매일올레시장을 방문해 만감류 및 온주밀감 상품품질기준 안내문을 상인에게 전달하고, 상품 품질기준 준수 및 만감류 완숙과 판매 등에 대한 현장 중심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제주특별자치도가 지난 26일 제주도만감류연합회 회원 18명을 감귤유통지도요원으로 위촉해 민·관 합동으로 추진 중인 설 명절
6·3 지방선거를 110일 앞두고 제주특별자치도의회에서 주요 안건들이 통과됐다.제주도의회는 13일 44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조례안 등 32건의 의안을 처리하고 지난 5일부터 시작된 9일간의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도의회는 바가지 논란을 불러왔던 렌터카 대여요금 합리화를 위한 여객자동차운수사업 조례 개정안을 의결했다. 개정안은 들쭉날쭉한 렌트카 대여료 할인율 상한제를 조례 규칙이나 고시에 넣도록 했다.그동안 렌터카업계에서는 성수기에 최고 수준의 대여요금을 신고한 후 비수기에는 대폭 할인해왔다.‘쏘나타’ 렌터카
차세대 퍼블릭 블록체인 로커스체인이 내부 개발 및 안정화 작업을 마무리하고 테스트넷 V2를 공개하며 시험 운영에 돌입한다. 로커스체인 메인넷이 시험 운영을 성공리에 마치고 출시될 경우 퍼블릭 블록체인의 새로운 표준이 등장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주목된다.블록체인 업계는 탈중앙화, 확장성, 보안성을 동시에 달성하기 어렵다는 이른바 블록체인 트릴레마 문제에 직면했다. 기존 퍼블릭 블록체인은 확장성을 위해 중앙화된 구조를 도입하거나 탈중앙화 유지를 위해 확장성을 희생하는 딜레마에 갇혀 있었다. 하지만 이러한 절충에도 불구하고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는 추사 김정희 탄신 240주년을 기념해 오는 13일 '추사, 가문에서 피어난 예술' 특별전을 개최한다고 11잃 밝혔다.'이번 전시의 핵심인 김정희 종가 유물은 추사 예술의 발원지와 정신적 지주를 실증적으로 증명하는 핵심 사료다.영조 어필을 비롯해 영조의 부마인 김한신의 자취가 담긴 ‘매헌난고’ 등 보물 26점이 대거 공개돼 추사 가문이 대를 이어 축적해 온 문화적 역량을 생생히 전달한다.세계유산본부는 관람객들이 추사의 성취를 ‘개인의 재능’이라는 단편적 틀을 넘어,
양평군 지평면 한 주택에서 발생한 화재로 60대 남성이 화상을 입고 3명이 대피했다.17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31분쯤 양평군 지평면 옥현리 소재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다.소방당국은 장비 14대와 인력 42명을 현장에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불은 36분만인 오후 4시7
배우 박정민이 17일 오후 서울 양천구 메가박스 목동지점에서 열린 영화 ‘휴민트’ 설날 무대인사에 참석해 관객과 소통하고 있다.이날 ‘휴민트’ 개봉주 무대인사에는 류승완 감독을 비롯해 조인성, 박정민, 박해준, 신세경, 정유진, 이신기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앞서 ‘휴민트’ 언론시사
민주당은 설날인 17일 "민생의 고단함은 덜어드리고, 설득과 협치로 대결구도를 풀어나가겠다"고 밝혔다.문금주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민족의 명절 설날, 가족과 이웃이 모여 온기를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기원한다"며 "이 시각에도 국민의 생명과 일상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는 경찰·소방 공무원과 의료진, 산업 현장 근로자 여러분께 깊은 경의를 표한다"고 전했다.이어 최근 경제 상황과 관련해 "명절을 맞는 민심의 무게가 참으로 무겁다"며 "윤석열 정부의 거듭된 정책 실패와 국정 운영의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대구·경북 곳곳에서 화재가 잇따랐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산림과 논두렁 등에서 불이 나 소방·산림 당국이 진화에 나섰다.17일 오전 11시 51분쯤 경북 안동시 임하면 천전리 독립기념관 인근 야산 초입에서 불이 났다.소방·산림 당국은 방어선을 구축하고 헬기 5대를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으며, 낮 12시 25분께 초진한 데 이어 낮 12시 33분 완진했다. 이 불로 잡목 약 50평이 소실됐다.낮 12시 59분에는 대구 달성군 현풍읍 자모리 야산에서도 불이 나